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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의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참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신정현 의장을 비롯한 3명의 청소년의원이 지난 20일 제20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방청했다.이들은 지방 의회의 실제 운영 과정과 정책 논의 현장을 가까이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임시회는 4년간의 민선 8기 양산시의회의 중요한 마무리 자리이자, 새로운 민선 9기 시의회 출범을 앞둔 전환점이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신정현 청소년의회 의장은 “본회의를 눈앞에서 직접 관찰하며 지방의회의 실제 모습을 알게 됐고 곽종포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의회 활동에 책임감과 열정을 더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또 다른 청소년의원들은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도 합리적으로 의견을 조율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지역 정치의 성숙함을 느꼈다”며 “책이나 수업에서 배우던 지방자치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현장에서 확인하며 이해가 훨씬 깊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는 양산시가 주최, 양산시의회가 후원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지난 2월 25일 위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앞으로 의정연수, 리더십워크숍을 통한 국회 견학 및 국회의원과의 만남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는 실제 양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소년 의원들이 직접 본회의를 개최하는 멋진 도전을 앞두고 있다.양산시청소년의회 관계자는 “이번 경험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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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회관, 민주시민리더십프로젝트 운영
양산시청소년회관, 민주시민리더십프로젝트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관하는 ‘2026 민주시민리더십프로젝트’ 가 지난 14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의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지난 14일에는 정책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서 우리 동네를 관찰하고 핵심 문제를 선정하는 등 정책 이해와 문제 발견 위주로 진행됐으며 21일에는 전 회차에 발견한 문제에 대해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이에 대해 제안하고 공유 및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문제해결 기법과 정책 제안에 대해 배우고 조원들과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더해 효율적이고 올바른 회의 기법을 익히고 이를 통해 정책제안에 대한 전반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활동에 참가했던 청소년은 “이러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신선했다. 정책에 대해선 어느 정도 교육은 받지만 이를 통해서 정책 제안서에 대해 배우고 직접 작성하는 과정은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왔다. 양산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참여기구의 일원으로 나의 역량을 키울 수 있어 좋았으며 앞으로도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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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암 예방의 날’ 홍보 주간 행사 실시
양산시, ‘암 예방의 날’ 홍보 주간 행사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보건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과 조기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의료 취약지역에 방문 출장검진 및 시민 밀집 지역에 홍보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의 검진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연계해 ‘찾아가는 출장 국가건강검진’을 3월 16일 동면행정복지센터, 3월 17일 하북면보건지소, 3월 18일 상북면보건지소에서 실시해 152명의 시민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또 지난 19일과 20일에는 양산시보건소와 양산 이마트 및 양산시외버스터미널 일대 등 시민 밀집 장소에서 5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현장에서는 올해 검진 대상 항목 안내 관내 검진 가능한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 제공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하며 암 예방 및 국가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발견을 통한 치료가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검진 홍보 및 추가 출장 검진 등을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라며 “암 예방과 조기 치료의 효과를 위해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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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채운 공감의 시간, ‘세대공감 두쫀쿠 원데이
청년들이 채운 공감의 시간, ‘세대공감 두쫀쿠 원데이’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청년센터는 지난 21일 오후 청년센터에서 열린 세대공감 두쫀쿠 원데이 행사를 청년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 속 고민과 생각을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약 8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양산시 노래자랑 최우수상 수상자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세대공감 토크에서는 양산시장이 초청 인사로 참석해 청년들과 함께 ‘인생 성장 세대 공감’과 관련된 일상적인 질문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참여자들은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대 간 인식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두쫀쿠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참여자들이 함께 쿠키를 만들며 한층 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세대공감 토크를 통해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특히 양산시장과 함께한 대화 속에서 일상의 질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었고 서로의 시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양산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대화를 시작으로 원데이 클래스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청년 간, 세대 간 소통이 더욱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공감하고 세대를 연결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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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 통합상담소, 수산시장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 통합상담소, 수산시장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23일 밀양시 수산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네마실 마음마실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이번 이동상담소는 밀양시 관내 5일장 5곳을 거점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상담사업의 일환이다.이 사업은 성폭력 가정폭력 등 폭력 피해자에게 현장에서 즉각적인 상담과 정보제공, 위기 개입 및 전문 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통시장은 고령층과 소상공인 등 다양한 시민이 모이는 생활 밀착형 공간이다.이러한 특성을 살려 상담소는 평소 상담 기관 방문이 어려운 잠재적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이날 이동상담소에서는 폭력 피해 상담, 지원기관 안내뿐만 아니라 폭력 예방 홍보 활동 및 시민 폭력 인식 조사가 함께 진행됐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폭력에 대한 인식 수준과 지원 욕구를 파악하고 향후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교육과 통합 지원 체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허해선 소장은 "전통시장과 같은 생활 공간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보다 쉽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밀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이번 수산시장 운영을 시작으로 관내 5일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이동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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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주민자치회, 공식 회기 제작으로 주민자치 결속력 강화
산내면 주민자치회, 공식 회기 제작으로 주민자치 결속력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주민자치회는 23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주민자치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위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자 단체를 상징하는 공식 회기를 제작해 선보였다.이번 회기 제작은 주민자치 전면 전환에 발맞춰 조직의 정체성과 위상을 확립하고 각종 행사와 회의 시 주민자치회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로 제작된 회기는 산내면의 특색과 주민자치의 의미를 반영해 디자인됐으며 앞으로 주민자치회 주관 행사와 마을 축제, 회의 등 주요 공식 석상에서 사용될 예정이다.신익기 회장은 "회기 제작을 통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결속하는 계기가 마련되어 뜻깊다"라며 "산내면 주민자치도 더욱 활기차게 비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회기 제작을 축하드린다"라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의 중심축으로서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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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 청년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내일동 청년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내일동 청년회는 지난 21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내일동 청년회 회원들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당 가정을 방문, 도배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집안 곳곳을 정성스럽게 정비하며 이웃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상호 내일동 청년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보탬이 된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주말 귀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내일동 청년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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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대상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상남면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대상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 자원봉사회는 23일 환절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정성껏 준비한 소고깃국과 제철 봄나물 등으로 구성된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완성된 음식은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35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진효순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진심을 담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번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자원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나눔의 가치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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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 운영
밀양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1일부터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업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동면 고정마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운영한다.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은 수리센터와 거리가 먼 8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농기계 고장으로 불편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팀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수리와 정비 방법 교육을 실시한다.전문 정비사로 구성된 교육팀은 각종 부품과 정비에 필요한 공구를 사전 확보해 농기계 고장 수리와 부품 교체를 지원한다.수리에 필요한 3만원 이하의 부품과 정비는 무상으로 지원하며 3만원을 초과하는 부품 비용에 대해서는 초과분만 농업인이 부담하면 된다.또한 고장 수리뿐만 아니라 농기계의 올바른 보관 및 관리 방법, 작업 중 응급처치 요령, 농기계 안전 수칙 등 자가 정비 능력 향상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아울러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야광 반사지와 등화 장치 부착 지원사업도 실시한다.한편 밀양시는 지난해 97개 마을을 방문해 910대의 소형 농기계를 수리했으며 885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자가 정비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비롯해 농기계 임대 사업, 농기계 무상 배송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있다.최병옥 농업정책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찾아가는 농기계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교육을 강화해 농기계 사고 예방과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 대상 마을과 자세한 일정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농업인마당 또는 밀양시 농기계임대사업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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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국가유산청 방문… 주요 현안사업 국비 확보 총력
안병구 밀양시장, 국가유산청 방문… 주요 현안사업 국비 확보 총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병구 밀양시장이 23일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허민 청장과 면담을 갖고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 등 밀양시의 주요 문화유산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밀양시가 보유한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전승 보존과 문화관광 자원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면담에서는 올해 9월 착공 예정인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또한, 무형유산원과 연계해 추진되고 있는 밀양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조성 사업비 증액에 따른 국비 추가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와 함께 밀양아리랑의 가치 확산 및 K-컬처 연계 콘텐츠 육성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광객 편의와 역사적 가치 제고를 위한 영남루 향교 주변 공원 주차장 조성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역할과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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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2026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 개최
경북도서관, ‘2026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는 도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지역 문인 작가와 예술가들을 조명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경북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그 첫 문을 여는 이번 강연에는 영화 분야에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권오광 감독을 초청해,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인문학적 깊이와 예술적 매력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권오광 감독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삶의 의미, 사회의 흐름, 그리고 시대정신을 담은 영화를 만들어왔다.‘타짜:원 아이드 잭’, ‘돌연변이’등에서 보여준 독창적 개성과 실험적 시도는 그의 영화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또한 ‘세이프’로 칸영화제 단편부문 황금종려상을 수상해 각본가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번 강연에서는 소설이나 웹툰, 혹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일상이 어떻게 시나리오가 되고 스크린 위의 영화로 재탄생하는지, 그 역동적인 창작의 과정을 직접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를 넘어, 지역 예술가와 도민이 직접 만나 사유의 지평을 넓히는 장"이라며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도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2026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는 올해 총 8회에 걸쳐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경북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회당 100명 규모의 사전 접수가 가능하다.강연 당일에는 2층 강당 로비에서 접수가 가능하니 사전 신청을 놓친 경우에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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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길을 찾고 미래를 키운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15일간 경북 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촌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한 장기 전문교육 과정인 '경북산림사관학교'를 2023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촌 정착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체계적인 임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2026년 교육과정은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세부 과정은 임업인 스타트업 임산물 가공 제품화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관리 산림경영 심화 산림치유 휴양 활용 산림소득 수종 재배관리 산림 청년을 잡아라 로 구성되며 과정별 100시간의 이론 실습 현장견학을 병행한 실무형 교육으로 편성했다.교육 기간은 4월 21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5개월간이며 청송군 소재 산림분야 전문교육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운영된다.교육비 및 숙식비는 전액 경상북도에서 지원해 산불피해 이후 재기를 꿈꾸는 임업인 등 참여 교육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이번 모집 인원은 과정별 20~30명 내외로 총 6개 과정, 150여명 규모이며 신청 자격은 경북도 내 임업인 및 귀산촌인 등을 기본으로 하되, '임업인 스타트업'과정은 창업을 희망하는 신규 임업인을 중심으로 선발한다.임업관련 고등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산림청년을 잡아라'과정은 방학을 활용한 교육기간을 감안해 추후 별도 모집할 계획이다.교육 신청은 임업인종합연수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교육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되고 교육생은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해 4월 13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산림소득 창출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 가공 재배 경영 등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습 및 사례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아울러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 임업후계자 선발 시 필요한 교육 이수 실적이 인정되어 향후 산림분야 정책사업 참여 및 소득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최순고 산림자원국장은 "경북산림사관학교는 임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라며 "임업에 관심 있는 청년과 임업인, 귀산촌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산림을 소득으로 연결하는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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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등학교동창회, 신입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삼천포고등학교동창회, 신입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천포고등학교 동창회는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학업 성취도가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선발해 해마다 총 2천만원 규모의 신입생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이는 선배와 후배를 잇는 따뜻한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새한마린 장학증서를 받은 장온유 학생은 "선배님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을 받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더 성실한 자세로 학교생활에 임하며 기대에 보답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서영희 교장은 "동창회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책임과 응원의 메시지"라며 "이러한 뜻깊은 나눔이 학생들에게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학교도 그 가치를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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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 농업 대전환 가속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23일 봉화군 봉성면에서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도 군의원, 지역 농업인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해 봉화 스마트농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봉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국비 공모사업이 아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지방정부가 주도해 추진한 사업으로 스마트팜 도입이 시급한 농업 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돼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한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2023년부터 3년간 245억원을 투입해 3.6ha 규모로 조성한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환경제어시스템을 통해 온 습도, CO2 농도, 일조량 등을 조절해 농산물 재배에 최적화된 생육환경을 유지하고 운영비 절감을 위해 공기열 냉난방시스템을 적용한 최첨단 시설이다.올해 1월 입주를 마친 21명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과정 수료생과 지역 농업인은 서류 평가와 심층 면접 등 엄격한 공모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현재 딸기와 토마토 재배 등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돌입했다.입주 농업인은 1인당 연간 120만원 수준의 파격적인 임대료로 최대 6년간 스마트팜을 운영할 수 있다.이는 대규모 초기 자본이 필요한 시설농업의 진입장벽을 낮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기술과 경험을 쌓고 창업 자본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향후 지역 스마트농업을 이끌 선도 농가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서부권, 남부권에 이어 북부권까지 스마트팜 확산 거점을 마련했다.앞으로는 동부권을 포함해 도내 임대형 스마트팜을 확대 조성함으로써 경북 어디서나 스마트농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지방이 주도해 농업의 미래를 개척한 모범사례”며 “청년과 지역 농업인이 동참해, 농업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거듭나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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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주민 중심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워크숍 개최
거창군 가조면, 주민 중심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워크숍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가조면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복지계획 추진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날 워크숍은 가조권역 통합돌봄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마을이장, 돌봄활동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다양한 주민으로 구성된 28명의 추진단이 참여해 마을복지 문제 발굴과 계획 수립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유수상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마을복지 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추진단은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주민이 주민을 돕는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워크숍에 참여한 주민은 "마을복지 계획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복지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마을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참여해 주신 추진단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 중심의 마을복지 계획을 수립하고 마을 단위 사회안전망 구축과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