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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 인동향교‘춘계 석전대제’봉행…전통 유교문화 계승 이어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선산향교, 인동향교에서는 24일 관내 유림 등 각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이날 선산향교에서는 초헌관으로 정천섭 전교, 아헌관으로 노채균 담수회장, 종헌관으로 김선현 선산읍장이 선임됐다.인동향교에서는 초헌관으로 채종상 원로 아헌관으로 정해룡 원로 종헌관으로 신현도 원로가 선임되어 의식을 진행했다.선산향교 김진교 전교와 인동향교 장병율 전교는“석전대제 봉행을 위해 힘써준 유림과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전통 유교문화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계승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통문화 계승과 유림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향교의 지속적인 번영을 기원한다”고 전했다.한편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성균관을 비롯한 지방향교에서 선성선현을 추모하기 위한 전통 제례 의식으로 1986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됐다.석전대제의 예례는 홀기에 따라 진행되고 국조오례의의 규격을 원형으로 하고 있으며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료례 등의 순으로 거행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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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실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해 2026년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3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점촌역 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녹색환경 조성과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당일 감, 호두, 대추 등 과실수 묘목 2본과 꽃묘 또는 다육이 1본 등 1인당 3본씩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릴 계획이다.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산불 예방에도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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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20여명 참여…110가구에 반찬 꾸러미 전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는 3월 24일 관내 취약계층 11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가족 문제 지원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인삼불고기, 봄동겉절이 등 반찬 3종과 쌀국수, 사골육수 등 총 5종의 밑반찬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다.준비된 꾸러미는 각 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성껏 준비해 주신 반찬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엄복순 회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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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2동 적십자봉사회 ‘쓰담걷기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2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4일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라는 의미로 운동과 환경 정화 활동을 결합해 최근 주목 받는 환경 보호 운동이다.이날 캠페인에는 휴천2동 적십자봉사회를 비롯해 영주시 적십자봉사회 회원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영주역 광장을 출발해 영주지하차도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방향 선비로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소백산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주요 이동 구간을 정비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박순옥 회장은 “쓰담걷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적십자 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류대하 동장은 “소백산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영주역 주변을 청소해 주신 적십자 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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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제1차 재정집행 점검회의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욱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점검회의는 상반기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지출을 통해 민생 경제의 실질적인 회복세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각 부서 및 읍면동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 투자 집행현황과 향후 집행전망을 공유했으며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계획과 집행률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문경시는 ‘재정집행 추진단’의 운영을 더욱 강화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7324억원 중 30%, 소비 투자 대상액 5716억원 중 17.9%를 1분기 내 집행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대규모 투자사업은 관리카드를 작성해 집행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며 집행이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공정별로 지연 원인을 분석하고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동욱 문경부시장은 “위축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공공 재정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막중한 상황”이라며 “문경시가 선제적이고 속도감있는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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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 순항
영주시, 영주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 순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금성대군 신단’일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금성대군은 조선 세종의 아들로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세조에 의해 희생된 인물로 충절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영주 금성대군 신단은 국가 지정 문화유산으로 매년 제향이 이어지며 역사적 의미를 계승해 오고 있다.그동안 신단은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주변 환경정비가 미흡해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신단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보존하면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역사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순흥면 내죽리 일원 2만9398 부지에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압각수 주변 정비와 휴게시설 및 지원시설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시는 현재 문화재 시굴조사를 앞두고 있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 중이다.향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근의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등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역사 문화 관광벨트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 금성대군 신단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영주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은 국가 지정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활용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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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헌안향선생기념사업회 정기총회 및 사단법인 설립대회 개최
회헌안향선생기념사업회 정기총회 및 사단법인 설립대회 개최 성리학의 비조 회헌 안향 선생의 정신 계승 본격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회헌안향선생기념사업회는 지난 21일 정기총회 및 설립대회를 개최하고 회헌 안향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계승선양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회헌 안향 선생은 고려시대 혼란기 속에서 성리학을 도입해 국가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인재 양성과 교육 부흥에 크게 기여한 우리나라 성리학의 비조로 평가받고 있다.선생의 사상은 오늘날까지도 우리 사회의 정신적 기반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번 정기총희 및 사단법인 설립대회는 기념사업회의 설립 취지를 공유하고 정관승인, 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참석자들의 회헌 안향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이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기념사업회는 앞으로 회헌 안향 선생의 학문 및 사상 연구 관련 유적 발굴 및 보존 선양사업 및 학술활동 추진 지역 문화 및 관광자원 연계 발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영주를 성리학 발상지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선비정신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사업회 관계자는 “회헌 안향 선생의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국민과 함께 하는 기념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뜻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선양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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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만 6천여 주소정보시설물 전면 점검
영주시, 2만 6천여 주소정보시설물 전면 점검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오는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물을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영주시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2만6516개소의 주소정보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시설물 훼손이나 위치 부적정으로 인한 낙하 사고 등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행 주소체계와 시설물 간 불일치 여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훼손 망실 시설물과 표기 오류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를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정확한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물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기반시설”이라며 “전수조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시설물 훼손이나 표기 오류를 발견할 경우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으로 신고해 주시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주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중심의 정확한 주소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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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산불 취약요인 집중관리로 봄철 산불 예방 총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봉현면은 봄철 고온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산불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3월부터 5월까지 산불조심기간 동안 추진되며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산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 관 합동 추진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산불 예방 계도와 점검을 실시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봉현면은 산지가 많고 사과농가가 밀집한 지역으로서 산림 인접 생활권이 넓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사찰 암자 기도처 등 산불 취약지와 함께 고령자, 산림 인접 거주 가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등 취약계층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집중적인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행정복지센터와 산불감시원 간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아울러 각 마을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마을별 일정에 맞춘 릴레이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고 현장 활동을 통해 추가적인 산불 위험요인을 지속 발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시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황운호 봉현면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주민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자율방재단과 협력한 민 관 합동 대응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현면은 앞으로도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관리를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전반의 산불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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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군민 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지적민원실 본격 운영
정선군, ‘군민 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지적민원실 본격 운영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월 1회 읍 면을 순회 방문해 지적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 접수하는 제도로 바쁜 일상과 교통 불편 등으로 군청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들에게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은 3월 신동읍을 시작으로 4월 임계면, 5월 남면, 6월 화암면, 9월 여량면, 10월 사북읍, 11월 북평면, 12월 고한읍 순으로 진행된다.상담 장소는 해당 읍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또는 회의실을 활용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지적민원실에서는 토지이동 지적불부합지 상담 지적측량 상담 및 접수 부동산 거래 및 조상땅 찾기 도로명주소 및 지적재조사사업 기타 생활불편 민원 상담 등 지적 관련 업무 전반을 다룬다.특히 현장에서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바로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신청서를 접수한 뒤 신속히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생활불편 민원 역시 접수 후 해당 부서로 이첩해 처리 결과를 안내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을 위해 사전 전화 상담을 통해 현장 방문 처리도 지원한다.민원상담반은 민원과 직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전문성을 높였으며 분야별 담당자가 배치돼 토지이동, 지적측량, 부동산 거래, 조상땅 찾기, 도로명주소, 지적재조사 등 세부 업무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올해 첫 일정은 3월 23일 신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예미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에 따른 이의신청 접수와 상담도 함께 이뤄져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다음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은 임계생활문화센터에서 4월 13일 운영 할 예정이다.군은 사업 홍보를 위해 읍 면 이장회의와 반상회 등을 통한 안내를 요청하는 한편 군정정보 문자알림서비스와 군정 소식지 ‘아라리사람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김성수 민원과장은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은 행정이 주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주민 불편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지적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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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위기 청소년 대응 체계 강화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1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학교, 경찰서 복지기관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해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례 공유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는 협의체다.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개입 및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참석자들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복지 의료 보호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원스톱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정경숙 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위기 지원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으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 운영하며 위기 청소년에 대한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청소년 상담전화 1388을 24시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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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백산마라톤, 1만 1천여명과 함께 힘찬 출발
영주소백산마라톤, 1만 1천여명과 함께 힘찬 출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오는 4월 5일 개최하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1만 1천여명이 참가 신청을 마쳐 성황을 이뤘다.이는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과 주요 문화 관광지를 잇는 코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제공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마라톤 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영주역, 서천교, 순흥면 일대와 선비촌 등을 경유하는 구간으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통제 협조체계 구축, 관계기관 및 자원봉사자와의 사전 협력 강화, 마라톤 코스 정비 등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울러 환경정비, 차선도색,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등 대회 당일까지 철저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대회 당일에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잔치국수, 영주한우 한돈 불고기, 고구마빵, 영주사과, 막걸리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된다.특히 시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코스 전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와 도로변 주정차 금지를 실시한다.영주역 일대, 신영주주유소 주변, 주요 교차로 구간 등 일부 구간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운영되며 그 외 구간에서도 주정차 자제를 권고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에서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철저한 준비와 원활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교통 통제 구간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4월 5일 오전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풀코스 출발과 함께 시작된다.참가자 전원에게는 영주 특산품과 기념품, 푸짐한 먹을거리가 제공되며 서울과 인천 대구 부산 대전 울산 등에서 오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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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산양면 불암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확정
문경시, 산양면 불암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확정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산양면 불암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최종선정되어 국비 67.5억원을 포함 총 13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산양면 불암리 면소재지 인근으로 주민 주거지 인근에 밀집한 유해시설로 인해 생활환경 저하와 정주여건 악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특히 면 소재지 중심기능이 저하되고 주민 불편이 누적되면서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번 사업을 통해 문경시는 2030년까지 5년간 공장 2개소를 철거 이전하고 폐축사 1개소를 철거할 계획이다.아울러 재생사업으로 다목적관, 다목적구장, 광장, 주차장, 마을쉼터 등을 조성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산양면 불암지구는 주민 생활권과 인접한 유해시설로 인해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았던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농촌공간 재생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농촌 정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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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 홍보주간 운영
문경시,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 홍보주간 운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28일까지 결핵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결핵예방주간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검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으로는 3월 4일 매봉마을주공아파트 등 6개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시작으로 방문 결핵예방 교육 결핵예방 캠페인 온라인 홍보지 및 카드뉴스 게시 모바일 앱 '워크온'걷기 챌린지 연계 홍보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3월 24일 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을 기점으로 3월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3월 26일 민간 공공협력 결핵치료 의료기관인 문경제일병원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이어간다.각 장소에서는 ‘결핵상식 룰렛체험'과‘결핵상식 O퀴즈'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방침이다.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예방수칙 실천과 정기적인 검진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지속해서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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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 찾아온 이른 봄, 문경 자연생태박물관 나비특별전
문경새재에 찾아온 이른 봄, 문경 자연생태박물관 나비특별전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 자연생태박물관에서 관람객의 볼거리를 위해 살아있는 나비특별전을 기획했다.박물관 측은 문경에 아직 찾아오지 않은 나비의 성장 과정과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신비로움을 선사 중이다.야외에서 나비를 보기 어려운 이른 봄, 박물관 내부에 조성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계절을 앞서가는 생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화려한 날갯짓을 하는 성충이 되기까지의 ‘나비 한 살이’ 전 과정을 근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다.특히 아이들에게는 교과서에서만 보던 곤충의 변태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고 있으며 어른들에게는 완연한 봄의 정취를 미리 느낄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박물관은 나비 전시에 이어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꽃씨 심기’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이번 체험은 봄의 생동감을 직접 손끝으로 느끼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추위가 가시지 않은 3월에 힘차게 날아오르는 나비를 보며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며“나비의 화려한 비상과 곧 이어질 꽃씨심기 체험이 봄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