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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포 파크골프장 준공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경포생태저류지내 유휴 수변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3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인 경포파크골프장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3월 26일 준공식을 개최한다.이번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총 부지면적 4만3300 규모에 18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기존 자연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코스 내에 페어웨이, 러프, 워터헤저드, 녹지공간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해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강릉시는 2024년 본격 공사 착공해 2025년말 홀구성 및 잔디식재 완료, 2026년 초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설치를 마무리해 준공식을 개최하게 됐다.특히 파크골프장이 조성된 경포생태저류지 내에는 4월부터 담수 공간을 활용한 뱃놀이 시설이 운영되고 야간 경관 개선과 볼거리 제공을 위한 달빛 아트쇼도 계획되어 있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여가 문화 확산과 더불어 오죽헌과 선교장 연계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앞으로 전국 최고의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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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이사"..원주 지역 봉사단체가 함께했던 일요일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이사"..원주 지역 봉사단체가 함께했던 일요일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주르봉사단, 다함께봉사단, 삼산병원봉사단, 강원견인차봉사단은 지난 22일 원주시 일산동 내 고독사 가구를 방문해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이사’봉사를 진행했다.이 사업은 홀로 쓸쓸히 임종을 맞이한 분들의 유품 정리를 지원하는 활동이다.이날 봉사자들은 악취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도 망자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가지고 경건하게 활동에 참여했다.봉주르봉사단 김동희 대표는 “마지막 순간 고인이 느꼈을 외로움을 생각하니 가슴이 메어온다”며 “망자가 가는 곳이 햇살 비치는 아름다운 곳이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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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취약계층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웅상 관내 취약계층 247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을 QR코드가 포함된 신규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하는 것으로 기존 번호판을 철거하고 QR코드가 포함된 신규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4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취약계층에게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신규 건물번호판의 QR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하면 현재 위치가 자동으로 확인되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가 가능하고 시 홈페이지, 국민재난안전포탈 등과 연계되어 보다 편리한 행정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순덕 총무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개선하는 사업인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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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에서 안심 생활" 하동군,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의료 요양 주거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정책이다.군은 올해 총 8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20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장기요양 등급 외자 및 퇴원 환자 등 돌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사업은 일상생활, 보건의료, 주거, 건강관리 등 5개 분야 1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노화,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 누구나 해당하며 소득 수준과 돌봄 필요도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한다.이를 통해 기존의 단편적 분절적 복지서비스에서 벗어나 ‘한 번의 신청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받는 원스톱 체계’ 가 구현될 전망이다.군은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 기관을 선정하고 읍면에 통합돌봄 창구를 신설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하동군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현황 사업명 주요내용 서비스제공기관 일상돌봄 가사지원 취사, 청소, 신체활동지원 간호드림재가방문센터 악양효재가복지센터 방문목욕 가정 방문 목욕지원 악양효재가복지센터 동행지원 관내 외 병원, 관공서 외출동행 간호드림재가방문센터 식사지원 도시락 및 밑반찬지원 하동지역자활센터 골목식당 2호점 보건의료 재택의료센터 가정 방문진료 하동군민여성의원 주거환경개선 찾아가는 클린버스 주거취약계층 대청소 하동지역자활센터 주거환경개선 주거 취약자 안전 위생 편의 분야 간단 집수리 제공 하동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가 돌봄서비스와 의료서비스는 협력 기관의 도움을 받아 운영할 예정이며 군 자체적으로는 각종 지역 특화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통합돌봄서비스는 읍 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신청할 수 있고 접수 후 현장 방문 조사와 통합지원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서비스가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군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의료와 돌봄이 하나로 연결되는 하동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읍 면 현장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지속 추진하고 향후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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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3월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해 10시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인식개선을 위해 올바른 기침예절, 결핵예방수칙, 결핵의 증상과 관리 방법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했다.결핵이란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을 유발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6개월 이상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며 약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이 소실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 및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한편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65세이상 주민은 영양군보건소에서 흉부엑스선검사, 객담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결핵으로 판정되면 복약관리 및 가족접촉자 검진 등 보건소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이병권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병 위험이 높고 뚜렷한 결핵 증상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결핵 검진이 중요하다"라며 "결핵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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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화관 활용 노인 자살예방 교육 실시
고성군, 영화관 활용 노인 자살예방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고성CGV 영화관에서 총 20회에 걸쳐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0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 이어달리기’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과 연계해 노년기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영화 상영 전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노년기 삶의 이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 자살 위험을 암시하는 언어행동상황적 신호 파악 위기 상황 대처 방법 전문기관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안내하며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함께 배우게 된다.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노인 자살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노년층은 경제적 어려움, 만성질환, 사회적 고립 등으로 우울감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자살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노년기의 상실감과 외로움은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우울증 조기 발견과 정서적 지지,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예방 중심의 접근이 중요하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영화 관람과 사전교육을 통해 우울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한편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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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으로 ‘청렴 고성’ 도약 다짐
고성군,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으로 ‘청렴 고성’ 도약 다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 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을 기반으로 올해 청렴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조직 내 투명하고 공정한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반부패 청렴 서약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026년 반부패 청렴 핵심 추진과제 4대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다.특히 군은 간부공무원들이 청렴 서약 등을 통해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4대 핵심 전략도 빈틈없이 추진해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모든 공직자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올해도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4대 핵심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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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갈모봉자연휴양림, 트레킹 숲요가 프로그램 운영
고성갈모봉자연휴양림, 트레킹 숲요가 프로그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에서 ‘힐링 트레킹 숲 요가’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70분간 진행되며 숲 속 요가장까지 이동하는 트레킹과 숲요가로 구성된 체험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숲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동적 명상을 체험하고 편백숲에서 진행되는 숲요가를 통해 깊은 호흡과 다양한 동작, 이완 과정을 거치며 몸의 긴장을 풀고 심신의 안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는다.참가비는 1인 1만원이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4월 한 달간 무료로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갈모봉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 등을 통해 휴양림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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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 접수
고성군,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 접수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경제적 사회적 여건으로 인해 학습기회가 적은 군민에게 교육 비용을 지원해 학습 기회 제공 및 교육격차 완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1차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고성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AI 디지털 관련 교육 희망자이다.신청방법은 일반 디지털 노인 대상자는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장애인은 정부24“혜택알리미”또는 고성군청 교육청소년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결과는 오는 4월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군민은 NH농협카드로 1인당 최대 35만원의 포인트를 지급받는다.지급된 포인트는 전국 온 오프라인 평생교육기관에서 자격증 취득과정, 직무능력향상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강좌 수강에 사용할 수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하며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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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신규모집
고성군,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신규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4월 17일까지 신규모집 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을 통해 군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환경을 소상공인에게는 자생력 강화와 홍보 효과를 제공할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가격보다 낮은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업소를 말하며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가격수준, 위생 청결 상태 등 현지실사 및 평가를 거쳐 고성군이 지정한다.현재 군은 17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3개소를 추가발굴해 총 20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다.아울러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업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신청대상은 외식업뿐만 아니라 이 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가 해당되며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 표찰을 부여하며 종량제봉투 및 공공요금등 인센티브 지원이 이뤄진다.또한 행정안전부와 고성군 누리집 등재, 소상공인 SNS 등 다양한 홍보 혜택도 주어진다.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자세한 지원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하고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을 갖춰 경제기업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와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하고 많은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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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육성 지원사업 대상 동아리 모집
고성군,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육성 지원사업 대상 동아리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평생학습 동아리의 성장과 다양성 확보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육성 지원사업’ 대상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3월 23일 밝혔다.본 사업은 군민들이 능동적으로 평생학습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강사료와 재료비 등 동아리 운영경비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고성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등록된 동아리로 성인 10명 이상이 참여해 정해진 주제에 대한 정기적 지속적 학습활동을 운영하는 소모임이어야 한다.단순한 사교나 친목모임은 제외된다.평생학습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동아리는 모집기간 내 홈페이지에 등록 후 신청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총 10개 동아리를 선정한다.동아리 1개당 지원금은 100만원 이내이며 보조금 지원액의 20% 이상은 동아리 자부담이 요구된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군민의 다양한 배움 욕구를 충족시키고 평생학습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겠다”며 “평생학습 동아리의 지속적인 성장에 큰 힘이 되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고성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방법과 자세한 지원요건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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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 국비 5관왕 이어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 선정
책둠벙도서관, 국비 5관왕 이어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국비 공모사업 5개 부문 석권에 이어 경남대표도서관 주관 ‘2026년 문화누리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누리 지원사업은 도내 공공도서관의 균형 발전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경남대표도서관에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도내 18개 시군 중 7개 시군만이 선정된 이번 사업에서 책둠벙도서관이 최종 8개 도서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으며 고성군은 차별화된 운영 모델을 담은 책둠벙 가는 날 프로그램을 기획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에 따라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본격 운영되는 ‘책둠벙 가는 날’은 지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 브랜드로 육성된다.가뭄에도 생태계를 지켜내는 보루인 ‘둠벙’의 의미처럼, 도서관을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 삼아 군민들에게 끊이지 않는 지식과 문화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프로그램은 매달 새로운 테마를 정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된다.성인 대상의 미래교육 환경 인문학 강연 및 북토크부터 아동을 위한 과학 역사 창의 체험, 공예 및 소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지며 관내 작은도서관 3개소와 협력한 순회 북큐레이션도 12월까지 상시 운영된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책둠벙도서관만의 차별화된 운영 모델이 이번 지원사업에서도 그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군민들이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즐겁게 모여 지혜를 나누는 지역 문화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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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 최종선정
영양군,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 최종선정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산림청 주관 '2026년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공모사업에서 3월 23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2026부터 2028까지 총사업비 105억원을 투입해 일월면 도곡리 일원에 첨단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조성한다.이번에 조성되는 단지는 단순 재배를 넘어 IC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인프라로 4ha규모의 스마트하우스, 우량 종근을 생산하는 스마트 육묘장, 유통가공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특히 영양군은 공모 신청 전, 전국 최대 어수리 주산지라는 이점을 살려 군 자체예산을 투입해 '3-Track 선행 실증연구'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국가 재정투입 이전에 기술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사업 타당성을 스스로 철저히 입증한 사전 준비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청년 임업인과 귀산촌인에게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해 연간 약 9천만원의 수익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는 고령화된 산촌에 청년 인구 유입과 초대형 산불 피해의 지역경제 재건 마중물로 혁신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우리 군이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임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한 결과"이며 "스마트 임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돈이 되는 임업'을 실현하고 산채 산업의 대중화를 통해 산촌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표준 모델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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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기계 교육 순회수리로 ‘안전 영농환경’ 구축
하동군, 농기계 교육 순회수리로 ‘안전 영농환경’ 구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매년 실시하는 농기계 교육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하동군에서 시행하는 농기계 교육은 총 두 가지로 첫 번째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하는 교육, 두 번째는 마을에 찾아가는 순회수리 교육이다.농기계 임대사업소 교육은 매년 상 하반기에 월 1회씩 9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법과 기초 운행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올해는 지난 20일 시행한 ‘소형농기계 기초 운행 교육’을 시작으로 4월 ‘트랙터 조작 운행’, 5월 ‘여성농업인 교육’, 6월 ‘농용 굴삭 조작’, 9월 ‘귀농인 교육’, 10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매월 초 읍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교육 정원은 20명 내외이다.순회수리 교육은 농업인이 당장 영농에 활용해야 하는 농기계를 수리해 안전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영농철 농가 맞춤식 교육’ 이다.매년 상 하반기 주 3회씩 운영하고 있으며 소액 수리는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지난 2월 하동 배 생산 60여 농가를 방문해 SS기를 수리를 지원했으며 3월 금성면을 시작으로 일반 농기계 순회 수리도 시작했다.6월 18일 화개면을 끝으로 상반기 순회수리 교육이 마무리되며 하반기 수요 조사는 6월 중 읍 면사무소를 통해 진행한다.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150개 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소 교육을 9회 실시했으며 순회수리 교육으로 74개 마을을 방문해 1130대 농기계 수리를 지원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농기계 교육 및 순회 수리를 통해 영농 현장에서의 사고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며 “농가에서도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안전한 영농 활동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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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성료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성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4일 함안공설운동장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실천 문화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군은 앞서 3월 20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나무를 나누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식목일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천리향과 철쭉 묘목을 준비해 1인당 2그루씩 나눠줬으며 10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해 준비된 묘목이 일찍 소진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아울러 각 읍면사무소에서 영산홍 5000여 본을 추가로 나눠줘 나무심기 분위기를 확산하고 녹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오늘 나눠드린 어린 묘목이 군민들의 정성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 함안의 푸른 미래가 되길 바란다"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성껏 심은 나무와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에도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