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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신원면,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활동 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이 함께 진행됐다.특히 고령자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낙상 예방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 내용은 올바른 보행 방법, 미끄럼 사고 예방법, 작업 시 주의사항 등 실제 활동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위주로 구성됐다.김춘미 신원면장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특히 낙상 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서로 배려하며 즐겁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1월부터 11월까지 약 11개월간 운영되며, 환경정비와 공공시설 관리 지원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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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산불감시원 및 직원 산불예방 교육
남상면, 산불감시원 및 직원 산불예방 교육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과 면 직원 등 30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산불감시원 운영 규정과 근무 수칙, 산불 진화와 초기 대응 방법, 비상 연락망 유지 등 실무 중심의 지침으로 구성됐다.특히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립 가옥, 화목 보일러 사용 농가 등 취약 지역에 대한 전담 공무원 지정과 주민 계도 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철저한 감시와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한 남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남상면은 산불조심기간에 취약지역 집중 순찰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제로화를 달성할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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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도사업소, 평가 포상금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거창군 수도사업소, 평가 포상금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지난 '2025년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 점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한 포상금 100만 원을 아림1004운동 후원금으로 기탁했다.수도사업소는 지난 '2025년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 전국 3위'에 이어,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사후관리 평가'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도 각각 전국 5위에 입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하수도시설 관리 및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상하수도 행정을 입증하는 성과를 내었다.이러한 결과를 이루기 위해 수도사업소는 2024년 총사업비 236억 원을 투입해 거창읍·가조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 유수율을 2018년 67.8%에서 2024년 12월 기준 84.6%로 개선했다.이를 통해 연간 109만 톤의 수돗물 누수를 방지하고, 매년 약 2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2025년 거창군 2단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위천지구가 우선 착수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207억원을 추가 확보했다.한편, 하수도 분야에서도 지난 2024년 거창 하수처리시설 5천톤 증설을 비롯해 위천 황산마을 하수관로도 정비했으며, 특히 지난 2021년부터 남상면 청림지구에 사업비 120여억원으로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해 지역 주민의 보건위생 수준을 높이고, 공공수역 수질개선에 기여한 바가 있다.거창군 수도사업소의 이번 기부는 이러한 결실을 군민들과 함께 나누고, 아림 1004운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우리 거창군의 상하수도 행정이 각종 평가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 기쁨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수도사업소 직원들이 뜻을 모아 포상금을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거창, 누구나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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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리스크 점검과 지방 분산 배치 준비 "남부권 반도체 벨트에 전주 포함해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문제를 점검하고, 전북과 새만금에 반도체 및 첨단산업 유치를 지원하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정했다.안호영 국회의원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은 용인 반도체 문제가 특정 지역의 주장이 아니라, 집권 여당이 책임지고 다뤄야 할 국가적 과제임을 공식화한 것”이라며 “전북에서 제기된 문제의식이 중앙당 차원의 논의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밝혔다.중앙당 특별위원회는 핵심 과제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등 구조적 리스크 점검과 해법 마련 △전북·새만금에 반도체와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제시했다.안호영 의원은 이에 대해 “용인 반도체 리스크 점검과 전북 첨단산업 유치는 연결된 사안이지만, 각각 독립적인 논리와 명분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전북이 용인 반도체 리스크의 대안 지역이 되더라도, 첨단산업 유치는 전북의 고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분리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문제와 관련해 안 의원은 “국회입법조사처를 비롯한 다수 전문가들이 이미 구조적 한계를 지적해왔다”며 “지방 분산 배치 외에는 근본적 해법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 반도체 사업은 되돌릴 수 없는 단계가 아니다”라며 “SK의 팹 1기를 제외하면 전체 사업의 90% 이상이 여전히 계획 단계로, 입지 재배치는 충분히 가능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안 의원은 삼성전자의 상황도 언급하며 “삼성은 시장 상황상 조속한 양산 체제 가동이 필요하지만, 용인에서는 전력과 용수 문제로 일정이 불투명하다”며 “전북이 3~4년 내 공장 가동이 가능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한다면, 입지 조정이 검토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안 의원은 “전력·용수 공급, 즉시 착공 가능한 부지, 세제·행정 지원, 반도체 생태계 조성, 노동자 주거와 정주 환경을 포함한 종합 패키지를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안 의원은 전북의 첨단산업 유치 전략과 관련해 “정부가 제시한 남부권 반도체 벨트 구상에서 전북이 제외돼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그는 “남부권 반도체 벨트가 실질적인 지역균형발전 전략이 되려면 ‘전주–광주–부산–구미’4극 체제로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그 근거로 안 의원은 “전력반도체는 피지컬 AI의 핵심 부품이며, 핵심 소재인 탄소 산업은 이미 전주에 집적돼 있다”며 “전북은 상용차, 농기계, 배터리, 로봇, 피지컬 AI 등 전력반도체의 주요 수요 산업이 집중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부산이 전력반도체 거점으로 지정된 만큼, 전주는 후공정과 양산 체제를 담당하고 이를 피지컬 AI 실증단지와 연계하면 남부권 전체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끝으로 “용인 반도체가 안고 있는 구조적 리스크는 이미 국가적 문제”라며 “이를 해결하는 것은 집권 여당의 책임이자, 에너지를 다루는 상임위원장으로서 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전북은 이 위기를 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의 기회로 바꿀 출발선에 서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조와 발맞춰, 전북이 국가 전략산업을 감당할 준비가 돼 있음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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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노인공익활동지원 사업 발대식 개최
북상면, 노인공익활동지원 사업 발대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공익활동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사업 참여 어르신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지침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 그리고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소통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한 만큼, 안전수칙을 잘 준수해 안전사고 없이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북상면 노인공익활동지원 사업은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면소재지 중심으로 환경정비, 마을가꾸기 등 다양한 공익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노인공익활동지원 사업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봉사 분야에 노인 인력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자기만족과 성취감을 부여하며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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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가조면,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6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자격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직역연금 수급자로 총 62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1월부터 11월까지 가조면에 있는 문화공원, 복지회관 등지에서 환경정비 활동 등을 수행하며 월 30시간 활동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한파에 대비한 방한용품 착용 강조 등 겨울철 혹한기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뿐만 아니라 사회참여를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을 위해 활동 기간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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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2026 신년음악회'개최!
거창문화재단,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2026 신년음악회'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23일 19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새해를 시작하는 음악회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성을 겸비한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력을 기반으로 국내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진행된다.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해석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김건, 풍부한 음색과 뛰어난 기교를 겸비한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 폭넓은 레퍼토리와 깊은 표현력으로 사랑받는 테너 최원휘,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약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해 온 소프라노 홍혜란이 함께하여 군민 모두가 희망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품격 있는 무대로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은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아론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루이지 아르디티의 '입맞춤', 조두남의 '뱃노래',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로 유명한 '투나잇', 슈트라우스2세의 '차르디시', '천일야화 왈츠'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클래식과 감성적인 곡들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거창문화재단 관계자는 "2025년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2026년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많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군민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신년음악회는 전석 1만원으로 1인 4매까지이며,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며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도 같은 시간 현장 예매가 가능하다.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 시 1년 동안 3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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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고제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제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소득 보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월부터 11월까지 면 청사 주변 공공기관의 환경정비와 경로당 보조금 집행․정산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고제면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사업개요, 활동방법, 근무내용, 근무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했으며,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와 안전 퀴즈 풀기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안전교육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노인일자리 참여를 통해 사람들과의 유대관계도 쌓으며 경제활동을 할 수 있어 좋다"며, "앞으로도 우리 노인들에게 일자리 참여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현태 고제면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즐겁게 일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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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새마을협의회, 2026년 신년회 개최
주상면 새마을협의회, 2026년 신년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회와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신년회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주 회장의 인사말, 신규 임원진 소개, 2025년도 감사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순으로 진행해 새마을협의회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박성주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지난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봉사하고 헌신해 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 한 해도 나눔과 상생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지난해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에도 이웃 사랑 실천과 새마을정신으로 살기 좋은 주상면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 새마을협의회는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신년회를 통해 회원 간의 결속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지역 맞춤형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상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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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과수산업 육성에 31억 원 투입해 경쟁력 제고
영덕군, 과수산업 육성에 31억 원 투입해 경쟁력 제고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 과수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년 대비 2억 5.000만 원을 증액한 31억 원을 투입해 총 19부문의 과수산업 육성 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분야는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의 주요 과수 착색봉지, 반사필름, 장기 저장제 등의 기자재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저온 피해 경감제, 폭염 피해 경감제, 인공수분 꽃가루, 수정 벌 공급 등이다.또한,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SS기와 고소작업차 등의 과수 생력화 장비를 지원하고, 저온저장고 설치, 관정 개발 등 과수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신청은 오는 26일까지 9개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영덕군은 올해 사업 대상자를 조기에 확정해 과수농가가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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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남녀노소, '희망2026 나눔 캠페인'으로 온정 나눠
영덕군 남녀노소, '희망2026 나눔 캠페인'으로 온정 나눠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의 다양한 계층들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줄을 잇고 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이 퍼져가고 있다.먼저, 태안환경개발주식회사가 1000만 원, 영덕로타리클럽이 100만 원, 영덕개인택시지부가 100만 원, 송원건설이 5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으며, 경정2리 마을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100만 원을 모아 캠페인에 동참했다.특히, 손제윤, 손다빈 남매가 돼지저금통에 6년간 모은 48만941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놔 지역사회에 큰 감동과 온정을 전했다.영덕군은 1월 말까지 3억 600만 원을 목표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성금은 주민복지과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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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맞춤형 신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보건소, 맞춤형 신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영덕읍, 강구면, 영해면 세 권역에서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게 맞춤형 운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워크온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 △수중운동 교실 △낙상 예방 운동 교실 △새벽 운동 교실 등으로 이뤄졌다.먼저, 걷기 챌린지는 워크온 앱을 활용해 월별로 진행되며, 목표 달성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수중운동 교실은 60세 이상의 비만 또는 관절염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영장에서 음악에 맞춰 운동을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운영된다.낙상 예방 운동 교실은 유연성과 근력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의 낙상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영해면은 이달 19일부터, 강구면과 영덕읍은 3월부터 진행된다.또한 낮 시간대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선 새벽운동교실을 운영하며, 강구면과 영덕읍은 각각 이달 19일과 20일, 영해면은 3월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영덕군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비만, 관절염, 만성질환 등 개인의 특성에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프로그램별 신청 기간에 맞춰 보건소 체력단련실로 신청하면 된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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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품면, 산불 감시원 '사고 예방 강화'안전교육 실시
지품면, 산불 감시원 '사고 예방 강화'안전교육 실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지품면은 산불 감시원과 산불진화대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 12일 산불 안전교육을 시행했다.이번 안전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반기 1회 이상 실시하는 정기 안전보건교육의 일환으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예방 중심의 교육 활동으로 추진됐다.이에 산불 발생 시 현장에서 근무하는 감시원과 진화대원의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하고, 산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품면은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근무자 대상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김상덕 지품면장은 “산불 감시와 진화 업무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 본인의 안전”이라며, “무리한 대응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근무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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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녹취록 분석, "관제사·조종사도 몰랐던 콘크리트 둔덕 위험"
김문수 프로필 사진1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이 무안관제탑 관제 녹취록을 분석한 결과, 12·29 여객기 참사 당시 활주로 말단 로컬라이저 콘크리트 둔덕은 운항상 위험요소로 인식되지 않았고, 관제상 주의·경고·제한 안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관제 녹취록에 따르면 사고 당일 오전 9시 1분경 관제사는 해당 항공기에 대해 "19번 활주로로 착륙하겠느냐"고 먼저 묻고, 이후 "활주로 19 무풍 상태"라며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착륙을 허가했다.이 과정에서 활주로 말단에 위치한 방위각 시설이나 콘크리트 둔덕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김 의원은 사고 이전의 다른 관제 교신과 비교하면 이 점이 더욱 분명해진다고 지적했다.사고 당일 오전 8시 28분 17초와 8시 45분 53초, 관제사는 다른 항공기들에 대해서는 "활주로 1번이 단축 운용 중"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안내했다.이는 관제사가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인지하고 있을 경우, 해당 정보를 실제로 조종사에게 전달해 왔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것이다.김 의원은 "그럼에도 로컬라이저 콘크리트 둔덕에 대해 어떠한 경고도 없었던 것은, 관제사 스스로도 이를 운항상 위험요소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방증"이라며 "조종사 역시 회피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정보 자체를 제공받지 못한 채 착륙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라고 말했다.김문수 의원은 사고의 구조적 원인으로 정부의 장기간 안전 판단을 지목했다.그는 "이 시설은 2007년 공항운영증명 인가 이후 매년 공항운영검사를 받아왔지만, 18차례 검사 과정에서 단 한 번도 위험요소로 지적되지 않았다"며 "이명박·박근혜·문재인·윤석열 정부를 거치며 정부가 '안전하다'고 판단해 온 구조물이 현장에서 위험으로 인식되지 못한 것은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라고 말했다.이어 "위험요소로 공식 분류되지 않았기 때문에 관제사와 조종사 모두에게 해당 시설은 경고나 회피의 대상이 아닌 정상 시설로 인식될 수밖에 없었다"며 "이번 사고는 조류 충돌과 엔진 손상 위에, 사전에 위험으로 공유되지 않은 고정 콘크리트 구조물이 치명적 결과를 만든 복합 사고"라고 강조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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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면 청년회·특우회 2026년 병오년 새해 맞아 신년교례회 가져
효령면 청년회·특우회 2026년 병오년 새해 맞아 신년교례회 가져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효령면 청년회·특우회는 지난 12일 2026년 효령면 신년교례회를 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최규종 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희망과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신년인사, 이웃 돕기 성금 전달,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의미의 축배 순으로 진행됐으며, 우리 모두의 힘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자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장민환 효령면 청년회장은 "올 한 해도 우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하여 행복한 군위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