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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개비리길보존회,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 정화 활동’ 펼쳐
남지개비리길보존회,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 정화 활동’ 펼쳐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지난 21일 남지개비리길보존회 회원과 읍사무소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남지개비리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남지개비리 진입로를 시작으로 산책로 구석구석을 돌며 겨울철 방치된 폐기물과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또한 행락객들이 버리고 간 일회용품 등을 집중 수거하며 자연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신진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우리 고장의 자랑인 개비리를 직접 청소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남지개비리가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선경 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보존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민 관이 협력해 깨끗하고 활기찬 남지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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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우포늪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최대 규모 내륙 습지인 우포늪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동 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우포늪생태관의 대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매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되며 7~8월 무더운 여름철은 제외된다.프로그램은 우포늪생태관 가족서포터즈 4기, 유아생태환경교실, 어린이생태환경교실, 가족생태환경교실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연간 참여형과 개별 참여형으로 구분된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고 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하거나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우포늪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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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개최
창녕군,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남지유채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한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노란 유채꽃 물결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돼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유채단지는 전국 단일면적 최대규모를 자랑한다.첫날인 4월 9일에는 지역 주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낙동강 용왕대제'가 열리고 올해 3회를 맞은 '창녕 농부 아지매 선발대회'와 활기찬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10일에는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 시연과 마이진, 신승태, 전유진, 황인아 등 초청 가수들과 함께하는 개막식 축하 콘서트가 진행되며 밤하늘에는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4월 11일에는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선정된 '창녕남지개비리 걷기대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백두한라예술단', '청춘나이트'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마지막 날인 4월 12일에는 창녕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동춘 서커스 공연, 청소년 유채 가요제와 함께 성대한 폐막공연이 진행된다.폐막공연에는 박광현, 김다현, 적우 등 초청 가수 공연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축제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제2주차장에 무료 어린이 놀이터, 버스킹 공연, 체험행사 등이 운영된다.또한 4월 4일 오후 2시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녹화가 진행됨에 따라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교통 및 안전 관리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유채꽃단지 곳곳에는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된다.'추억만 남지', '산토끼', '우포따오기'조형물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한반도 형상의 튤립정원에는 빨간 풍차와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져 인증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옆에는 대형'태극기 정원'도 조성돼 있다.남지철교는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트러스 다리로 물결치는 듯한 교각 디자인이 특별함을 간직하며 한국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역사적 명소다.1933년 개통돼 1994년까지 60년간 이용됐으며 현재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보행자만 이용할 수 있다.또한 창녕 남지유채꽃단지 인근에는 '창녕남지개비리'와 부곡온천 등 주요 관광지도 자리하고 있다.창녕남지개비리는 낙동강을 따라 자연적으로 형성된 벼랑길로 2021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됐다.부곡온천은 전국 최고의 수온 78 를 자랑하며 2023년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로 지정됐다.유채꽃단지와 남지개비리를 걸으며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한 뒤, 부곡온천에서 피로를 풀며 온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을 방문해 노랗게 물든 유채꽃 물결이 낙동강의 절경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가득 담아가시고 함께하신 분들과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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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 해단식 개최
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 해단식 개최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 마무리로 화합 다져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65회 3 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위원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해단식에서는 활동 영상 시청, 감사패 전달, 추진위원장 인사말,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급 기관 단체장과 동부추진위원 등이 함께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남지읍 동부추진위원회는 제65회 3 1민속문화제 동부진영으로 참여해, 국가무형유산인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를 안전하게 운영했다.이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김진철 추진위원장은 "행사를 위해 한 달여 동안 헌신적으로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선경 읍장은 "3 1민속문화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맡은 역할을 다해주신 덕분에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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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 21개소 선정
통영시,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 21개소 선정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 운영 사업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21개 학교를 최종 선정, 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지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통영창의마을학교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전체 27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엄격한 서류 현장 심사를 거친 후 사격, 나전칠기, 떡공예, 해양체험, 우드버닝, 원예, 요리, 문화탐방, 씨름, 금융문해력 등 연중돌봄형 및 체험형 전체 21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시는 통영창의마을학교 현황 및 교육과정을 오는 26일 통영시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4월 1일 11시부터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학생 모집을 선착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학부모 및 법정대리인에 한한다.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통영창의마을학교’는 통영의 특색이 살아있는 학생 돌봄 및 체험 교육을 통해 창의적 인재육성에 기여하고자 지난해부터 통영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교육분야 시책사업이다.통영 시민 3인 이상의 강사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가 방과 후 및 주말에 학교 밖 시설을 이용해 다양한 문화 예술. 신체활동, 공동체,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밖 학교’ 이다.한편 통영시는 지난해 19개 통영창의마을학교를 운영했으며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 후, 특교 예산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성과적으로 운영하는 등 경남의 타 시 군과 차별화된 교육시책으로 돌봄교육 공백 최소화 및 창의적 인재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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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로당 물품지원 및 개보수 추진으로 어르신 이용환경 개선
통영시, 경로당 물품지원 및 개보수 추진으로 어르신 이용환경 개선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물품지원과 공기청정기 유지관리, 냉방기 청소, 개보수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경로당 물품지원 사업은 읍 면 동 수요조사를 거쳐 신규 지원이 필요하거나 노후화와 고장으로 교체가 시급한 경로당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시는 올해 물품 지원 예산 9천만원, 냉난방기 지원 예산 3천만원을 편성해 지원을 추진 중이며 물품 구입은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완료되고 있다.아울러 노후 물품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해 물품수리 예산 2천만원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공기청정기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사업비 2천2백만원을 들여 관내 경로당 255개소 259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필터 교체와 내부 청소를 통해 쾌적한 경로당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경로당 냉방기 청소 지원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기금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2천2백만원 규모로 관내 경로당 259개소, 냉방기 493대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여름철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기능 강화를 위한 사전 관리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개보수 예산 2억원을 투입해 경로당 개보수 사업도 지속 추진하며 노후시설 정비와 이용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물품 지원과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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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차 반부패·청렴 추진단 회의 개최
함안군, 제1차 반부패·청렴 추진단 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반부패 청렴추진단 단장인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및 소장 이상의 간부공무원, 기획예산담당관이 참석했다.함안군은 올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시 함안'을 비전으로 3대 추진 전략과 21개 세부 실천과제를 설정해 청렴도 향상 정책을 추진한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반부패 청렴도향상 종합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2분기 이후 중점 추진할 청렴도 시책 일정을 논의했다.하반기에는 기관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공감톡 콘서트'전문강사 초청 직원 청렴교육 청렴 자가학습 시스템 운영 관내 청렴 유적지 현장을 방문하는 '청렴다짐 탐방'부패 취약시기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군은 앞으로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 이행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세부추진과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2026년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시 함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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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토요정기공연 ‘레드카펫 위의 선율’ 개최
통영시, 2026년 토요정기공연 ‘레드카펫 위의 선율’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1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인 ‘2026년 토요정기공연’을 개최했다.토요정기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매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이날 공연에는 가야금 병창 그룹 ‘MEAN’의 가야금 연주와 소리를 결합한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달했다.이어진 어쿠스틱 밴드 ‘벨루가’ 공연은 감미로운 음색과 흥겨운 분위기의 무대를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강구안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무대에서 국악과 어쿠스틱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도시 통영의 매력을 만끽했다.‘2026년 토요정기공연’은 3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통영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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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디자이너 부산 모인다…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컨퍼런스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회복과 연결'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세계디자인기구 전 회장, 글로벌 디자인 기업 대표, 해외 대학 총장 등 주요 연사가 참여해 도시 전략과 디자인의 연계 가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연사, 디자인 분야 전문가, 교수, 대학생,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아울러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1일까지 진행된 사전 등록에는 많은 신청자가 참여해 글로벌 연사들의 강연과 이번 컨퍼런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행사는 개회식, 기조연설, 주제 발표 및 패널 토의, 전문 세션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시각에서 도시와 디자인의 관계를 조망한다.기조연설에서는 토마스 가비가 ‘회복 탄력성과 연결성을 갖춘 도시 디자인’을 로 용치가 ‘디자인 기반 사회혁신 생태계’를 티모시 제이콥 옌센이 ‘가치 지향적 디자인과 국가 경쟁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이어지는 발표와 토론에서는 뇌과학과자 장동선 대표, 서울시 총괄공공디자이너 김주연 교수, 공간디자인 대표인 안지용 소장 등이 참여해 융합적 관점에서 도시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전문 세션에서는 미래형 모빌리티인 플라잉카 분야를 선도하는 왕담과 글로벌 캐릭터 ‘시나모롤’디자이너 오쿠무라 미유키 등 산업 및 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한다.이번 행사는 학술 논의를 넘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기획됐으며 동서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산 학 연 협력 기반 확산에도 의미가 있다.디자인을 통한 도시 회복과 삶의 질 향상,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행사 전 과정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컨퍼런스 부산 누리집과 현장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제공돼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컨퍼런스 다음 날에는 국내외 연사들이 부산의 주요 디자인 현장을 방문하는 '디자인스팟 투어'를 진행해 도시 디자인 정책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부산의 디자인 역량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글로벌 위상 제고 도시브랜드 가치 확산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시민 참여 기반 확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한다.한편 시는 3월 23일부터 3월 28일까지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디자인 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3월 26일에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시민공감 라운지’행사와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을 기념한 론칭 이벤트를 시청 로비와 도모헌에서 개최한다.‘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공식 인스타그램 링크 주소: worlddesigncapitalbusan2028 행사 현장에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시민에게는 ‘WDC 부산 2028’ 이 새겨진 키캡 키링을 증정하는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 나아갈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디자인을 통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부산이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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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유학생 외국인 등록,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에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연제구 국민연금공단 부산 사옥에 위치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 에서 부산출입국 외국인청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단체 지문 등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월 10일 통합지원 허브를 개소하고 상담업무를 시작으로 3월부터는 한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부산광역시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 개요 위 치 :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0, 국민연금관리공단 2층 구 성 : 상담 구역 6곳, 라운지, 강의실 2곳, 사무실 3곳 운영기관 : 신라대학교, 동의과학대 및 부산글로벌도시재단 협력기관 : 부산라이즈혁신원, 참여대학 20개교 주요기능 : 원스톱 상담, 교육 및 문화프로그램, 취창업 지원 부산출입국 외국인청이 지자체와 협업해 대학 밖 외부 공간에서 외국인 등록을 위한 지문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의 단체 등록 서비스 도입으로 외국인 등록을 위해 중구 소재 출입국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부산대, 동의과학대, 부산여자대 등 원거리 소재 유학생들도 대기시간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등록 절차를 마칠 수 있게 됐다.부산출입국 외국인청은 필요시 각 대학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 출입국 서비스’를 병행할 예정으로 오는 26일에는 동의대 유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지문 등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앞으로 통합지원 허브에서는 지문 등록 외에도 유학생 맞춤 금융 상담, 보건 교육, 한국문화 멘토링 등 다양한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허브를 중심으로 대학과 관계기관을 연계하고 초광역 채용박람회, 지역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어울림 축제 등을 개최해 유학생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취업 지원을 통해 유학이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외국인 등록, 비자 서비스 등은 외국인 유학생에게 가장 필요하지만 혼자 처리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출입국 외국인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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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회 도시디자인 혁신 포럼’ 개최… 창의적 디자인 관점 시정 혁신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영도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제4회 도시디자인 혁신 포럼 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디자인 주간 의 첫 행사로 창의적 디자인 관점과 브랜드 사고를 시정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와 구 군, 지역 공공기관 직원, 봉산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은 빈집을 활용한 포용적 생활공간 조성 을 주제로 전문가 주제발표 질의응답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를 맡은 최재원 플로 건축사사무소 소장은 도시재생의 우수사례로 지난해 세계디자인수도 실사단의 큰 관심을 받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의 설계자로 봉산센터 외 구산동 도서관마을 등 시간과 풍경을 담은 공간의 가치를 소개했다.특히 ‘2023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 ‘202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특별상’ 수상 등 공공건축 분야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건축의 공공적 역할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창의적 디자인 관점과 브랜드 사고를 시정 전반에 확산하고 공공디자인 기반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사람 중심 디자인 도시의 가치가 행정 전반에 확산하고 공공디자인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자인은 결국 사람을 위한 투자로 디자인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하며 아름다운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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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퇴원은 끝이 아닌 돌봄의 시작"… 통합돌봄 연계 협력체계 구축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병원회는 퇴원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하고 돌봄서비스를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 사회복지국장, 부산광역시병원회 박종호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급증하는 의료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광역시병원회 소속 병원급 의료기관 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기존에는 환자가 퇴원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해 다시 병원을 찾는 ‘회전문 현상’ 이 빈번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 관리체계 구축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정보공유 및 모니터링과 같은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퇴원환자 관리체계 구축] 먼저 병원 내 사회사업실 또는 창구를 통해 퇴원 전 환자의 돌봄 요구를 미리 파악한다.[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환자의 상태에 따라 구군 통합돌봄 전담조직과 연계해 의료 요양 돌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정보공유 및 모니터링] 아울러 연계된 환자의 사후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이번 협약에는 부산광역시병원회에 소속된 53개 병원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지역 밀착형 의료서비스의 질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퇴원환자의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병원의 문을 나서는 순간이 돌봄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어야 하며 관내 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15분 돌봄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이번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면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줄여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가족들의 간병 부담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참고1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 개요 행사개요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7층 국제의전실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병원회 병원회 소속 사업 참여 병원 53개소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력체계 구축 MOU체결 진행순서 시간 세부내용 비고 오후 2시 ~ 14:01 1‘개회 사회자 14:01 ~ 14:04 3‘참석자 및 협약식 소개 14:04 ~ 14:14 10‘환담 14:14 ~ 14:17 3‘협약서 서명 14:17 ~ 14:20 3‘기념 촬영 및 폐회 참고2 퇴원환자 연계 MOU -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 업 무 협 약 서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병원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일환으로 제공되는 퇴원환자 연계의뢰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다음과 같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제1조 이 협약은 양 기관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 지원에 기여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제2조 양 기관은 다음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한다.1. 부산광역시는 퇴원환자의 통합돌봄 사업의 의료-돌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양 기관 간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필요한 공공서비스 자원 연계와 교육, 정책지원에 적극 협력한다.2. 부산광역시병원회는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민간과 공공의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소속 참여의료기관의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관련된 분야별 서비스 제공, 관리, 계획, 현황 등 필요한 자료 공유 등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3. 양 기관은 16개 구군 및 부산광역시병원회 소속 참여의료기관을 대표해 공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자원교류를 활발히 하고 그 밖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력한다.제3조 이 협약의 해석상 이의가 있거나 명기되지 아니한 사항은 상호 협의에 따르며 신의 성실 원칙에 따라 협력한다.제4조 이 협약과 관련해 취득한 모든 사실이나 개인의 건강정보를 양 기관 간 사전 합의 없이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공개 또는 제공하지 아니한다.제5조 이 협약은 체결된 날부터 유효하며 별도의 통보가 없는 한 그 효력은 지속된다.이 협약의 체결을 증명하고 협약 사항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협약서 2부를 작성하고 양 기관의 대표가 서명 또는 날인 한 후 각각 1부씩 보관한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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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시내버스 대형 캐리어 반입 시범 운영… 4월 1일부터 ‘85번 노선’에 30인치 이하 캐리어 반입 허용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 방문 외국인 400만 시대에 대비하고 관광객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내 대형 캐리어 반입 시범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내버스 내 대형 캐리어 반입을 허용하는 전국 최초의 시도로 관광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한다.최근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대형 캐리어를 소지한 승객의 시내버스 이용 수요도 함께 늘고 있으나, 현행 운송약관상 기내 반입용 캐리어만 허용돼 이용 불편이 지속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외국인 관광객 이용이 많은 시내버스 85번 노선을 대상으로 대형 캐리어 반입을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한다.특히 85번 노선은 영도 부산역 서면 전포동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도시철도가 운행되지 않는 영도 지역의 높은 시내버스 의존도와 주요 관광 도심지역을 연결하는 노선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범사업 대상 노선으로 선정했다.이번 시범사업의 반입 대상은 30인치 이하 여행용 캐리어이며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한 비혼잡 시간대만 반입할 수 있다.다만 차량 혼잡 등으로 승객 안전에 지장이 있을 때는 운수종사자 판단에 따라 반입이 제한될 수 있으며 캐리어는 차량 내 교통약자석 공간의 철제 구조물에 결착해 보관하며 승객 1인당 1개 반입을 원칙으로 한다.또한 휠체어 이용객 등 교통약자 탑승 시 해당 공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할 계획이다.시는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수종사자 대상 사전 교육을 하고 차량 내 외부 안내 스티커 부착과 안내방송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범사업 내용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특히 시범사업 운영 개시일인 4월 1일에는 현장 공개 시연회를 개최해 대형 캐리어 반입 및 결착 방법 등을 직접 선보이고 사업 취지와 이용 방법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릴 예정이다.아울러 사업 기간 민원 발생 현황, 안전사고 여부, 이용객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큐알 설문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이번 시범사업은 시내버스의 별도의 구조변경 없이 대형 캐리어 반입 기준과 안전관리 방안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 및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대형 캐리어 반입 기준 마련 및 타 노선 확대 시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한편 85번 노선이 경유하는 흰여울문화마을 정류소 디자인 개선을 통한 포토존 조성과 버스 래핑 등을 추진해 대중교통이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시민 편의 증진 및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발맞춰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관광 친화적인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운영 결과를 자세히 분석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6년 3월 24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24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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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살아있는 전통을 직접 체험하세요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민들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4곳에서 '무형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 중심의 문화 향유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무형유산의 가치를 보다 쉽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전수교육관별로 교육 공연 체험이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동래야류 동래학춤 등 공연과 체험이 결합한 ‘Play 동래’ 자수 도자 단청 등 장인의 기술을 배우는 전통문화체험교실 초등학생 대상 ‘부산농악 놀이터’다문화 어린이 참여형 ‘후리소리 전통교실’등으로 운영된다.특히 일부 프로그램은 2주 과정 또는 단계별 교육으로 운영되어 단순 체험을 넘어 무형유산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체험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전수교육관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각 전수교육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관련 문의는 부산민속예술관, 부산전통예술관, 구덕민속예술관, 다대포민속예술관으로 하면 된다.시는 무형유산을 단순한 보존을 넘어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계승하는 '살아있는 문화'로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무형유산의 전승 기반을 공고히 하고 부산만의 독창적인 전통문화에 대한 시민 인식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학교 교육 및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무형유산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무형유산은 시민의 삶 속에서 이어질 때 비로소 가치가 살아나는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고유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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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동아대학교 ‘실전형 사이버보안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동아대학교와 실전형 사이버보안 교육 추진 관련 상호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아대학교 사이버보안교육센터 설립에 따라 실전형 사이버보안 교육 추진을 위한 상호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동아대학교 사이버보안교육센터 는 2025년 7월 1일 설립되어 시스템 구축 및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2026년 상반기 개소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교육생을 동아대학교 사이버보안 교육센터에 파견하는 등 상호 적극 협력하고자 한다.양 기관은 최신 보안 위협을 반영한 훈련 시나리오와 콘텐츠를 함께 개발해 교육 실효성을 높이고 민간 분야 사이버보안 교육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운영에 대한 협력과 세미나, 학술 행사, 정책연구 등 다양한 사업도 병행해 지역 사이버보안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이를 통해, 시는 이론 중심 사이버보안 교육의 한계를 보완해 실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절차적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등 시 산하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담당 직원의 업무 전문성을 제고하고 사이버보안 지식을 함양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사이버 공격은 점점 지능화 고도화되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며 “동아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공무원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사이버안보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