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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국군장병 위문
경북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국군장병 위문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일 예천군에 소재한 공군제16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위문금 200만원을 전달했다.호국보훈의 달 국군장병 위문은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자율적 모금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실시하고 있다.경북북부보훈지청은 공군제16전투비행단을 시작으로 6월 중 관내 군부대 7곳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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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학RCY, 안동시 환경공무관에 ‘치킨’ 전달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안동시 환경공무관에 ‘치킨’ 전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학 RCY 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안동시청노동조합 사무실에서 환경공무관들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 ‘거리는 비우고 마음은 채우고’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촌치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교촌 촌스러버’ 와 연계해 기획됐으며 쾌적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대학 RCY 회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플로깅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안동시 환경공무관 20여명을 대상으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치킨 20마리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아울러 이날의 뜻깊은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단체 사진 촬영 및 릴스 챌린지 영상 촬영도 함께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김문영 동아리 회장은 “언제나 새벽부터 안동의 거리를 깨끗하게 가꿔주시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공무관분들께 감사의 치킨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이어 “작지만 정성 어린 마음을 통해 환경공무관분들께 힘이 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회원들 또한 주변의 이웃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안동시청노동조합 박필규 위원장은 “학생들이 전해준 따뜻한 정성과 응원에 힘입어, 우리 환경공무관들도 자부심을 가지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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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정적인 과일 생산 위한 과원 관리 당부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폭염에 대비해 사과 자두 복숭아 과수원 관리와 병해충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장마철에는 배수가 불량한 과수원에서 과일 낙과 피해가 발생하기 쉽고 갈색무늬병 탄저병 등 병해 피해가 늘어난다.또한 집중호우 이후에는 열매 터짐 피해가, 강한 햇볕과 고온에는 열매 표면이 햇볕에 데는 피해도 많이 발생한다.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침수나 과습이 우려되는 과수원은 사전에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열매 터짐을 줄이기 위해 나무 밑에 풀을 키우거나 적정 관수를 실시해 토양 수분 환경이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여름철 효과적인 병해 방제를 위해 서는 자람세가 강해 수관이 복잡한 나무는 바람과 햇빛이 잘 통하도록 가지치기를 하고 약제 살포의 경우 비가 오기 전에는 보호용 살균제를, 비가 온 뒤에는 침투이행성 약제로 계통을 달리해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장마철 병해 피해뿐만 아니라 열매 터짐과 햇볕데임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과일 수확을 위해 여름철 과원 관리 요령과 효과적인 병해충 약제 살포 방법 등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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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AI 기반 예측 영농 체계 본격 구축
안동시, AI 기반 예측 영농 체계 본격 구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노지 스마트농업을 기존 사후 분석에서 사전 예측 단계로 전환하며 농업 AI 대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축적된 7500만 건 이상의 영농 데이터를 활용해 해충 카드뉴스 및 영농 분석보고서를 제공하며 농가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해 왔으며 실제 농가들 역시 데이터 기반의 관수 조절 등으로 병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있다.시는 2026년부터 AI 기반의 예측 영농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자연재해 분야는 알림을 넘어 피해 예측 진단과 대응 방안 추천까지 확대되며 특히 한국미래농업연구원의 서리 및 과실 일소 피해 예측 시스템 특허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병해충 관리 역시 발생 시기와 위험도를 예측해 방제 적기와 약제를 추천하는 체계로 발전하며 생성형 AI 챗봇 및 AI 병해 진단 도구 개발을 통해 농가 편의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예찰을 넘어 향후 발생할 일을 미리 대비하는 능동적인 영농 서비스가 단계적으로 구현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에서 검증한 예측형 영농 모델을 경북 사과 주산지로 확산하고 데이터와 AI 를 접목한 스마트농업의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며 “이번 전환을 통해 농업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기후 위기 시대에도 안동 사과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는 농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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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자립 대상자
안동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자립 대상자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5월 26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규 자립 대상자의 입주를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신규 자립 대상자는 안동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 중증장애인으로 1년 전 상담을 통해 자립 의지를 확인한 이래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의 결과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출발점을 알렸다.이번 입주는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삶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녔으며 자립 이후에도 △주거 △일상생활 △건강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자립 대상자는 “나만의 공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은 불가능할 줄만 알았으나, 안동시의 도움으로 자립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돼 꿈만 같고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자립은 단순히 새로운 집으로의 입주를 넘어 장애인이 원하는 곳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출발선으로써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희망찬 미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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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운영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된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동화속 소품 만들기’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도서관 2강의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생과 유치부 대상으로 평판열 머그 프레스기를 이용한 에코백과 머그컵 만들기가 운영된다.참가 어린이들은 독서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며 이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체험한다.신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시립도서관은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을 통해 △독서기반 창작 역량 및 미래 역량 강화 △미래형 도서관 기능 강화 △문화소외 완화 및 교육 격차 대응 △지역 대표 창작독서 프로그램으로 정착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스스로 만드는 성취감을 동시에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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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안동시,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취약계층 이용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6월 이후 식중독 발생 건수와 환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7~9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 급식시설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시설 및 산후조리원 27개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 △조리장 위생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보존식 관리 등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또한 조리식품 수거 검사를 통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가열조리 중심의 식단 운영, 조리 후 신속한 배식, 식재료의 올바른 보관 방법 등 현장 맞춤형 위생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은 그 어느 곳보다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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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소장자료 2만 점 특별 전시회’ 개최
‘새마을운동 소장자료 2만 점 특별 전시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근대화의 생생한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열려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안동옥션 임동걸 대표가 수년간 수집 보존해 온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을 선보이는 ‘새마을운동 소장자료 2만점 특별 전시회’ 가 6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안동시립박물관 별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는 안동의 대표 관광명소인 월영교 인근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수집된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주요 전시 자료는 각 시도 및 읍면동 사업일지, 새마을회관 건립 공사현황, 지도자 관련 서류, 새마을운동 관련 각종 문서와 현판 등 다양한 기록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새마을운동이 전국적으로 전개된 과정과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임동걸 대표는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원동력이자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소중한 역사”며 “오랜 기간 수집해 온 자료를 시민과 함께 나누며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전시가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안동시새마을회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수집 보존된 새마을운동 기록물을 통해 대한민국 근대화의 발자취와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개인이 오랜 기간 수집해 온 귀중한 자료를 시민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이번 전시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과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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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국 봄나들이 동요제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라는 가사로 잘 알려진 동요 ‘봄나들이’의 작곡가 소천 권태호 선생을 기념하는 제19회 전국 봄나들이 동요제가 오는 7월 4일 오후 1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9회를 맞는 전국 봄나들이 동요제는 어린이들에게 동요를 통해 꿈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동 출신 동요 작곡가 소천 권태호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사)한국음악협회 안동시지부와 소천권태호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안동시와 (사)한국예총 안동지회가 후원한다.참가 접수는 6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초등부는 6월 26일 동영상 예선을 거쳐 본선 참가자를 선발한다.유치부는 예선 없이 본선에 참가할 수 있다.대회는 독창과 중창 부문으로 진행된다.독창은 유치부와 초등 저 중 고학년부로 나뉘며 중창은 전국 유치부 및 초등학생 2명 이상 12명 이하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본선 참가자는 창작동요 자유곡 1곡으로 경연을 펼친다.특히 본선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소천 권태호 선생의 대표 동요인 봄나들이와 눈꽃새를 함께 제창하는 시간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올해 대회는 총상금 약 1000만원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독창 부문은 전체 대상 100만원을 비롯해 학년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20명을 시상하며 중창 부문은 대상 150만원, 준대상 100만원 등 총 5팀을 시상한다.또한 최다 참가 지도자상과 최다 본선 진출 지도자상도 별도로 수여한다.(사)한국음악협회 안동시지부 관계자는 “동요는 어린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소천 권태호 선생을 기념하는 이번 동요제에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참가 신청서 및 세부 모집 요강은 한국예총 안동지회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선 신청서는 이메일로 기한 내에 제출하면 된다.기타 문의는 한국음악협회 안동시지부로 연락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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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시장, 당선 후 첫 민생행보 전통시장에서 시작
조현일 시장, 당선 후 첫 민생행보 전통시장에서 시작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9일 하양꿈바우시장에서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조현일 시장이 당선 이후 처음으로 상인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민생 현장 행보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조현일 시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행사에는 시청 공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온누리상품권 등을 활용해 농·축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또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 상권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이번 장보기 행사는 하양꿈바우시장을 시작으로 경산공설시장, 자인공설시장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시청 전 부서 공직자들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첫 민생 행보를 전통시장에서 시작한 것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함께하겠다는 의미”며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모두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경제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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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6월 자동차세 587억원 부과
창원특례시, 6월 자동차세 587억원 부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43만 549건에 대해 총 587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한다고 밝혔다.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창원시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자동차, 기계장비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다만, 지난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연세액 전액이 부과된다.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이었으나, 7월 1일 예정된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중단에 대비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기한을 3일 연장했다.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발생한다.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통장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하며 전자송달 신청자는 금융 앱이나 이메일 등을 통해 송달된 고지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창원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운용 중이다.△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전국 공통 지방세 ARS △위택스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납부 기한이 지나 체납이 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 부과는 물론,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행정 처분을 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납부 기한을 잘 확인하시어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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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민 안전의식 높이는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경산시, 시민 안전의식 높이는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관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경로당,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 안전, 보건 안전 등 대상별 특성과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교통안전 수칙,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응급상황 대처법,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체험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모형 횡단 보도 체험, 소화기 사용 실습, 심폐소생술 교육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대상자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상협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은 반복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경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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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30회 선행도민대상’ 수상자 4인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선행을 실천하며 귀감이 된 모범 도민을 발굴·시상하는 제30회 강원특별자치도 선행도민대상 수상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선행도민대상은 도내 각 시군 등의 추천을 통해 봉사, 나눔, 가족사랑, 고향사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도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각 부문별 1명씩 총 4명이 선정됐다.부문별 수상자는 △봉사 부문 김만수 △나눔 부문 김혜숙 △가족사랑 부문 김길수 △고향사랑 부문 박영화 씨다.봉사 부문 수상자인 김만수 씨는 17년간 매주 토요일마다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를 이어오며 1600여 회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취약계층 도시락 제작·배달 980회와 노인·장애인 일상생활 지원 봉사 620회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묵묵히 지키며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나눔 부문 수상자인 김혜숙 씨는 20년간 장애인복지관 평창분관 후원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11년간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800여 가정에 온정을 전하고 10년 이상 관내 경로당에 김장김치와 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가족사랑 부문 수상자인 김길수 씨는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 홀로 남은 부친을 정성껏 봉양해 왔으며 만성질환인 천식을 앓고 있는 93세 부친을 돌보기 위해 생업까지 내려놓고 간병과 수발에 전념해 왔다.병원 입원 및 통원치료를 직접 챙기고 일상생활 전반을 보살피는 등 오랜 기간 변함없는 효심을 실천해 온 모습은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고향사랑 부문 수상자인 박영화 씨는 남다른 애향심을 바탕으로 26년간 재난구호성금 모금과 시군 순회 봉사활동을 주도해 왔다.또한 퇴직금 등을 모아 1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출연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성공 개최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등 고향 발전에 힘써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11일 강릉시청에서 개최되는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자들에게 도지사 감사패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올해로 30회를 맞은 선행도민대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온 분들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분들의 따뜻한 실천이 우리 사회에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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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된장·간장 나눔행사 개최
울릉군,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된장·간장 나눔행사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새마을부녀회가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울릉군 종합복지회관에서 사랑의 된장·간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혼자서는 장을 담그기 어려운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전통식품을 제공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른 봄에 담궈 두었던 메주를 건져 이틀 동안 된장을 만들고 간장을 달였다.이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된장·간장은 읍면별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200여 가구에 새마을회원들의 손을 통해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회원은 “우리가 정성껏 담근 정통 장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과 사랑으로 전달해지길 바란다”며 “몸은 고되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된장과 간장을 나눠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명숙 부녀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이웃과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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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본격 운영
경산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본격 운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 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반려 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육 과정을 6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 체험 농장과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운영 역량 강화와 대상자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며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반려 식물과 치유농업의 이해를 비롯해 대상자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개발, 농촌자원 및 농촌 환경의 치유적 가치 활용, 치유농업 품질관리와 프로그램 설계 등 이론교육과 함께 허브를 활용한 오감 자극, 잡초 꽃다발 만들기, 이끼 테라리움, 치유 농장 현장 견학 등 실습 교육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최근 반려 식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물 돌봄 활동과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은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사회적 관계 형성 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따라 치유농업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 식물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은 농촌 체험 농장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수료 후에는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