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청송군,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
청송군,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4일 청송읍 전통시장에서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의료원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을 의심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으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에서는 비만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 아토피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한 통합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올해는 ‘숨결지킴이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대상 결핵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숨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며 “환자 대부분이 65세 이상 어르신인 만큼,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이상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
청송군, 도서관 공사로 진보키즈카페 주말만 운영
청송군, 도서관 공사로 진보키즈카페 주말만 운영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따른 철거공사 시행에 따라, 도서관 1층에 위치한 진보키즈카페의 운영 방식을 한시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평일 철거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됐다.이에 따라 진보키즈카페는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평일 운영을 중단하고 주말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청송군 관계자는 “평일 공사로 인해 주말에만 운영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
칠곡군립도서관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 운영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립도서관은 3월부터 관내 아파트 작은도서관인 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맞벌이, 한부모 가정의 아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한다.특히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이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도비 9600천원과 군비 9600천원으로 총 1만9200천원이 투입된다.협성휴포레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될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돌봄 사업을 주 2회 운영되며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함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융합사회', '재미쑥쑥 영어그림책'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필요한 돌봄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유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칠곡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작은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
칠곡군 왜관중앙상권, ‘도시양봉’ 으로 상권 살리기 상생 MOU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의 핵심 상권인 왜관중앙상권이 지역 특화자원인 양봉을 활용한 '도시양봉'을 품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양봉협회칠곡군지부, 왜관읍상공인협의회는 지난 16일 '칠곡 로컬특화자원양봉'을 통한 왜관읍 상권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칠곡군의 자랑스러운 로컬특화자원인 양봉, 그중에서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도시양봉'을 매개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3개 단체 뜻을 모으면서 성사됐다.협약에 따라 3개 단체는 왜관읍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역 네트워크 구축 '도시양봉'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 및 연계 마케팅 양봉 테마 축제 및 이벤트 기획 등 다방면에서 공동으로 협력 방안을 도출하고 적극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상인들과 양봉 농가가 직접 손을 맞잡음으로써,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을 넘어 실제 상권에서 소비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칠곡표 도시양봉 특화 콘텐츠'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칠곡의 꿀처럼 달콤하고 끈끈한 협력을 통해 왜관읍 상권이 다시 한번 북적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시양봉이라는 독창적인 콘텐츠가 우리 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3자 협약을 시작으로 칠곡군 왜관읍 상권이 '도시양봉'이라는 꿀벌의 부지런한 날갯짓과 함께 지역 경제 부흥의 새로운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03-24
-
창원문화재단, 2026년 4대 핵심과제 발표
창원문화재단, 2026년 4대 핵심과제 발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문화재단은 2026년 책임목표인 ‘시민의 일상에 가치를, 창원의 미래에 활력을’ 실현하기 위해 4대 핵심과제를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재단은 올해 예술인 및 생활문화 성장 지원, 지역특색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개발, ESG 실천 및 사회적 책임 강화, 디지털 기반 시민 체감 인프라 고도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 생활권 안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특색과 공간 자원을 반영한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 안전 신뢰 기반의 기관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디지털 기반 서비스의 접근성과 운영 효율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첫 번째 핵심과제는 예술인 및 생활문화 성장 지원이다.재단은 시민 생활권 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과 예비예술인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수요문화대학과 예술아카데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에 지역 예술인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사업과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와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함께 넓혀 나갈 방침이다.두 번째 핵심과제는 지역특색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개발이다.재단은 지역의 특색과 역사성, 관광자원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와 테마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권역별 문화공간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창원조각비엔날레와 연계한 지역 특화 복합문화행사를 확대하고 창원의집과 창원역사민속관 등 공간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자원 연계 콘텐츠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세 번째 핵심과제는 ESG 실천 및 사회적 책임 강화다.재단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 전반에 걸친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저탄소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신뢰 기반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다회용품 사용과 재사용 확대 등 친환경 운영을 추진하고 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한 산업안전 관리와 3 15아트홀 무대시설물 정밀안전진단 등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체계도 체계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정보공개와 이해관계자 소통을 확대하고 윤리 인권경영 기반을 강화해 기관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네 번째 핵심과제는 디지털 기반 시민 체감 인프라 고도화다.재단은 채널별로 분산된 정보 전달과 개별 시스템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홍보 대관 소장자원 관리 전반을 연결하는 디지털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특히 월간 문화누리 의 웹진 전환, 소장유물 소장작품 통합관리, 대관 통합관리 추진 등을 통해 시민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내부적으로는 운영 효율과 관리체계도 함께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창원문화재단은 이번 4대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생활권 중심 문화 확산, 지역자원 연계 콘텐츠 확대, ESG 기반 책임경영 강화,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을 함께 추진해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운 문화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4
-
2026년 위천면 산불진화차량 작동법 교육 실시
2026년 위천면 산불진화차량 작동법 교육 실시 산불 초동진화 역량강화를 통해 봄철 늘어나는 산불예방 총력대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3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에 맞춰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위천면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산불진화차량 작동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불진화대원의 산불진화차량 조작 시범을 통해 장비 운용 시 주의사항과 조작 요령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산불감시원이 직접 진화 장비를 사용해 보는 실습도 병행해, 산불진화차량의 올바른 작동법을 숙지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산불 초동 진화는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산불진화차량 작동법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푸른 위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면은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림 인접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불법 소각행위 단속과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3-24
-
강원특별자치도, "의암댐 이후 62년 단절 마침내 잇는다"… 춘천 서면대교 연내 착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오전 9시 30분, 국지도 70호선 서면대교 건설공사 예정지를 찾아 기본설계 내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춘천 서면대교는 춘천시 하중도와 서면 금산리를 연결하는 L 1.23km 규모의 교량이다.2024년도 6월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이후 입찰공고가 유찰되자, 도는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물가 상승분을 반영하고 총사업비를 기존 1165억원에서 31억원 증액한 1196억원으로 확정했다.이번 점검은 우선협상 대상자인 동부건설이 제출한 기본설계서가 지난 17일 조달청 적격심의를 통과하면서 서면대교 건설공사의 밑그림이 완성된 데 따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적기 준공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면대교가 완공되면 서면에서 춘천 도심까지 차량 이동 거리는 9.7 에서 3.6 로 줄고 이동시간은 17분에서 7분으로 대폭 단축된다.이에 따라 도심 교통량 분산과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되며 제2경춘국도와 안보~용산 국도대체우회도로와 함께 수도권 강원시대 춘천으로 진입하는 주요 관문 역할을 할 전망이다.향후 사업은 2026년 4월 우선시공분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같은 해 12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아울러 제2경춘국도는 2026년 상반기 시행사 선정 및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안보~용산 국도대체 우회도로와 북방~동내 도로확장사업은 올해 하반기까지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한기호 국회의원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필요한 예산이 차질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면 금산3리 이장은 "올해부터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고 하니 마을 주민으로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는 시내까지 5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생활권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마찬가지로 상인들도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김진태 지사는 "의암댐 건설 이후 62년 만에 단절됐던 구간이 다시 연결된다"며 "서면대교가 완성되면 춘천 도시계획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 강원시대를 여는 춘천의 새로운 관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국비 확보 이후에도 입찰 유찰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총사업비 증액을 통해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렸다"며 "동부건설에서도 적기 준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4
-
남해군 보건소 무료 안검진으로 눈건강 지킨다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군민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3월 20일 이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이번 무료 안검진은 지난 1월 보건복지부에 신청한 사업에 선정돼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명을 예방하고 건강한 눈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움 주고자 추진됐다.특히 노인층 및 만성질환자들은 정기적인 안검진을 통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의료환경과 지리적 여건이 부족한 남해군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다.이번 검진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당일 접수 후 바로 검진이 이루어졌다.8명으로 구성된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은 시력, 굴절, 안압 등 각종 안 검사를 비롯해 돋보기와 안약 등을 제공했다.또한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을 앓고 있는 안 질환자 중 치료 및 상담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에게는 지역 안과와 연계해 수술비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남해군보건소는 교통이 불편한 취약지 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교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검진 접근성을 높였다.거동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검진 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곽기두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눈 건강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실명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의 건강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4
-
구미밀가리' 날개 달았다…제품화 공모 선정, 우리밀 산업 전방위 확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우리밀 산업을 지역 대표 농식품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총 3억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제과 제빵을 넘어 밀키트까지 아우르는 제품 개발에 나서고 연간 우리밀 사용량을 최대 300톤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시는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한 2026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구미밀가리’ 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비와 자부담 이 함께 투입되며 우리밀 기반 제품의 상품화와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39140만원 사업에는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샘물영농조합법인, 신라당베이커리, 이티당제빵소, 토끼밀 등 5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생산 가공 판매가 연계된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내 우리밀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참여 업체들은 무가당 효소 활용 제빵용 밀가루를 비롯해 보리싹 맥아브레드, 전병 마들렌 르뱅쿠키 땅콩과자등 제과류는 물론 우리밀 김치떡볶이, 우리밀떡꼬치 등 간편식과 밀키트까지 포함된다.기존 제과 제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소비층을 다변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은 2024년 11월 경북 최초로 제분시설을 준공한 이후 2025년 12월까지 약 130톤의 우리밀을 소비했다.참여 업체들의 매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연간 사용량을 기존 250톤에서 최대 300톤까지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수입밀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밀 자급률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유통망은 이미 일정 수준의 기반을 갖췄다.협동조합 참여 업체들은 13개 제과 제빵 매장, 5개 제조공장, 5개 외식업체와 온라인 채널을 확보했다.2024년산 밀가루는 제과 제빵업체 11곳에 92톤이 공급됐으며 2025년산은 제품개발 업체 12곳에 46톤, 서울 소재 업체와 15톤 공급했다.로컬푸드 매장과 스마트스토어, 하나로마트 등을 통한 거래도 55톤에 이르며 판로가 안정적으로 구축되고 있다.제품 개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신라당베이커리는 우리밀 빵 8종, 이티당제빵소는 10종을 개발해 등록했다.이티당충전소는 우리밀 약과 마카롱을 출시했고 농업회사법인 구수한은 신제품 출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토끼밀은 우리밀 떡볶이를 개발해 로컬푸드 매장과 학교 급식에 공급을 시작했으며 지역 식당들도 우리밀 칼국수를 선보이며 소비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품질 경쟁력도 확보했다.구미밀가리는 농약과 방부제 관리가 엄격하고 저장과 유통 과정에서도 화학처리를 하지 않는다.수입밀보다 운송 거리가 짧아 신선도가 높고 글루텐 함량이 낮아 소화가 쉬운 점도 강점이다.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식품을 넘어 생활제품으로의 확장도 눈에 띈다.제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밀겨를 활용해 편백비누와 샴푸바를 지난해 9월 출시하며 부가가치를 높였다.농산물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자원의 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시도로 평가된다.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까지 이어지는 우리밀 산업 전 주기를 고도화하고 ‘구미밀가리’를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우리밀 산업은 농업과 식품산업, 지역경제를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핵심 분야”며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과 협력을 강화해 생산 가공 유통이 연결된 지역 순환형 산업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
허영 의원,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국가유공자 고독사 사각지대 없앤다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국가유공자를 고독사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국가보훈부 지표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는 약 70%가 70세 이상 고령자이며 독거 비율도 높아, 일반 국민보다 고독사 위험에 훨씬 크게 노출되어 있다.그러나 현행법은 국가적 차원의 일반적인 고독사 예방 정책만을 규정하고 있어, 국가유공자 맞춤형 지원을 위한 명시적인 법적 근거가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정책'조항을 별도로 신설해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책 수립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보건복지부가 국가보훈부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보훈부의 협조를 법으로 의무화해 부처 간 실질적인 연계가 이루어지도록 했다.아울러 고독사 예방 협의회의 위원 수를 기존 20명에서 25명으로 확대하고 국가보훈부 차관을 정부위원으로 명시해 보훈부가 고독사 예방 정책 수립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허영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이 고독사로 돌아가시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더 촘촘한 법망으로 국가유공자들이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3-24
-
2026년 제1회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번 회의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동부동만의 특화사업 운영계획을 심의 의결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 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발맞춰, 필요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의체는 회의에 이어 대표 특화사업인 ‘따숨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따숨꾸러미’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따숨가게’에서 기탁받은 식료품, 생필품, 반찬 등을 꾸러미로 제작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사업이다.조남철 동부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통합돌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해인 만큼, 공공과 민간의 복지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어르신들이 동부동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
영천시 신녕면, 1인가구 밑반찬 지원사업 ‘현관앞키친’ 추진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 1인가구의 식생활 안정과 정서적 돌봄을 위해 ‘현관앞키친’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올해 ‘함께모아 행복금고’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식생활 불균형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협의체는 관내 중장년 1인가구 5세대를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주 1회, 총 12회에 걸쳐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밑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모니터링을 병행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권태봉 민간위원장은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 가구의 경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쉽다”며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관내 중장년 1인가구가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화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 및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위원들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김선미 화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적인 회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24
-
2026년 상반기 수승대 생활목공체험교실 참가자 모집 3월 31일까지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목공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들에게 창의적인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수승대 생활목공체험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그동안 목공체험교실은 지역기관과 단체 임직원 대상으로 지역 내 목공활동을 선도할 인력 양성에 주력해 왔다.군은 이번 상반기부터 기존의 단체접수와 더불어 13세 이하 어린 자녀를 둔 가족도 참여할 수 있는 '초급반'을 신규 개설해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또한 많은 군민이 친환경 목공 제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제작 품목을 19개로 증액 편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참가자들은 전문강사와 체계적인 지도로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목재가공, 도구 활용, 가구 제작 실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공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기초부터 응용까지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상반기 모집인원은 총 250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거창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3월 31일까지 거창목재문화체험장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체험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이며 교육 운영은 4월 11일부터 8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형 초급반 신설과 체험품목의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목공의 즐거움을 누리고 친환경 목재 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4
-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확대 시행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확대 시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올해부터 거창형 청소년 수당인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을 초등학생 2학년에 해당하는 8세부터 지원하도록 확대 시행하며 오는 27일 5300여명의 대상자에게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청소년들의 역량강화와 여가문화 지원을 위해 거창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거창군에 주소를 둔 13~18세 청소년에게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바우처를 지원해 왔다.2026년부터 8세부터 18세까지로 지원대상이 확대된다.에 따라 8세부터 12세까지 청소년에게 연 20만원이 신규 지원되며 13세부터 15세 청소년에게는 연 40만원으로 2만원 증액 지원하고 16세부터 18세 청소년은 연 60만원을 지속 지원한다.군은 학기 초인 3월, 8세~13세에 해당하는 신규대상자에 대해 관내 초 중학교의 협조를 받아 신청서를 일괄 접수했으며 기존가입자와 신규신청자를 포함해 5300여명에게 바우처 포인트가 충전되어 27일부터 사용가능할 예정이다.학교 밖 청소년이거나 단체신청을 놓친 경우에는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바우처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연내 12월 15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미사용 포인트는 자동소멸된다.사용내역 및 잔액, 관내 등록 가맹점 정보 등은 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구교육과 청소년담당로 하면 된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