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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130년전'우금치 '에서 쓰러진 '국민주권 '의 꿈을 되살리다 "
박수현의원 질의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수현 의원은 13일 "2026년도 예산에 '공주 우금치 전적 국가유산 정비사업'국비 예산 10억 8000만원을 확정 반영했다"라고 밝혔다.이는 지난 2일 총액 예산으로 국회를 통과한 '국가유산보수정비'사업 중 우금치 관련 국비 예산을 최근 확정한 결과이다.박수현 의원은"130년 전 공주 우금치에서 쓰러진 1만여 동학농민군의 국민주권의 꿈을 오늘날 되살리는 역사적 작업이다"라고 예산 확보의 의미를 강조했다.2026년 '우금치 전적 정비사업'국비 예산 세부내역은 ▴종합정비계획 재수립 1억 ▴토지 등 매입 9억 ▴방문자 센터 어린이 영상제작 8천만원 등 총 10억 8000만원이다.지방비는 각각 1억, 3억 8000만원, 8000만원으로 지방비를 포함한 사업비는 총 16억 4000만원이 반영 예정이다.그동안 동학농민혁명 성역화 관련 사업의 예산 확보는 미흡한 실정이었다.2022년에는 예산 반영이 없었고, 2023년에는 우금치 전적 석축 정비로 1.9억 반영에 그쳤다.2024년에는 토지매입, 석축 보수 등으로 14.6억, 2025년은 토지매입과 주택 등 철거부지 정비 5억 등이다.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우금치 관련 예산은 없었으나, 박수현 의원의 국회 증액 노력으로 예산을 최종 반영시키는 성과를 내게 되었다.박수현 의원은'동학농민혁명 우금치 성역화 사업'추진을 위해'당정협의'와 문체위 상임위 과정에서 국비예산 반영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특히 우금치 전적에 대한 '종합정비계획'은 2017년에 수립된 것이 가장 최근이었기 때문에, 박수현 의원은 신규 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박수현 의원은 "'동학농민혁명 우금치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는 설계도에 해당하는 '종합정비계획'이 새롭게 수립되지 않아 일관성 없는 찔끔 예산 확보 등으로 사업 추진이 난항이었다"라며 "10년 만에 새로운 사업 추진 설계도를 만들 수 있게 되어 체계적이고 실효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박수현 의원이 우금치 전적에 대한 '토지매입비'반영에도 공을 들인 이유는, 정부 사업 추진 규정상 토지매입이 이루어져야 '기념관 건립'등의 규모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실제 국가유산청 자료에 따르면, 1994년 국가유산 지정이래 우금치 전적지에 대한 토지매입 실적은 현재까지 23.3%에 불과하다.우금치 전적 총 면적 69만8297㎡ 중 매입부지는 162.878㎡에 그치는 실정이어서 예산 반영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었다.박수현 의원은 "이번에 반영된 예산을 통해 실효적이고 체계적인 우금치 전적 '종합정비 계획'수립과 '토지매입'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후속 사업으로'기념관 건립'등도 추진해서 우금치에서 쓰러진 1만여 동학농민군의 국민주권의 꿈을 오늘날 되살리는 역사적 작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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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힘찬 출발!
남하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힘찬 출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13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4명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중요성과 참여자의 역할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재해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발대식 이후에는 참여자들의 협약서 작성과 마을별 활동 구역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지은 남하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경제적 도움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활동 중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1월부터 11월까지 남하면 관내 승강장 주변과 도로변, 마을안길 등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마을 가꾸기에 힘쓸 예정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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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까이서 누리는 문화인프라 확충, AI 시대 미래인재 양성
진해아트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도 문화·교육 분야 시정운영 방향을 "생활 속 문화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지역 인재 양성"에 두고,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문화 인프라는 시민 가까이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교육 정책은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정착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산업경제 분야 주력산업 혁신 및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 [도시교통 분야 도시 공간의 유기적 연결 및 융복합 성장거점 확충 [복지민생 분야 삶의 안전망 강화 및 여성청년의 안정적 정착 지원 [문화교육 분야 가까이서 누리는 문화인프라 확충, AI 시대 미래인재 양성 창원특례시는 산업의 도시를 넘어 문화와 자연, 삶이 균형을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먼저, 공연·전시·독서·체험이 어우러진 시민 문화복합공간 조성에 나선다.진해아트홀·도서관은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노후하고 협소해 시민들의 이용이 불편했던 내서도서관은 올 2월 첫 삽을 떠 지역 수요와 특성이 반영된 교육·문화·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재건립된다.산업도시 색채가 강한 창원에 다채로움을 더할 인프라인 미술관 조성도 본격화된다.행안부 투자심사를 통과한 창원시립미술관은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이를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분야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수한 예술‧역사 자산의 체계적인 보존‧전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확장 등 도시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아울러, 시민 숙원인 창원문화복합타운 사업의 정상화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해양도시 창원의 강점을 살린 친수공간 확대와 관광 콘텐츠 육성도 본격화한다.지난해, 해수부 공모에 선정된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은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바다블라썸센터와 스카이워크‧조망대 등 복합공간을 조성해 진해구 명동 일원을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분절되어 있던 마산‧진해권 해안변을 연차별 계획에 따라 해안 둘레길을 만들어 해안변 접근성을 개선하고, 진해루 일원에는 이순신 장군 승전지를 스토리텔링한 바다 조망길 조성을 위한 후속 절차를 이행한다.마산해양신도시 상부 공간도 올해 상반기 개방을 준비 중이다.수변산책로, 자전거 도로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시설물 이용이 가능해져 3‧15해양누리공원과 연계한 지역의 대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마산‧진해 일원에 추진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도 올해 국비 83억 원이 확보되며 추진 동력을 얻었다.시는 ▴한류테마 관광공원 조성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 ▴진해 벚꽃로드 관광경관 명소화 ▴진해 근대박물관마을 관광경관 명소화 등 세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이행한다는 방침이다.스포츠를 매개로 한 도시 활력 증진에도 힘을 쏟는다.축구·야구·농구 등 3대 프로스포츠 연고 구단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인프라를 확충해 스포츠가 시민 일상 속 여가이자 생활 문화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지난 시즌 창단 첫 우승을 달성한 프로농구단 LG세이커스와는 참여형 응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 경기 할인·초청 등을 포함한 '창원특례시 주간'을 운영해 프로스포츠 관람 저변을 확대한다.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에도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구단과의 상생협력 방안 중 창원특례시 로고 유니폼 부착, 전광판 시정 홍보 광고, 셔틀버스 운영 지원 등 단기간 내 추진이 가능한 과제는 조기 지원에 나선다.이와 함께, 전광판 설치, 교체 등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중‧장기 지원 방안은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예산 편성과 행정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다.생활체육 인프라도 지속 확충한다.시민 대표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장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덕산 ▴우산동 ▴장천 등 권역별로 확대해 나가고, 시민의 이용이 잦은 테니스장, 축구장 등 공공체육시설 정비도 시행한다.동읍 자여 지역에 조성 예정인 체육시설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간다.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북카페 등 스포츠 여가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는 여좌 국민체육센터는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시민의 숙원인 북면‧웅남동 국민체육센터건립은 관련 절차를 정상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투자다.시는 지·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주력 산업과 연계된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수소 기반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투자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2040년 완공 예정인 진해신항 스마트항만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항만·물류 기능‧전문인력 육성도 본격 추진한다.'AI 선도도시'를 목표로 제조 AI 시대를 선도할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피지컬 AI 등 경제‧사회 전 분야에 AI 접목이 가속화되며 AI 인재의 양성‧보급의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다.이에, 시는 AI 혁신의 첨병 역할을 할 AI·SW 인재 양성을 위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사업을 본격화해 2031년까지 1200명의 고급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기존에 추진 중인 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사업,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글로컬랩 사업 등 교육 혁신 사업과도 연계를 강화해 시너지를 창출한다.이와 함께, 지역의 숙원인 창원 의과대학 신설과 함께 고급 과학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경남창원과학기술원 설립 대응에 주력해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전 연령층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먼저, 의창구 사화공원 일원에 조성을 마무리 중인 평생학습관은 다목적 강당, 맞춤형 북카페, 세대별 특화 공간을 조성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강좌를 운영하는 등 올해 7월부터 지역대표 학습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저소득층, 노령층, 장애인에게 평생교육 강좌 수강이 가능한 이용권을 지급해 소외 계층의 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평생학습센터의 이용 만족도 제고를 위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기획‧전문성 강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컨설팅, 성과 모니터링 등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지역의 동반자인 외국인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포용 사업도 추진한다.디지털 범죄예방, 리터러시 함양, 지역사회 적응 교육 등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 직업 멘토링 등 취업역량 강화 교육으로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한다.이와 함께, 다문화 가족 자녀에 대한 기초학습, 언어발달, 한국어학습 교구 지원도 병행해 조속한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문화와 교육은 도시의 경쟁력이자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배움, 건강한 여가가 이어지고, 지역 인재가 성장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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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곡면 개평교회 학생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함양 지곡면 개평교회 학생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곡면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개평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13일 지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차 나눔 바자회'수익금 33만 800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사랑의 차 나눔 바자회'는 매년 개평교회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생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지난해 12월 20일, 12월 25일 성탄절, 2026년 1월 3일 등 모두 3일 동안 12명의 학생이 교회 교인을 대상으로 커피와 유자차 등을 판매해 성금을 마련해 기부하게 되었다.박윤분 지곡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기특하고,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학생들이 기부활동을 통해 담은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쓰일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개평교회는 앞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여 희망 2026년 캠페인 시작을 알렸으며, 관내 나눔 냉장고 반찬 지원 및 어르신에게 음식 대접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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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2026년 시무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난 8일 본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시무식에서 박진우 이사장은 대구신보의 새로운 비전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미래를 여는 대구경제 허브'를 공식 선포했다.지난 1996년 설립 이후 누적 19조 7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하며 지역경제의 금융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온 대구신보가,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단순 보증 공급 중심의 역할을 넘어 지역경제의 종합 지원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이번 비전 선포는 저성장 기조와 고금리 장기화,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대구신보는 정책금융의 역할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올해를 '정책금융 질적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지원 체계를 전편 개편한다.우선 올해 보증공급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인 2조 2천억 원으로 확대 운용한다.아울러 정책자금과 연계한 금융비용 완화 지원도 지속한다.대구시 경영안정자금 1조 원, 달성군 경영안정자금 720억 원을 통해 저금리 자금 지원을 이어가고, 보증 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보증료 감면 지원도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 역시 한층 강화된다.현장 보증 지원을 총 37회로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을 220회로 늘리는 등 정책금융의 효과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원 역량을 집중한다.박진우 이사장은 "창립 30주년은 과거를 기념하는 해가 아니라, 다음 3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비전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금융 성과를 통해 소상공인의 내일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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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부군수, 가축방역 최일선 '축산종합방역소'현장 점검
거창군 부군수, 가축방역 최일선 '축산종합방역소'현장 점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김현미 부군수가 가축전염병 차단의 최일선에 있는 축산종합방역소를 방문해 방역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025년 거창군에서 고병원성 AI이 발생해 축산농가가 큰 피해를 입은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군수는 방역소를 직접 둘러보며 △출입 차량 소독 절차 △근무 인력 운영 현황 △방역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축산 관련 차량의 유형별 분리 소독 여부와 차량 동선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거창군은 2025년도에 생축․분뇨 차량 전용 소독시설을 신규 설치해, 일반 차량과 축산 관련 차량을 분리 소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가축전염병 전파 위험이 높은 생축분뇨 운반 차량에 대한 맞춤형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군은 이달 12일부터 이동 통제초소를 2개소 설치·운영하며, 전업 가금농가 출입 차량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등 고위험 농가를 중심으로 한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사료․분뇨․출하 차량 등 축산차량의 출입 이력과 소독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빈틈없는 방어망을 구축하고 있다.김현미 부군수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축산종합방역소는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는 최전선인 만큼, 지난 AI 발생 경험을 교훈 삼아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축산종합방역소와 이동 통제초소를 중심으로 24시간 차단방역 체계를 유지하고, 농가 대상 방역 수칙 홍보와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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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주민자치회, 새해 첫 정기회의 개최
남하면 주민자치회, 새해 첫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연간 운영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위원들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참여예산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 등을 중심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주민자치회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이봉규 주민자치회장은 "2026년은 주민자치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 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마을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계획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매우 뜻깊다"며 "주민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자치회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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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통해 경상북도 혁신기술 글로벌 시장 가능성 입증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린 ‘CES 2026 경상북도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계기로 기술 협력과 글로벌 투자 연계 등 후속 사업화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이번 CES 2026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투자자와의 사업화와 투자 연계 성과를 창출했다.전시 중 총 1220회의 상담을 통해 상담액 4904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으며, 다수 해외 바이어와 협력 논의가 이어졌다.기업별로는 ㈜골든크로우가 미국·싱가포르 법인 설립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캐나다와 미국 LA 등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제품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계기로 세계적 기업들과 OEM 제품 출시를 위한 협력 논의가 이어지는 등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했다.또한 ㈜이파워트레인은 미국 방위기술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 창업자와의 만남을 계기로 후속 미팅을 추진하며, 방산·첨단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이처럼 참여기업들은 실제 수요 기반의 상담과 기술 검증 기회를 확보했으며, 세계적 기업과의 협력을 위한 후속 미팅 일정을 확보하고 미국·유럽·아시아권 바이어를 중심으로 수출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CES에는 경상북도관 14개 사, 포항시관 8개 사, 포스텍 7개 사 총 29개 도내 유망 기업이 참여해,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5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레이더 기반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선보인 딥퓨전에이아이와 실시간 대규모 다중모달 모델 추론을 지원하는 웨어러블 AI 인터페이스 기술을 선보인 시티파이브는 CES 2026 AI 분야에서 각각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했다.이로써 CES AI 분야 혁신상 3개는 모두 한국 기업이 석권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 가운데 2개 기업이 도내 기업으로, 경북의 AI 기술력과 응용 솔루션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쾌거로 평가된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는 단순 전시 지원을 넘어 성과 중심의 글로벌 진출 지원 모델을 본격화하고, 바이어·투자자 연계, 기술 사업화, 후속 마케팅을 연계한 전주기 지원을 통해 CES 성과가 실제 투자·수출·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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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월 1일 부터 택시요금 인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는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23년 11월 이후 2년 4개월 만의 요금 인상이다.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며, 기본거리가 2Km에서 1.7Km로 단축된다.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 시간운임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할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칠곡군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유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한 「경상북도 택시운임·요율 조정」과 칠곡군 종합교통발전위원회에서 심의 가결된 내용에 따라 2월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하였다.칠곡군은 요금 인상이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져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할 예정이며, 주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군 홈페이지 및 SNS, 현수막 등을 통하여 변경된 요금체계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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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집중 기간 운영으로 사전차단 총력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국내 금지 병해충인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사전 예방 집중 기간을 정하고 궤양 제거, 정밀 예찰, 적기 약제 방제 지원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13일 과수화상병 발생 시군인 영주시 주요 사과 과원을 대상으로 도·시군, 농업인 단체와 함께 사전 예방을 위한 합동 예찰 했으며, 현장에서는 궤양 제거 방법, 전정 시 작업과 소독 요령 등에 대한 현장점검과 기술지원도 함께 추진했다.과수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사과, 배나무의 꽃과 잎에 갑자기 마르고 불에 탄 듯한 증상을 보이며, 치료할 수 없고 발생 시 완전한 방제가 어려워 세균이 잠복한 겨울철 궤양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차단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궤양은 나무가 세균에 감염되면 일부분이 함몰되거나 갈라져 나타나는 증상으로 화상병원균이 궤양 주변 조직에서 월동 후 이듬해 새로운 전염원으로 활동한다.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을 차단하기 위해 동계전정 시 궤양 증상이 관찰되면 하단 끝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도포제 등 소독약을 발라야 하며, 병원균이 전지가위 표면에서 6~12시간, 작업복 등에는 20일까지 생존할 수 있으므로 작업자와 작업 도구를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경상북도는 전국 사과 재배면적의 60%를 차지하는 사과 주산지로 화상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올해 화상병 사전 약제 방제비 153억 6200만원을 확보해 전 면적 4회 방제를 지원하고, 도내 관리과원 112개소를 선정해 중점 관리하고 있다.특히, 1~2월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통해 궤양 제거 및 소독 방법을 집중 교육․홍보하고 2월 말까지 전정 작업과 동시에 궤양 제거를 완료하며, 3월까지 시군별 표준운영절차를 구축하고 상황모의훈련을 실시해 과수화상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또한, 4월에는 개화기 적기 약제 방제를 위해 위험예측정보를 제공하고 생육기인 5~10월에는 과수 전면적 정기 예찰과 도, 시군 중점 합동 예찰로 과수화상병 발생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전염원 사전 제거와 철저한 예찰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도-시군 합동 예찰을 더 강화하겠다”라며 “과수농가에서는 동계 궤양 제거 작업부터 철저히 하고 개화기 전후 약제 방제 시기를 반드시 준수해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경상북도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은 2023년 17.7ha, 2024년 4.85ha, 2025년에는 미발생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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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경북형 소방산불진화대 정책 성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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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10일 15시경에 발생한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원 산불 현장에 ‘경북형 소방산불진화대’를 신속 투입해 산불 초기 진화와 확산 차단에 성공하며, 선제적 산불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이번 산불은 겨울철 장기간 지속된 건조한 기상 여건과 돌풍성 강풍, 산악 지형이 맞물리며 대형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다.그러나 산불 발생 직후 경북소방본부가 도내 소방서 119산불신속대응팀 13개 대와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345명을 투입해 체계적인 진화 작전을 통해 산불의 대형화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었다.경상북도소방본부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경북형 ‘119산불신속대응팀’은 24시간 신속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경북 지역의 지형 특성을 반영해 대형 산불로 확대되기 전 신속한 초기진화를 위한 산불 전담 대응조직이다.신속하고 효과적인 산불 진화를 위해서는 지휘·장비 운반·호스 전개·관창수·차량 조작·급수 지원 등 1개 팀이 최소 8명 이상의 대원을 필요로 한다.그러나 도내 119안전센터의 경우 구급대를 제외하면 8명이 넘는 센터가 없는 실정으로 산불 초기 대응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이에 경북소방에서는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각 소방서 119구조대와 직할 119안전센터 소속 대원 8명으로 편성한 119산불신속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출동 지령 시 고압 펌프차, 급수차, 장비 운반차 3대의 차량이 동시에 출동해 산불 현장에서 주불·잔불 진화 등 진화 작전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또한 의용소방대 산불지원팀은 산불 구역에서 119산불신속대응팀과 합류해 부족한 인력을 보강하고, 합동 진화 작전을 통해 현장 대응의 지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현재 소방산불진화대는 도내 소방서 119산불신속대응팀 22개 대 542명과 의용소방대 51개 대 2040명으로 편성·운영되고 있다.특히, 이번 산불 현장은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 발생을 계기로 경북형 소방산불진화대 편성과 지휘작전체계 운영 매뉴얼과 산불 야간 진화 지휘 작전 운영체계 매뉴얼 개발에 따른 첫 시험대로 119산불신속대응팀의 진화 역할뿐만 아니라 산불지휘부장의 산불 구역 현장 지휘와 자원배분, 안전관리까지 총괄 대응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된 점이 큰 성과로 평가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한발 빠른 대응과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이번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어 “과수목 전지작업 등 영농 부산물 소각을 자제하고 야외 화기 사용에 특히 주의하는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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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엄선한 경북 최고 농산물, 소비자 식탁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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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인공지능 기술 도입 등 스마트화 전환을 가속해, 데이터 기반의 품질관리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산지 유통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농산물 선별, 포장 등 상품화와 수집, 저장, 출하 등 물류를 담당하는 복합시설로 산지·도매·소매로 이어지는 유통체계에서 산지 유통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시설이다.경북도는 ‘안정적인 디지털 기반 스마트 농산물 유통구조로의 대전환’을 목표로 2023년부터 현재까지 383억원을 투입해 16개의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규모화와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2026년 국비 공모사업에서는 전국 예산의 44%에 해당하는 16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며, 정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더하고 있다.스마트화 전환의 핵심은 AI 기술의 접목이다.AI 선별기는 많은 양의 농산물을 일관된 기준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자동화 설비 도입에 따른 인건비 절감은 물론, 유통 비용 감소와 상품성 향상, 생산자 수취 가격 상승에 이바지하고 있다.특히, AI 카메라 사용은 육안으로 판별이 어려운 미세결함까지 정밀하게 판별할 수 있어 소비자 신뢰를 한층 높인다.주관적 판단을 최소화한 데이터 기반 선별시스템은 온라인 거래 확대로 ‘브랜드 신뢰도’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유통 환경에서 농산물의 품질과 가격을 보증하는 핵심 장치로 평가받는다.농협미래전략연구소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북도 내 복숭아 취급 산지유통센터에서 2023년 AI 선별기 도입 이후 평균 판매단가가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에는 농협 98개소, 농업법인 35개소 등 총 133개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운영 중이며, 2023년 기준 총 취급액은 1조 6927억원으로 전국 취급액의 28%를 차지하고 있다.시설별 평균 취급액은 124억원으로 전국 평균 104억원을 크게 웃돌아, 경북도가 타 시도에 비해 규모화된 산지 유통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아울러, 경북도는 과수통합브랜드‘데일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데일리’는 도가 보증하는 과일에만 부여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매일매일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도는 사과·복숭아·자두·포도 등 4개 품목 가운데 당도, 크기, 색택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상위 50% 고품질 과일에만 브랜드 사용을 허가하고 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제는 농산물 유통도 AI 시대에 접어들었다”며 “비대면 거래 확대에 따른 농업인과 소비자 사이의 물리적 장벽을 AI 기술로 해소하고, 산지유통의 새로운 변혁을 만들어가기 위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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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이기창 연구사,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국무총리 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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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월드뉴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이기창 환경연구사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공직 생활 전반에 걸쳐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우수한 공적을 세운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가장 영예로운 포상이다.올해는 지난해 3월부터 국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총 302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예비심사, 공개검증, 현장실사, 국민평가 및 본심사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66명이 선정됐다.이기창 환경연구사는 그동안 소규모 급수시설 지하수 중 우라늄 제거 흡착기술 개발과 정수장 염소 소독부산물 제어방안 제시, 강우 시 산불지역 수질 안전성 규명 등 실효성 높은 연구로, 지역 환경 현안 해결과 국가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새로운 우라늄 흡착물질을 개발해 기존 막여과 공정 대비 운영비를 약 50% 절감했으며, AI 기반 모델링을 통해 우라늄 흡착공정의 효율성과 예측 신뢰성을 입증하였고, 이러한 성과는 특허기술로 이어지며 기술적 가치가 구체화 됐다.또한, 정수처리 과정에서 염소 주입량을 과학적으로 최적화해 소독부산물 13종의 생성량을 16~44% 저감했으며, 이 중 발암 가능 물질인 트리할로메탄을 최대 44%까지 감소시켜 먹는물 안전성 확보에 이바지했다.아울러, SCI급 논문 6편을 포함한 총 62편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환경부 주관 국가 연구·조사 사업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다.이기창 연구사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함께 연구하고 지원해 준 동료들과 기관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안전과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상욱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환경 현안을 과학적으로 개선해 온 연구 성과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 보호와 환경 안전 확보를 위한 연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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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장, 초매식 참석… 한 해 안전조업·풍어 기원
삼천포수협 초매식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3일 삼천포수협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초매식과 안전조업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어업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전재석 사천시의회 부의장, 김현철 경상남도의원, 시의원, 어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어업인들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했다.또한, 박동식 시장은 수협중앙회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무선 교신으로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들에게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는 격려 메세지를 전하고, 겨울철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어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박 시장은 "수산업에 종사하는 관내 어업인들의 안녕을 기원한다"며 "올해 모든 어선이 만선의 기쁨을 누리고 지역 경제가 더욱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서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기상 확인, 장비 점검,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조업에 임해달라"고 덧붙였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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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줄이기 앞장, '카페 달꽃정원'환경우수업소 고성군 제1호로 선정
1회용품 줄이기 앞장, '카페 달꽃정원'환경우수업소 고성군 제1호로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회용품 사용을 자발적으로 줄이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온 ‘카페 달꽃정원’이 경상남도로부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정부는 탄소 중립 실천과 순환 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1회용품 줄이기에 솔선한 모범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우수업소로 선정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 정책에 따라 ‘카페 달꽃정원’이 고성군 제1호로 선정되었다.배달 음식이 증가하고 커피 선호도 늘어남에 따라 1회용품 사용 또한 늘어나는 상황에서 타 업소의 귀감이 되고 있다.‘카페 달꽃정원’은 매장 내에서 1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플라스틱 빨대 대신에 유리 빨대를 상시 제공하는 등 다회용품 사용으로 친환경 경영을 몸소 실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성군은 이를 기념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현판을 제작하여 업소에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최정란 환경과장은 “카페 달빛정원이 환경우수업소 고성군 제1호로 선정된 일을 축하하며, 이를 본받아 더 많은 업소가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