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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빚은 화전”…어린이 전통문화체험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6월 10일 성주군여성유도회 주관으로 관내 통큰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어린이와 함께하는 전통 화전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문화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화전놀이는 봄꽃을 찹쌀반죽 위에 올려 지져 먹으며 이웃과 정을 나누던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이날 아이들은 앞치마와 머릿수건을 착용하고 직접 반죽을 만지고 꽃 모양을 올리며 화전을 만들어보았다.작은 손으로 정성껏 만든 화전을 맛보며 전통음식과 전통놀이가 가진 의미를 몸으로 익히는 시간이 됐다.특히 성주군여성유도회 회원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화전의 유래와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체험 과정 곳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아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놀이처럼 경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높였다.성주군 관계자는 “전통문화는 책으로 배우는 것보다 직접 보고 만들고 함께 나누는 체험을 통해 더 오래 기억된다”며 “이번 화전놀이 체험이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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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주민들의 먹향 가득한 여가 생활 주민자치프로그램 ‘서예교실’ 개강
금수강산면 주민들의 먹향 가득한 여가 생활 주민자치프로그램 ‘서예교실’ 개강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서예강좌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건전한 취미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6월 1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강좌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붓글씨를 통해 마을을 다스리고 이웃 간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주민들이 높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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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실시
월항면,‘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월항면은 6월 10일 월항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과 함께 악성 민원인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교육을 실시했다.모의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훈련은 대응 지침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신고 및 현장 대응 순으로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실시됐다.아울러 악성 민원인에 대한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교육은 법적 근거와 대응 요령, 비상대응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실무자들의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김호진 월항면장은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과제”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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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사과 스마트하우스 사업대상자 현장견학 실시
청송군, 사과 스마트하우스 사업대상자 현장견학 실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0일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자와 관계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의 사과 하우스 재배 농가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송형 사과 스마트하우스’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청송사과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참여 농가들은 파주시 농가에 구축된 사과 하우스 시설과 무인방제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며 청송형 스마트하우스에 적용할 시설과 장비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견학단은 사과 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시설 구조와 재배 기술의 보완 사항을 논의하고 무인방제기의 방제 성능과 구동 방식을 직접 점검하며 장비의 활용성과 편의성을 확인했다.또한 참여 농가 간 정보 공유와 의견 교환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사과 하우스 재배에 적합한 시설과 무인방제 장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향후 우리 군에 도입할 시설과 장비 선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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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
청송군,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환경 의제 발굴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여성농업인청송군연합회와 함께 환경보호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산소카페의 시작 쓰레기는 안 돼요’를 주제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봉사와 오수관 등 빗물받이 내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스티커 부착 활동을 병행해 청송읍 일원에서 진행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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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주민 안전을 위한 마을소화기 배부
성주군사진 초전면 마을 소화기 배부를 통한 안전한 초전만들기 추진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초전면은 10일 오후 3시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별로 자체 구입한 소화기를 각 마을에 배부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주민 안전 확보를 도모했다.이번 마을소화기 보급은 주민 스스로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소화기를 구입해 각 가정과 마을 내 주요 시설에 비치함으로써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초전면은 소화기 전달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화재예방 활동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농촌지역은 주택간 거리가 멀고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이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평소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썼다.김이진 초전면장은 “주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소화기를 구입하며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초전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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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3차 247명 입국
영양군,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3차 247명 입국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3차에 배정된 베트남·라오스 계절 근로자 247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이번 입국 인원은 베트남 196명, 라오스 51명으로 앞서 3월과 4월에 입국한 1·2차 계절근로자 545명에 이어 관내 농가에 배치된다.이에 따라 올해 현재까지 영양군이 유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792명으로 늘어나 본격적인 농번기 인력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추 생육관리와 과수 적과 작업 등 농번기 주요 영농작업에 투입된다.특히 고추, 사과, 수박, 상추 등 주요 작목의 생육 관리가 집중되는 시기에 인력이 적기에 공급됨으로써 농작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근로자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위해 입국 직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마약 검사와 통장개설·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행정절차를 지원한다.또한 근로자 준수사항 교육과 함께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수칙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마약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꾸러미 제공 등 다양한 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전담 통역 인력을 활용한 상담 지원과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오도창 군수는 “고추를 비롯한 주요 농작물의 생육 관리가 집중되는 시기에 계절근로자를 적기에 배치함으로써 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영농활동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해외 지자체와의 업무협약 및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을 통해 올해 총 514농가에 123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할 계획이다.이는 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시행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군은 오는 8월 예정된 마지막 4차 입국을 통해 수확기 영농 인력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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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전통시장, 불법주정차 근절 합동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1일 영양전통시장 일원에서 올바른 주차 문화 조성을 위한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주변의 고질적인 상습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영양군청, 영양경찰서 영양전통시장 상인회 등 민관 합동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진입로와 주요 도로를 행진하며 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근절을 강조했다.특히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영양전통시장 주변은 무분별한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보행자 통행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상인회 측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상인들부터 솔선수범해 인근 주차 공간을 활용하고 고객들에게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자정의 목소리를 냈다.남석진 영양시장상인회장은 “내 가게 앞 잠깐의 주차가 시장 전체의 통행을 막고 손님의 발길을 돌리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활기찬 시장을 만들기 위해 상인들과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서는 군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불법 주정차가 없는 안전한 영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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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6월 정기 이장회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및 사용촉진 홍보 △여름철 농업재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홍보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실시 △폭염으로 인한 노동자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우수기 대비 배수로 점검 철저 등 군정 주요사항을 전달했다.특히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시간 준수 등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장마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마을별 배수로와 재해 취약시설을 사전에 전검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김이진 초전면장은 “항상 면정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7 8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장마철 집중호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와 시설물 점검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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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용흥1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대가면 용흥1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대가면은 6월 10일 오전 11시 30분에 용흥1리에서 마을회관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은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정영길 도의원, 김종식, 장익봉 군의원 및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자를 포함해 대가면 각 리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하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새롭게 단장된 용계촌 마을회관은 도비, 군비 포함 총 1억원의 사업비로 2026년 5월 13일에 착공해 창문, 장판, 도배 교체 및 화장실 보수 등을 완료해 오늘 준공식을 가지게 됐다.배불환 용흥1리 이장은“오늘 참석은 못하셨지만 이병환 군수님과 정영길 도의원, 여러 군의원 및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마무리할 수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용계촌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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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나눔냉장고 사업 ‘훈훈’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나눔냉장고 사업 ‘훈훈’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나눔냉장고 사업’을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나눔냉장고 사업’은 지역 내 나눔가게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식료품을 채워두고 이를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돌봄 이웃에게 지원하는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이번 나눔 행사에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관내 나눔가게 4개소가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정성껏 후원한 신선한 먹거리는 나눔냉장고로 모여 취약계층을 위한 풍성한 밥상으로 재탄생했다.김영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매번 귀한 먹거리를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4개 나눔가게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동네의 정과 사랑도 함께 채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방문해 온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복지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서로 마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삼성동만의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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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장식당, 삼성동에 이웃사랑 쌀 40포 기탁
우암장식당, 삼성동에 이웃사랑 쌀 40포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북정동 소재 ‘우암장’식당이 지난 11일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삼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4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우암장 식당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정성껏 준비한 것으로 삼성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우암장 우종숙 대표는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숙진 삼성동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우종숙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후원자의 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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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대전 안산국방산단 조성사업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 통과 환영
박용갑 의원, 대전 안산국방산단 조성사업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 통과 환영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11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대전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대전 안산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대전시가 2015년부터 대전의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현재 대전에 있는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신뢰성연구센터 등 국방 관련 연구기관과 국방산업을 집적화하기 위해 유성구 안산동과 외삼동 일대에 총사업비 1조 4000억원을 투자해 48만 평 규모의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K2 전차, K9 자주포, 천궁Ⅱ, T-50 고등 훈련기 등이 폴란드,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되면서 우리나라 수출 전략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국방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방산업에 특화된 첨단산업단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나, 대전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안이 2023년 이후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며 사업이 지연되어 왔다.이에 박용갑 의원은 지난 5월 26일 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을 만나 “6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꼭 통과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대전 안산 국방사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박용갑 의원은 “안산국방산업단지는 K-방산 경쟁력을 높이고 대전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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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으로 안전한 농촌마을 만든다
고성군,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으로 안전한 농촌마을 만든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역 주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안전한 마을 만들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오는 6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갖춘 주민 안전리더를 양성하고 마을 단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생활문화관에서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고성군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재난안전 전문교육기관의 강사진이 참여해 △생활 속 재난 유형 이해 △화재·지진 등 상황별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및 AED 실습 △마을 내 재난예방 캠페인 기획 등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농촌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안전학습이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교육 수료자는 재난안전지도사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받으며 향후 지역 내 재난안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지난해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5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심화과정을 이수한 15명은 마을활동가 인력풀에 등록해 오는 7월부터 마을로 찾아가는 안전배달부사업에 참여해 111개 마을을 순회하며 생활안전 교육과 재난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안전배달부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교육, 재난예방 홍보 및 안전점검 활동 등을 수행하며 주민 스스로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재난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만큼 주민 스스로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재난안전 마을활동가들이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성장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건강·환경·안전 분야 주민 활동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환경배달부, 건강배달부, 안전배달부 사업을 운영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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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문화피움센터 ‘피움카페’ 본격 운영
고성읍 문화피움센터 ‘피움카페’ 본격 운영 주민 바리스타가 만드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조성된 고성읍 문화피움센터 1층피움카페를 오는 6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피움카페는 문화피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카페 운영에는 고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완료 예정지구 활성화 프로그램바리스타 실무반을 수료한 주민 7명이 바리스타 마을활동가로 참여한다.바리스타 실무반은 문화피움센터 준공 이후 시설 활용을 위한 주민 인력풀을 확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교육은 2025년 10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커피 추출 및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바리스타 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교육을 수료한 주민들은 바리스타 마을활동가 인력풀에 등록됐으며 6월부터 7월까지 피움카페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향후 운영 성과와 주민 수요를 반영해 활동 연장 및 운영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고성읍 문화피움센터는 고성읍 중앙로 25번길 70-29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조성됐다.1층 피움카페를 비롯해 2층 카페라운지, 3층 스크린파크골프장 및 다목적 프로그램실, 4층 영상편집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활동과 공동체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피움카페 운영은 주민 역량강화 교육과 시설 활용을 연계한 사례로 주민이 직접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문화피움센터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교류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피움카페는 주민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실제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문화피움센터가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문화활동이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