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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여기 모여 신나게 뛰어놀자
아이들 여기 모여 신나게 뛰어놀자
[AANEWS] 광진구 자양4동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꾸미팡팡 키즈카페’ 2호점을 조성한다.
‘꾸미팡팡 키즈카페’란 광진구의 서울형 키즈카페로 실내공간에 어린이 놀이기구를 설치해 저렴한 비용에 전문적이고 안전한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울시가 만든 실내형 공공 놀이터다.
광진구는 작년부터 중곡3동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3층에 442㎡ 규모의 ‘꾸미팡팡 키즈카페’ 1호점을 운영해 왔다.
이어 2호점 개관을 위해 올해 3월 말 완공을 목표로 지난 28일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위치는 건대입구역 자이엘라 3층이며 면적 464㎡에 달하는 실내 놀이공간이 들어서게 된다.
2호점은 영·유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공간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한강을 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한강에서 놀자’란 디자인 콘셉트를 구상했으며 활동적인 놀이기구 설비에 힘을 기울인다.
3D 스케치, 스토리월 등 이색적인 놀이기구와 구름다리, 캠핑코스와 같은 기존 시설과 차별화된 역동적인 신체놀이 공간을 선사한다.
놀이공간 외에도 휴게실과 수유실, 사물함 등 부대시설을 마련해 아이와 부모 모두를 위한 즐거운 휴식처가 되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대상은 24개월 이상의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로 2시간에 2,000원이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부모님들의 비용 부담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하고자 2호점 공사를 시작했다”며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2호점 외에도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광장동에 약 649㎡에 규모의 키즈카페 3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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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 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 접수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3일까지 2023년도 농업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총 68개 사업 132개소 48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업기술분야 농업교육분야 과수육성분야 등으로 나눠 추진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충주시에 사업예정지가 있는 충주시 농업인 또는 단체이다.
사업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농민상담소에서 2월 3일까지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페이지 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충주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2월 말까지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활용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농업인과 농업인단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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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사랑 태권도학원, 신창면 행복키움에 사랑의 라면 전달
국가대표사랑 태권도학원, 신창면 행복키움에 사랑의 라면 전달
[AANEWS] 아산시 국가대표사랑 태권도학원이 지난 2일 70만원 상당 사랑의 라면 25박스를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
지난해에도 두 차례 라면을 후원한 국가대표사랑태권도학원은 새해를 맞아 원생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라면을 전달했다.
라면은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승 관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했으면 하는 모두의 마음을 모아 라면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 작은 선행이 원생들이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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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눔연맹, 태안군에 ‘사랑의 쌀’ 10톤 기탁
한국나눔연맹, 태안군에 ‘사랑의 쌀’ 10톤 기탁
[AANEWS] 한국나눔연맹이 태안군에 ‘사랑의 쌀’을 기탁하며 새해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한국나눔연맹 이순자 행사지원팀장과 정훈재 과장은 지난 2일 태안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10kg들이 쌀 1천 포를 군에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순자 팀장은 “새해를 맞아 태안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 싶어 지난 2021년에 이어 다시 태안군청을 찾게 됐다”며 “계묘년 새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한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나눔연맹은 1992년 2월 개관한 이래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사업과 생활여건 개선 사업 등을 펼치며 사회에 온정을 전파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12월에도 태안군을 찾아 쌀 10톤을 전달한 바 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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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평생학습센터 1분기 개설강좌 수강생 모집
강남구 평생학습센터 1분기 개설강좌 수강생 모집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1분기 강남구 평생학습센터 정규강좌에 참여할 성인 학습자를 1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2023년 1분기 프로그램은 지난 분기에서 호응을 얻었던 강좌와 신규 강좌를 고루 편성해 개편했다.
교육 기간은 1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며 일원동과 개포동 두 개의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된다.
일원평생학습센터에서는 ‘반려견 셀프미용’, ‘5060 생활중국어’, ‘유아교육 전문가의 실전 육아’, ‘뮤지컬 오페라 산책’, ‘매력적인 나 이미지메이킹’ 등 총 전 세대 맞춤형 평생학습 81강좌를 준비했다.
개포평생학습센터에서는 일식·중식·양식·프랑스식을 아우르는 ‘테마별 요리강좌’, ‘아빠요리교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쓰는 생활 에세이’ ‘아이러브 연필 인물화’ 등 총 26강좌가 개설됐다.
개설강좌의 강사는 각 분야 실무 경력이 있는 전문가로 공개 모집과 심사를 통해 선발했다.
개별 강좌에 대한 자세한 강의계획은 강남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강좌당 평균 15명 내외이며 구민뿐 아니라 성인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강좌별 7만2천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 평생학습센터는 지난해 약 200여개의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해 250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며 “올해도 구민들의 수요와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평생학습도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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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해충 생태도감 발간
구기자 해충 생태도감 발간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인 구기자 발생해충의 생리·생태 기초자료 및 방제방법에 대한 자료를 담은 ‘지역특화작목 구기자 해충 생태도감’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생태도감은 최근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해 다양한 해충들이 구기자에 발생하고 그 종류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제작했다.
도감에는 구기자에 발생하고 있는 61종의 해충에 대해 형태·생태·피해 및 방제 방법을 수록했다.
수록된 해충은 응애, 진딧물, 총채벌레, 노린재류, 매미충, 딱정벌레, 나방류 등이 있으며 이 중에 노린재류가 28종으로 가장 많다.
나방류와 매미충은 각각 9종이 수록됐다.
이와 함께 구기자 해충에 등록된 화학 살충제 목록 및 희석배수, 작용기작 번호 및 농약잔류허용기준에 대한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도 농업기술원은 책자 뿐만 아니라 전자인쇄물로도 제작해 기술원 누리집에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앞으로 일정 주기로 새로운 해충을 추가해 도감에 수록할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승완 구기자연구소 연구사는 “이번에 발간한 구기자 해충 도감이 구기자 재배농가에서 잘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해충 피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방제해 경영비 절감과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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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3년 연속‘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우수 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중랑구, 3년 연속‘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우수 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AANEWS] 중랑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구는 2020,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기초생활보장분야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는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 실적, 업무 협조 노력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신규 발굴 및 사각지대 해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중랑구는 특히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신규 수급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상담과 가정방문을 실시해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한 점에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
생계비와 출산 및 사망 시 지급하는 급여에 대한 집행실적도 우수했다.
또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행복e음’ 변동알림 업무 처리율도 높아 주민들이 적절한 급여와 복지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긴급지원도 실시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우수 지자체 선정은 따뜻한 복지 중랑을 만들기 위한 모든 직원들의 노력이 모인 결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복지정책을 펼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을 위해 생활보장위원회 운영 활성화,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합리적인 의료 이용 유도를 위한 의료급여 사례관리, 희망저축계좌,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자산 형성을 위한 통장 사업,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들의 자립을 도모하는 자활 사업 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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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토양오염 실태조사…4개소 기준치 초과, 토양정화 추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토양오염 실태조사…4개소 기준치 초과, 토양정화 추진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토양오염 우려지역 301개소를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산업단지 등 4개소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토양오염 우려지역 301개소는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교통관련 시설지역 등을 선정했으며 조사 항목은 납 등 중금속과 벤젠, 톨루엔과 같은 유류항목 외 유기인 등을 포함한 22개 항목이다.
이번 조사에서 기준치 초과 물질이 확인된 4개소는 안산시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불소 1,074 mg/kg 성남시 교통관련시설지역, 구리 9,667.7 mg/kg. 아연 6,887.3 mg/kg 의왕시 민원 발생지역, 비소 422.55 mg/kg 광명시 어린이놀이시설지역, 비소 28.12 mg/kg이다.
연구원은 조사결과를 해당 시에 통보했으며 시는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의 토지 소유자를 통해 정밀조사 및 토양정화 절차를 밟게 된다.
성연국 대기환경연구부장은 “매년 토양오염 실태조사에서 우려되는 지점을 정밀하게 조사해 토양오염 예방 및 오염토양을 정화하는 등 도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토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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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LPG 충전소 장애인 편의환경 조성사업. 여주시 2개소 첫 완료
경기도, LPG 충전소 장애인 편의환경 조성사업. 여주시 2개소 첫 완료
[AANEWS] 경기도와 LG복지재단이 추진하는 ‘LPG 충전소 장애인 편의환경 조성사업’이 여주시 LPG 충전소 2개소에서 처음 완료됐다.
이번 사업은 LG복지재단이 연간 10억원의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면 경기도와 LG복지재단이 이를 활용해 매년 LPG 충전소 20여 개소에 장애인 화장실, 경사로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도와 LG복지재단은 지난해 9월 15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도내 416개소의 LPG 충전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하고 장애인 편의환경 개선공사를 원하는 충전소 중 20개소를 올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중 공사 여건이 원활한 여주시 천송동과 세종대왕면에 각각 소재한 LPG 충전소 2개소에서 지난해 12월 초부터 공사가 시작돼 12월 23일 완공됐다.
해당 충전소에는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 주출입구 자동문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세면대 청각장애인 및 이용자를 위한 센서식 음성 유도 안내기를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 법적 기준보다 더 장애인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시공됐다.
나머지 18개소는 동절기 이후 올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된다.
도는 다음 사업 대상 모집을 위해 상반기 중 도내 충전소들을 대상으로 신청서 접수를 안내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사업 시행 이전부터 경기도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한국LPG산업협회 등 전문성을 지닌 민간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소통했고 LG복지재단은 사업비 전액을 투입하고 환경개선 공사를 위한 설계 및 사전답사를 주도하는 등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권익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LPG 충전소는 ‘장애인등편의법’에 따른 법적 편의시설 의무설치 대상이 아니다.
다만 장애인들이 저렴한 LPG 차량을 많이 구매·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도는 충전소 화장실이나 경사로 등 편의시설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LG복지재단과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영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도의 주요 사업들은 필요한 비용을 도 예산으로 확보해 추진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에 추진한 ‘경기도 LPG 충전소 장애인 편의시설 조성 사업’은 민간 재원을 적극 발굴·협력함으로써 기존 행정의 틀을 탈피해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희망이 가득한 ‘기회의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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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녹지, 그린인프라로 인정하고 민·관은 지원정책 적극 추진해야”
“아파트 녹지, 그린인프라로 인정하고 민·관은 지원정책 적극 추진해야”
[AANEWS] 경기도 내 조성녹지의 23%를 차지는 아파트 녹지를 ‘그린인프라’로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 정부, 지자체, 민간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아파트 녹지의 재발견 도시의 핵심 그린인프라로 활용하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2020년 기준 경기도 내 조성녹지는 208.8㎢로 도시공원 97.8㎢, 시설녹지 63.2㎢, 아파트 녹지 47.7㎢로 구성됐다.
아파트 녹지 면적은 오산시 면적 보다 크며 여의도 면적의 16배를 넘는다.
지난 20년간 36㎢ 규모의 아파트 녹지가 조성됐으며 최근 5년간 조성된 면적은 11.9㎢로 0.2㎢ 크기 100개의 근린공원 녹지면적과 같다.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공동주택단지 리모델링 사업, 1기 신도시 재건축, 3기 신도시 조성 등을 고려한다면 도시공원의 증가속도 보다 아파트 녹지의 증가 속도가 빠를 전망이다.
그러나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과 관련법 개정으로 지하주차장이 확대되기 시작한 2000년 들어 아파트 내 녹지 면적이 급격히 늘어났지만, 사유지라는 이유로 공공의 관심이 부족해 공동주택단지 내 녹지관리를 위한 법과 제도는 미흡하다고 연구원은 지적했다.
경기도 아파트 단지의 관리비 사용내역을 분석한 결과, 아파트 연간관리비의 약 4.7% 정도만 녹지관리에 사용되며 단위 면적당 관리비도 도시공원 유지관리비의 1/4 수준에 머무르는 등 도시의 중요한 그린인프라에 적합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녹지관리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일시적으로 발생한 현안 해결을 위해 최소한의 비용이 소요되는 형태로 예산을 집행하고 있으며 특히 예산절감을 위한 관리방식으로 인해 녹지의 질적 저하가 일어나 안전문제로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기후변화 적응을 위해 도시 그린인프라에 대한 많은 관심과 투자가 이뤄지는 시대에 아파트 녹지에 대한 관리 소홀은 큰 문제로 지적됐다.
연구원은 아파트 녹지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도시 내 그린인프라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으며 이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민간, 중앙정부, 지자체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꼽았다.
이와 함께 도시의 핵심 그린인프라 차원의 아파트 녹지관리 방안으로 공동주택 녹지의 조성과 관리사항을 공원녹지기본계획, 도시숲기본계획 등과 함께 장기적으로 도시계획 관련법에서 다룰 수 있도록 법과 제도 정비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을 통해 명확한 녹지관리 규정을 마련 ‘경기도 공동주택단지 수목관리 지침’을 제정해 기초지자체, 공동주택단지 관리자, 녹지관리 사업자 등이 활용 중앙정부, 지자체, 민간의 역할 분담과 거버넌스를 통해 관련정책의 효율적인 추진 등을 제시했다.
김한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아파트 녹지가 가지는 그린인프라로서의 공공성에 집중하고 중앙정부, 지자체, 민간이 각각 책임 있는 모습으로 아파트 녹지에 대한 지원정책을 만들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기”고 강조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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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102곳 불시 화재안전조사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102곳 불시 화재안전조사
[AANEWS]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도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까지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대비 많은 사람의 방문이 예상되는 경기북부 지역 내 전통시장, 판매시설, 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102곳에 대해 면밀히 점검해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북부소방재난본부와 경기북부 지역 각 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 및 소방안전패트롤팀 총 28명으로 구성된 14개 점검반을 가동, 사전 통보 없는 불시 화재안전조사로 조사의 실효성을 극대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각 대상처의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실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화기 취급 장소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미비점에 대해서는 계도하고 위법 사항 발견 시에는 관계 기관들과 협력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동안 85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3명, 재산피해는 11억여 원이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전기, 기계 순으로 분석됐다.
고덕근 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든든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화재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설물 관리자도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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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 공급 늘어나는 설 앞두고 도축·위생관리 강화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 공급 늘어나는 설 앞두고 도축·위생관리 강화
[AANEWS]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정적인 육류 수급을 위해 도축 작업시간을 늘리는 한편 축산물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3일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도축장 10개소의 일일 도축 두수는 소 1,004두, 돼지 10,541두였으나 이번 설 성수기에는 일일 소 1,688두, 돼지 12,007두로 각각 68.1%와 13.9%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험소는 원활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기존 7시 30분에서 7시 10분으로 도축장을 조기 개장할 예정이다.
또한 작업시간도 오후 5시 30분에서 오후 8시 30분으로 연장 운영을 준비하고 공휴일에도 도축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위생점검 강화를 위해서는 오는 20일까지 3주간 평시 대비 50% 증대한 미생물 집중·확대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 등을 실시하고 축산물 검사를 통해 생산단계 안전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이 밖에도 내장, 선지 등 식육 부산물 취급·운반에 대한 위생점검을 주 1회 추가 실시한다.
도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도축장 위생관리기준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며 식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생·해체검사를 강화하고 식육 내 항생제 잔류 여부와 미생물 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규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명절 축산물 소비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도축장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축산물 검사를 확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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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동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2024년까지 연장. 글로벌 섬유패션 거점지로 육성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양주·포천·동두천 3개시와 협력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양포동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운영 기간을 2024년까지 2년 연장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섬유특구 2단계 사업은 2024년까지 2년의 사업기간 연장과 변화된 글로벌 여건을 반영해 특화사업을 정비·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양주·포천·동두천 제조업 밀집 지역이 추가되어 더 많은 기업이 지역특화발전특구의 규제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와 양주·포천·동두천시는 이번 특구 연장을 통해서 특구산업 인프라 확충·운영, 수출시장 활성화, 생산기술 고도화 ,산업 지원기능 강화 등 4개 특화사업에 14개 세부 사업을 선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 2018년 9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섬유분야 특구로 지정된 이후 도와 양주·포천·동두천시는 행정협의회를 운영하며 섬유분야 제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도는 양포동 특구 운영과 연계해 지난해 4월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5년간 390억원의 예산으로 섬유제조업의 안정적인 고용창출과 산업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원사업 첫해인 2022년에는 239명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특구 내 섬유 제조업체의 기술 고도화 및 노후시설 현대화 개선사업을 추진해 20개 업체의 기술지원과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또한 지난 5년간 150여 업체의 정책연계 173건과 ‘원단 주름과 패턴이 동시에 형성되는 가공 장치’ 등 특허 60건을 등록했으며 섬유패션위크 운영 기간에 200여명의 수입상과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등 해외판로를 개척했다.
또 소공인을 위한 특화지원센터를 구축해 특구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양포동 섬유특구 판로개척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D인터내셔널 대표는 “특구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들을 통해 국제 환경 기준에 맞는 협력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임에도 산·학·연·관이 협력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도와 양주·포천·동두천시는 이번 특구연장계획에 섬유패션산업의 첨단·스마트화사업, 패션창작 공동장비 운영 등 지역산업의 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반영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노태종 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이번 2단계 특구사업을 통해 섬유제조업을 탄소·친환경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첨단고도화 분야에 집중 지원할 것”이라며 “양포동 섬유특구를 글로벌 섬유·패션 브랜드 거점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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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년까지 일자리 13만 3555개 창출한다
수원시, 2026년까지 일자리 13만 3555개 창출한다
[AANEWS] 수원시가 ‘2026년까지 일자리 13만 3555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수원시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최근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 ‘수원시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공시했다.
‘일자리 많은 경제특례시, 빛나는 수원시민’을 비전으로 하는 종합계획은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 유치·지원 성공 창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서비스 제공 청년층 일자리 대책 확대 등 4대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로 이뤄진다.
추진 과제는 대기업·첨단기업 유치, 탈수원 방지를 위한 기업지원 확대, 수원엔젤펀딩 추진,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센터 운영, 경력 단절 여성 경력 잇기, 청년 취업역량 강화 사업 등이다.
직업일자리,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등 9개 분야에서 29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도별 일자리 창출 목표는 2022년 3만 3286개, 2024년 3만 3071개, 2025년 3만 3385개, 2026년 3만 3813개다.
2026년까지 고용률 67.4%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0년 도입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자체장이 임기 중 달성하고자 하는 일자리 목표와 일자리 대책을 수립해 시민들에게 공표하고 중앙정부는 지자체의 정책을 지원하며 추진 성과를 확인해 우수 지자체에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지난 7월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자리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민선 8기 일자리창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며 “지속해서 질 높은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특례시’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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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억공간 잇-다’ 2023년 상반기 대관 공모
수원시, ‘기억공간 잇-다’ 2023년 상반기 대관 공모
[AANEWS] 수원시가 시민 문화공간 ‘기억공간 잇-다’를 무료로 대관한다.
‘기억공간 잇-다’에서는 비영리 전시, 공연, 행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대관을 원하는 기관·단체·시민은 1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해야 한다.
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상반기 대관 기간은 1차 2월 1~28일 2차 3월 1~31일 3차 4월 1~30일 4차 5월 1~31일 5차 6월 1~30일이다.
지난해 8월 개관한 ‘기억공간 잇-다’는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문화공간이다.
2021년 5월 31일 모든 성매매업소가 자진 폐쇄한 후 소방도로 개설구간 내 잔여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면적 84.23㎡, 단층 건물로 전시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이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많은 예술 작가가 공모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기억공간 잇-다를 지역 주민의 문화 거점,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 향유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