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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아이들의 ‘그림책 아일랜드’가 열렸다
섬마을 아이들의 ‘그림책 아일랜드’가 열렸다
[AANEWS] 신안 섬마을 아이들이 그린 그림책 원화 전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했다.
3일 신안군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에서 ‘천사섬 신안 그림책 아일랜드 원화展’을 열었다.
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원화전은, 신안군이 ‘섬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그림책 아일랜드’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자리. 압해도, 하의도, 흑산도의 초등학생들은 지난 여름부터 최근까지 격주에 2회꼴로 그림책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이 수업에서 어린이들은 오치근 그림책 작가, 현지 주민 강사 등과 함께 자기 섬의 문화와 자연, 명소, 인물 등을 공부하며 그림과 글을 남겼다.
특히 아이들은 그림책 제작을 위해서 압해도는 ‘갯벌과 맨손어업’, 하의도는 ‘큰바위얼굴’, 흑산도는 ‘홍어’를 각각 주제로 삼아 그림을 그렸다.
이번 원화전에는 그렇게 마련된 그림책 그림 60여 점이, 전위예술가 겸 문화기획자인 성백 감독의 구성으로 전시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수채색연필, 아크릴물감, 파스텔 등으로 그려진 각 섬의 대표 그림 20점씩을 볼 수 있다.
순수하게 그려낸 그림에서는 상상력 가득한 동심을, 대담한 터치의 그림에서는 날것 그대로의 섬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그림책 수업 작가의 느낌, 그림을 그릴 당시의 상황이 담긴 짧은 글도 곁들어져 관객들은 신안의 섬과 섬문화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
오치근 그림책 작가는 “아이들은 섬을 닮았고 아이들의 그림도 섬을 닮았다”며 “개성이 또렷한 세 섬마을 아이들의 그림과 이야기가 도시 사람들의 일상에 싱싱한 충격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광주를 시작으로 원화전은 전국투어에 들어간다.
이달 11~16일에는 서울 영등포 아트스퀘어에서 1월 17일~3월 2일에는 신안군 하의도 웅곡선착장에서 3월 2일~4월 4일에는 전북 고창 책마을해리에서 전시가 이어진다.
원화가 들어간 그림책은 압해도 ‘슬기로운 섬살이’, 하의도 ‘난 하의도에 산다’, 흑산도 ‘바다의 별, 흑산도’로 이달 14일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있다.
원화전이 열리기 전, 같은 장소에서는 신안군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문화예술정책 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하나의 섬에 하나의 박물관을 세우는 ‘1도1뮤지엄’ 사업 등으로 문화예술 선도 지자체로 꼽히는 신안군은, 이번 업무협약에서 앞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들을 함께 해나가기로 약속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문화다양성의 보고인 신안의 섬문화를 그림책으로 꾸준히 기록해 나가겠다”며 “아시아 문화예술의 허브로 도약하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디딤돌 삼아 신안의 섬문화 다양성을 전 세계에 자랑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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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일반역학조사관 2명 배출
광진구, 일반역학조사관 2명 배출
[AANEWS]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8개월여 만에 600명대로 올라온 가운데, 광진구에서 일반역학조사관 2명을 배출했다.
‘역학조사관’이란 감염병 역학조사에 관련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임명된 자를 말한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감염원을 파악해 감염병의 유행과 확산을 막는 역할을 한다.
2020년에 개정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구 10만명 이상인 시군구는 1명 이상의 역학조사관을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광진구는 2022년 1월, 질병관리청 ‘역학조사관 교육에 관한 규정’ 고시 이후 배출된 전국 시군구 자치단체의 일반 역학조사관 수료자 36명 중에서 13호와 22호로 2명의 일반역학조사관을 배출했다.
2021년 2월과 8월부터 수습 역학조사관으로 임용됐던 2명은 코로나19 집단발생과 감염취약시설의 위기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법정감염병에 대한 역학조사를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직무 훈련에 임했다.
또한, 3주간 진행되는 기본교육과 2회의 지속교육을 수료하고 유행역학조사결과보고서와 감염병 감시분석보고서 분기별 활동보고서 등을 질병관리청에 제출, 심의에 통과하는 학술활동을 실시했다.
이러한 약 1년간의 과정을 거쳐, 마침내 광진구에서 2명의 역학조사관이 탄생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역학조사관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감염원 분석이 가능해졌다”며 “신종 및 해외 유입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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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2023정원박람회 성공으로 남해안 벨트 허브도시 도약
노관규 순천시장, 2023정원박람회 성공으로 남해안 벨트 허브도시 도약
[AANEWS] 노관규 순천시장은 3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브리핑을 갖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남해안벨트 허브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노 시장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2023년은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선언 15주년이며 정원박람회 개최 10주년이 되는 해이자, 일류순천 도약을 위한 원년이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선명한 비전과 목표를 갖고 원칙을 지키면서도, 창의적이고 탄력성있게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노 시장은 순천의 가장 큰 화두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 대해서는 “정원박람회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 새로운 상상력으로 도시를 다시 설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의 도시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도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3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후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노관규 시장은 일각에서 걱정하는 2023정원박람회를 개최하며 순천에서는 체류하지 않고 인근 도시로 빠져나가는 관광객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정원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가든스테이’는 순천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어디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을 체험할 수 있다”며 “생각을 바꿔 순천시가 2023정원박람회를 개최하지만 그 열매는 인근 도시도 함께 나누었으면 한다”고 답했다.
또, 노 시장은 지난해부터 시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순천만잡월드와 순천만국가정원 노조에 대해서는 “고용관계는 수탁사, 운영대행사와 근로자 간의 계약사항으로 순천시는 당사자가 아니어서 개입할 수 없다”고 말하며 “대표와 만남을 제안했지만 공공노조와 함께가 아니면 만나지 않겠다고 거절했다 시는 시의 권한과 역할에 따라 충실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전선 전철화 사업의 도심 통과 문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확정 고시가 연기되며 서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다”며 “국토교통부 장관이 순천에 오셔서 현장을 보시면 시민들이 입을 피해가 명확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노관규 순천시장은 “올해 국비 증액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 국민의힘 조수진 국회의원, 소병철 국회의원을 비롯한 호남권 국회의원 등을 만나 일부는 확보를 했지만 중앙정치에서 순천의 정치력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날 열린 신년 브리핑에는 많은 언론인들이 참석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비롯한 순천시의 현안에 대해 질문하며 올해의 순천시정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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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입국자·7일 이내 방문자, 도착 1일 이내 검사 받아야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발 입국자를 비롯해 7일 이내 중국 체류자와 방문자까지 포함해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국발 입국자만 검사할 경우 동남아시아 등 제3국을 경유해 입국하면 방역망이 뚫릴 수 있다는 우려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조치다.
특히 중국발 단기체류 입국자는 입국 후 접촉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검사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공항을 벗어날 수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검역 과정에서 입국자 검역서류 확인, 호흡기 증상, 무증상 단기체류 외국인 등을 사전 분류한다.
유증상자는 검역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검역 격리시설에서 대기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역을 마친 단기체류 외국인은 표식 등을 패용하고 도 안내요원 인솔에 따라 제주국제공항 외국인전용검사센터로 이동 후 PCR검사를 진행한다.
http://pediennews.com/filedata/download/%EC%A0%9C%EC%A3%BC%ED%8A%B9%EB%B3%84%EC%9E%90%EC%B9%98%EB%8F%84.jpg 검사 후 결과 확인까지 검사센터 인근 대기소에서 기다려야 하며 양성 확진 시 임시 격리숙소 등으로 이송돼 7일간 격리된다.
이는 거소가 불분명하고 도내 이동 시 언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을 입도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일반인과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무증상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도내 6개 보건소에서 도착시간 기준 1일 이내에 검사를 해야 한다.
정부의 중국발 입국자 대상 방역 강화 대책에 따라 도내 거소가 확실한 내국인과 장기체류외국인은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 및 격리 관리를 진행해 공항 검사 및 대기인원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확진 시 마찬가지로 7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또한 중국과 인접 지역인 홍콩·마카오 출발 입국자에 대해서도 오는 7일부터 입국 전 PCR 검사와 탑승 전 검역 정보 사전입력시스템 입력 의무화를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지난 2일 국립제주검역소,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검사업체인 씨젠의료재단을 방문해 중국발 입국 검역조치 강화에 대한 방역대책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와 관련 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강인철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2일 0시부터 중국발 입국자 관련 1일 이내 PCR 검사 대상자가 확대된 만큼 입도 관문에서부터 검사 대상자 분류와 인솔, 현장 관리, 확진자 이송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중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의 방역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세심한 방역 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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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어르신 복지·권익신장에 제주도가 앞장설 것”
“새해 어르신 복지·권익신장에 제주도가 앞장설 것”
[AANEWS] ‘2023년 대한노인회제주도연합회 신년인사회’가 3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제주도연합회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3년 만에 개최된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강인종 대한노인회제주도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노인연합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은 제주 발전을 위해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해 온 산 증인이자, 4·3의 아픔을 견뎌내고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제주도의 근대화를 이뤄낸 주역”이라며 “어르신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제주가 있고 더 나은 제주의 내일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을 잘 공경하고 모시지 못하면 지역사회 공동체의 발전을 이루기 어렵다”며 “제주도정은 노인복지와 어르신 권익신장을 위해 제주도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인종 연합회장은 “올해 노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경로당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해 어르신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주도는 계묘년 새해에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제주시 화북이동에 제주특별자치도노인복지지원센터 부지를 확정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건립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노인복지회관은 노인복지지원센터 건립이 완료되면 이전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단가를 한 끼 당 4,500원에서 5,500원으로 22% 인상하고 독거노인들의 냉·난방비 지원금도 1회당 8만 5,000원에서 10만원으로 17.6% 확대한다.
이외에도 어르신 행복택시 등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개선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발굴 고령 친화 선도도시 구축 어르신 생활복지 서비스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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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신년 인사회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다짐”
구리시 신년 인사회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다짐”
[AANEWS] 구리시는 3일 구리시체육관에서 2023년 계묘년 신년 인사회를 갖고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건설을 위한 힘찬 도약을 염원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각급 기관장 및 직능 단체장, 교육기관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와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백경현 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만 구리시민이 간절히 염원하는 미래형 첨단 산업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견고한 기틀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고 구리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누구나 살고 싶은 꿈의 도시 토대를 만들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편안하고 살기 좋고 안전한 구리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 시장은 “2023년은 토끼처럼 깡충깡충 부지런히 걷고 또 걸어 우리시의 성장과 중흥을 꾀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겠다 그 한걸음 한걸음에 함께 해주시고 시정에 대한 격려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주요 인사들의 덕담으로 구리시의 무궁한 발전과 시민들의 무탈한 행복을 기원했으며 참석자들의 새해 인사 나누기와 장수용 노인회장의 만세 삼창과 건배 제의 순에 이어 테너 류정필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힘차게 출발했던 2023년 신년 인사회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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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3동, 구리여자고등학교 1학년 4반 학생들로부터 손뜨개 목도리 전달받아
구리시 수택3동, 구리여자고등학교 1학년 4반 학생들로부터 손뜨개 목도리 전달받아
[AANEWS]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구리여자고등학교 1학년 4반 담임교사와 학생들로부터 목도리 20여 개를 전달받았다.
이날 후원받은 목도리는 학생들이 정성껏 뜨개질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수택3동 취약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보람 담임교사는 “목도리를 처음 떠본 아이들이 많아 어설픈 부분이 있지만 아이들이 서로 도와가며 만드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다 유독 추운 겨울이지만 학생들의 마음이 받으시는 분들에게도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희 수택3동장은 “직접 손뜨개 목도리를 만들어준 학생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 학생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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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1동, 교문로타리클럽으로부터 샴푸 100세트 후원받아
구리시 교문1동, 교문로타리클럽으로부터 샴푸 100세트 후원받아
[AANEWS]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3일 교문로타리클럽으로부터 후원품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교문로타리클럽 박민철 회장, 최대희 총무, 안병학 회원, 이지연 봉사위원장, 주세훈, 정광봉, 김주옥 회원과 교문1동장이 참석했고 후원물품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독거어르신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민철 회장은 “교문로타리클럽 주세훈 회원의 기부로 마련된 샴푸 세트가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에 참여해 즐거운 변화로 더 행복한 구리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교문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시에서도 구리시민이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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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정무부지사,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신년하례법회 참석
김희현 정무부지사,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신년하례법회 참석
[AANEWS]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3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본사 관음사에서 주최한 불기2567년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신년하례법회에 참석해 제주의 새로운 도약과 도민 안녕을 위한 신년하례법회 봉행을 격려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날 오후 대한불교조계종보현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늘 도민과 함께하며 지혜를 나누어 주시는 제주 불교계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도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국제정세는 불안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포용과 상생의 노력으로 힘을 모아 풍요롭고 넉넉한 제주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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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소년재단 제2대 대표이사에 강종일 임명
구리시청소년재단 제2대 대표이사에 강종일 임명
[AANEWS] 구리시는 지난 2일 구리시청소년재단 제2대 대표이사에 강종일 전 토평초등학교장을 임명하고 임용장을 교부했다.
강종일 대표이사는 건국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부양초등학교·토평초등학교에서 교장 등을 역임한 교육분야 전문가로 오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임기 2년 동안 구리시청소년재단 업무를 총괄하고 재단의 운영과 정책방향 등을 재점검한 후 전반적인 청소년재단 추진방향의 기틀을 잡아나갈 예정이다.
강종일 대표이사는 “오랜 교직생활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주고 주도적인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을 폭넓게 지원할 것이며 직원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현안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신임 강종일 대표이사의 임용장 수여를 계기로 구리시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구리시청소년재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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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착한임대인’ 2022년분 재산세 감면 추진
구리시, ‘착한임대인’ 2022년분 재산세 감면 추진
[AANEWS] 구리시는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임대인의 2022년분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코로나19 관련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동의안’이 지난해 12월 8일 시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은 재산세 감면 신청을 통해 이미 납부한 2022년분 재산세 중 감면액만큼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
감면대상은 2022.1.1. ~ 2022.12.31.까지 소상공인 임차인의 임대료를 1개월 이상 인하한 임대인이다.
감면율은 기본감면율 50%에 임대료 인하율을 더해 산정하며 최대 10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임차인의 업종이 유흥주점과 같은 고급오락장일 경우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감면신청은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며 신청서 및 증빙서류을 작성해 구리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통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고통을 분담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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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현충탑 참배로 2023년 첫 일정 시작
백경현 구리시장, 현충탑 참배로 2023년 첫 일정 시작
[AANEWS] 백경현 구리시장은 2023년 1월 2일 오전 9시 인창중앙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계묘년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김종규 보훈향군단체협의회장, 전평진 전몰군경유족회장 등 보훈향군단체장과 회원,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윤호중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백현종 도의원과 이은주 도의원 등이 함께 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뜻을 기리며 계묘년 새해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
참배를 마친 백경현 구리시장은 보훈단체 회원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있고 이 나라를 위해 귀중한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숭고하고 고귀한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힘찬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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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소년수련관, 구지초 방과후돌봄 동계방학 중 이전 운영
구리시청소년수련관, 구지초 방과후돌봄 동계방학 중 이전 운영
[AANEWS] 구리시청소년재단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2022년 구지초등학교 동계방학 중 학교 공사로 중단될 위기에 처한 방과후돌봄교실 운영 지속을 위해 수련관 내 청소년 공간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구지초등학교는 2022년 12월22일 ~ 2023년 2월28일 기간 동안 석면공사 및 LED교체공사를 진행한다.
이로 인해 구지초 1~2학년 40여명 대상의 방과후돌봄교실은 수련관 공간 2개소에서 운영된다.
수련관은 원활한 방과후돌봄교실을 위해 운영기간 약 2개월 동안의 시설대관료 및 부대시설사용료에 대해서 조례에 근거해 전액 면제 결정을 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백경현 이사장은 “현재 구리시 돌봄교실은 학교돌봄 및 지역사회 내 온종일 돌봄센터 등 여러 곳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학교 공사 때문에 공간 마련이 어려운 구지초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청소년시설을 이용하는 데 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 내 청소년성장지원 인프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구리시 청소년들의 균형적인 성장·발달에 부족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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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2023년은 사제동행의 해…인천교육의 표준 만들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2023년은 사제동행의 해…인천교육의 표준 만들자”
[AANEWS]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일 시교육청 주간공감회의에서 “2023년은 사제동행의 해”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인식으로 모든 일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사제동행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인천교육의 표준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며 “이를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좋은 점, 또 극복해야 할 점을 감안해 표준을 만들고 이것이 대한민국의 표준을 넘어 국제표준이 되는 원년으로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신년을 맞아 본청 각 과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에게 격려 인사를 했다.
도 교육감은 직원들과 악수하며 “지난 한 해 직원들 모두 고생이 많았고 그 고생 덕분에 우리 인천교육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인천교육의 일원인 우리 스스로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묘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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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류인플루엔자 올해 첫 발생, 차단방역에 총력
경기도, 조류인플루엔자 올해 첫 발생, 차단방역에 총력
[AANEWS] 경기도 김포시와 연천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확산을 막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올해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3일 오후 연천군 AI 발생 농가를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과 추가 대책 등을 논의했다.
오 부지사는 “야외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발생 검출이 증가하고 있어 질병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가금 농가에서의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을 막는 등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농가의 적극적 협조와 방역 기관의 엄격한 예찰·방역 활동이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 발생을 막을 수 있는 지름길”이라며 “방문자와 차량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가축 발견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3일 오전 9시부터 발생 농가에 대한 긴급 가금처분에 들어갔다.
김포시 발생 농가에는 산란계 8만 수가 연천군 발생 농가에는 9만 3천 수가 사육 중이다.
발생농장에는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인원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발생 가축의 신속한 사체 처리 등 방역 조치했다.
또,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가금농가 68호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하고 임상 예찰, 전화 예찰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2일 오후 11시부터 3일 오후 11시까지 24시간 동안 연천, 김포, 포천 등 경기북부지역 산란계 농가와 관련 시설 및 축산 차량에 대해서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동중지명령을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한편 도는 AI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월 20일까지를 일제 집중 소독 기간으로 지정하고 광역방제기 등 소독장비 202대를 총동원해 가금농장, 축산시설·차량, 농장 주변, 인근 철새도래지를 중심으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거점소독시설 36개소 운영, 산란계 취약 농장 통제초소 56개소 운영, 오리농가 사육 제한, 가금농장·축산시설 정밀검사, 특별관리지역 상시 예찰 등 방역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부터 축산차량 및 종사자에 대한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등 총 11개의 행정명령을 내렸으며 가금농장 진입로 등에 생석회 도포 등의 9개 안내공고를 실시한 바 있다.
3일 기준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겨울철 국내 가금농장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총 59건이며 이번 김포, 연천 발생을 포함해 7개 시군에서 9건이 발생했다.
야생조류에서는 전국 106건 중 경기도 발생이 19건이다.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