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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래시장 충무동새벽시장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 개최… 소비 활성화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3월 28일까지 3일간 동래시장과 충무동 새벽시장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맞춤형 소비촉진 행사로 대상 시장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행사 기간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일 1만원 상당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매출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동래시장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전 축제 한마당'을 운영해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조선시대 복장을 한 연기자들이 시장 곳곳에서 상황극과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조선시대 장터 퍼포먼스’를 통해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투호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장 내에는 조선시대 주막을 모티브로 한 ‘주막촌 먹거리’ 공간을 마련해 동래파전 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충무동 새벽시장에서는 무료 국밥 제공, 재고마켓, 야간 프로그램 등 소비촉진 행사를 운영한다.행사 기간 매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선착순 200명의 상인과 도매 고객에게 시락국밥을 제공하는 ‘아침든든 이벤트’를 통해 시장 이용 편의를 높인다.신선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1만원 재고마켓’을 운영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야간 시간대에는 ‘맥주와 함께하는 밤마당 행사’를 운영해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시장 상인은 “요즘은 전통시장도 변화하지 않으면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기 어렵다는 걸 실감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시장을 자주 찾아 활기가 넘쳤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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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중년의 인생2막 준비를 위한 ‘50+생애재설계대학’ 12개교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한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목적으로 2026년 부산광역시 50 생애재설계대학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50 생애재설계대학은 부산시에 캠퍼스를 두고 평생교육원을 운영 중인 대학으로 각 대학의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2017년 2개교를 시작으로 매년 확대 운영해 올해는 12개교로 늘었다.부산광역시 50 생애재설계대학 은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시는 2021년 초고령사회 진입과 신중년층 인구 증가에 따라 이들의 경력과 역량을 개발해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교육은 드론 인공지능 이차전지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산업부터 문화예술 도시농업 패션 요리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부산 시내 12개 대학에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신산업] ‘동의대학교’는 드론제작 조종기술, 드론항공촬영 및 영상편집기술, 현장실습 등 내용을 담은 '융합ICT 드론종합기술 전문가양성과정'을 운영하고 ‘부산경상대학교’는 인공지능 기반 사진 촬영 보정, Canva AI 디자인, 원예디자인 등을 배우는 '인공지능 디지털 디자인 전문가 양성교육'을 운영한다.또한 올해 새롭게 위탁한 ‘동서대학교’에서는 이차전지 소재, 셀 및 팩 제작 실습 등을 다루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 생애재설계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문화예술] 또한, ‘부산대학교’는 작년과 달리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한 일 학습 여가 활동공동체를 지원하는 '문화예술지향 라이프스타일-일 학습 여가융합 활동공동체 교육'을 운영한다.이외에도 [신라대학교] ‘도시농업실용교육’[부산가톨릭대학교] ‘웰니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대동대학교] ‘신중년 맞춤형 보건인력양성과정’[부산외국어대학교] ‘예방운동관리사 양성과정’[경남정보대학교]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부산과학기술대학교] ‘시니어패션모델전문가 과정’[부산보건대학교] ‘케이 푸드 건강식 조리전문가 과정’[고신대학교] ‘생애주기 돌봄 전문가 양성과정’등이 운영된다.교육은 1년 과정으로 평균 주 2회 수업으로 진행된다.참여자 본인부담금은 1인당 연간 10만원부터다.각 대학 접수처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 내 50 생애재설계대학에서 대학별 교육과정과 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다.원칙적으로 연간 1개 대학에서만 수강이 가능하며 중도 포기 시 익년도 참여가 제한되므로 본인에게 필요한 과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시는 하반기 중 '50 생애재설계대학 성과 공유 대회'를 개최해 수강생들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50 생애재설계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신중년 세대의 역량을 개발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애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적 복지”며 “특히 올해는 이차전지, 인공지능 디지털디자인 등 신산업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중장년층이 미래 산업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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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 보증금 미반환 임대인, 압류 공매 근거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강준현 의원 23일 상습적으로 채무를 불이행한 임대인의 임대주택에 대해 공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임대차계약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집주인이 세입자의 임차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세입자에게 대신 보증금을 지급하는 반환보증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이후 공사는 집주인에게 해당 금액을 청구하게 되며 이를 '구상금'이라 한다.만약 집주인이 이를 상환하지 않을 경우 공사는 해당 주택에 대한 경매 절차를 통해 구상금을 회수하고 있다.그런데, 이른바 '빌라왕'사건과 같이 다수의 임차인을 상대로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악성 임대인'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공사가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는 대위변제 규모는 급증하는 반면, 회수 절차는 지연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이로 인해 공공이 부담해야 할 재정 부담이 커지고 결국 선량한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제도의 지속가능성에도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실제로 공사의 구상금은 2023년 781억원에서 2025년 3974억원으로 3년 새 5배가 증가한 데 비해, 회수금액은 경매절차 지연 등의 이유로 작년 기준 451억원에 불과하다.구상금 중 악성 임대인의 구상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48.4%로 전체 구상금의 절반에 이르는 실정이다.강준현 의원은 이번 개정안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3년 이내 구상채권이 2건 이상 발생하고 구상채권의 총액이 2억원 이상인 악성 임대인의 임차주택에 대해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국세 강제징수의 절차에 준해 압류 및 공매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해당 공매 절차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위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강 의원은 "그동안 제재 근거 부족으로 방치되어 온 악성 임대인 문제를 법적 규율 체계에서 다룰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어"같은 반환 보증 업무를 수행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에는 유사한 제도가 이미 도입돼 시행 중"이라며 "주택보증 관련 공공기관들이 구상권을 보다 신속하게 회수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권을 두텁게 보호하고 반환보증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강준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이학영 채현일 전용기 김동아 한민수 임호선 모경종 서삼석 김현정 박희승 윤후덕 민병덕 송재봉 진성준 이해민 최혁진 의원 등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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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심포지엄’ 개최… 민 관 협력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자체와 일선 의료기관 간의 견고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관리사업 심포지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16개 구 군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를 비롯해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 지정기관 및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참여병원 등 감염관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심포지엄은 '시민의 일상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기반의 감염병 관리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료관련감염병은 70세 이상 고령층 환자가 전체의 6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2024년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이 전국은 82.59명이나 부산이 91.98명으로 전국 발생률을 상회하고 있다.특히 부산시는 8개 특 광역시 중 고령화율 1위, 요양병원 수 2위로 고위험군과 취약시설의 집중에 따른 지역 맞춤형 관리체계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본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1부에서는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정책방향 부산시와 타시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된다.시는 지난해부터 ‘의료관련감염병 감소전략 운영 사업’을 시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기관 내 선제적 선별검사 시행 및 감염관리 체계를 다져오고 있다.이와 관련한 우리시 추진성과 발표가 먼저 시작된다.이후 [기조강연] 질병관리청 의료감염관리과 이수연 연구관의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국가 정책 추진 방향’강연 [우수사례] 부산대학교병원 박남정 감염관리 팀장의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중심병원의 역할과 기대’ 주제발표 등이 이어진다.2부에서는 부산형 민-관 협력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추진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패널토론이 열린다.이혁 전 대한의료감염관리학회 영남지회장이 좌장을 맡고 노태훈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감염내과 교수, 이재갑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정혜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감염관리실 팀장, 박승아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이 패널로 참여한다.패널들은 우선순위 대응이 필요한 항생제내성균 관리 전략 및 대응 중소 요양병원에서의 의료관련감염병 관리 현황 및 지자체 협력 방안 현장 관리 사례와 소통 해법 부산시 거버넌스 구축 및 관리 전략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일선 현장에 있는 의료기관과 지자체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다양한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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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 홍보 주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보건소는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검진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중앙시장, 도계읍, 원덕읍 전통시장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 받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65세 이상 연 1회 무료 결핵검진 실시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결핵 예방수칙과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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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3월 25일 준공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3월 25일 오후 2시 30분, 소망의탑 일원에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인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준공식을 개최했다.삼척시 교동 산8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는 길이 100m, 높이 77m 규모의 전망 시설로 관광객들이 동해의 푸른 바다와 수려한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투명 유리데크 위에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삼척 해상 스카이워크는 새천년 해안도로를 활용한 해안 관광자원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탁 트인 해안 경관 조망 환경을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소망의탑과 새천년 해안도로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돼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삼척의 새로운 해안 관광 명소로 자리잡아 삼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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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등굣길 캠페인 운영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등굣길 캠페인 운영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청소년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 위기 시 도움요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등굣길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삼척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와 함께하는 학생지원 등굣길 캠페인 과 연계해 운영되며 삼척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된다.삼척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교를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고위험 시기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서비스 안내와 함께, 청소년들이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지체계를 스스로 살펴보는 활동이 포함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 시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소년기에는 작은 관심과 적절한 도움 요청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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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사랑의 헌혈나눔 및 복지소외계층 발굴 캠페인 진행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사랑의 헌혈나눔 및 복지소외계층 발굴 캠페인 진행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3월 23일 삼척중앙시장에서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동참하고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복지소외계층 발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 혈액원과 협의회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많은 시민이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총 26명이 헌혈에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김문호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동시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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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농협, 지역사회 환원 장학사업 이어가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벌농협은 3월 24일 사벌농협 회의실에서 ‘2026년 사벌농협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사벌국면 주민 자녀 13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1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장학생을 대신해 참석한 학부모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장학금은 각 가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사벌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원에 힘쓰고 있다.안창현 사벌농협 조합장은 “지역에서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박종욱 사벌국면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벌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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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초급중간관리자, 오죽헌 문성사 참배로 '시민 중심
강릉시 초급중간관리자, 오죽헌 문성사 참배로 '시민 중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이후 6급으로 승진한 강릉시 초급중간관리자 58명이 ‘역량강화 워크숍’의 일환으로 3월 25일 오죽헌 문성사를 방문해 참배했다.이번 오죽헌 문성사 참배는 시정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6급 초급 중간관리자들이 강릉의 자랑스러운 얼인 율곡 이이 선생의 위패를 모신 곳에서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다잡고 시민을 향한 헌신과 청렴의 의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 대상인 58명의 공무원들은 실무자에서 중간관리자로 발돋움한 인재들로 이번 참배를 통해 율곡 이이 선생의 철학인 '민본'과 '위민'정신을 되새기며 강릉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임승빈 강릉시 오죽헌 시립박물관장은 “6급 공무원은 조직의 상하를 연결하고 실질적인 업무 추진을 이끄는 시정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문성사 참배와 워크숍을 통해 신임 초급중간관리자들이 선조들의 훌륭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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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에서 열리는 ‘IOM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은 대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일반 부문와 언어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총 4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근무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를 기준으로 하되 활동 분야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근무는 1일 8시간, 2교대 방식으로 운영되며 직무에 따라 근무 시간은 일부 상이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활동 시작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내 외국인으로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자여야 한다.또한 대회 기간 동안 강릉에 체류하며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단, 숙박비는 별도로 지원되지 않는다.조직위원회는 전 일정 참여 가능자와 국제대회 및 대규모 문화 체육행사 자원봉사 경험자, 외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활동 인증서 발급, 대회 공식 유니폼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신청은 온라인 신청서 작성 또는 강릉시자원봉사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 및 강릉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상보 체육과장은 “‘IOM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세계 각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인 만큼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제대회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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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특별 사진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해, 3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강릉시청 1층 로비에서 특별사진전을 개최한다.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명의 용사를 추모하고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며 범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6년에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번 특별사진전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주제로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주요 서해수호 사건의 피해 상황 등이 담긴 27점의 사진 등을 게시한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조국의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아야 하며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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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순포습지 일대 ‘돌발해충 월동난 합동예찰’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 사천면 순포습지 일대와 인접 농경지를 대상으로 강릉시 기술보급과, 산림과, 강릉국유림관리소가 2026년 돌발해충 월동난 합동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라 부화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 등 주요 돌발해충의 발생 밀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순포습지 반경의 주요 수목과 농작물을 대상으로 필지당 표본 조사를 시행해, 알의 생존율과 발육 상태를 정밀 분석한다.시는 이번 예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충이 부화하는 ‘최적의 방제 적기’를 예측하고 효율적인 공동방제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향후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상시 운영중인 병해충 예찰 방제단과 돌발해충 발생 농가에 실시간 정보를 신속히 공유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하고 즉각적인 방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돌발해충은 매년 기후에 따라 발생 양상이 달라지고 농경지와 산림 경계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정기적인 예찰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돌발 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켜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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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한우 개량 중심 품질 고급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한우 개량을 통해 강원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축산농가 소득 확대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6개 분야에 총 4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우선 한우 개체별 혈통 정보 관리를 위한 종축등록과 암소검정을 통한 우수 암소 선발, 체계적인 인공수정 지원 등을 통해 가축 개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한우 개량 속도 가속화를 위해 유전체 분석과 수정란 이식 등 축산 신기술을 적극 도입 활용하고 암소검정 및 유전체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유전능력 하위 20% 저능력 암소의 조기 도태를 지원해 개량 효율을 높인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한우산업은 사료용 곡물 등 수입 의존도가 높아 대외 환경 변화에 취약한 구조"라며 "앞으로도 한우 개량에 중점을 두고 행 재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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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 영업자 맹견 취급업소 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맹견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려동물 영업자 점검 및 맹견 취급업소 특별점검 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동물보호법 에 따른 연 1회 이상 정기점검 계획에 따라 도내 반려동물 영업장 79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동물학대 및 부적정 사육 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아울러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는 동물생산 수입 판매업 중 맹견 취급 영업자를 대상으로 맹견 사육허가 및 신고 의무 이행 여부 동물등록 및 판매 시 등록 이행 여부 등을 병행 점검한다.도는 시군별 자체 점검을 기본으로 추진하고 필요 시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엄정히 적용할 방침이다.또한 점검과 함께 동물보호법 개정사항과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해 준법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반려동물 영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형철 농정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반려동물 영업 전반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특히 맹견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도민 안전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