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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직원, 벚꽃 가득한 성주호 전망대에서 봄소풍 열어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천면 직원들은 2일 점심 시간을 이용해 성주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성주호 전망대에서 이색적인 봄소풍을 열고 사기 진작과 소통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만물이 소생하는 화사한 봄, 벚꽃이 만개한 성주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서 직원들은 돗자리를 깔고 앉아 준비한 김밥, 도시락 등을 같이 나누며 화합을 도모했다.따사로운 봄볕 아래 선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이 낭만적인 식사 분위기를 그려 줬다.이날 소풍에 참여한 직원은 "사무실과 가까운 곳에 이러한 명관이 있는지 몰랐다. 통상적인 회식이 아닌 경치 좋은 날 야유회로 직원들끼리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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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 2026년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 2026년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가 주관하는 함안군 지방보조사업 '2026년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함안복합문학관 뒤편 공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는 함안군 10개 읍면 256개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마을주민들이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폐영농비닐, 농약병, 비료포대 등 영농폐기물과 헌옷, 폐지, 고철 등 재활용 자원을 수집해 읍면별 수집 실적을 평가하는 행사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추진하는 새마을회의 대표 사업이다.이번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재영 함안지방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자원 수집 현황을 점검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수집된 약 50톤의 폐자원은 전문업체에서 처리 및 재활용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읍면 김장 나눔 행사 등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강호경 새마을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가족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날로 심해지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탄소중립운동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나눔 실천이 어우러진 뜻깊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새마을회는 2026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새마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건강새마을,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새마을 등을 목표로 600여 새마을지도자와 1500여 회원들이 참여해 함안군의 행복한 오늘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는 국민운동단체로 지난 1984년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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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일 청명 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성주 장날 시장을 찾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산불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대응 체계 강화로 봄철 대형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 하고자 추진됐다.행사에는 성주소방서와 성주군 산림조합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산불예방진화대원, 산림조합 여성회 등 60여명이 참여해 대규모 합동 산불방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주요 홍보 내용은 입산 시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논 밭두렁 및 농산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 근절 산림 인접 지역 내 취사 행위 금지 등이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청명과 한식은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의용소방대와 산림조합 등 민관이 합심해 성주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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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등 비상경제 위기 대응.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 15%로 한시적 확대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 15%로 한시적 확대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유가 및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최대 15%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할인율 15%는 지류 상품권과 카드형 상품권을 구분해 단계적으로 적용된다.먼저 지류 상품권은 4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카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각각 2달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지류 상품권은 칠곡군 내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며 카드는 Chak 앱에서 충전 구매가 가능하다.구매 한도는 지류 20만원, 카드 5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칠곡군 관계자는"중동 분쟁 등 외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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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용암면 가봤어? 용암면이 핫플이 된 이유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용암면 행정복지센터는 딱딱한 사무실 이미지를 벗고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즐기는 핫플 공간 으로 변신했다.최근 진행된 사무실 대변신 프로젝트를 통해 청사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곳곳에는 성주군 캐릭터 '참별이'굿즈 전시존이 마련돼 소소한 즐거움을 더했으며 민원실에는 대기석과 카페테리아를 새롭게 갖춰 '기다림도 편안하게'로 바꿨다.업무 공간은 더 효율적으로 민원 서비스는 한층 부드러워져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이러한 변화는 사무실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용암면은 조직문화를 외부 공간으로 확장해 봄꽃이 만개한 용암면 중거리 일원에서 '청청 데이'와 '청렴 플로깅'을 진행했다.청색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직원들은 벚꽃길을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용암면 중거리 일원은 봄철이면 벚꽃 성지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으로 향후 벚꽃 동산도 계획돼 있어 지역 명소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일하는 공간이 즐거워지면 서비스도 달라진다고 생각 한다. 앞으로도 일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러한 변화들이 용암면 전반에 활력을 더하면 누구나 찾고 싶은 '핫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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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필수의료체계 구축 본격화… 인력 양성 정주 기반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오전 11시,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도와 강원라이즈센터, 도내 의과대학, 병원, 의료원 및 보건의료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과 의학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의과대학: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연세대 원주, 한림대 병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 강원대, 원주세브란스, 한림대 춘천성심, 강릉동인, 강릉아산 의료원: 원주, 강릉, 속초, 삼척, 영월 보건의료원: 평창, 화천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과 연계해 강원지역 의학교육 환경을 혁신하고 지역 필수의료 인력의 양성과 정주를 지원하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정주형 의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지역사회 필수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진료 네트워크 고도화 대학 내 임상실습 시설 및 최첨단 교육 장비 확충을 위한 협력 대학병원과 지역 의료기관 간 다기관 협력 수련 및 인력 교류 그 밖에 지역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김진태 지사는 "오늘 강원도 의료와 관련해서 중요한 분들이 한 자리에 모이셨다"면서 "지역의사제가 시행됐고 우리 지역의료계도 이에 대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해나가야할 시점"이라 밝혔다.아울러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가 신설되면 정부가 사업 내용에 따라 국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인 만큼 도에서도 여러분과 함께 철저히 준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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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군산시,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동행
칠곡군-군산시,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동행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세무과와 회계정보과, 군산시는 교통항만수산국에 속한 부서에서 각각 300만원씩 상호 기부하며 총 600만원 규모의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이에 칠곡군 관계자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군산시와의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또한 칠곡군은 군산시뿐만 아니라 구미시, 완주군, 예천군, 성주읍, 영천시 등 꾸준히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를 통해 조성된 재원은 취약계층 지원, 청년 아동 복지,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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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에너지 올림픽, 2027년 10월 서울에서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핵융합에너지 분야 국제대회인‘제31회 국제 원자력기구 핵융합에너지 학술회의’ 가 2027년 10월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27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원자력기구와 협약을 체결했다.‘핵융합 올림픽’ 으로도 불리는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는 1961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어 온 핵융합 연구개발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행사다. 각국 정부 관계자와 연구기관, 국제기구 등 핵융합 분야 모든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핵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2027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에는 약 40개국 정부 관계자와 핵융합 분야 전문가 1,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국제원자력기구가 주최하고 과기정통부가 개최국 정부로 참여하며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한다.우리나라는 2010년 제23차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를 대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그동안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국제핵융합실험로를 통해 핵융합 국제협력을 선도해 오면서 이번 제31회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를 서울에 유치함에 따라 약 17년 만에 다시 세계 핵융합 연구자들이 다시 한국에 모이게 됐다.이번 행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핵융합에너지 실현 흐름 속에서 핵융합 연구 성과는 물론 상용화 전략, 국제협력, 규제·표준, 민간 투자와 기술협력까지 논의하는 국제적 협력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핵융합 연구 성과와 역량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알리고 핵융합 분야 국제협력과 민관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과기정통부는 관계 부처 및 핵융합 등과 함께 2027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 2027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향후 조직위원회와 사무국을 구성하고 국제원자력기구와의 준비 회의 개최, 현장 실사 등을 거쳐 행사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대현 미래 전략기술 정책관은 “2027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 한국 개최는 우리나라 핵융합 연구 역량과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며 “정부와 연구기관, 산업계가 함께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는 물론 대한민국이 핵융합 국제협력의 중심 국가이자 세계 공급망의 핵심 동반자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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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길 쌀전업농 거창군연합회장, 거창읍에 라면 기탁
김병길 쌀전업농 거창군연합회장, 거창읍에 라면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일 (사)한국쌀전업농 거창군연합회 김병길 회장이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공유냉장고에 60만원 상당의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김병길 회장은 매년 여러 차례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라면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라면 역시 공유냉장고를 통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김병길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김병길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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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다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2일 고성군평생학습관 개관식을 개최해 고성군민 누구나 배움을 누리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고성군평생학습관은 고성읍 대가로 35-14에 위치한다.이 날 개관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인선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근수 방송통신대학교 고성동문회장, 고성군 평생학습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개관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오색리본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고성군은 2025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옛 방송통신대학교 건물 1 2층을 리모델링하고 3층을 증축했으며 주변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해 쾌적하고 편안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평생학습관은 1층에 컴퓨터 20대를 갖춘 정보화 교육실과 사무실, 2층에는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 3층에는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을 갖추고 있다.특히 전자칠판 등 강의하기 좋은 시설을 조성해 효율적이고 편리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앞으로도 고성군은 많은 군민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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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아시아월드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안전 문화 확산 및 국민 참여를 통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제5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을 4월 3일부터 5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기안전 제도개선 정책제안생 또는 19세 이상), △일상생활 전기안전 개선방안 등 2개 분야이며 특히 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 및 노후 전기설비 등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항목을 포함해 중점적으로 국민 제안을 접수할 예정이다. 주거 및 노후 전기설비, 재생e·신산업 안전, 재난대응, 취약계층 등 공모 기간에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1차 예선심사, 2차 국민참여투표, 3차 본선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해 포상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 장관상 2점,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상 6점, 1,300만원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전기재해는 국민의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일상 밀접형 재해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기 안전관리 정책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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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술로 세계 기준 만든다… 생태독성 시험장치 국제특허 및 기술이전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생태독성 시험장치 3종에 대한 국내 기술이 국내외에 특허가 등록되고 민간기업에 기술이전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국내 환경산업의 기술 경쟁력이 강화되고 연구 성과의 현장 활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생태독성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 마련 등 연구사업을 통해 고안된 ‘생태독성 시험장치 3종’에 대해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민간기업에 기술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고안된 생태독성 시험장치는 △물벼룩 배양장치, △생태독성 시험용 생물종의 채집장치, △생태독성용 시험생물종의 유도장치 등 총 3종이다. 이들 기술은 생태독성 시험의 신속성 및 정확성을 높여 수중 유해물질을 신속히 탐지할 수 있다. 먼저, 물벼룩 배양장치는 수조 내 미세망을 통해 어린 개체만을 선택적으로 분리하는 구조로 설계된 점이 핵심이다. 시험에 사용하는 어린 개체의 선별 채집이 쉬우며 상처나 스트레스로 인한 사멸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기술은 2024년 국내 특허 등록이 완료됐으며 올해 안으로 민간 기술이전이 완료될 예정이다. 생태독성 시험용 생물종의 채집장치는 포집용 스포이드의 구조를 개량해 생물종 채집 시 발생하는 건조 사멸 문제를 해결했다. 이 기술은 2025년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이번에 국제특허 출원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생태독성용 시험생물종의 유도장치는 양성 주광성을 가진 시험생물종의 특성을 이용한다. 청색광과 녹색광 파장의 자외선 유도등을 설치해 생물종의 이동을 유도하고 특정 구역에 군집을 형성시키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올해 4월 중 국내 특허가 출원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독자 개발한 우수 환경 기술을 순차적으로 민간에 적극 이전하고 국제특허 확보를 통해 국내 환경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 시장에서의 독점적 권리 확보와 국내 기술의 세계 표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김경현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특허 확보와 기술이전 추진은 연구 성과가 실제 환경 산업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특허권 확보를 통해 우리 환경 기술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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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수원청개구리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
[아시아월드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우리나라 고유종인 ‘수원청개구리’를 4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으로 지정되어 있는 수원청개구리는 청개구리과에 속하는 소형 양서류로 우리에게 친숙한 청개구리와 매우 닮은 종이다. 성체의 몸길이는 2.5~3.5cm로 밝은 녹색 등과 중앙의 옅은 선이 특징이며 서식환경에 따라 몸색깔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수컷은 턱 아래 황색 울음주머니가 있으나 암컷은 없다. 주로 밤에 활동하며 주로 파리, 벌, 나비, 딱정벌레와 같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저지대 대규모 평야지역의 논 습지, 작은 웅덩이 주변에 서식하며 경기 수원에서 처음 확인되었기 때문에 수원청개구리로 불리지만 북한지역을 비롯해, 경기, 충청, 서울, 강원, 전북지역에도 분포한다. 주로 5~7월에 논에 알을 낳으며 번식기의 수컷은 모내기한 벼를 네 다리로 잡고 구애울음소리를 내는 특징을 나타낸다. 알은 올챙이에서 변태를 거쳐 약 2개월 후 어린 개체로 탈바꿈한다.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논 주변의 낙엽, 고목 등 땅속에서 겨울잠을 잔다. 청개구리에 비해 몸집이 작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덜 발달되어 있지만 형태적으로 매우 유사해 구분이 어렵다. 울음소리의 차이를 통해 두 종을 구분할 수 있는데, 수원청개구리는 청개구리에 비해 저음의 금속성 소리를 내는 특징이 있다. 도시화 및 각종 개발로 인한 서식지 감소와 농약사용 등이 수원청개구리 개체군 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수원시는 수원청개구리를 공식 상징물로 지정해 보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청개구리와 같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을 허가 없이 포획·채취·훼손하거나 죽이는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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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겨우살이 기주식물 2배 증가… 서식지 확장 가능성 확인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난·아열대 지역을 대표하는 겨우살이 식물인 ‘동백나무겨우살이’를 대상으로 기주식물 종류를 조사하고 잠재적 서식지를 예측했다고 밝혔다.동백나무겨우살이는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 호주 등지에 분포하며 제주와 남해 도서 해안 지역의 난·온대성 나무에 붙어 자란다. 길이 5~30cm의 작은 식물로 줄기가 작은 마디 형태로 이어지며 섬세하게 갈라져 편백과 같은 침엽수 잎을 연상시킨다.해당 식물은 국외반출승인대상이면서 적색목록 약관심종으로 민간에서 오랫동안 약재로 활용해 왔다. 그러나 항균·혈압 조절 등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무단 채취가 이어져 개체수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연구진은 2025년 3월부터 6월까지 제주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해 동백나무겨우살이가 조록나무, 후박나무, 육박나무 등에서 자라는 것을 확인했다. 기주식물 종류는 기존 문헌에 기록된 11종에서 26종으로 늘어나,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고도, 경사, 식생 등의 다양한 변수를 활용해 잠재 서식지를 예측한 결과, 제주 지역 중산간과 하천 주변에 집중적으로 분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기후변화로 인한 난·아열대 식물 분포가 확대되면서 기주식물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서식지가 함께 확장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이번 연구는 동백나무겨우살이의 관리 및 보전 계획 수립을 위한 기준을 제시했으며 인공 대량 재배에 활용 가능한 숙주식물 후보도 확인했다. 해당 논문은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 2025년 12월호에 게재됐으며 2026년 한국생태학회 우수논문상에 선정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임은영 연구사는 “기후변화로 변화하는 숲을 균형있게 관리하려면 생물다양성과 건강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동백나무겨우살이와 같은 기후변화 지표 식물을 지속적으로 발굴·모니터링하고 난·아열대 식물자원의 보전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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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달오숲길 개통식 개최
칠곡군, 달오숲길 개통식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왜관읍 달오산 숲속에서 달오숲길 개통식을 개최했다.이날 개통식은 칠곡군수, 도 군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속에서 지역동아리 통기타마니아와 하모니카사모회의 숲속음악회도 함께 진행되어 숲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달오숲길은 기존진입로 사용이 불가해 2025년 1월 설계를 시작으로 토지소유자들의 동의 등을 거쳐 2025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새로운 진입숲길 0.5 신설, 기존 숲길 2.7 를 정비해 지난 31일 달오숲길을 개통하게 됐다.이 숲길에는 쉼터와 운동공간이 재정비되어 있으며 새로운 진입숲길도 기존 지형을 최대한 유지해 산림 훼손 최소화 방식으로 시공됐으며 대나무숲을 지나는 초록색의 데크로드는 달오숲길을 한층더 감성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산의 모양이 달을 닮아 붙여진 달오산 달오숲길에서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편안히 느끼시기 바라며 군에서는 앞으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생활형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