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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출장소 조직·인력 꾸리고 본격 가동
남부출장소 조직·인력 꾸리고 본격 가동
[AANEWS] 충남 논산·계룡·금산 등 남부지역 민원행정 서비스 불편 최소화와 지역 균형발전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한 충남 남부출장소가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남부출장소는 2012년 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야기되고 있는 남부권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설치했다.
도는 지난 9월 남부출장소 위치 선정 평가위원회를 통해 남부출장소 설치 위치를 금산군으로 최종 결정했다.
지난 10월에는 남부출장소 공식 출범에 앞서 금산군 진산면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 남부민원지원센터 문을 열었다.
남부민원지원센터에는 팀장 1명과 팀원 3명을 배치, 가축인공수정사 면허 발급·면허증 재교부, 확인원 등 6종의 직접 처리 민원 271건을 접수 처리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이만호 소장과 직원 7명을 추가로 배치, 조직 및 인력 구성을 모두 마쳤다.
이에 따라 남부출장소는 민원지원과, 국방산업협력과, 인삼약초세계화과 등 3개과 12명으로 구성, 1월 1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주요 업무는 국방산업 육성과 인삼 유통 활성화 등 남부권 개발 정책 수립, 지역 현안 사업 지원 및 지역 주민 편의 시책 발굴·추진 지원 등이다.
이만호 초대 소장은 “새롭게 출범한 남부출장소를 조기 정착시켜 남부권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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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자료집 발간
시흥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자료집 발간
[AANEWS] 시흥시는 2022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과정과 결과를 한데 모은 성과자료집 ‘REC’를 발간해 2일 배포한다.
2022 시흥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자료집 ‘REC’는 수도권 유일의 생태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시흥시의 추진방향인 문화재생 생태문화 문화자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양하고 깊어진 생태문화도시 조성의 과정과 민관의 연대, 협력의 결실을 담았다.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시흥 어린이 문화의 달 통합 프로그램’, 생태문화도시 특성화사업 ‘영유아를 위한 공연 창작개발과정’, 폐산업시설 및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시민문화사랑방’, 민관거점 주인장이 주도하는 취미공유 커뮤니티 ‘삼삼오오 문화동네’, 시민과 전문가, 타 지자체와 로컬콘텐츠의 가능성을 논했던 ‘시흥 문화도시 포럼’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국내 최초 ‘비대면 시민 원스톱 창작시스템’을 마련해 ‘제5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 우수사례지자체’ 선정, 경력단절 여성의 육아경험을 특정 공연 장르와 결합해 혁신적인 지역일자리 창출로 호평을 받은 ‘시흥엄마배우 육성프로젝트’는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제4회 한국문화가치대상’ 특별상 수상 등의 과정도 담겨 있어 타 지자체에 관련사업 활용서로도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시민들과 더 가까이, 더 깊이 소통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노력했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1년의 과정을 담았다”며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지자체 40여 곳에 그 성과와 과정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 교류할 수 있는 연결고리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사업운영 5년차에 접어드는 시흥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은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37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 중인 사업으로 시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시흥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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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두 번째 1인가구 지원센터 개소
광진구, 두 번째 1인가구 지원센터 개소
[AANEWS] 광진구가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 지원과 촘촘한 사회관계망 형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곡역 인근 중곡3동에 두 번째 1인가구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구는 지난 12월 14일 1인가구에게 꼭 필요한 생활·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연계하는 ‘1인가구 지원센터 제1센터’를 건대입구역 인근 자양4동에 연면적 454㎡ 규모로 개소한 바 있다.
이어 12월 30일에는 중곡3동 보건복지행정타운에 연면적 127㎡ 규모의 ‘1인가구 지원센터 제2센터’를 개소하며 1인 가구의 체계적인 지원에 힘을 실었다.
2센터는 거리상으로 1센터 이용이 어려운 중곡동 권역의 1인가구를 위해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접근성을 높이고자 개소하게 됐다.
센터에서는 1인가구에게 가장 필요한 사회적 관계망, 건강, 경제적 자립, 안전, 주거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요자 맞춤형으로 무료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고 공간과 물품을 공유할 수 있는 물품공유센터, 공유회의실도 이용 가능하다.
구는 2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이웃과 소통하며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1인가구 지원센터에서는 건강하게 혼자 사는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가족 개념과 환경에 발맞추어 1인가구를 위한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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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3년 1차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 이용자 1월 6일부터 모집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가 2023년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 이용자를 오는 1월 6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시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자들에게 현금이 아닌 이용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분야는 문제행동 위험군 아동의 심리치료를 위한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유아동신체정서통합서비스,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우리가족통합심리지원서비스 등 총 9개 사업에 약 1,100여명을 모집한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다.
1인당 2개 서비스까지 신청 가능하며 이용자로 선정되면 소득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 및 본인부담금이 차등 지원된다.
서비스 금액은 월 14~18만원이며 금액의 60~90%는 정부가 바우처 카드로 지원하고 차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기간은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최대 12개월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023년 1월 6일부터 13일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사본, 사업별 필요서류 등을 준비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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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3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 모집
강북구청
[AANEWS] 서울 강북구는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2023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마을기업’이란 지역주민이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실현을 목표로 한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신규 최대 5천만원 재지정 최대 3천만원 고도화 최대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보조금의 20% 이상은 마을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강북구에서 거주 또는 근무 중인 주민 5인 이상이면서 지역주민이 전체 회원의 70% 이상인 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규 마을기업 신청 기업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입문교육 7시간, 재지정 신청 기업은 전문교육 4시간을 서울시 심사 이전에 이수해야 한다.
구 현지조사와 적격검토 후 서울시 심사를 거쳐 내년 3월경 행정안전부의 최종 심사로 선정된다.
지원희망 기업은 사업신청서 회원 명단, 주주 및 조합원 명부 등 구비서류를 갖춰 강북구 일자리지원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공공성과 지역성을 갖고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강북구에서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수익구조를 갖춰 자립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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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일출에‘안전 등불’을 밝히다
아차산 일출에‘안전 등불’을 밝히다
[AANEWS]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광진구 아차산을 찾은 등산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김경호 구청장과 구 간부들이 나섰다.
아차산은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해맞이 명소로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에 구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고려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는 대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아차산 방문객을 위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른 새벽 4시, 구 간부들과 직원들은 각자 지정된 담당 구역에서 ‘안전 등불’을 환하게 밝혔다.
구는 총 3차례의 안전대책 회의를 거쳐, 지난 28일엔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해 아차산 전망대와 낙타고개 등 병목구간을 둘러보며 등·하산객 분산을 위한 시뮬레이션을 가동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되살려 위험구간을 집중 통제하고 무전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파, 순찰 중 등산객들을 예의주시하며 인파가 몰렸을 땐 거리두기 협조를 구하는 등 질서 있는 관람을 유도했다.
김경호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150여명의 행정인력과 함께 구민들의 안전을 세심히 살폈다.
방문객들에게 새해 첫 인사를 건네며 건강과 안부까지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었다.
이날은 총 32대의 CCTV가 실시간으로 작동돼 아차산관리사무소와 통합관제센터 요원들이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하고 인파 군집 시엔 CCTV 스피커를 통해 경고음을 울리기도 했다.
또한 아차산생태공원 일대 차량 통행을 금지하고 불법주정차 특별 단속을 시행하며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해맞이 행사 취소로 인한 구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부대행사로 토끼 조형물과 청사초롱, LED 희망의 문, 포토존을 설치해 오고 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계묘년 새해에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바라는 일 다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항상 소통하며 늘 올바르게 열심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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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에서 자매도시 우수 특산물을 만나보세요
금천구청에서 자매도시 우수 특산물을 만나보세요
[AANEWS] 금천구는 설을 맞아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자매도시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추석부터 명절 직거래장터를 온라인으로 운영해왔지만, 이번 설맞이 직거래 장터는 일상 회복 분위기에 발맞춰 약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는 자매도시의 농·수·특산물을 구민들에게 직접 소개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는 한편 장터에 참여한 구민들은 우수한 특산물로 설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직거래 장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장터에 참여하면 금천구의 자매결연도시인 고흥군, 청양군, 남해군, 횡성군의 특산물인 수제 과자 시금치 멸치 구기자 부침가루 사과 밤 떡국떡 등 총 84개 품목을 시중 가격 대비 5~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금천구 자매도시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 직거래장터뿐만 아니라 자매도시와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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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빛나는 송파구 석촌시장, 구민과 상인 하하 호호
밤에도 빛나는 송파구 석촌시장, 구민과 상인 하하 호호
[AANEWS] 송파구 석촌시장이 밤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활기 넘치는 시장으로 변신했다.
구는 침체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석촌시장에 야간 스트리밍 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석촌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와 인근 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인해 기존 상점가의 규모가 축소되고 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도 점점 줄어들면서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야간에는 가로등 불빛만으로 시장 거리가 어두워 그 주변을 지나가는 유동인구가 적었을 뿐 아니라 인근 아파트 구민들마저 깜깜한 거리를 피하는 등 저녁 시간 전통시장 상인들의 영업 활동이 매우 힘든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석촌시장 상인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난 달 중순 석촌시장 전체 구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인근에 거주하는 구민들을 비롯해 많은 이용객이 저녁에도 안심하고 시장에 방문해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석촌시장이 상인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볼거리, 즐길거리를 갖춘 전통시장으로 변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구민과 상인 모두가 행복한 송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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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수원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AANEWS] 수원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을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하는 답례 품목은 수원시 답례품선정위원회에서 의결을 거친 6개 품목으로 농축산물 가공식품 시 캐릭터 상품 피크닉 세트 원데이 클래스 공예품 등이다.
수원시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 모집 분야 답례품을 공급·배송할 수 있는 업체, 사업자 등록·통신 판매업 등록된 업체가 응모할 수 있다.
수원시에서 생산·제조되거나 수원시 사업장에서 공급하는 물품 또는 서비스 수원시 사회적 경제 기업 및 장애인 단체가 생산한 물품 서비스 시 캐릭터 사용 인증 받은 물품 등 3가지 신청 기준 중 하나라도 충족되면 신청할 수 있다.
답례품 공급을 원하는 업체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수원시청 자치분권과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모 공고문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답례품선정위원회는 1월 말 회의를 열고 기업 정착도, 신뢰도 운영·유통 관리 지역 연계성 정체성,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는 타지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기부받은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이름은 ‘고향사랑 기부제’이지만 고향에만 기부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수원시민을 제외한 모든 지자체 시민이 수원시에 기부할 수 있고 수원시민은 수원시와 경기도를 제외한 전국 모든 기초·광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온라인, NH농협은행 접수창구에서 기부를 신청할 수 있다.
10만원 이하 기부는 100%, 10만원 초과는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10만원을 기부하면 13만원 상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만 기부할 수 있고 1인 기부 한도는 연간 500만원이다.
지자체는 기부금을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 복리 사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 12월 26일 각계 전문가 7명을 답례품선정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하고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해 공급업체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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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이웃 돕는 '숨은 천사' 활약 잇따라
중구, 이웃 돕는 '숨은 천사' 활약 잇따라
[AANEWS] 경기 불황에 연이은 물가상승으로 마음까지 얼어붙은 요즘, 서울 중구에 훈훈한 나눔소식이 전해져 화재다.
주인공은 '르빵 명동점' 임태준 대표와 배달 노동조합 '라이더 유니온', 박태준 사회복지사다.
임태준 대표는 2015년부터 1억 6천만원 상당의 빵 케이크를 중구 푸드뱅크마켓센터에 꾸준히 기부해왔다.
기부된 음식은 유락종합사회복지관 1층 푸드마켓에 비치돼 이곳을 찾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되고 있다.
라이더 유니온은 배달 봉사로 중구 푸드뱅크와 협업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거동이 불편해 푸드뱅크를 직접 찾기 어려운 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250회 배달했다.
박태준 사회복지사는 2012년부터 중구 푸드뱅크마켓 센터에서 근무해온 터줏대감이다.
기부 물품 접수부터, 700여명에 물품을 지원하고 센터를 관리하는 일까지 도맡으며 동료 사회복지사들에게 귀감이 되어왔다.
지난 13일 서울시 주관으로 개최된 '서울시잇다푸드뱅크·마켓 감사의 밤' 행사에서는 셋의 노고를 인정해 르빵 명동점 임태준 대표와 박태준 사회복지사에게는 서울시장상을, 라이더 유니온에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여했다.
르빵 명동점장은 "손님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애써오신 기부자, 봉사자,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 빈틈없는 복지지원으로 다함께 행복한 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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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문화시설 셔틀버스 스마트정보알림 서비스
용산구, 문화시설 셔틀버스 스마트정보알림 서비스
[AANEWS] 이촌2동 주민센터에서 용산구청으로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오는 방법은? 시간만 맞춘다면 용산구 문화시설 셔틀버스만큼 효율적인 교통수단도 없다.
서울 용산구가 문화시설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구민 편의를 돕기 위해 ‘스마트정보 알림 서비스’를 구축하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스마트정보 알림 서비스는 운행시간표가 있지만 교통체증이나 고장 등의 이유로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간 버스 위치를 제공하는 것. 스마트폰에서 앱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앱은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컴온버스’를 검색, 설치하면 된다.
별도 인증 없이 공용 아이디와 영문 인증키를 입력, 가입 및 사용 방법이 간단해 어르신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자동로그인 스위치를 ‘ON’으로 설정하면, 로그인 상태가 유지된다.
컴온버스 앱 노선검색을 통해 문화시설 셔틀버스 현재 위치와 정류장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주 타는 노선은 즐겨찾기 등록도 가능하다.
운행 지연, 결행 등 중요 정보는 알림판 메뉴를 통해 공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용산구는 지리적으로는 서울의 중심이지만 철도와 미군기지가 있어 도심이 분리돼 있어 관내 공공시설 이용 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지 않다”며 “문화시설과 주요 거점을 연결해 문화시설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화시설 셔틀버스는 현재 6개 노선 105개 정류장을 운행하고 있다.
운행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10분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일이다.
이용대상자는 보건소·보건분소를 이용하는 구민이나 구청과 각 동주민센터 자치회관에서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 수강자, 구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체육·교육시설 이용자 등이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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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을 함께 즐기다
수원시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을 함께 즐기다
[AANEWS] 수원시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겨울독서교실과 겨울방학특강을 마련했다.
수원시 17개 공공도서관은 1월3일부터 2월24일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면·비대면으로 ‘2023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독서교실’은 초등학교 1~4학년이 참여할 수 있는 17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환경을 주제로 한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지구에 꽂은 빨대, 이제는 뺄 때’ 고려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만들며 고려왕을 학습하는 ‘게임과 고려가 만났다, 렛츠고’ 달력을 만들며 올해 나의 일상을 계획하는 ‘투자하세요 더욱 빛날 나를 위한 시간’ 등이 있다.
‘겨울방학특강’은 6세~중학교 3학년이 청강할 수 있는 28개의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예비초등생들이 학교생활을 미리 체험해보는 ‘두근두근 미리학교’ 전래놀이를 즐기면서 숨은 과학의 원리를 알아보는 ‘전래놀이 속 숨은 과학이야기’ ‘논어’를 함께 읽은 후에 독서토론하고 독서일지를 작성하는 ‘초등 고전 읽기 ‘논어’ 완전 정복’ 자동차 디자인과 디자이너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자동차를 디자인해보는 ‘자동차 디자인 드로잉’ 등이 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각 도서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교육 일정 등을 확인한 뒤 ‘통합예약/신청→독서문화프로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겨울방학에는 독서에 관심을 갖고 여러 방면으로 탐구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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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44개동,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
수원시 44개동,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
[AANEWS] 수원시가 44개 동 주민자치회 전환을 완료했다.
지난 12월 30일 매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면서 모든 동이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됐다.
수원시는 2013년 송죽동·행궁동을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8개 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했다.
2022년 한 해 동안 36개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면서 모든 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됐다.
주민자치회는 동 주민자치 조직으로 주민의 자치활동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자치 기능에 실질적인 주민협의체 역할을 할 수 있는 권한이 더해진다.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면 주민 의견 수렴의 장인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동 마을자치 관련 총괄 계획인 ‘마을자치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시범동 8개 동을 포함한 28개 동이 2022년 주민총회를 개최해 2023년도 주민자치회 운영·사업 계획을 결정했다.
내년부터는 모든 동이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자치활동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공론장’인 주민총회에는 해당 동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자치회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위원은 동장 추천과 공개 모집·공개 추첨으로 선정한다.
주민자치회는 20~50명으로 구성된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면서 내년부터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마을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각 동은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고 운영세칙을 결정한 후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자치회를 운영한다.
수시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총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마을자치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주민자치회 전면전환에 따라 수원시는 2023년부터 주민자치회를 지원하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마을환경 개선 주민 화합·홍보 지역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수 있다.
수원시는 마을자치계획 수립과 마을문제해결을 위한 ‘마을리빙랩’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지원관’을 운영하고 주민자치회 활동 지원 공모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찾아가는 주민자치 기본교육, 소통역량강화 교육,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자치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주민이 주도해 마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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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빅데이터 활용해 과학 행정 펼친다
강서구, 빅데이터 활용해 과학 행정 펼친다
[AANEWS] 서울 강서구는 급속도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2022 강서구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로 정보통신기술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무수히 많은 데이터들이 실시간으로 생성되고 있다.
이에 구는 변화하는 행정에 빅데이터를 적절히 활용, 구민들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구는 과제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모든 구민과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고 각 부서에서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았다.
그 결과 ‘골목형 상점가 선제적 발굴 지원 분석’, ‘생활밀착형 SOC 부족 지역 분석’,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최적지 분석’ 등 3개 과제를 발굴,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했다.
먼저 ‘골목형 상점가 선제적 발굴 지원 분석’은 관내 사업체 현황과 방문객 특성, 거래수단, 소비특성 등을 분석했으며 이 자료는 향후 골목형 상점가 가능 후보지 선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생활밀착형 SOC 부족지역 분석’은 생활 SOC 밀집도와 인구 집계, 교통 등을 분석해 시설이 부족한 지역들을 분석했으며 이는 공공기관과 주민편의시설 입지 분석 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CCTV 관제 인력 부족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종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진행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최적지 분석’은 CCTV 현황, 유동인구, 인구 데이터 등을 분석해 감시 취약지역을 도출했으며 앞으로 CCTV 설치 지역 선정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빅데이터 플랫폼은 정확한 구정 파악과 이에 적합한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되는 자료다”며 “앞으로도 행정에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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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작년 797명이 금연에 성공 새해에는 금연클리닉에서 담배 끊고 성공지원금 챙겨가세요
노원구, 작년 797명이 금연에 성공 새해에는 금연클리닉에서 담배 끊고 성공지원금 챙겨가세요
[AANEWS] 서울 노원구가 2023년 새해를 맞아 금연 환경을 강화하고 금연의 의지를 가진 구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금연환경조성 관련 조례를 제정한 노원구는 자치구로는 유일하게 금연성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금연아파트 인증사업,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구는 새해를 맞아 금연에 도전하는 구민들을 위해 클리닉을 통한 금연을 지원하고 금연 단속을 강화하는 등 금연 환경을 한층 더 강화하고 나섰다.
우선 금연을 희망하는 노원구민은 금연클리닉에서 상담을 받고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니코틴 의존도 검사, 일산화탄소 측정 등을 진행한 후 금연 보조제를 제공한다.
노원구 보건소 2층에 마련된 클리닉은 9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지만 바쁜 직장인을 위해 열린 보건소 운영, 권역별 금연클리닉, 이동 금연 클리닉 등 상담소를 다변화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로는 유일하게 금연 클리닉을 통해 금연에 성공할 경우 최대 6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 구민들의 금연을 유도하고 있다.
재원은 금연 구역 내 흡연 단속 과태료를 통해 마련한다.
지원금은 금연클리닉 등록일부터 금연 성공일까지 노원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성공 개월 수에 따라 1년 성공 시 10만원, 2년 성공 시 20만원, 3년 성공 시 30만원을 신청해 수령할 수 있다.
지난해 총 6,990명의 구민들이 금연 클리닉을 찾아 상담을 받았으며 이중 2,170명이 클리닉에 등록했다.
총 797명이 금연 도전에 성공하고 약 1억 6천만원을 지급받는 등 금연 지원금에 대한 구민들의 호응도 좋다.
더불어 구는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 효과적인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흡연금지구역 운영과 활발한 단속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구는 한천가로공원과 공릉역 및 화랑대역 출구앞을 금연구역으로 추가로 지정해 총 10,760개소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해왔으며 총 3,193건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1월부터는 금연 단속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금연 지도 단속원을 4명 더 선발하고 야간조 2개를 포함해 총 6개 조의 단속반을 운영한다.
또한 2월부터는 우리동네 금연모니터링단을 모집하는 등 구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할 사업들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새해 금연을 결심하지만 정보의 부족이나 의지의 문제로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현실”이라며 “2023년 새해를 맞아 금연에 성공하길 원하는 구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금연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