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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곁으로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 운영
군민 곁으로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군민 편의 증진과 유휴 공유재산 활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고령자나 교통약자 등 군청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읍 면 사무소 및 공유재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행정 서비스이다.군은 상담반을 구성해 공유재산 대부 매각 상담 신청서 접수 현장 확인 관련 제도 안내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기존에는 대부나 매수 희망자가 직접 군청을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서비스를 통해 상담부터 신청, 현장 확인까지 현장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민원 처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군은 저이용 유휴 공유재산을 적극 발굴해 대부 및 매각 상담을 추진함으로써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과 지방재정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오은겸 재무과장은 “군민이 직접 군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공유재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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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사랑나눔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삼산사랑나눔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삼산면 삼산사랑나눔회는 3월 24일 삼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김종완 삼산면장을 필두로 삼산초등학교, 소가야중학교, 삼산우체국, 삼산농협, 체육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어촌계, 이장협의회, 농촌지도자회, 관내 교회 등 삼산면 내 기관 단체 대표 17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승인 및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반찬나눔 등을 통한 사랑나눔 행사 출산가정 축하 선물 지원 등 인구증가를 위한 출산장려사업 독거노인 안부 확인 및 건강을 살피는 사랑의 두유 배달사업 등 3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삼산사랑나눔회 회장 및 사무국장의 임기만료로 실시한 임원선출은 회장 전원택, 사무국장 서찬호로 기존과 동일하게 연임되어 2년간 삼산사랑나눔회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게 됐다.기타토의에서 삼산면장은 삼산사랑나눔회는 지역협의체 성격이므로 단체별 협조사항 홍보 등 삼산면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년 2회 이상의 정기모임을 갖자고 건의했고 다들 뜻을 모아 하반기에 더 좋은 상생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전원택 회장은 "삼산면의 대표 기관 단체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종완 삼산면장은 “삼산면 지역의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해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신 기관 단체장들께 감사드리며 상호 소통을 위해 더욱 발전하는 삼산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삼산사랑나눔회는 2004년 3월 31일 ‘삼산면 희망과 사랑나누기 협의회’로 설립된 자생단체로서 2008년 ‘삼산사랑나눔회’로 명칭을 변경했다.당초 설립취지인 삼산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인정이 넘치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자체 회비를 마련해,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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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다양한 우리쌀 밀 활용 교육 개강
고성군, 다양한 우리쌀 밀 활용 교육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24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교육생 20명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우리쌀 밀 활용 교육’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리쌀과 밀의 활용 방법을 보급하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3월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생활과학관과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떡의 이해 및 토끼 하트 바람떡 만들기 떡 재료의 이해 및 보리찰떡 실습 우리밀의 이해 및 우리밀 감자 베이글 실습 우리쌀의 이해 및 쌀단팥빵 실습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고사리들깨파스타 가리비비빔국수 실습 등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우리쌀과 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메뉴 실습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쌀과 밀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배우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농산물 가공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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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창원특례시,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경상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며 적극행정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5대 추진전략'과 '15개 과제'로 구성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을 내재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지원 제도를 카드뉴스와 홍보영상으로 적극 홍보해 제도에 대한 체감도를 높임으로써 공무원이 안심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했다.특히 적극행정 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내실화한 결과, 적립 및 보상 실적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아울러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 규모와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온라인 투표에서 시민 참여를 활성화해 조직 내 동기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대표적인 우수사례로는 산업단지 내 직장어린이집 설치 시 공장과의 거리 기준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조정 대원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소유자 불일치 문제를 해결해 1470세대의 재산권 보호 경남 최초의 캠핑카 주차장을 조성해 캠핑카 주차 갈등과 지역 주민의 불편을 동시에 해소한 사례 등이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을 위한 창원시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정안전부의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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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안동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통실에서 지역사회 내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안동시 통합지원협의체'회의를 개최하고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통합지원협의체는 보건의료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된 기구로 지역계획 수립과 평가, 통합지원 시책 및 관련기관 간 협력 사항 등을 심의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동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 의 주요 사업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퇴원환자 연계 틈새방문 요양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28개 연계사업에 대해 심의했다.특히 해당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의 통합 운영, 접근성 향상, 시민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단순한 의료 및 요양 서비스의 통합을 넘어,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고령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혜를 모아 통합돌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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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종량제봉투 사재기 불필요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대란'보도와 일부 시민들의 사재기 움직임에 봉투 공급과 가격에 문제가 없다고 25일 밝혔다.미국-이란 전쟁으로 원재료인 폴리에틸렌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급 우려가 제기된 것은 사실이다.이후 각종 SNS와 미디어에 종량제봉투를 구매했다는 게시물이 올라오는 등 종량제봉투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조성되며 사재기에 동참하는 시민들이 늘어나 봉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그러나 김해시는 사전에 종량제봉투 제작업체를 확보하고 다수 공급자 계약을 체결해 올 3분기까지 안정적인 생산, 공급 체계를 구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원재료 가격 상승이 곧바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더불어 김해시는 2026년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봉투 제작비 증가와 판매가격은 연동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김해시는 최근 SNS 등으로 확산된 불안 심리로 인해 사재기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종량제봉투 판매소 공급 물량을 연평균 수준으로 유지하고 과다 구매를 방지하는 등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종량제 봉투 제작 보급 가격 결정은 김해시가 문제없이 책임 있게 진행하지만 계속적인 수요 폭증 시 봉투를 배급하는 유통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용규 김해시 자원순환과장은 "원재료 가격의 일시적 변동으로 봉투 가격이 인상되지 않는다"며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만큼 시민들께서는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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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 성료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3월 25일 오전 10시 영양군 종합복지회관에서 관내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 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집담회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아이돌보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 역량 강화와 실전 사례 공유를 통해 한층 높은 수준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아이돌봄 사업 활동 정보 및 경험 사례 공유 전문가 초빙'아이돌보미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 전략 특강 정서 지원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 강연을 통해 아동 및 부모와의 원활한 소통법을 익히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집담회에 참여한 아이돌보미 김씨는 "동료들과 현장 노하우를 나누며 아이돌보미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양육 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1:1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공공 보육의 틈새를 메우고 부모의 일 가정 양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돌보미의 역량이 곧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직결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수 교육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영양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돌봄 서비스를 희망하는 가정은 거주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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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농업인 ‘임대농기계 안전사용 농작업 실습교육’ 실시
신규농업인 ‘임대농기계 안전사용 농작업 실습교육’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3월25일부터 3월26일까지 2일간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교육장과 현리소재 실습포장에서 귀농귀촌 및 신규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임대농기계 안전사용 농작업 실습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평소에 사용해 본 적이 없는 트랙터와 관리기 기종의 안전조작 방법과 농작업 운전기술 등을 교육하며 초보자라도 스스로 농작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개별 지도한다.임대사업의 활성화로 인해 농기계 이용률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축광 야간반사 스티커 4종도 배부한다.또한, 임대사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의 작동법 시연과 안전교육을 통해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 요령, 상하차 방법 등을 지도하고 임대사업과 연계한 상시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농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 기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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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민원상황 대비 모의훈련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민원상황 대비 모의훈련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3월 24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폭언 폭행 등 특이 민원 발생 상황을 대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민원실 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공무원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관할 경찰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훈련은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관리자 적극 개입 중재 시도 녹음 등 사전고지 후 증거 확보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및 다른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 비상대응반 현장 임무수행 순으로 진행됐다.영양군은 그동안 안전 가림막 설치, 휴대용 녹음기 보급, CCTV 확충 등 물리적 보안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철저히 점검했다.서명혜 종합민원과장은 "민원실은 민원 접점의 최일선인 만큼,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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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보건소, 한센병 및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 실시
영양군 보건소, 한센병 및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3월 25일 보건소 만성병관리실에서 한센병 조기 발견 및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감염되는 만성 감염성 질환으로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코나 눈으로 나균이 침범하면 코막힘, 출혈, 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는 질병이다.특히 나병을 오래 방치하면 신경계 합병증 발병 위험이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 경북지부에서 실시하는 이번 진료는 한센병 환자를 포함한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했으며 일반 피부질환인 두드러기, 가려움증, 무좀, 습진 등에 대한 피부 건강관리 상담 및 진료도 병행했다.이번 진료를 시작으로 6월 24일 12월 16일까지 피부과 진료가 2회 더 있을 예정이다.이병권 보건소장은"한센병은 현재 보기 드문 질병이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감염병 예방 관리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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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7년 제2차 국 도비 사업추가발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통영시, 2027년 제2차 국 도비 사업추가발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4일 부시장실에서 보다 효율적인 국 도비 예산의 확보 및 활로 개척을 위해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 도비 사업 추가발굴 추진계획 보고회 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4일에 개최된 제1차 국 도비 주요사업 추진계획 보고회의 후속적 성격의 보고회로 기존 제1차 보고회 때 일부 누락된 국 도비 사업 및 국가직접 수행사업 등을 공감 소통 회의시간을 통해 부시장과 실 국 소장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와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보고된 주요 국 도비 사업은 행안부, 과기부를 포함해 복지부 등 각종 중앙부처 업무보고 자료와 경상남도 국비 전략회의 사업 자료 목록 등을 바탕으로 각 소관부서에서 해당자료를 검토해 통영시에 적용 가능성이 높은 신규 국 도비 사업이 토론의 주를 이뤘다.특히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개체굴 수출 전용 컨테이너 제작 수산물 가정간편식 가공지원 센터 조성사업 청년박신장 임대사업 등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사업 또한 활발한 의견 및 아이디어 공유가 이뤄졌다.윤인국 부시장은 “전 부서는 수시로 관련 보도자료 및 정책내용을 확인해 새 정부의 기조와 연계되는 국 도비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일회성에 그치는 국 도비 확보 계획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통해 지속적이고 실현가능한 국 도비 확보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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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렴행정 실천 위한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통영시, 청렴행정 실천 위한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3일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보조금 업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소통 간담회 를 개최했다.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청렴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시장이 직접 참석해 보조금 업무 담당 실무자들과 소통하고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체감도 부문이 5등급으로 하락한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주요 취약분야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업무 처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개선방안이 논의됐으며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부담과 관행적 문제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했다.또한 공공재정환수법 관련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보조금 업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아울러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자들은 상급자와 동료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가 청렴도 향상에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렴소통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정착과 청렴체감도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실무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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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아티스트의 발굴과 성장 이끄는 '통영국제음악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 기간 중인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차세대 음악가 발굴 프로그램‘디스커버링 투모로우: 영 아티스트 포럼 쇼케이스’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예술경영지원센터의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통영국제음악제 스케일업’ 사업으로 영 아티스트의 성장을 지원하고 예술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통영국제음악재단이 힘 써온 젊은 음악가의 발굴 교육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논의하고 한국 음악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특히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금호문화재단과 협력해 진행되며 국내외 음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주제별 세션’과 차세대 연주자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쇼케이스’,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간 교류를 위한 ‘스피드 미팅’ 으로 구성된다.포럼은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회장인 페터 파울 카인라트가 ‘오늘은 내일의 과거다 중요한 건 지금의 관련성이다’라는 주제의 기조연설로 문을 열고 뒤이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젊은 예술가들의 성장을 이끄는 주제에 대해 다룬다.첫 번째 세션‘젊은 예술가들의 도약을 이끄는 콩쿠르’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노승림 교수가 진행을 맡고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디렉터 아르투르 슈클레네르와 트론헤임 국제 실내악 콩쿠르 총감독 크리스틴 레이그스타드, 공연기획사 SBU Partner 유소방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두 번째 세션은 신예슬 음악평론가의 진행 아래, 숙명여자대학교 노승림 교수, 세계적인 기획사 아스코나스 홀트의 아티스트 매니저 솔랄 델 카스티요, 공연기획사 빈체로 송재영 이사가 참여해‘관객의 취향과 떠오르는 신진 아티스트들’을 주제로 이야기한다.세 번째 세션은 워너클래식 이상민 컨설턴트의 사회로 도이치그라모폰 오디오비주얼 총괄 프로듀서 유키 뷔르크너 담, 톤마이스터 최진, 공연기획사 목프로덕션 이샘 대표가 ‘음반으로 만들어가는 아티스트의 경력’을 주제로 다룬다.4월 2일에 진행되는 마지막 세션에서는 음악학자 이희경의 진행으로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이자 얼마 전 스페인 BBVA 지식 프런티어 상을 수상한 진은숙 작곡가와 악보 출판사 부지 앤 호크스 대표 재니스 서스킨드, 세계적인 현대음악 단체 클랑포름 빈 예술감독 겸 CEO인 페터 파울 카인라트가 함께‘미래 작곡가 발굴과 육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이번 포럼 기간에 두 차례 열리는 쇼케이스에서는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입증받은 영 아티스트 이현정, 홍석영, 김하윤, 정승호, 이재리, 이도영이 각자의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는 ‘디스커버링 투모로우’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한편‘통영국제음악제 스케일업 사업’은 2027년까지 이어지며 올해는 ‘디스커버링 투모로우’, 현대음악 포럼‘더 사운드 오브 나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 퍼커션 연주자 돔니크와 소 퍼커션, 노부스콰르텟이 참여하는 ‘TIMF아카데미’로 구성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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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향교, 공기 2577년 춘기석전제 엄숙 봉행
통영향교, 공기 2577년 춘기석전제 엄숙 봉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통영향교에서 지난 24일 향교 유림 및 일반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춘기석전제’를 엄숙히 봉행했고 밝혔다.이날 춘기석전제는 통영시가 지원하고 통영향교가 주관했으며 초헌관에는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아헌관에는 조수용 봉평동장, 종헌관에는 노승욱 광도면장이 맡아 진행됐다.이들을 포함한 7헌관과 제집사 13명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27성현에게 술잔을 올리고 축문을 낭독하며 지극한 예를 올렸다.최덕호 통영향교 전교는 “석전제는 우리 사회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행사”며 “석전제를 통해 공자의 가르침을 깊이 되새기고 현대 사회에서 향교의 역할을 다시금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석전제는 공자를 모신 문묘에서 제관 7헌관을 비롯해 제집사 13명이 절차에 따라 27성현에게 봉행하는 제향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선성 선사를 추모하기 위해 성균관이나 지방향교에서 거행되며 ‘석전’ 이라는 이름은 ‘채를 놓고 폐를 올린다'는 예식에서 유래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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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산업단지 본격 대전환…미래산업 중심지 전환 속도
춘천산업단지 본격 대전환…미래산업 중심지 전환 속도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역 산업단지의 낡은 이미지를 벗고 미래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전방위 혁신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춘천시가 농공단지 명칭 변경을 시작으로 노후 산업단지 재생과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 청년 친화형 인프라 확충 등 산업단지 전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창촌 퇴계 당림 거두 수동 퇴계2 등 지역 내 6개 농공단지의 명칭을 '산업단지'로 변경했다.농공단지라는 명칭이 갖는 낙후 이미지를 벗고 첨단산업 중심지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기존 입주기업들이 받는 세제 및 지원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기업 친화적인 산업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이와 관련, 춘천시는 명칭변경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4일 거두산업단지에서 거두산업단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내판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단순한 명칭 교체를 넘어 산업단지 이미지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시는 이번 거두산단 안내판 교체를 시작으로 산업단지 내 안내판과 도로 표지판 등 관련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산업단지 이미지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지어진 지 57년이 넘은 후평일반산업단지는 이번 혁신의 핵심 거점이다.시는 지난 2022년부터 총 649억원을 투입해 기반시설 정비와 공원 주차장 조성 등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강원 후평 스마트그린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과 에너지 자립을 통한 친환경 스마트 산단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또한 A 실증산단 구축을 통해 바이오와 AI가 결합된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방치된 공장을 활용한 휴폐업 공장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148억원을 투입하는 '리팩토리 춘천'사업도 추진한다.창업과 혁신 기능이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해 산업단지 내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마련할 방침이다.청년 근로자 유입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도 병행된다.시는 거두산업단지에 64억원을 투입해 복합문화센터를 건립 중이며 퇴계산업단지, 남산산업단지에는 청년문화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문화 체육 기숙사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청년 근로자 유입과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퇴계와 창촌산업단지에는 38억원 규모의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퇴계산업단지는 국비 등 9억원을 투입해 노후 담장 정비와 쉼터 조성, 보행로 확보 등 근로자 중심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으며 남산산업단지에는 도로 인도 담장 정비와 스마트 가로등 설치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거두일반산업단지와 기업혁신파크, 도시재생혁신지구 등 신규 산업 기반 조성과 함께 산업 현장 전반의 AI 전환을 추진하겠다"며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산업과 문화, 여가가 어우러진 첨단지식산업도시 춘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