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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업기술센터, 2023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 접수
고창군청
[AANEWS] 전북 고창군은 2023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2일까지 신청·접수한다고 전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보급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보조금과 자부담을 포함해 총 38억원을 투입한다.
총 32개 시범사업으로 농업경영분야 초보 청년농부 성공모델 구축 등 6개 사업 생활자원분야 식농학습 농장 지원 등 9개 사업 환경농업분야 쌀가루 지역 자립형 생산·소비 모델 등 6개 사업 경제작물분야 작은수박 브랜드 육성지원 사업 등 10개 사업 특화작물분야 지역특화소득작목 신기술 선도단지 육성 등 1개 사업이 있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로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담당팀 및 읍면 농업인상담소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 및 전자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분야별 담당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최신 농업기술을 보급해 농가소득 향상 및 지역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저탄소 농업기술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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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인돌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2회 연속 달성
고창군 고인돌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2회 연속 달성
[AANEWS] 고창군 고인돌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 최종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증제는 정부가 공립박물관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입한 평가제다.
정부는 공립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재정 관리의 적정성, 사료의 수집과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와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을 평가했다.
전국의 272개 공립박물관 중 139개 박물관만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인돌박물관은 직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인증을 통과하며 세계유산활용 특화박물관으로서의 입지를 높여가고 있다.
고인돌박물관은 국내 최초 고인돌 전문박물관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창 고인돌유적의 관련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전시하고 있다.
특히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기획전시,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박물관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박물관을 아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인증기관으로 2회 연속 선정된 것을 계기로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명성에 걸맞게 박물관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문화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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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취득 지원사업.31일까지 접수중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농업용 지게차, 굴삭기, 농업용 로더 등 소형 특수농기계 면허취득 교육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고창군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현재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이 해당된다.
면허취득 교육비 40만원 중 20만원이 지원된다.
이달 31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소형 특수농기계는 총중량 3톤 미만의 특수 농작업용 건설기계장비로 최근 고령화와 규모화로 인해 최근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실제 고창군은 지난해까지 5년간 500명이 넘는 농업인들에게 면허증 발급을 지원했다.
이에 따른 소형농기계 임대건수도 600건을 웃돌면서 농작업 활용률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밖에 군은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지원 등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기계 교육 사업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고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농기계 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농업 생산성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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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재경영동군민회 첫 테이프’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재경영동군민회 첫 테이프’
[AANEWS] 1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 시행과 함께 충북 영동군에 고향사랑과 지역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 붐이 일고 있다.
최근 김길연 재경영동군민회장과 김용진 충북도민회중앙회·상임부회장이 영동군청을 첫 방문해 각각 100만원씩 기부금을 기탁하며 기탁 릴레이 스타트를 끊었다.
고향사랑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는 김길연 회장과 김용진 상임부회장은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청사 방문 1호, 2호 기부자가 되며 변함없는 고향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1호 기부자인 김길연 회장은 “영동군 출향인으로써 고향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고향 발전에 일조할 수 있게 되어 무척 보람되고 앞으로 영동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호 기부자인 김용진 상임부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출발과 함께 영동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많은 출향인들이 고향을 발전시키고 더 살기 좋은 영동을 만드는 데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철 군수는 “이번 기탁식을 통해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향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준 재경군민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제 첫 테이프를 끊은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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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그동안 침체된 예산시장 드디어 전국의 제일 ‘핫’한 시장으로 본격 오픈
예산군, 그동안 침체된 예산시장 드디어 전국의 제일 ‘핫’한 시장으로 본격 오픈
[AANEWS] 예산군과 백종원의 더본코리아가 공동으로 진행해 온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가 오는 9일 그 결실을 맺고 전국에서 제일 ‘핫’한 시장으로 본격 오픈한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시장창업 프로젝트가 5일 백종원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예산시장 창업 점포 및 시장 창업 점포에 대한 전국의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번에 창업하는 5개 점포는 더본코리아에서 리모델링을 직접 추진하고 창업자들도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교육 및 선발을 거쳐 창업하는 점포들로 금오바베큐 신광정육점 선봉국수 시장닭볶음 불판빌려주는집 등 5개소가 정식으로 문을 연다.
창업 메뉴들에 대해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연구를 통해 외부 관광객들에게 예산시장과 예산의 맛을 알리는데 역점을 두고 개발에 신중을 기했으며 특히 그 지역에 가야만 맛볼 수 있는 메뉴를 구성하기 위해 농·특산물을 적극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예산국수를 활용한 파기름 국수는 지난해 종영된 맛남의 광장에서 개발된 메뉴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며 예산 꽈리고추를 활용한 예산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닭볶음탕과 기존 정육점에서 잘 판매되지 않는 특수 부위 위주의 부속고기를 판매하는 정육점이 자리했고 닭바베큐도 다른 곳이 아닌 예산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했다.
또한 창업점포 뿐만 아니라 기존 시장 내 점포들과의 화합을 위해 예터칼국수 시장중국집 또복이네 대흥상회 고려떡집 등에 대해서도 추가 메뉴를 개발해 다양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자 레시피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번 시장창업 프로젝트는 ‘예산형 구도심 지역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예산군과 더본코리아가 상호 협약을 통해 예산시장을 중심축으로 구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본격 추진했다.
2021년 9월 ‘신활력창작소 조성사업’을 통해 예산읍 구도심에 개관한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을 통해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으로 실패를 했던 분들을 선발해 재창업의 기회를 주고 부활할 수 있는 대상자를 찾아 면접을 통해 선발했고 일대일 매칭 메뉴 교육과 경영컨설팅을 지속 추진해왔으며 군은 교육과 창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더본코리아와 수시로 소통하며 전략회의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협업, 지원했다.
총괄 지휘를 맡았던 백종원 대표는 “그동안 침체된 예산시장을 보며 살리고 싶다는 충동으로 시작한 지역상생 프로젝트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실현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장 창업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많은 외부 관광객들이 예산시장을 찾아 어렸을 적 북적북적한 시장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저의 희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프로젝트를 위해 최재구 군수님을 비롯한 군 행정공무원들과 시장상인회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셨다”며 “예산군이 이 프로젝트 성공으로 인구소멸지역을 벗어나 지역상생프로젝트를 통해 성장하고 발전하는 지자체의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고향을 남다르게 생각하시는 백종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큰 감명을 받았다”며 “우리 군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고 적극 홍보해 우리 시장이 살아나고 나아가 우리 예산군이 전국 지역경제 활성화 표준 모델이 되는 지자체로 거듭나는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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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기다린 영동곶감축제, 달콤쫀득한 매력으로 ‘팡파르’
3년을 기다린 영동곶감축제, 달콤쫀득한 매력으로 ‘팡파르’
[AANEWS] 주황빛 영동곶감의 매력과 푸근한 고향의 정이 가득한 ‘2023 영동곶감 축제’가 3년의 기다림 끝에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축제관광재단·영동곶감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곶감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문화행사,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지나간 한해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희망가득한 새해를 설계하는 감동과 낭만의 겨울 축제다.
올해는‘맛있는 새해선물, 행복多감’의 슬로건 아래, 곶감생산에 일가견이 있는 34개 농가와 20여개의 특산물 농가가 참여해 깊은 산골의 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더해 만들어진 품질 좋은 곶감과 특산물들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6일에는 축제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따뜻한 감성을 더해 줄 난계국악단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가 펼쳐진다.
축제 둘째날인 7일에는 MBC한마음콘서트가 열리며 미스트롯 출신 인기가수인 홍지윤, 강혜연, 류지광 등이 출연해 군민과 함께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날 8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코코몽’, 곶감농가노래자랑, 품바쇼가 이어지고 폐막 축하공연을 끝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곶감 외에도 군밤, 어묵, 떡국 등 추억의 먹거리와 청정 자연 머금은 사과, 아로니아, 블루베리, 와인, 호두 등 영동의 특산물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곶감 나눠주기 행사, 곶감 이벤트 게임이 수시로 진행되며 푸근한 고향의 정을 나눈다.
특히 올해 영동곶감축제는 계묘년 새해 소원희망 터널 소원달기 체험과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곶감썰매장, 곶감키즈놀이터존, 곶감족욕, 군밤굽기체험, 전통민속놀이 등 가족단위 체험 및 즐길거리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영동곶감의 정체성과 대외 이미지 강화를 위해 ‘영동곶감 홍보 주제관’을 설치해 영동곶감의 효능, 우수성, 유래 등을 알리는 공간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곶감 나눠주기 행사, 인생네컷in곶감축제, 곶감크레인 이벤트 등 영동곶감의 매력과 축제 재미를 배가시킬 알찬 프로그램들이 방문객들을 맞는다.
축제 관계자는 “청정 자연의 겨울철 건강 먹거리 감고을 영동 곶감의 진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유쾌한 축제를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았다”며 “따스한 햇살이 더해 만들어진 달콤 쫀득하고 품질 좋은 영동곶감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곶감축제는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확대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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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계묘년 새해 설계도 확인, 빈틈없는 군정 추진
[100-20230105091547.jpg][AANEWS] 충북 영동군이 계묘년 새해 시작과 함께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그렸다.
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군청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 주재로 주요 현안사업의 중단없는 추진과 지역의 성장발전 동력을 확고히 하기 위한 2023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각 부서 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올해 중점 추진할 주요사업들과 시책들을 각 부서장들이 소관별로 직접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4일 첫날 기획감사관을 시작으로 21개 전부서가 부서별 비전, 팀별 전략목표, 주요 이행과제 등을 간략히 보고했으며 이후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 실천 전략들이 다루어졌다.
올해 영동군을 이끌 주요 핵심사업으로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정착 및 시행’,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국제행사 추진’, ‘황간 산업단지 조성’,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마을개발 자치사업비 1억원 지원’, ‘귀농귀촌인 마을 조성’,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설치’, ‘상수도요금 실시간 조회 및 통합납부시스템 구축’,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전망대·둘레길 조성’ 등이 보고됐다.
또한, ‘노근·묵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재난예방 안전 관련 사업과 ‘결혼부터 자녀양육까지 1억원 성장 프로젝트’, ‘영동군 공설 장시시설 조성’, ‘아동·청소년 전용 익스트림 스포츠장 설치’ 등 맞춤형 복지 사업들도 보고됐다.
코로나19 극복과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군민이 안전한 방역체계 구축’, ‘스마트헬스케어 의료지원사업 확대’ 등도 다뤄졌다.
군정비전인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을 위한 100년 먹거리 사업들과 군민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 토대 조성을 위한 방안들이 중점 논의됐다.
정영철 군수는 이날 각 부서별 업무보고 이후 각 사업들을 살핀 후, 참석자들과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들을 논의하며 새해 군정방향을 설정했다.
정영철 군수는 보고회에서 직원들에게 “부서와 업무범위를 뛰어넘어 영동군 전체를 보는 힘을 키우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반박자 빠른 행정을 추진해야 할 것”과 “긍정적인 사고와 올바른 공직가치를 가지고 공감과 소통의 군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전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어떤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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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시설원예 농가에 연작장해 경감제 확대 지원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 소독·개량과 고품질 원예작물 생산량 제고를 위한연작장해 경감제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토양 노후화와 연작장해 피해 경감을 위해 쪽파 재배 농가에 사업비 1억5000만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농가 수요를 반영해 대상 품목을 시설원예 전 품목으로 확대하고 사업비를 두 배 증액해 3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 확대를 통해 토양소독 및 개량을 통해 작물연작장해를 방지하고 고품질 원예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으로 농가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5년간 시설하우스 시설원예 재배농가로 연작장해 발생 및 우려 지역에 우선 지원되며 ㏊당 150만원씩 연작장해 경감 약제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시설원예 특성상 다년간 동일 작물 재배로 토양이 노후화 되고 연작장해 피해가 발생하는데 이번 연작장해 경감제 지원 확대에 따라 고품질 원예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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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 제제, 잔소리꾼 천천이 … 제천시 ‘잘 키운 캐릭터’로 이색 마케팅
먹보 제제, 잔소리꾼 천천이 … 제천시 ‘잘 키운 캐릭터’로 이색 마케팅
[AANEWS] 제천의 산과 구름을 닮은 ‘제제’는 부드러운 솜사탕 같은 겉모습으로 맛있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제천시 대표 먹보다.
제천의 물과 의림지를 닮은 ‘천천’이는 먹보 제제에게 잔소리꾼을 도맡아 하지만 누구보다 제제를 사랑하는 친구다.
이 이야기는 실제 제천시에서 캐릭터 홍보마케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캐릭터 제제와 천천의 이야기 중 일부다.
귀여운 표정과 앙증맞은 겉모습 덕인지 최근 제천시에서 제작하는 홍보물엔 어김없이 제제와 천천이가 등장해 함께 즐기고 먹고 웃고 응원한다.
이들은 다소 딱딱한 기존 공적영역 홍보형태에서 부드럽고 친근하게 전달되고 있다는 평이다.
최근 캐릭터를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캐릭터 마케팅’은 일반 기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홍보 형태로 요즘은 ‘캐릭터 없는 대기업은 없을’정도로 보편화 됐다.
당장 떠오르는 것만 해도 카카오프렌즈, 라인프렌즈, EBS 펭수, 진로 두꺼비 등 수가지다.
한편 시는 기존에 제천10경, 꼬마신선 박달과 꼬마선녀 금봉 등 캐릭터를 개발해 홍보에 활용해왔으나, 10여년 이상 오래 활용된 점을 감안했을 때 다소 신선함이 부족하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런 배경에서 천군만마처럼 등장한 것이 바로‘제제와 천천’이다.
이 캐릭터는 제천시 소속 공무원 김호 주무관이 지난 2020년 별도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캐릭터, 스토리텔링 등을 개발했으며 지금은 정책 내용에 적합한 상황을 연출하고 디자인해 SNS카드뉴스, 전광판 및 홍보지, 홍보물품 제작 등에 널리 활용하고 있다.
공공홍보의 특성 상 다소 무겁게 전달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늘 아쉬웠다는 그는 캐릭터를 개발하며 일이 부쩍 늘었지만, 그럼에도 캐릭터를 알아봐주고 좋아해 주는 시민들, 다양한 시정홍보에 활용되어 나타난 결과물들을 보면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 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오히려 감사하다는 입장이다.
김 주무관은 “캐릭터를 개발하고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홍보라는 큰 틀은 가져가면서도, 다소 부드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며 “특히 ‘뭔 지는 잘 모르지만 귀여워서 좋다’는 반응에서‘와 제제랑 천천이다’고 변한 것이 감사하기도, 얼떨떨하기도 하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제제와 천천이 캐릭터를 활용해 홍보된 케이스는 지난 2년간 100여건으로 캐릭터가 입소문이 나며 잡지, 라디오 등에 인터뷰 8건을 진행하는 등 이미 제제와 천천이는 제천시의 유명 인사이자 명예 홍보대사다.
앞으로 시는 이러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
먼저 기존의 SNS 정책홍보 등 카드뉴스를 기본으로 시정웹툰, 특산품 연계 굿즈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으로 활용법을 모색해, 공적 조직의 딱딱한 홍보방식에서 벗어나 신선하고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한방제품을 파는 지역회사 ㈜경방과 콜라보해 한방치약 칫솔 세트를 상품화하고 키링, 스티커, 후드티 등 다양한 홍보물을 만들어 배부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제제와 천천’이를 주인공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 우리 시의 개성과 장점을 널리 알리고 시를 젊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변화시키겠다”며 “앞으로‘제제랑 천천이와 함께 떠나는 제천 여행’, ‘제제랑 천천이와 함께 떠나는 제천 미식코스’, ‘제제랑 천천이가 알려주는 제천 역사’ 등 다양한 시리즈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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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3년에도 함께 “걷쥬”
예산군, 2023년에도 함께 “걷쥬”
[AANEWS] 예산군이 2023년에도 ‘걷쥬’를 통한 걷기 활성화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2022년 ‘걷쥬’ 앱 챌린지에 2021년보다 2.9배 증가한 2만1665명이 참가해 군민 4명 중 1명이 걷기챌린지에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일상생활 속 걷기를 통한 군민 건강생활을 도모하고자 2020년부터 ‘걷쥬’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걷쥬’ 걷기챌린지 미션 성공 시 3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해 2022년에는 1만175명이 미션에 성공했다.
규칙적인 걷기는 우울증 완화, 다이어트, 성인병 예방 등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며 언제 어디서나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이다.
2023년에도 ‘걷쥬’ 건강챌린지는 연중 시행되며 군민 누구나 스마트폰에서 ‘걷쥬’ 앱을 내려받아 가입 후 참가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쥬앱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걷기 등 운동 독려를 통해 예산군을 건강한 사회로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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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형폐기물 배출 인터넷으로 신청하세요”
예산군, “대형폐기물 배출 인터넷으로 신청하세요”
[AANEWS] 예산군이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시스템’ 운영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군은 2020년 10월 인터넷 배출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그동안 군민들이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때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폐기물을 배출하고자 하는 군민은 ‘예산군 인터넷 배출신고 홈페이지’에 접속해 배출자의 성명, 연락처, 배출장소, 배출품목 등을 입력한 후 카드결제를 통해 수수료를 납부하면 된다.
신고자는 신고 후 신고필증을 출력해 대형폐기물에 부착하고 생활폐기물 배출장소에 배출하면 되며 인쇄물 출력이 어려운 경우 A4용지 등에 신고 내역을 기재해 부착하면 된다.
단, 신고되지 않은 품목이나 신고된 품목과 다른 폐기물을 배출할 경우에는 수거가 이뤄지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군민 편의를 위한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시스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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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기록관리분야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예산군, 기록관리분야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AANEWS]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2년 기록관리 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도 기록물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해 기록관리 업무 및 제도개선 등 실적이 우수하고 기록문화 정착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했다.
특히 그동안 공무원과 민간인에게 수여했던 표창 대상을 기관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2년부터 기관에도 수여하기 시작해 예산군이 충청남도 기록관리분야에서 역대 최초 기관 표창의 영예를 얻었다.
군은 효율적인 기록물 관리를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시스템화를 통해 군정의 투명성과 군민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군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를 위해 2016년부터 연차적으로 RFID기술을 도입해 기록물 탐색, 보안, 점검 기능의 현대화를 추진해 왔으며 2022년 ‘RFID 기술을 이용한 비전자기록물 전수조사’를 끝으로 RFID기술 이용을 위한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공공기록물 관리의 체계적인 시스템화는 군 공무원의 투명행정과 군민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관리해 선진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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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2023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예산군농업기술센터, 2023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AANEWS]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기술정보의 신속한 보급과 새해영농계획 설계를 위해 1월 10일 식량원예반을 시작으로 2월 3일까지 16일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영농성과에 대한 종합평가와 새해 영농계획 수립, 연구개발된 새로운 기술 및 농업교육이 이뤄지며 농업인에게 새해의 영농 수행목표와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과정은 식량원예반, 사과, 배, 농촌체험, 엽채류반으로 편성됐으며 16일간 263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농산물가공센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등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특히 주요작물인 벼·고추·사과·배 과목에 대해서는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유튜브로도 교육 동영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예산농업의 현황과 미래를 전망하고 소비자 트랜드에 대응한 농업기술 등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으로 대면교육과 유튜브로 동영상을 제공하는 비대면 교육을 병행 추진해 농업 변화에 발맞춰 대응하겠다”며 “농업과 농촌이 나아갈 방향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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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군산다운 관광의 중심 도시로 부상
계묘년~~군산다운 관광의 중심 도시로 부상
[AANEWS] 계묘년 군산시가 ‘군산다운 관광’이라는 주제로 지역관광자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다변화를 추진한다.
특히 군산에서 살아보고 놀아보고 알아보는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관광 약자를 배려한 관광 기반 시설 조성 및 다양한 관광 상품화 추진으로 관광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어려워진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온 힘을 쏟고자 올 한해 군산관광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정체됐던 국내여행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비대면 위주였던 축제·행사의 본격적인 대면 전환이 이뤄지는 등, 관광 분야에서는 의미 있는 한 해였다.
올해는 시정방침인 ‘군산다운 문화 관광도시’를 최우선으로 관광 트렌드에 맞춰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는 등 자립도시 군산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첫째, 최근 2년간 각종 공모사업과 추천 관광지 선정된 성과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난 2021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공모 선정으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어려움 없이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다.
또 지난해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및 프로그램 공모사업`과 군산에 4일 살기 프로그램 운영 계획으로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관광에 대한 최고의 공신력 있는 기관인 한국관광공사 등에 군산시는 각종 테마별 관광지 선정에 도전한 결과 군산의 적기적소에 관광명소가 선정돼 국내 대표 여행정보 포털인 ‘대한민국 구석구석’ 등을 통해 소개되는 등 `괄목상대’한 성과를 이끌어 냈다.
그리고 각종 관광 및 축제 관련 박람회에 참여해 군산시간여행축제 홍보와 군산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군산을 홍보한 결과‘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 인기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둘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마케팅 추진 성과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제도를 현실에 맞게 개정. 코로나 19로 인해 관광 트렌드가 20명 내외의 소규모 여행으로 전환됨에 따라 시는 지난해 4월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전국의 여행사 대상으로 지급하는 인센티브 지원기준의 유치 인원수를 하향 조정했다.
수년 간 동일했던 지원 금액도 타시군의 현황을 고려, 상향 조정해 전국의 여행사들이 소규모 단체여행객을 군산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유인책을 강화했다.
온라인을 통한 관광지 홍보를 강화하고자 SNS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최대 2박3일까지 군산에 머무르며 관광명소들에 대한 여행 후기를 게재하는 팸투어를 30여건 추진했으며 시간여행 꼭지점 카페 운영 등을 통해 군산의 주요 관광명소들이 많이 노출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오프라인으로는 수도권의 대형 전광판 3곳과 잠재적 여행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제주간 여객선을 통해 홍보를 추진하고 공보담당관의 주관으로 관광진흥과 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군산시티투어 이색홍보 영상을 제작해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간여행마을 곳곳에 산재해 있는 관광자원을 야간관광 코스로 개발해 시간여행마을 게스트하우스 마을 기업인 펀빌리지협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7월부터 12월말까지 총 17,770명이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했다.
투숙객들에게 관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야간관광지도·축제·이벤트·숙박업소 등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으며 시간여행마을 야간명소 코스에 대해 ‘별빛 스탬프투어’운영을 개시하고 SNS 상에서 인증샷을 찍는 명소로 유명한 ‘초원사진관’을 야간 개방하는 등 야간 투어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마케팅을 추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동행투어’를 2년여 만에 재개해 주 6일간 하루 4회‘해설사와 함께 걷는 투어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총 2,62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호남지역에 최초로 복음을 전한 전킨 선교사를 중심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군산 성지순례길 여행 가이드 북을 발간해 320여명이 군산을 방문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관광객에게 통합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자 운영하는 군산시 스마트 관광 지도는 12,64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광안내소를 방문하는 여행객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560여명이 조사에 참여했으며 조사를 통해 여행객의 불편사항 등을 수시로 체크하고 보완하는 등 관광 서비스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 10주년을 맞은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지역주도 주민참여형 축제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했고 시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간여행축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대형 기획사 없이 축제의 전 과정을 운영했다.
그 결과 2년간 100% 지역업체 발주를 달성해 직접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상반기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축제학교를 운영해 시민들의 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축제 운영 시 지역 축제자원을 활용하고자 시민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시민모델 포스터 제작 및 시민아이디어를 반영한 기획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한 10주년을 맞아 기존 골목형 축제에서 거리형 축제로 변화해 주차장과 축제장의 연계성과 축제 콘텐츠의 장소적 집중성을 강화, 4일간 10만여명의 방문객과 43억의 경제 효과 창출을 기록하고 4년 연속 전북도내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장애인 · 고령자 ·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약자들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시간여행마을과 경암철길마을 무장애 공중화장실 설치, 주차 환경 개선, 공용쉼터 조성, 보행길 정비 등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관광 안내를 담당하는 문화관광해설사와 경암철길마을 상인회를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에 대한 소양 교육을 실시하고 점자 관광안내책자를 제작 비치하는 등 관광 서비스도 강화했다.
지난 1986년 개통된 장자교의 구조보강, 경관개선을 포함한‘해상인도교 스카이워크 조성’을 완료해, 장자도와 선유도 간 보행 인도교를 바다 위를 걷는 신비로운 체험을 즐기며 사진찍는 명소로 관광자원화했다.
시민들의 대표 힐링 공간인 은파호수공원은 물빛다리 현수교 조명을 전면 교체해 군산의 대표 야경명소이자 산책하기 좋은 명소로 지속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힐링 공간이 되도록 했다.
또한 군산의 떠오르는 로컬캠핑의 메카 청암산 오토캠핑장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황톳길’과 아이들의 놀이공간인‘유아 숲 놀이터’를 조성해 남녀노소 이용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캠핑장 환경을 마련했다.
더불어‘전기안전설비 보강공사’를 추진해 감전 등 전기 사고로부터 안전한 캠핑장을 조성했다.
올해는 신규로‘군산 愛 4일 살아보고 놀아보고 알아보자’는 테마로 3박 4일간 군산을 체험하는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연장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군산 8월의 크리스마스 축제’등 소규모 축제와 시간여행마을을 중심으로 아트마켓 운영하는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관광 100선 선정과 미국 CNN이 가장 저평가된 관광명소 18선 중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고군산군도 활성화에 전념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실무협의체를 첫 가동해 올해 민간자문단과 함께 본격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며 고군산군도 경관 개선 연구용역과 더불어 방축도 등 개발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전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군산군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2색 도보투어, 섬여행 팸투어, 썸머페스티벌 등’을 추진하며 특히 8월 중 예정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기간에 더 중점을 두고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군산시간여행축제 기획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할 축제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해 연중 활동 및 2022년 신규로 추진했던 주민축제학교를 확대 운영하는 등 민간 참여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군산시 타부서의 축제 및 행사 추진 시 관광진흥과 소속 축제 전문가와 지역의 축제 위원들이 협업해 발전적인 축제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지난해 설계용역을 완료한 `비응마파지길 명소화 사업’, `금강호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사업’의 공사를 통해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한편 ‘주요관광지 활성화 기본구상 용역’ 추진을 통해 시간여행마을, 고군산군도 등 대표 관광지의 지속 발전을 위한 개발방안을 마련하고 선유교 스카이워크 조성도 완료해 선유도의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은파호수공원은 관광 약자들이 접근하기 안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자보행 약자 및 장애인들의 통행을 원활히 하기 위한 연결 경사로 설치, 점자 블럭, 단차 제거, 장애인 주차구획 개선을 전면적으로 보완하는 공사를 추진중이다.
10개소의 공중화장실을 장애인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며 상반기 중에 은파호수공원 지중화 공사를 완료해 미관 개선 및 안전한 휴식처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8년도 준공되어 모듈 교체 및 구조물 부식 등 전반적인 정비가 필요한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전광판을 올해 군산만의 특색있는 전광판으로 새롭게 교체해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군산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2023년은 관광객을 구체적으로 군산으로 유치·체류를 유도하는 생활관광 마케팅과 사계절 볼거리 · 즐길거리 제공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 운영,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관광명소의 확대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의 제공 등을 통해 전라권의 대표 관광명소로 도약하기 위해 움직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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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제수용품 원산지 표시 부정유통, 이제 그만
설 선물·제수용품 원산지 표시 부정유통, 이제 그만
[AANEWS]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무안사무소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5일부터 1월 20일까지 설 선물 및 제수용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 점검은 설 명절에 수요가 많은 건강기능식품, 전통식품, 지역 특산품 등 선물용품과 육류, 사과, 배, 대추, 밤 등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 유명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무안농관원은 이번 일제 점검기간 동안 특별사법경찰관을 투입해 설 선물·제수용품 등을 제조·가공, 판매 등 유통 단계별로 구분해 원산지 부정유통행위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먼저, 1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사전에 사이버단속반이 수집한 위반의심업체 정보를 활용해 선물·제수용품, 건강기능식품 제조·가공업체와 통신판매업체 위주로 점검하고 1월 13일부터 1월 20일까지는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농축산물 도·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
또한, 농관원은 설 대비 원산지 단속 기간에 양곡의 생산년도, 품질 등 표시사항 적정 여부, 쇠고기·돼지고기 등 축산물이력제 및 지리적 표시제 이행 실태 등에 대해서도 병행 점검한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입건 및 과태료 처분 등 엄정 조치된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는 형사입건 후 검찰 기소 등 절차를 거쳐‘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원산지 미표시’ 업체에 대해서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원산지 ‘거짓 표시’ 및 ‘2회 이상 미표시’ 업체에 대해서는 업체명과 위반사항 등을 농관원 및 한국소비자원 누리집 등에 1년간 공표한다.
무안농관원 김성담 소장은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설을 맞이해 소비자들이 설 선물·제수용품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상의 의심업체 중심으로 원산지 점검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소비자들도 설 선물·제수용품을 구입할 때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원산지 표시가 의심될 경우에는 전화 또는 농관원 누리집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