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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산업단지 내 기업에 힐링 정원 ‘스마트가든’ 조성
사천시, 산업단지 내 기업에 힐링 정원 ‘스마트가든’ 조성
[AANEWS] 사천시는 관내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힐링정원 ‘스마트가든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인 한국경남태양유전과 유니슨의 실내 유휴공간에 자동 관수, 생장조절, 조명관리 등 식물 생육을 자동관리하는 ‘스마트가든’을 조성했다.
스마트가든 설치를 희망하는 기업체의 신청을 받았으며 한국경남태양유전과 유니슨이 최종 선정된 것. 이 ‘스마트가든’에는 공기 유해물질 저감과 공기정화효과가 탁월한 스킨답서스, 형광스킨답서스, 사파이어 테이블야자, 지리홍 등 5종 2064본의 식물이 식재됐다.
특히 실내 공기정화식물과 자동급수시스템이 결합된 형태로 사계절 정원을 즐길 수 있어, 근로자들의 근로환경개선 및 심신치유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마트가든은 사물 인터넷을 활용해 치유와 휴식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친자연적인 실내정원이다.
박동식 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근로자들이 실내정원을 통해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쉼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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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3년 청년 체감형 지원시책 대폭 확대
전남도청
[AANEWS] 전라남도는 2023년 청년이 전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꿈을 펼칠 여건 마련을 위해 청년 거점공간 조성, 소통 프로그램 운영, 경제적 자립 지원 등 청년이 체감할 다양한 시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 대규모 청년 종합지원공간인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순천시와 무안군을 거점별 건립 대상지로 선정한데 이어 올해 기본·실시설계, 각종 행정절차 등 구체적 건립 절차를 진행해 사업비 480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문화센터는 창업 인큐베이터, 청년 점포, 공유 오피스, 예술창작실, 전시·공연장, 체육·놀이시설, 버스킹 공연장 등 청년이 원하는 모든 시설을 갖춘 통합공간으로 구성된다.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컨설팅 등 청년의 도전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2월부터는 ‘호남 청년 아카데미’를 운영해 청년을 호남인으로서 자존과 자긍심을 가지고 전남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핵심 리더로 성장할 인재로 양성한다.
연 3기수, 기수별 3개월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각 분야 최고 권위자를 초청한 교육과 종합 청년 플랫폼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년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밖에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청년공동체, 청년 부부 결혼 축하금, 청년문화복지 카드 등 청년 지원시책을 대폭 확대한다.
청년의 사회참여 유도와 청년 주도의 정착 환경 마련을 위해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5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하고 ‘전남형 청년공동체’는 133개 팀에서 200개 팀으로 확대 육성한다.
청년 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추진 중인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200만원’ 지원은 4천400부부에서 5천 부부로 확대했으며 도내 모든 청년부부가 혜택을 받도록 거주 요건도 대폭 완화했다.
전남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한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20만원’ 지원도 대상 연령을 만 21세부터 만 28세인 것을 만 19세부터 28세까지 대폭 확대한다.
전남도의 다각적인 청년지원시책은 최근 급속한 물가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겪는 청년에게 실질적 지원이 이뤄져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정착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은 전남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전남에서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최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남도는 전남형 청년마을 5개소 조성, 전남형 청년공동체 133개 팀 육성, 전남 청년문화복지카드 20만원 지원 등 새 시책을 발굴·추진해 청년 삶의 질 향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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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산물 유통체계 개선 추진 박차
전남도, 수산물 유통체계 개선 추진 박차
[AANEWS] 전라남도는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올해 스마트 위판장 운영체계를 도입하는 등 수산물 유통체계 구조 개선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수산물 유통의 첫 단계인 산지 위판장 등의 위생관리를 혁신하기 위한 ‘청정위판장 모델’과 ‘수산물 유통단계 위생안전 구축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했다.
지난해 저온·친환경 위판장 현대화 사업과 자동선별기, 저온차량 지원사업에 2개소가 선정돼 94억원을 확보했다.
앞으로 수산물 공급·유통 경로 체계를 저온, 친환경, 위생가공 기능이 접목된 ‘스마트 위판장 운영체계’로 도입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그동안 장흥군·완도군 2개소만 운영하던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의 경우 지난해 12월 말 신안 새우수협이 추가로 60억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남 서부권 산지에서 수산물을 매입·위탁하고 전처리·가공 후 상품화하거나 대형소비처에 공급하는 수산물 유통거점센터 역할을 하게 됐다.
최근 소비자 수산식품 위생 안전성 개선요구가 더욱 강해지고 있는 만큼 전남도 자체적으로도 저빙·제빙시설을 포함한 수산물 콜드체인 구축 사업, 위판장 현대화 및 수산시장 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수산물은 그 어떤 식품보다도 신선 관리가 중요하고 꼼꼼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2023년 수산물 유통단계 위생안전구축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 수산물 유통구조를 대폭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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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최대 유휴부지 옛 안동역, 문화관광타운으로 거듭난다
원도심 최대 유휴부지 옛 안동역, 문화관광타운으로 거듭난다
[AANEWS] 안동시가 원도심 대규모 유휴부지인 옛 안동역 부지를 문화관광타운으로 탈바꿈한다.
도심을 연결하는 남북 연결도로를 개설하고 주차장과 야외워터파크, 키즈테마파크 등 어린이와 온 가족이 즐기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관광 시설로 구축한다.
또한, 천리천 복원을 통해 미국 샌 안토니오 리버워크,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같은 친수 체류형 공간으로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우선 안동 도심의 남북 단절에 따른 차량·보행 동선의 우회 등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경제적 손실을 해소하는 데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영가대교 북단~구안동역 광장 간 연결도로 조성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연결도로 도시계획시설 결정용역에 착수했으며 2023년내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마무리하고 2024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역사부지에 안동만의 특색이 가미된 문화·복지·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 계획 수립과 함께 부지매입 문제를 매듭짓기 위해 안동시·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등 3자 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사업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구 역사부지 개발과 더불어 폐선부지 35.1km에 대해서도 활용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 구 안동역~임청각~월영교를 잇는 테마화거리, 성락철교 랜드마크화 및 와룡터널 빛의 터널 조성사업이 추진되며 마라톤코스, 트레킹코스 등 구간별 특성에 맞는 활용방안을 구상하고 간이역 6개소에도 스토리텔링을 불어넣어 시민들이 언제나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는“내실 있는 옛 안동역사부지 활용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는 물론 안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성공적인 원도심 재생을 위해 시민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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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전국 선도
전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전국 선도
[AANEWS] 전라남도는 농식품부에서 선정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가 지난해 말 394개소로 2년 연속 전국 최다를 기록하는 등 전국 농촌융복합산업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까지 430개소를 육성한다는 목표다.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는 총 2천216개로 전남이 전국의 18%를 차지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전북 354개, 경북 248개, 경기 226개 순이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2차 제조가공, 3차 유통·판매, 체험관광 등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최근 2년간 평균 4천3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경영체다.
인증을 바라는 경영체는 시군 농업부서나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은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에서 민간전문가로 평가단을 구성해 경영체의 기초 역량 및 산업 기반,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 지역 사회와 자원의 연계·활용성 등을 평가하고 농식품부가 최종 선정한다.
인증경영체로 선정되면 1대1 경영컨설팅, 홍보마케팅, 남도장터·홈쇼핑 등 온·오프라인 판매 지원, 신제품 개발 등 융복합 강화사업을 비롯해 융자금을 지원받는다.
전남도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운영 활성화와 생산제품 판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엔 전국 최초 복권기금 15억원을 확보해 코로나와 폭염, 장마 등으로 체험활동이 중단된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복지시설에 인증경영체에서 만든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공급 사업을 추진했다.
총 사업비는 25억원이다.
여기에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에 ‘6차산업 기획관’을 구축, 인증경영체 300업체의 2천532개 제품을 입점시켜 연간 약 57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까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를 430개소까지 발굴 확대할 계획으로 농가 소득 창출과 활력 증진을 지속 유도할 방침이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촌자원의 6차산업화로 생산한 우수 농수특산물과 치유 중심 체험관광 상품의 판로를 확대해 농가 소득을 높일 것”이라며 “전국 제1의 유기농업 기반을 바탕으로 친환경 중심의 농촌융복합산업 성공 모델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13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남은 16곳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는 103곳의 경영체가 선정됐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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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시 10% 감면 혜택 제공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가 경유 자동차 소유주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신청 제도는 경유 자동차 소유주에게 매년 3월과 9월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 전액을 일시에 납부하는 경우 10% 감면해 주는 제도이다.
일시납부 신청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신청자에 대해서는 올해 납기분 전체에 대해 10% 감면 혜택이 있다.
신청기간 이후 3월 31일까지 신청자는 당해연도 9월에 부과되는 상반기분에 대해서만 10%를 감면받게 된다.
기존 연납한 납부자는 차량소유권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고지서를 수령할 수 있다.
고지된 부담금은 전국 모든 은행 현금입출금기나 인터넷뱅킹, 위택스 누리집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이연헌 환경보호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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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요 시가지 야간경관조명으로 장식
보령시, 주요 시가지 야간경관조명으로 장식
[AANEWS] 보령시가 주요 시가지에 설치한 조형물과 야간경관조명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도로변 경관 조성을 위해 동대동 사거리와 한내로터리길 구간의 녹지대, 문화의전당 주변 등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래, 보름달, 눈꽃, 나무, 꽃 등으로 조성된 야간경관 조명은 반짝거리는 불빛을 이용한 시각적인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김지영 산림공원과장은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민들이 가족과 연인, 친구와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경관을 조성했다”며 “시가지 장식 조명을 통해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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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환 부지사, CES 참관·전략산업 육성 미국방문
박창환 부지사, CES 참관·전략산업 육성 미국방문
[AANEWS] 전라남도는 박창환 정무부지사가 6일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2023 세계가전전시회’를 참관하고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한다고 밝혔다.
박창환 부지사는 8일까지 2박 3일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2023 세계가전전시회’를 방문해 도내 혁신기업을 격려하고 에너지·반도체·우주항공 등 전남 전략산업 기업의 ‘2024 세계가전전시회’ 참가를 논의한다.
이번 세계가전전시회에 전남에선 휴먼아이티솔루션과 파루인쇄전자가 혁신기업으로 참가한다.
휴먼아이티솔루션은 메타버스 기반의 치매 예방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인 ‘티온케어’를 파루인쇄전자는 인쇄히터기술을 활용한 잉코온열제품, 전기차 히터 제품을 출품한다.
박 부지사는 이어 9일 사상 첫 해외 한상대회가 열리는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와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한다.
이어 10일에는 남도장터유에스 및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운영사와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사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남 우수 농수산물 수출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박창환 부지사는 “신기술 향연이 펼쳐질 세계가전전시회에서의 최신 기술 트렌트 파악은 반도체, 우주항공, 에너지 등 전남 전략산업 육성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또 세계한상대회 성공 개최, 전남 농수산물 수출 확대 등 세계로 웅비하는 전남 실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도내 혁신기술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2023 세계가전전시회 참관단을 파견한다.
참관단에는 전기차 충전기를 생산하는 큐아이티, 교육용 드론을 생산하는 휴인텍, 태양광 유지보수 서비스를 하는 더블유피, 티이에프, 스마트그리드 서비스를 하는 누리플렉스 등 5개 회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이번 참관으로 글로벌 신기술을 경험하고 2024 세계가전전시회 전남도관에 참가할 예정이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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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귀어업인 안정적 정착 위해 창업 및 주택자금 대출 지원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가 귀어업인의 안정적인 귀어 창업과 주거 공간 마련을 위한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보령에 정착하고자 하는 귀어업인과 재촌 비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수협자금을 활용해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는 융자 지원사업으로 어촌사회 활력을 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만 65세 이하 귀어업인으로 어촌 외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했거나 어촌 이주 후 5년이 넘지 않으면 신청 가능하다.
어촌지역에 거주하나 어업을 하지 않는 비어업인은 어촌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된 자로 최근 5년 이내에 어업 및 양식업 경영 경험이 없어야 한다.
또한 귀어업인과 재촌비어업인 모두 최근 5년 이내에 귀어 관련 교육을 5일 이상 이수해야 한다.
대출한도는 세대당 창업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신축 및 리모델링 자금은 7500만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2%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이다.
동일 세대에서 2명 이상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주택구입 자금은 1인만 지원이 가능하며 창업자금 및 주택구입 자금은 별도로 각각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구비서류를 갖춰 보령시 귀어귀촌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 “귀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분들이 많이 신청하기를 바란다”며 “귀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어촌사회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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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3950억원 융자 지원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한 2023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월 9일부터 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농협, 신한은행 등 도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 및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사업으로 2023년에는 ESG경영 도입에 대한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ESG경영 확산을 위한 탄소저감시설지원자금 30억원을 신설·지원한다.
탄소저감시설지원자금 : 중소기업의 탄소저감을 위한 시설투자에 소요되는 자금 지원 / 대출금리 3.0%, 기업당 5억원 이내,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또한,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창업자 지원을 위한 청년창업지원자금은 지원대상의 조건을 창업 3년 이내에서 창업 5년 이내인 자로 문턱을 낮추어 도내 청년들의 자금 이용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충북에서 오랜 기간 영업활동을 영위하며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충청북도 우수장수기업 수상기업에 대한 금리우대를 기존 0.5%에서 1.0%로 상향 조정했다.
충북도와 투자협약기업으로서 2023년도에 착공할 경우 1.0%의 금리 우대 지원을 연장하고 경영안정자금 취급은행을 수협은행도 추가해 기업들의 융자 편의를 도모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화장품·뷰티산업 등이다.
1차 접수 기간은 1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3월과 6월, 8월에도 추가 접수를 받는다.
자금 융자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충북기업진흥원으로 방문·우편·온라인 신청·접수를 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박선희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 “2023년에는 글로벌 통화 긴축, 코로나 19 및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으로 국내외 경제 성장세가 크게 약화될 전망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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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속가능한 환경친화적 축수산업 육성 743억원 투입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올해 축수산업의 정책과제를 ‘지속가능한 환경친화적 축·수산업 육성’으로 선정하고 4개 분야 94개 사업에 74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국비 142억원, 도비 84억원, 시군비 202억원, 융자 172억원, 자담 143억원 최근 축산업은 국내외적 기후위기 변화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탄소중립 중요성이 높아지는 한편 악취민원에 따른 규제의 지속적 강화, 코로나19로 소비 패턴 변화 등으로 인해 축산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도는 지속가능한 환경친화적 축수산업 육성을 위해 저탄소 축산환경 기반 조성 축산과 환경이 공존하는 청정축산업 기반 강화 함께하는 동물복지 정착 및 미래성장 축산기반 조성 풍부한 내수면을 활용한 어업소득 1억 실현 기반조성 등 4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먼저 저탄소 축산환경 기반 조성확대 분야의 중점 추진사업으로 고품질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 및 축산농가 경영안정 강화를 위해 한우 개량사업, 축산 ICT 융복합사업, 가축폐사체 처리기, 가축재해보험을 지원한다.
또한, 축산과 환경이 조화되는 청정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90호를 신규 지정해 기존 지정농가 410호를 포함해 총 500호로 확대할 계획이며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가축분뇨처리사업에 52억원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84억원을 투자한다.
아울러 함께하는 동물복지 정착 및 미래성장 축산기반 조성을 위해 낙농·양돈·사슴·염소 개량, 동물보호센터 설치·운영, 반려동물 놀이터, 양봉산업 생산성 향상, 곤충산업 육성 등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풍부한 내수면을 활용한 어업소득 1억 실현 기반조성를 위해 연어류 발안란 구입비 지원, 내수면 어도 개보수, 양식장 친환경 에너지 보급, 낚시터 안전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축수산 발전을 위해 축산환경 개선을 통한 부정적인 축산업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과 상생하는 깨끗하고 경쟁력있는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내수면어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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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추진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오는 9일 주덕읍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순방하며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갖는다.
거리두기 해제로 3년 만에 추진되는 올해 주민과의 대화는 퇴직 이·통장 및 유공자 표창,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2023년 시정운영계획 설명, 참석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조길형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러·우전쟁으로 촉발된 세계적인 경기침체, 과수화상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충주발전을 위해 역량을 한데 모아 준 22만 충주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만든 4대 미래비전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실행해 품격 있는 도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미래투자로 경제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정계획을 설명하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사전 검토를 통해 순방 당일 담당부서장이 자세히 설명하고 현장에서 청취한 애로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바로 검토해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조 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 실천으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 해결해 시민이 행복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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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5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관내 농업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12과정 14회에 걸쳐 영농기술, 농촌자원활용, 농업경영 등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등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핵심작목과정 농업환경과정 농촌자원과정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교육이 완료된 뒤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2월까지 교육 영상을 게재해 교육을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들도 시청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교육 첫날인 1월 5일 사과교육 과정에 참석해 과수화상병 피해로 시름이 깊은 사과농가를 격려하고 과수디지털농업실증연구소 유치에 따른 충주사과 산업의 혁신 방안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대해 설명했다.
충주시 관계자는“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는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차별화된 작목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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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파 속 인삼밭 관리 이렇게
충주시, 한파 속 인삼밭 관리 이렇게
[AANEWS]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매서운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인삼재배 농가에 적극적이고 철저한 인삼밭 관리를 당부했다.
최근 지속된 한파로 인삼밭 본밭 관리에 소홀하게 되면 뿌리 부패와 병 발생으로 수확 후 인삼 생산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습한 상태가 이어지면 뿌리가 붉게 변하는 적변삼 발생 빈도가 높아지며 토양 수분이 많으면 땅이 녹는 3월께 서릿발로 뇌두가 손상되거나 잿빛곰팡이병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습해 예방을 위해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를 관리해야 한다.
가을에 파종한 모밭도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잡초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모래를 1.5~2cm 정도 덮고 볏짚 이엉과 흑색 비닐로 한 번 더 덮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요즘처럼 눈이 자주 내릴 때는 오래된 해가림 시설은 보수하고 차광망은 걷어 올려놓은 것이 좋다.
재활용하거나 규격 미달인 자재를 사용하면 피해가 커질 수 있으므로 지주목은 표준규격에 맞게 설치하고 지주목의 간격은 규격인 180cm보다 다소 좁혀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차광망을 걷지 못한 농장에서는 보강 지주대와 끈, 철사로 시설을 단단히 묶어 놓아야 한다.
폭설 시 해가림 시설에 눈이 쌓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제설작업을 하고 시설이 붕괴된 농장에서는 중간중간 차광망을 찢어 연쇄 붕괴로 인한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노후화된 해가림 시설, 차광망, 지주대 등을 전체적으로 점검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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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모자보건사업 우수기관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충주시보건소, 모자보건사업 우수기관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AANEWS] 충주시는 2022년 모자보건사업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유공기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모자보건사업에 크게 기여하고 지역사회에서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충주시는 출산환경 조성을 위한 임산부 건강관리, 영유아 건강증진, 임신·출산 지원강화 및 자체 사업인 출산장려지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통해 지역의 출산 향상에 힘써왔다.
아울러 충주시 모자보건사업으로 가임기 및 임산부 여성 건강검진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위한 출산준비 및 영유아 건강교실 운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저소득층을 위한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고위험군 대상 의료비 지원 첫만남이용권 등을 추진하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성 및 영유아의 건강증진과 자녀의 출산·양육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주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