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고의 분식 회사관계자의 과징금 상향하는 외감법 개정안 발의
사진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이 분식회계 가담자에 대한 과징금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액 과징금 사건의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외감법은 회사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분식회계를 한 경우 금융위원회가 회사와 회사관계자에게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회사관계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 한도가 회사 과징금의 10%로 제한돼 있어, 개인별 책임 정도가 달라도 죄질에 비해 낮은 과징금이 부과되는 등 제재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실제로 금융위에 따르면 2022~2024년 과징금을 부과받은 회사관계자 54명 중 37명이 부과 한도에 걸려, 가담 정도가 달라도 동일 과징금이 부과되는 사례가 확인됐다.김현정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반영해, 고의나 중과실 분식회계에 가담한 회사관계자에게 부과하는 과징금의 상한을 현행 회사 과징금의 10%에서 20%로 상향하도록 했다.금융위는 과징금 상한이 20%로 상향될 경우, 개인 과징금 총액이 약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또한, 소액 과징금 사건까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치느라 제재에 시간이 걸린다는 지적을 개선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의 권한 일부를 증권선물위원회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도 신설했다.김현정 의원은 "분식회계는 숫자를 조작해 투자자 신뢰와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는 중대 범죄인데도, 과징금 상한에 막혀 책임이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이 비슷한 제재를 받는 일이 반복돼 왔다"면서 "회계투명성을 높여 자본시장 신뢰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
김해시,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경상남도_김해시_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이란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 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노후화된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해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특히, 김해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 강화를 위해 2025년 「김해시 공동주택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2026년도 보조금 사업에 안전항목 ▶침수 방지시설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화재예방시설 등을 추가하였다 지원 금액은 단지 세대수에 따라 최소 25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이며,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지원된다.이를 통해 매년 약 20여 개 단지가 보조금 혜택을 받아왔다.다만, 지원 여부와 금액은 김해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결정되며, 향후 더 많은 공동주택 단지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점차 확대하고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김해시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이 강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3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 금1000만원 기탁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 금10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12일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시설보수 기능보강 지정기탁 금1000만원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김해시 관계자,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강주호 본부장, 김해시산림조합 서한억 조합장,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김해시 동부권 지역 동부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뜻을 함께 했다.홍태용 김해시장은 "지역사회와 공공, 민간이 함께하는 나눔이 어르신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산림조합의 성금 기탁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강주호 본부장은 "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동모금회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1-13
-
민형배 의원, 신간'길은 있다'출판기념회 18일 개최
민형배 의원, 신간'길은 있다'출판기념회 18일 개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형배 국회의원이 신간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를 오는 18일 오후 3시 조선대학교 e스포츠경기장에서 연다.『길은 있다』는 '젊은 기업가 7인에게 듣는 광주의 내일'을 부제로, 지역에서 활동 중인 혁신 기업가들의 현장 사례를 통해 지역 경제와 산업의 가능성을 탐색한 책이다.『길은 있다』에 등장하는 기업은 인트플로우, 아토모스, 유아시스, 지니소프트, 에스오에스랩, 라이트미, 넥스트고 등이다.직접 인터뷰에 나선 민 의원은 지역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혁신사례를 분석한 뒤 '상상-전환-창조-확장'이라는 개념 틀을 제시하며, 지역산업이 처한 구조적 한계를 넘어설 실천적 경로를 제안한다.저자는 프롤로그에서 "광주에는 길이 없다는 말이 익숙하지만, 이미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과 기업, 시스템이 존재한다"고 진단하며, 수도권 중심의 성장 담론을 넘어 지역 내부에서 형성되고 있는 변화의 동력을 조명한다.이어 에필로그에서는 개별 성공 사례를 넘어 "이 같은 흐름이 정책과 제도, 문화로 정착할 때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로 확장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민 의원은 13년간 신문기자로 활동한 뒤 시민사회와 학계, 행정부를 거쳐 정계에 입문했다.광산구청장 재임 시절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으며, 이후 국회의원으로서 검찰개혁과 자치·사회정책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이번 저서는 『자치가 진보다』, 『광주의 권력』, 『탈당의 정치』 등에 이은 다섯 번째 저작이다.출판기념회에는 책에 소개된 기업 대표들이 직접 나와 각자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민 의원은 주요 내용과 산업정책의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길은 있다』는 청년 기업인들의 혁신사례를 통해, 지역 발전을 둘러싼 담론을 전국적 의제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주최 측은 "광주·전남의 미래를 둘러싼 진지한 성찰과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3
-
합천군 대양면, 이장단 17명, 새해맞이 산불예방 결의 다져
합천군 대양면, 이장단 17명, 새해맞이 산불예방 결의 다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은 지난 9일 새해 첫 이장회의를 통해 산불방지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실천을 위한 서약을 진행했다.이번 회의에는 관내 이장단 17명이 참석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특히 참석한 이장들은 농업 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이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소각 없는 마을을 조성하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산불 예방은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이장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장단과 협력해 산불 없는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당부했다.대양면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취약지 순찰 강화, △산불 예방 홍보 활동, △농업 부산물 파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1-13
-
대양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대양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양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는 13일 오전 대양면 복지회관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박수영 대양면장, 성종태 합천군의원, 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 배영효 새마을지도자 합천군협의회장, 이현옥 새마을문고 합천군지부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회원들은 지난 한 해의 결실을 되돌아보고, 알차고 내실 있는 새해 계획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지역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주일회 협의회장과 박미옥 부녀회장은 "지난 한 해 고생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회원 모두가 근면,자조,협동의 정신 아래 더욱 하나 된 마음으로 이웃과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 발전를 위해 헌신해 나가자"고 말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새마을 지도자 여러분의 크나 큰 열정과 노력이 대양면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이 정이 넘치고 따뜻한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1-13
-
합천군"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3%"
합천군"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3%"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민과의 약속을 체계적으로 이행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전체 공약 86건 중 46건이 완료되었고, 34건이 정상 추진되고 있어 이행률 9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특히 공약 완료율은 지난해 대비 22.1% 상승하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이 본격적인 성과 가속 구간에 진입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이는 그동안 준비 단계에 있던 주요 사업들이 연이어 마무리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성과가 가시화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초계면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황매산 사계절 힐링관광지 조성 △대양 국민체육센터 건립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출산·돌봄 지원 확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관광객 500만 시대 기반 구축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현재 31건의 공약사업은 정상 추진 중으로, 역세권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정책, 권역별 거점도시 조성 등 중·장기 전략사업들이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반면 일부 사업은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국비 확보, 중앙부처 협의 등 외부 여건과 행정 절차가 수반되는 특성상 추진 일정 조정이 필요한 단계이나, 군은 사업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대체 재원 검토, 사업 구조 보완, 관계기관 협의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관리하고 있다.한편, 민선 8기 지시사항은 총 75건 중 70건을 완료해 완료율 93.3%를 기록했으며, 추진 중인 지시사항 역시 군민 불편 해소와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관리 중이다.김윤철 군수는 "지난해에 비해 공약 완료율이 20%포인트 이상 상승한 것은, 민선 8기 공약이 실질적인 결실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라며, "공약은 약속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완성해야 할 책임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에도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외부 여건으로 조정이 필요한 사업 역시 포기하지 않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3
-
통영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뮤직웨이브 기획공연 '2026 TIMF 신년음악회'성료
통영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뮤직웨이브 기획공연 '2026 TIMF 신년음악회'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대한민국 문화도시 뮤직웨이브 기획공연 ‘2026 TIMF 신년음악회’가 지난 11일 성황리에 열렸다.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2026 TIMF 신년음악회’에는 ‘춤추는 지휘자’라 불리는 지휘자 백윤학이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보컬 이희주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새해를 알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서곡으로 힘차게 시작한 공연은 1부에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및 널리 사랑받는 오페라, 영화 음악을 선보여 통영국제음악당 전석을 가득 메운 통영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2부에서는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알라딘’등 친숙한 작품의 주제곡을 백윤학이 역동적인 지휘로 객석에 전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마련했다.특히 ‘인어공주’, ‘주토피아’, ‘모아나’등의 주제곡을 보컬 이희주가 선보여 관객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이번 신년음악회는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통영의 문화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TIMF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시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사업에 적극 참여해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날 계획이다. 한편, 고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와 세계 정상급 연주자 및 단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통영국제음악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깊이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다.‘2026 통영국제음악제’티켓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1-13
-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첫 삽을 뜨다!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첫 삽을 뜨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아름다운 통영의 미항을 주야간으로 조망할 수 있는 명품 전망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기공식을 오는 21일 14시에 미수동 연필등대 일원에서 개최한다.‘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은 2023년도에 수립된 문화체육관광부‘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통영항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스릴있는 걷기 공간과 익스트림 스포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오션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주요시설은 도천동과 미수동을 잇는 128M 길이의 보도용 주교량, 걸으면서 스릴을 즐기는 스카이워크, 다리 상부 아치 모양의 익스트림 클라이밍, 지상에서 다리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와 진입계단 등이다.특히 야간경관은 통영의 특색이 잘 드러나고 주변과 잘 어우러지도록 야간관광 특화도시사업과 연계해 통영의 또 다른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2024년 2월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완료하고 같은 해 6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해양이용협의, 해상교통안전진단, 공유수면점사용 등 각종 절차를 완료했다.또한 경상남도 소재 라온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돼 2025년 12월 공사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1일 기공식 이후 실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통영대교와 충무교에서 조망되는 통영항은 아름다운 풍광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교량 위에서는 경치를 충분히 감상하기에 다소 제약이 있었다.이에 시는 ‘오션뷰케이션’조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통영항의 수려한 경관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인근에는 해저터널, 착량묘, 김춘수유품전시관 등 각종 역사문화공간과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해 있어 관광객 유입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통영시 관계자는 “명품 오션뷰 조성을 통해 관광인프라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통영만의 고유한 특색을 담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민원 최소화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1-13
-
통영국제음악제, 2026년 공모 사업 국비 총 8억 4천만원 확보
통영국제음악제, 2026년 공모 사업 국비 총 8억 4천만원 확보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가 2026년 기관 공모 사업을 통해 국비 총 8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통영국제음악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2026년 대한민국공연예술제’에 7년 연속 선정되며 4개 분야 32개 선정 단체 가운데 최고액인 4억 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대한민국공연예술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초공연예술 행사를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통영국제음악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단위로 두 차례 장르 대표 축제로 선정돼 총 34억 5천만 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최근 활동 실적을 비롯해 △상근 행정 인력, 조직위원회 구성 유무를 통한 시스템의 지속가능성 △예산의 체계적인 집행을 통한 사업의 실행 가능성 △대중과의 소통과 확산을 위한 홍보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또한 과거 지원 대상 단체라도 본 사업 취지와의 적합성과 실적을 재검토해 최종 선정과 지원 금액을 결정했으며, 그 결과 ‘통영국제음악제’는 선정 단체 중 최고 지원액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진행했던‘2025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던 통영국제음악제는 2025년 사업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이에 따라 2026년도에는 국비 3억 6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평가는 2025년 선정기관의 1차년도 사업 성과를 평가함과 동시에, 2026년도 연속 지원 여부 및 예산 규모 결정을 위한 절차로 진행됐다.통영국제음악제는 현대음악과 젊은 음악가를 위한 포럼, 전공생 대상 마스터 클래스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26년에도 젊은 음악가를 위한 포럼 및 TIMF아카데미와 연계한 현대음악 포럼 등을 통해 동시대 음악 담론을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고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와 세계 정상급 연주자 및 단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해가 거듭될수록 국내외 음악계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2026 통영국제음악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깊이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다.현대음악 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이 상주 작곡가로,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가 상주 연주자로 참여하는 ‘2026 통영국제음악제’티켓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1-13
-
박수현 의원"130년전'우금치 '에서 쓰러진 '국민주권 '의 꿈을 되살리다 "
박수현의원 질의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수현 의원은 13일 "2026년도 예산에 '공주 우금치 전적 국가유산 정비사업'국비 예산 10억 8000만원을 확정 반영했다"라고 밝혔다.이는 지난 2일 총액 예산으로 국회를 통과한 '국가유산보수정비'사업 중 우금치 관련 국비 예산을 최근 확정한 결과이다.박수현 의원은"130년 전 공주 우금치에서 쓰러진 1만여 동학농민군의 국민주권의 꿈을 오늘날 되살리는 역사적 작업이다"라고 예산 확보의 의미를 강조했다.2026년 '우금치 전적 정비사업'국비 예산 세부내역은 ▴종합정비계획 재수립 1억 ▴토지 등 매입 9억 ▴방문자 센터 어린이 영상제작 8천만원 등 총 10억 8000만원이다.지방비는 각각 1억, 3억 8000만원, 8000만원으로 지방비를 포함한 사업비는 총 16억 4000만원이 반영 예정이다.그동안 동학농민혁명 성역화 관련 사업의 예산 확보는 미흡한 실정이었다.2022년에는 예산 반영이 없었고, 2023년에는 우금치 전적 석축 정비로 1.9억 반영에 그쳤다.2024년에는 토지매입, 석축 보수 등으로 14.6억, 2025년은 토지매입과 주택 등 철거부지 정비 5억 등이다.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우금치 관련 예산은 없었으나, 박수현 의원의 국회 증액 노력으로 예산을 최종 반영시키는 성과를 내게 되었다.박수현 의원은'동학농민혁명 우금치 성역화 사업'추진을 위해'당정협의'와 문체위 상임위 과정에서 국비예산 반영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특히 우금치 전적에 대한 '종합정비계획'은 2017년에 수립된 것이 가장 최근이었기 때문에, 박수현 의원은 신규 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박수현 의원은 "'동학농민혁명 우금치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는 설계도에 해당하는 '종합정비계획'이 새롭게 수립되지 않아 일관성 없는 찔끔 예산 확보 등으로 사업 추진이 난항이었다"라며 "10년 만에 새로운 사업 추진 설계도를 만들 수 있게 되어 체계적이고 실효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박수현 의원이 우금치 전적에 대한 '토지매입비'반영에도 공을 들인 이유는, 정부 사업 추진 규정상 토지매입이 이루어져야 '기념관 건립'등의 규모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실제 국가유산청 자료에 따르면, 1994년 국가유산 지정이래 우금치 전적지에 대한 토지매입 실적은 현재까지 23.3%에 불과하다.우금치 전적 총 면적 69만8297㎡ 중 매입부지는 162.878㎡에 그치는 실정이어서 예산 반영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었다.박수현 의원은 "이번에 반영된 예산을 통해 실효적이고 체계적인 우금치 전적 '종합정비 계획'수립과 '토지매입'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후속 사업으로'기념관 건립'등도 추진해서 우금치에서 쓰러진 1만여 동학농민군의 국민주권의 꿈을 오늘날 되살리는 역사적 작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3
-
남하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힘찬 출발!
남하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힘찬 출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13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4명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중요성과 참여자의 역할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재해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발대식 이후에는 참여자들의 협약서 작성과 마을별 활동 구역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지은 남하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경제적 도움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활동 중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1월부터 11월까지 남하면 관내 승강장 주변과 도로변, 마을안길 등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마을 가꾸기에 힘쓸 예정이다.
2026-01-13
-
창원, 가까이서 누리는 문화인프라 확충, AI 시대 미래인재 양성
진해아트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도 문화·교육 분야 시정운영 방향을 "생활 속 문화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지역 인재 양성"에 두고,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문화 인프라는 시민 가까이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교육 정책은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정착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산업경제 분야 주력산업 혁신 및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 [도시교통 분야 도시 공간의 유기적 연결 및 융복합 성장거점 확충 [복지민생 분야 삶의 안전망 강화 및 여성청년의 안정적 정착 지원 [문화교육 분야 가까이서 누리는 문화인프라 확충, AI 시대 미래인재 양성 창원특례시는 산업의 도시를 넘어 문화와 자연, 삶이 균형을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먼저, 공연·전시·독서·체험이 어우러진 시민 문화복합공간 조성에 나선다.진해아트홀·도서관은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노후하고 협소해 시민들의 이용이 불편했던 내서도서관은 올 2월 첫 삽을 떠 지역 수요와 특성이 반영된 교육·문화·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재건립된다.산업도시 색채가 강한 창원에 다채로움을 더할 인프라인 미술관 조성도 본격화된다.행안부 투자심사를 통과한 창원시립미술관은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이를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분야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수한 예술‧역사 자산의 체계적인 보존‧전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확장 등 도시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아울러, 시민 숙원인 창원문화복합타운 사업의 정상화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해양도시 창원의 강점을 살린 친수공간 확대와 관광 콘텐츠 육성도 본격화한다.지난해, 해수부 공모에 선정된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은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바다블라썸센터와 스카이워크‧조망대 등 복합공간을 조성해 진해구 명동 일원을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분절되어 있던 마산‧진해권 해안변을 연차별 계획에 따라 해안 둘레길을 만들어 해안변 접근성을 개선하고, 진해루 일원에는 이순신 장군 승전지를 스토리텔링한 바다 조망길 조성을 위한 후속 절차를 이행한다.마산해양신도시 상부 공간도 올해 상반기 개방을 준비 중이다.수변산책로, 자전거 도로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시설물 이용이 가능해져 3‧15해양누리공원과 연계한 지역의 대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마산‧진해 일원에 추진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도 올해 국비 83억 원이 확보되며 추진 동력을 얻었다.시는 ▴한류테마 관광공원 조성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 ▴진해 벚꽃로드 관광경관 명소화 ▴진해 근대박물관마을 관광경관 명소화 등 세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이행한다는 방침이다.스포츠를 매개로 한 도시 활력 증진에도 힘을 쏟는다.축구·야구·농구 등 3대 프로스포츠 연고 구단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인프라를 확충해 스포츠가 시민 일상 속 여가이자 생활 문화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지난 시즌 창단 첫 우승을 달성한 프로농구단 LG세이커스와는 참여형 응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 경기 할인·초청 등을 포함한 '창원특례시 주간'을 운영해 프로스포츠 관람 저변을 확대한다.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에도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구단과의 상생협력 방안 중 창원특례시 로고 유니폼 부착, 전광판 시정 홍보 광고, 셔틀버스 운영 지원 등 단기간 내 추진이 가능한 과제는 조기 지원에 나선다.이와 함께, 전광판 설치, 교체 등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중‧장기 지원 방안은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예산 편성과 행정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다.생활체육 인프라도 지속 확충한다.시민 대표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장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덕산 ▴우산동 ▴장천 등 권역별로 확대해 나가고, 시민의 이용이 잦은 테니스장, 축구장 등 공공체육시설 정비도 시행한다.동읍 자여 지역에 조성 예정인 체육시설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간다.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북카페 등 스포츠 여가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는 여좌 국민체육센터는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시민의 숙원인 북면‧웅남동 국민체육센터건립은 관련 절차를 정상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투자다.시는 지·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주력 산업과 연계된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수소 기반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투자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2040년 완공 예정인 진해신항 스마트항만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항만·물류 기능‧전문인력 육성도 본격 추진한다.'AI 선도도시'를 목표로 제조 AI 시대를 선도할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피지컬 AI 등 경제‧사회 전 분야에 AI 접목이 가속화되며 AI 인재의 양성‧보급의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다.이에, 시는 AI 혁신의 첨병 역할을 할 AI·SW 인재 양성을 위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사업을 본격화해 2031년까지 1200명의 고급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기존에 추진 중인 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사업,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글로컬랩 사업 등 교육 혁신 사업과도 연계를 강화해 시너지를 창출한다.이와 함께, 지역의 숙원인 창원 의과대학 신설과 함께 고급 과학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경남창원과학기술원 설립 대응에 주력해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전 연령층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 구축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먼저, 의창구 사화공원 일원에 조성을 마무리 중인 평생학습관은 다목적 강당, 맞춤형 북카페, 세대별 특화 공간을 조성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강좌를 운영하는 등 올해 7월부터 지역대표 학습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저소득층, 노령층, 장애인에게 평생교육 강좌 수강이 가능한 이용권을 지급해 소외 계층의 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평생학습센터의 이용 만족도 제고를 위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기획‧전문성 강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컨설팅, 성과 모니터링 등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지역의 동반자인 외국인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포용 사업도 추진한다.디지털 범죄예방, 리터러시 함양, 지역사회 적응 교육 등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 직업 멘토링 등 취업역량 강화 교육으로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한다.이와 함께, 다문화 가족 자녀에 대한 기초학습, 언어발달, 한국어학습 교구 지원도 병행해 조속한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문화와 교육은 도시의 경쟁력이자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배움, 건강한 여가가 이어지고, 지역 인재가 성장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3
-
함양 지곡면 개평교회 학생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함양 지곡면 개평교회 학생부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곡면에 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개평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13일 지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차 나눔 바자회'수익금 33만 800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사랑의 차 나눔 바자회'는 매년 개평교회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생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지난해 12월 20일, 12월 25일 성탄절, 2026년 1월 3일 등 모두 3일 동안 12명의 학생이 교회 교인을 대상으로 커피와 유자차 등을 판매해 성금을 마련해 기부하게 되었다.박윤분 지곡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기특하고,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학생들이 기부활동을 통해 담은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쓰일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개평교회는 앞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여 희망 2026년 캠페인 시작을 알렸으며, 관내 나눔 냉장고 반찬 지원 및 어르신에게 음식 대접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13
-
대구신용보증재단, 2026년 시무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난 8일 본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시무식에서 박진우 이사장은 대구신보의 새로운 비전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미래를 여는 대구경제 허브'를 공식 선포했다.지난 1996년 설립 이후 누적 19조 7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하며 지역경제의 금융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온 대구신보가,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단순 보증 공급 중심의 역할을 넘어 지역경제의 종합 지원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이번 비전 선포는 저성장 기조와 고금리 장기화,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대구신보는 정책금융의 역할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올해를 '정책금융 질적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지원 체계를 전편 개편한다.우선 올해 보증공급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인 2조 2천억 원으로 확대 운용한다.아울러 정책자금과 연계한 금융비용 완화 지원도 지속한다.대구시 경영안정자금 1조 원, 달성군 경영안정자금 720억 원을 통해 저금리 자금 지원을 이어가고, 보증 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보증료 감면 지원도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 역시 한층 강화된다.현장 보증 지원을 총 37회로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을 220회로 늘리는 등 정책금융의 효과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원 역량을 집중한다.박진우 이사장은 "창립 30주년은 과거를 기념하는 해가 아니라, 다음 3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비전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금융 성과를 통해 소상공인의 내일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