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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최장거리 파주 원정길 오른다
-K리그2 6라운드 경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FC2008이 오는 5일 파주프런티어FC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원정 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올해 K리그2 진출을 확정 지은 후 처음 갖는 맞대결로 김해 입장에서는 리그 팀 중 가장 먼 거리인 파주로 떠나는 고된 여정이 될 전망이다.김해와 파주는 2021년 K3리그에서 첫 인연을 맺었다.최근 5년간 상대 전적은 5승 1무 4패로 김해가 근소하게 앞서 있으며 특히 지난 시즌에는 김해가 2승을 챙기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하지만 과거의 전적은 이번 맞대결에서 큰 의미를 갖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양 팀 모두 프로 진출에 맞춰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했기 때문이다.김해는 여재율, 윤병권, 이강욱, 이슬찬, 이유찬, 표건희 단 6명만 잔류했으며 파주는 공개 테스트를 통과한 이제호 1명만 재계약에 성공했다.그 외 선수단 전원을 신규 영입하는 파격 변화를 가져간 양 팀은 사실상 '새로운 팀'으로 재탄생한 만큼, 전술적 궁합과 영입 선수들의 조직력이 승부의 향방을 가를 핵심 요소로 꼽힌다.최명성 수석코치는 "첫 경기부터 지금까지 힘든 점도 있고 경기에 졌지만, 운동장에서 나온 퍼포먼스는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 다만 부상 선수가 많은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가진 자원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플랜을 좀 더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한 경기, 한 경기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분명히 반전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보다 훨씬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자 코칭 스탭과 선수단 모두 노력 중이니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프로 리그 진출 후 치열한 성장통을 겪으며 첫 승리를 갈구하는 두 신생팀의 맞대결은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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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 반찬배달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나선다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 반찬배달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나선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내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부터 관내 고독사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가득한 반찬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정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족과의 교류가 단절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를 거르기 쉬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고독사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기획됐다.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진행되며 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로 구성되어 월 2회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한다.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등 밀착형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말벗이 되어드림으로써 정서적 지지 체계를 형성하고 위기 상황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각 지원할 방침이다.내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정남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누군가 항상 보살펴드리고 있다는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합심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내외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내외동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반찬 배달 사업 외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발굴해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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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개회식으로 대회 본격 개막
예천군,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개회식으로 대회 본격 개막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 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 도민 화합의 열전을 펼친다고 밝혔다.개회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된다.식전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의 공연과 '안동차전놀이', 그리고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장엄한 에어쇼가 행사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다.이어지는 공식행사는 대회 시작을 알리는 단체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 시 군을 대표하는 선수단이 입장하며 뜨거운 응원을 받는다.개회선언과 선수단 대표 선서에 이어 낙동 랩소디 공연과 성화 점화를 알리는 워터스크린 및 드론쇼가 펼쳐져 도민 화합과 체육인의 열정을 담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특히 성화는 경북의 역사적 정체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채화된 성화가 하나로 합쳐 260만 도민의 화합과 번영을 염원하는 상징적인 순간을 연출해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며 예천군 육상팀에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최종 봉송 주자로 나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식후행사에는 인기가수인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의 축하공연 무대가 마련되어 개막의 기쁨을 도민과 함께 나눈다.예천군은 개막식 이후 도민 화합을 위한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경북도청 천년숲 일원에서는 3일부터 4일까지 예천군 관광홍보관, 농특산물 판매장, 예천군 곤충 체험관 등을 운영하며 예천스타디움에서는 3일부터 6일 동안 생활원예 및 야생화 분재작품 전시, 꽃심기 체험, 예천쪽파 및 사과 등으로 만든 맛뜰리:예 제품 판매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또한 벚꽃이 만개한 한천 제방길 옆 예천개심사지 오층석탑 공원에서는 퓨전국악밴드 '프로젝트 락'이 출연하는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이 열리며 호명읍 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와 예천읍 맛고을시장 공연장에서도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다.경기 관람과 관광지 또는 음식점 이용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해 참여하는 '예천으로 뛰어봄'인증샷 이벤트, 한천 제방길 일원에서 '워크온'앱으로 참여할 수 있는 '벚꽃엔딩 스탬프 챌린지', 그리고 체전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답례품을 하나 더 제공하는 '1 1 혜택'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4월 4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송소희, 김준수, 두번째달이 출연하는 '모던민요'공연이 전석 매진되며 도민체전 및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예천군 관계자는 "대회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경북도민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이 되고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감동의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22개 시 군에서 30개 종목에 걸쳐 1만2000여명의 선수단이, 관람객 포함 최대 3만여명이 방문하는 도내 최대 규모 체육행사로 경기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예천군과 안동시에 마련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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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CU편의점 2호점개점
김해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CU편의점 2호점개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일 자활근로사업단의 'CU뉴김해활천고개점'을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새로 개점한 CU뉴김해활천고개점은 2021년 개점한 CU김해흥동점에 이은 두 번째 매장으로 기존 CU김해흥동점의 5년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발전된 형태로 운영된다.향후 자활기업 창업으로 이어져 참여자들의 지속 가능한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CU뉴김해활천고개점은 김해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자 6명이 근무하며 3교대로 운영되는 24시간 연중무휴 매장이다.김해시 관계자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실제 사업을 운영하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해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자활기업 운영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자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16개 자활근로사업단과 7개 자활기업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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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근거 없는 의혹 왜곡 선동 강력 대응"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최근 일부 시민단체가 제기한 '우인수산 냉동창고 매입 의혹'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왜곡 주장에 대해 정면 대응에 나섰다.사천시는 2일 오후 2시, 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천시의 공식 입장과 함께 향후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의혹 전반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강경한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김제홍 부시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해당 사업은 법과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추진된 공공사업으로 어떠한 직권남용이나 배임 행위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또한, 일부 시민단체가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왜곡된 수치를 근거로 사천시와 시장 개인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행위에 대해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논란이 된 매입 가격에 대해서도 "보상금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3개 감정평가기관의 평가를 거쳐 산정된 적법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이어서 "공시지가는 보상 기준이 아닌 참고 지표에 불과함에도 이를 단순 비교해 '혈세 낭비'로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고 강조했다.김 부시장은 절차 위반 주장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김 부시장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고시 공고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모두 거쳐 사업이 추진됐다"며 "보상 협의 역시 법령에 따른 별도 절차로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사업 활용 방향 일부 변경 논란에 대해서는 "도시 여건과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정상적인 행정 판단"이라고 설명했다.김 부시장은 "공공사업은 시민 이익과 현실 여건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되는 것이 원칙"이라며 "이를 '부실 행정'으로 몰아가는 것은 정치적 해석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직권남용', '배임'등 중대한 범죄 용어를 근거 없이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공무집행 방해 행위에 대해 민 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포함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김 부시장은 "근거 없는 주장으로 행정을 흔드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이라며 "현재 허위 왜곡 보도와 관련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한 상태"라고 밝혔다.이날 김 부시장은 "사실이 아닌 주장과 자극적 선동에 흔들리지 말아달라"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른 투명한 행정, 시민 이익 최우선 원칙으로 시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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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4월 9일부터 농기계 임대료 변경
함양군, 4월 9일부터 농기계 임대료 변경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농기계 임대료 기준이 조정됨에 따라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말까지 임대료 50% 감면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기계화 촉진법 개정에 따라 농기계 임대료 기준이 법령 기준으로 조정되며 이에 따라 오는 4월 9일부터 새로운 임대료 기준이 적용된다.이번 임대료 조정은 기존 농기계 구매 가격 구간을 7단계에서 18단계로 세분화하고 농기계 상태와 지역 실정을 반영해 농식품부 기준안에서 15% 이내 범위에서 조정했다.군은 임대료 조정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례 개정과 함께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4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을 목적으로 농기계를 임대하는 농업인에게 임대료의 50%를 감면해 부과할 예정이다.감경 적용 후 임대료는 기종별로 1일 1만 2000원에서 최대 8만 9500원까지 책정된다.함양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 사업은 부족한 농촌 일손을 보충해 적기 영농 실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임대료 변경 내용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줄이고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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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힘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화려한 개막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 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 2000여명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해 총 3만 2000여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체전은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 군 간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선수들은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안동시와 예천군이 힘을 모아 준비한 만큼 북부권 거점 도시 간 상생 협력의 새로운 본보기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개회식은 경북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도민의 기운을 하나로 모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식전 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 공연과 안동의 대표적 전통문화인 ‘차전놀이’ 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8대가 선보이는 에어쇼가 경북도청 신도시의 상공을 수놓으며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공식 행사는 22개 시 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다.선수단은 울릉군을 시작으로 각 시 군의 특색을 담은 장기와 함께 입장하며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 선수단이 마지막으로 입장할 때 관중석의 환호는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개회식은 지역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되어 현장의 뜨거운 감동을 도내 전역에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대회의 주요 장면인 성화 점화는 경북을 빛낸 체육인들이 참여해 대회의 품격을 높인다.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박민정 선수와 2025 아시아육상 금메달리스트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최종 주자로 나서 성화대에 불꽃을 피워 올린다.성화 점화와 동시에 밤하늘을 수놓는 500여 대의 첨단 무인기 공연은 경북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화려한 장관을 연출한다.식후 공연에는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 등 국내 정상급 가수가 출연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를 선사한다.경상북도는 이번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도민의 저력을 확인하고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경상북도는 도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개회식장에 설치된 대규모 객석 시설물과 수중 화면 등 주요 구조물에 대해 철저한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했으며 지난 4월 1일에는 안동시와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 전반의 안전성을 최종 확인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역사상 첫 공동 개최를 통해 도민이 하나로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며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줄 선수단과 운영을 위해 힘써준 안동시 예천군 관계자, 그리고 성원을 보내준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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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칠곡군,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회 발대식 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왜관읍을 비롯한 8개 읍면 3go 운동 사업 추진위원과 읍면 이장협의회장, 읍면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발대식은 읍면별 추진위원 소개와 사업 설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주민 주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모았다.3go 운동 사업은 2024년 처음 시행된 이후 주민과 지역 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거리와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ECO칠곡'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칠곡군 전반이 한층 깨끗하고 밝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도 208개 마을과 110개 단체가 참여하는 3go 운동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다시 찾고 싶은 칠곡, 살고 싶은 칠곡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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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노인회분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고제면, 노인회분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고제면분회는 지난 2일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고제면 노인회 분회장과 28개 경로당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창남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과 김현태 고제면장이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이봉화 분회장은 "우리 노인회가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제면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있다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김현태 고제면장은 "참석해 주신 경로당 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합하는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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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현장 안전점검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개막을 사흘 앞둔 지난 2일 대회의 주 무대인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권한대행 주재로 '최종 현장 안전관리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1만 1천여명의 참가자와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교통 통제와 주차, 응급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 관리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영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마라톤 코스별 교통 통제 지점과 우회 도로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특히 안정비행장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운행 동선과 현장 관리 인력 배치 계획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시는 대회 당일 총 709명의 대규모 안전 관리 인력을 투입한다.영주보건소를 통해 의료진과 22대의 구급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코스 내 응급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이송 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현장 점검을 주재한 엄태현 영주시 권한대행은 "1만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달라"고 지시했다.한편 시는 오는 4월 4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 내 대회 준비를 마치고 대회 당일인 5일 오전 8시 집결을 시작으로 화려한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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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예산 결산검사 실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예산 결산검사 를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결산검사 위원으로는 이창훈 칠곡군의원, 김준호, 류해열, 최일영 4명이 선임됐다.이번 검사는 일반회계와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 전반을 대상으로 세입 세출결산은 물론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과 성과를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해 청렴하고 투명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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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관내 식당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026년 1분기 사업추진 실적과 현황 보고 특화사업 세부 추진방안 논의 기타 지역복지 관련 사항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아림1004운동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홀몸 어르신 가구 가스 타이머콕 설치 지원 사업'의 세부 추진 방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김문호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원님들께서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행복한 웅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선길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든든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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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 새마을단체 봄을 심다
합천군 적중면, 새마을단체 봄을 심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적중면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1일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관내 곳곳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적중면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연산홍 300그루를 심으며 "봄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흙을 다지며 다가올 계절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차원덕 새마을협의회장은 "오늘 심은 연산홍 한 그루 한 그루에는 회원들의 정성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 이 꽃들이 활짝 피어나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가꾸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노미경 적중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기꺼이 손을 보태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무심기 활동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실천을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이날 심어진 연산홍은 향후 적중면의 주요 도로변과 생활공간을 화사하게 물들이며 주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전하는 아름다운 경관 자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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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사업 올해도 계속된다
거창군,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사업 올해도 계속된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소중한 아기의 출생을 기념하고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5년부터 시행 중인 '아기 주민등록증'무료 발급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아기 주민등록증'은 실제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제작되며 앞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가 기재된다.뒷면에는 태명, 태어난 시간, 몸무게, 부모의 소망 등을 담아 아기의 소중한 첫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발급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거창군에서 출생한 아기로 출생 후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진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특히 아기 주민등록증은 거창군의 소중한 미래세대 구성원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기념증으로 아이에게는 고향에서의 첫 신분증을, 부모에게는 가슴 벅찬 탄생의 순간을 되새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지난 2025년 첫 시행 당시 거창군 전체 출생아 226명 중 17명이 발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올해 더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발급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을 통해 가족들이 아이 탄생의 기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 정책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거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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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담 창구 운영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급속한 초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의료 돌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민원 응대와 대상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의료와 돌봄 서비스의 부족 및 분절적 제공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 기반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조면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내 민원인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창구에는 사업 홍보물을 비치해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이장회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또한 실무를 담당하는 전담 공무원 2명은 제도에 대한 높은 이해와 맞춤형 상담을 위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의 기본 및 심화 교육을 모두 이수하며 업무 숙지를 높였다.면은 단순히 민원을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그 결과 현재까지 5명의 대상자를 발굴해 서비스 지원 방향을 결정하는 '통합지원회의'에 상정을 마친 상태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됐으며 가조면은 전담 창구 운영과 교육 이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