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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이번 달 25일부터 ‘부모급여’ 지급
강진군청
[AANEWS] 강진군은 1월부터 기존의 영아수당을 부모급여로 개편하고 만 0세와 만 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 연령에 따라 부모급여를 차등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직업, 소득, 재산과 상관없이 만 0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 월 70만원, 만 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35만원이 지급된다.
어린이집 보육료와 중복 지원되지 않으며 어린이집 이용 시에는 부모급여 금액에서 보육료 지원 금액을 차감하고 받는다.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 시 임신 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신청하거나, 정부24 누리집 또는 복지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존의 영아수당 수급자의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부모급여로 전환되며 현재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0세 보호자는 보육료를 제외한 차액분을 지급 받아야 하므로 오는 15일까지 온라인이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은행계좌를 등록해야 한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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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형 청·중장년 장기 재직 내일채움공제 지원 공모
남양주형 청·중장년 장기 재직 내일채움공제 지원 공모
[AANEWS] 남양주시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역 내 우수 인재의 정착과 장기 재직을 유도할 수 있는 남양주형 내일채움공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내일채움공제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의 사업주와 근로자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고 5년 만기 시 장기 재직한 근로자에게 인센티브 형태로 목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시에서는 사업주 공제액의 일부를 지원한다.
남양주형 내일채움공제 지원 사업은 만기 시 총 2,040만원에 복리 이자를 더한 공제금을 근로자가 수령할 수 있으며 사업주는 지원한 기여금에 대해 비용 인정과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중소기업의 경영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소재한 제조업, 정보 통신 산업, 지식 기반 산업 영위 기업으로 모집일 현재 고용 규모에 따라 최대 5인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중장년 내일채움공제 지원 사업이 중소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한 새로운 시책 사업들을 개발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형 내일채움공제 지원 사업은 오는 19일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에 방문 또는 전자 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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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남양주시 생활가이드’ 발간
‘2023 남양주시 생활가이드’ 발간
[AANEWS] 남양주시는 전입한 시민들의 원활한 적응을 돕고 시민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3 남양주시 생활가이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소책자와 PDF 파일 형태로 제작된 ‘2023 남양주시 생활가이드’는 총 144페이지 분량으로 총 1만 3천 부가 발행됐으며 남양주시로 전입한 시민뿐 아니라 남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가이드북은 상상더이상 남양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남양주, 우리마을 소개 등 6개 테마로 구성돼 있다.
‘상상더이상 남양주시’에는 시정 현황 및 민선 8기 비전과 목표, 부서별 업무를 비롯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여권 발급, 무료 법률 상담, 남양주사랑상품권, 자동차 등록 등 다양한 민원 행정 서비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에는 철도 및 버스 등 대중교통 정보,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에는 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법 및 시 명소 등이 소개돼 있다.
또한,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에는 사람이 지식·재능·경험이 되는 특별한 도서관 휴먼북 라이브러리와 도서관, 다산아트홀, 어린이비전센터, 평생학습센터, 청년창업센터, 주민자치센터, 체육 시설 등의 정보가 담겨 있으며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에는 시가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소년지원센터, 보건소 등이 안내돼 있다.
이외에도 ‘남양주, 우리마을 소개’에는 16개 읍·면·동에 대한 소개와 마을 축제 등의 내용이 담겨 있으며 ‘남양주 관광안내지도’를 통해 가 볼 만한 곳과 다산길 코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표지를 업그레이드해 앞면 우측 상단에 가이드북을 PDF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했으며 뒷면은 시청 홈페이지·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시 공식 SNS 채널을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에게 더욱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상상 더 이상 남양주’에 대한 알찬 정보들을 모아 놓은 ‘2023 남양주시 생활가이드’가 시민 여러분의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해 시민들의 삶에 행복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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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치매안심센터 별내분소, 상시 운영 재개
남양주풍양치매안심센터 별내분소, 상시 운영 재개
[AANEWS] 남양주풍양보건소는 2023년 새해를 맞아 치매안심센터 별내분소를 상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남양주풍양치매안심센터 별내분소는 그간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주 1회 운영돼 왔으나 별내동·별내면 주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위해 상시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별내분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치매 조기 검진을 비롯해 치매 치료 관리비와 조호 물품을 제공하고 실종 노인 발생 예방 및 찾기 사업의 일환인 지문 등록 등 치매 환자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그동안 치매 조기 검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별내 권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길 바라며 앞으로 분소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풍양치매안심센터 별내분소는 별내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별내분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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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정 고성군 부군수, 부임 첫 읍·면 순방
조용정 고성군 부군수, 부임 첫 읍·면 순방
[AANEWS] 지난 12월 30일 고성군에 새로 부임한 조용정 부군수가 지역 현안 파악에 나섰다.
조 부군수는 1월 5일 6일 이틀간 14개 읍·면을 순방하며 직원들과 소통하고 코로나19 상생 군민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상태 및 동절기 방한 대비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조 부군수는 읍·면 직원들에게 “행정 최일선에서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라며 군민지원금이 설 명절 이전에 최대한 지급될 수 있게 힘써주길 당부한다”며 “이번 군민지원금 지급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성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순방은 5일 거류면을 시작으로 동해면, 구만면, 회화면, 마암면, 개천면, 영오면, 영현면, 6일 삼산면, 하일면, 하이면, 상리면, 대가면, 고성읍 방문 일정이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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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녹지공간 효율적 관리를 위한 녹지정비단 모집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가로수와 소공원, 정자목 등 지역의 녹지공간을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2023 고성군 녹지정비단’을 운영한다.
1월 6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공고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정되는 18명의 녹지정비단은 2월부터 10월까지 9개월 동안 피해목, 고사목 정리, 가지치기 등을 통해 도심지 내 소공원과 관광지 등의 수목을 정비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연옥 녹지공원과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 고성을 가꾸는 데 일익을 담당해 온 고성군 수목 정비 기간제근로자에 유능하고 근로의욕이 넘치는 군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2006년 처음 가로수 정비를 위해 녹지정비단을 신설한 이래로 매년 녹지정비단을 모집해 체계적으로 수목을 관리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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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3년 주목할 만한 인기 여행지 10곳’ 선정
남양주시, ‘2023년 주목할 만한 인기 여행지 10곳’ 선정
[AANEWS] 남양주시는 전 세계 여행 예약 플랫폼 부킹닷컴이 국내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정한 ‘2023년 주목할 만한 국내 인기 여행지 10곳’에 포함됐다고 5일 밝혔다.
부킹닷컴은 지난해 12월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한국의 여행지를 조명하기 위해 2021년 8월부터 2022년 7월까지 1년간 국내 여행객이 가장 많이 예약한 100곳 중 전년 대비 예약 증가율이 높은 순으로 10곳의 여행지를 선정했다.
‘2023년 주목할 만한 국내 인기 여행지 10곳’은 남양주를 비롯해 이천, 제천, 홍천, 구례, 고성, 광양, 포항, 김해, 안동 등이 포함됐으며 부킹닷컴은 남양주시를 경기도 북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문화재와 유적지가 풍성해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봐야 할 곳으로 소개했다.
특히 운길산 정상 부근에 터를 잡아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두물머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사찰 수종사와 실학의 선구자였던 다산 선생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정약용유적지를 추천했다.
이외에도 남양주시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 왕릉 4개소와 봉선사, 정약용유적지 등 역사문화테마 자연 경관이 일품인 광릉숲, 물의정원 등 에코힐링테마 도심 속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삼패한강공원, 늘을중앙공원 등 건강레저테마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관광객에게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남양주시 스마트 관광 전자 지도’를 선보였으며 ‘남양주시 스마트 관광 전자 지도’는 주요 포털 사이트에 ‘남양주 전자 지도’를 검색하거나 QR 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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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12일 개회
군산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12일 개회
[AANEWS] 군산시의회가 오는 12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2023년도 첫 번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시의회는 5일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52회 임시회를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할 것과 군산물류지원센터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은식·윤신애 의원의 의원발의 조례안 등 5건의 부의안건을 상정키로 했다.
이날 의회운영위는 군산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군산시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전부개정 규칙안을 상정하고 모두 원안 가결했다.
시의회는 2023년 한해는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서민경제에 온기가 필요한 만큼 일자리 창출 등 시민의 열망 실현을 위해 동료의원들뿐 아니라 집행부와 함께 지혜를 모으고 협력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사회안전망 강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 살기 좋은 군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창호 의회운영위원장은 “올 한 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첫 회기이다”며“지역경제 회복과 시민의 뜻이 지역사회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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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행복한 고성’을 일구는 역사·문화도시 기반의 해
‘군민이 행복한 고성’을 일구는 역사·문화도시 기반의 해
[AANEWS] 최근 들어 인근 도시들의 항공산업과 관광산업으로 경기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기, 나지막한 구릉 작은 언덕이라 부르는 ‘고성 송학동고분군’을 배경으로 자랑스러운 소가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정비·연구·복원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2022년 7월 희망과 기대를 안고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 하기 위한 이상근 고성군수의 민선 8기가 힘차게 출발했으며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고성건설’ 기반의 해로 삼았다.
군은 해상왕국 소가야를 복원하기 위해 문화재담당과 가야사복원TF담당으로 나눠 운영하던 것을 문화유산담당으로 개편해 소통과 업무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소가야의 찬란한 역사를 재조명하고자 5개 분야 추진전략을 세웠다.
고성 송학동고분군은 7개의 가야고분군과 함께 연속유산으로써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18년도부터 문화재청의 유산구역의 범위 확대 요청에 따라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고 있으며 최종목적지를 앞둔 상황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뜻하지 않은 풍랑도 있었다.
그러나 러시아가 22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의장국 사퇴를 표명하며 다시금 순풍에 닻을 올렸다.
고성 송학동고분군을 비롯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7월로 성큼 다가왔으며 소가야의 자랑스러운 후예로서 고성 관문에 세계유산 등재 마크를 달 날만 기다리고 있다.
고성으로 향하는 동진교를 건너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지정된 국도 77호선을 달리다 보면, 적포만에 접어들 무렵 오른쪽으로 드넓은 사면에 제각각 솟아있는 중·대형 봉분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이 그 유명한 소가야의 해상관문인 무덤 국가사적 고성 내산리고분군 이다.
고성 내산리고분군은 적포만을 바로 인근에 두고 매우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유적으로 고분군에서 해안이 한눈에 들어오며 국내에서 바다와 가장 인접한 입지에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경관과 입지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좁고 구역 내에서 가장 통행량이 많은 77번 국도에서 잘 조망되지 않아 많은 관광객이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곳이었다.
이에 고성군에서는 고성 내산리고분군을 정비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공유하고자 2019년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지난해 문화재청의 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군은 2023년부터 2030년까지 385억원의 국·도비를 투입해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국도 77호선과의 연결 및 활용을 핵심으로 두고 고분군 동쪽의 복원·정비와 토지매입, 탐방로의 정비 등이 추진된다.
우선 군은 종합정비계획의 일환으로 국도 77호선과 접한 구간인 28,085㎡를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확대했으며 1차로 국비 보조사업 24억원을 확보했다.
이후 이 공간에 전시관을 건립하고 전시시설, 주차 및 진입 시설,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사업 도모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반도 동남부 지역, 현재의 경상남도 지역에는 선사시대부터 가야까지 당시 사람들이 해양을 연결했던 흔적들이 곳곳에 분포해 있다.
대표적으로 국가사적 부산 동삼동패총, 김해 봉황동유적, 사천 늑도유적이 있으며 이 유적들은 3세기 이전부터 해상을 통한 무역 및 가야의 성립과 발달을 규명하는 매우 중요한 유적이다.
고성군에도 이들 못지않은 역사성을 지닌 유적 ‘고성 동외동패총’이 있다.
고성 동외동패총은 2~5세기 가야사람들이 꾸준히 생활해온 고성 소가야의 중심 생활유적이다.
고성군에서는 2022년도부터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학계, 학술지, 학술논문 등에서 꾸준히 언급되며 중요성은 인지됐으나, 마지막 조사 후 26년의 긴 세월 동안 전면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국가사적의 반열에 오르지 못하고 잠들어 있었던 동외동패총에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학술대회, 시굴 조사 등을 진행했다.
그 성과로 생활 유구 외 중심을 둘러싼 방어시설인 환호와 성토구조물 등이 발견돼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에 힘을 얻어 2023년부터는 2억 6천만원의 국·도비 보조사업 등을 통해 3차 발굴조사, 학술대회 개최, 사적지정보고서 작성 등의 체계적인 과정을 거칠 예정이며 올해 7월 경남도 국가사적 신청 및 문화재청으로 신청해 2024년 6월까지 국가사적으로 지정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사적 지정 이후에는 동외동 유적 종합정비계획을 수립·시행하고 토지의 매입과 정비를 시행해 최종적으로는 군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쉼터이자 역사교육의 장을 일구고자 한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마찬가지로 개개별 문화유산들을 정비·복원 및 조사·연구, 활용하는 행위가 보석의 원석을 다듬는 행위라면, 이를 꿰어서 장신구로 더욱 가치 있게 만들고자 시행하는 것이 ‘고성 소가야 역사도시 종합계획’이다.
군은 2022년 12월 종합계획 수립용역을 시행하고 관내에 산재해 있는 문화유산과 자연 유산들을 하나로 묶고자 한다.
종합계획 수립용역에서는 고성 관내의 주요 문화유산들을 포함해 고성군 자체의 여건과 역사성을 조사·분석하고 소가야 역사와 문화유산을 활용해 고성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최종적으로 역사문화권 정비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향후 전략계획 수립기반을 조성하고 최종적으로 문화유산 국책사업을 포함해 도시계획, 문화관광, 산림녹지, 환경 분야 등 역사문화 기반형 장기발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종합계획의 수립을 통해 고성 소가야의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역사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현대사회의 개발과 문화유산의 활용이 조화롭게 양립하도록 해 고성군의 장기발전을 도모한다.
고성군은 옥천사를 비롯한 전통 사찰 5개소를 비롯해 국가지정문화재 12개소, 등록문화재 1개소, 경남도문화재 76개소로 총 94개소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땅속에서 보존만 해 오고 있었기에, 군은 국·도비 19억을 확보해 본격적으로 정비 및 복원을 실시한다.
문화재 지정 후 보존과 관리만 되던 문화유산을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틀로 삼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되 관광산업의 핵심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우선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고성군이 간직한 국가무형문화재인 고성오광대와 고성농요의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생생문화재 사업 등 6개 분야의 문화재 활용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문화 복지를 높이고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를 통해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년 10월부터 3월까지 고성군의 하늘을 뒤덮는 천연기념물 독수리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성오광대를 연계해 ‘하늘을 나는 독수리와 세계로 뛰는 고성오광대’를 추진해 ‘세계 속의 고성’을 홍보한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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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년 공공형 계절근로 공모사업 최다 선정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공모에서 4개소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경북도는 김천, 의성, 고령, 봉화이 선정돼 ‘23년 공공형 계절근로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시군에서 선정한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 공동숙소를 운영하며 하루 단위 근로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직접 인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번기 인력수급이 어려운 농가에 하루 단위로 농업 노동력을 제공함에 따라 효율적인 인력공급이 가능해 농촌 인력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종전 외국인 계절근로제는 농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3개월 또는 5개월간 직접 고용하는 방식만 허용되어 1개월 미만의 단기 근로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활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아우러,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제공이 가능한 농가만 근로자 고용이 가능하다는 한계 등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보완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가는 농협을 통해 인력이 필요할 때 안정적으로 인력을 확보할 수 있고 계절근로자는 시군이 제공하는 공동숙소에서 함께 체류하며 통역·건강보험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농가와 계절근로자 양쪽 모두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북도는 사과, 포도, 복숭아, 자두, 참외 등 우리나라 대표과일의 최대 주산지이며 고추, 마늘, 양파와 같은 노지채소의 주산지로 5~6월 과수 적과와 마늘·양파 수확작업 기간이 겹침에 따라 매년 농번기 인력부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단기에 비연속적으로 농작업 인력수요가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농촌 일손부족 문제에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효과적인 대응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기존 계절근로제도의 사각지대에서 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했던 소규모 농가의 적기 영농에 이번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가를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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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장흥군, ‘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AANEWS] 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5억원을 확보했다.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은 농촌의 빈집과 유휴시설을 리모델링 해 개인, 법인, 지자체가 해당 시설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흥군은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사업지로 선정돼 4.5억원의 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군은 지난해 9월부터 관산읍 신동 1구 동두마을 주민들과의 면담을 통해 카페나 구판장 등 주민소득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유휴시설을 사업대상지로 설정해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기존 시설물 리모델링을 통해 마을주민들이 법인이나 마을협동조합 등을 설립하고 소득사업을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사용하지 않고 있던 시설물이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공간으로 다시 탄생하는 셈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기존 유휴시설 방치로 인한 손실을 줄이고 효율적인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며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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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올해 도내 첫 주민자치회 100% 전환 지자체
거창군, 올해 도내 첫 주민자치회 100% 전환 지자체
[AANEWS] 거창군은 올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주민자치회 100% 전환을 달성한 지자체가 됐다.
이는 도내 평균 전환율인 63%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며 창원시, 사천시, 거제시, 남해군에 이어 도내에서 네 번째로 ‘주민자치회 100% 전환’ 타이틀을 차지했다.
거창군 주민자치회는 2013년 경상남도 최초로 북상면이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지역으로 선정·전환된 것을 시작으로 2020년 위천면과 마리면, 2021년 주상면, 웅양면, 고제면, 남상면, 남하면, 신원면, 가조면, 가북면까지 12개 읍·면 중 거창읍을 제외한 총 11개면이 전환되어 주민자치 모범 지자체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2022년에는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총 3건이 선정되어 주민자치 체계 개선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했으며 실질적 주민자치회 고도화 지원으로 거창군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또한, 10월에는 도 단위 행사인 ‘제4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를 유치·개최해 전국에서 2000명이 넘는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이 거창을 방문해 명실상부 전국 주민자치 선도 지자체로 발돋움했다.
군은 ‘주민자치회 100% 전환’ 마지막 과제로 남아 있었던 거창읍 주민자치회의 전환을 위해 주민설명회, 주민자치 기본교육, 예비 자치위원 사전교육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23년 1월 1일 거창읍이 마지막으로 주민자치회로 전환되어 ‘주민자치회 100% 전환’을 완성해 주민자치 선도 지자체로서 거창군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 주민자치회는 부단한 노력과 봉사의 사명감으로 지역의 리더이자 혁신가로서 활동해 왔고 대외적으로는 명실상부 경남 주민자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오고 있다”며 “향후 거창군이 주민자치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더욱 더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주민자치회 100% 전환에 발맞춰 주민자치회 조례 개정,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발표회,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 등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거창군 주민자치회가 제2세대 주민자치회로 성장하고 변화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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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본격 준비 돌입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신청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경남도는 5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따라 국가첨단전략기술분야로 선정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공모신청 요건, 육성계획서 작성 등을 위한 첫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강성일 해성디에스 개발본부 이사, 김형우 한국전기연구원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장, 한병동 한국재료연구원 세라믹재료연구본부장, 배시영 한국세라믹기술원 반도체소재 센터장, 이제원 인제대학교 교수, 홍성환 한국나노마이스터고 교장, 김인수 산업정책과장, 창원시 관계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경남도 상황에 맞추어 반도체 첨단전략기술분야 중 ‘시스템반도체용 패키징에 해당하는 공정·조립·검사 기술’에 집중해 기획, 신청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특화단지 지정 신청을 위해 경남 소재 국가 연구기관을 활용한 시스템반도체 검사 및 평가인증 센터 구축, 전문인력 육성, 기업 유치 방안 등 세부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공모 일정에 맞춰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특화단지 육성계획 등을 가다듬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인수 산업정책과장은 “우주항공, 방산, 원전, 조선 등 풍부한 반도체 수요기업과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기술개발 지원이 가능한 국가 연구기관이 다수 입지한 경남 산업의 강점을 살려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다 함께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난해 12월 26일 공모 절차를 개시했으며 오는 1월 10일 특화단지 지정 신청요건 및 절차 등 설명회를 실시하고 2월 27일까지 특화단지 지정 수요를 받아 종합평가,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상반기 중 지정할 예정이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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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신청서 접수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에 기여한 신선 농산물 생산농가와 생산자단체, 수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신청서를 이달 말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액 기준으로 신선농산물 생산농가의 경우 10만 달러 이상, 생산자단체와 수출업체의 경우 50만 달러 이상 실적이 있는 곳이다.
다만 이미 수상한 동일 수출탑으로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신청대상자는 신청서와 함께 수출실적확인서나 수출관련 납품확인서를 주소지 시군 농수산식품 수출담당 부서나 경남도 농식품유통과로 접수하면 된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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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은 매 3.5분마다 119의 도움을 요청했다
도민은 매 3.5분마다 119의 도움을 요청했다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총 14만 8천여 건, 일평균 407.6건으로 3.5분마다 1건의 현장활동을 나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힘썼다고 전했다.
2022년 119출동 통계에 따르면 도민의 신고 접수는 연간 총 67만 2,985건으로 1일 평균 1,844건이었다.
이는 작년 대비 2.5%가 증가한 수치이다.
화재의 경우 연간 총 3,017건, 1일 평균 8.3건으로 2021년 대비 29.4% 증가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148명로 52.6% 증가, 재산피해는 약 405억 8천 1백만원으로 88.4% 증가한 수치이다.
구조건수는 2만 1,240건, 1일 평균 58.1건으로 2021년 대비 6.7% 증가했다.
생활안전 건수는 3만 3,167건으로 1일 평균 90.9건으로 2021년 대비 10.4% 감소했다.
구급이송건수는 연간 총 9만 1,111건으로 1일 평균 250건을 처리했으며 2021년 대비 14.6%, 이송인원은 7.5% 증가했으며 주요 증가 원인은 코로나19 관련 확진자 병원 이송이었다.
경남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현장중심의 조직·인력 운영 등으로 일상확보와 도민 안전 편의 제공에 집중했다.
지역 방재력을 향상을 위해 전담 의용소방대 5개대를 추가 운영하고 대응장비 11종 626점을 보강했으며 국산 신규 소방헬기를 도입해 항공안전 역량을 강화했다.
소방력 강화를 위해 펌프차 등 14종 80대 교체보강 및 방화복 등 6종 1만 727점을 확충했으며 무엇보다 지난 5월 밀양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적극 대응해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
또한, 1만 1,625명의 코로나19 확진·의심자를 이송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불거진 응급환자 수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별 응급의료협력체를 구성해 응급의료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2023년에는 재난 대응 역량강화와 신속 출동 기반 구축을 통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현장 지휘관으로서 요구되는 재난현장 관리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간부 소방공무원 108명을 대상으로 연 3회 관리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현장대원 전문자격 취득률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을 추진하고 조직진단을 통해 ‘다인구·다건축물·다출동·고위험’지역 위주로 소방력을 재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AI 인공지능 신고 음성인식시스템 고도화, 선 출동 지령시스템 운영 강화, 안전운전 지도원 양성, 소방력 미배치 면 지역 전담 의용소방대 확대 설치, 중점관리대상물 등 종합적 소방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안전조사단 운영 등을 통해 선제적 재난 예방·대응에 주력한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경남 소방은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생명을 구한다’라는목표를 가지고 더 안전한 경남, 더 행복한 도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