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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 거동불편 고령자용 리모컨 전등 설치 지원
강남동, 거동불편 고령자용 리모컨 전등 설치 지원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강남동마을복지추진단은 지난 3월 24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안전리모컨 전등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자 가정 내 전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리모컨 시스템을 설치해,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지원 대상은 강남동 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가정으로 추진단은 단원 중 전문 인력을 투입해 안전리모컨 전등을 설치하고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이를 통해 고령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추진단 관계자는 “조작이 쉬워 밤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돼 넘어짐이나 사고의 위험이 줄어들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고령자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안전한 생활을 위한 고령자용 리모컨 전등 설치 사업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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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주의보’ 발령 강남동, 도민체전 선수단 환영 꽃길 조성
‘꽃향기 주의보’ 발령 강남동, 도민체전 선수단 환영 꽃길 조성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강남동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인근 생활권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와 꽃길 조성에 나섰다.이번 정비는 안동시민운동장을 품고 있는 강남동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강남동 행정복지센터가 긴밀히 협조해 진행됐다.주민들과 관계자들은 주경기장 진입로와 아파트 단지 가로화단 등 방문객의 발길이 잦은 곳곳에 팬지, 비올라 등 다채로운 봄꽃 260여 판을 식재해 도심 전체에 화사한 생기를 불어넣었다.이번 꽃 식재는 강남동이 추진해 온 ‘체전 대비 단계별 환경 정비’의 일환이다.강남동은 이에 앞서 주요 진입로를 중심으로 사전 집중 청소를 실시해 도로변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단 내 잡초를 제거하는 등 도시 청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사전 청소로 기초를 다지고 꽃 식재로 품격을 더한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강남동은 체전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안동’의 품격 있는 이미지를 선보일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강남동은 이번에 조성된 꽃길이 체전 기간 내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주기적인 관수와 보식 작업을 통해 쾌적한 가로 환경을 보존함은 물론, 체전 이후에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가꿔 나갈 방침이다.정진영 강남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도민체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꽃길이 선수단에게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환대의 기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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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희망택시 결제방식 대폭 간소화..전용카드 폐지
원주시, 희망택시 결제방식 대폭 간소화..전용카드 폐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용 편의를 위해 ‘원주 희망택시’의 결제 시스템과 호출 방식을 개선했다.그동안 희망택시는 전용카드로 1차 결제를 한 뒤, 본인 부담금 1700원을 별도로 지불하는 번거로운 이중 결제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특히 이용객 대부분이 고령층인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절차는 이용 기피와 혼선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이에 시는 희망택시 운영 시스템을 개선해 오는 4월 1일부터 결제 방식을 단순화한다.앞으로 이용자는 택시 하차 시 별도 전용카드 없이 본인 부담금 1700원만 결제하면 모든 정산 절차가 완료된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기존의 희망택시 전용카드는 폐지되며 이용자들은 별도의 카드 소지 없이도 희망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호출 방식도 이원화된다.전화 호출은 원주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앱 호출은 ‘티머니GO’앱의 교통약자 탭을 이용하면 된다.단, 부론면 지역은 시스템 여건상 당분간 기존 전용카드 방식을 유지하며 향후 인프라가 갖춰지는 대로 개선된 결제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희망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이동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면밀히 살펴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원주 희망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관내 10개 읍면동의 600여 마을 주민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연간 이용자 수가 3만명에 달하는 등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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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비알팜 기업방문 현장간담회 진행
원주시, ㈜비알팜 기업방문 현장간담회 진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이 산업 현장에서 겪는 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비알팜은 연어 생식세포에서 분리된 DNA 분절체인 PDRN을 활용해 피부 재생 및 주름 개선 의약품과 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국내외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2022년 강원 일자리대상 우수상 2024년 700만 불 수출의 탑 2025년 모범중소기업인 대통령 표창 2026년 성실납세자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과 공감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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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재정비.청년 참여 기반 더 넓어져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25일 청년라운지 이스트에서 ‘제2기 원주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신규 위원을 추가 위촉해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2026년 활동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 기구다.이날 신규 위원 15명이 위촉됨에 따라 정책 참여 기반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청년정책네트워크는 올해 기획 정책 홍보의 분과별 회의를 활성화해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강화하고 워크숍 교류회 성과보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며 “신규 위원 위촉을 계기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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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의료 요양 돌봄 통합돌봄 사업 전면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전담조직과 인력을 갖추고 의료 요양 돌봄 통합돌봄 사업을 전면 시행한다.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다.통합돌봄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건강보험공단 지사를 통해 본인 또는 가족이 신청하거나 담당 공무원이 직권으로 신청할 수 있다.시는 의료 요양 돌봄 필요도를 조사한 후 통합지원회의에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시행으로 돌봄의 중심이 병원 시설에서 재가 예방으로 전환되며 입원 입소 경계선상의 노인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또한 대상자가 개별 사업별로 신청하는 번거로운 과정에서 공무원이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를 파악해 계획을 세우고 연계하는 수요자 중심 지원체계로 개선된다.주요 사업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주거복지, 기타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지역 수요와 여건을 분석해 특성을 살린 특화 서비스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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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일산동협의회, 저소득층 나눔 위한 휴경지 경작 ‘첫 삽
새마을지도자 일산동협의회, 저소득층 나눔 위한 휴경지 경작 ‘첫 삽’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 일산동협의회는 지난 25일 흥업면 대안리 일원에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휴경지 경작의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새마을회원 6명은 비료 살포와 로터리 작업 등 본격적인 경작을 위한 밑작업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토양의 비옥도를 높이고 작물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탰다.고성철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작물을 재배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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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그림책도서관, ‘냇가집 이달 선비님’ 원화 기획 전시
원주시 그림책도서관, ‘냇가집 이달 선비님’ 원화 기획 전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기획 전시 ‘냇가집에서 만난 조선의 시인, 그리고 부론 이야기’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조선 중기 대표 시인인 ‘이달’의 삶과 문학세계를 그림책 콘텐츠로 재조명하고 원주 지역문화의 역사를 함께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부론면 손곡리의 자연을 형상화한 공간 연출을 시작으로 그림책 ‘냇가집 이달 선비님’ 원화와 주요 장면을 확대한 아트월, 인공지능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냇가집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또한 섬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물길을 시각화한 공간에는 시구가 흐르듯 배치돼 관람객이 시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흥원창의 역사를 소개하는 자료 전시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도 함께 조명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손곡 이달의 문학과 부론 지역의 역사를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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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신고 제도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건축물 정보통신설비의 성능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및 신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이 제도는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의 관리주체가 자격 요건을 갖춘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고 설비 성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도록 의무화한 것이다.제도 적용은 건축물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연면적 3만 이상의 건축물은 이미 시행 중이며 미신고 시 과태료 부과 유예 기간은 오는 7월 18일에 종료될 예정이다.또한, 연면적 1만 이상 3만 미만 건축물은 7월 19일부터 제도가 적용되므로 해당 건축물 관리주체는 시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유지보수 관리자는 정보통신기술자 경력수첩을 보유하고 인정 교육을 이수한 자여야 한다.건축물 규모에 따라 초급부터 특급까지 선임 기준이 차등 적용되며 관리주체는 기술자를 직접 고용하거나 전문 업체에 업무를 위탁해 선임할 수 있다.선임 신고는 사유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원주시청 5층 정보통신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문서24’를 통해 완료해야 한다.선임된 관리자는 반기별 1회 이상의 유지보수 점검과 매년 1회 이상의 성능 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기록을 5년간 보관해야 한다.기한 내 선임 및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원주시는 시 누리집에 선임 가이드와 서식을 게시하고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제도 정착을 위해 행정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최진선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통신설비 유지관리 제도는 건축물의 기능을 유지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장치”며 “관리주체는 시행 일정과 자격 기준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선임 신고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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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원주전기와 나누미보드미 협약 체결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원주전기와 나누미보드미 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전기업체인 신원주전기와 취약계층 주거 안전 및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누미보드미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기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거 환경이 열악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 연계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김익균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거 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이인환 문막읍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기술 재능 기부에 나서주신 김익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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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무실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무실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녀회원들은 간장 불고기, 겉절이, 전 등 여러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앞으로도 무실동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최연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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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정서 지원’ 마음이음사업 추진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정서 지원’ 마음이음사업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정서 지원을 위한 ‘학성동 마음이음사업’을 추진한다.구도심 지역인 학성동은 취약계층 1인 가구가 많아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이에 협의체는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정서지원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학성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우울감이 있거나, 사회적 관계 형성이 어려운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여성은 음악 미술 원예 수업 등 10회기, 중장년 남성은 가죽공예 요리 수업 등 4회기로 진행된다.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자 간 관계 유지를 위해 상 하반기 각 1회씩 농촌 체험 활동을 추진하는 등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는 물론, 사회적 관계 회복과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 공동체 돌봄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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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성동,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원주시 학성동,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강화 위한 간담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학성동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 수행기관 실무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학성동에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초연금 대상 어르신 가구가 1412가구에 달하지만,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가구는 95가구에 불과해 돌봄 사각지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학성동은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 및 가족돌봄 가구를 파악하고 이들을 제외한 대상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해 서비스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올해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으로 변경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한 만큼, 수행기관 사회복지사 등과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원삼희 학성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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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장벽 없는 소통 도시에 한걸음"… 장애인 의사소통 개별지원 전격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장애인이 어디서나 원활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2026년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지원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뇌병변 발달 언어장애 등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의사표현 및 소통할 권리를 보장해 자립을 도모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지난 2월 부산광역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 조례 개정을 통해 강력한 지원 근거를 마련함에 따라, 단순한 보조기기 보급을 넘어 ‘당사자 개별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로 사업을 격상해 현장에서 즉각 작동하는 소통 기반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이를 위해 당사자 중심 개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인력 역량 강화 무장애 소통 환경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우선,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한다.이 서비스는 장애 유형과 개별 특성을 반영한 정밀 상담 및 평가를 실시한 후 당사자의 주요 소통 욕구를 파악해 의사소통 개별 맞춤 교육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 대여 정부지원 및 민간사업 재원 연계까지 최적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한다.특히 언어재활사가 직접 진행하는 개별 맞춤 교육은 내방 교육과 이동이 어려운 지체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방문 교육으로 이원화해 운영되며 필요시 다영역 전문가 심의를 통해 교육 연장이 가능하다.또한, 장애인과 일상에서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보호자, 활동지원사,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초 및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장애인 개별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지원 방법과 현장 적용 노하우를 안내해, 장애인이 일상 어디서나 질 높은 의사소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인적 인프라를 강화한다.특히 시는 2023년부터 이어진 일상생활 속 '무장애 소통 환경'구축에도 속도를 낸다.행정, 복지, 의료기관 보급에 이어 올해는 케이비국민은행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관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68곳에 특화된 ‘보완대체의사소통 키트’를 보급한다.이번에 제작되는 키트는 발달장애인 등이 시설을 이용하며 겪는 소통의 답답함을 해소해 서비스 질과 이용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내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 체험관을 상시 운영하고 보조기기 활용 영상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보완대체의사소통 보조기기를 접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이번 사업의 핵심인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삶의 변화를 맞이한 사례도 눈길을 끈다.발달장애 자녀를 둔 한OO 씨는 “그림 상징 교육 후 아이가 물을 요구하거나 ‘기뻐요’같은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게 됐다”며 “아이의 마음을 처음으로 온전히 이해하게 되어 큰 감동을 받았고 소통이 가능해지면서 아이의 자신감과 삶의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전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장애인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사전 사후 변화 점검을 강화해 당사자의 삶에 변화를 주는 ‘체감형 정책’을 펼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보완대체의사소통 기반 서비스는 장애인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과 개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통해 소통의 장벽을 허물고 모든 시민이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존중받는 '진정한 소통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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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이 직접 뽑은, '2026년 청끌기업' 120개사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 오후 3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우수 기업 12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부산 청끌기업 발대식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선정된 120개 청끌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업의 우수한 고용 환경을 널리 알려 청년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1부] 청년평가단 대표의 기업 평가 발표, 청끌기업 청년근로자의 사례 발표 등에 이어 선정서 수여식이 열리며 [2부] 청끌기업 지원 혜택 안내, 2026년 HR 트렌드 노무특강으로 진행된다.박 시장은 영상 인사말을 통해 선정을 축하하고 청년 일자리 정책 추진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선정된 110개 기업 중 신입 평균 초임 등 주요 심사 기준을 충족한 90개사를 재인증 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임금수준, 고용 안정성, 회사 규모 등 정량평가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업 현장 방문 및 인터뷰 등을 진행하는 청년평가단을 통한 현장평가 일 생활 균형, 조직 문화 등 정성평가를 포함한 총 3단계 심사를 거쳐 신규 30개사를 선정했다.시는 '급여'가 끌리는 기업 '복지'가 끌리는 기업 '워라밸'이 끌리는 기업 '미래'가 끌리는 기업 등 청년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기업을 선정했다.올해 신규 선정은 서면평가와 청년평가단의 현장 인터뷰, 전문가 심층 평가 등 3단계 검증을 거쳤으며 특히 IT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지역 전략 제조업이 고루 포함되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였다.'청끌기업 발굴 매칭 지원사업'은 청년이 선호하는 임금 수준, 복지제도, 일 생활 균형,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청년과의 매칭을 지원하는 부산시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시는 청끌기업 선정 기업에 기업과 청년의 매칭을 위한 전담 청끌매니저 운영 홍보마케팅 찾아가는 설명회 메가 채용박람회 청년잡매칭 인턴사업 청년 취업성공풀 패키지 지원 등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12월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청끌기업의 청년 친화적 근무 환경은 실질적인 고용 지표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청끌기업 실태조사 에 따르면, 참여 기업의 77.3%가 ‘채용브랜딩 효과’를 체감하고 있으며 45.5%의 기업이 실제 입사 지원율이 증가했다고 답해 ‘청끌기업’브랜드가 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청끌기업에 채용된 근로자의 근속률은 81%로 나타나, 공정한 보상과 워라밸 중심의 근무 환경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고용유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시는 오는 5월 청끌기업 120개 사 중 '청년고용우수기업'5개 사를 선정해 좋은 일터 강화 지원금 4천만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부산지역 우수기업 인증 지정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청년들을 위해 기꺼이 좋은 일터를 만들어주신 청끌기업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끌기업은 청년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선택한 부산의 대표 기업으로 공정한 보상과 워라밸, 성장 가능성을 모두 갖춘 기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