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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MINE 1935 프로젝트’출범..산업유산 기록 확산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3월 20일 역전충전소에서 MINE 1935 프로젝트 출범식 과 문화도시 영월 SNS 크리에이터 오리엔테이션 을 통합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업유산을 시민이 직접 기록하는 아카이브 사업과 이를 콘텐츠로 재해석해 확산하는 SNS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MINE 1935 프로젝트 는 영월광업소 개광 연도인 1935년을 상징으로 광산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유산의 기억을 주민 참여를 통해 기록하고 미래 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기존 ‘시민기록단 양성과정’ 이 교육 중심에서 실제 기록을 생산하는 단계로 전환되며 ‘MINE 1935 프로젝트’로 재편됐다.이와 함께 운영되는 SNS 크리에이터 사업은 시민이 직접 경험한 영월의 문화와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영월 다람이’로 활동하며 지역을 탐색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영월을 기록하게 된다.이날 행사는 MINE 1935 프로젝트 추진계획 설명과 SNS 크리에이터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두 사업을 통합 운영해 기록과 콘텐츠 확산의 연계를 강화했다.최명서 영월군수는 “광산은 과거 영월을 풍요롭게 만든 중요한 산업”이라며 “그 기억을 기록해 주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소중한 기억이 보존되고 미래 세대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문화도시 영월은 시민 참여 기반의 아카이브 구축과 콘텐츠 확산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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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오늘 ‘엠카’서 ‘Bittersweet’무대 공개 음방 활동 스타트
Baby DONT Cry, 오늘 ‘엠카’서 ‘Bittersweet’무대 공개 음방 활동 스타트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Baby DONT Cry는 오늘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미니앨범 'AFTER CRY'의 타이틀곡 'Bittersweet'무대를 공개한다.'Bittersweet'는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로 씁쓸하지만 달콤한 기억을 그려내는 곡으로 반복되는 후렴구 멜로디로 강한 중독성을 더한다.히트곡 메이커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힘을 합쳐 Baby DONT Cry의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내 호평을 얻고 있다.공개 후 유튜브 뮤직의 인기 급상승 음악 순위서 15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앞서 선공개곡 'Shapeshifter'방송 활동으로 성장한 실력을 보여줬던 만큼, 타이틀곡 'Bittersweet'무대 또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한층 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Baby DONT Cry 특유의 개성과 에너지를 보여주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장인 첫 미니앨범 'AFTER CRY'는 눈물 이후가 아니라 그 눈물에 닿기까지의 시간을 담았다.무너짐을 지나 스스로를 새롭게 정의하는 과정을 다채로운 장르의 트랙으로 그려내며 Baby DONT Cry의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과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Baby DONT Cry는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7일 KBS 2TV '뮤직뱅크', 29일 SBS '인기가요'등에 출연하며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이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펼쳐 나갈 새로운 여정에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Baby DONT Cry는 음악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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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술 '안동소주'.. 대만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 정조준
경북 술 '안동소주'.. 대만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 정조준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도 안동시 안동소주협회 경북통상 와 협업해 안동소주 대만 홍보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대만시장은 증류주를 소비기반으로 한국산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안동소주의 현지 인지도를 제고하고 아시아 시장 수출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산 주류 대만 수출액 약 80억원 약 105억원 이번 행사는 대만 내 한국식품 전문점 징용코리안푸드에서 안동소주 공동브랜드와 도지사 품질인증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 시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동소주의 역사성과 고유의 풍미를 알렸다.도지사 품질인증 제품 : 명인안동소주, 밀과노닐다, 회곡양조장, 일품안동소주), 민속주안동소주 또한, 현지 주류 전문가, 유통업체,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안동소주 생산기법과 공동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 홍보와 시음을 병행했다.참여업체 : 회곡양조장, 민속주안동소주, 안동소주일품, 명품안동소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안동소주의 깔끔한 맛과 제품별 개성에 집중하며 전통 증류식 소주의 역사성과 제조 방식에 흥미를 보였고. 초청행사에 참석한 현지 주류 유통업체와 인플루언서 등 관계자들은 안동소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현지 주류 전문가인 유굉림 씨는 “제품마다 은은한 곡물향과 은근한 단맛의 차별화가 뚜렷해 대만 소비자층에 선택받을 수 있는 경쟁력 갖췄다”고 평가했다.안동소주협회 권용복 회장은 KOTRA 타이베이 무역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대만 주류시장 동향과 유통 환경을 상세하게 파악해 향후 수출에 필요한 정보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대만 홍보행사를 통해 안동소주의 우수성과 제품력을 알려 현지 유통업계와 접점 마련의 계기가 됐다”고 하면서 “향후 안동소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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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정식 전 씨생강 관리, 안정생산의 첫걸음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월 생강 정식 시기를 앞두고 씨생강 소독을 통한 뿌리썩음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생강 생산을 위해 농가의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생강 정식 전 관리는 크게 씨생강 선별, 씨생강 소독, 싹틔우기 3단계로 이뤄지며 각 단계를 철저히 해야 초기 활착을 높이고 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먼저, 병든 씨생강이 포장에 반입되면 이후 어떤 관리를 하더라도 병해 확산을 막기 어려우므로 외관상 갈변된 씨생강은 반드시 제거하고 외관상 건전해 보여도 껍질에 42%, 내부 조직에 10% 수준으로 병원균이 검출될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육안 선별 후 반드시 소독을 해야 한다.농가에서는 작업의 번거로움을 이유로 씨생강 소독을 생략하는 경우가 있으나, 정식 전 소독하면 뿌리썩음병 등 병원균 밀도를 낮춰 초기 감염을 억제하고 안정적 활착을 유도할 수 있다.뿌리썩음병은 생강 재배 시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해 중 하나로 피시움균, 푸사리움균 등에 의해 발생하며 일단 발생하면 방제가 어렵고 수량이 30% 이상 감소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씨생강 소독에 등록된 약제는 베노밀 티람 수화제이며 200배액 4시간 침지하면 된다.또한, 싹틔우기 과정 없이 바로 심으면 발아가 늦어져 초기 생육이 지연되고 균일하지 않아 수량 저하의 원인이 된다.싹 길이가 너무 짧으면 효과가 없고 너무 길면 지온 10 이하에서 냉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소독한 씨생강을 비닐로 덮어 마르지 않게 보관하다 2~3mm 정도 싹이 자랐을 때 파종하는 것이 좋다.아울러 씨생강 준비와 함께 배수 관리, 연작 회피, 토양 소독 등 재배 환경 관리를 병행해야 뿌리썩음병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도한우 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장은 “생강 재배 출발 단계에서 병해 차단과 함께 생육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며 다소 번거롭더라도 안정생산을 위해 정식 전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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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도 통합돌봄의 첫걸음 시작된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사업의 첫걸음을 시작한다.통합돌봄은 ‘24년 3월 법률로 제정되었으나 2년 간의 시범 사업을 거쳐 오는 ‘26년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정책이다. 이는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의료 요양 건강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의 돌봄체계이다.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과 같은 여러 서비스를 따로 신청하지 않고 한 번의 신청만으로 개인의 상태에 맞게 필요한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상자는 우선 노인, 고령 장애인, 65세 미만 장애인으로 필요도가 높은 대상부터 현행 서비스를 연계하며 향후 중증정신질환자와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도내 전체 대상자는 약 75만명이나, 장기요양 인정자와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 중점군, 고령 장애인, 치매환자 등 우선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32만명 정도로 예상된다. 경상북도와 22개 시군은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 방향에 따라 사업 기반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전담 조직 및 인력 확충,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완료했으며 특화서비스 확충예산 144억원을 포함한 총 184억원을 ‘26년 예산으로 편성했고 재택의료센터 28개소를 지정해 부족한 의료 인프라를 해소하기 위해 힘을 쏟았다. 관계기관과 협력을 위해 “경북행복재단”을 지원기관으로 지정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소통 채널을 강화하는 한편 시군 및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23년 의성군을 시작으로 지난해 9월에는 도내 22개 시군 모두 시범 사업에 참여했다. 총 1830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 연계를 실시했으며 읍면동 참여율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본 사업의 시행에 맞춰 수행기관 공모를 대부분 마쳤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개설하는 등 사업 준비를 완료했다.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접수는 관할 지자체 읍면동 또는 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돌봄 필요도 조사와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절차를 거쳐 시군 전담부서에 설치된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제공서비스가 최종 확정된다. 경상북도는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함께 사는 경북”이라는 비전을 통해 정부 추진 목표인 ‘지역사회에서의 돌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지역사회가 주민을 돌보는 돌봄’ 으로 목표를 설정해 지역 공동체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통합돌봄을 추진할 방침이다.향후에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경북형 통합돌봄 모델 개발을 통해 지역 기반의 돌봄 서비스 확충 및 연계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며 구체적 추진 전략으로 민간주도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지역특화 서비스 개발 시행 AI 기반 돌봄 서비스 접목 복지형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를 구상하고 있다.지난 5일 정부가 발표한 통합돌봄 로드맵에 따르면 27년까지는 1단계에 해당하는 도입기로 운영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에 경상북도에서도 기존의 전문가 인력풀을 적극 활용해 금년도 사업 운영 결과 평가 및 지역계획 수립 지원 등을 통해 기반 조성을 강화할 예정이다.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돌봄이 더 이상 개인이나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함께 사는 경북이 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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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신한 SOL–Bank 25-26 핸드볼 H리그 경기 개최
삼척시, 신한 SOL–Bank 25-26 핸드볼 H리그 경기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한 SOL -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삼척경기가 3월 26일 ~ 4월 12일 18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신한 SOL - Bank 25-26 핸드볼 H리그는 2025년 11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남자부 6팀, 여자부 8팀이 4월 19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순위 경쟁을 위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이번 관내에서 진행되는 경기는 남자부 12경기, 여자부 16경기 총 28경기이며 3월 28일 4월 2일 4월 4일 4월 10일은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삼척에서 진행되는 핸드볼 H리그 기간 동안 핸드볼 메카 삼척의 명성을 드높이기 위해 철저히 준비해 차질없이 리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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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5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복지사업 계획과 운영세칙을 심의 의결했으며 특히 우리 함께 목간통 가는 날 사업을 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신규사업으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협의체는 관내 어르신 가구를 발굴해 이동목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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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마읍천에 생활형 수변공원 조성…주민 휴식공간 확충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근덕면 마읍천 일대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휴식 공간 ‘마읍천 수변공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근덕면 교가리 1146-17번지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여가 공간을 넓히고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2022년 12월 착공해 2025년 12월 시설 조성을 마쳤다.수변공원 1만2900 와 재동유원지 5100 를 포함한 총 1만8000 규모로 전망 테라스 10개소와 둘레길 3080m, 목재 데크로드 875m, 인도교 1개소 등을 갖춘 공간으로 꾸며졌다.시는 현재 조성된 시설에 더해 오는 6월 말까지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조명이 더해지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읍천 일대의 경관이 한층 개선돼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근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근덕면 일대를 찾는 방문객의 체류 시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마읍천 수변공원이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터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머물고 싶은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어우러진 생활형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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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살아보기’로 성공적인 귀농 귀촌 정착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양구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국토정중앙면 두무산촌마을과 동면 약수산채마을 두 곳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두무산촌마을 6가구 7명, 약수산채마을 12가구 15명이 참여해 지역 농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이어갔다.현재 접수 중인 프로그램은 동면 약수산채마을에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마을에 거주하며 농촌의 삶을 깊이 있게 경험하게 된다.모집 기간은 오는 4월 5일까지로 총 6가구를 선발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사과 오미자 등 지역 농특산물 수확 체험을 비롯해 감자옹심이, 고추장 전통주 만들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모내기, 벼 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 귀촌 이해 교육, 주민과의 교류 시간 등 실제 농촌 생활에 기반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이 외에도 농업기계 작동법 교육과 실습, 마을 문화 탐방 등도 함께 진행되며 마을에 실제로 거주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다.연수생으로 선정되면 농촌체험마을 또는 귀농인의 집에 무료로 거주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10만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참여 희망자는 그린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양구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과의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착 준비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과 교육을 강화해 귀농 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구에서 살아보기'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총 54가구 76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3가구 15명이 실제 양구군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약수산채마을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성과발표회에서 2024년 대상, 2025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운영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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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어업인 어망·어구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내수면 어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어획량 안정화를 돕기위해 '내수면 어망 어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되거나 규격이 맞지 않는 어망과 어구를 표준화된 최신 제품으로 교체 지원함으로써, 어업인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조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양구군 관내 내수면 어업인 42어가로 총사업비 8400만원이 투입된다.각 어가는 어망과 어구 구입비의 최대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어가당 최대 지원 한도는 200만원이다.나머지 20%는 어업인이 자부담하게 된다.특히 어망과 어구는 어업 활동의 필수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구입 비용 때문에 어민들에게 큰 경영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양구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어업 현장의 경제적 짐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조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양구군은 표준화되고 안전성이 확보된 어구 보급을 통해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적정한 규격과 성능을 갖춘 어구 사용으로 어획 효율을 높여 어가 소득 증대와 지역 어업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정일섭 유통축산과장은 "어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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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응급환자 구급차 이송비 전액 지원 관내 의료기관 → 관외 종합병원 상급병원 이송 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료 대응을 보장하고 군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응급환자의 구급차 이송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중, 관내 의료기관에서 진료 후 관외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한 응급환자다.군은 응급 증상에 해당해 구급차를 이용한 환자에게 발생한 이송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비용 걱정 없이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지원 신청은 이송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가능하며 신청자는 응급차량 이용 영수증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보건소 예방의약팀에 제출하면 된다.보건소는 제출 서류를 검토한 후 15일 이내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관외 상급병원으로의 장거리 이송이 불가피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환경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겪는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구급차 이송비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건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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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도민체전’ 27일부터 사전경기 돌입
‘예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도민체전’ 27일부터 사전경기 돌입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에서 처음 열리는 ‘제64회 안동 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 가 다음 달 3일 본경기를 앞두고 오는 27일부터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회의 포문을 연다.예천군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종목은 농구로 27일부터 4일간 군부 경기는 진호국제양궁장 내 문화체육센터에서 시부 경기는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이어 궁도는 28일부터 이틀간 예천 국궁장에서 골프는 31일 한맥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이번 사전경기에는 1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예천군 역시 43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종합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예천군은 대회를 앞두고 모든 경기장의 시설 점검은 물론 인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마쳤으며 지역사회와 군민들의 뜨거운 기대와 응원 속에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며 “예천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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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수협중앙회 감사패 받아
송옥주 의원, 수협중앙회 감사패 받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이 어업인의 권익증진 및 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송 의원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감사패는 송 의원이 평소 수산업과 수협 발전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온 점과, 특히'여성어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앞서 송 의원은 여성 조합원이 전체 조합원의 20% 이상인 지구별 수산업협동조합의 경우, 1명 이상의 여성이사를 반드시 선출하도록 하는 내용의 수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이날 전달식과 함께 수산업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국회를 찾은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은 내수면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화성시를 비롯한 경기 어민들이 물김을 제때 팔지 못해 헐값에 팔거나 버리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턱없이 부족한 경기지역 김 가공시설 확충 필요성도 제기됐다.또한 고수온으로 인해 바지락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고 있음에도 마을어업이 제도적으로 소외돼 정책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공감하며 앞으로 마을어업의 육성을 위해서도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송옥주 의원은 "이번 감사패는 우리 어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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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2026년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2026년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는 청년회 주관으로 지난 24일 봉화군청 앞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헌혈 차량 1대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헌혈뿐만 아니라 헌혈증서 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사랑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헌혈운동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고 봉화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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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읍사무소, ‘관용차량 자석부착식 홍보물’ 운영으로 생활밀착형 홍보 강화
봉화읍사무소, ‘관용차량 자석부착식 홍보물’ 운영으로 생활밀착형 홍보 강화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읍사무소는 ‘관용차량 자석부착식 홍보물 사용’ 사업을 추진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이번 사업은 봉화읍사무소에서 운영중인 총 4대의 관용차량에 자석부착식 홍보물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차량외부에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다양한 홍보 메시지를 유연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별도의 차량 개조 없이도 적용이 가능해 예산절감 효과와 함께 실용성을 높였다.특히 이동이 잦은 관용차량의 특성을 활용해 주민 생활권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게 함으로써, 주요 시책과 각종 행사, 관광지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이동형 홍보 수단’ 으로 기능하고 있다.봉화읍사무소는 향후 시기별 정책별 맞춤형 홍보물을 제작 부착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방문객들에게도 봉화를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김규하 봉화읍장은 “관용차량을 활용한 자석부착식 홍보물은 주민은 물론 봉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홍보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다양한 홍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