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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노후 도심이 스마트 기술로 활력을 되찾다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진영읍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에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국비 4억8천만원, 도비 6천4백만원, 시비 2억5천6백만원등 총 8억원이 투입됐다.
생활밀착형 스마트서비스 사업으로 노후도심인 진영 도시재생지역 일원에 스마트공원 스마트화재감시 스마트 팜 순환자원 회수로봇 서비스가 구축됐다.
스마트공원 서비스는 진영역사박물관 외벽을 이용, 3D입체 영상을 제공하는 미디어파사드 서비스를 구축해 역사박물관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으며 진영스토리 골목길 조성사업과 연계해 QR코드를 인식하면 증강현실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토리워킹투어, 공원내 산책로 5개소에 야간 무비라이트 콘텐츠를 제공으로 방범효과를 더하는 스마트그림자, 온열 및 무선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벤치, 여름철 쿨링효과 및 LED경관조명이 있는 스마트 미스트폴 등 5종의 서비스를 구축해 역사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스마트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스마트 화재감시 서비스는 노후 가구 및 상가 80개소를 대상으로 세대내 화재감시센서 누설전류감지센서 등을 설치해 이상징후 감지시 이용자와 관리자에게 화재예방 알림서비스를 제공해 사전 예방 및 조기 대응토록 구축했다.
스마트팜 서비스는 진영읍 도시재생사업지역의 유휴부지에 도시농업용 컨테이너형 스마트 팜 재배시설을 설치했고 버섯을 재배해 인근 비건카페 및 로컬마켓에 판매할 예정이다.
순환자원 회수로봇 서비스는 이용자가 사용한 투명페트병을 순환자원 회수로봇을 통해 분리배출하고 현금전환이 가능한 포인트로 보상받게 함으로써 지역내 순환자원 분리배출유도와 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ICT기반의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도입으로 노후·쇠퇴한 도시재생지역의 정주여건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체감도가 높은 스마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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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한시적 허용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설을 맞아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주요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허용 시장과 구간은 동상시장 외동시장 삼방시장 110m 편측)으로 최대 2시간까지 허용한다.
이는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를 위한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의 한시적 조치에 따른 것이며 시는 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정차 단속보다는 행정지도 위주로 운영한다.
단, 이번 허용기간 중에도 이중주차를 비롯해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인도, 소화전 등에 주·정차하는 교통소통 방해행위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단속할 방침이다.
이동희 교통혁신과장은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자들께서도 자발적으로 주차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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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확대
전남도,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확대
[AANEWS] 전라남도는 청년의 자기계발 기회와 문화생활 향유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문화복지 카드’ 지원사업 대상 연령을 올해부터 2세 하향해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28세 이하 청년이다.
1인당 연 20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확대로 지난해보다 약 3만여명이 더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시지역 거주자는 광주은행 누리집, 군지역 거주자는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청년 문화복지 카드는 체크카드로 발급되며 지원금은 카드 내 포인트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체육활동 등 전남도 내에서 문화복지비로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2022년 가맹점 2만여 개를 확보하고 7만 8천818명에게 문화복지비를 지원해 청년에게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 호평을 받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소득기준 없이 문화비를 지원하는 청년 시책으로 올해는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지원 연령을 확대했다”며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의 중추적 역할을 할 청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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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하세요
취약계층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하세요
[AANEWS] 전라남도가 저소득 유·청소년 건강 증진과 평등한 스포츠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한 ‘2023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비 53억원을 확보해 본격 지원에 들어갔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맹 체육시설 이용 시 1인당 월 최대 9만5천 원을 최장 12개월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취약계층 체육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월 8만 5천 원이었던 지원액을 9만 5천 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기간을 2개월 연장한 12개월로 확대했다.
연간 4천700여명의 취약계층이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국민체육 진흥공단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지원 가정 등 만 5~18세 유·청소년과 만 19세~64세 장애인이다.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되면 카드를 발급받아 전남지역 가맹 체육시설에서 스포츠 강습에 사용할 수 있다.
김기평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확대로 저소득 유·청소년과 장애인이 다양하고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민간체육시설업계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2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유·청소년, 장애인 3천978명에게 28억2천800만원을 지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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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3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본격 홍보
전남도, 2023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본격 홍보
[AANEWS] 전라남도는 오는 10월 전남에서 15년만에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11월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공식 누리집을 개통하고 본격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식 누리집은 대회 개요와 경기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메뉴를 배치하고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구현해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구축했다.
누리집은 대회 소개, 행사정보, 경기 정보, 경기기록, 알림마당, 전남관광 등 6개의 주요 메뉴와 문화행사, 대회 뉴스 등 30개의 세부 메뉴로 구성됐다.
양대 체전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한다.
특히 경기 정보와 경기기록을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링크해 실시간으로 생생한 경기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누리집에서 해당 경기장을 검색 후 지도에 표시된 경기장 바로가기를 선택하면 카카오 맵으로 연동해 별도 경기장 검색이 필요 없도록 이용자 편리성을 강화했다.
전남도는 ‘2022~2023 전남방문의 해’와 연계해 대회 기간 중 전남을 방문하는 시·도 선수단 및 해외동포 선수단이 전남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지역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22개 시군별로 주요 관광지, 남도 먹방, 테마여행, 숙박정보를 엄선해 게재했다.
각 시군의 주요 관광 정보를 체전 종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인중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2008년 이후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관심도를 높이고 대회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체전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체전 관련 소식은 물론 전남의 맛과 멋,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도내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12개 시군 36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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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새해 맞이 '동 업무보고회' 개최…16일부터 15개 동 순회
동작구, 새해 맞이 '동 업무보고회' 개최…16일부터 15개 동 순회
[AANEWS] 동작구는 2023년 새해를 맞아 1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5개 동에서 ‘동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동 업무보고회’는 구청장의 신년인사와 함께 구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구의 발전 방향과 주요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로 구청장과 유관 기관·단체장, 통장, 주민 등 각 동별로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작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2023년 구정 운영 방향과 권역별 주요사업, 동별 주요 사업 등에 대해 들을 수 있으며 구청장과 국장이 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듣고 직접 답하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진다.
아울러 주민이 기획·제작한 자치회관의 문화공연, 다과회 등 동별 특색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16일에는 사당2·사당1동 17일 사당4·사당3동 31일 상도1·사당5동 2월 1일 상도3·대방동, 2일 노량진1·2동 3일 신대방1·상도4동 6일 상도2·신대방2동 7일 흑석동까지 순차적으로 신년 업무보고회가 열린다.
한편 박일하 구청장은 동 주민센터, 공약사항 대상지, 관내 주요기관 등에 지속 방문해 구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청취하고 불편사항이 들리는 즉시 현장을 찾아가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2023년은 ‘일하는 동작의 원년’으로 변화의 결실을 맺는 첫해”며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구민 여러분과 함께 자부심이 되는 동작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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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아동학대 ZERO”…고위험군 방문 조사 실시
동작구 “아동학대 ZERO”…고위험군 방문 조사 실시
[AANEWS] 동작구는 아동학대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아동학대 고위험군 가정에 대한 선제적 실태조사에 나섰다.
조사 대상은 관내 만 18세 미만 아동 중 24개월 내 영유아 건강검진 및 필수 예방접종 미실시 특별한 사유없이 학교, 어린이집 등 10일 이상 장기 무단결석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로 발굴된 가정 등 100가구다.
구는 이달부터 오는 3월 말까지 해당 가정을 동 복지플래너가 직접 방문해 아동의 소재 및 안전여부 확인, 양육환경 점검 등을 진행한다.
아동학대의심 정황이 발견되면 경찰 신고 또는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또한 의심 정황은 없으나 위기가정 아동으로 지원이 필요한 경우 생계·의료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구는 아동학대 고위험군 아동 실태조사를 2차례 추가로 실시하고 만 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특별 실태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아동학대 고위험군 방문 조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해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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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명절 대비 상하수도 종합대책 추진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원활한 하수처리를 위해 명절연휴 상하수도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상하수도 시설물 일제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대상은 취·정수시설 배수·가압시설의 구조물 손상 유무 정수 처리상태 감시제어설비 정상 작동여부 등 상수도 운영 시설물 전반이다.
특히 관내 197개소의 소규모수도시설에 대해 물탱크 누수 여부, 정수장비·모터펌프 정상 작동 유무 등을 유지관리업체와 합동으로 일제 점검하고 예산·삽교 등 하수처리장 26개소의 안정성 여부과 기계 작동상태, 하수관로 상태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명절 전 시설물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사전 보수하고 시설물 주변 정리,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도 병행해 깨끗한 예산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설 명절 연휴기간인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상수도 동파, 누수, 단수, 하수도 막힘 등 생활 불편 민원 발생 시 발 빠른 대처를 위해 수도 긴급 복구업체, 하수처리장 등 관련기관과 함께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불편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근래 추운날씨가 이어지면서 동파사고 발생이 염려되는 만큼 동파예방을 위해 수도관, 보일러 배관을 헌 옷 등 보온재로 감싸고 집을 비울 때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흐르게 하는 등 사전 예방 조치를 적극 취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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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달라지는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제도 교육 추진
예산군, 달라지는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제도 교육 추진
[AANEWS] 예산군은 예산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제도 교육을 새해농업인 영농교육과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제 개정으로 지급대상 농지 자격요건 중 ‘2017∼2019년도 종전의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의 삭제 및 ‘경작사실확인서 발급기준 강화’ 등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제도 주요 개정사항에 대해 이뤄질 예정이다.
직불금 지급농지 요건 완화로 전국적으로 56만 농업인의 신규 진입이 예상되며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경작사실확인서 발급기준을 기존 농지소재지 마을이장 또는 지역주민 2인의 확인에서 농지소재지 마을이장과 지역주민 2인 총 3인의 확인을 받도록 강화된다.
교육 참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군청 농정유통과 및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개정된 사항이 반영되는 만큼 농업인들의 혼란이 예상된다”며 “많은 농업인이 개정사항을 인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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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축산악취개선 위해 이렇게 노력한다”
예산군, “축산악취개선 위해 이렇게 노력한다”
[AANEWS] 예산군이 2023년 새해를 맞아 축산악취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국내 축산업 생산액은 2021년 기준 24조5000억원으로 농림업 총생산액 61조3000억원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축산업이 국민 먹거리에 없어서는 안 될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축산업 성장에 따른 사육두수 증가로 가축분뇨 발생량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축산악취 등에 따른 부정적 인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악취 민원으로 지역주민간 마찰도 증가 추세에 있다.
축산악취 개선은 일시적이거나 단기간 해결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하며 군에서도 해당부서를 통해 축산악취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간단히 해결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서는 농가별 맞춤형 시설개선과 함께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개선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특히 축사시설 중 악취발생이 심한 양돈시설은 돼지분뇨로 인한 민원발생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며 이중 냄새를 유발하는 시설은 분뇨처리시설이다.
돈사의 분뇨처리 방식은 분뇨를 긁어 처리하는 스크레퍼 방식 바닥에 구멍이 나 있고 바닥 아래에 분뇨가 떨어지는 슬러리피트 방식 돈사에 깔짚을 깔아 분뇨를 흡수하는 깔짚 방식 등 세 가지가 있으며 이러한 방식으로 모인 돼지의 분뇨는 부숙기간을 거쳐 퇴비화를 진행하는데 부숙과정에서 엄청난 냄새를 발생시켜 민원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가축분뇨의 효율적인 처리 지원을 통해서 축산악취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액비운반차량지원 가축분뇨 수분조절제지원 퇴비화기계장비지원 스키드로더 및 퇴비살포기지원 분뇨분해촉진지원 가축분뇨이용촉진지원 등을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축산악취 개선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27억원을 가축분뇨처리, 악취저감, 퇴액비 이용활성화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며 축산악취개선시설지원 및 축산악취저감제지원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산악취 상습발생 지역에 대한 악취개선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군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에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 관계자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 축산악취 개선을 통해 군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을 육성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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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8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 오는 4월 개최
예산군, 제18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 오는 4월 개최
[AANEWS] 예산군은 코로나19로 취소됐던 제18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3년 만에 오는 4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의 확산예방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지난 3년간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는 감염병 완화에 따라 ‘제18회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오는 4월 초 토요일에 5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할 계획으로 전국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민물낚시대회가 재개돼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특히 낚시대회는 낚시를 즐기는 동호인 및 국민의 힐링의 기회가 되고 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낚시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3월경 예당내수면어업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선착순 신청하면 되고 군은 참가를 신청한 강태공에게 낚시의 손맛과 함께 지역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어죽 등 먹거리를 시식할 기회를 제공하고 예산사과 등 다양한 특산품을 준비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당저수지는 응봉면, 대흥면, 광시면, 신양면 등 4개 읍·면 사이에 위치에 있으며 면적은 3만7360㏊에 달하는 중부권 최고의 낚시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상류 집수면적이 넓어 담수어의 먹이가 풍부한 장점이 있으며 1969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예당호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등이 개발돼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고 많은 민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낚시터인 예당호에서 펼쳐질 제18회 예당전국낚시대회가 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전국 낚시인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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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관내 시설하우스 노후시설 교체사업 추진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이 노후시설하우스의 개량과 농작물의 품질향상을 위해 시설하우스 노후시설교체지원 사업으로 사업비 3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기준 관내 거주자 중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노후시설하우스를 보유한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 대해서만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
특히 군은 지난해 철재, 인건비 등 원자재 값 상승에 따른 농가의 부담 경감을 위해 1중 하우스 ㎡당 지원단가를 2만2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인상했으며 2중 설치 이상의 경우 2만6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지원단가를 대폭 조정했다.
군 관계자는 “노후시설하우스 교체 사업을 통해 우리 농산물 품질향상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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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123억원으로 확대 지원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충남 군 단위 중 최대 규모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특례보증을 위한 충남신용보증재단 출연금 규모를 지난해 2배 이상인 10.3억원으로 늘려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123.6억원을 1개 업체당 3000만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며 보증기간은 최장 7년이다.
아울러 급격한 대출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연 3.3% 이자지원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군에 사업자등록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금융기관과 여신거래가 불가능한 소상공인, 금융·보험업, 사치 및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보증상담 및 신청·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충남신용보증재단 내포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특례보증 지원사업 확대 시행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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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탄현면, 개인기부자에게 백미 기탁 받아
파주시 탄현면, 개인기부자에게 백미 기탁 받아
[AANEWS] 파주시 탄현면은 개인기부자 유재근 씨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 받았다.
개인기부자 유재근 씨는 설날을 맞아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탁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나눔의 물결을 전하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개인기부자 유재근 씨는 2018년도부터 매월 우유 100개를 관내 취약 계층에게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유재근 씨는 “명절을 맞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우 탄현면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히 온정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린다” 며 “탄현면에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탄현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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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시민 신뢰받는 ‘청렴도시’ 구현 노력
고양특례시, 시민 신뢰받는 ‘청렴도시’ 구현 노력
[AANEWS] “청렴은 목민관 본연의 임무로서 모든 선의 근원이요, 모든 덕의 뿌리이니, 청렴하지 않고서 목민관 노릇 할 수 있는 자는 없다”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에 나오는 구절이다.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심기일전에 나섰다.
시는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부패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감사 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실효성 있는 사전 예방 감사 체계를 확립하며 청렴 지자체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민선8기 출범을 맞아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고양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청렴실천 결의대회가 열렸다.
간부 공무원이 앞장서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근절하고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에게 약속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기본이 되는 것이 공직자의 청렴”이라고 강조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해 시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청렴 도시로 한 발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새롭게 강화된 반부패·청렴 정책을 시행한다.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중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자기 주도형 청렴학습을 추진한다.
청렴교육은 올해 상·하반기에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사례 위주의 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내부 인트라넷 접속 시 청렴학습시스템을 상시 운영해 웹툰,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으로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청렴의 일상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청렴방송을 실시한다.
부서를 직접 찾아가는 청렴간담회를 열어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청렴 관련 교육도 실시한다.
외부기관·산하 공공기관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산하 공공기관 청렴클러스터를 운영해 청렴 시책 우수사례와 홍보자료를 공유하고 SNS 회의체를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거버넌스 간담회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탁금지법·공직자 부조리 신고 등을 안내한다.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더불어 청렴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특례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시민감사관’과 ‘외부전문감사관’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감사관’은 감사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2년 ‘고양시 시민감사관 운영 조례’를 제정해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전문분야 15명과 일반분야 5명, 총 20명으로 구성된 제6기 시민 감사관이 활동 중이다.
시민감사관은 일상생활 불편사항 제보 공무원 관련 비위 등 부당 행정행위 제보 시정 발전을 위한 필요사항 건의 시·구청, 직속기관, 관내 공공기관 종합·특정감사 참여 등으로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감사관 제도를 보완하고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17개 분야에 50명의 ‘외부전문감사관’을 두고 있다.
시는 분야별 시민 전문가의 참여로 시정 감시자 역할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으로 시민권익을 보호하고 있다.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감사행정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특례시는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집행 계획의 타당성과 예상 문제 사전 점검을 위해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시행하고 있다.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는 재정 건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계약의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추정가격 기준으로 2억원 이상 종합공사 1억원 이상 기타 공사 5천만원 이상 용역 2천만원 이상 물품구매 등이다.
설계 변경의 경우는 계약 금액을 기준으로 2억원 이상 공사와 5천만원 이상 용역사업 중 5% 이상으로 증액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시는 자체 발주한 주요 공사장에 대해 전문가 합동 멘토링을 진행한다.
추정가격 2억 이상 공사를 대상으로 불시에 공사 현장을 방문해 감독관의 부당행위 여부, 설계도면에 따른 적정 시공 여부, 공사장의 안전 관련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하고 있다.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