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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현장 맞춤형 농업 신기술 보급하는 2023년 원예작물분야 시범사업 신청 접수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현장 맞춤형 농업 신기술을 보급하는 ‘2023년 원예작물분야 시범사업’을 1월 11일부터 31일까지 신청 접수받는다.
이번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2억2700만원 규모로 7개 분야 15개소 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 세부사업을 살펴보면, 스마트팜_ 환경관리, 환기 등 자동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 등 온실관리 효율성을 제고하는 사업 2개 분야, 3개소 기후변화_기상이변으로 인한 생리장해 및 과수 냉해·저온 피해를 예방하는 환경개선 추진하는 사업 1개 분야, 4개소 친환경재배_친환경 농산물 수요 증가에 대응한 방제 및 자재운영으로 안전농산물 생산사업 2개 분야, 5개소 실증시험포 시흥형 원예작물 재배_매뉴얼 제작 및 보급 위해 농가와 지도기관과의 협업 연구사업 2개 분야, 3개소 등이다.
이밖에도 시는 식량작물 분야 1개 사업, 농산물 가공 분야 2개 사업을 추진해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과 미래농업 기반 조성에 힘쓸 전망이다.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에서 추진하는 2023년 원예작물분야 시범사업은 신청 접수 후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심의회를 거쳐 2월에 최종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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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3 찾아가는 이동미술관 ‘아트캔버스’ 위탁운영기관 16일부터 공개 모집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가 찾아가는 이동미술관 ‘아트캔버스’의 위탁운영기관을 오는 16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지난 6년간 관내 초등학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운영됐던 이동미술관 ‘아트캔버스’는 관내의 열악한 문화예술 인프라의 대안으로 시흥시의 문화저변 구축과 문화 격차 해소에 앞장서 왔다.
찾아가는 이동미술관 ‘아트캔버스’는 45인승 버스내부를 미술관의 형태로 개조한 이동형 미술관으로 공모를 통해 ‘시흥’에 대한 다양한 소재로 현대 미술작품 조성하고 관내 초등학교와 지역축제를 찾아가 현대미술의 즐거움과 흥미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는 관내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 법인, 기관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위탁기관으로 선정되면 2026년 3월까지 3년 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 자격 등 자세한 공모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 → 시정소식 →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시흥시청 문화예술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트캔버스는 매년 만족도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시흥의 대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시흥만의 차별화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에 관심 있는 많은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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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겨울방학 나기”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가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장애학생 겨울방학교실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학생 겨울방학교실’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방학 중 교육과 돌봄 지원을 통해 안전망을 구축하고 이들에게 지속적인 교육 및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일 6시간씩 총 2주간 진행된다.
2023년 겨울방학교실 운영을 위한 수행기관은 총 4개소로 각 수행기관에서 참가자 모집 및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4개 기관의 모집 인원은 시흥시장애인종합복지관 16명,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8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 8명, 경기도 지적발달장애인협회 시흥시지부 4명이며 모집 기간은 1월 10일부터 20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대상자는 각 기관에 사업 내용과 일정을 문의한 후 직접 신청하면 된다.
전화번호는 시흥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대야종합사회복지관, 경기도 지적발달장애인협회 시흥시지부이다.
사업기관 선정 후, 대야종합사회복지관과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협회 시흥시지부는 1월 30일부터, 시흥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월 6일부터 겨울방학교실이 열린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시작돼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아주 컸던 사업인 만큼, 이번 겨울방학에도 관내 장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제공해 모두가 슬기로운 겨울방학을 지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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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페이’ 누적 발행액 4000억 돌파
공주시, ‘공주페이’ 누적 발행액 4000억 돌파
[AANEWS] 충남 최초로 공주시가 도입한 모바일 지역화폐 ‘공주페이’가 누적 발행액 4,000억원을 돌파했다.
12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2,045억원을 발행하는 등 2019년 8월 출시 이후 3년 5개월 만에 누적 발행액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의 경우 월평균 165억원을 발행,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으며 1일 사용량도 평균 1만 6,000건에 달했다.
총가입자는 14만 7,122명으로 나타났으며 가맹점도 지난해 632개소가 신규 등록하는 등 총 4,820개로 늘었다.
한편 시는 지역화폐 발행지원 국비 예산이 전년도 6,050억원에서 올해 3,525억원으로 축소됨에 따라 올해 공주페이 할인율을 불가피하게 조정했다고 밝혔다.
월 충전 한도는 100만원으로 유지하되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5%로 내리고 향후 국비 지원 규모에 따라 할인율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사랑 상품권인 공주페이가 국비 지원 축소 등 어려운 여건이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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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신협·한국농업경영인태안군聯, 태안군에 성금 및 쌀 기탁
태안신협·한국농업경영인태안군聯, 태안군에 성금 및 쌀 기탁
[AANEWS] 태안신협 홍보위원회와 한국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태안군에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신협 홍보위원회는 12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문기석 이사장, 오세진 홍보위원장 및 김진곤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성금 2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태안신협은 지난해 일일찻집 수익금 541만 5천 원을 군에 기탁하는 등 지난 15년간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왔으며 태안신협 홍보위원회도 2021년과 2022년 각 200만원의 성금을 군에 전달하는 등 지역민과 함께 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랑을 받고 있다.
문기석 이사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공생하는 신협’으로서 군민께 작은 힘을 드리고자 다시 한 번 태안군청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태안신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날 한국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도 태안군에 사랑의 쌀을 기탁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한국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 나계주 회장 등은 12일 군청 군수실에서 기탁식을 갖고 설을 맞이한 군민들께 도움이 되고 싶다며 10kg들이 쌀 100포를 군에 기탁했다.
한국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쌀 1000kg를 군에 기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2020년에는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랑의 마음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나계주 회장은 “군민 여러분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군민의 행복에 기여하는 한국농업경영인 태안군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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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귀농귀촌 공동체 마을 만들 때 진입로 등 지원
고창군, 귀농귀촌 공동체 마을 만들 때 진입로 등 지원
[AANEWS] 고창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2023 소규모 귀농귀촌 기반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 귀농귀촌 기반시설 조성사업은 고창군 자체 시책사업이다.
귀농귀촌인 3가구 이상이 공동체 거주지 조성을 희망할 경우 마을 기반시설 설치비로 5000만원에서 1억원 가량을 지원한다.
그동안 고창군에서는 2014년도부터 지난해까지 15개소 80세대의 귀농귀촌인이 소규모 공동체 거주지를 조성해 고창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4세대가 정착 예정인 아산면 학전 다온마을은 현재 기반 공사가 한창이다.
소규모 귀농귀촌 기반시설조성사업을 신청하려는 사람은 고창군 전입 5년 이내 또는 예비 귀농귀촌인 3세대 이상으로 공동체를 구성해 건축 착공신고서를 첨부해 귀농귀촌팀에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인구 유입 및 정착지원으로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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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지역자활센터, 종사자·참여주민·자활기업 대상 활력 교육
고창군청
[AANEWS] 고창지역자활센터가 2023년 새해 종사자와 참여주민, 자활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자활근로 사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고창지역자활센터는 10~13일까지 자활사업 참여주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주민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활근로 사업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상담, 사례관리, 교육, 자산형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창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보건복지부 자활 후견 기관으로 지정 이후 6개의 사업단 운영과 5개소의 자활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70여명의 저소득층 참여자가 두부 및 두부과자 제조, 판매, 지역 내 환경정비 및 재활용 분리수거, 영농, 관공서 파견, 지역 사회 내 돌봄 서비스 지원, 지역사회 내 작은 목욕탕 관리 등 다양한 사업에서 파견돼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참여주민들의 경제적인 생활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가입 기간은 3년으로 신청 기간에 맞춰 고창군청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활사업 참여하고 싶다면 언제든 고창군 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자활사업 신청 후 시군구서 대상자 통합조사 및 심사를 거치면 된다.
자활역량평가에 따라 대상자로 선정되면 고창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 뒤 사업단에 배치되어 참여할 수 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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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월에 자동차세 연납하면 6.4% 할인된다
공주시청
[AANEWS] 공주시는 1월 안에 올해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6.4%를 할인해 주는 연납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선납 신고·납부제도는 지방세법 제128조 3항에 의거해 해당 기간 내에 1년간 납부할 세액을 한 번에 신고하고 납부하면 6.4%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시는 연납을 신청했던 자동차에 대해 2만 4,681건 52억원의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추가 신청을 원하는 경우 1월 31일까지 신청 및 납부하면 된다.
연납으로 납부 후 소유권 이전 및 폐차된 차량은 남은 기간만큼의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 기간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과 12월에 자동차세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이밖에 위택스 또는 ARS로도 간편하게 납부 가능하다.
다만 1월 연납분은 자동이체가 안 되므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
한시덕 세무과장은 “납세자에게는 세테크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방세수의 조기 확보를 통한 건전 재정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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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발전과 나라를 위한 신년 조찬 기도회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 발전과 나라를 위한 신년 조찬 기도회가 고창군 기독교연합회 주최로 열렸다.
12일 오전 6시30분 고창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조찬기도회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고창군 간부 공무원, 고창군 관내 교회 목사와 신도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곽희매 목사가 ‘고창군 발전과 안녕을 위해’, 박형관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를 주제로 특별기도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 기독교연합회 김성식 목사는 “고창의 발전과 화합, 그리고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한마음과 한뜻으로 고창군민이 하나 되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축사에서 “고창군은 올해를 지역발전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보고‘2023 세계유산도시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며 “지역 교회에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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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면 청년회, 희망나눔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적중면 청년회, 희망나눔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AANEWS] 적중면 청년회는 지난 10일 적중면사무소에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남재동 회장은 “이 후원금이 적중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필호 적중면장은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면민들의 정성과 마음이 아름답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위해 앞장서는 적중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적중면은 앞으로도 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을 계속 추진할 것이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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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자 모집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귀어 희망자와 재촌 비어업인을 대상으로 2월 2일까지 ‘2023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어업을 경영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및 주택 마련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자금은 3억원 이내, 주택구입자금은 7천 500만원 이내의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및 지원에 대한 세부사항은 강릉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시청 해양수산과에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를 사랑하고 귀어해 어촌에 정착하고자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라며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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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파랑, 바람 타고 파도 넘어’展
‘순풍파랑, 바람 타고 파도 넘어’展
[AANEWS]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5월 28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순풍파랑, 바람 타고 파도 넘어’展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본관 리모델링 후 처음 개최하는 2023년 기획전시는 해양문화를 상징하는 ‘배’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박물관의 초석이 된 다수의 기증유물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박물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전시 제목인 순풍파랑은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 나간다’는 뜻의 고사성어 ‘승풍파랑’에서 비롯됐다.
배와 바다의 이미지, 새롭게 출발하는 박물관의 포부, 신년을 맞아 순조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제공하는 모형 배 13점과 박물관 소장 기증유물 50여 점을 전시한다.
이 밖에 사진, 영인본, 영상 자료를 통해 인류의 문화 발전을 함께한 배와 항구도시 군산이 품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본다.
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된다.
1부 ‘쪽배 타고 노를 젓다’는 초창기 배의 형태와 군산의 선사시대를 살펴보고 2부 ‘돛을 달고 더 멀리’는 해양교류의 중심지로 기능한 군산을 조명한다.
이 밖에도 정화의 원정, 신항로 개척 시대 등 배의 발전으로 변화한 세계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했다.
3부 ‘배를 타고 바다를 지키다’는 거북선과 판옥선, 진포대첩, 군산진 자료를 바탕으로 군사적 요충지였던 군산의 역사를 보여준다.
4부 ‘빠르게 더 빠르게’는 동력 기관의 개발로 원거리 항해가 가능해진 시대를 이야기하고 키, 닻, 남포등과 같은 근현대 선박 유물을 볼 수 있다.
5부 ‘항구의 사람들’은 전북 유일의 항구도시 군산이 가지는 의미와 군산항의 변화 과정을 유물과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박물관 관계자는 “본관 리모델링은 초심으로 돌아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이 되겠다는 각오로 유관기관인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확보하고 연구 저변을 넓혀가고자 한다”며 “지역사·세계사·해양문화를 아우르는 주제인 ‘배’를 주제로 한 이번 기획전시가 항구도시 군산의 의미를 재고하고 해양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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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Women 축구 열기 이어간다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축구협회는 미래 강릉을 이끌어갈 18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강원FC Women 창단식을 12일 세인트컨벤션 2층에서 개최한다.
강원FC Women은 U-12는 초등부, U-15는 중등부, U-18은 고등부로 구성된다.
창단식 이후 대한축구협회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과 강원FC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창단식에는 강릉시축구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선수 및 지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고 홍현창 협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홍창표 강원도축구협회 부회장의 격려사, 김홍규 강릉시장, 권혁열 강원도의회 의장,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선수단 소개와 축하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된다.
홍현창 강릉시축구협회장은 “강원도공공형스포츠클럽팀으로 전환 이후 체계적이고 능동적인 팀 운영을 위해 구단, 학부모, 지도자가 원팀으로 우수선수 확보에 힘쓰고 있다”며 “강릉시가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성지로 한걸음 앞장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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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군산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 접수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는 올해 2월에 졸업하는 학생들의 사업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2022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오는 16일부터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주소를 둔 재학생으로 지원금액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등록금 및 생활비의 2022년도 하반기에 발생한 이자전액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시 홈페이지 또는 교육지원과에 방문해 신청서 신청인 주민등록초본, 재학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대학생의 대출금 이자액을 확인해 5월 중 한국장학재단 측에서 학자금 대출계좌로 지원금액을 상환 처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내역은 한국장학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필 교육지원과장은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으로 학부모들의 가계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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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일할 청년을 모십니다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가 청년의 활기차고 밝은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3년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 제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모집대상은 강릉시 거주자인 만 19세~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1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10만원의 문화교통비가 2년간 지급되고 청년을 채용한 업체에는 월 최대 18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2년간의 사업 참여 기간 이후 해당 업체에 계속 근무하거나 3개월 내 관내에서 취업 또는 창업할 경우 1,000만원 이내의 인센티브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된 해당 지역 업체 중 희망 사업장 3순위까지 기재해 강릉시청 경제진흥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