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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저소득층 노인의치 대상자 모집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보건소는 치아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구강기능 회복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무료 노인의치 대상자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김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60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이며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중 만65 이상은 기존에 보험적용을 받은 적이 있더라도 만7년이 경과 됐다면 의치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해당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19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의치 신청자는 보건소에서 1차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선정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는 지역 내 협력 치과의원에서 의치시술을 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 결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매년 의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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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2차 취업상담회 개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가 외국인 우수인재와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위해 29일 김제시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2차 취업상담회를 열었다.
앞서 시는 우수 외국인인재 관내 중소기업 취업을 통한 확보를 위해 지난해 11월 29일 김제시 농업인교유문화지원센터에서 금번 비자사업 선정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 취업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박람회에는 총 300여명 도내 13개대학 졸업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30여명의 관내기업 취업매칭 성과를 거뒀다.
이번 2차 취업상담은 1차 취업박람회에 이은 즉각적 후속 조치로 금번 비자사업의 김제시 외국인인재 쿼터 110명 배정량 가운데 잔여쿼터 인재의 관내기업 취업매칭 성사를 위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2차상담회에는 총 100여명의 도내대학 출신 외국인유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구인 희망 관내 중소기업 17개사와 열띤 취업상담이 펼쳐졌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취업상담회 개최로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관내기업에 우수 외국인인력을 제공해 지역 산업현장에 활력 제공은 물론 지역 생활·경제 인구 증대 등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외국인 우수인재의 관내기업 취업 후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한 외국인들의 지역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취업상담회를 통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에 선정된 외국인 우수인재는 5년간 김제에 거주해 취업할 수 있고 동반가족도 초청해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등 특전이 주어진다.
최보선 투자통상과장은“취업상담회에 참여한 많은 우수 외국인인재들이 취업에 성공해 우리지역 사회일원이 되어 지역이 활력이 넘치고 경제가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김제시는 지속적인 우수 외국인인재 영입을 통해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전북권 4대도시 건설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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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신청 접수‘10% 감면 혜택’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1월 31일까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1월과 3월에 연납신청이 가능하고 1월에 신청할 경우 총 부담금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고 3월에 신청할 경우에는 약5%를 감면받는다.
연납신청 방법은 시청 환경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 완료 후 오는 1월 31일까지 전국 각 은행 창구 및 현금 입·출금기,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우편 발송되는 고지서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기간 내 미납부 시 연납신청이 취소되고 정기분으로 다시 부과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한광운 환경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은 연 2회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10%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경유차를 소유하고 계신 시민들은 기간 내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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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3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가 석면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김제시는 3,559동의 슬레이트를 철거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23억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슬레이트 590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20동 및 지붕개량 21동을 지원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받고자 하는 주택 소유자이며 주택 슬레이트는 최대 352만원, 비주택 슬레이트 최대 540만원 상당의 슬레이트를 철거·처리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상한금액 초과 시 자부담이 발생한다.
또한, 슬레이트 철거와 동일 면적 내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최대 1,000만원 상당의 지붕개량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건물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영 청소자원과장은 “주거환경 속 발암물질이 함유된 슬레이트를 지속적으로 처리해 시민의 환경피해 저감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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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모두배움터 조성사업비 2023년도에도 900백만원 확보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가 지역내 노후화된 평생교육시설 개선지원을 통한 전세대 학습공간 조성사업인 전라북도 모두배움터 조성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023년도 사업이 최종 확정되어 총사업비 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소멸위기에 봉착한 도내 시군의 열악한 평생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고른 학습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전라북도 모두배움터 조성사업은 2024년까지 3개년 연차사업 형태로 추진되며 김제시는 지난해 디지털 모두배움터 조성사업에 이어 올해도 도내 최대금액인 9억을 확보하게 됐다.
2023년도 김제시 모두배움터 조성사업은 백산면 문화학습관, 노인종합복지관 다목적학습실, 지평선 아카데미 강연장 리모델링 등 노후화된 평생교육시설 3개소의 시설 개선이 이루어질 계획이며 이를 위해 1월중 설계용역 실시를 시작으로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연내 완공 할 예정이다.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서 꼭 필요한 시설 인프라 확충사업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그간 국도비 지원이 없어 자체예산으로 추진해 왔으나 김제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간 총16억의 도내 최대 사업비를 확보하고 전라북도 모두배움터 조성사업을 통해 열악한 지역의 평생학습 시설보강과 트랜드에 맞는 학습인프라를 갖출 수 있게 되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배울 맛 나는 평생학습환경 조성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시장은 ”학습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배움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능동적 마인드로 발로 뛰며 내일을 배우는 학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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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일반산업단지 상업용지 매각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지평선 산업단지 내 미분양 상업용지 4필지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통해 1월 13일부터 1월 19일까지 공개경쟁입찰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최저 입찰가격은 감정평가액의 90% 수준으로 최저 입찰가 이상의 최고 금액을 입찰한 매수 희망자가 해당 필지를 낙찰받게 된다.
지평선 산업단지는 서해안 신산업입지 수요 대응 및 전라북도 T형 산업벨트 중심축 구축을 위해 조성된 복합 산업단지로 현재 105개 업체가 입주해 2,633명이 근로 중이다.
또한, 새만금 고속도로 개통, 백산 저수지 개발사업, 산단 내 85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 등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가 크게 기대되는 지역이다.
금번 매각되는 필지는 건폐율 80%, 용적율 1,300%, 높이 18층까지의 건축이 허용되는 지역으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 숙박·위락·업무시설, 병원, 학원 등 설치가 가능하나 지번별 입지 가능 업종이 상이하므로 입찰 전 지번별 입지 가능 업종을 꼭 확인해야 한다.
김제시 관계자는 “금번 매각을 통해 산단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며 감정평가금액보다 낮은 가격으로 입찰이 진행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입찰에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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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사업장 모집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지역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김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신규 청년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지역사회서비스 분야 사업장이다.
세부 지원사업으로는 사회복지법인으로 관내 복지관, 센터,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나눔복지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과 관내 법인 및 단체를 지원하는 ‘청년 여성 이음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각 7명씩 총 14명의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이달 20일까지 김제시청 경제진흥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 및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 후 선정된 사업장은 김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을 채용하면 10개월간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 인력난과 취업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사업장과 청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공헌 및 직무경력 쌓기 등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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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88호 사랑의 집 지어주기, 휴천면 월평마을에서 입주식
함양군 제88호 사랑의 집 지어주기, 휴천면 월평마을에서 입주식
[AANEWS] 함양군자원봉사협의회는 11일 휴천면 월평마을 대상가정에서 제88호 사랑의 집 지어주기 입주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주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이상수 자원봉사협의회장, 정구상 자원봉사센터장, 강문하 휴천면자원봉사협의회장, 성인제 월평마을 이장을 비롯한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마을 주민 등이 함께하며 입주를 축하했다.
제88호 사랑의 집 대상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모 씨의 사연을 듣고 군, 자원봉사협의회, 자원봉사센터의 논의를 거쳐 사랑의 집 지어주기 사업 대상가구로 선정했고 지난해 11월 17일 착공 후 한 달 반 정도 기간의 공사를 거쳐 준공됐다.
특히 이번 제88호 사랑의 집은 지역사회 다양한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더해졌다.
마을주민 이모씨가 아무런 대가없이 토지를 흔쾌히 희사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함양지사와 대한건축사협회 함양군지회에서 무료로 측량과 설계에 도움을 줬다.
또한 공사기간 동안 휴천면자원봉사협의회 강문하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들, 마을 주민 모두가 나의 일처럼 응원하고 함께해 준 덕분에 백모 씨를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휴천면 부녀회에서는 입주식을 축하하고자 월평 사구실 마을회관에 떡국과 다과를 준비해 마을주민 모두 함께 나누며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입주자 백모 씨는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훌륭한 새집에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내가 받은 만큼 남에게 도움을 주면서 살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오늘은 함양군자원봉사협의회와 봉사자, 그리고 마을주민들의 도움으로 여든 여덟 번째 사랑의 보금자리가 마련된 감격스러운 날이다”며 “이렇게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수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군에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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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금융기관 직원 감사장 전달
무안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금융기관 직원 감사장 전달
[AANEWS] 무안경찰서에서는 11일 삼향농협 남악지점 K씨에게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유공으로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10일 농협을 방문한 피해자가 아들 사업 인건비를 지급해야 한다며 3,200만원 전액을 현금으로 인출하려 하자 이를 수상히 여긴 직원 K씨가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며 설득했으나 오히려 화를 내며 듣지 않자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함께 피해자의 휴대폰에 저금리 대환대출을 받게 해 주겠다며 수거책에게 현금으로 전달하라는 내용의 대화내용을 확인하고 휴대폰에 깔린 악성어플을 삭제하고 초기화해 피해를 예방했다.
박삼현 무안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행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준 금융기관 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2023년에도 경찰과 금융기관의 긴밀한 상호 협조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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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연초부터 훈훈한 기부 소식 잇따라
논산시, 연초부터 훈훈한 기부 소식 잇따라
[AANEWS] 계묘년 새해 힘찬 출발에 나선 논산시에 훈훈한 기부 소식이 잇따라 전해져 지역사회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11일 의료법인 백제병원, 아리스타 컨트리클럽, 대우정밀건설, 황산벌 한우영농조합법인 및 ㈜황산벌 한우, 논산시여성단체 협의회가 시청을 찾아 기부의 손길을 내밀었다고 전했다.
의료법인 백제병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성금 700만원을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로 전달했다.
이재성 원장은 직접 기탁식에 함께해 나눔의 뜻을 더했다.
아리스타 컨트리클럽의 권순민 회장은 성금 1천만원을, 대우정밀건설의 권기범 대표는 5백만원의 성금을 각각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황산벌 한우영농조합법인, ㈜황산벌 한우에서는 홀몸 어르신에게 전해달라는 뜻을 담아 곰거리 800kg을 기탁했다.
이어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김혜중 회장을 비롯한 회원 다수가 참석해 성금 1백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에 나선 이들은 “새해를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2023년이 되길 바란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어지는 기부 행렬에 크나큰 감동을 느낀다”며 “이웃사랑의 정신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들은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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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올해는 대면으로 즐긴다 ‘새로운 모습’으로
논산딸기축제, 올해는 대면으로 즐긴다 ‘새로운 모습’으로
[AANEWS]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늦겨울 특산물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3월 8일부터 닷새간 논산시민공원·시민운동장에서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전국 관광객을 초대한다.
논산시가 지난 11일 2023년 논산딸기축제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갖고 축제 일정과 장소, 방향성과 지향점 등에 관해 세부 의견을 나눴다.
축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은 논산시 문화관광재단 딸기축제추진단은 운영위 안에서 다뤄진 아이디어들과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달라진’ 축제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먼저,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3년도 논산딸기축제는 코로나19 위기를 딛고 4년 만에 대면 형태로 진행된다.
‘세계 딸기엑스포를 향한 달콤한 유혹’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오랜만에 시민 곁을 직접 찾는 만큼 다양한 새 프로그램과 획기적 시도들로 단장하고 있다.
특히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가 함께 준비 중인‘헬기 전시 및 탑승 여행’은 국방친화도시 논산의 가치를 한껏 발산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써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큰 호기심과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메타버스 현장 이벤트’ 등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콘텐츠들 역시 축제의 변화를 상징하는 시도가 될 전망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국의 방문객들이 단순히 축제만 즐기고 가는 것이 아니라, 논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안고 다시 논산을 찾을 수 있도록 감동을 주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그동안의 축제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보다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논산딸기축제의 명성을 대한민국과 세계 곳곳에 확인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딸기를 주제로 한 국내 최초 ‘딸기 엑스포’개최를 바라보고 있는 논산시는 4년 만의 ‘대면’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엑스포 유치로 가는 길에 확실한 이정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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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땀 흘린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 새해에도 복지 실현 ‘앞장’
논산시청
[AANEWS] 민간중심의 자발적 조직으로 민간자원 네트워크 구성과 복지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하고 있는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2022년 성과를 갈무리하고 새해 새 다짐을 다진다.
협의회는 위기에 처해 있는 취약계층을 상시 발굴·지원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며 장애인·홀몸어르신·불우청소년 및 아동·다문화가정 등을 물심양면으로 뒷받침해 참여복지를 실현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행복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2022년에는 ‘좋은이웃들’ 사업 대상 61가구에 월세, 관리비, 유류비 등 1천만원을 지원했으며 물품나눔사업을 통해 1천 6백만원 상당의 각종 물건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눈 바 있다.
또한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등 1천 9백여만원을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충남공동모금회로부터 지정 기탁받은 2천 2백만원을 15개소의 사회복지지설에 유류비, 생활용품 구입비용으로 나눴다.
이는 힘겹게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와 싸우고 있는 어려운 이들에게 큰 힘이 됐다.
또한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건강한 한 끼 사업’을 실시했으며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 약 2천만원을 투입해 9가구 대상 단열 및 창호·보일러 교체 등을 추진했다.
이 밖에도 노인일자리 사업,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등의 논산시 위탁사업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건양대-논산시새마을부녀회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따뜻한 동행에 나서며 지역사회 안팎에 복지정신을 전파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박강희 신임 협의회장이 추대되어 복지 문제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주적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협의회는 새해에 역시 지역사회 내 복지 환경에 더 큰 관심을 갖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특히 복지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는 동시에 후원자와 후원처를 보다 많이 확보해 어려움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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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설맞이”김제사랑카드 페이백 이벤트 실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소비 촉진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과 카드형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김제사랑카드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는 오는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며 김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김제사랑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자동 접수되며 구매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캐시백 금액은 이벤트 기간이 끝난 뒤 1월 말에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할 예정이다.
단, 이번 페이백 이벤트는 개인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며 법인 및 단체는 제외된다.
김제사랑카드는 ‘고향사랑페이’ 앱을 설치해 은행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발급 및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농·축협 등 38개 판매대행점을 직접방문해 구매할 수도 있으며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100만원이다.
김제사랑카드는 음식점, 슈퍼, 주유소, 약국, 병원 등 가맹점 약 3,000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페이’앱에서 소득공제 신청 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이벤트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 가맹점의 매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골목상권에도 훈풍을 불어 넣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시책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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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7억 7천만원 지원
강진군청
[AANEWS] 강진군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유류비가 상승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
실제로 2022년 12월 19일 기준 면세 등유의 경우 리터 당 1,329원으로 2021년 같은 기간 대비 46.3% 늘어 지역 농가의 경영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0월까지 15억 1천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사업비 총 7억 7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농업인이 배정받은 휘발유, 경유, 등유 중 작년 11월부터 12월까지 실제 사용한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유종에 관계 없이 리터당 213원이다.
지원 대상자는 전남도 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농업기계 보유현황 및 경작 사실을 지역농협에 신고하고 면세유류 구입 카드를 발급받은 농가다.
지원이 필요한 농업인은 2월 10일까지 지역농협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설원예농가의 경우 농식품부의 ‘유가보조금 한시 지원사업’이 적용된다.
10월부터 12월까지 사용한 등유에 대해 지역 농협을 통해 신청받는다.
신청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며 면세유 구입비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급되지 않고 면세유 구입비 지원사업에서 ‘유가보조금 한시 지원사업’ 지원 금액만큼 제외하고 지급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유가 인상 등으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농가 경영비가 갈수록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면세유 구입비 지원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더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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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남양주사랑상품권, 상시 인센티브 10% 지급 유지
2023년 남양주사랑상품권, 상시 인센티브 10% 지급 유지
[AANEWS] 남양주시는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 지원 예산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율을 상시 10%로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국비 지원 축소 및 남양주사랑상품권 발행량 증가 등의 이유로 지난해 8월 인센티브율과 충전 한도를 하향 조정했으나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상인회, 상인 단체, 학부모 등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인센티브 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함에 따라 9월부터 다시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 예산이 삭감되며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축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소상공인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해 10%의 인센티브율을 유지하게 됐다.
남양주사랑상품권의 10%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최대 월 충전 한도는 설날과 추석이 있는 1월, 9월에는 50만원, 그 외에는 30만원으로 시는 앞으로도 10% 인센티브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 등 대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사랑상품권에 대한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10% 인센티브를 유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만족도와 체감도가 크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사랑상품권의 등록 카드 수는 382,202장, 가맹점 수는 21,214개소이며 지난해 9,989,797건의 결제를 통해 총 2,769억원의 소비가 이뤄지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