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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코리아가 하나가 되어 원전수출 확대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13일 원전수출 관련 시공사 및 유관기업들과 함께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팀코리아의 원전수출 확대를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금번 조찬 간담회는 팀코리아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세계 수준의 강점 중 특히 시공 분야의 역량을 총집결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전, 한수원 등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22년의 원전수출 성과와 ’23년의 계획을 점검했으며 기업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작년 팀코리아는 원전수출에 있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2.8월 3조원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폴란드와는 정부 간 MOU와 기업 간 LOI를 체결하며 ’09년 UAE 바라카 원전을 수주한 이후 13년 만에 원전수출 분야의 성과를 거뒀다.
세계시장에서 우리 원전의 우수성을 재확인했으며 일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원전업계에 활력을 불러일으켜 국내 원전 생태계 복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박일준 2차관은 팀 코리아가 하나가 되어 힘을 모았기에 가능한 성과라고 강조하면서 올해도 원전수출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 폴란드 원전수주를 위한 후속 절차를 조기 완료해줄 것을 한수원에 주문했다.
정부도 체코, 필리핀, 영국, 튀르키예, UAE 등과의 전략적 협력채널을 강화해 새로운 원전 수주의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핵연료공장, 안전설비 등 기자재 수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팀코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원전을,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경제적으로 건설”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가 강점을 가진 건설시공, 기자재, O&M 등에서 역량을 총집결하고 정부-기업-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우리 원전 수출의 영토가 넓어지게 하자고 당부했다.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정부-기업-유관기관은 팀코리아가 하나가 되어 ‘30년까지 원전 수출 10기 목표를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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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간 빈틈없는 방역조치와 의료대응체계 마련
설 연휴 간 빈틈없는 방역조치와 의료대응체계 마련
[AANEWS]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제1차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설 방역·의료대책” 등을 논의했다.
지난 추석과 마찬가지로 이번 설에도 완화된 방역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시행하지 않는다.
다만, 명절 연휴기간 동안 준수해야 할 일상방역수칙 및 코로나19 의료이용에 대해 안내하고자 하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부는 주기적 환기·손 씻기·소독 등 일상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모임은 가급적 소규모로 짧게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60대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은 동절기 백신 추가접종을 마친 후 고향에 방문하고 귀성 및 여행 기간 동안 3밀 시설 이용은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발열·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만남을 최대한 자제한 후 신속하게 병원에서 진료받을 것을 강조했다.
정부는 명절기간 동안 해외 출입국, 감염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감염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외 출입국과 관련해, 지난 1월 2일부터 시행 중인 중국·홍콩·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한 강화된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한다.
요양병원 및 시설 입소자에 대한 대면 면회는 현행과 같이 계속 허용되며 손을 맞잡는 등 접촉도 가능하다.
다만, 면회객은 시설 방문 전에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해 음성 확인을 받아야 하고 입소자는 예방접종을 마친 경우 외출이 가능하다.
또한, 감염취약시설에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의료기동전담반을 운영하고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시설을 선별해 현장점검도 실시한다.
아울러 인파가 붐비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혼잡 완화를 위해 관리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전광판 등을 통해 휴게소 혼잡도를 사전 제공한다.
버스·기차 객실 등 교통시설, 전통시장·백화점·대형마트 등 유통매장과 영화관·공연장 등 여가시설에 대해서도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단체와 협력해 환기·소독·마스크 착용 등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한다.
정부는 연휴 기간에도 검사부터 치료제 처방, 입원치료 등 의료대응체계를 중단 없이 운영해 국민들이 원활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는 연휴에도 운영시간 단축 없이 정상 운영한다.
검사기관의 운영정보는 1월 20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차량 이동과 유입이 많은 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하고 이곳에서 설 연휴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는 국민 누구나 PCR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원스톱 진료기관은 약 5,800개소, 의료상담센터와 행정안내센터를 정상 운영해 재택치료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는 지역별 지정약국과 보건소에서 처방받을 수 있으며 감기약과 자가진단키트는 문 여는 약국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증상 악화 등 응급상황에 대비해 보건소-응급의료기관-119 간 재택치료 핫라인을 운영하고 소아·분만·투석 환자를 위한 특수병상 가동병원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부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일상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하면서 고향 방문 전후로 증상이 있으면 코로나19 진단검사 및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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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임대아파트 입주 전, 품질 및 하자이행 점검강화”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13일 오전 10시 서울 고척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 현장을 방문해 하자 처리 상황 등 입주 환경을 점검하고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입주가 시작된 충주의 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서입주하자 부실 처리 및 ‘그냥 사세요’라는 낙서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원 장관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의 하자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
입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원 장관은 “많은 입주민이 계신 이곳을첫 점검 현장으로 하고 제가 직접 점검하러 방문했다”며 시공사에게는 “‘내가 살 집을 짓는다’라는 각오로 하자 처리 과정에서입주민과 충분히 소통해 똑똑한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춰달라”고 당부하고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에는 “공공기관으로서 임대주택 사업에 주인의식을 가지고품질관리에 온 힘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오늘 첫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HUG, LH품질관리단, 하자분쟁조정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하자 점검단이 최근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5개 사업장 총 약 1만여 호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앞으로 민간임대주택 품질관리를 위해 입주 예정자 뿐만 아니라 하자 전문가도 참여해 점검을 더 강화하고 사전점검에서 지적된 하자가 조치되었는지 철저히 확인 후 공사비 잔금을 지급하고 입주개시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하자처리 실태 전수조사를 통해 국민의 절반이 사는 임대주택의 하자를 꼼꼼하게 관리해 고품질의 민간임대주택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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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성북 아동보호전문기관 현장방문
보건복지부
[AANEWS]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월 13일 오후 2시경 서울 성북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아동학대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피해 아동 및 그 가족, 학대행위 가해자를 대상으로 상담·치료·교육 등을 제공해 피해 아동이 학대 후유증에서 신속히 벗어나 그 가족이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학대 가해자의 재학대를 예방하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조규홍 장관은 “전방위 아동학대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아동학대 예방, 발생시 조사, 피해아동의 회복지원 전 단계에 걸쳐 민·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올해 10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 전담기관으로의 전환에 맞춰 현장의 준비상황과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 현장의 이야기 듣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규홍 장관은 먼저 성북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대한 현황을 소개받고 아동학대 대응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상담·교육 지원하는 담당 팀장들과 상담원들의 경험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조규홍 장관은 현장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을 위해 애쓰고 있는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사례관리 전담기관으로 원활히 전환되고 안착되어 시군구의 조사업무와 조화롭게 작동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나가며 특히 오늘 건의된 소중한 의견들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해 우리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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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리투아니아 외교장관 회담 개최 결과
한-리투아니아 외교장관 회담 개최 결과
[AANEWS] 박진 외교부 장관은 1.13. 오전, 공식 방한 중인 ‘가브리엘리우스 란드스베르기스’ 리투아니아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관계, ▵실질협력, ▵국제무대 협력, ▵지역정세 등에 대해 협의했다.
박 장관은 란드스베르기스 장관의 방한을 환영했으며 앞으로도 고위 인사 교류가 지속되고 민주주의,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 관계가 제반 분야에서 지속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란드스베르기스 장관은 리투아니아 외교장관으로서 최초로 공식 방한할 수 있도록 초청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양국간 고위급 교류 및 관계 발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박 장관의 리투아니아 방문을 초청했다.
박 장관은 작년 양국 간 교역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양국간 경제협력이 지속 확대되어 가는 것을 환영한다고 하고 IT, 레이저 산업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란드스베르기스 장관은 아태 지역의 주요 파트너국인 한국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한국기업들이 리투아니아에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양 장관은 UN, NATO 등 국제무대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오고 있는 것을 평가했으며 란드스베르기스 장관은 한국의 2024-25년 임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지지한다고 했다.
박 장관은 리투아니아 측의 지지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
양 장관은 한반도 정세,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박 장관은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리투아니아 측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한국의 인태전략, 리투아니아의 인도태평양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동 지역에서 양국간 공동 협력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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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2차관,“겨울비·습윤성 눈으로 인한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 철저”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월 13일 오후 1시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홍천국토관리사무소와 한국도로공사 홍천지사를 방문해제설대책현황을 점검하고 제설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홍천국토관리사무소를 찾아 제설대책 현황을 보고 받은 어 차관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이상기후 등 기후변화에 대한 세심한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이번 주말 겨울비가 내리고 기온 하강에 따라 습윤성 눈으로 바뀌어 내려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통해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도로에 눈이나 결빙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실시간으로 도로전광판표지를 통해 도로통행 및 교통상황을 미리 운전자에게알려 저속 운행할 수 있도록 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 홍천지사에 도착한 어 차관은 제설창고와 제설장비의 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한 뒤 “강원지역의 경우 잦은 폭설로다른 지역보다 빈틈없는 관리가 필요한 만큼 겨울철 도로를 이용하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경각심을 늦추지 말 것”을지시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작년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을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해 폭설 대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강원권 제설대책 현장 점검을 마친 어 차관은 오후 3시 30분 경기도양평군에 위치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을 방문해 자동차 사고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의 빠른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재활 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병원시설을 둘러보며 환자와 의료진을 만난 어 차관은 오병모부원장으로부터 병원운영현황을 보고받은 뒤, “올해로 개원한 지9년차에 접어들면서 환자 수가 연간 10만명을 넘어서는 등 안정화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아울러 “교통사고 부상자 등에 대한 재활치료 중점병원이라는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병실가동율이 최근 3년간 약 80%를 넘어서는 등내실있게 운영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어 차관은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병원을 폐쇄하지 않고 정상 운영해온 것에 대해 모든 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의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격려했으며 “국립교통재활병원이 국내 최고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교통재활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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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제2차관, 경북대학교병원 현장방문
보건복지부
[AANEWS]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월 13일 오후 4시, 대구 권역 책임의료기관 및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된 경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경북대학교병원 방문에서 박민수 제2차관은 필수·공공의료 관련 주요 정책을 수행하는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필수의료 지원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약속했다.
박민수 제2차관은 권역·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경북대병원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권역 내 필수·공공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참여를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권역 16개소, 지역 42개소의 책임의료기관을 지정 운영 중이며 경북대병원은 2019년도부터 대구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또한 중증응급질환인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응급치료, 조기재활, 예방 등 전주기 지원을 위해 전국 14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운영 중이며 경북대학교병원은 2008년부터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박민수 제2차관은 현장에서 공공·필수의료 거점기관의 향후 확대 및 개편 계획도 공유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앞으로 책임의료기관은 권역 17개소, 지역 70개소로 확대하고 공공병원이 없는 지역은 역량 있는 민간병원 등을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023년에 권역센터 전문치료 기능 강화 등 기능 개편을 위해 14개 권역센터에 대해 전문치료 기능을 중심으로 재평가 및 재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민수 차관은 현장 방문을 마치며 “지역 내 필수·공공의료의 차질 없는 제공을 위해서는 병원 내 정부지정센터, 지역 병원, 소방서 보건소, 지자체 등의 연계·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책임의료기관이 역량에 기반한 리더십을 발휘해 권역·지역 내 필수보건의료 문제에 대한 기초조사, 진단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지역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의 의료수준 향상에 기여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도 책임의료기관이 지역의 필수의료 기능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의료인력·인프라·중증응급 분야의 제도 개선, 건강보험 적정 보상 등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주요 필수의료 분야인 심뇌혈관질환에 대해서는 “최적의 수술·시술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권역센터 치료 기능 강화 등 체계 개편이 필요하며 개편 과정에 충분한 현장 의견수렴과 애로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권역센터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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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신곡사거리∼개화역’ 구간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 단속
김포시 ‘신곡사거리∼개화역’ 구간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 단속
[AANEWS] 김포시는 다음 달 13일부터 신곡사거리∼개화역 3.4㎞ 구간에 설치돼 있는 버스전용차로로 통행하는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개시한다.
단속은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평일 07시~10시, 오후 5시~오후 9시 도로교통법 시행령 별표에 명시된 버스전용차로로 통행할 수 있는 차가 아닌 차량이 전용차로로 주행하는 경우 단속돼 과태료 처분 받는다.
이번 단속은 지난해 설치된 신곡사거리∼개화역 서울 방향 버스전용차로에 지난달 설치된 CCTV 및 오는 3월 추가될 CCTV 등 총 3기로 시행되며 위반 시 과태료는 승합자동차 등은 6만원, 승용자동차 등은 5만원, 이륜자동차 등은 4만원이다.
위반 운전자 주소지 관할경찰서에 이첩되면 범칙금과 함께 벌점이 부과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버스전용차로는 혼잡시간 대중교통의 원활한 주행 보장 및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 해소를 위한 중요 교통시설이므로 운영에 있어 시민들의 적극 협조 및 전용차로 부근 주의 운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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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섭 제19대 김포시 부시장, 지역 파악 끝내고 본격 업무 돌입
엄진섭 제19대 김포시 부시장, 지역 파악 끝내고 본격 업무 돌입
[AANEWS] 엄진섭 신임 김포 부시장은 취임 후인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8일에 걸쳐 업무에 필요한 시정 현황 및 추진사업, 지역 현안 등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진섭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열지 않았으며 형식적인 업무보고는 지양했다.
대신 부서별로 보관 중인 현황 바인더를 통해 업무를 파악하는 등 인적·시간적 소모를 최소한으로 했다.
또한 엄 부시장은 업무 등을 검토할 때 관행이던 직제순이 아닌 시급하다고 판단한 교통문제를 짚어보자는 의미에서 ‘대중교통과’ 현황을 처음으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엄 부시장은 책상 앞에서만 현황 및 숙원사업을 파악하지 않고 농업기술센터 등 4개 기관을 방문해 업무 및 흐름을 파악했다.
특히 도시안전정보센터에서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CCTV 통합관제 모니터링이 시민안전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처럼 엄 부시장은 8일에 걸쳐 부서장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한편 혁신적인 업무 추진 그리고 시민 중심 행정 처리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 차례 강조했다.
무엇보다 국·직속기관 및 사업소별 자발적 학습조직 활성화를 통해 행정환경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발맞춰 대응해 줄 것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또한 신도시 개발 및 교통인프라 구축과 같은 중점시책과 함께 시민 생활에 밀접한 행정서비스 측면에서도 시 발전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한편 8일이라는 비교적 빠른 시간에 업무를 파악하고 현장까지 살핀 엄진섭 부시장은 민선8기 원년의 해를 맞아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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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 신청·접수
김포시청
[AANEWS] 김포시는 오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 신청·접수에 들어간다.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은 지역의 소규모, 다수의 단체와 연계한 가운데 먹거리 취약계층에 경기도 농수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시행 중인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비영리를 목적으로 김포시 내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지원하고자 하는 시장 또는 법령에 의거 설립·인가된 모든 단체·법인이다.
취약계층에는 아동,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및 임산부, 실직자 등 일시적 취약계층을 포함한다.
지원형태는 총 4가지로 공유부엌형은 공유부엌을 중심으로 식사 및 이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병행해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형태다.
공동식탁형은 취사가 어려운 이웃이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음식을 제공하는 형태다.
도시락·반찬 나눔형은 거동이 불편한 이웃에게 도시락·반찬 등을 만들어 배달해주는 것이며 농산물꾸러미형은 지역농산물을 구매해 원물로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되는 식재료는 도 내에서 생산된 농수축산물 및 농수축산물 가공품이다.
황창하 김포시농업기술센터 황창하 소장은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경기도 농수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먹거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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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설 앞두고 대형판매시설 5개소 ‘안전점검’
김포시, 설 앞두고 대형판매시설 5개소 ‘안전점검’
[AANEWS] 김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관내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형판매시설 5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각종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각 시설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경기도, 김포시,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한 가운데 실시됐다.
점검은 시설, 전기, 소방,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대응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특히 시설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누수 등 결함 상태를 비롯해 소방·전기시설 관리실태, 비상구·복도·계단·승강기 등 피난통로 상시 확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경우에 대해서는 명절 이전까지 보수·정비 마치도록 했다.
김병수 시장은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시민들께서도 평소 생활안전에 더욱 관심을 갖고 안전신문고 등을 통한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적극 신고해달라”고 부탁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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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경기도 최대 눈 7cm. 도, 초기대응 비상근무 선제적 가동
경기도
[AANEWS] 14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전역에 최대 7cm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경기도가 14일 오후 5시부터 선제적으로 초기대응 근무를 가동한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14일 오후부터 15일 밤까지 눈이 경기도 동부에는 2~7cm, 서부에는 1~3cm 정도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높은 해수면 온도 속에서 생성된 이번 눈은 수증기를 머금고 있어 일반적으로 내리는 눈보다 무게가 2~3배 무겁다.
이에 비닐하우스, 농작물 등 시설물 붕괴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이전 단계인 초기대응 근무체제는 경기도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도로 등 관련 부서 6명이 근무한다.
도는 많은 강설이 예보된 북·동부 지역 상습결빙구간에 자동제설 장비를 가동하는 등 철저히 대비하고 고속도로 나들목 등 주요 간선도로 우선 제설작업 등 제설 대책 시행을 지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설 시 제설제 사전살포 등 선제적 제설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겨울철 잦은 강설로 각 시·군에서 보유한 제설제가 상당량 소진된 만큼 조속한 추가 구매를 독려하고 제설제 물량이 여유가 있는 시·군에서 부족한 곳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도가 중재한다.
이전 강설시 제설작업이 미흡했다고 판단되는 산책로 주택가 이면도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는 지역자율방재단·마을제설반 등을 적극 활용해 보행자 안전 강화에 나서고 사용자인 주민들이 직접 사용 가능하도록 소규모 제설함도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군 간 경계도로 254개 노선, 수도권 주요도로 38개 구간, 한국도로공사 등 중앙부터 관리구간 연결도로를 집중관리해 교통혼잡도 예방한다.
연제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높은 해수면 온도 속에서 생성된 이번 눈은 수증기를 머금고 있어 일반적으로 내리는 눈보다 무게가 2~3배 무겁다.
비닐하우스, 농작물 등 시설물 붕괴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시설물 관리자는 강설 시 적극적인 제설 작업을 하고 주민 여러분도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을 이동 주차하는 등 원활한 제설 차량 운영에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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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치매안심센터 남부&북부 거점센터 운영
여주시치매안심센터 남부&북부 거점센터 운영
[AANEWS]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농촌고령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남부&북부권역 원거리 주민에게 치매안심센터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불평등 및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9년 7월 북부거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2019년 8월에는 남부거점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남부거점센터는 점동, 가남읍, 세종대왕면 권역을 담당하고 북부거점센터는 대신, 흥천, 금사, 산북 권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각 거점센터에는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가 한팀으로 근무하며 치매 조기 검진과 치매 치료 관리비 및 조호 물품 제공, 예방교육 및 인지 저하자를 위한 인지재활프로그램,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쉼터교실과 맞춤형 사례관리 등의 치매 통합서비스를 2022년 한해 동안 1,450여명의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남부치매안심센터 담당자는 “여주시는 65세 이상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지역에 설치된 분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치매를 조기 발견·관리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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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형 1기 신도시 재건축 정책 토론회 개최
고양시, 고양형 1기 신도시 재건축 정책 토론회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는 13일 고양아람누리에서 ‘고양형 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한 정책 세미나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는 그동안 부동산 규제 조정대상지역 해제, 재건축 안전진단제도에서 구조안전성 비중축소를 정부에 건의해 왔고 국토부에서도 규제완화로 응답했다”며 “올해는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1기 신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작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오는 2월 정부가 특별법 발의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는 1기 신도시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정비기본방침을 2024년까지 수립할 계획이고 고양시도 신도시 특별법 제정에 발맞춰 2023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정부·지자체·주민간 가교 역할을 하는 총괄기획가 활동지원, 사전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진단 기준 현실화 등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 맞춤형 재건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고양시정연구원 정광진 연구기획팀장의 ‘고양특례시 재건축사업의 현황과 과제’, 일산 총괄기획가 김준형 교수의 ‘일산신도시 재건축의 방향’, 주식회사 비엠도시건축사사무소 김범식 대표의 ‘목동 택지지구 재건축 추진현황’의 발제 내용을 기반으로 한 고양특례시 노후 도시 재정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에 참여한 패널들은 노후 도시의 신속하고 합리적인 재건축 추진을 위한 가장 큰 허들은 ‘안전진단 기준’이라고 지적하며 안전진단 기준을 현실화하기 위해 ‘1기 신도시 특별법’을 제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형 재건축 사업이 합리적이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토론회인 만큼 오늘 나온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기회를 마련해 노후 도시 재건축의 주체가 고양시민이 되고 1기 신도시 재건축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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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성 경기도 보건의료과장, 여주시보건소장 부임
최영성 경기도 보건의료과장, 여주시보건소장 부임
[AANEWS] 최영성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이 1월 12일 여주시보건소 신임 소장으로 부임했다.
여주시보건소는 이번 최 소장 부임으로 지난 2022년 11월, 전임 보건소장 퇴임 이후 장기간 공석 상태이던 보건소장 자리를 채울 수 있게 됐다.
최 소장은 1989년 경기 오산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30여년간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며 1992년 경기도청으로 전입, 2015년 사무관 승진 이후 경기도 사회적일자리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정책과 등에 재직했으며 지난 2020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으로 재임해왔다.
최 소장은 특히 보건의료 관련 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탁월한 보건행정 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로 부임 이후 지역 보건소 수장으로서의 활약에 기대가 크다.
최영성 보건소장은 “경기도 보건의료정책 부서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여주시가 필요로 하는 선진 보건의료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받침이 될 것이며 여주시보건소가 시민의 곁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공공의료 선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