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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상수도사업소, 설 연휴 주민불편 제로화 추진
문경시 상수도사업소, 설 연휴 주민불편 제로화 추진
[AANEWS] 문경시 상수도사업소는 17일 설 연휴 주민불편 제로화 추진을 위해 상수도급수공사 대행업자 10개사 대표와 상수도 실무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수도 대행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먼저 다가오는 설 연휴 대비 급수대책과 관련, 문경시를 찾는 귀성객 및 주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연휴기간 일자별 응급복구 담당 대행업체를 편성하고 비상대기 및 비상연락체계 상시 유지를 당부했다.
또한 응급복구 공사 시 정해진 시공기준과 도로복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특히 단수작업 시 단수 예정구역에 대해 충분한 방송 후 시공해 연휴 기간 갑작스러운 단수로 인한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행희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자 간담회를 통해 설 연휴 기간 문경시를 찾는 귀성객 및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먹을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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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명절 연휴 산불방지에 ‘총력’
진주시, 설 명절 연휴 산불방지에 ‘총력’
[AANEWS] 진주시는 설 연휴 기간 성묘나 등산을 위해 산을 찾는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설 명절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정하고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본청 산림과와 26개 읍·면과 농촌 동에 산불방지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체제에 들어간다.
시는 본청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6개 권역으로 전진 배치해 산불예방 홍보활동 및 초동진화 태세를 확립하는 한편 읍·면·농촌동의 산불방지 인력을 공원묘지 등 입산객이 많은 지역에 배치해 순찰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을 방송과 차량 가두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 무속행위, 불장난 등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집중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사법조치, 과태료 부과 등 엄중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특히 산 인접지역에서 농산폐기물, 쓰레기 등 소각행위 일절 금지와 입산 시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는 등 산불예방에 시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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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대비‘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전개
설 연휴대비‘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전개
[AANEWS] 하동군은 지난 17일 하동공설시장 일원에서 군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계묘년 첫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하동군 안전보안관, 유관기관·단체,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군민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겨울철 한파 및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장을 보러 나온 군민과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간과하기 쉬운 겨울철 한파대비 안전사고 예방 겨울철 화재사고 예방 안전신문고 이용 활성화 등에 대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군은 매월 1회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각종 안전 관련 홍보를 하고 재난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설 연휴는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요구된다”며 “귀성객과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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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국회의원 초청 새문경아카데미 특강 개최
조경태 국회의원 초청 새문경아카데미 특강 개최
[AANEWS] 문경시는 1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6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조경태 국회의원 초청 새문경아카데미 1월 특강을 개최했다.
당내 최다선 국회의원인 조경태 의원은‘조경태와 세상과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치며 지나친 정쟁주의 등 한국정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개혁하기 위해 국회의원 면책특권 폐지 등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5선 국회의원으로서 느꼈던 소회와 경험을 들려주고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시민은“바쁜 일정에도 문경에 방문해 열띤 강의를 펼친 조경태 의원께 감사하다”며“조경태 의원께서 제시한 정치개혁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으며 현재보다 나은 올바른 정치문화가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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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의사기념관 제49주기 박열의사추모제 봉행
박열의사기념관 제49주기 박열의사추모제 봉행
[AANEWS]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1월 17일 문경시 마성면에 위치한 박열의사기념관에서 ‘제49주기 박열의사추모제’를 봉행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서정식 시의회 부의장, 김현오 문경시 교육장, 김우태 문경경찰서장, 허호순 문경대대장, 문경문화원 전홍석 원장 등 각급 기관 단체와 시민 등 약 17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박열의사는 문경 출신 독립운동가로 1920년대 일본에서 적극적으로 항일 투쟁을 벌인 인물이다.
아나키즘 사상단체를 만들어 항일기관지를 발행했으며 의열단과 연계해 일왕세자를 처단하려는 등 거사를 준비했다.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보호검속으로 구금되어 거사 계획이 드러났으나 재판장에서 일제의 만행을 꾸짖고 조선인학살사건의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등 투쟁을 지속했다.
최종공판에서 사형판결을 받았으나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22년이 넘는 옥중 투쟁을 벌였으며 1945년 독립이 되자 그해 10월 출소했다.
1949년 고국으로 돌아와 건국 운동에 동참했으나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북으로 납북됐으며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장을 역임하던 중 1974년 그 생을 마감했다.
이후 1989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통령장에 추서됐다.
이날 박열의사기념사업회 박인원 이사장은 올해 2023년은 관동대지진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그와 관련이 깊은 박열의사의 투쟁의 의미와 가치가 특별한 것임을 밝혔다.
또한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 속에서도 실천하는 것을 강조한 박열의사의 정신을 본받아, 오늘 추모제가 애국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는 바임을 전했다.
추모제는 박열의사의 약력소개에 이어 각 기관단체장의 추도사 및 헌화와 분향 순으로 식이 진행됐다.
특히 박열의사의 모교인 함창초등학교의 학생대표가 참석해 선배의 투쟁과 애국정신을 본받고자 추모 헌시를 낭독해 그 의미를 더했다.
추모제가 끝난 이후에는 지역 시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음복 시간이 진행됐다.
한편 기념관 관계자는 올해가 2023년이 관동대지진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인만큼, 올해 9월에 ‘관동대지진과 대역사건’이라는 주제로 한·일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해, 한·일 양국 인사들이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과 박열·가네코 후미코의 투쟁에 대해 고찰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을 밝혔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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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2023년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AANEWS] 문경시는 1월 17일 오후 1시 30분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축종별 축산관련 기관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가축방역 대책 논의와 축종별 백신·소독약품 등을 선정했으며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질병 발생방지와 근절대책 방안을 협의했다.
문경시는 철저한 차단방역을 위해 방제차량 및 살수차를 이용해 상대적으로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축산농가와 가금·양돈농장 주변 소독을 강화하는 등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문경을 사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에도 가축방역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가축질병 유입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현국 시장은 “우리 시 야생멧돼지 ASF 발생과 철새유입이 증가하고 설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 및 해외여행객 등의 대이동으로 어느 때보다도 농가들의 방역 의식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농장출입구 통제 및 소독 철저, 임상 관찰, 구제역 예방접종 강화, 질병 발생국 여행 절대 자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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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 관련 주민공청회 개최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지난 1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송산업단지 내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전문가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 좌장은 홍진기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위원이, 토론자로는 정진호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사무국장, 박정호 경상대학교 교수, 장연주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조규리 기후솔루션 연구원, 남종석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지역주민으로는 최지한, 강정현 참여했으며 그 외 읍·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청회는 먼저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에서 LNG복합화력발전소에 대한 건설 및 운영계획 등을 설명하고 지정된 토론자의 발표와 주민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군은 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의 조성 목적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있는 만큼 토론과 내용과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발전소 건립에 대한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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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취약지 하동서 새해 첫 아기 탄생
분만취약지 하동서 새해 첫 아기 탄생
[AANEWS] 분만취약지 산부인과인 하동군민여성의원에서 검은 토끼의 해 2023년 계묘년에 첫아기가 탄생했다.
18일 하동군에 따르면 모두의 축복 속에 우렁찬 울음소리를 내며 지난 16일 탄생한 주인공은 금성면에 거주 중인 원모 씨의 첫째 아기로 몸무게 3.7kg 남자아이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산모 원 씨는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너무 기쁘다”며 “하동군에서 출산해 의료비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안심이 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올해 첫아기 탄생에 이종문 보건소장이 지난 17일 병원을 찾아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물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보건소 여성·어린이 건강증진사업 일환인 ‘새 가족 탄생 축복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하동군 읍면 곳곳에서 아기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길 염원하고 함께 기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아기 탄생과 모성건강증진을 위해 새 가족 탄생 축복꾸러미, 영유아건강검진, 영양플러스, 산모신생아관리사지원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출산장려시책 발굴에 노력하고 군민에게 현실적인 지원으로 저출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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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안정정착 지원사업 도내 최대 확보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사업 도내 최대 확보
[AANEWS] 하동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안정 정착지원 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안정 정착지원 사업은 귀농교육, 농업 분야 교육 수강료, 컨설팅 비용, 농업 분야 선진지 견학비, 축제·박람회 등 각종 국내외 행사 참가비, 농업관련 자격증 취득, 장비·농기계 임차료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총 14농가를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며 초과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충당한다.
이번에 하동군은 사업량을 14개 확보했으며 이는 도내에서 최대이다.
지원 자격은 농촌지역 전입일을 기준으로 농촌지역 이주 바로 직전에 1년 이상 연속적으로 농어촌 외의 지역에서 거주하다가 농업경영을 주목적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자 중 만65세 미만으로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자이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부서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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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신청하세요~
서천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신청하세요~
[AANEWS] 서천군보건소가 맞춤별 상담과 교육 및 보충 식품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부족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개선과 영양 보충 등 영양 관리에 중점을 두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80% 미만 가정의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만 72개월 미만의 영유아 등이다.
서천군은 영아, 유아, 임신부, 출산부 등 대상자를 구분해 월 1~2회로 6가지의 패키지 식품을 공급하며 조제분유, 우유, 김, 미역, 검정콩, 쌀, 닭가슴살 통조림, 주스, 달걀, 감자, 당근 등 영양 식품을 엄선해 구성했다.
또한,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영양 문제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영양평가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문영 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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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3년 시정주요업무계획보고회 개최
제천시, 2023년 시정주요업무계획보고회 개최
[AANEWS] 제천시가 지난 17일 2023년 주요업무계획보고회를 갖고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의 주재로 국단소장 및 전 실과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8기 시정철학과 방향을 공유하고 현안업무 구체적 성과를 위한 업무 지시가 이루어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러브투어 및 관광과 연계한 투자유치, 인구감소 적극 대응, 공약사업의 체계적·단계적 실천, 성과중심의 행정과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처리 강조 등 민선 8기 시정방향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지역경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정부예산확보사업 발굴과 공모사업 적극 대응을 통해 국비확보 전략을 세우는 등 선제적이고 똑똑한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창의적 사고와 생산적 행정으로 제천 시정과 지역 경제가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다”며 “3조원 투자유치 달성과 1일 관광객 5,000명 체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 공직자들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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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노동위원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및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경제노동위원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및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AANEWS]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17일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및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2022년 11월 21일 경기도·경기도의회가 체결한 ‘산하기관장 인사청문 업무협약’에 따라, 2023년 1월 6일 도가 인사청문을 요청한 3개 산하기관장 중 경제노동위원회 소관인 2개 기관의 후보자에 대한 정책역량 검증이 실시된 것이다.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후보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쟁책실 근무를 시작으로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건경기도 도정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는 IBK기업은행 기업고객부장, 마케팅그룹본부장, IBK자산운용 주식회사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김완규 위원장은 청문에 앞서 위원들에게 “3高 현상과 함께 경기침체로 인해 우리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영 어려움이 상당한 바, 이와 관련된 경기도 정책의 실행 주체인 두 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두 기관을 이끌 후보자들의 경험과 전문지식, 사업에 대한 이해와 수행능력에 대해 꼼꼼히 검증해달라”고 요청했다.
청문위원으로 참석한 위원들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해 중앙부처 예산 및 사업 연계방안, 경기도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전략, 앞으로의 경영방침과 사업추진 구체적 방향, 경기남·북부산업 균형발전 견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비대면 창구 구축 방안, 확대되는 부실율에 대한 대응책, 고금리·고물가·고환율 상황에서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책, 지역거점 확대를 통한 경영컨설팅사업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으며 위원들은 후보자의 답변을 참고해 신뢰성, 전문성, 창의성, 도정이해도, 자치분권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청문평가의견서를 제출했다.
김완규 위원장은 “사업량과 관련 예산의 규모에 비춰볼 때, 두 기관은 역할과 중요성이 상당히 높다”며 “각 기관장 후보자는 경기도 경제 활성화의 선봉에서 책임감과 공정성을 지키고 기존에 다루지 않은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제노동위원회는 인사청문회 실시 당일 경제노동위원회를 열어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결과보고서를 의결하고 경기도에 송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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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3년 노인 일자리 4635개 확대 운영
남양주시, 2023년 노인 일자리 4635개 확대 운영
[AANEWS] 남양주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노인 일자리를 전년도 대비 14.2% 증가한 4,635개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노인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는 민선 8기 복지 분야 공약 사업으로 고령화로 증가하는 수요에 비해 부족한 노인 일자리 수를 확대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 활동의 기회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노인 일자리는 지난해보다 579개가 늘어났으며 사업비도 전년도 대비 22억 8천만원 증가해 169억원 이상이 투입된다.
시는 원활한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을 위해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 5개소를 지정하고 전담 인력 34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공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 활동형과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서비스형,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의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민간 기업에 노인 인력을 파견하는 취업 알선형이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스쿨존 교통안전 지원 사업을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학교에 참여 어르신을 대폭 지원하며 맞벌이 가정의 저학년 어린이 등하교를 돕는 안심 등하교 지원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또한, 전문 교육을 통해 동화 구연 강사를 양성해 강사를 필요로 하는 보육 시설 등에 파견하고 퇴직 미용사를 모집해 실버 미용실을 운영하는 등 단순 업무보다는 노인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노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르신들이 노인 일자리 참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을 돕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며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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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민 홍보 주력
창원특례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민 홍보 주력
[AANEWS] 창원특례시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전국 의무 시행에 따라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조기정착 대책 마련을 위해 구청 환경미화과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재생섬유 등 부가가치 높은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화는 공동주택 우선 시행에 이어 단독주택에서도 확대 시행하고 있다.
관리사무소가 있는 공동주택의 경우 어느 정도 관리·홍보되어 입주민들도 제도를 인지·실천하고 있는 곳도 다수 있으나, 단독주택의 경우 시행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별도 분리배출이 잘 안되고 있으며 모르고 있는 시민들도 많은 실정이다.
시는 ’20년말 부터 언론매체, 홍보 도우미, 각종 행사시 시민들에게 홍보해 왔으나 시민들의 분리수거 생활습관이 한꺼번에 다 바뀌기는 힘든 현실이다.
하지만 아직 제도 자체를 모르고 있는 시민도 있지만, 각종 행사시 “저 집에서 라벨 잘 떼서 따로 배출하고 있어요” 라며 이 제도를 알아가는 시민도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에 시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정착에 보다 박차를 가하기 위해 17일 구청 환경미화과 재활용팀과 간담회를 열어 일선에서의 애로사항과 조기정착을 위한 방법 등을 논의하고 SNS, 읍면동, 각종 단체, 홍보 도우미 등을 통해 시민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박진열 기후환경국장은 “투명페트병 옷, 신발, 가방 등과 같은 고품질 재활용할 수 있으므로 비우기-라벨떼기-찌그러 뜨려 뚜껑 닫아 배출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면서 ”앞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해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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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올해 ‘실국소장 책임 행정’ 도약
고양특례시, 올해 ‘실국소장 책임 행정’ 도약
[AANEWS] 고양특례시가 성공적인 민선8기를 위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실국소장 책임 행정 시스템’과 ‘시민과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으로 잡았다.
이동환 시장은 1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민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보여드려야만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고 민선8기의 성공 여부도 달려 있다”며 “1·2부시장의 주관하에 실국소장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대폭 위임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과의 상호소통 및 협력을 우선시하는 ‘시민과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해 해당 이슈와 현안 해결, 시책 추진에 누구보다 전면에서 역동적인 행보를 보인다면 시민들도 변화된 고양시를 느낄 것이고 시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 역시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특히 “더 이상 시의회나 언론에서 소통과 협치가 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1·2부시장 및 실국소장들의 책임있는 현장행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우선 민선8기의 산적해 있는 과제 해결을 하루빨리 진행하는 것이 시민들을 위한 행정이라 판단하고 오는 25일부터 올해 업무보고를 추진한다.
기존 부서장들의 일방적인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계획과 현안을 간략하게 듣고 팀장·주무관들과 함께 민선8기의 개선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 시정혁신을 위한 정책을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이와 함께 올해 민선8기 중점적인 목표를 추진한다.
첫째, 인구 100만의 특례시에 맞는 행정·재정적 권한 확보에 주력한다.
특례시가 지난해 1월 출범해 1년이 넘었지만, 지방자치법 상 특례시가 분류되고 있지 않아 명칭조차 공식적으로 사용조차 못하고 있는 현실이기에 강원도 특별자치도와 같이 특별법 제정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고양특례시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을 위해 선도사업 지정을 추진한다.
지난 6일 국토교통부는 직주근접 및 고밀·복합 개발 등으로 새로운 공간전략이 요구됨에 따라 도시혁신구역과 복합용도구역,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구역 개념을 도입하는 ‘도시계획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도시혁신구역은 토지·건축의 용도 제한을 두지 않고 용적률과 건폐율 등을 자유롭게 지자체가 지정하고 복합용도구역은 기존 용도지역의 변경 없이도 다른 용도시설의 설치를 허용한다.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구역은 설치가 제한된 도시계획시설도 설치를 허용하고 용적율·건폐율을 1.5~2배까지 상향한다.
해당 도시계획시설은 종합의료시설 및 유원지, 전시장·국제회의시설, 시장, 체육시설, 청소년수련시설 등 14개이다.
시는 이에 대상 지역을 조속히 선정해 국토부 계획에 따라 선도사업으로 지정받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시는 신청사를 백석동 요진 업무빌딩으로 이전하는 준비에 들어간다.
이 시장은 “시민들과 직원들의 보탬을 위해 백석동 이전이 최선의 결정이었음을 양지해 달라”며 “직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고 걱정과 우려도 잘 알고 있지만, 2부시장을 중심으로 청사 이전 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부서별로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주고 설 연휴 가족·지인과 함께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시는 올해 달라지는 보건·복지·일자리 등 10개 분야 292가지 제도의 변경사항을 홈페이지, 유관기관 안내, SNS 홍보 등 선제적인 대처로 시민 불편과 혼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02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