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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건설토목과 한재민 학생, '교육부 장관상'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건설토목과 재학생 한재민 학생이 13일~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발전협의회 주최 '광주 성과 포럼'학생 우수성과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총 20명의 학생이 우수성과 수상자로 선정됐다.이 가운데 한재민 학생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과정 참여를 통해 축적한 전공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을 기반으로 한 학생 성과가 전국 단위 포럼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교육부 장관 명의로 수여되는 상으로 학생 개인의 성과를 넘어 대학의 신산업 특화 교육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박병수 스마트건설 신산업사업단장 겸 스마트건설토목과 학과장은 "이번 교육부 장관상 수상은 신산업 분야 직무 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산업사업단 발전협의회는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성과 공유 및 대학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성과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광주 성과 포럼 역시 전국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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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봉화군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 추진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일환으로「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적 차이와 경제적 어려움 등을 극복하고 지역 사회에 성실히 정착해 온 다문화가족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지원신청은 2026년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주소지 읍 ‧ 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총 7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정에는 가구당 최대 3백만원 범위 내 왕복 항공요금이 지원된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이웃”이며, “이번 모국방문 지원이 다문화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지역 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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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기부 2026년 전통시장 지원사업 공모에 7개 시군, 15개소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도내 7개 시군, 15개소가 선정돼 국비 6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특히 중기부 전통시장 지원사업 가운데 경쟁이 가장 치열하고 지원 혜택이 큰 '문화관광형시장'분야에서는, 지난해 전국 최다 4개 시장 선정에 이어 올해도 신청한 2개 시장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강원자치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지역 특성과 결합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설 현대화와 관광 콘텐츠 개발,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는 정선 사북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이 선정됐다.정선 사북시장은 탄광지역 음식문화인 '연탄구이'를 최근 소비 트렌드와 접목해 야시장 돌구이용 밀키트 5종 등 특화 먹거리를 개발하고, 별빛 야시장 기반시설 조성 및 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장 성장과 외부 관광객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정선 임계사통팔달시장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임계 사과'중심의 특화 브랜딩과 상품 개발, 트레킹·체험 관광과 연계한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백두대간의 맛과 낭만을 담은 '로컬 가치순환형 상생시장'으로 도약할 방침이다.아울러 시장경영지원사업에 선정된 춘천 인공폭포상점가 등 12개소는 상인회 주도의 역량 강화와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자생력 있는 시장 조직과 운영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지역상품전시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우수상품·특산품을 전시·판촉하는 전시회 개최를 지원해 지역상품 홍보와 판매 촉진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도내 전통시장 15개소가 중기부 공모에 선정돼 침체된 전통시장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특색과 연계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등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총력을 다하고, 도민공감 행정을 통해 상인들과 함께 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어 "병오년 적토마가 쉬지 않고 달리듯, 올 한 해 강원자치도의 전통시장이 사람과 활력이 끊이지 않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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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소비 보컬'이쿠타 리라, "첫 해외 공연 한국서 열게 되어 기뻐"
'요아소비 보컬'이쿠타 리라, "첫 해외 공연 한국서 열게 되어 기뻐"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가 첫 솔로 투어의 포문을 서울에서 연다.이쿠타 리라는 오는 5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りら LIVE TOUR 2026 "Laugh"'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지난해 12월 발매된 두 번째 정규앨범 'Laugh'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이쿠타 리라의 이번 공연은 1월 19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에서 예매가 오픈된다.서울에서 첫 시작을 알리는 만큼, 이쿠타 리라 역시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이쿠타 리라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요아소비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로 국내외 팬들을 만나고 있다.그는 수많은 광고를 비롯해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음악 작업에도 함께하며 전방위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국내에서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요아소비로 두 번의 내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이쿠타 리라는 최근 국내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와 컬래버레이션 싱글 'DUET'을 발매하는가 하면, 국내 드라마 OST 참여와 '2025 멜론뮤직어워드'출연 등 괄목할 만한 행보를 보여줬다.이처럼 국내 팬들과의 소통을 놓치지 않으며 약 3년 만에 솔로 라이브 투어로 돌아오는 이쿠타 리라가 내한을 앞두고 직접 소감을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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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 트렌드 튤립 선재 도입
상주시, 2026 트렌드 튤립 선재 도입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6년 봄 시민들에게 선보일 녹색공간을 위해, 현재 시 양묘장에서 튤립과 히아신스 등 다양한 구근식물을 화분에 심어 직접 재배·관리하고 있다.이번에 재배 중인 튤립은 기존에 흔히 접할 수 있는 품종이 아닌 최근 정원·도시 경관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최신 트렌드 품종이다.특히 ‘Mango Charm’, ‘Spryng Break’튤립은 색감과 화형이 독특하고 관상 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상주시는 이러한 품종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내년 봄 ‘2026 트렌드 튤립’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봄 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다.현재 양묘장에서 재배 중인 구근식물들은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개화 시기와 품질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이를 통해 외부 조달에 의존하지 않고, 시 자체 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품질 확보와 예산 절감 효과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해당 튤립 화분은 상주 IC 진입부 인근 주요 교량인 화개교 등 관내 화분에 설치될 예정으로 상주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상징적인 경관 요소로 활용될 전망이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트렌드를 반영한 품종을 선제적으로 준비함으로써 도시 경관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녹지 경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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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연화 로타리클럽,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2년 연속 교육지원 후원
상주연화 로타리클럽,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2년 연속 교육지원 후원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연화 로타리클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지원을 위해 1월 14일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검정고시 교재비 지원을 위한 도서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상주연화 로타리클럽은 2024년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지난 2025년에는 인터넷 강의를 듣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태블릿PC 2대와 통신비 1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검정고시 교재비 마련을 위한 도서 상품권 100만원 추가로 전달했다.김인영 회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평등한 대우와 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상주시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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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관리 접근성 높이는 이동지원!
치매관리 접근성 높이는 이동지원!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치매안심센터는 1월 14일 경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상주시지부와 ‘치매안심 송영서비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어르신의 안전한 이동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치매안심 송영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도 안전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보호자 동행 부담이 줄어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치매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2025년에는 치매환자 등 74명이 총 369회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동 문제로 프로그램 참여를 중단하던 사례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치매안심센터는 2026년에도 서비스 운영을 통해 치매관리 참여율을 높이고, 지속적인 사례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안심 송영서비스는 치매어르신의 이동 문제를 해결해 돌봄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치매관리 정책으로 치매어르신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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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동, 삼호산업개발 대표 한길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기탁
북문동, 삼호산업개발 대표 한길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기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길원 2026년 1월 14일 상주시 북문동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한길원 회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한길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성섭 북문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호산업개발 한길원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쓰여지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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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구제 및 이동식화장실 방역소독
유충구제 및 이동식화장실 방역소독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1월 중순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감염병 매개체인 위생 해충의 조기 차단을 위해 월동 위생 해충 집중 구제 및 이동식 화장실 등 감염 취약지역에 대하여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유충구제는 정화조, 하수구, 고인물 등 관내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실시하며, 특히 관내 이동식 화장실 170여개에 대해 초미립자 살포 및 분무 소독를 병행하여 하절기 위생해충 발생 억제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월동기 유충 1마리의 구제는 성충 500여 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성충구제에 비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며,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감소시켜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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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7㎞ 구간에 '전봇대화랑'조성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와룡면은 서지역 삼거리에서 주하리 경류정까지 약 7㎞ 구간에 걸쳐 전봇대와 통신주를 활용한 공공미술 전시공간을 조성했다고 1월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의 지원으로 추진된 댐주변지역 주민숙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로 양측 전봇대 및 통신주 총 419개소에 주민과 예술가가 직접 제작한 작품을 설치해 지역 경관 개선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전봇대화랑은 2개 연차 사업으로, 단계적으로 완성됐다.2024년에는 지역 주민 58명과 지역 및 전국 단위 예술가 13명 등 총 71명이 참여해, 이하1리 이하2교에서 이상리를 거쳐 주하1리 경류정까지 약 4㎞ 구간에 259점의 작품을 설치한 ‘산매골~서주길~경류정 전봇대화랑’을 조성했다.이어 2025년에는 주민 52명과 예술가 9명 등 총 61명이 참여해 서지역 삼거리에서 이하2교 사거리까지 2.8㎞ 구간에 전봇대 및 통신주 16개소에 작품을 추가로 설치하며 ‘서지역~이하2교 전봇대화랑’을 완성했다.두 구간을 연결한 전봇대화랑은 전봇대 기반 공공미술로, 지붕 없는 상설전시관 형태로 약 20년간 유지․전시될 예정이다.전봇대화랑 조성 후 마을 경관이 개선돼 주민들의 일상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점차 늘고 있다.와룡면 관계자는 “전봇대화랑은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든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지역의 새로운 문화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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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정기분 등록면허세 9억 8400만 원 부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5만9953건, 9억 8400만 원을 부과했다.이는 지난해 대비 2727건, 5700만 원이 증가한 수치다.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허가를 받고 2026년 1월 1일 현재 허가증이 유효한 경우 과세 대상이 된다.허가증을 받은 수만큼 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금융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징수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ARS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또한 전국은행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카드,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조회하면 고지서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이 밖에도 고지서의 가상계좌로 이체하거나, 인터넷지로, 위택스, ‘스마트위택스’앱, 금융사 앱 등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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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수업, 안심되는 돌봄으로 강릉시, 명품교육도시로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차년도를 맞아 아이와 부모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 핵심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명품 교육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특히, 올해 강릉 교육의 핵심은 '생각하는 수업'과 '안심되는 돌봄'이다.시는 IB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강릉형 통합 돌봄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지역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먼저 교실의 변화를 이끄는 IB 교육이 본격화된다, 시는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IB 교육 설명회를 개최해 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IB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IB 교사연구회 운영과 체계적인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해 '질문하는 교실, 탐구하는 학생'중심의 강릉형 IB 교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도 제공된다.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호주 등에서 '글로벌 IB 영어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캠프는 단순한 어학연수가 아닌, 다양한 문화 속에서 소통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고 IB 교육이 지향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과 함께 돌봄 환경도 한층 촘촘해진다.시는 맞벌이 가구의 실질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야간 연장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다함께 돌봄센터를 지속 확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그동안 분산돼 있던 돌봄․교육․복지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아동통합정보제공 플랫폼 구축을 마무리하고, 2월부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부모들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일 예정이다.IB 교육과 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시는 2025년 초·중·고 교사 48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혁신 직무연수를 실시했으며, 올해도 10개의 교사연구회를 운영해 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에 대응하는 교원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강릉시는 올해 추진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들이 단순한 제도적 지원을 넘어, 아이가 성장하고 부모가 머무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주 여건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릉시 관계자는 "올해는 교육발전특구 사업들이 교실과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의 배움과 부모의 일상이 함께 나아지는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해,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고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명품 교육도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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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구축 본격화
안동시, 2026년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구축 본격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6년을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의 원년으로 삼고, 산불 피해지역의 실질적인 회복과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 생활 속 안전관리 강화를 함께 추진한다.예기치 못한 재난이 반복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복구는 신속하게, 예방은 선제적으로, 일상 안전은 촘촘히 다져 시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는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지난해 대형산불은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남겼을 뿐 아니라, 재난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기능을 얼마나 쉽게 멈추게 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이에 안동시는 원상복구를 넘어, 피해지역이 생활과 생업의 기반을 되찾고 공동체가 정상적인 흐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추진 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복구와 더불어, 앞으로의 재난을 줄이기 위한 예방 정책도 함께 고도화한다.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재해 양상이 복합해지면서, 재난 대응은 ‘사후 수습’보다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안동시는 배수시설 정비와 하천 개선 등 재해 예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특히 하천 정비와 소규모 물길 관리 등 생활권 가까운 재해 취약 요소를 개선해, 위험성이 누적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해 나간다.이는 재난 피해를 줄이는 것뿐 아니라, 농경지․주거지․도로망 등 지역 기반시설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여기에 더해, 재난 대응체계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재해정보지도’마련도 병행한다.하천․내수 재해위험지구 36개소와 댐 홍수위 내 거주 37가구 등을 대상으로 침수 예상 범위, 대피 필요구역과 대피경로 등을 지도 기반으로 정리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 대피와 현장 대응이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한다.재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현장 조치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 시민의 불안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취지다.또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기반시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도로와 교량 등 주요 시설물은 한 번의 사고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기 점검과 예방적 보강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여나간다.시는 교량․터널 등 도로시설물 181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주기 점검이 필요한 구간은 정밀점검․진단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강으로 연결할 계획이다.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위험도로 구조개선을 통해 사고 위험이 큰 구간을 중심으로 개선을 이어간다.올해는 선형개량 7개소와 교차로 개선 2개소 등을 추진해, 일상에서의 위험요인을 줄이고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안전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안동시는 이처럼 복구–예방–생활안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통합 안전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재난을 겪은 도시가 더 강한 도시로 성장하는 ‘회복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안전은 시민 삶의 기반이자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과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며 지속 가능한 안전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은 산불 피해지역의 실질적 회복을 이어가면서,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한 재해 예방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정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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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 중심 행정으로 '더 큰 원주'향한 2026년 본격 출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해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시민 중심 행정을 추진하며 조직문화 혁신, 적극행정 확산, 디지털 행정기반 강화 등 시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원주시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확대,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행정 구현을 통해 ‘더 큰 원주’실현을 위한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 원주시는 지난해 ‘이동시장실’과 ‘W아카데미’등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정 전반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특히 이동시장실은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약 400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검토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현장 중심 행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또한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업무대행자에게 지급하는 특별포인트의 범위를 확대해 조직 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직원 대상 워케이션을 도입해 격무 직원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아울러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역량 강화 직원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스마트 AI 당직시스템을 도입해 AI 기반 복무 및 직원 역량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원주시는 2026년에도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과 직원 중심 조직문화 혁신을 병행해 직원 만족도와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내실 있는 정책 추진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충 원주시는 2025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상 수상, 자체 통계 품질 진단 우수통계 선정 등 시정 전반에서 성과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제도개선과 혁신 행정을 통해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원주시는 기존 성과를 공고히 하는 한편, 강원특별법 특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내실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미래 성장 동력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민 중심 적극행정과 대도시 특례 권한 확보로 원주의 미래 준비 원주시는 읍면동 생활민원 바로처리제를 운영해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왔다.또한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한 마을의제사업을 추진하고, 무료 생활법률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썼다.특히 시의 자생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 권한 확보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국회 방문 및 건의, 의견 제출, 관련 용역 추진 등 제도개선을 위한 대응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앞으로도 원주시는 대도시 특례 권한 확보를 통해 도시 성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린 시정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지역생산품 우선 구매 및 지역업체 참여 기회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원주시는 지역업체와의 계약을 우선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신규업체를 발굴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그 결과 2025년 지역업체 참여율은 89%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2026년에도 ‘지역업체 활성화 지원 TF’를 운영하고, 특정 업체와의 관례적·반복적 계약을 제한하는 한편,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업체 참여율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디지털 접근성 확대와 격차 해소로 시민의 편리한 디지털 생활 지원 원주시는 2025년 공공 와이파이 확충, 시민 정보화 교육 운영, 스마트경로당 추가 구축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디지털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스마트경로당을 10개소 추가 구축해 총 50개소로 확대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여가·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2026년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직원 대상 체계적인 AI 교육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행정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카카오톡 채널과 문자 알림 서비스를 활성화해 시민과의 디지털 소통을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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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금융조사팀'신설해 지방세 체납 징수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징수과에 ‘금융조사팀’을 신설했다.금융조사팀은 지방세 체납자의 금융 재산 조사와 채권 압류·추심 업무를 전담한다.최근 체납자의 재산이 금융형 재산 위주로 다양화되고, 체납 회피 사례도 증가하면서 전담 조직의 필요성이 커졌다.이에 금융조사팀은 체납자의 금융 재산 조사와 채권 압류·추심 업무를 수행하되, 고액·상습 체납자 및 징수 곤란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현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전담팀 신설은 체납 징수의 전문성과 집행력을 한층 높이고, 나아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웅재 징수과장은 “금융조사팀 신설을 계기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원주시의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