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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 서울광장에서 만나는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농촌여행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6월 16일 서울광장에서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들에게 농촌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를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전국 9개도 대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농촌관광 관계기관, 농촌관광 청년사업가 등이 참여하는 총 67개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된다.행사에 참여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농촌의 자연과 문화, 전통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인절미 만들기, 전통 엿 만들기, 천연 방향제 만들기, 감물염색, 키링·공예품 만들기 등 지역별 특색을 담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농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또한, 농촌관광 정책·사업 홍보관도 운영해 농촌관광 정책과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농촌여행 정보 제공, AI 즉석 사진 촬영, 농촌여행·관광 DIY 키캡 키링 만들기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농촌관광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행사장 메인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충남 아산 외암마을의 다듬이 난타 공연과 전남 곡성 가정마을의 호남여성농악 판굿 등 전통문화공연이 펼쳐지며 농촌관광 OX퀴즈와 초성퀴즈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저녁 시간에는 여름밤 라이브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아울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국 9개도 농촌체험마을 등 홍보부스를 순회하는 스탬프 투어와 룰렛 이벤트, 우수 홍보관 투표, 만족도 조사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홍보 부스 스탬프투어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되어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농촌여행 페스티벌 개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농식품부 장관, 유관기관장,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 농업인단체장 및 소비자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와 농촌의 상생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올여름 여행은 농촌으로’, ‘바쁜 일상 속 쉼표 촌캉스’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된다.2025년도 농촌관광은 전국 1,192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 1,272만명이 방문했고 외국인 관광객은 17만명에 달했다. 농식품부는 매월 둘째 주에 할인 및 이벤트 등을 실시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8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한 결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과 농촌관광종합포털 ‘웰촌’ 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3월부터 연중 운영하고 있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은 자연과 문화, 미식과 치유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며 “이번 농촌여행 페스티벌이 도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특별한 추억을, 농촌에는 새로운 활력과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다가오는 여름휴가에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농촌을 찾아 지역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농촌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여행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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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담아낸 농정이야기..농s 예술제 개최
농’s 예술제 현장사진age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6월 10일 직원들의 창의적인 정책홍보 활동을 확산하고 조직 내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농’s 예술제를 개최했다.농관원은 디지털 기반 홍보 환경변화에 맞춰 지난 3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책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공모전에 접수된 총 63편의 작품에 대해 내·외부 심사, 직원투표를 거쳐 22편의 우수작을 최종 선정했다.특히 지난해 처음 공모전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 부문을 새롭게 추가해 정책홍보 방식의 다양화를 시도했다.이번 예술제에서는 공모전 수상작과 주요 출품작 상영 및 우수작 시상식 등 출품작을 함께 공유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정책홍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농관원 김철 원장은 “정책홍보 콘텐츠 공모전이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정책홍보 역량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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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용 벌꿀․화분 ‘동물검역대상’ 신규 지정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양봉용 벌꿀과 화분을 새로이 검역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으로 관련 고시를 개정해 2026년 5월 27일 자로 발령했다. 해당 고시는 발령일로부터 6개월 뒤인 2026년 11월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시행 이후 수입되는 양봉용 벌꿀과 화분은 축산물로서 검역을 받아야 한다.이번 조치는 2024년 양봉 관련 단체에서 외국산 ‘벌꿀 사료’ 수입을 통해 꿀벌 질병의 국내 유입 우려를 제기하고 검역 품목 지정 등 검역 제도개선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그간 검역본부는 검역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4차례의 협의회와 서면조사 등을 통해 양봉용 벌꿀과 화분을 검역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과 함께 세부적인 검역 방법과 절차를 마련했다.검역본부는 제도 시행을 위해 ‘사료․사료원료기구․깔짚 그 밖에 이에 준하는 물건의 범위’ 개정으로 양봉용 벌꿀과 화분을 검역 대상으로 지정하고 수입검역 방법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정검역물의 검역방법 및 기준’을 개정했다.고시가 시행되는 2026년 11월 27일부터 수입되는 양봉용 벌꿀․화분은 수출국 동물검역기관에서 발급한 검역증명서를 첨부해 꿀벌 질병이 발생하지 않는 지역에서 생산되었거나, 수출국 관련 규정에 따라 허가․등록된 시설에서 방사선 조사 처리되었다을 증명해야 한다.또한, 방사선 조사 처리를 받지 않고 수입할 경우에는 부저병, 석고병, 낭충봉아부패병 등 꿀벌 질병에 대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하며 정밀검사 결과 검사대상 질병의 원인체 또는 유전자가 검출되는 경우 해당 물량 전량이 반송 또는 폐기 조치될 수 있다.양봉용 벌꿀과 화분을 수입하려는 경우, 먼저 수출국 정부의 허가·등록·승인을 받아 검역본부에 통보된 시설에서 방사선 조사 처리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수입검역 신청 시에는 선적 전에 발급된 수출국 정부의 검역증명서가 필요하므로 수입허용 조건과 검역증명서 기재 사항을 사전에 빠짐없이 확인해야 한다.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양봉용 벌꿀과 화분의 검역 대상 신규 지정은 꿀벌 질병의 국내 유입 차단과 국내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하면서 “새로운 검역 제도 정착을 위해 꼼꼼한 사전 준비와 함께 철저한 검역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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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외국인 노동자 인권 관련 시민단체와 수산 분야 노동환경 개선방안 논의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수산 분야 노동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6월 1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수협 등 전문기관, 환경정의재단과 모두를 위한 이주인권문화센터 등 비영리단체 및 시민단체가 참여한다.해양수산부는 수산 분야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 송출입 업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공공형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확대하는 한편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의무보험 신설과 표준 계약서를 도입하고 강제노동에 대한 경제적·행정적 제재수단을 신설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 중이다.해양수산부는 지난 5월 28일에도 노동부와 관계부처, 지방정부, 생산자 및 노동자 단체, 유관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민단체와 전문가로부터 외국인 노동자 근로 실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수산 분야 노동환경에 대해 가감없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번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시민단체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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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선원의 날 기념 선원주간, 다양한 국민 참여 행사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제3회 선원의 날’을 기념해 6월 13일부터 6월 20일까지 선원주간을 운영하고 국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선원의 날’은 매년 6월 셋째 주 금요일로 국민에게 선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2023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는 ‘멈추지 않는 항해, 대한민국 경제의 첨병’ 이라는 주제 아래 6월 1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선원의 날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선원과 국민이 선원의 날을 함께 기억하고 즐길 수 있도록 8일간 선원주간을 운영해 다양한 연계행사를 개최한다. △6월 13일 ‘제3회 선원의 날 한마음 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6월 16일 선원 세미나, △6월 17일 해운기자단 세미나 및 제3회 선원 페스티벌, △6월 18일 해기전승 경진대회, △6월 20일 선원의 날 원양축제 등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선원주간 행사 관련 주요 일정과 구체적인 내용은 선원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선원주간 동안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국가 경제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인 선원의 중요성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들에게 선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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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민선 9기 시정 청사진’ 발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6·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진주시장 3선에 성공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당선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 소감과 함께 향후 시정의 운영 방향을 밝혔다.조 시장은 당선 소감으로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당선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진주 시민 모두의 승리”며 “민선 9기는 통합의 시정, 시민의 시정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갈등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은 법적 절차를 밟아 바로잡아 나가겠지만, 이제는 선거를 마무리하고 시민 통합에 힘쓰겠다”며 “경쟁 후보들의 우수한 정책도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민선 9기의 시정 운영 방향으로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도약 △사천시와 상생협력 강화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발전공기업 본사 유치 △역세권 배후단지 개발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 △원도심 활성화 등의 청사진을 내비쳤다.특히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로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강조했다.진주시는 민선 8기에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초소형 인공위성 발사와 한국항공우주산업 회전익 비행센터를 유치했다.민선 9기에는 △미래 항공기체 실증센터 준공과 운영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미래 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 필드 조성 등을 추진한다.또한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사천시와 동반자적 관점에서 상생협력을 강화해 △우주항공산업 육성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건설 △광역 쓰레기 소각장 문제 등 공동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아울러 경남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이뤄내고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를 경남 진주 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해 한국남동발전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남부 내륙철도 개통에 대비한 역세권 개발과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 조성,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 등의 계획을 제시하면서 진주를 서부 경남의 교통·환승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이밖에 원도심의 활성화 방안으로는 △시청 일부 기능 이전 검토 △공영주차장 확충 △건축규제 완화 △문화 축제 등을 추진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한편 진주시는 6월 중에 ‘공약 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기·중기·장기 과제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조기에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9월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고 국·도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중앙정부와 경남도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서 있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진주의 ‘제3의 기적’을 만들어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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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안전한 발걸음, LED 센서등 설치사업’ 추진
거창군 위천면, ‘안전한 발걸음, LED 센서등 설치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아림1004운동 특화사업 ‘안전한 발걸음 LED 센서등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야간 이동 시 낙상 위험이 큰 고령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령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엘이디 센서등 설치를 지원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이웃들의 나눔으로 조성된 아림1004운동 후원금을 재원으로 추진했으며 어르신들의 야간 이동 안전을 확보하고 취약계층의 생활안전 증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사업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밤에 불을 켜러 가는 것도 불편하고 넘어질까 걱정이 많았는데, 센서등이 설치돼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강신훈 민간위원장은 “고령가구의 경우 작은 낙상사고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림1004운동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발굴해 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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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조림지 사후관리 사업장 안전교육 시행
거창군, 2026년 조림지 사후관리 사업장 안전교육 시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일 조림지 사후관리 사업장을 방문해 감리 입회하에 안전교육을 시행했다.이번 안전교육은 베임·절단·낙상·벌 쏘임 등 풀베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예방대책을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산림 내 화기 소지 금지를 특별히 당부했다.군은 올해 약 24억원의 예산을 들여 1050ha의 면적에 조림지 사후관리를 추진하며 풀베기와 덩굴제거는 6월과 8월 두 차례 시행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최근 산림사업장 사고율이 높아지는 추세로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거창군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제로 달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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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밭 가꾸기 구슬땀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밭 가꾸기 구슬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주민자치회 회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구마밭 제초와 풀 뽑기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작업은 지난 4월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함께 심은 고구마 모종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밭에 모여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며 고구마 생육환경 개선에 힘썼다.이날 작업은 농작물 관리뿐 아니라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봉규 남하면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4월 회원들이 직접 심은 고구마가 건강하게 자라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남하면 주민자치회 공동경작 사업을 비롯해 환경정비, 나눔활동 등 다양한 주민참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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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연계 원격협진 운영
군위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연계 원격협진 운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연계한 방문형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 중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와 건강상담 희망자 등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건강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보건소는 대상자 거주지 인근 경로당에 원격협진이 필요한 어르신 2~5인을 소규모로 모으거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측정을 실시하고 대구의료원 및 칠곡가톨릭병원 의료진과의 1:1 비대면 건강상담과 원격협진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정기 방문 시기에 맞춰 운영 함으로써 건강상태 및 상담 결과를 기반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에 반영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윤영국 보건소장은 “이번 원격협진 운영을 통해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IC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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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면 직원들의 구슬땀, 농촌일손돕기로 농가 인력난 해소 기여
산성면 직원들의 구슬땀, 농촌일손돕기로 농가 인력난 해소 기여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 산성면은 지난 10일 고령화와 가파른 인건비 상승으로 힘들어 하는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환경과, 산림새마을과, 산성면 직원 총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침 일찍부터 산성면 삼산리 배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작업 방법을 배운 후 배 봉지 씌우기 작업을 집중 지원했다.농가주는 “매년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걱정이 많았는데, 무더위 속에서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장범수 산성면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덜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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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영덕문화센터 여름학기 운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미취학 아동 및 부모를 대상으로 6월부터 영유아 문화 프로그램 ‘토닥토닥영덕문화센터’여름학기를 진행한다.이번 여름학기는 0~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리틀비키즈영어놀이터, 트니트니유아체육, 토리토리오감놀이, 유아발레 등 총 4개 강좌 17개 반으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토닥토닥영덕문화센터’는 작년부터 운영됐으며 단순한 놀이를 넘어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연령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 향상은 물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해 지역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또한이 프로그램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전액 운영되는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 영유아와 가족들에게 돌려주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와 함께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가족들의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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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9기 경북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업무 인수 절차에 돌입했다.이날 인수위는 영덕 국민체육센터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각 분야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6명 등 총 21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인수위는 오는 15일까지 각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올해 주요 사업과 현안 사업, 특수 시책 사업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조주홍 당선인의 정책 공약과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구체화함으로써 앞으로의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이안국 인수위원장은 “이번 인수위는 단순한 행정 인계를 넘어 민선 9기 영덕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첫 단추”며 “기존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해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당선인의 핵심 공약들이 영덕 발전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촘촘히 안착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조주홍 당선인은 “영덕 발전에 도움이 되고 미래가치가 있는 사업이나 정책이라면 중단없이 이어받아 완성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신규 원전 유치 등 적극적인 투자기업 유치를 통해 영덕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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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월월이청청보존회,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문화유산 가치 높여
영덕 월월이청청보존회,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문화유산 가치 높여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 월월이청청보존회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2026 생생국가유산 사업 ‘나라를 지켜라 월월이청청, 박의장, 신장군’ 사업의 일환으로 ‘무의공 뜰집에서 하룻밤’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주역사학교 기행팀을 비롯해 수도권과 경남권 등 전국 각지에서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이 대거 동참해 영덕의 깊은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무의공 박의장의 호국정신과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영덕 월월이청청’에 담긴 공동체 문화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를 통해 영덕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문화유산 탐방, 전통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지역의 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을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관람형 투어에서 벗어나 역사, 문화, 예술에 ‘명상’을 접목한 독창적인 체류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가자들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체험하고 깊이 있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어 큰 호응을 얻었다.영덕 월월이청청보존회 최후남 회장은 “문화유산을 매개로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의 우수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전국에 널리 알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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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선정
영덕군,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선정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축산면 일원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권역 단위 거점개발과 시·군 역량 강화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영덕군은이 가운데 권역 단위 거점개발 유형에 선정돼 총 61억 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개항 100년의 아름다운 미항으로 이름난 축산항을 둘러싸고 있는 축산1리와 3리 권역에 공모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해당 구역은 축산면 가구의 41%를 차지하고 있으나, 축산항까지의 접근성이 떨어져 인구 감소와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생활 서비스 시설 미비가 문제점으로 꼽혀 왔다.이에 영덕군은 ‘영덕 블루로드의 중심, 활력 가득 축산권역’ 이라는 비전 아래 기초생활 기반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와 체류가 두루 갖춘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이를 바탕으로 공동체 공간 조성을 통한 어촌 주민의 문화·여가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현재 축산면 축산항출장소를 리모델링해 ‘축산권역 복합 문화복지시설’을 조성하게 된다.또한,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해 안전하고 머물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한 보행길 조성 △축산권역 주차장 조성 △신정동진 수변공간 조성 △생활인프라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공동체 역량 강화 및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축산 마을리더 양성교육 △축산 문화복지 UP 프로그램 등의 지역역량강화사업도 함께 이뤄지게 된다.영덕군은 이번 공모사업 평가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반영해 내년 기본계획 수립 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작년 경정권역 선정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축산권역 일원에 다양한 정주 환경 개선과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어촌 주민의 정주 만족도 향상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