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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맞이 스탬프투어 이벤트 ‘보령에 와YOU 즐겨YOU 맛봐YOU’
보령시, 설맞이 스탬프투어 이벤트 ‘보령에 와YOU 즐겨YOU 맛봐YOU’
[AANEWS] 보령시는 설 명절을 맞아 보령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보령관광 이벤트를 준비했다.
시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인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 동안 보령의 대표 관광지 10개소를 방문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설맞이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광 장소는 테마에 따라 3가지로 나누어 진행되며 ‘와유’의 석탄박물관, 성주사지, 충청수영성, ‘즐겨유’의 스카이바이크, 스케이트테마파크, 개화예술공원, 무창포타워, ‘맛봐유’의 보령 중앙전통시장, 대천항 수산시장, 천북굴단지 모두 10개소이다.
참여 방법은 ‘축제 스탬프투어’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지정된 보령의 관광지를 방문해 QR코드 인증으로 스탬프를 획득하고 기념품을 신청하면 된다.
기념품은 스탬프 3개를 획득할 시 머드비누 2개입 150명, 5개 획득 시 에센스팩 100명, 7개 획득 시 클레이팩 세트 50명, 10개 획득 시 보령시레디백 30명 등 모두 33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김계환 관광과장은 “설 연휴를 맞아 보령을 찾는 이들이 가족, 친구들과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해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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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꽃눈분화율 등 확인 후 가지치기 결정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꽃눈분화율이 평년에 비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농가에 따라 사과나무 생육상황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지치기 전에 꽃눈분화율을 조사한 후 가지치기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 사과 주산지의 꽃눈분화율을 조사한 결과, 후지 품종의 꽃눈분화율이 65% 이상이었지만 일부 농가에서는 60% 이하의 농가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열매 달리는 양이 적절하고 건전하게 재배된 나무는 꽃눈분화율이 높지만, 잎이 일찍 떨어진 나무나 열매가 많이 달렸던 나무 또는 생육이 지나치게 왕성했던 나무에서는 꽃눈분화율이 낮다.
사과 꽃눈분화율이 낮을 때 가지치기를 많이 하면 결실률이 낮아지거나 좋은 꽃눈을 확보하기가 어렵게 되고 이보다 높은 경우에는 꽃눈이 많아 열매솎기하는 노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꽃눈분화율에 따라 가지치기 정도를 결정해야 한다.
꽃눈분화율 조사는 가지치기하기 전에 실시하는데 나무 세력이 중간 정도인 나무에서 열매가지에 있는 눈을 채취한 후 채취한 눈을 날카로운 칼로 세로로 2등분해 절단면을 돋보기나 루페로 보면 꽃눈분화가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과나무 가지치기 작업에 사용하는 가위, 톱 등 도구는 나무 한 그루 작업을 마치고 소독액에 담근 뒤 사용해야 다른 나무로 병원균이 이동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작업자는 소독액이 담긴 분무기를 휴대하며 수시로 장갑, 작업복, 작업화 등을 소독하고 작업 중 발생한 나뭇가지 등은 전염성 병해 예방을 위해 과수원 밖으로 이동시키지 말고 분쇄해 땅에 묻도록 한다.
또한 사과나무 가지치기 중 과수화상병이 의심되는 궤양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가까운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꽃눈분화율 등 사과나무의 생육 상태를 고려한 가지치기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철저히 작업도구를 소독해 경상북도의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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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명절 대비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경북도, 명절 대비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AANEWS] 경상북도는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급증하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동절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도내 가금농가에서 4건, 야생조류에서도 5건이 발생했다.
또 강원, 충북에 인접한 문경을 비롯한 6개 시군의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체가 확인되는 등 귀성객과 차량이동이 많은 설을 맞아 차단방역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경북도는 설 연휴 1주일 전부터 산란계 밀집단지 4개소와 대규모 산란계 농장, 강원·충북 인접지역 양돈농가 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도가 높은 농가 및 거점소독시설에 대해 도 자체적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설 명절 전후에는 “일제소독의 날”을 운영하며 가금·돼지농장, 축산관계 시설과 철새도래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지 및 인근도로 등을 대상으로 가용 방역차량을 최대한 동원해 집중소독도 실시한다.
고속도로 진·출입로 버스터미널, 기차역, 마을입구 등 귀성객이 많은 장소에 홍보 현수막, 마을방송, 반상회 회보와 카드뉴스, SMS문자를 통해 축산시설 소독 등 방역요령과 농장 방문 귀성객의 행동요령 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귀성객의 축산농가, 철새도래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지 방문을 자제토록 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사람 및 차량에 대해서는 방문 전후 철저한 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관기관별 상황실을 설 연휴 중 계속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며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46개소에서 축산차량 통제와 소독 등 차단 방역도 추진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설 명절을 전후해 가축전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축산 농가에서는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귀성객은 축산농가와 철새도래지 등 위험지역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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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바우처 이용자 모집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올해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 바우처 이용자를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은 복지 수요자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 및 노인, 장애인 복지 서비스 대상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 종류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장애인 보조 기기 렌탈 서비스 등 4개이며 서비스 종류별로 소득 인정액은 각각 다르나 전국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160%에 해당하는 가정의 가구원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및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의 경우 생애 모두 2회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의사 소견서·진단서 등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이번 1월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할 경우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 바우처 추가 모집 기간을 확인해 추가 신청하면 된다.
2023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 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보령소식→고시공고’에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검색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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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달라지는 시책·제도 홍보 나서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행복과 편익 증진을 위해 각 분야의 달라진 시책과 제도를 발표하고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
일반행정 분야에서 주택임대차 신고제 과태료가 계도기간 이후 미신고자에게 계약금액과 해태기간 등을 고려해 최소 4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취득세 감면이 2024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되며 지방계약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공사·물품·용역 계약 관내입찰 대상 금액이 2배 확대된다.
복지 분야에서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24개월 미만 영아에게 부모급여가 지급되며 0~11개월 영아는 월 70만원, 12~23개월은 월 35만원이 지급된다.
행복키움수당은 부모급여 도입에 따라 12~35개월 아동을 대상으로만 월 1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결식아동에 대한 급식지원이 종전에 1식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올랐으며 민간·가정 어린이집 담임교사에 대해 국공립유치원 교사 1호봉 수준의 인건비 지원으로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농산·수산·산림 분야에서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금이 월 최대 10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올랐으며 여성농업인에 대해 1인당 최대 50만원의 농작업 편의장비가 지원된다.
아울러 올해부터 새로 어구 생산업 및 판매업 신고제가 도입됐으며 임업직불제가 지난해 10월부터 시행 중이다.
마지막으로 교통 분야에서는 올해 3월부터 대천해수욕장 전면도로가 일방통행으로 운영되며 지난해 6월 8일부터 의무보험 가입 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1년이 지난 무보험차량은 오는 6월부터 지자체가 차량등록을 직권 말소할 예정이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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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한 설명절 대비 환경오염행위 사전차단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설연휴 단계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설 연휴 기간 행정기관의 관리·감독이 취약한 시기를 악용한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설 연휴를 중심으로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1단계는 이달 20일까지 설 연휴 전 사전 홍보·계도 단계로 배출업소 2,244개소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보내고 악성폐수,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우려 업체 등 중점감시 대상시설 391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해 취약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배출을 사전 차단한다.
2단계는 설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도와 시군에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한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해 환경오염사고 등 긴급 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한다.
또 낙동강 중·상류지역 주요 하천과 지천 및 공단 배수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오염행위 감시 순찰에 총 92개조 124명을 투입해 환경사고 예찰 활동도 펼친다.
3단계는 연휴가 끝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연휴기간 환경오염물질 방지시설 등에 문제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연휴기간 환경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을 강화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환경신문고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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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응급환자 대비 119구급상황관리 비상 근무 가동
설 연휴 응급환자 대비 119구급상황관리 비상 근무 가동
[AANEWS] 경북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중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접수대를 추가 운영하고 전문 의료 인력을 보강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 상담·안내문의 전화는 총 2644건으로 일평균 529건, 평일 대비 약 1.6배 증가했으며 상담유형별로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1843건, 응급처치지도 410건, 의료지도 205건, 질병상담 186건 순으로 분석됐다.
비상근무 주요 내용으로는 119 상담 증가에 대비한 상담접수대 2대 추가 운영 의료상담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전문 의료인력 3명 보강 대형 인명사고 발생 시 다수사상자 관리시스템 즉각 가동 유관기관 공조체계 점검을 위한 비상연락 실시 등 한층 강화된 근무체계로 응급상황 대비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명절 연휴 기간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는 국번 없이 119에 신고하면 가까운 지역 당번 병·의원 및 약국 안내뿐만 아니라 응급환자 처치, 전문가의 질병상담 등 응급의료와 관련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명절에는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하는 화상이나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등의 질환이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며 “심정지를 비롯한 중증환자 발생 시 신속히 119로 신고하고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구급상황관리사의 지도에 따른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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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연휴 산불방지 총력대응
경북도, 설 연휴 산불방지 총력대응
[AANEWS] 경상북도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산불방지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에 나선다.
설 연휴 동안 평년 대비 기온이 오르고 연휴기간 성묘와 야외활동의 증가에 따른 입산자가 늘어나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와 23개 시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감시원 2560여명이 산불취약지와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 주변을 순찰하는 등 감시를 강화한다.
또 산불상황 발생 시 전문예방진화대 1128명과 가용헬기 33대를 긴급 출동해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10년간 설 연휴기간 중 도내에서는 평균 2.6건의 산불이 발생해 1.46ha의 산림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는 4건의 산불로 0.31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이 기간 산불의 주요 원인은 소각산불 35%, 입산자 실화 23%, 기타 불씨 취급부주의 등 19%. 성묘객 실화 12% 순으로 나타났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올해도 날씨가 건조해 많은 산불이 예상된다”며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림이나 가까운 곳에서는 절대로 불을 피우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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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행정부지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김학홍 행정부지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AANEWS]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18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문경중앙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진행했으며 아동복지시설 ‘신망애육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위로하고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문경중앙시장은 1954년 설립돼 7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지역의 대표전통시장이다.
이날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설맞이 상품들을 구매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
특히 부지사와 직원들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경중앙시장이 가진 특징과 ‘어울림마당’과 ‘청년몰’등 시장활성화를 위한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전통시장 장보기를 마친 직원들은 1954년 설립돼 49명이 생활하고 있는 ‘신망애육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광산의 카나리아처럼 경기침체를 가장 먼저 느끼는 곳이 바로 전통시장이다”며 “전통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보기의 매력이 있으니 이번 설에도 많이 찾아주시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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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북 수출 469억 달러. 8년 만에 최고치 달성
2022년 경북 수출 469억 달러. 8년 만에 최고치 달성
[AANEWS] 경상북도는 대외 악재와 해외시장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총수출이 2014년 이후 8년 만에 최고치인 469억 달러를 달성했다.
경북도의 2011년에서 2014년 수출은 연간 500억 달러를 넘는 규모였으나, 대기업들의 휴대폰 및 전자산업 생산시설을 국내외로 이전하면서 300억 달러 후반까지 떨어지는 등 큰 부침을 겪었다.
이후 전자부품과 2차전지 중심으로 기업 투자가 확대되고 산업체질이 바뀌면서 회복세에 접어들며 2022년에는 2021년 443억 달러보다 6.0% 증가한 469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2022년 월별 수출액을 살펴보면 세계적인 긴축경제 기조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방역 통제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상반기까지는 전년 동월 대비 13%에서 37%에 달하는 플러스 성장세를 유지했다.
하반기에는 9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철강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이 급감하면서 마이너스 증감률을 기록했으나 연말에는 증가세로 전환되는 등 충격을 회복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작년 12월 국가 수출은 549억 달러로 전년 동기 607억 달러 대비 –9.6%의 마이너스 증감률을 나타냈고 2022년 총수출액은 6,837억 달러로 2021년 6,444억 달러 대비 +6.1%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양한 대외악재에도 불구하고 2022년 수출실적 상승을 이끌어낸 것은 첨단산업을 견인하는 정보통신산업 관련제품과 2차전지 소재 수요 확대에 따른 정밀화학연료 관련품목의 수출 호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2022년 경북도 최대 수출품목은 무선전화기로 39.2억 달러를 수출헸고 무선통신기기부품은 38.4억 달러, TV카메라및수상기 27.3억 달러, 정밀화학연료 24.5억 달러, 평판디스플레이 24억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2022 경북 총수출액 469억 달러 중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출 1위국 중국에 154억 달러, 2위 미국에 56억 달러, 3위 일본에 28억 달러, 4위 베트남에 27억 달러, 5위 인도에 19억 달러를 수출했다.
경북도는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선방한 도내 수출기업들이 올해도 수출길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한다.
이를 위해 현장 수출마케팅과 맞춤형 수출인프라 지원에 총 1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000개사 정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으로는 해외전시무역사절단 현장참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수출상담회 개최, 글로벌온라인몰 입점, 해외지사화, 수출보험료 및 해외인증비용 지원, 해외세일즈 개별출장, 통번역, 해외판촉전, 해외시장조사, 무역실무교육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한류 영향으로 한국상품에 대한 높은 호감도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미국, 캐나다, 호주, 필리핀 등을 대상으로 경북 우수상품전을 운영하고 작년 11월에 개소한 K-스튜디오를 활용한 수출용 홍보 이미지와 영상 제작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 기업의 수출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 세계적으로 교역 부진이 나타나는 상황 속에서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이 내년에는 마이너스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어려운 대외여건 하에서도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수출활력을 조기에 회복하고 우리 수출기업들이 수출역량을 견지하도록 모든 힘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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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nochexintoma, ‘New Face 프로젝트’ 첫 주자… 오는 20일 음원 발매
사진제공 = NHN벅스
[AANEWS] NHN벅스의 새로운 프로젝트 ‘New Face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는다.
‘New Face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인 신인 아티스트 nochexintoma의 디지털 싱글 ‘At dusk’가 오는 20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New Face 프로젝트’는 역량이 있는 신인 아티스트와 프로듀서에게 음원 제작을 지원하는 NHN벅스의 새로운 프로젝트다.
첫 번째 가창자인 nochexintoma는 인디·힙합신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로서 ‘At dusk’를 시작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신인 아티스트다.
타이틀곡 'Dark '는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한 남자의 스토리가 담긴 Alt-R&B 곡이다.
프로듀서 ivwan의 세련되고 중독적인 트랙과 nochexintoma의 유니크한 음색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수록곡 ‘Hate u’는 두 남녀가 서로를 너무 원하고 사랑하지만 현실의 벽을 깨기 두려워서 망설이고 결국 서로 미워해야 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리스너들의 현실 공감을 높일 예정이다.
신인 프로듀서 ivwan은 작곡, 편곡뿐만 아니라 음악 피처링,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적극적인 지원사격을 펼쳤다.
또한, nochexintoma 역시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실력파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 기대를 높인다.
nochexintoma가 부른 신곡 타이틀곡 'Dark ’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월 20일 정오 벅스 등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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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희망친구 기아대책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KB국민은행·희망친구 기아대책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AANEWS] 군포시는 16일 군포역전시장에서 KB국민은행과 희망친구 기아대책 주관으로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에는 하은호 시장과 KB국민은행 심재욱 본부장, 희망친구 기아대책 서경석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KB국민은행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협력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전통시장의 상권을 살리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사업은 군포역전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한 1천2백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저소득계층 200세대에 전달했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시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 도움이 되고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귀한 행사를 개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 심재욱 본부장은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사업의 취지를 살려 골목상권등에도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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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강서구청장 “청년 인프라 갖춰 청년들이 질 높은 지원 받게 하겠다”
김태우 강서구청장 “청년 인프라 갖춰 청년들이 질 높은 지원 받게 하겠다”
[AANEWS] 서울 강서구가 미래의 희망인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한 청년 지원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다양한 청년 시설을 유치해 구 예산을 절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기업이 원하는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기관으로 지난해 12월 서울시에서 다섯 번째로 강서구에 문을 열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강서캠퍼스는 콘텐츠 제작과 마케터 양성, 2개 과정을 운영하며 취업에 필요한 실무교육으로 청년 취업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서울청년센터 강서 오랑’은 우장산역 인근 청년주택 2층에 위치한 청년 정책 종합 지원 센터로 상담실, 회의실, 코워킹 스페이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청년들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
‘강서혁신창업센터’는 창업 통합지원 플랫폼인 강서메이커스, 유썹센터를 통한 ‘청년 창업 지원’ 및 ‘전통시장과 청년 창업 활동 연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특성화 사업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구는 청년 시설 유치 등으로 절감한 구 예산을 민선 8기 구정 목표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정책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오는 7월 ‘뉴미디어 산업 지원 센터’를 방화동에 건립하고 청년 장애인을 위한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지역내 장애인 28,508명의 약 9%인 2,486명이 만19세~만39세 이하의 청년층이다.
김 구청장은 ‘뉴미디어 산업 지원 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장애인들에게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및 SNS 미디어 콘텐츠 창작 교육 등을 실시, 사회 취약 계층의 자립을 돕고 사회적 인식 개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포부다.
김태우 구청장은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과 ‘중소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인난을 겪는 민간 기업의 안정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취업 지원 시설 유치로 절감한 예산은 청년 장애인들의 사회 진출과 자립에 활용해 소외된 청년들과의 동행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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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설 종합대책 추진반 본격 가동
강동구청
[AANEWS] 강동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종합대책 추진반’을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건·사고 없는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집중 실시된다.
추진분야는 보건안전 생활편의 물가안정 이웃나눔 공직기강 확립으로 주민생활에 밀접한 5대 분야이다.
구는 연휴동안 청사 1층 종합상황실을 비롯해 분야별 대책추진반을 운영하며 총 173명의 근무자가 주·야간 교대로 근무해 분야별 발생상황에 현장 중심으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대응본부를 운영해 확진자 조치 및 역학조사를 공백없이 추진하고 콜센터를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전반적인 민원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진료반과 다산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로 전화하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주·야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전 한파와 폭설 대응을 위해 취약시설 일제점검을 실시하며 주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도로 주요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실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동안 청소상황실도 운영해 생활쓰레기 민원 신고에 적극 대응한다.
생활쓰레기 배출은 설 연휴 전인 20일부터 연휴 기간인 22일까지 금지되며 이후 23일부터 폐기물 배출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귀성·귀경객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서울시와 연계해 귀경수요가 집중되는 22일과 23일 2일간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손영창 기획예산과장은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각 분야별로 비상근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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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보건지소에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받고 내 몸 건강 내가 지킨다.
산본보건지소에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받고 내 몸 건강 내가 지킨다.
[AANEWS] 군포시는 만성질환 위험군을 조기발견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생활습관 개선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산본보건지소에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시민중 2020년도 건강검진 수검자의 69.6%에서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남성이 여성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고중성지방혈증의 위험요인이 한 사람에게 동시에 3가지 이상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생활습관병으로 방치 시 뇌졸중,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의 질환으로 이환될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군포시는 대사증후군 무료검진을 통해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5가지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이 개인별 맞춤형 교육·상담을 제공하며 대상자의 보유 위험요인에 따라 6개월 또는 12개월 주기의 관리를 받게된다.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대상은 19~64세 군포시민으로 사전 유선연락 을 통해 검진일을 예약하고 10시간 공복 상태로 방문해 대사증후군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대사증후군은 식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등 일상생활 속 건강생활실천을 통해 충분히 개선 가능한 것으로 주기적인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의 자가건강관리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시민들의 건강관리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