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북면, 이장협의회 1월 정례회의 개최
영북면, 이장협의회 1월 정례회의 개최
[AANEWS] 영북면은 지난 18일 박명희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승열 영북파출소장, 이상용 영북농협 조합장 및 각 리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첫 번째 이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 시정 및 면정 홍보사항 전달과 함께 2022년 12월을 끝으로 임기를 마친 운천1리 이대복, 운천6리 오동근, 자일1리 장재천, 대회산리 김명숙 이장님 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마을 총회를 거쳐 추천된 운천1리 김어식, 운천6리 박근호, 자일1리 백성일 대회산리 최병화 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한 2023년 1월 포천시 인사발령으로 영북면에 부임한 직원들의 인사와 2022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이고 친절한 대민서비스를 실천한 김평호 주무관과 김은이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두 면장은 “지난 한해를 되돌아 보면 나름 대과없이 이장님들 덕분에 잘 마감하고 계묘년을 맞이한 것 같다”고 하면서 “계묘년 한해도 영북이 더 높은곳, 더 즐거운 곳으로 출항하기 위한 영북유람선이 항해를 시작했다.
주민들이 만족하는 일을 절차와 토론을 통해 착실하게 진행하고 계묘년 한해도 이장협의회와 함께 영북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사랑 나눔 꾸러미, 소화기, 구급함 나눔 행사’추진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사랑 나눔 꾸러미, 소화기, 구급함 나눔 행사’추진
[AANEWS] 포천시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례회의 및 설맞이 사랑 나눔 꾸러미, 소화기, 구급함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2023년 연간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떡국 떡, 만두, 가래떡, 사골국, 사과, 마스크, 치약, 컵라면, 계란, 생수, 휴지 등으로 구성된 설맞이 사랑 나눔 꾸러미를 50가구, 가정용 소화기를 54가구, 구급함을 37가구에게 방문해 전달했다.
이면식 민간부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는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산면 이진희 면장은 “늘 바쁜 일상속에서도 항상 이웃을 먼저 살피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보장협의체 위원분들에게 감사하다 따듯한 나눔이 확산 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
포천시 경로당 운영비 회원수에 따라 차등 증액지원
포천시청
[AANEWS] 포천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생활 및 경로당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올해부터 경로당 운영비를 차등 증액 지원한다.
포천의 관내 모든 경로당에 회원수에 상관없이 운영비가 균등하게 배분되어 회원수가 많은 경로당의 경우 연말 운영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문제 해결을 위해 포천시는 종전 310개 경로당에 동일하게 균등지원하던 방식을 바꿔, 자체 시비를 확보를 통해 올해부터 회원수에 따라 25%~50% 인상된 금액으로 4단계로 나누어 차등 지원한다.
회원 수가 91명 이상이면 168만원, 51명 이상 90명 이하 132만원, 21명 이상 50명 이하 96만원, 20명 이하이면 60만원씩 연간 지급된다.
시는 이번 경로당 운영비 차등 지원으로 어르신 친목 도모는 물론,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경로당 운영비 차등 증액지원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노후를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경로당 활성화를 도모하고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1-19
-
포천시, 2023년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포천시청
[AANEWS] 포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3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5대 분야를 중점으로 총 10개 분야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
시는 연휴가 시작되는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종합상황대책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코로나19 방역대응을 위해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포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응급환자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종합병원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설 연휴 의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관내 92개 병의원 및 약국이 지정된 날짜에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와 포천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휴 기간 쾌적하고 청결한 포천시를 위해 청소대책반을 운영한다.
1월 21일 24일 청소 차량이 주요 시가지를 운행하며 일반쓰레기,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 쓰레기를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시는 전날 저녁 8시부터 수거 당일 오전 6시까지 배출할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설 연휴 재해·재난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대책반을 운영하고 ASF 등 방역상황대책반도 운영해 차단 방역에 나선다.
시는 설 연휴 동안 인구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현수막, 시청 게시판 등을 활용해 시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설 성수품 수급 관리 및 물가 동향 관리를 하는 물가대책반, 상하수도 시설 비상 복구를 담당하는 수도대책반, 교통상황 및 귀성객 수송 동향을 수시로 확인하는 교통대책반 등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13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연휴 기간 운영하고 귀성객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을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
동포천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2023년 설맞이‘나누는 情, 따듯한 情’행사 개최
동포천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2023년 설맞이‘나누는 情, 따듯한 情’행사 개최
[AANEWS]포천종합사회복지관과 포천시노인복지관에서는 1월 18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이웃들을 위한 ‘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떡국, 미역국, 견과류, 떡, 국수, 만두, 사과, 생활용품 등 15가지 이상의 식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를 포장해 지역 내 홀몸어르신,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장애가정, 1인 청장년 가정 등 저소득 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그 외에도 새해 안부와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연하장을 선물해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만들기를 선물했다.
이번 ‘정나눔’ 행사에는 포천시청 복지정책과와 동포천로타리클럽이 함께 참여해 나눔 활동을 후원하고 격려했다.
동포천로타리클럽, 산과들에, 승화푸드, 한만두식품, 영동국수, 동일F&D, 로뎀푸드, 명성제과, 공감디자인, 송우리안식일교회 등 지역사회의 후원을 바탕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종범 관장은 “이번 설맞이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의 저소득 가정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신 모든 후원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2023년 계묘년, 모두 정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과 포천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에 대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9
-
포천시, 전국최초 비회원제 골프장 유사회원모집 행정소송 최종 승소
포천시청
[AANEWS] 포천시가 전국 최초로 비회원제 골프장 유사회원 모집행위에 대한 시정명령 취소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본 사건은 우선주를 통해 회원제골프장과 유사하게 영업한 화현면 소재 B골프장에 대해 지난 2020년 9월 포천시가 체육시설법 위반으로 시정명령 처분을 하며 시작됐다.
골프장 주주들이 포천시장을 상대로 낸 ‘시정명령처분취소’소송에서 2021년 12월, 2022년 9월까지 1·2심 판결에서 포천시가 모두 승소했으며 이에 불복한 원고가 2022년 10월 대법원에 상고를 제기했다.
대법원은 “상고인의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은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제4조에 해당해 이유 없음이 명백하므로 상고를 모두 기각한다”며 최종 포천시의 손을 들어줬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그간 관행화 된 비회원제골프장 유사회원 모집 행위에 대한 시정명령 처분의 정당성을 확보한 것이다 향후 전국적인 파급효과가 클 것이며 더 나아가 이와 유사한 다툼을 예방하는 기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도 내에서 운영 중인 골프장 수가 14개로 3위이며 경기 북부에서는 최대 골프장 밀집 지역이다.
2023-01-19
-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 ‘2022 한반도 미래비전 인재상’ 수상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 ‘2022 한반도 미래비전 인재상’ 수상
[AANEWS] 지난해 12월 경기기자협회에서 주최한 ‘2022 한반도 미래비전 인재상’ 시상식에서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이 기초의원 부분 의정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2 한반도 미래비전 인재상’ 시상식에서는 한반도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정치·경제·사회·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각 분야 인재에게 상을 수여했다.
김승호 의장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의 안녕과 동두천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기초의원 부문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동두천시 3선 시의원이자 제9대 동두천시의회 상반기 의장으로 활동 중인 김승호 의장은 시민 복지 증진과 숙원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며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있다.
김승호 의장은 “우리 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뜻깊은 상을 주셨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살기 좋은 동두천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1-19
-
동두천시의회, 2023년 설맞이 방범기동순찰연합대 위문
동두천시의회, 2023년 설맞이 방범기동순찰연합대 위문
[AANEWS]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18일 설 명절을 맞아 방범기동순찰연합대에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지역 치안유지를 위해 힘쓰는 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으며 각 초소 방범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시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대원들을 격려하면서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방범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김승호 의장은“주민의 안전과 치안유지를 위해 순찰에 힘쓰는 방범대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동두천시의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방범기동순찰연합대는 방범 순찰, 이웃돕기 및 각종 행사 시 질서유지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2023-01-19
-
행안부 장관, 설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등 방문 및 안전대책 점검
행정안전부
[AANEWS]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민족 최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일간 군부대,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 격려하고 소방서와 파출소 등을 방문해 연휴기간 소방·치안대책을 점검한다.
1월 19일에는 먼저 제17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설 명절에도 대한민국의 하늘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충북 청주시 소재 파랑새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한다.
이 자리에서 이상민 장관은 어린이들이 실내에서 단체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잘 보살펴 줄 것을 당부하고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육류, 과일 건어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지방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내고 있는 상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한다.
둘째 날인 1월 20일에는 연휴 기간 안전사고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서평택고속선 수서역과 수서파출소, 수서119안전센터를 방문한다.
먼저, 귀향객들이 명절 기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수서평택고속선 수서역 운영상황실을 방문해 설 명절 대비 수송 및 안전관리대책을 보고 받고 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후, 이상민 장관은 수서경찰서 수서파출소와 강남소방서 수서119안전센터를 방문해명절 치안 관리대책과 소방 안전대책을 청취하고 각종 긴급상황에 철저하게 대처해 달라고 당부한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모든 국민께서 안전하고 포근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하면서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 등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023-01-19
-
이소트레티노인 의약품 복용 시 피임하세요
이소트레티노인 의약품 복용 시 피임하세요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신 중 복용할 경우 태아 기형을 일으킬 위험성이 있는 중증 여드름 치료제인 ‘이소트레티노인’ 등 레티노이드계 의약품의 용기·포장에 주의 문구를 기재·강조하는 등 ‘임신예방 프로그램’을 1월 19일부터 강화한다.
이번에 강화된 내용은 제품 용기·포장에 ‘제품 사용 전·후 일정 기간 피임 필수’ 등 주의 문구 기재·강조 환자 동의서 환자용·전문가용 설명서 가독성 개선 환자 설명서 등 확인 쉽도록 제품에 QR코드 삽입 정보 접근성 향상 위한 레티노이드 제제 정보 누리집 개편 처방 병·의원에 관련 안전사용 포스터 배포이다.
특히 가임기 여성이 ‘이소트레티노인’을 복용할 때마다 주의사항을 볼 수 있도록 PTP 포장으로 대체하고 PTP 포장에 ‘임부 금기’ 그림문자를 표시하도록 한다.
아울러 ‘의약품 안전 사용 서비스’를 활용해 의·약사가 제품을 처방·조제 받는 모든 가임기 환자에게 임신 여부를 확인하고 피임 이행 등 복용 주의사항을 안내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협조를 요청했다.
식약처는 레티노이드계 의약품에 대해 그간 제약업체의 위해성 관리 계획의 일환으로 ‘임신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간 운영된 ‘임신예방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의·약사는 환자에게 기형 유발 위험성, 피임기간, 피임방법 반드시 설명 환자가 피임기간, 피임방법 준수에 동의하는 경우만 처방 환자가 임신하지 않았음을 확인한 후 30일 이내로만 처방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레티노이드계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전문가와 환자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임신 중 복용을 주의해야 하는 제품에 대한 그림문자 표시를 확대하는 등 위해성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의·약 전문가와 환자들도 임부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레티노이드계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등 ‘임신예방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1-19
-
식약처가 알려주는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 꿀팁
식약처가 알려주는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 꿀팁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의 올바른 구매·조리·섭취 요령과 의약품 안전 사용·복용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장보기 요령 명절음식 준비·조리·보관 요령 명절음식 섭취 요령 안전상비의약품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이다.
설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한 장보기 순서는 밀가루나 식용유와 같이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을 시작으로 과일·채소 등 농산물 ➝ 햄·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 육류 ➝ 어패류 순서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대형 할인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구입한 식재료를 상온에서 오랜 시간 장바구니에 담아두면 세균 증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상하기 쉬운 어패류와 냉장·냉동식품은 마지막에 구입하도록 한다.
농산물 구매 시 외관을 잘 살펴 흠이 없고 신선한 것을 선택하고 수산물은 몸통에 탄력이 있고 눈이 또렷하며 윤기가 나고 비늘이 부착된 신선한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식품을 구매할 때는 소비기한 등 표시사항을 잘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2023년 1월 1일부터 식품등의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제가 시행되었으나, 제도안착과 자원낭비 방지를 위해 1년간 계도기간이 부여되어 올해는 준비된 업체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당분간 소비기한과 유통기한으로 표시된 제품이 혼재되어 판매되므로 제품 구매 시 표시된 날짜와 보관방법을 반드시 확인하고 준수해야 하며 소비기한이 경과된 제품은 가급적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장보기가 끝나면 냉장·냉동식품은 가급적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을 이용해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며 운반한다.
또한, 조리없이 그대로 섭취하는 과일·채소류를 운반할 때는 육류나 수산물과 직접 닿지 않도록 구분해 교차오염을 방지하도록 한다.
설 명절 음식재료와 조리된 명절음식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상온에 오랫동안 방치되지 않도록 빨리 수령하고 판매 사이트에서 배송 방법을 확인한 후 가급적 냉장·냉동 온도를 유지해 배송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한다.
냉장·냉동식품이 도착하면 먼저 이음새 등 포장박스의 손상 여부와 보관 특성에 맞게 잘 운반되었는지 확인하고 개봉한 후 내용물을 확인한다.
배송된 식품의 이상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내용물에 이상이 없다면 섭취 전까지 냉장·냉동보관하고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섭취한다.
다만 의약품은 온라인에서 구매하면 안 된다.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의약품은 의약품 여부는 물론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할 수 없고 보관 중 변질·오염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명절음식을 만들기 전 비누 등 손 세정제를 이용해 손 씻기 요령에 따라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야 하며 조리 시 위생장갑을 착용한다.
특히 계란이나 생닭을 만진 손으로 채소·과일 등을 만질 경우 식중독균이 교차오염되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채소 등을 손질하기 전에 반드시 비누 등으로 손을 씻어야 한다.
구입한 명절 음식 재료들을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달걀과 생고기는 가열·조리 없이 그대로 섭취하는 채소 등과 직접 닿지 않게 보관한다.
냉동보관 육류·어패류와 장기간 보존하는 식품은 냉동고 안쪽에 깊숙이 넣고 냉장실 문 쪽은 온도 변화가 크므로 금방 먹을 식품을 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동 상태에서 활동을 멈췄던 세균은 잘못된 해동방식으로 다시 증식할 수 있으므로 냉동된 육류, 생선 등은 해동 시 주의가 필요한다.
해동 방식은 냉장고 또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냉동된 식품을 해동 후 다시 냉동하거나 온수 또는 상온에서 해동하는 일 물에 담근 채 오랜 시간 방치하는 것은 식중독균을 증식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닭 등 가금류, 수산물, 육류 등을 세척할 때에는 주변에 있는 채소,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세척한 식재료는 가능한 빨리 조리에 사용하고 바로 조리하지 않을 경우에는 냉장 보관하도록 한다.
칼·도마는 채소용, 육류용, 어류용 등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거나, 하나의 도구를 사용할 경우에는 식재료가 바뀔 때마다 세제를 사용해 깨끗이 세척하고 소독해 칼·도마로 인한 교차 오염을 방지한다.
명절 음식을 가열·조리할 때는 음식물의 내부까지 충분히 익혀야 한다.
고기완자 등 분쇄육을 조리할 때는 반드시 속까지 완전히 익혀야 하며 햄·소시지 등 육가공품은 중심 온도 75℃에서 1분 이상, 굴·조개 등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 조리해야 한다.
굴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의 우려가 있으므로 구매 시 제품 포장에 ‘가열조리용’, ‘익혀 먹는’ 등의 표시가 있는 경우 굴국밥, 굴전 등으로 가열·조리해 섭취해야 한다.
코팅 프라이팬 등은 코팅층이 손상될 수 있으니 사용 또는 세척 시 주의해야 하며 코팅이 벗겨지거나 손상된 프라이팬은 음식이 잘 늘어 붙을 수 있으니 교체하도록 한다.
알루미늄 호일의 반짝이는 면과 그렇지 않은 면의 안전성이나 성능은 차이가 없으므로 어느 쪽을 사용해도 되나, 알루미늄 호일은 산이 많고 염도가 높은 음식에 약해 알루미늄을 녹일 수 있으니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명절 음식은 많은 양을 미리 조리해 보관하는 경우에는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식혀서 덮개를 덮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화상으로 피부감염증이 발생해 연고를 사용하는 경우, 멸균 장갑 등을 사용해 연고를 바르고 2일째 이후에는 전날 바른 연고를 깨끗한 거즈 등으로 닦아내거나 온수로 씻어낸 후 바름 조리된 음식은 냉장·냉동고에 보관하고 상온에 보관한 경우에는 2시간 이내에 섭취하거나 반드시 재가열한 후 섭취해야 한다.
명절 음식은 기름을 사용한 음식이 많아 칼로리를 따져 과식하지 않도록 하고 과일·채소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전은 칼로리 조절을 위해 적당한 기름의 양으로 조리하고 떡국은 떡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과일과 채소는 하루 500g 이상 섭취하도록 한다.
떡국 한 대접은 588칼로리, 조기구이 2마리 318칼로리, 떡갈비 5개 403칼로리, 쇠고기 완자전 4개 323칼로리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의 영양정보는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에는 문을 연 약국과 병원을 찾기 쉽지 않아 아플 때 편의점에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이 유용할 수 있다.
직접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하는 경우, 사용 전 의약품 설명서를 읽어보고 정해진 용법과 용량을 지키도록 한다.
안전상비의약품 중 해열제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많은 양을 복용하면 간이 손상될 위험이 있어 나이와 체중에 맞게 사용해야 하고 이부프로펜은 위를 자극하거나 신장 기능을 약하게 할 수 있으므로 특히 어린이가 토하거나 설사를 할 때는 보다 주의해서 살피며 사용해야 한다.
감기약을 복용하면 졸릴 수 있으므로 장거리 자동차 운전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안전상비의약품 감기약 중에는 앞서 안내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도 포함되어 있어 명절 동안 과음했거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이미 복용했다면 감기약을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안전상비의약품으로 판매하는 소화제에는 음식물 소화를 촉진하는 ‘효소제’가 함유되어 있다.
효소제 중 ‘판크레아틴’은 주로 돼지나 소에서 추출하는 성분으로 돼지고기나 소고기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어깨결림, 허리통증 등으로 파스를 붙일 때는 습진이나 상처 부위를 피해 사용한다.
만약 피부가 붉어지고 부종,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는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약·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설 명절을 맞아 제공하는 식품 구매·조리·보관·섭취 요령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 정보 등을 참고해 국민 모두 건강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의약품에 대한 유용한 안전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2023-01-19
-
한창섭 행안부 차관, 설 명절 계기 민생·안전현장 방문
행정안전부
[AANEWS] 행정안전부는 1월 19일 설 명절을 맞아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경북 상주시를 방문해 전통시장 물가를 점검하고 경찰 및 소방 등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창섭 차관은 에스케이머티리얼즈 상주공장 현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한창섭 차관은 “비수도권 지역인 상주시에 첨단업종인 2차전지 실리콘음극제 생산시설을 위해 1.1조원대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은 국가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과감한 투자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될 것이며 행정안전부도 비수도권 지역에의 기업투자를 위해 지원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후 상주 중앙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성수품인 과일 육류, 건어물 등 설 명절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어서 상주경찰서 중앙지구대와 상주소방서를 방문해 설 명절에 대비한 치안 및 소방안전 관련 주요 대책을 청취하고 일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한편 상주 현장방문에 앞서 한창섭 차관은 지난 1월 16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송죽원을 방문해 생활물품 등 따듯한 온정을 전달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부는 엄중한 경제상황에 대비해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찰 및 소방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명절 기간 중 안전·치안관리 및 화재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19
-
환경부-녹색산업계-금융기관, 해외진출에 뜻모아
환경부
[AANEWS] 환경부는 1월 19일 오전에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녹색산업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이날 함께 열린 녹색산업 간담회에서 기업 해외진출의 어려운 점을 즉각 해소하는 등 녹색산업 발전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날 개회사에서 “녹색산업을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활용해 탄소중립을 앞당기고 우리 국민을 기후환경 위기로부터 안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이 녹색산업을 집중 육성해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녹색산업 발전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녹색산업 협의체의 시작에 축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참석한 박대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은 "녹색산업 발전을 오직 정부의 힘만으로 이뤄낼 수는 없다"라며 환경부에 기업의 애로를 적극 해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국회 차원에서도 정책개발은 물론, 예산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며 녹색산업 발전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날 녹색산업 협의체’ 출범식에서는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건설사·엔지니어링사 20개사, 유관 공기업 7개사, 수출 금융기관 3개 기관이 참여해 ‘녹색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를 체결했다.
업무 협약서 체결 이후 이어진 녹색산업 간담회에서는 13개 기업과 기관에서 해외진출 과정과 재원 조달과정에서 어려움을 토로했다.
재활용선별 녹색산업 중소기업인 세진지앤이 이경연 회장은 “중소기업이 다른 나라 정부를 상대로 직접 협상하기 어려워 사업이 지체되고 있다"라며 "환경부가 기업과 함께 현장에서 협력국 정부와 협상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의견을 개진한 15개 기업 중 8개 기업이 해외사업을 수주하기 쉽도록 해외에서 발주하는 사업에 정부도 참여해 정부 협력사업으로 사업을 조성해 달라며 정부가 움직여 줄 것을 요청했다.
사업 재원에 정부 자금이 일부 포함되면 정부 협력사업으로 간주되어 제3자 입찰을 생략할 수 있거나 수출정책금융이나 다자개발은행 자금 등의 재원 조달이 상대적으로 쉽다.
또한 조달하는 재원의 금리가 사실상 입찰에서 제시하는 수주단가를 결정하기 때문에 녹색산업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금리지원 또는 다자개발은행 자금조달 지원을 요청했다.
그 외에도 정부 주도로 협력 형태의 동반 진출을 협의할 실무협의체 설치가 제안됐으며 국제원조자금 연계, 협력 대상국에 환경정책 경험 공유 등이 녹색산업 해외진출을 위해 필요한 내용으로 제시됐다.
한편 환경부는 유상 및 무상 국제원조자금을 연계한 정부 협력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사업화하고 있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 중심의 ‘범부처 수출지원 협의체’를 통해 직접적인 정부 투자사업도 활성화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우선 가장 이른 시일 안에 진출 대상국가에 녹색산업 현지지원단을 파견해서 정부 차원에서 대상국가와 협의해 애로사항을 해소하겠다”며 정부 차원의 즉각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재원 조달을 위해서 정책자금 융자를 녹색산업 해외진출기업에 지원하고 다자개발은행 협력사업을 보다 많이 발굴해서 다자개발은행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화진 장관은 “이날 정부와 기업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한 결과가 국내 녹색산업의 혁신적인 발전과 해외진출을 함께 이끄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9
-
통상교섭본부장, 다보스 포럼 및 릴레이 통상장관회의 참석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23년 세계경제 포럼 연차총회에 1.18일부터 참석했다.
안 본부장은 WEF 주최 ‘The Case for Trade’, ‘Busting Business Barriers’ 및 ‘무역·투자 리더십 오찬’ 세션에 참석, 무역·투자원활화 및 글로벌 교역시스템 회복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안 본부장은 美 USTR 캐서린 타이 대표와 함께 ‘The Case for Trade’ 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무역은 여전히 글로벌 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수단이며 최근 강화되고 있는 보호주의 및 자국중심주의에 대응한 글로벌 자유무역 시스템 회복을 위해 글로벌 통상 연대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더해, ‘Busting Business Barriers’ 세션에 참석해, 디지털 무역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 확보, 각국 보호주의 조치 최소화 등 글로벌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제안했다.
또한, 30여명의 각료·기업인이 모이는 ‘무역·투자 리더십’ 오찬에도 참석, 같은 날 오후 주재할 투자원활화 통상장관회의에서 논의될 무역·투자 관련 의제들에 대해 글로벌 리더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폴란드 정부의 초청으로 ‘Polish House 토론행사’에 참석해 폴란드 부총리와 양국 에너지 CEO들과 함께 유럽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원전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했다.
한국의 원전 사업관리 역량은 UAE 바라카 원전 건설에서 확인된 것처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므로 한국과 폴란드가 에너지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win-win 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안 본부장은 응고지 WTO 사무총장-주요국 통상장관 간 협의를 시작으로 릴레이 통상장관회의에도 참석했다.
WTO 사무총장과의 협의, 오타와그룹 회의 및 WTO 소규모 통상장관회의에서 제13차 WTO 각료회의까지 남은 1년여의 기간 동안 분쟁해결 체제의 정상화 추진 등 WTO 개혁에 우선순위를 두고 논의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
안 본부장은 투자원활화 통상장관회의를 주재해 MC-13까지 성과도출을 목표로 협상 진전방안을 모색하고 전자상거래 통상장관회의에서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통상규범이 마련되도록 협상 가속화를 촉구한다.
기후변화 대응 통상장관 연합회의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무역의 기여 방안으로 환경상품 및 서비스 교역 자유화 등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안 본부장은 사우디 경제기획부 장관,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부 장관, 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 장관, 에콰도르 생산통상투자수산부 장관, 호주 외교통상부 차관 등을 만나 GCC·에콰도르 등과의 FTA 협상 진전 방안, 각국과 우리나라의 경제·통상 협력 강화 방안, WTO 분쟁 해결 기능 정상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아마존 웹서비스의 마이클 펑크 부사장을 만나 디지털 통상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안 본부장은 이번 다보스 포럼과 릴레이 통상장관회의 등이 제12차 WTO 각료회의의 모멘텀을 이어 다자무역체제 복원을 촉진하기 위해 각 국 장관 간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유의미한 자리라고 평가하며 글로벌 복합 위기로 인해 무역·투자가 크게 위축되는 상황에서 투자 원활화 협상의 조속한 타결을 목표로 협상 의장인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안 본부장은 ‘The Case for Trade’ 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글로벌 교역 시스템 회복 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해당 토론에서 안 본부장은 한국은 글로벌 교역 시스템 회복 및 보호주의 조치에의 대응을 위해 기존 FTA를 넘어 공급망 등 新통상 분야 협력을 포함한 글로벌 통상 연대를 강화하고 다자무역질서 회복을 위한 WTO 개혁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안 본부장은 다보스 포럼의 초청으로 ‘Busting Business Barriers’ 세션의 연사로 참석했다.
동 세션에서 안 본부장은 보호무역주의 강화,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서비스 교역 확대 등 최근 무역·투자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한 무역·투자 활성화 협력을 제안했다.
서비스 무역 촉진과 디지털 무역 확산을 위한 통상 규범 정립 노력 강화 및 각국의 불합리한 국내 규제 개선 통관 상품 이동 원활화 등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조치 최소화 및 WTO 투자원활화 협상 진전 촉구 글로벌 무역으로 인해 제기된 저개발국 불평등 이슈 등에 대해 국제기구 논의 활성화 등 공동의 해결책 모색 다보스 세션 중에는 마지막으로 ‘무역과 투자 리더십’ 오찬에도 참석했다.
안 본부장은 30여명의 각료와 기업인들이 참석해 오찬으로 진행될 본 행사를 통해 같은 날 오후 직접 주재할 ‘투자원활화 통상장관회의’에서 논의될 무역·투자 활성화와 관련된 여러 의제들에 대해 글로벌 리더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안 본부장은 다보스 포럼 계기 폴란드가 주최하는 ‘Polish House 토론행사’에 참석해 유럽의 에너지안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원전의 역할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 세계적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과 기후위기 대응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원전은 무탄소에너지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발전원임을 설명하며 원전을 통한 안정적 전력공급을 바탕으로 반도체·전기차·배터리 등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성공적인 경제발전을 이룬 한국의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세계적 경쟁력을 갖고 있는 한국의 원전기술은 폴란드의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국의 원전은 UAE 바라카 원전 건설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공기와 예산을 준수하고 국내 25기 원전 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사업관리 역량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바,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과 폴란드가 에너지 분야에서 서로의 협력을 통해 상호 win-win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본부장은 1.19일 오후 2시에 응고지 WTO 사무총장과 주요국 통상장관 간 비공식 협의에 참석해, MC-13 준비를 위한 의제를 점검했다.
이번 협의에서 WTO 개혁과 그 중에서도 분쟁해결체제의 정상화가 MC-13의 최우선과제인 만큼, 논의의 우선 요소를 정해 범위를 좁혀 나가면서 MC-13 시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1.19일 오후 3시부터 개최되는 기후변화 대응 통상장관 연합회의에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무역의 기여 방안과 관련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제시했다.
동 연합은 EU·뉴질랜드·에콰도르·케냐 4개국 주도로 금번 다보스 포럼 계기 발족하는 회의체로 기후변화 대응이 각국의 정책중심에 서고 이에 따라 국제무역과의 관련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관련한 국제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안 본부장은 기후변화 대응 선도국가와 국제무역 주도국의 입지를 바탕으로 동 협의체에 선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을 알리면서 우리의 관심 이슈로서 CBAM 등 각국의 무역 관련 환경조치 간 조율 및 이에 대한 국제규범 마련문제, 환경상품 및 서비스 교역 자유화 등을 제시하고 동 협의체가 WTO·OECD 등 전문협의체에서의 논의에 정치적 지침을 제공하고 관련 논의를 보완하는 측면에서 역할하기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안 본부장은 1.19일 17:45부터 WTO 투자원활화 통상장관회의를 주재해, 그간 협상 진전에 대해 평가하고 향후 협정의 성공적 타결 및 이행을 위해 필요한 부분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 시 한국이 공동의장국으로서 투자원활화 협상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언급하고 이를 위해 각 회원국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1.19일 19:30에는 WTO 오타와 그룹 통상장관을 만나 WTO 개혁과 MC-12 이행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안 본부장은 오타와 그룹 통상장관회의에서 MC-12의 후속조치로 WTO 개혁, 수산보조금 협상, 전자상거래 모라토리움 등을 지속 논의하고 WTO의 포용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1.20일 8:00부터 WTO 전자상거래 통상장관회의에도 참석해, 그간 협상 진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준 의장 및 회원국에 사의를 표하고 전자상거래 협상 가속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제안한다.
안 본부장은 이번 회의에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어가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는 글로벌 통상규범이 WTO 차원에서 상업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으로 조속히 마련되도록 협상 참여국의 적극적 유연성 발휘를 촉구한다.
마지막으로 안 본부장은 1.20일 9:30부터 WTO 소규모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차기 WTO 각료회의에 대한 기대와 각료급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 등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안 본부장은 MC-12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높이 평가하며 MC-13까지 다자무역체제의 복원을 앞당겨 달성하기 위한 각료급의 노력을 요구할 예정이다.
특히 분쟁해결·개발·환경 등 분야에서 각료급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MC-13까지 남은 1년여 동안 회원국들이 위기의식을 가지고 WTO 개혁 논의를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언급할 예정이다.
2023-01-19
-
치아건강관리를 위한 선택권 보장 치과의사전문의 제도 홍보
치아건강관리를 위한 선택권 보장 치과의사전문의 제도 홍보
[AANEWS] 보건복지부는 치아의 증상과 상태에 알맞은 치과 진료과목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치과의사 전문의 제도 안내 책자와 포스터를 지역주민에게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치과의사 전문의 제도 안내 책자에는 치과 전문과목에 대한 소개와 어떤 치료를 하고 있는지 등의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치과의사 전문의 제도’는 2003년 도입 이래 지난해까지 11개 전문과목에서 1만 5,861명의 치과의사전문의가 배출됐으며 전문과목별 진료영역은 다음과 같다.
교통사고 부상 등으로 인한 안면골의 외상 수술, 구강암 수술 치료, 매복치아 발치 등은 구강악안면외과 영역이며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며 아프거나, 만성구강안면통증 환자와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구강내과가 전문이다.
치아가 시리고 아프고 깨졌다면 손상된 치아를 되도록 뽑지 않고 쓸 수 있게 치료하는 치과보존과에, 잇몸에서 피가 나고 욱신거리는 잇몸병의 예방·치료는 치주과에 맡기면 된다.
이외에도 아래 그림과 같이 치과교정과, 치과보철과, 소아치과, 영상치의학과, 구강병리과, 예방치과, 통합치의학과 등 각각의 전문과목에서 전문진료를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변효순 구강정책과장은 “치과도 의과처럼 국민의 의료선택권 보장을 위해 전문의 제도가 만들어졌지만, 홍보 부족으로 전문과목별 이용이 활성화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국민들에게 양질의 치과 진료를 제공하는 제도로 정착할 수 있도록 치과의원의 전문과목 표방 활성화, 전문의 역량 강화, 대국민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