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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및 가족지원프로그램 운영
군산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및 가족지원프로그램 운영
[AANEWS] 군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일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쉼터프로그램’과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오는 2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운영되고 보건소에서는 2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운영된다.
‘쉼터프로그램’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경증치매환자이면서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이거나 미이용자, 인지지원등급자에 한해 1년 동안 이용 가능하다.
또한 치매환자의 가족들을 위해‘치매환자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치매안심센터에서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운영할 예정이다.
‘쉼터프로그램’에서는 치매 악화 방지와 사회적 고립 및 우울을 예방하기 위한 인지자극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며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자조모임 및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재식 건강관리과장은 “증가하는 치매환자와 돌봄 부담을 겪는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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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선유도 해수욕장 새단장 착수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는 20일 고군산군도의 자랑인 선유도 해수욕장을 사계절 관광지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선유도 해수욕장의 미관 및 안전을 개선하고 편익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2023년부터 30억원을 투입해 선유도 관광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예산 3억7천5백만원을 확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며 2025년에 시설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해수욕장 배후 부지에 광장 및 포켓 공원 조성, 노후된 백사장 호안 및 안전시설 보강, 쾌적한 환경을 위한 미관시설 개선 등 관광객들이 선유도 해수욕장을 훨씬 더 친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유도 해수욕장은 고군산군도 관광의 중심으로 지난 2017년 고군산군도 연결도로가 개통된 후로 접근성이 편리해짐에 따라 방문객이 급증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고군산군도가‘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아시아에서 가장 저평가된 관광명소 18선’에 선정됐으며 2023년에는 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의 말도~명도 구간이, 2024년에는 전구간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 받으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보다 많은 관광객이 고군산군도 및 선유도 해수욕장을 찾을 전망이다.
이에 시는 선유도 내부의 교통 및 관광객 편익을 위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138억원을 투입해 내부관광로 개설을 완료했으며 개설된 도로를 기반으로 해수욕장 시설을 한층 더 개선해 고군산군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이제는 고군산군도가 군산시 관광의 중심이 될 시점으로 전국명소로서 나아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고군산군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보다 많은 시민과 국민들이 새롭게 단장하는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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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 구축 순조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가 진행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20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설비 관련 유지보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술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 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북도, 전북테크노파크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부안군에 위치한 전북대학교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센터에서 센터 구축 전까지 임시적으로 전문인력양성교육, 기술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총 52회에 걸쳐 919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하고 태양광 관련 기업의 시제품개발과 시험 성능평가를 지원 하는 등 174건의 기술개발 지원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시제품 개발지원 등 기업의 기술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억 2천만원 이상의 직·간접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으며 지난해 10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직업능력교육기관 인증을 취득하고 전북지역산업 맞춤형 지원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보였다.
올해 상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2022년 9월부터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 내에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 구축공사가 시작됐으며 센터가 구축되면 우리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해 기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술개발 지원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센터가 구축되면 본격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해 일자리 창출과 기술개발 등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며 “더 나아가 새만금 내에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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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원주시 SNS 서포터즈 위촉식 개최
원주시청
[AANEWS] ‘2023년 원주시 SNS 서포터즈 위촉식’이 20일 오후 3시 원주시청 7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앞서 시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원주시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25명의 SNS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매체별 특성에 맞는 개성 넘치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블로그, SNS, 유튜브 등 3가지 분야로 나눠 모집했다.
이번에 위촉된 SNS 서포터즈는 SNS, 유튜브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원주시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정홍보실 관계자는 “올해로 8년째 운영 중인 원주시 SNS 서포터즈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SNS를 통해 친근한 시 이미지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주시 홍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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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봉평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설 명절 사랑나눔 꾸러미 전달
평창군 봉평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설 명절 사랑나눔 꾸러미 전달
[AANEWS] 평창군 봉평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 떡, 라면, 계란 등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식품 꾸러미를 만들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8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회원들이 작년에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농약병 수거 및 분류작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진행됐으며 마을 이장님들의 도움을 받아 함께 각 마을을 방문해 새해 덕담도 나누며 이웃의 안부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버려진 농약병은 농약이 남아 있어 환경오염과 주민 안전에도 위험할 수 있어 반드시 분리수거해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회원들은 바쁜 생활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렇게 모여진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새마을회원들은 저소득층 지원뿐 아니라 자원 재활용사업, 하천정화 활동, 에너지 줄이기 캠페인 활동 등 행복한 공동체 마을 조성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김진영 회장은“안전한 마을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써 주신 회원 모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봉평면이 깨끗하고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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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년 자동차세 연납하면 6.4% 할인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2023년도 자동차세에 대한 연납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 12월에 부과되는데, 1월 중 연납을 신청하면 6.4% 공제된 세액으로 납부 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 대상은 보은군 내 등록 차량이며 신청 방법은 보은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위택스, 전화 등으로 비대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납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 기준 관내 등록 차량 1만 8773대의 소유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세액 공제된 연납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지방세 자동이체가 신청돼 있더라도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으로 납부되지 않는 만큼 직접 납부해야 한다.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 잔여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시·군으로 주소지를 변경해도 자동차세 연납이 인정된다.
한편 연납으로 인한 공제율은 3월 신청의 경우 5.2%, 6월 신청 시 3.5%, 9월 신청 시 1.7%로 점차 감소해 이번 신청 기간을 활용하는 것이 세액 공제에 가장 유리하다.
강대옥 재무과장은“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제 혜택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간편한 제도”며 “많은 군민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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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설 연휴 코로나19 방역 대책 추진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의 코로나19 진료, 검사, 처방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 연휴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그동안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만 운영해왔다.
소독 시간은 오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기존과 동일하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자, 자가 키트 양성자, 해외입국자, 병원 입원 전 환자 및 보호자, 입영 장정, 확진자 동거인에 대한 PCR 검사가 가능하다.
이 밖에 대상자는 호흡기환자진료센터 또는 원스톱진료기관에서 검사받아야 한다.
또한, 원스톱 진료기관 31개소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취급 약국 17개소를 운영해 코로나19 진료, 검사, 처방에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의료상담센터 3개소와 보건소 행정안내센터를 24시간 운영해 야간에도 코로나19 재택치료자와 동거가족 등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강화된 방역 조치에 따라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철저한 확진자 관리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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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설 명절 맞아 기관 위문품 전달
보은군청
[AANEWS] 최재형 보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0일 노인복지시설인 실버복지관과 성암안식원을 방문해 쌀 188포와 마스크 3,100매를 전달하고 보은소방서와 제2201부대 3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눔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과 평소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국토방위에 전력을 다하는 군 장병과 의무소방대원 및 사회복무 요원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형 군수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코로나19의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설 이용자와 입소자들의 돌봄에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종사자분들과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 군수는 소방·군 장병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보은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장병, 의무소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우리 보은군의 향토방위와 생활 안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날 방문하지 못한 보은무료급식소, 보은노인장애인복지관, 노인요양시설 등 모두 9개 사회복지시설에 쌀 10kg 392포와 마스크 8,900매 등을 별도로 전달하고 격려하는 등 풍요롭고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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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출판사 김인근 대표 1억원 기부 약정, 안동시 15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성심출판사 김인근 대표 1억원 기부 약정, 안동시 15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AANEWS] 안동시에서는 19일 시장실에서 성심출판사 김인근 대표의 안동 1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가입식에서는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해 인증패를 전달하고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 사랑과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안동 15호 김인근 아너는 가입식에서 5년 이내 1억원 기부를 약속했으며 이달 3일 및 4일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인근 아너는 2016년부터 가업인 성심출판사를 이어받아 인쇄, 출판 등의 사업을 운영 중으로 눈에 띄는 점은 아버지의 권유로 부자 아너로 가입했다는 점이다.
이번 신규 아너회원 가입을 통해 안동시에서는 최초로 부자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하게 됐다.
김인근 아너는 “아버지께서는 혼자 힘으로 이룰 수 있는 건 없으니, 항상 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보답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아버지께서 성심출판사를 창업하신 지 40년째가 되는 뜻깊은 해에 아버지와의 약속을 실천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경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안동시 최초 부자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한 것에 기쁨과 감사함을 전하고 우리 시에서도 안동 1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의 아름다운 뜻을 이어받아 성숙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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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KTX 연착’ 두 달 새 600건 이상 폭증
설 앞두고 ‘KTX 연착’ 두 달 새 600건 이상 폭증
[AANEWS] 지난 두 달간 KTX 연착 발생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갑 홍성국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 달간 총 323건의 KTX 열차 지연이 발생했다.
이는 전월 19건 대비 17배 증가한 양이다.
12월에는 이보다 많은 352건의 연착이 발생했다.
불과 두 달 새 발생한 연착이 675건으로 지난해 전체 발생한 1,174건의 57.4%에 이르는 수치다.
이처럼 최근 KTX 열차 지연 발생이 급증한 것은 11월 6일 발생한 영등포역 무궁화호 궤도이탈 사고 12월 30일 발생한 SRT 남산IEC~지제역 구간 단전사고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편 실제 연착 발생 횟수는 이보다 많을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국철도공사는 국제철도연맹의 기준을 적용해 ‘종착역’에 16분 이상 도착 지연돼야 연착으로 인정하고 있다.
홍성국 의원은 “KTX가 열차 지연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다른 구간에서 과속 운행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실제로 코레일이 열차 지연시간을 줄일 목적으로 안전점검 미실시 노선에서도 과속 운행한 사실이 2019년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된 바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우리 국토면적 등을 고려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국제기준을 차용하는 것은 안일한 탁상행정”이라며 “대중교통 환승체계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연착 기준을 5분 이내로 규정하는 등 우리만의 독자적인 기준을 적용하고 대전역·동대구역 등에서 구간별 열차지연 상황을 중간집계 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열차지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평택~오송 복복선 건설사업을 앞당겨야 한다”며 “향후 GTX-A와 SRT가 혼용되는 노선에 대해서는 세심한 안전관리를 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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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각광’, 선수들의 구슬땀과 열기로‘후끈’
보은군,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각광’, 선수들의 구슬땀과 열기로‘후끈’
[AANEWS] 보은군은 전지훈련 선수들의 동계 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역삼초등학교 야구부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서울 신일고등학교, 제주국제대, 제주관광대 야구부 선수들이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 A·B구장과 인조A 축구장에서 동계 훈련을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일부터 영동군청, 중원대, 운호고 여수공고 반여고 동대사대부고중, 구례중학교 등 7개 씨름팀 선수 90명도 실내 씨름연습장과 웨이트장에서 삽바잡기에 여념이 없다.
서울체고 육상 도약부, 충북체고 육상선수들도 동계 전지훈련중에 있어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4,000명이 넘는 선수들이 보은스포츠파크, 속리산 일원에서 동계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는 2월에는 음성군청 육상실업팀, 음성중, 동방중, 동촌초, 농곡초 육상부들과 여자축구 박길용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도 사전 전지훈련을 예약한 상태다.
김명숙 스포츠산업과장은“매년 동계기간에 많은 전지훈련 선수들이 방문하고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전지훈련팀에 따른 관광 인센티브 제공으로 보은군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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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다소비 농산물 97.4%, 잔류농약 허용기준 “적합”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76건 중 74건이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월 4일부터 13일까지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 76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품목별로는 채소류 58건 과일류 10건 버섯류 6건 서류 2건이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2건으로 상추 시금치 각 1건이며 검출된 농약 성분은 살충제인 포레이트와 제초제인 뷰타클로르로 밝혀졌다.
연구원은 이번 안전성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2건에 대해서는 압류·폐기 조치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고 관할 행정기관에 생산자를 통보해 행정처분토록 했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부분의 잔류농약 성분은 물로 씻으면 제거되므로 과일이나 채소를 물에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로 세척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설을 비롯해 시기별로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의 집중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이 시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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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첫 도단위 체육대회 강릉에서 개최
강릉시청
[AANEWS] 제16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강릉에서 개최된다.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개최되는 첫 도단위 체육대회로 특별자치도 출범을 축하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강릉시와 강릉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경기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18개 시군 1,800여명의 선수와 임원, 보호자 등이 참여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의지를 높이고 체육인으로의 사회 참여 확산에 기여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실내조정 종목과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경기하는 어울림 종목인 게이트볼과 파크 골프를 포함한 총 16개 종목이 치러진다.
또한, 핸드사이클, 한궁, 휠체어컬링, 디스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경험해볼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누구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회를 준비하고 경기뿐만 아니라 강릉을 즐길 수 있는 도민 한마당 어울림 축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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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00억원 규모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되어 4년간 총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수부에서 5년간 300개소에 3조 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강릉시는 지난해 12월 어촌마을의 생활·경제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는 유형Ⅱ 생활플랫폼 조성 부문에 공모를 신청한 결과 최종사업지로 선정됐다.
안인진항을 생활거점으로하는 어촌 생활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안인진항 일원 유휴 어구 창고를 활용하고 지역 로컬푸드를 연구개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어촌살기 체험, 각종 어촌먹거리 판매 등을 통해 어촌 소득의 다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심각한 소멸위기에 놓인 어촌의 환경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으로 정주가치를 높여 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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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일상유지 속 빈틈없는 방역·의료대응체계’ 가동
부산시, 설 연휴 ‘일상유지 속 빈틈없는 방역·의료대응체계’ 가동
[AANEWS] 부산시는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고 의료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비상방역대책을 수립하고 빈틈없는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16개 구·군 보건소와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 24시간 운영해 긴밀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코로나19 검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상시 운영하며 부산역, 부산시청 등 임시선별검사소 2곳도 정상 운영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되더라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만 60세 이상,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 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일 경우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의 신속한 치료와 확진자의 중증화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부터 진료·처방·입원의뢰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 195곳과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조제가 가능한 담당약국 117곳을 운영한다.
또, 24시간 비대면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의료상담센터 4곳도 운영한다.
아울러 일반의료체계 중심 대응이 가능하도록 자율입원병원 37곳을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직접 병·의원 또는 응급실을 방문해 의료진의 진료를 받은 다음, 의사의 판단에 따라 이곳에 입원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검사·관리, 예방접종 및 이상반응, 일상방역수칙 등에 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코로나19 대응 시민대상 Q&A’를 제작하고 민원 상담 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 배부한다.
또한, 부산시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설은 지난 추석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이하는 두 번째 명절이다”며 “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동절기 코로나19 2가백신 추가 예방접종 및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도 마스크 착용, 코로나19 증상 발생 시 진료받고 타인 접촉 줄이기, 사적 모임의 규모와 시간 최소화,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1일 3회 이상 환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이용 정보, 원스톱 진료기관 및 담당약국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세부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설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또는‘코로나19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