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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배구연맹 조길현 총무이사, 옥천에 고향사랑기부 100만원
한국 중·고배구연맹 조길현 총무이사, 옥천에 고향사랑기부 100만원
[AANEWS]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 중·고배구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19일 한국 중·고배구연맹 조길현 총무이사가 옥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납부했다.
대회 초반 김홍 회장에 이어 100만원 고액 기부가 옥천에서 열린 배구대회를 통해 이뤄졌다.
고향이 옥천인 조씨는 현재 강원도 속초고등학교 배구부 감독이자 전국 중·고배구연맹 이사직을 맡고 있다.
옥천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배구 지도자로 활약 중이다.
조길현 이사는 “내 고향 옥천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러 왔다가 마침 이렇게 좋은 제도가 올해부터 시행된다고 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펼쳤다.
관광지, 전통시장, 체육공원 등 공공시설에 현수막을 내걸고 ‘옥천여신 미주가 응원한다’는 문구를 적은 배너기도 읍·면 곳곳에 설치했다.
고향의 정감이 담긴 홍보영상도 만들어서 각 부서에서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 매체를 통해 전송하기 시작했다.
옥천군 고향사랑기부는 옥천에 주민등록 둔 군민을 제외한 모든 국민이 할 수 있다.
1만원, 10만원 등 금액에 상관없이 1년간 최대 500만원까지 가능하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또는 가까운 농협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기부자는 기부금액의 30%를 포인트로 적립 받는다.
포인트는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을 통해 옥천의 농특산물 등을 구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직장인, 자영업자 등은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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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위 · 수탁 협약식 개최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20일 의명의료재단 보은성모병원과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은성모병원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2023년 2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11개월 동안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정신건강증진사업과 연계 사업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상호협력 및 지원 등이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보은성모병원은 241개의 병상을 보유한 정신병원으로 1996년 설립됐으며 지역사회에서 정신질환자를 치료한 경험과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과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 사업,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자살 위기 상황 발생 시 응급입원이 가능한 병상을 찾느라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보은성모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자살 위기지원 서비스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성모병원 관계자는 “타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발전과 옥천군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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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산불발생 제로화’ 도전
장흥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산불발생 제로화’ 도전
[AANEWS] 장흥군은 2023년 산불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설 연휴 기간인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산불 예방 및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기 가동한다.
군에서는 건조한 날씨와 설 연휴 기간 성묘객 방문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조심기간을 예년보다 앞당겨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46명을 선발해 5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마을별로 차량 엠프와 이장단 개별 재난 문자 발송 등 방송 장비를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활동과 유사 시 조기 진화를 위한 예찰 활동을 시행한다.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 소각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소형 파쇄기를 도입해 퇴비화하고 있다.
이는 부산물을 퇴비화해 자원 재활용과 산불예방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장흥, 보성, 고흥 3개 권역 공동으로 산불 진화 헬기를 올해 1월 17일부터 임차해 대형 산불에 대응하고 있다.
사자산, 용두산 등 장흥군 산림을 조망할 수 있는 주요 거점에 무인 산불감시 카메라 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산불은 일단 발생하면 큰 피해를 동반하므로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올해는 산불 제로화를 통해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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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공모 선정, 231억원 확보
신안군,‘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공모 선정, 231억원 확보
[AANEWS] 신안군은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신규 대상항에 3개소로 선정되어 2026년까지 사업비 231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활력넘치는 어촌, 살고 싶은 어촌” 구현을 비전으로 내세워, 어촌지역을 경제거점으로 육성하고 어촌지역에 꼭 필요한 보건·복지·문화·돌봄 등 생활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어촌경제플랫폼 조성, 어촌생활플랫폼 조성 및 어촌안전인프라 개선 등 총 3개 유형으로 추진되는데, 2023년부터 65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이 시작된다.
신안군은 2023년 어촌생활플랫폼 조성 1개소, 어촌안전인프라 개선 2개소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31억원을 확보했다.
관내 지방어항 13개로 전남의 15%, 소규모 항·포구는 198개로 전남의 23%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열악한 재정 탓에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생활·안전시설 정비가 미흡해서 어촌주민들이 어업활동을 통해 획득한 수산물을 판매하는 1차원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신안군은 2023년도 3개소 선정에 이어 어촌의 경제·생활 환경 개선, 신규인력 정착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임해 전국 최다 선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박우량 군수는 “정부가 향후 5년간 새롭게 추진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기존 추진하는 방식과 달리 어촌에 따라 유형을 달리해 지원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역의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됐다”며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되기까지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한 지역주민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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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설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62곳 무료 개방
안양시, 설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62곳 무료 개방
[AANEWS] 안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총 62개소의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중 수암복개·안양4동노외·삼덕공원지하·인덕원1,2노상·안양역1,2노상·범계역노상 등 15개소는 21~23일 3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또 평촌지하·병목안시민공원노외·관양1동노외·관양2동노외·동편마을지하·관악1노상 등 47개소는 오는 21~24일 4일간 무료 개방한다.
시는 안양역과 범계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밀집지역과 중앙시장, 남부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의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설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월정전용주차장인 5개소는 기존대로 유료로 운영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및 주요상권 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함에 따라 시민 편의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영주차장의 위치와 무료 운영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공유누리, 공공데이터포털, 경기데이터드림, 네이버맵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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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이번 설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장성군 “이번 설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AANEWS] 장성군이 설 명절을 앞둔 19일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이날 군은 김한종 장성군수와 사회단체, 유관기관, 공직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룡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미리 준비한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 생필품, 설 선물 등을 구입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던 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
시장 한편에서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장성지구협의회에서 계묘년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로 떡국을 나눠줘 잔치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군도 환경 보호의 의미로 장바구니를 전하며 전통시장 알리기에 힘썼다.
시장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애로사항을 청취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황룡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관, 단체, 기업, 군민의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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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수상
홍성군,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수상
[AANEWS] 홍성군은 지난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2년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에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에서 주관하고 ‘모든 평생학습도시 정책은 특별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홍성군은‘저출생·고령화 정책 실효성을 거양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성군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중장년층 대상 전문 과정인 ‘50플러스 스쿨’을 통해 인생 후반기를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습을 매개로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기 위한 ‘청춘남녀 프로그램’, 가치관 형성기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측면에서 맞춤형 인구교육을 진행하는 등 생애주기별 관심사를 반영한 실속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승환 경제문화농업국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이 평생학습도시의 좋은 정책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군민의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군민 누구에게나 배움의 길이 열려 있는 평생학습도시 홍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는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평생학습도시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평생교육사 신인상/인물상, 파트너십상 3개 분야로 나눠 선정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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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시민에게“근하신년” 새해 인사 전해
최대호 안양시장, 시민에게“근하신년” 새해 인사 전해
[AANEWS] 최대호 안양시장이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자 직접 붓을 들었다.
20일 안양시 유튜브의 영상을 통해 최 시장은 시민의 행복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먹을 갈고 하얀 화선지 위에 정성으로 쓴 ‘근하신년’으로 새해 인사를 대신했다.
최 시장은 올해 안양시 50년 역사와 성장을 토대로 시민의 생각과 꿈을 담아 비상하는 안양의 미래를 시작한다.
그는 시민들에게 “올 한 해 어떤 꿈과 희망을 설계했는지” 물으면서 “토끼처럼 지혜롭고 힘찬 기운으로 올 해 세운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어려운 일들도 슬기롭게 헤쳐 나가시기를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안양시는 1973년 안양읍에서 시로 승격됐고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이에 역사 전시회, 시민의 날 기념식, 시민 제안 공모전 등 기억·화합·도약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또 ‘안양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을 슬로건으로 시정의 5대 비전을 본격 추진한다.
5대 비전 주요사업에 다같이 성장하는 미래도시 안양 4527억원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안양 142억원 민생우선 경제중심도시 안양 301억원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안양 7025억원 삶이 풍요로운 문화·녹색도시 안양 1689억원 등을 편성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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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설 맞아 노인요양시설 특별 방역점검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노인요양시설 240개소를 대상으로 대면면회에 따른 준비상황 및 입소자와 종사자가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방역관리자 등 현장책임자와 종사자에 대한 방역 경각심을 높이고 연휴기간 중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고자 추진 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면면회’는 유지하되 면회객 분산을 위해 사전예약 및 자가진단키트를 통한 사전 음성확인 후 면회 실시, 면회 중 마스크 착용 및 실내 취식 금지, 연휴 기간 종사자는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복귀 시 신속항원검사 필수 실시 입소자와 종사자 대상 1일 2회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확인, 입소자는 예방접종자·최근 확진 이력자에 한해 외출· 외박 가능 복귀 시 자가진단키트 필수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또한, 설 연휴기간 동안 의료지원을 위한 기동전담반 운영 및 ‘지자체-요양시설-의료기관’간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김석면 도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특별 방역점검은 감염취약시설인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사전 관리 강화와 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 하고자 실시하는 것인만큼 종사자분들께 시설복귀 전 선제검사 실시 및 시설·개인 방역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조금만 더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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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순창군을 시작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발견을 위한 항공예찰을 이달 말까지 전주시 등 도내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예찰은 산림청 산림항공관리소 헬기를 활용해 산 정상, 계곡부 등 지상에서 예찰이 어려운 지역을 포함, 기존의 재선충병 감염지역과 방제사업 시행지역 및 확산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131,409ha의 산림에 대해 실시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항공예찰을 통해 전체적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고사목을 조기에 발견해 누락되는 피해지역이 없이 신속한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항공예찰은 예찰 후 내실 있는 방제사업 추진을 위해 협업방제를 추진중인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사업 엔지니어링업체 등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발견된 고사목에 대해서는 지상에서 추가 정밀예찰을 통해 시료채취 및 검경 후 감염목은 신속하게 방제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예산으로 22억원을투자해 감염목과 기타고사목 등을 포함, 10,733본 및 이번 예찰을 통한 추가 고사목을 3월까지 전량 방제한다.
강해원 도 환경녹지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조기에 발견해 확산 전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철저한 예찰을 통해 선제적 대응으로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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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2023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29만여건 66억원을 부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부과 건수는 1만 3천여 건, 세액은 2억 5천만원 증가한 것으로 지방세법시행령 및 타법개정에 따른 신규면허 증가, 모바일 5G 사용 확대로 이동통신사 무선국 추가개설, 전기사업허가 시설 설치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부과 시군은 전주시 27억 3천만원, 익산시 7억 5천만원, 군산시 7억 4천만원, 정읍시 4억 7천만원 순이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행정기관으로부터 법령에 규정된 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1종에서 5종까지 구분해, 인구 50만 이상인 전주시는 18,000원 ∼ 67,500원, 기타 시지역은 7,500원 ∼ 45,000원, 군지역은 4,500원 ∼ 27,000원으로 차등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시중은행과 우체국 등 모든 금융기관, 가상계좌 이체, 현금자동입출금기, 위택스를 통해 납부가 가능하며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시중은행 금융앱, 스마트위택스앱 및 간편결제앱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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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임실 신기교 재가설 추진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등 2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임실 신기교 교량을 재가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실군 신덕면에 위치한 신기교는 ‘20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주요부재 결함으로 안전에 위험이 있는 상태인 E등급 시설물로 지정돼 중량 차량 사용제한 등 지방도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3년~‘24년 말까지 공사추진해 교량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기교 교량 재가설이 완료되면 교량 폭 확대, 하천 통수단면 확보 등으로 지역주민과 지방도를 이용하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교통편의가 제공되고 안전사고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앞으로도 설치된지 20~30년 이상 된 노후교량의 안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며 안전점검 결과 결함사항이 발생하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또는 재가설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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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설 연휴 가축전염병 철통방역 유지
전북도, 설 연휴 가축전염병 철통방역 유지
[AANEWS] 전북도는 설 연휴에도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의 예방을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 유지, 전국 일제소독의 날 운영, 대국민 홍보 등 철통방역을 유지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북도는 현재 구제역 발생은 없으나 우리나라 주변 국가 및 동남아 국가에서 연중 발생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경기, 강원 양돈농가와 야생멧돼지가 충북과 경북으로 남하 확산중으로 파악하고 있다.
도는 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전국의 가금농가와 야생조류에서 발생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발생위험이 높은 엄중한 시기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연중 철새가 가장 많이 서식하는 시기로 다소 진정되었던 야생조류에서 최근 들어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다수 검출되고 있어, 이번 설 연휴가 AI 차단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가축방역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청정전북을 사수한다는 각오로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설 명절 연휴에도 24시간 비상체계로 유지하고 상시운영중인 거점소독시설을 14개소에서 33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통제초소 42개소를 추가 운영해 축산관련차량의 통제 및 소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유입차단을 위해 설 연휴 직전과 직후인 1월19일 1월20일 1월25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모든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시설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시군과 공동방제단의 소독차량을 활용, 철새 도래지와 발생지역 인접도로 전통시장, 산란계 밀집단지 등 오염 우려 지역 및 방역 취약지역을 집중 소독과 전화예찰을 통해 가축의 이상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귀성객은 축산농장과 야생조수류 출몰지 방문 자제를, 축산농가는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의지를 갖고 야생조수류 출몰지 방문금지, 외출후 소독 및 옷과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와 연휴기간 동안 축산관련자간 모임 자제, 매일 농장 내외부 청소와 소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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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설 명절 식중독 주의 당부
전북도, 설 명절 식중독 주의 당부
[AANEWS] 전북도는 설 명절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식중독 예방에 대한 각별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도 보건당국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올 설날에는 식품 조리·보관·섭취시 식중독 발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로 작년 1월 중순의 평년기온과 비교한다면 5~10도 이상 높아져 식중독균이 증식할 우려가 높고 부주의한 식품보관과 개인위생 소홀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전북도는 설 명절 기간동안 식중독 발생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식중독 확산 방지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정 도 건강증진과장은“즐겁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음식물 취급과 보관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식중독 3대 예방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생활화해 달라”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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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특화형비자 사업 대상자 본격 모집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이달부터 지역특화형비자 대상인 외국인 우수인재 모집을 상시체계로 전환하는 등 지역소멸의 해법을 풀기 위한‘지역특화형 비자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생활인구 확대, 경제활동 촉진, 인구 유입의 선순환 구조 실현을 위해 외국인 우수 인재에게 비자 특례를 부여하는 사업으로 전북도는 지난해 9월 정읍, 남원, 김제시에 이어 12월 순창, 고창, 부안군이 공모에 각각 선정됐다.
모집 대상은 도내 대학의 추천을 받은 외국인 우수인재이며 한국어 능력 등 법무부 기본요건 및 지역별 허용업종 취업 등 우리 도 특화 요건을 갖춰야 한다.
‘붙임2 참조’이와 함께, 사업을 시행하는 인구감소지역에 일정 기간 의무 거주 및 취업을 조건으로 전라북도지사의 추천을 받아 전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거주비자로 체류자격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전북도는 배정인원 400명 중 작년말 1차로 시범 모집·선발 된 50명을 제외한 350명을 선발해 전라북도지사 추천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시·군-대학-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계획으로 대상자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일자리센터에 신청서 도내 대학 학교장 추천서 학력·거주지·경제활동·기본 소양 입증서류 등을 준비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도의 내부 심사 과정을 거쳐 추천서가 발급되면 외국인이 직접 전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체류자격 변경신청을 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공고 및 세부적인 절차는 전라북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전북도는 앞으로 외국인 지역우수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체험 등 정착 지원 프로그램 제공, 취업된 직장 적응력 향상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 및 한국어 능력 향상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해수 전북도 교육소통협력국장은“외국인 인재들이 우리도에 안정적으로 정착,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인구소멸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북도가 제안한 이 사업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