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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위임에 수도권도 포함해야”
경기도
[AANEWS] 정부가 100만㎡ 미만의 개발제한구역 해제권한을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하기로 한 가운데 경기도가 권한 위임 대상에 수도권도 포함해 줄 것을 시도지사협의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와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3일 발표한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서 비수도권 지자체에 한정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을 2023년 상반기에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존에는 2016년 그린벨트 규제 개선 방안에 따라 30만㎡ 이하 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전국 지자체에 부여한 바 있다.
경기도는 수도권정비계획법으로 개발사업 등이 제한받는 상황에서 권한 위임까지 수도권을 차별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입장이다.
‘행정권한의 위임 및 위탁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권한 위임의 목적은 ‘행정능률의 향상, 행정사무의 간소화와 행정기관 간의 권한 및 책임의 일치’다.
이는 유사 권한 및 책임을 수행하는 행정기관의 규모·능력을 감안해 판단할 사항이지,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구분해 판단하는 것은 행정위임위탁규정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다는 것이 도의 주장이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2016년 30만㎡ 이하 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위임받은 이후 전국에서 가장 많은 8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8개 사업에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고양 드론센터, 양주 테크노밸리 등 지역 성장을 위한 굵직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특히 경기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발제한구역 해제 물량관리지침’, ‘개발제한구역 해제 심의 기준’,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 등 내부 기준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행정권한을 위임할 때에는 수임기관의 수임 능력 여부를 점검하도록 하는데, 경기도가 타 시도에 비해 업무능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없는 만큼 권한 위임에서 배제될 이유가 전혀 없다”며 “100만㎡ 미만 해제 권한이 위임되면 도시개발, 산업단지, 물류단지의 지정 권한이 일치되는 만큼 도내 진행 중인 지역 현안 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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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구하기 힘드신가요? 경기공유서비스에서 공공웨딩홀 서비스를 활용해 보세요~
예식장 구하기 힘드신가요? 경기공유서비스에서 공공웨딩홀 서비스를 활용해 보세요~
[AANEWS] 경기도가 행사·회의목적의 업무용 공공시설을 저렴한 비용에 결혼식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공유서비스 공공웨딩홀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기공유서비스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경기도 내 회의실, 체육시설, 공유주방, 스튜디오 등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통합예약 서비스로 2,800여 개 시설이 등록돼 있다.
공공웨딩홀 서비스는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공공웨딩홀 서비스는 시설별 위치와 대관료, 편의시설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공공웨딩홀 종합안내 페이지와 각각의 시설을 세부적으로 확인한 후 대관 신청을 할 수 있는 예약신청 메뉴로 구성돼 있다.
공공웨딩홀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은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경기도청 구청사 내 잔디마당과 의왕시청 대회의실, 수원박물관 야외전시장, 성남시청 너른못, 여주세종문화재단 감고당, 고양시청 일산호수공원, 포천여성회관 대회의실 등 7곳이다.
이 가운데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청 옛 청사 잔디마당은 야외시설로 3월부터 11월까지 예식이 가능하며 사용료는 2시간당 5만원이다.
또한 신부대기실 용도의 실내 공간과 넓은 주차장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잔디마당 신청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직장 및 학교에 재직 또는 재학 중인 도민으로 이용예정일로부터 최소 7일 이전에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잔디마당은 결혼 전문시설이 아니어서 예비부부가 결혼식을 직접 기획·운영하거나, 웨딩 전문업체를 위탁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러나 친환경적이고 작은 결혼식을 선호하는 예비부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장소라는 평가다.
김해련 경기도 자산관리과장은 “공공웨딩홀 서비스는 시작 단계로 비록 참여 시설 수는 적지만, 예비부부의 결혼식장 확보에 대한 어려움 해소와 결혼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운영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시군 및 공공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예비부부의 선택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작년 한 해 공공시설 대관, 체육시설, 텃밭 분양 신청 이외의 공공 캠핑장 종합안내, 강좌강습, 물품대여 등의 예약 서비스를 신규로 시작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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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관련 확산 차단에 총력
경기도, 김포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관련 확산 차단에 총력
[AANEWS] 경기도는 지난 22일 김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 양돈농가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 및 차단방역,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의 차단을 위해 경기도 양돈농장, 축산시설 및 축산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명령을 지난 22일 20시 30분부터 24일 20시 30분까지 48시간 발령해 농장 간 수평전파를 차단했다.
이와 함께 발생농장은 발생 즉시 이동통제 후 사육돼지 2,009두와 오염물건을 액비 저장조에 매몰 처리했으며 도로를 같이 사용하고 있는 인접 농장 2,689두도 예방적 조치했고 농장 및 주변 도로에 대해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7호와 역학 관련 9호, 도축장 역학 관련 142호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이 현장 임상예찰 및 채혈 정밀검사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발생농장과 10km 이내 방역대 농장은 30일 이상 이동제한 조치를 유지하며 방역 관리하고 역학 관련 농장은 차량 또는 사람이 마지막 방문한 날로부터 21일 이상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한다.
과거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주로 봄과 가을에 돼지농장에서 발생했으나 올해는 1월에만 3건 발생해 겨울철에도 안심할 수 없는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경기도는 2021년 5월 강원 영월 양돈농가 발생 이후부터 도 전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 발령해 양돈농가는 산행 금지, 트랙터 등 농장 반입금지, 쪽문 폐쇄, 농장방문자 신발 소독, 장화 갈아신기, 차량 바퀴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준수토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야생멧돼지 출산기 3월 전까지 야생멧돼지 개체 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포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농장 및 주변 도로를 매일 소독하고 멧돼지 접근경로에 대해는 소독과 기피제를 설치하는 등 차단 조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양돈농가에 홍보하고 있다.
김종훈 동물방역위생과장은 “경기 북부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역에서 언제든지 야외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염원의 농장 내 유입이 일어날 수 있다”며 “농가에서는 방역 시설 정비 및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육 중인 돼지에서 식욕부진이나 폐사 증가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증상이 관찰될 경우와 모돈에서 폐사 등 이상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경우 지난 2019년부터 사육 돼지에서 발생 이후 경기, 인천, 강원에서 13개 시·군 31건이 발생했으며 야생멧돼지에서는 전국 33개 시군 2,794건이 발생했다.
경기도는 지난 5일 포천 사육 돼지에서 발병한 이후 17일 만이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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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엘리의정원, 경기도 민간정원 1호 등록
가평 엘리의정원, 경기도 민간정원 1호 등록
[AANEWS] 경기도는 가평군 상면 행현리에 위치한 엘리의정원을 ‘경기도 제1호 민간정원’에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엘리의정원은 지난해 9월 경기도에 민간정원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경기도와 가평군의 심의를 거쳐 지난 17일 민간정원 1호에 등록됐다.
민간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원 종류 중 하나로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해 운영하는 정원을 말한다.
민간정원에 등록되면 입장료를 받을 수 있다.
현행 제도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정원을 일반에 공개하도록 장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엘리의정원은 2,935㎡ 규모를 가진 개인소유 정원이다.
법률이 정한 민간정원 등록에 필요한 녹지를 40% 이상 확보했고 이용객을 위한 안내실,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자작나무·소나무 등 교목 13종을 비롯해 철쭉·사철나무 등 관목 21종과 다양한 화목류·초목류를 보유하고 있다.
설종진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엘리의정원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나아가 지역경제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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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동료상담소 이용, 전년보다 42% 증가
지난해 도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동료상담소 이용, 전년보다 42% 증가
[AANEWS]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소방동료상담소를 운영한 결과, 심신건강관리프그램 등 이용건수가 총 6,110건으로 전년 대비 1,807건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심신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방관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여 참여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
소담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주요 상담 및 심신건강 프로그램으로는 심리적 위기상황 긴급심리지원 개인·직무 동료상담 및 유형별·직급별 상담 심신건강 증진 힐링프로그램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및 자살예방 마음건강교육 등이 있다.
지난해는 동료의 사망과 부상, 업무 중 폭언 폭행, 다수 사상자 발생 현장 출동 등으로 심리적 외상 사건을 경험한 직원이 다수 발생했던 해로 해당 직원에 대한 긴급심리지원 166건을 통해 심리적 혼란을 완화하고 일상생활 복귀를 적극 지원했다.
또한, 직무스트레스 등으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원들에 대해서는 일반상담과 심층상담, 외부기관 연계 등을 통해 체계적인 심신 회복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심층상담은 직무스트레스 79명, 개인 및 가정 49명, 긴급심리지원 51명, 기타 6명 순이었다.
또한 소담센터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전국 동료상담 사례발표 세미나를 열어 동료상담사들에게 상담 노하우를 공유하고 운영사례를 소방청과 시·도 소방본부에 전파하는 등 동료 상담의 긍정적인 파급 효과에 기여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신입 소방공무원과 중간관리자 등 상담 대상자들을 다양화해 상담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내방 소방공무원 만족도 향상과 이용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소 건물 2층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독립된 건물에서 상담 전문 직제 신설 등 상담 인력을 보강해 소방공무원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신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덕근 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의 임용부터 퇴직까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과 심신건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소방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직장 생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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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로 삶의 터전 잃은 5남매 가족, 경기도소방·유관기관 협업으로 새 보금자리에…
화마로 삶의 터전 잃은 5남매 가족, 경기도소방·유관기관 협업으로 새 보금자리에…
[AANEWS] 화마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다자녀 가족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관계기관의 발 빠른 대처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게 됐다.
크리스마스인 지난달 25일 오후 4시 20분경 평택시 A씨의 집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화재 당시 집에 있던 A씨의 아내와 5살 큰아들부터 생후 4개월 막내까지 5명의 아이들은 밖으로 대피해 화를 면했다.
그러나 A씨 부부와 5남매 등 일곱 식구가 오순도순 살던 집은 두 개의 침실과 거실, 주방 등 150㎡를 한순간에 모두 태우고 3,1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하루아침에 집을 잃은 A씨 부부는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지인의 집에 임시거주하기에 이르렀고 화재조사에 나선 소방은 이들의 딱한 소식을 접하게 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5남매 가족의 주거시설 복구를 지원하기로 하고 먼저 화재 피해 주민에게 도움을 줄 만한 기업을 물색했고 에쓰오일이 힘을 보태겠다고 나섰다.
평택소방서도 평택시와 재해구호협회에 도움을 요청한 결과 평택시는 폐기물 처리와 생활지원비 지원을,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는 구호금 지원과 더불어 불이 난 집에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임대주택에서 이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평택소방서는 또 평택의용소방대와 함께 현장 활동 중 강제 처분한 유리와 도어락 등에 대한 손실보상을 추진했고 직원들도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소방과 관할 지자체, 구호단체 등 민·관이 서로 힘을 모은 결과 1월 17일부터 불이 난 5남매 집에 폐기물 처리와 철거 등 본격적인 복구공사가 시작됐다.
공사는 다음 달까지 진행돼 이르면 2월 중순 새롭게 단장되는 집에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취약계층의 생활안정비 지원을 위한 기부사업인 ‘따뜻한 동행 경기 119프로젝트’ 추진 등 119안전복지 서비스를 적극 시행해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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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동물학대방지 전담팀 신설…“적극적인 제보 당부”
경기도 특사경, 동물학대방지 전담팀 신설…“적극적인 제보 당부”
[AANEWS] 경기도가 동물 관련 불법행위 대응·예방을 위해 ‘동물학대방지팀’을 신설했다며 동물 학대 등 불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2022년 12월 말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동물학대방지팀’은 5급 팀장 1명, 6급 2명, 7급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도는 2018년 11월 특사경 수사 범위에 동물보호법이 포함된 이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동물 관련 불법행위 총 173건을 적발했다.
연도별로는 2019년 67건, 2020년 66건, 2021년 29건, 2022년 11건이다.
신설된 동물학대방지팀의 주요 수사 대상은 동물을 잔인한 방법이나 고의로 죽게 하는 행위 정당한 사유 없이 신체적 고통이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 무허가 동물생산업 행위 무등록 동물영업 행위 등이다.
2020년 말 통계청 기준 경기도 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86만 가구로 전체 313만 가구의 27.8%에 달한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동물학대 방지 전담팀 신설로 모두가 행복하고 함께 잘 사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동물 관련 각종 불법행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엄중히 감시하고 생명 존중에 대한 도민의 공감대 형성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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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명품 농업 육성을 위한‘2023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참여자 모집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명품 농업 육성을 위한‘2023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참여자 모집
[AANEWS]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과 지역특화 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3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오는 31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자 선정을 위해 2023년 1월 9일부터 1월 20일 까지 접수 할 예정이었으나, 2023년 1월 31일까지로 접수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2023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15억 5200만원을 투입해 인력·교육분야 생활자원분야 식량·축산분야 미래농업분야 특화작목분야 등 5개 분야 3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인력·교육분야는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 핵심농업인 친환경농산물 연중생산 지원 영농4-H회 활력화 기반구축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 6개 사업을 지원하며 생활자원분야에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농촌문화 체험농장 육성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식량·축산분야는 저탄소 식량작물 재배기술 현장확산 모델 고품질 자가 퇴비 제조 자원화 및 유통 활성화 시범 충북도 육성 밭작물 명품화 단지 조성 면역 유도 기능성 곤충 사료화 시범 혹서기 대비 축사환경 및 가축질병 예방 시범 등 7개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농업분야에는 트랙터 부착형 폐비닐 수거장치 지원 마늘 차압식 건조기 보급 시범 등 2개 사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특화작목분야에 화분매개용 개량 벌통 적용 기술 시범 이상기상 대응 과원 피해예방 기술 확산 시범 농가보급형 특용작물 수직 다단 양액재배 기술 시범 보은대추 명품화 육성시범 아열대루트 조성을 위한 아열대작물 소득화 시범 신소득 특용작물 안정 재배기술 보급 시범 등 8개 사업을 추진해 모두 30개 사업을 추진 및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장이 보은군에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인단체로 사업별로 사업 대상, 자격 기준 등 신청 조건이 다르니 유의해야 한다.
각 사업별 접수된 사업대상자를 대상으로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해 2월 중 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군은 선정된 사업대상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사업 담당팀으로 문의하거나, 보은군청 누리집이나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홍은표 소장은“농촌기술보급 시범사업이 우리군 농가에 생산성 향상, 생산비 절감, 소득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다양한 시범사업을 지원해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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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년이 행복한 젊은 도시’향한 첫걸음
보은군,‘청년이 행복한 젊은 도시’향한 첫걸음
[AANEWS] 보은군은 청년위원회 심의를 통해 청년정책의 로드맵인‘2023~2027 보은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확정된 보은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은‘청년의 꿈과 희망이 살아있는 도시형 농촌 보은’건설이라는 비전으로 청년들의 사회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권익 증진을 위해 일자리 분야 주거·생활 분야 문화·여가 분야 교육 참여·활동 분야 등 모두 4개 분야별로 운영된다.
군은 기본계획에 따라 향후 5년간 일자리 분야로는 창업 공간 조성 기업-청년 간 매치 메이킹 사업 지역 혁신 청년 정착 일자리 사업 등 16개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 주거·생활 분야로 보금자리 조성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중고생 학습 증진사업 등 18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청년 문화·여가 분야로 문화공간 조성 청년 동아리 지원 등 5개 사업과 청년들의 교육 참여와 활동 분야로 각종 위원회 청년 참여 확대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청년 네트워크 구성·운영 등 7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정책으로 모두 46개 사업을 중점 지원·추진하게 된다.
이외에도 군은 올해부터 매년 4월과 9월에 보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청년들의 축제인 청년 어울림 한마당이 열린다.
오는 4월에는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프리마켓, 버스킹, 동아리공연 등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에는 보은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 강의, 청년정책 성과보고회 등 청년들의 생각과 방향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처럼 군은 다양한 청년 정책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삶 전반을 살피고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해 인구 증가를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영미 군 인구정책팀장은“확정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적극 추진해 젊은 세대들이 급격한 저출산·고령화로 인구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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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 설 명절 환경공무직, 운전직 등 현장 근무자 격려 나서
강영석 상주시장, 설 명절 환경공무직, 운전직 등 현장 근무자 격려 나서
[AANEWS] 강영석 상주시장은 1월 19일 상주시 공무직 복지센터를 찾아 설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연휴기간 정상근무를 수행하는 환경공무직과 차량운행 운전직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주시는 현재 동과 읍면지역을 포함해 100여명의 환경공무직과 30여명의 청소차량운행 운전직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일 평균 60톤의 생활쓰레기, 12톤의 음식물 쓰레기, 대형폐기물 5톤을 수거하고 재활용품의 선별작업을 하루 10여 톤 처리하고 있으며 명절 기간에는 평시보다 많은 생활쓰레기가 발생해 불가피하게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근무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날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도 반납한 채 각자의 자리에서 어려운 작업 여건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일하는 여러분이 있어 자랑스럽다”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깨끗하고 청정한 상주가 되도록 애써주시기 바라며 환경 관련 근무자들의 복무 및 작업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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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설 선물이 내려요 펑펑~
한겨울에 설 선물이 내려요 펑펑~
[AANEWS]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설을 앞두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1월 20일 상주시 드림스타트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을 위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간회원권과 영화관람권 전달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드림스타트 간의 협의로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선정하게 됐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 외에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자원관 행복투어’행사도 기획해 전시 관람 및 체험 교육 등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유호 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에 대해 아이여성행복과 황영숙 과장은 “항상 수요자의 필요에 맞게 사회공헌활동을 준비해주시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측의 노고와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필요를 파악하고 건강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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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설 연휴 쓰레기 종합대책 마련에 나서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에서는 2023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청결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설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달 27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 쓰레기 종합대책으로 설 연휴기간 상황반과 기동처리반 운영 및 쓰레기 신속처리 등 생활쓰레기 적체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 모두 다 깨끗한 분위기 속에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라며 설 연휴 동안 생활쓰레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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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1호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
상주시청 1호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
[AANEWS] 상주시는 1월 20일 장현석 공무직노조 지부장에 대해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장을 수여했다.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대한 참여와 지원을 하게 되며 고용노동부장관은 근로자대표의 추천을 받은 근로자의 신청을 받아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을 위촉하게 된다.
장현석 지부장은 “사업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진 부시장은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을 축하하며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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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경쟁력 갖춘 관광거점도시 조성 박차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4계절 스마트 관광도시를 목표로 지역 랜드마크 조성 등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경포 환상의 호수 조성, 오죽헌 전통뱃놀이 조성, 강릉 트래블 라운지 조성, 강릉 관광브랜드 공연 및 미디어 퍼포먼스 등 22개의 세부사업에 14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관광산업의 여건이 변화하고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로 인해 다소 기간이 소요되었으나, 지난해 말 경포권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 통과에 따라 올해에는 경포권 주요 핵심사업 및 전략사업의 집행률 제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현재 오죽헌/월화거리 야간경관 개선, 힐링해변 산책길 정비, 외국인 대상 관광홈페이지 구축 등 16개 선도사업과 강릉 시티버스 운영, 관광형 자율주행차량 운행, 월화교 분수조명 조성, 강릉누들축제, 글로벌 마케팅, 양양국제공항 무료셔틀버스 운행 등 49개 세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추진 결과, 2020년 대비 2022년 주요 성과지표인 외부 방문자수 증감률, 외국인 관광객 전국 대비 비율, 내국인 관광객 수, 해외 인지도, 관광목적지 검색량, 숙박 방문자 비율 등이 모두 증가해 지역관광 거점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에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강릉시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조성을 통해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2024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2026 ITS세계총회 등 주요 국제이벤트 성공개최 및 외국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국제관광도시로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세계 100대 관광명소 및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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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동주택 관리업무 질의·회신집 발간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지난해 접수된 공동주택 관리에 따른 민원업무 중 대표적인 사례를 정리한 “2022년 공동주택 관리업무 질의·회신집”을 발간해 관내 95개 의무관리 대상 아파트 단지에 배포했다.
사례집은 강릉시 주택과에서 처음 발간했으며 2022년 동안 관내 공동주택 단지에서 발생한 주요 민원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입주자대표회의 선출 및 운영, 장기수선계획 및 사업자 선정, 관리규약 및 행위허가, 집합건물 및 기타 공동주택 관리’의 4개 항목을 정리해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우리 시 전체 세대 중 51%가 거주하는 대표적인 주거 유형으로 다양한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빠른 민원 해결이 요구된다”며 “시민의 더 나은 거주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업무 메뉴얼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