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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총력대응… “도민 안전 최우선”
교통건설국장현장방문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 장비·인력 확충, 자동제설시스템 운영, 결빙 취약구간을 집중관리하며 총력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기상 악화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상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기상예보에 따라 상시 및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강설 전 대기 온도 4℃ 이하, 노면 온도 2℃ 이하가 예상될 경우,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현재 도가 보유한 제설자원은 제설 장비 693대, 제설 자재 총 13,069톤으로, 염화칼슘·소금·친환경 제설제 등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제설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제설시스템 10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보다 12개소가 늘어난 규모다.도는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 취약 구간 379개소를 지정해 순찰과 제설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추가 조사도 1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권역별 제설 전진기지를 운영해 제설 차량 출동 거리를 최소화하고, 결빙 발생 시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천왕재, 팔령재, 밤머리재 등 3개소를 운영 중이며, 15일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산청군 오부면에 신규로 조성 중인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공사추진 현황을 점검했다.박성준 도 교통건설국장은 “겨울철 도로 결빙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에서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제설 대응으로 도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권역별 제설거점 기능을 강화해 제설 차량 출동 시간을 단축하고, 결빙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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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개최
중소기업지원사업종합설명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5일 오후 2시, 도청 대강당에서 ‘2026년 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했다.이번 설명회는 경상남도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주체는 기업이며, 기업의 경영 활동이 활력을 띨 때 고용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기업 지원기관이 다양한 지원 시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정작 기업들이 이를 알지 못해 혜택을 못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오늘과 같은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꼭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최근 경남의 주요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며 “이는 원전·방산·조선·우주항공 등 주력 산업과 이를 이끄는 기업들의 활발한 경영 활동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 경제를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행사에는 경남도와 경남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남테크노파크, 창원고용복지센터 등 9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도내 중소기업 임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기술개발, 창업, 수출, 전략산업, 일자리, 소상공인 분야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 전반과 함께 올해 달라지는 주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각 기관 실무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를 설명했으며, 행사장 로비에서는 기관 합동 1:1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참석 기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경남도는 이와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창업기업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총 146개의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담은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책자’를 제작해 배부했다. 해당 책자는 ‘경남기업119’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또한 종합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1월부터 2월 말까지 도내 전역에서 총 23회에 걸쳐 분야별‧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경남기업119’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누리집틀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한편, 경남도는 최근 경제 지표 회복세를 바탕으로 제조 인공지능, 우주항공, 전략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동력과 연계한 기업 지원 정책을 중점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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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문초 통학버스 연장 합의...‘아이안전’ 위해 조정력 발휘
실무협의회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4일 김해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실무협의회를 통해 신문초등학교 통학버스 운행을 2027년 2월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시개발사업 준공 지연으로 통학 안전을 우려하던 4,300여 세대 입주민들의 불안이 해소됐다.이날 개최한 실무협의회에는 경남도와 김해시, 도교육청,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서부경찰서, 신문초등학교, 장유신문지구 개발조합, 우림종합건설, 율하이엘 주택조합, 육교 시공사 등 1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통학 차량 운영 지속 여부와 통학로 안전성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당초 신문초 통학버스는 육교가 준공되는 올해 2월까지 운행될 예정이었으나, 도시개발사업 기간이 2026년 12월까지 연장되면서 학생들의 통학 안전 공백 우려가 제기됐다.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해 1월 초까지 “통학버스 연장 요청 및 통학로 안전 대책 요구”가 ‘열린 도지사실’을 통해 ‘도지사에게 바란다’로 집단 민원이 접수됐다.도는 통학로 현장을 확인하고 교육청, 김해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 절차에 들어갔다. 특히, 교육청과 김해시는 육교 설치 이후에는 통학 차량 지원 근거가 부족하고 예산상 어려움으로 난항을 겪기도 했다.이에 경남도는 즉각 중재에 나섰다. 지난 1월 7일 교육청년국장이 현장을 찾아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도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는 신뢰를 형성하며 해결의 물꼬를 텄다.이번 민원 해결은 지역사회의 전방위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김해시가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예산 분담을 결정했다. 도교육청과 김해교육지원청 역시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김해시와의 예산 분담에 합의했다.또한 지역 도의원 역시 도교육청, 조합장, 학부모 대표 등과 면담을 진행하며 각 기관 간 이견 조율을 지원했다.이번 합의에 따라 통학버스는 기존 5대에서 8대로 확대 운행되며, 2026년 통학생 608명의 안전한 등하교를 보장하게 된다. 구체적인 재원 분담 비율은 16일 김해시장과 교육감 간 간담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실무협의회에서는 통학버스 확대 운행을 위한 재원 분담과 통학로 안전 확보 대책도 구체화했다. 경찰서와 협력해 교통신호 체계 변경을 논의하고 조합과 시공사에서는 공사 구간의 안전 보완에 철저를 기하고, 김해시와 학교에서는 등하교 통학 도우미를 배치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기관 간의 이해관계를 떠나 '아이들의 안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두가 뜻을 모은 결과"라며, "남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여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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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 기업과 제조 AI 산업 현장 협력 방안 논의
제조AI산업현장설명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5일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경남ICT기업과 함께 “제조 AI 산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강정현 경남 ICT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소속 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제조 AI 정책 방향과 지원 사업,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상생협력 강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경남 ICT기업으로부터 건의사항을 받아 사전에 검토하고, 효율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도내 5개 시*가 참석해 의견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이날 현장설명회에서 기업은 △우수인력 확보의 중요성 △실증 기회 확대 △데이터·인프라 활용 △사업화 연계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으며, 도는 이를 향후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제조업의 AX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전략인 만큼, 기업들의 성장이 선행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라며, “제조 AI 데이터센터, 현장형 AI 기술개발, 실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기업들이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제조 AI 산업 생태계를 현장 중심으로 고도화해 대한민국 제조 AI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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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시민공감 간담회 민원 현장 점검
변광용 거제시장, 시민공감 간담회 민원 현장 점검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15일, 상문동 시민공감 간담회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변 시장은 이날 오전 아주동에서 두 번째 간담회를 마친 뒤, 지난 13일 상문동 간담회에서 제기됐던 민원 현장 점검에 나섰다.현장에서 민원을 건의했던 시민들과 만나 △고현천 산책로 연결, △상문동 일원 버스정류장 개선, △용산소류지 인근 보도 환경 정비, △도시계획도로 정비 등 주요 민원 현장을 차례로 돌아보고 의견을 나눴다.변광용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 사항에 대한 발 빠른 대응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3일 상문동에서 시작된 2026년 거제시 시민공감 간담회는 유튜브 생중계 도입과 시민과의 거리를 좁힌 부채꼴 형태의 좌석 배치 등 새로운 진행 방식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거제시 관계자는 "시민공감 간담회에서 제기된 18개 면·동 전체의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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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대표발의,「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박정 의원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미세먼지특별위원회 및 미세먼지개선기획단의 존속기한을 5년 연장하여, 제2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의 점검이 적절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행법상 두 조직의 존속기한은 2026년 2월 종료 예정이었으나, 정부가 수립한 제2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의 시행 기간과 맞지 않아 정책 점검·평가의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제기돼 왔다.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미세먼지 전담 조직의 안정적 운영이 가능해지고, 종합계획 전 기간에 대한 체계적인 이행 점검과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정 의원은 "미세먼지 관리 정책은 일관성과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은 단순한 조직 연장이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국가의 책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치"라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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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 수립으로 정보보안 강화 본격화
창원특례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 수립으로 정보보안 강화 본격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급증하는 정보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원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전 부서 및 산하기관까지 적용‧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관리 체계는 사회적 보안 이슈 증가와 사이버공격 대응의 필요성을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행정안전부 등 정부 지침과 창원시 자체 보안지침을 참고하여 설계되었다.내용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국가정보원, 인터넷진흥원 등 보안관련 기관의 자문을 구했으며 창원시 정보화위원회 심의를 마쳤다.'창원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는 정보통신, 공간정보, 인공지능, 개인정보보호 총 4개의 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정보시스템 및 통신망 보안, 사이버위기 예방과 단계별 대응 전략, 무중단 시스템 운영 계획 등을 포함한다.아울러 각 분야별 복구 매뉴얼을 별도 제작해 사이버공격에 의한 정보시스템 장애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 할 수 있도록 조치 하였다.또한,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협력하여 정보보안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동시에 정보보안 교육 및 사이버 공격 모의훈련을 병행 실시해 보안사고 대응력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 권한대행은 "이번 정보보안 관리 체계 수립을 통해 디지털 환경의 안전을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정보와 창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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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미술관 겨울방학 어린이·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해돋이 일기'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어린이·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해돋이 일기'를 운영한다.'우리 가족 해돋이 일기'는 현재 진행 중인 전시 허윤희: 가득찬 빔과 연계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새해 시작을 상징하는 해돋이를 주제로 작품 감상과 창작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빛과 색, 일상의 기록이라는 요소에 주목해, 어린이와 가족이 작품을 통해 새해의 의미를 함께 이야기하는 데 초점을 둔다.참여자들은 전시 공간에서 작가와 함께 전시를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빛의 흐름과 의미, 기록의 방식 등을 살펴본다.이후 각자가 떠올린 새해의 장면과 기억을 바탕으로 오일파스텔을 활용한 '해돋이 일기'를 제작한다.완성된 작업은 가족 간 공유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시선을 나누는 계기로 이어진다.이번 교육은 겨울방학 기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술관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감상, 대화, 표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성으로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의미 있는 예술적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프로그램 대상은 7~12세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25명 내외이며, 신청은 1월 15일부터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한편, 대구미술관은 1월 20일부터 디지털 가상공간 '몰입'을 재운영한다.'몰입'은 디지털 실감 콘텐츠를 활용해 대구를 대표하는 근·현대 작가 15인의 주요 작품을 재현한 디지털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이 작가의 예술 세계를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단위로 운영되며, 회차별 관람 시간은 약 15분 내외이다.개인 관람객은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단체는 평일 오전에 한해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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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6년 신규직원 임용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월 15일 공단 본사에서 2025년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규직원들의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일반직 75명, 공무직 38명 등 총 113명의 신규직원이 채용됐으며, 이들은 환경, 체육, 도로, 지하상가 등 12개 분야 47개 사업에서 맡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채용은 지역 제한을 재도입하여 지역인재들에게 기회를 제공했으며, NCS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돼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임용식에서 "여러분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재"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따뜻한 태도로 소통하며, 시민에게 최고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단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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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총력
하남읍,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총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15일 화재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 37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 점검과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겨울철 화재 사고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난방기구 주변 인화물질 방치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 전기 안전 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해 사고 가능성을 차단했다.함께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안전한 난방기구 사용 수칙 △화재 시 대피 요령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등을 안내하고, 안전 포스터를 경로당에 비치해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어르신들이 공동으로 생활하시는 경로당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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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작물이 바뀌면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은 필수!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영양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25년 변경등록: 1~3월, 4~9월, 10~11월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 온라인,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농관원 김한기 소장은 "자발적인 변경등록 참여가 농업인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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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인천 국회의원, 인천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 철회 이끌어내!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교흥 의원은 15일 10시,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과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재외동포청이 위치한 인천 송도를 직접 찾아 항의 방문을 진행했다.김교흥 의원은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을 만나 재외동포청의 설립 취지와 인천 유치의 정책적 의미를 훼손하는 이전 검토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했다.김교흥 의원은 "재외동포청 인천 설치는 750만 재외동포의 편의와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국가적 결정"이라며,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750만 동포들이 원스톱으로 빠르고 편하게 일처리를 할수 있도록 인천에 본청을 두고, 외교부·대사관 업무를 위해서 광화문에 통합민원실을 두도록 한 것"이라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김 의원은 "행정 편의나 관료적 발상으로 이를 흔드는 것은 재외동포 사회와 국민에 대한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강하게 지적했다.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재외동포청 광화문 이전 검토를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재외동포청의 인천 정착과 설립 취지를 존중하겠다는 뜻을 확인했다.김교흥 국회의원은 "재외동포청이 인천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 해소와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교흥 의원은 행안위 민주당 간사로서 재외동포청 설치법을 통과시키고, 인천지역 국회의원, 인천시장,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기획관, 행안부 청사시설기획관과 함께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위한 국회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하는 등 재외동포청 설치와 인천 유치를 이끌어내는데 앞장섰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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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누비자 1월 24일 24시간 누비자 일시 중단
창원특례시 누비자 1월 24일 24시간 누비자 일시 중단 서버 이전 작업으로 서비스 일시 중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가 2026년 1월 24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단 된다고 밝혔다.이번 일시 중단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누비자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일체를 KT 서부산지점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누비자 서비스는 1월 24일 00시부터 모든 대여소의 대여·반납, 누비자 누리집,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창원특례시는 이용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누비자·시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 콜센터 음원 송출, 카카오채널, SNS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서버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누비자 이용에 불편을 드린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며 "이번 서버 이전을 계기로 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누비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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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창원특례시 방문 한국·베트남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및 우호협력 강화 기대
베트남 다낭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창원특례시 방문 한국·베트남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 및 우호협력 강화 기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베트남 다낭시 중학생 9명과 창원시 중학생 9명, 인솔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낭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환영식'을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창원특례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창원시 청소년들이 다낭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한 데 따른 상호 방문 프로그램이다.교류단은 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창원에 머물며 다양한 문화교류 및 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다낭시 청소년들은 창원 지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가정문화와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하고, 창원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특히 눈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눈썰매장 체험 등 한국의 겨울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K-pop에 대한 관심이 높은 청소년들의 특성을 반영해 K-pop 댄스 체험 등 참여형 실내·외 활동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했다.이를 통해 양 도시 청소년 간 상호 이해 증진과 우호관계 강화를 도모하고, 참가 청소년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며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교류가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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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주요업무 비전 공유회 개최
칠곡군, 2026년 주요업무 비전 공유회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4일 향사아트센터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 & 군정 비전 공유회'를 개최하여 부서별 비전과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업무보고회는 부서장이 업무보고를 하는 대신, 소통을 통해 도출한 부서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사업을 사업담당자가 직접 설명함으로써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이날 비전 공유회는 평소 군수와 대면할 기회가 적은 MZ세대 직원들의 톡톡튀는 발표로 각자의 재능을 발산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는 △호국평화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 △호국평화 잔디휴게공간 조성 △낙동강 자전거파크 펌프트랙 조성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실내 어드벤처 관광문화센터 조성△기산 말하는 은행나무 관광자원화사업 △왜관 중앙상권 상권활성화 사업△칠곡형 복합 레저타운 프로젝트 △북삼역 진입도로 개선사업 등이 포함됐다.금번 비전공유회에서는 2026년 새해 붉은 말처럼 역동적으로 질주하는 칠곡군을 상징하는 문구를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으며 칠곡군수가 직접 캘리그라피 작가와 함께 붓으로 말의 눈을 새겨넣으며 변화와 혁신의 의지를 다졌다.칠곡군 관계자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를 전직원과 공유하며 부서간 협업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과 책임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