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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장내기생충 무료검사 실시
합천군, 2026년 장내기생충 무료검사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보건소는 장내기생충 질환 퇴치를 위해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지역주민 600여명을 대상으로 장내기생충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검사는 국내 감염률이 가장 높고 담관암의 주요 원인이 되는 간흡충을 비롯해 장흡충, 폐흡충 등 총 11종의 장내기생충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올해 집중 검사지역은 야로 율곡 삼가 가회면으로 각 면별 150명씩 검사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그 외 지역 주민들은 보건소를 방문해 4월 3일까지 검체통을 수령한 후, 정해진 기간 내에 검체를 제출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은 주민에게는 치료제를 무료로 제공하며 3개월 후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5대강 주변 39개 시 군의 장내기생충 양성률은 4.4%로 나타났고 합천군은 2.2%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으나 간흡충과 장흡층 감염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간흡충은 사람의 간에 기생하며 20~30년까지 생존할 수 있다.수십 마리 이상 기생할 경우 소화불량, 복통, 황달, 간 기능 이상 등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담석, 담낭염, 담관암을 유발할 수 있어 치료가 필수적이다.안명기 보건소장은 "민물고기를 반드시 익혀먹고 칼, 도마 등 조리용 기구는 소독하며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물회를 즐기는 주민들은 이번 무료 검진에 적극 참여해 조기발견과 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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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한우작목반, 2026 산불 예방 홍보 릴레이 동참
야로면 한우작목반, 2026 산불 예방 홍보 릴레이 동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야로면 한우작목반이 2026년 3월 25일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릴레이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이번 릴레이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지역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야로면 한우작목반은 축산 농가로서 산림과 인접한 환경에서 활동하는 만큼, 산불 예방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깊이 인식하고 이번 릴레이에 적극 참여했다.조두제 한우작목반 회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며 "논 밭두렁 소각 금지와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화기 취급 시 각별한 주의를 통해 산불 없는 지역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작목반이 산불 예방 홍보 릴레이에 함께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축산 농가를 비롯한 모든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에 지속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야로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이어나가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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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당일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당일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수려한 합천의 황강변을 따라 백리벚꽃길을 달리는 '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3월 29일 합천벚꽃마라톤 코스 일원에서 열린다.합천군은 올해 관외 방문객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행사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행사당일 합천군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해 주차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무료 개방 주차장은 총 6개소, 266면 규모로 합천읍 공영주차장, 합천왕후시장 주차장, 농협군지부 앞 공영주차장, 합천약국사거리 공영주차장, 합천터미널 앞 공영주차장, 핫들 공영주차장이 해당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벚꽃마라톤행사를 즐긴 방문객에게 합천군의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쾌적한 주차 편의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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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청덕면위원회, 환경정화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청덕면위원회, 환경정화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청덕면위원회는 26일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청덕수변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오전 위원들은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청덕수변생태공원 주변을 돌며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한편 이날 활동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및 들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임을 고려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이 함께 펼쳐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환경정화활동을 마친 후 위원들은 다온청덕도농교류센터 내 마련된 '청덕면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잇-다로 자리를 옮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위원들은 25년 활동 추진성과 보고와 26년 상반기 주요 활동계획 및 조직의 발전방향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며 회원 간 결속을 다졌다.노영자 바르게살기운동 청덕면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분들께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청덕면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청덕면위원회는 그간 배식봉사, 환경정화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청덕면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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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담수회 합천지회 정기총회 개최
2026년 담수회 합천지회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담수회 합천지회는 25일 합천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회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2025년 세입 세출 결산과 함께 2026년 예산안 및 사업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특히 2026년 추진 사업과 관련해서는 회원 간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며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을 마련했다.총회를 마친뒤에는 회원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김무만 현 합천인터넷대표를 초청해 남명 조식 묘갈명에 나타난 사상과 철학 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강연은 합천의 선비 정신을 재조명하는 내용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윤병갑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가운데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들이 담수회의 실천 강령을 충실히 이행해 사회 전반의 도덕성 회복에 기여하고 이를 다음 세대에 온전히 계승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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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용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용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2026년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수, 민간위원장 선출,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지역 사회보장계획 추진방향 논의, 민 관협력 활성화 방안, 취약계층 지원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특히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민 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제6기 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구성모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하원수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면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용주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 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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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통합돌봄주간’ 운영
합천군, ‘경남통합돌봄주간’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경남 통합돌봄 주간'을 운영해,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돌봄을 연계한 경남형 통합돌봄 서비스의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통합돌봄 주간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직접 서비스를 상담받고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돌봄의 사각지대 발굴과 현장 중심의 홍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군은 고독사 위험군,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등 돌봄 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상담을 실시해 긴급돌봄,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아울러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관'을 운영해 합천군 특화 현장 홍보와 현수막 게시, 통합돌봄 상담창구 배너 설치, 홈페이지 및 지역 커뮤니티 홍보 등 온 오프라인을 이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합천군 관계자는 "경남 통합돌봄 주간을 통해 군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다양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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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함께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가야면,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함께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야면은 3월 26일 가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과 연계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꼐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산불없는 안전한 가야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야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지속적인 순찰과 홍보활동을 강화해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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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역에너지 가격 안정화 대책 간담회"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26일 동부청사에서 중동정세 불안과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가스사, 정유사, 주유소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너지 가격 안정화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제 유가 및 LNG 가격 변동성 심화에 따른 지역 물가 불안이 커짐에 따라, 유관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부의 에너지 수급 관리 정책에 따른 지역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최근 두바이유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정부는 지난 3월 13일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다.이에 경북도도 ‘비상경제대응 TF’를 가동해 공공요금 동결 기조 유지와 주요 생필품 물가 점검 등 민생경제 충격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중동 사태 이후 경북도는 유가 등 가격 변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해오고 있으며 에너지 수급 안정을 위해 석유관리원과의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 13일부터 시행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무리한 가격 인상이나 매점매석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LNG 공급비용과 관련해 난방비 부담을 고려한 요금 안정 방안과 함께, 에너지바우처 확대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국제 공급망 불안에 따른 경영상의 애로 유통 구조 개선, 가격 규제 적용 과정에서의 현장 부담, 수급 안정 관련 지원 필요성 등을 요청했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격 안정화라는 공익적 가치에 동참하고 정부 및 도의 지침을 적극 준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손율락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장은 “에너지 가격은 도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경제의 핵심 지표”며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격상에 따라 에너지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에너지 수급 안정과 도민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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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신촌마을 정태경 씨, 어르신 위한 ‘정성 가득 지팡이 20개’ 기부
거창군 남하면 신촌마을 정태경 씨, 어르신 위한 ‘정성 가득 지팡이 20개’ 기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25일 남하면 신촌마을에 거주하는 정태경 씨가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제작한 지팡이 20개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지팡이는 감태나무와 탱자나무 등을 활용해 제작된 것으로 손수 다듬고 정성스럽게 칠하는 과정을 거쳐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완성됐다.정태경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며 "보다 안전한 일상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재료를 구하고 정성껏 지팡이를 제작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기부된 지팡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일상 속 이동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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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282명 공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개발공사 사장,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김천의료원장, 안동의료원장,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경북체육회 사무처장, 시군 기초자치단체 의원 공직자의 재산공개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전년도 전체 기간 재산변동사항을 다음 해인 2월 말일까지 신고한 것으로 위원회는 같은 법 제10조에 따라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올해 공개된 공직자의 평균 재산은 10억 2500만원으로 전년도 평균 대비 약 6300만원 증가했고 재산 규모는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이 37.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 신고 재산규모 현황’ 구분 ~ 0원 미만 0원 이상 ~ 1억 미만 1억 이상 ~ 5억 미만 5억 이상 ~ 10억 미만 10억 이상 ~ 20억 미만 20억 이상 ~ 50억 미만 50억 이상 경상북도 8 9 105 67 61 25 7 ‘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 신고 재산증감 현황’ 구분 0원 이하 0원 이상 ~ 1억 미만 1억 이상 ~ 5억 미만 5억 이상 ~ 10억 미만 10억 이상 경상북도 102명 125명 49명 4명 2명 또한, 재산공개자 중 180명은 전년 대비 재산이 평균 1억 2200만원 증가한 반면, 102명은 평균 1억 1300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증감의 주요 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및 보유 증권의 평가액 변동, 채무 증감,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에 따른 증가, 생활비 지출 확대 등으로 확인됐다.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서 올해 6월 말까지 국토교통부, 국세청, 금융기관 전산자료 조회를 통해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며 재산 누락 및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과태료 부과, 해임 요구, 경고 및 시정조치, 보완명령 등 규정을 엄정하게 적용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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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피해지역 재건 본격화. 생산기반시설 지원 확대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초대형산불에 신속히 대응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와 복구지원, 특별법 제정 등 성과를 거뒀다.최근에는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을 확대 개편해 ‘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 대책반’을 구성하고 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피해주민 체감도 제고를 위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3월 27일 대책반은 주요 생산기반시설 피해에 대한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방안 및 지역 재건사업 등을 논의한다.지난 3월 20일 국무총리 소속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출범에 대응해 최대한의 추가지원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으로 앞서 3월 25일 이재민 임시주거 및 생계 주거 지원 방안을 검토한 데 이어 이날 회의에서는 농 축 임업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생산기반 복구 및 지역경제 재건에 중점을 맞췄다.농 축 임업 생산기반 복구 지원 경북 초대형산불로 농작물 2003ha, 농기계 1만 7천여 대, 시설하우스와 축사 등에 걸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임산물 재배 채취 농가와 산림 인접 과수 농가의 생산기반시설에 대한 피해가 컸다.경상북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생산기반 복구지원 확대를 적극 건의해 지원 기준을 대폭 상향시켰다.농작물 대파대 및 가축입식비: 실거래가 기준 100% 지원 농기계: 지원 대상 11기종 38기종 확대, 보조율 35% 50% 농축산시설: 보조율 35% 45% 임가: 생계비 2개월 대체작물 조성 최대 1억원 지원 이와 별도로 경상북도는 약 487억원 규모의 농업기반 복구사업과 영농지원단 운영, 경영자금 지원, 이자 감면 등을 통해 피해 농가의 조기 영농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소상공인 중소기업 피해 지원 경북 초대형산불로 인해 972개의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피해를 입었으나 직접적인 지원 근거는 부족한 상황이었다.이에 경상북도는 특별법 제정과 함께 재난안전법 개정을 통해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2025년 11월에는 재난안전법 이 개정되면서 주생계수단이 아니라는 이유로 생계비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농가의 생계비 와 소상공인 중소기업 경영안정지원 및 건축물, 기계설비 복구비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현재 재난안전법 개정에 따른 피해 재조사를 완료하고 정부에 예산지원을 요청한 상태이다.작물 생물 시설에 50% 이상 피해 발생시, 피해규모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 건축물 및 기계설비 전 반파, 침수로 사업이 불가 경우 전파 반파 피해를 입은 기업에게 건축물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 전파 반파 피해 기업에게 3년 평균 매출액, 기계설비 자산 비율에 따라 차등 지원 또한, 특별법에 따른 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한 추가지원도 기대할 수 있다.경상북도는 가능한 많은 피해 항목이 추가지원에 포함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경상북도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자체적인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에게 약 900억원 이상의 긴급 금융지원 을 시행했고 132개 기업에 45억원의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해 344개의 일자리를 지켜냈다.최대 5억원 한도 내 1년간 무이자 22건, 84억원 2년간 무이자, 8년간 1.4% 금리, 10년 후 상환 461건 818억원 이와 함께 14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전환을 지원하고 안동 남후농공단지와 영덕 제2농공단지를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해 입찰 평가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확대를 통한 소비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도 추진하고 있다.산림경영특구 등 재건사업 논의 산림경영특구와 산림투자선도지구 조성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특히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재건 전략의 일환으로 산림 기반 산업 육성 방향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경상북도는 해당 사업들이 단순한 지역개발사업이 아닌 지역 소득기반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아울러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피해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경상북도는 지난해부터 ‘사라지는 마을을 살아나는 마을로’라는 방향 아래 산불 피해지역의 재건을 추진하고 있다”며 “피해주민들이 산불로 인해 오랜 삶의 터전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이달 말 예정된 위원회 간담회를 통해 대책반 논의 결과를 전달하고 추가 지원 방안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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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 i-SMR 초도호기 유치 본격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김석기 김정재 이상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관한 ‘철강산업 재도약과 탄소중립을 위한 소형모듈원전’을 주제로 소형모듈원전-철강 상생 국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에는 경주와 포항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동욱 중앙대 교수, 이상일 서울대 교수,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박홍준 동국대 교수,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기후환경안전실장 등 철강과 원자력 관련 산 학 연 전문가들 및 경주 SMR 유치를 기원하는 경주시민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설홍수 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와 소형모듈원전 육성전략’,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의 ‘철강산업의 탄소중립과 소형모듈원전 필요성’에 대한 발표에 이어 정동욱 교수 주재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경북 철강산업은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등으로 산업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이에 따라 저탄소 고부가가치 생산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어 패널토론의 좌장을 맡은 정동욱 중앙대 교수는 철강산업의 친환경 수소환원제철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철강기업 생존의 문제이며 이를 뒷받침할 대규모 무탄소 전력의 안정적 공급과 청정수소의 확보를 위해서는 소형모듈원전 활용이 유일한 대안임을 강조했으며 철강전용 요금제 신설 등 정부와 지역정치권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경북도와 경주시는 동경주를 중심으로 소형모듈원전 연구기반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개원, 경주 SMR 국가산단 조성,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등 관련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또한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발판삼아 ‘천년고도의 역사’ 와‘소형모듈원전 기술’ 이 공존하는 글로벌 미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한수원의 소형모듈원전 건설부지 유치공모에 대응해 경주 소형모듈원전 유치지원 T F팀을 발족하고 유치지원 자문회의, 시민 설명회등을 추진했으며 경주시의회에서 SMR 유치 동의안이 만장일치 통과됨에 따라, 3월 25일 경주 신규원전 자율유치 신청서를 한수원에 제출하는 등 유치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포럼을 통해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소형모듈원전은 철강산업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 확보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국가 주도로 소형모듈원전 관련 생태계가 이미 구축된 경주에 소형모듈원전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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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주국제영화제 개막, 국내외 청년 감독들의 열정 한 곳에 모여.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상 ‘태종무열왕상’에 미사카 치에코 감독의 ‘CHIKUWACCHA’ 선정 - 전 세계 청년 감독들의 도전과 성장을 담은 영화들이 경주에 모였다.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6일 오후 4시, 경주 롯데시네마 황성점에서 정수미 경상북도 문화산업과장, 남미경 경주시 문화국장, 시 도의원, 영화 관계자 및 관람객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을 개최했다.개막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경과보고 시상식, 개막작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전 행사로 마련된 ‘관현악 합주’ 와 조애란 명창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2023년 ‘경주화랑청년단편영화제’로 출발한 이번 영화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서 경주의 위상을 이어가는 ‘Post-APEC’핵심 문화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경주국제영화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세계를 향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특히 올해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총 1144편의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976편보다 168편이 증가한 규모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영국, 러시아, 이란 등지에서도 작품이 고르게 출품돼 국제 영화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시상식의 주인공인 종합 대상 ‘태종무열왕상’은 일본 배우 출신 미사카 치에코 감독의 데뷔작인 ‘CHIKUWACCHA’ 가 수상했다.이 작품은 도쿄의 초등학생 형제가 외할아버지의 ‘치쿠와’ 제조 과정을 드론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하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 호평을 받았다.이 밖에도 김혜영의 ‘지현이의 여름’, 타잉이 메이의 ‘50dB’, 구트 리의 ‘Blossom beyond the fog’, 김성민의 ‘가을 아침’, 조시 앤드류스의 ‘Catalogue Noses’ 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특히 상 명칭에 신라 삼국통일의 주역과 화랑정신을 담아 경주만의 정체성을 선명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영화제 기간인 27일부터 28일 양일간에는 롯데시네마 황성점에서 수상작들이 무료로 상영된다.수상작 6편을 포함해 총 30편이 상영될 예정이다.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천년 고도 경주의 찬란한 역사와 화랑의 기상이 이제 스크린을 통해 전 세계와 소통하고 있다”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경주가 전 세계 청년 영화인들의 영감과 꿈이 실현되는 ‘글로벌 무비 시티’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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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 구미에 3호 개소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26일 구미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 제공기관’ 개소식을 열고 도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돌봄 공백 지원체계 마련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오화선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구미시, 발달장애인 관련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도전적 행동이 심하고 일상생활 및 의사소통 능력에 제약이 있어 기존 사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18세 이상 65세 미만 지적 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경북도는 올해 총 23개 기관을 통해 다각적인 돌봄 체계를 가동 중이다.24시간 1:1 돌봄서비스 3개소 주간 개별 6개소 주간 그룹형 14개소에서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경북도는 지난 2024년부터 포항과 경주에 각 1개소를 선정해 24시간 돌봄을 제공해 왔으나, 원거리 거주자들의 이용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2025년 12월 구미에 제공기관을 추가 선정했으며 이번 개소를 통해 그간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여있던서 북부권 거주 발달장애인의 서비스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지원서비스는 낮 활동과 야간 주거지원 서비스로 24시간 개별 1:1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통합돌봄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받고 주말에는 원가정으로 복귀하는 형태다.오화선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발달장애인의 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것은 발달장애인과 그 보호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어 있다”며“경북도는 앞으로 더 많은 발달장애인과 그 보호자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제공기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