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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본격 추진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마을교육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다양한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작년까지 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던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군민들의 수요에 맞게 군에서 직접 진행한다.
마을교육공동체란 학교와 마을이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도록 옥천군, 옥천교육지원청, 학교와 마을, 그리고 학부모와 사회단체가 협력하고 연대하는 공동체이다.
군은 지난해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교육네트워크 토대를 마련하고자‘옥천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에 따라 자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선정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의 교육적 요구에 기반한 학교 밖 마을 배움터 조성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군은 최대 20개의 마을교육공동체를 선정해 2백만원에서 1천만원 가량의 보조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옥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2월 17일까지 필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지원단체는 옥천군 마을교육 공동체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에서 교육으로부터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군민에게 직접 와 닿을 수 있는 마을교육 공동체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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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표준주택 공시가격 전년도 대비 4.05% 하락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2023년 1월 1일 기준 표준주택 968호에 대한 공시가격이 지난해 대비 4.05% 하락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같은 하락 원인으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표준주택 공시가격 현실화 조치로 최근 집값 하락 및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감안한 2023년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른 조치이다.
정부의 부동산 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으로 인해 전국 표준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5.95% 하락했으며 충북은 4.36%, 옥천군은 4.05%의 하락을 보였다.
읍·면별로는 옥천읍 4.11%, 동이면 3.99%, 안남면 3.86%, 안내면 3.75%, 청성면 3.86%, 청산면 4.18%, 이원면 3.97%, 군서면 4.55%. 군북면 3.78%로 읍·면 전체적으로 모두 하락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달 23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옥천군청 재무과 및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의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표준주택가격 하락이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는데 있어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며 그로 인해 옥천군민의 세금 부담이 적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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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뚫고 달리는 ‘70버스’… 오늘도 시민과 통한다”
“대설 뚫고 달리는 ‘70버스’… 오늘도 시민과 통한다”
[AANEWS] 김포시가 시민들과 ‘통(通)’하고 또 ‘통(統)’하는, 이른바 ‘통통(通統)행정’을 선보이고 있다.
통통행정은 김병수 김포시장이 민선 8기 김포시장 취임식 때 언급한 “김포시민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친절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발언의 연장선상이다.
시는 26일 김포를 비롯해 전국에 들이닥친 ‘한파’ 및 ‘대설’과 관련해 종합 점검 편을 소개했다.
해당 내용들은 김포시청 블로그 <대설예비특보 시민안내’ 및 ‘설연휴 한파 대비 안전한 겨울나기’ 등 게시물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시민들의 출퇴근길 개선을 위해 탄생한 ‘70버스’는 동장군 기승에도 흔들림 없이 달리고 있다.
70버스는 지난 2일 시민들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공개했고 빠른 서울 진입을 위해 골드라인 주요 5개역사를 급행으로 운행 중이다.
70버스의 노선은 평일 출근 평일 퇴근 각각 시간대 15분 배차간격으로 운행된다.
주말·공휴일은 미운행한다.
70버스는 모습을 공개한 후 빠르게 시민교통편의를 끌어올리고 있다.
시행 초 평균 200명대를 기록하던 이용현황은 1월 중반을 지난 현재 평균 300명대로 증가했다.
김포시는 추후 70번 버스가 김포시 출퇴근 교통 혼잡률을 개선할 핵심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70번 버스를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안 마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70번 버스는 김포시만의 신개념 대중교통 정책”이라며 “골드라인 이용수요 분산을 도모해 혼잡률을 낮추고자 신설한 사항인 만큼, ‘골드라인·70버스’라는 두 가지 대중교통이 우리 시민들의 안전한 출퇴근길을 만드는 효과를 계속해서 만들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26일 0시부터 낮 12시까지 시 전역에 ‘강설’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포엔 지난 25일 밤 10시3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또 당일 0시부터 낮 12시까지 강설이 예고됐다.
이에 시는 도로 미끄럼 주의 운전 및 보행 시 안전 주의 신체 및 시설 보온으로 대설 피해 유의 비닐하우스 등 농축수산 시설 보강 관리 상가·주택 관리자의 경우 인접 보도 제설 협조 등을 당부했다.
김포시는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 동참도 적극 당부했다.
이는 자연재해대책법 제27조 및 김포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건축물소유자는 건축물 주변의 보도·이면도로·보행자 전용도로·시설물의 지붕에 대한 제설·제빙 작업이 핵심이다.
눈을 치워야 하는 관리자는 ‘건축물의 관리책임이 있는 자’로 보행자나 차량의 안전한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도로의 가장자리나 공터 등으로 눈을 옮겨 쌓아야 한다.
아울러 시는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국도·고속도로 내 지방도로 연결 경계·접속도로 및 터널·진출입로·교량·램프 구간 등 결빙 취약 구간 점검 및 제설작업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이어 골목길·이면도로·인도 등 후속제설, 공공시설 내 제설제 배치 점검 등도 전반적으로 이뤄졌다.
김포시는 26일 새벽 6시 보도육교 이용시민의 안전을 위해 육교제설반을 운영, 민관합동으로 주요육교 11개소에 대한 긴급 제설 작업이 진행됐다.
이는 25일 밤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을 가동한 비상근무체제의 일환이기도 하다.
육교제설반 편성은 ‘대설 특보 발효 시’ 총 115명으로 각 읍면동(7개 읍면동) 16명 실과소(23개 실과소 69명) 자율방재단원 30명으로 구성됐다.
26일 제설반 투입 인원은 민·관 합동 약 130명으로 이들은 유동인구가 많고 횡단보도와 이격거리가 먼 육교 11개소에 각각 투입돼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제설반은 작년 12월 ‘대설주의보 발효’ 당시에도 보도육교 이용시민 안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연장선상으로 김포시가 제설반을 비상근무체제에 추가한 배경으로는 시 주요 간선도로에 비해 부족한 보도육교 제설 전담인력 부재 제설 사각지대에 따른 보도 결빙 시민 통행 불편 등 시민 우려를 완충시키기 위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 안전과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시민 분들게서도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 등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우리 모두를 위한 안전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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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권기창 안동시장,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AANEWS]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 25일 시장실에서‘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 경북지사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이오득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안동시지구협의회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안동시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하고자 매년 특별회비 납부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회비는 재난 구호물품 지원,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 지대 발굴·지원 등 각종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기창 시장은 전달식에서“숭고한 봉사정신으로 평소 주변의 소외된 이웃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상황에서 이뤄지는 인도적 활동에 온 힘을 다하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적십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십자 회비 모금운동에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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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기업 업무 담당자 소통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청
[AANEWS] 올해 1월 개관한 전북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기업 업무관련 시군 공무원 및 중간지원조직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다.
주요 안건은 그간 사회적기업 분야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2023년도 전라북도 사회적기업 육성방향에 대한 설명과 시군별 혁신타운 활용 방안이다.
또한 1월에 공모한 예비사회적기업지정 및 재정지원사업 기업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재무제표 분석,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방법 등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한다.
도는 앞으로 혁신타운에서 사회적경제분야 설명회, 워크숍, 교육 등 각종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등 사회적경제 거점공간으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동욱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시군에서도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지속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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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소기업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성장을 위한 기반구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과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서비스업 등 9개 업종의 지식기반 중소기업이다.
선정기업에는 전문 컨설팅 기관을 활용해 R&D전략 수립, 기업분석, 시장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등 정부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이나 이노비즈, 메인비즈 인증 등 기술기반 구축을 위한 컨설팅도 시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 20일부터 2월 8일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에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홈페이지‘기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유망 기업을 발굴·지원해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정부공모사업에 대한 기업의 참여도를 높여 기술개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등 건실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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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방향 설정을 위한 세미나 열려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17일 공포된 가운데 성공적인 전북특별자치도 출발을 위한 초석 다지기에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전북도는 2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향후 100년, 1000년을 이어갈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도·시군·의회·출연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제주·세종·강원 특별자치도의 성과와 과제 등 여러 사례를 공유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도 이어졌다.
먼저 ‘제주특별자치도 성과와 과제‘, ‘세종특별자치시의 성과와 한계, 과제‘, ‘강원특별자치도 방향과 과제‘ 등 타 지역의 사례 발표가 있었다.
전북도에서는 전북연구원 이성재 연구부장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추진현황 및 과제‘를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북연구원 원장을 좌장으로 이병기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 소준노 우석대학교 교수, 이동기 원광대학교 교수, 이경재 전북애향운동본부 사무처장, 강태창 전북도의회 의원, 민선식 전라북도 특별자치도추진단장이 전북특별자치도 정책 방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 설정이 시급하다는 의견에 공감하며 전라북도의 광활한 새만금을 연계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전북이 선점하고 있는 탄소산업과 수소산업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과 전북의 강점인 농업을 활용해 미래를 이끌 먹거리를 발굴해야 한다는데 중지를 모았다.
특히 내년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도민 설명회, 전문가 토론회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도민들이 염원하는 새로운 전북특별자치도를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홍석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이번 세미나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며 “전북의 고유성을 갖춘 비전을 설정하는데 각계각층의 의견에 귀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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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중심의 아동보호서비스 선제 추진
안동시, 공공중심의 아동보호서비스 선제 추진
[AANEWS] 안동시가 정부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에 따라 공공중심의 아동보호서비스를 발빠르게 추진한다.
시는 2023년 보호대상 아동의 원가정, 보호시설, 위탁가정,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간 신속한 공동 및 선제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를 바탕으로 공공중심으로 변경된 아동보호서비스의 안내 리플렛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나갈 예정이다.
여기에는 유관기관 간 체계적인 업무 흐름을 한눈에 알기 쉽도록 담았다.
또한,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양육 상황 및 원가정 점검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및 심의 보호대상아동 가족사진 촬영 가족활동 지원 원가정 방문기간 체험키트 지원 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안동시는 아동보호전담요원 3명을 배치하고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계획 수립 및 원가정 복귀 후 사후관리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안동시는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양육상황 및 원가정 점검 315회, 내부사례회의 3회 진행, 아동복지심의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 7회 개최 31건 심의, 보호대상아동 7가구에 대한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보호대상아동들이 자립준비 청년이 되어 보호체계를 벗어나는 과정까지 선제대응 체계를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동시를 만들어 갈 것”이며 “보호대상아동들의 원할한 보호를 위한 가정위탁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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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4년 국가예산 및 신규시책 제2차 발굴 보고회 개최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는 26일 군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4년 국가예산 및 신규시책 제2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적극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발굴을 논의하기 위해 준비됐다.
오는 2024년 국가예산 신규사업으로는 43건에 총사업비 2조 7,004억원 규모로 전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됐으며 신규시책은 42건에 94억원 규모의 사업이 발굴됐다.
이번 발굴된 주요 국가예산 사업으로는 친환경 소재 적용 소형선박 제조혁신 지원센터 구축, 국가어항 개발사업, 군산 내항 뜬다리부두 보수, 공공선별시설 현대화 사업, 농촌 치유마을 조성,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42건의 신규시책도 함께 발굴해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신규시책 사업으로 읍면동 현장소통행정 운영, 마을교육 공동체 협력강화 사업, 군산공설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약쏙 달력 배부사업, 청년농업인 영농대행 체계 구축, 예술단 아카데미 사업 등이 보고됐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시책사업은 실현 가능성, 효과성, 지역발전과의 연계성 등을 꼼꼼히 따져 신규사업으로 확정하고 예산반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국가예산 사업의 경우 2024년도 정부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군산시-전북도-정치권 공조를 강화해 예산반영을 위한 정부 설득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새정부는 건전재정 기조를 공고히 하고 있는 만큼 우리 지역만의 특색있는 사업발굴이 매우 중요하며 사업 추진 논리 개발에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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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비장애 형제자매캠프 모집
2023년 비장애 형제자매캠프 모집
[AANEWS] 군산시 위탁기관인 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는 군산에 거주하는 장애인 형제를 둔 비장애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오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양알프스마을 및 서천유스호스텔에서 비장애형제자매캠프 ‘썰매타고 씽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장애형제자매캠프는 장애형제로 인해 다른 또래에 비해 사회참여 활동의 기회가 적은 비장애형제들에게 프로그램을 통해 상실감 및 소외감 해소, 자존감 회복, 장애형제 및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른 비장애 형제자매들과의 교류와 공감을 통해 사회성, 협동심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한 캠프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인원은 군산에 거주하는 비장애형제자매 20명이다.
신청방법은 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홈페이지와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당사자를 위한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장애인 형제를 둔 비장애 형제·자매가 겪을 수 있는 특별한 심리적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소해, 비장애 형제·자매의 자아존중감을 회복하고 화목한 가족 공동체를 이루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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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2개 현안 법률 국회 통과 위해 분주
전라북도청
[AANEWS] 올해 상반기 임시국회에서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과 국립의학전문대학원법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는 김관영 도지사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김 지사는 연초부터 발 빠르게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법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기 위해 국회를 직접 방문, 설득작업에 나서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지사는 26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등을 잇따라 만나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법률과 광역시가 없는 전북이 광역교통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광법 개정이 반드시 올 상반기 내 임시국회에서 통과할 수 있게 해달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김성환 정책위 의장을 만나 “의대정원 확대와는 별개 사안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은 이미 지난정부에서 당정이 합의한 사항일뿐 아니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간 협의도 마친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대도시권에 속해 있지 않아 광역교통시설 지원에서 소외되어 지역 간 불균형이 가속되고 재정지원에서 차별받아 온 전북에 대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광역교통시설 지원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 두 법률안이 올 상반기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김 지사는 또 여당인 국민의 힘 소속 상임위 국회의원들이 지역구 활동에 주력함에 따라 일정을 조율해 나가며 면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으며 일정을 세세히 쪼개가며 대광법 개정과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등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위원회 등을 찾아 나섰다.
김관영 지사는 이에 앞서 지난 16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 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직접 방문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촉구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국립의전원법은 지역 간 의료서비스 불평등과 격차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공공의료 부문에서 장기간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할 의료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하는 것은 매우 시급한 과제이며 대광법은 지역 간 광역교통망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적 정비를 하는데 필요한 법률이다”며 “올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이 두 개의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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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임대보증금 받고 전북에 함께 살자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가 광역 최초로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 임대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로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함이다.
지난해까지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의 대상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계층으로 한정됐으나, 올해부터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전면 확대 시행한다.
이에 올해부터 연간 1,000가구씩 2026년까지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총 4,000가구 이상에게 임대보증금을 최대 10년간, 2천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인 도내 무주택 신혼부부로 시·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전북개발공사에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세대다.
지원기간은 최초 2년으로 2회 연장해 6년까지 가능하다.
1자녀 출산 시에는 2년을 추가해 8년까지, 2자녀 이상 출산시에는 4년을 연장해 최대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절차는 임대보증금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가 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전북개발공사 등 공공임대주택 공급주체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주택 소재지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자격여부 등을 심사 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임대보증금을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공고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는 지난 2010년부터 전국 최초로 무주택 수급자에게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을 가구당 2천만원 이내, 최대 6년간 무이자로 총 3,808가구를 융자 지원해왔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올해부터 추진하는 신혼부부 임대보증금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집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주거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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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3년 농민 공익수당 신청·접수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가 오는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농민수당을 신청 받는다.
농민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 및 증진을 위해 농민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
지급대상은 지난 2020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해 전라북도 내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로 전라북도 내 농지 1천㎡ 이상을 경작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농민공익수당 접수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고 지급요건 검증을 통해 오는 9월경 농민수당 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8,185농가에게 49억원을 지급했으며 금년에는 8,605농가를 대상으로 5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민수당카드는 시 관내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대형마트·유흥주점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양현민 농업축산과장은“금년에도 농민 공익수당을 추석 전에 지급할 계획이며 농자재값 상승,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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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 T/F 팀 신설, 본격 가동
고창군,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 T/F 팀 신설, 본격 가동
[AANEWS] 전북 고창군이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적극적인 대응을 위한 전담 T/F팀을 조직해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T/F팀은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각종 인허가, 관련 법령 검토 등 전반적인 사항을 진행하며 전담팀 구성으로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국내 굴지의 대형리조트인 용평리조트와 35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고 고창군 심원면에 휴양형 복합리조트와 레저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립기간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1조원 규모로 예상하고 있으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관광인프라 구축, 주변 지역 상권 형성으로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 명실상부한 고창 미래 성장동력 사업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5년 착공을 목표로 군은 용평리조트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해 성공적으로 차질없이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T/F팀 구성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세계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모두 보유한 고창군은 이번 사업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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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수호랑 스포츠 캠프 운영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올림픽의 감동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올림픽유산사업의 일환으로 수호랑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수호랑 캠프는 평창이 가진 올림픽 경기장을 활용해 겨울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의 유소년들에게 올림픽의 정신과 가치를 전달한다는 취지이다.
이번 캠프 운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3월까지 5천여명의 전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2박 3일 동안 학생들은 평창에 머물며 올림픽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올림픽의 정신과 가치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의미와 유산에 대한 강연과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등 동계스포츠 체험, 평창군 관내 문화관광지 탐방, 지역 축제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수호랑 캠프는 평창올림픽이 남긴 유·무형의 올림픽 유산을 활용함으로써 올림픽 정신과 가치를 기억하고 미래의 청소년들에게 올림픽의 정신을 공유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고 전하면서“평창에서 열린 전세계인의 겨울축제 동계올림픽을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그날의 감동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