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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의료현안협의체’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1월 26일 오후 3시 코리아나호텔에서‘의료현안협의체’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 등과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 이광래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늘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1월 30일 오후 4시에 열리는‘제1차 의료현안협의체’를 앞두고‘의료현안협의체’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로 한 뜻을 모았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앞으로 매주‘의료현안협의체’를 통해 “필수의료 강화와 의료 정상화”를 이뤄내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오늘 회의는 2020년 9월 4일 의정합의에서 밝힌 원칙과 ‘필수의료협의체’를 통해 구축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개최됐으며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첫 발을 내딛는 뜻깊고 의미 있는 자리”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의료현안협의체’를 통해 ‘대한민국 필수의료 강화와 의료정상화’라는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필수의료 살리기, 수도권에 비해 열악해지는 지역의료 대책, 의학교육 및 전공의 수련체계 발전방향,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돌봄문제 등 의정 간에 공감이 가능한 주제를 시작으로 국민과 의료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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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재일본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 참석차 방일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일본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 참석 차 28~30일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김일환 제주대총장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석한다.
첫날인 28일에는 도쿄에서 열리는 관동도민협회의 신년인사회에, 둘째 날인 29일에는 오사카로 이동해 관서도민협회의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도쿄에서는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를 통해 회원 200여명에게 고향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새해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오사카 텐노지구 통국사 내 재일본제주4·3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하고 재일본제주4.3유족회 관계자 및 유족들을 만나 격려한다.
이어 관서제주도민협회 회원 200여명과 만나 제주지역 발전을 위해 애쓴 공로에 감사를 전하는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오영훈 지사는 신년인사회를 통해 재일제주도민들의 화합과 변함없는 고향 사랑에 고마움을 표할 예정이다.
오 지사는 “재일제주인들의 진심어린 고향 사랑이 오늘의 제주를 이뤄낸 원동력이 됐고 해외에서 활동하는 제주인들과 제주를 사랑하는 모든 분의 마음을 모아 더욱 빛나는 제주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올 가을에 열리는 제2회 세계제주인대회를 재일제주도민과 함께 글로벌 제주인이 ‘원팀’으로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1,000만 제주인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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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공공주택 공급 수요자 만족도 높인다
고품질 공공주택 공급 수요자 만족도 높인다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고품질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해 싱가포르와 정책 교류에 나섰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싱가포르 도시계획전시관을 방문해 한용해 도시재개발청 부청장과 면담을 갖고 양 지역의 공공주택과 도시계획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싱가포르는 공공주택의 90%가 중대형으로 수요자 만족도가 높으며 전 국민의 80% 이상이 공공주택에 거주한다.
지속 가능한 스마트 시티를 조성하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첨단기술과 친환경 정책을 반영한 도시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풍골타운과 텡가타운이 있다.
제주도는 민선 8기 주요 정책으로 2026년까지 공공주택 7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주택만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분양하는 ‘제주형 보금자리 공공분양주택’ 2100호를 처음으로 공급한다.
또한 싱가포르는 2040년까지 20분 안에 주요 생활 거점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제주 역시 도시계획을 ‘시설’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하는 15분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주거 안정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 시티를 향한 제주와 싱가포르의 노력은 맞닿아 있다”며 “서로의 비전과 경험을 공유하고 더 나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정책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자”고 밝혔다.
오영훈 도지사는 이어 “제주의 주택보급률은 105%인데 무주택가구가 45%에 이르고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고율도 6.8%로 전국 평균인 8%보다 낮다”며 “살기 좋은 공공주택을 적정한 가격에 공급해 주거 취약계층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이날 도시계획전시관 방문에 이어 27일에는 싱가포르의 첫 에코타운인 풍골타운을 둘러본다.
싱가포르는 친환경 건축물을 늘리기 위해 건축물에 녹지 공간을 조성하거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면 해당 공간을 건축면적에서 제외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는 공약 과제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디지털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스마트 시티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버스와 연계한 초정밀 지도데이터를 활용해 퍼스널 모빌리티 통합환승 및 버스 위치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화석연료 기반의 에너지 생태계를 청정 그린수소 중심으로 에너지 대전환을 시도하는 만큼 싱가포르의 관련 정책 비전과 경험을 공유하고 제주에 적용 가능한 부분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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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농축산물·시설물 23~25일 한파 피해 신고 접수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한파 피해를 입은 농축산물과 농업시설물에 대한 피해신고를 접수 받는다.
피해신고는 농업인이 피해현장을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한 경우 주소지 읍면동에 반드시 신고·접수를 해야 한다.
피해신고·접수 기간이 지나면 피해에 따른 직접 지원과 농가별 피해정도에 따른 간접지원을 받지 못한다.
또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인 경우에는 지역농협이나 NH손해보험 콜센터로 피해 신고를 하면 된다.
제주도는 이번 한파로 인해 월동채소류 중 월동무, 브로콜리, 당근 등에 언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한참 수확·출하 중인 월동무를 중심으로 언 피해 증상을 보이고 있어 향후 1~2주 경과 후 최종 언 피해 판단이 결정될 방침이다.
농작물 언 피해의 특성상 증상이 육안으로 확인하는데 시일이 걸려 농가가 기한 내 신고하지 못 하는 경우를 고려해 농식품부 및 관련부서와 협의해 신고·접수 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편 농작물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수확 작업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유통이 불가능한 농작물을 유통해 제주산 농산물 이미지가 훼손되거나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받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선별 수확과 유통이 이뤄지도록 특별 관리도 도모한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한파로 인해 월동채소류, 감귤 등 농작물 및 가축과 농업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기간 내 읍면동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신속한 복구 지원계획을 마련해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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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2차관, “방음시설 화재안전강화 조치 조속 시행할 것”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월 26일 오후 2시 ‘방음시설 화재안전강화 대책’ 논의를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행안부, 환경부, 소방청 등 유관부처와 경기도,한국도로공사 등 방음시설 운영 기관이 참여해 화재 등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발생 이후 현장수습과 더불어 방음터널 등 방음시설 전수조사, 도로관리청에 PMMA 소재 방음터널 중단 및 기존 방음시설에 대한 화재안전 대책을 긴급 지시 등 그간의 노력을 설명했으며 전문가 회의 등을 통해 마련한 화재에 취약한 방음시설의 조기 철거·교체 방안, 방음시설 화재안전 강화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관계기관 및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에 행안부, 소방청, 경기도, 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은 “방음시설의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정부 대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어 차관은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화재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다섯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부상자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최근 연이어 발생한 방음터널, 방음벽 화재사고로 인해 도로 방음시설 안전성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진 만큼, 화재에 취약한 PMMA 소재를 사용한 방음시설의 철거·교체 등 조속한대책 마련 및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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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싱가포르 교류·협력 강화 ‘잰걸음’
제주-싱가포르 교류·협력 강화 ‘잰걸음’
[AANEWS] 제주특별자치도와 싱가포르가 경제 통상과 관광 분야 등의 교류·협력을 통해 양 지역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경쟁력 강화 전략을 모색한다.
싱가포르 국외 출장 중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심 앤 외교부 및 국토개발부 선임국무장관과 면담을 갖고 제주의 아세안+α 정책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27일에는 평청분 기업청장과 키이스 탄 관광청장 등 현지 정부 고위인사와 잇따라 면담을 개최해 아세안+α 정책의 협력을 끌어내고 제주와 싱가포르의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찾는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는 싱가포르를 교두보로 아세안 10개 국가와 인도 및 환태평양 지역까지 교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양 지역의 교류와 협력은 제주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의 경쟁력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이어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싱가포르 수출을 확대하는 등 통상부터 관광과 문화, 인적 자원까지 싱가포르와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양 지역의 관계를 발전을 위해 오는 5월 개최되는 제주포럼에 초청한다”고 말했다.
심 앤 선임장관은 “싱가포르와 제주의 교류와 협력은 양 지역에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싱가포르와 제주가 좋은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싱가포르여행사협회 스티븐 러 협회장 등 회장단과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글로벌 허브 공항인 창이공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을 제안했다.
골프와 생태관광 등 제주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활용한 여행상품을 개발해 싱가포르와 동남아 관광객들의 제주 방문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싱가포르와 제주를 경유하는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하면 양 지역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다”며 “하늘길뿐만 아니라 크루즈 관광과 수학여행단 등 단체관광까지 협력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고 밝혔다.
스티븐 러 협회장은 “제주 직항 노선을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면 교류와 협력도 자연스레 늘어날 것”이라며 “지난해 4월 싱가포르 현지에 해외여행이 재개된 후 제주는 싱가포르의 인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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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에게 묻고 군민의 뜻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
가평군청
[AANEWS] 가평군 자치호가 계묘년을 맞아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자치호의 선장 서태원 군수는 지난 해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을 군정비전으로 삼으며 군민 모두가 지금보다 더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행복한 생활을 선사하기 위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서 군수는 올해에는 경제·사회적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 예상되지만 위기는 또 다른 기회를 가져다준다는 긍정의 마음가짐으로 군정에 임하며 모든 군정수행에 군민의 뜻을 담고 소통하면서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지난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노력한 한해였다면 올해는 내실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도약의 원년의 될 것이라며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산업 확대와 인구소멸 대응,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다.
또 향후 4년간 군정비전 목표달성을 위해 일자리, 교육, 의료, 교통, 환경개선을 통해 젊은 층 중심의 인구유입을 통해 인구 10만의 자족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지역발전 전략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북한강 수변 관광특구지정, 설악 신선봉 산악관광지 조성, 축령산 일대 생태관광마을 둘레길 조성, 운악산 일대 관광단지 조성 등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 구현 복안을 내놨다.
특히 자라섬과 남이섬을 중심으로 수상복합관광특구 지정 추진은 관광산업의 기초를 놓는 장기발전 전략으로 524억여 원을 투입해 북한강 천년뱃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1단계 시범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경기도에 관광특구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현재는 문광부의 검토과정을 거치고 있다.
특히 서 군수는 종합병원, 산부인과, 소아청소년 병원 등이 하나도 없어 타 지역으로 원정 진료를 해야 하는 가평군민들의 긴급한 응급상황 해결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가평병원 유치에 절박함을 내비쳤다.
그는 취임과 동시 지난 해 7월부터 경기도의료원 가평유치 추진단을 구성하고 범 군민 서명 운동을 비롯해 보건소를 보건정책과 및 건강증진과로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가평군민이 누려야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대표적인 인구유출원인이 되는 의료취약문제 해결에 나선바 있다.
이와 함께 군 역사상 처음으로 300억원 이상의 경제 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2025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및 2026년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 유치 등에도 팔을 걷어 스포츠마케팅을 활용한 경제발전 계획도 빼놓지 않았다.
이 밖에도 가평읍, 상면, 설악면 등 3개 권역별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전통시장·골목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가평 페이 및 배달특급 등의 지역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제2경춘 국도 건설사업, 지방도 387호선 내방~연하 도로 확·포장사업, 국도 75호선 가평~목동 구간 확장사업, 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상수도 시설 증설사업 입지선정 등을 통한 사회기반 시설도 확충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장학기금 300억 조성과 평생학습관 등을 완공해 지역교육 인프라 개선에 속도를 내고 가평 역사박물관 건립과 한국전쟁 영연방 관광 안보공원 조성 등 지역문화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노인복지회관 개관,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율 상향, 생활권역별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건립, 장애인 보조기기 수리비용 지원, 다문화 가정정책 발굴 등 돌봄 강화책도 마련하겠다며 군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서 군수는 “지난 6개월은 군수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 시간으로 앞으로 군이 가진 불리한 조건들에 대한 해결방안들을 하나씩 찾아갈 것”이라며 “여민가의의 큰 뜻을 받들어 군민 가까이에서 군민에게 묻고 군민의 뜻으로 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가평군은 수도권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특별한 문화와 아름다움을 지닌 위대한 가평군민이 살아갈 귀한 삶의 터전”이라며 “지금처럼 앞으로도 군민들이 행복을 더 누릴 수 있도록 처음마음 그대로 끝까지 진심으로 올 한해도 모든 열정과 역량을 발휘해 군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 붙였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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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 오는 8월까지 접수
고흥군,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사업’ 오는 8월까지 접수
[AANEWS] 고흥군은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의 신청을 오는 8월까지 받는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청년층의 경제·고용불안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월 최대 20만원을 월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부모에게서 독립해 거주하는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이며 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청년이 해당된다.
사업 지원 기준은 청년 본인이 속한 가구의 소득이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700만원 이하 조건을 갖춰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족 역시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3억 8천만원 이하로 2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 보장제도의 독립가구 인정 범위를 준용해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등으로 부모와 생계를 달리하는 청년의 경우는 청년 본인 가구의 소득·재산만 적용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8월 21일까지며 최종 지원대상은 소득·재산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대상자로 확정되면 매월 25일 청년월세를 지급받을 수 있다.
단, 주거급여 수급자는 월세 지원 한도액 20만원에서 주거급여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지급받는다.
신청은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구비서류로는 신분증 임대차계약서 월 임대료 3개월분 납입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본이 공통으로 필요하다.
이 사업에서는 부모와 거주하는 청년, 주택 소유자, 임차보증금 5천만원 초과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고흥군 청년 디딤돌 주거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비 경감 혜택을 이미 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안정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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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흥나는 고흥, 올해부터 부모급여 월 최대 70만원 지급
아이 키우기 흥나는 고흥, 올해부터 부모급여 월 최대 70만원 지급
[AANEWS] 고흥군은 올해부터 만 0~1세 영아 가정에 월 최대 70만원의 부모급여를 지급한다.
부모급여는 기존 30만원씩 지급하던 영아수당이 확대 개편된 것으로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2022년 2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아이며 부모급여 지원금은 만 0세는 월 70만원, 만 1세는 월 35만원이다.
지급 방법은 만 0세 아동은 가정 양육 시 전액 현금으로 지급되며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 바우처와 현금으로 지원된다.
단, 만 1세 아동이 어린이집 이용 시에는 보육료 바우처만 지원되며 가정양육수당,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와 중복지급이 불가능하다.
신규 신청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정부24 등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영아수당 지원 아동은 부모급여 자격으로 자동 전환되므로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군 관계자는 “부모급여 지원으로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육비 지원뿐만 아니라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군에서도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어린이집 미이용 아동 200여명에게 양육수당 5억원, 어린이집 이용 아동 730여명에게 보육료 36억원을 지원했고 이와 함께 20여 개 관내 어린이집 대상으로 운영비와 보육 교직원 인건비 등으로 46억원을 지원해 보육시설 안정에 노력하고 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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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 관리기금 추가 확보한다.
가평군청
[AANEWS] 가평군이 민선8기 군수공약사업 이행에 따라 ‘2024년 한강수계 관리기금’ 추가 확보를 통해 군 재정 절감 및 균형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올해 우수 주민지원사업으로 한강수계기금 16억여 원을 투입해 설악 반다비 문화체육센터 건립 보납산-늪산 생태통로 연결사업 청평면 대성리 오수관리 설치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청정사업으로 기금 60%가 지원되는 7억여 원을 확보해 친환경 평생학습관 건립도 진행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재정여건 개선에 기여하게 된다.
앞서 군은 지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여 간 한강수계기금 125억여 원을 확보 투입해 상하면 도시가스 공급사업 설악면 LPG공급사업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친환경농업 연구기반시설설치 친환경 뮤직빌리지 조성 친환경 농업현장 기술지원 친환경 가평뮤직빌리지 음악문화 체험공간 조성 친환경 학교급식 활성화 기반조성 친환경 쌀 재배 기반조성 등을 추진 완료하기도 했다.
군은 내년도 한강수계 관리기금 추가 확보를 위해 직원들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공모 후, 다음 달 사업 분야 적정성 및 추진 가능성 검토, 채택제안 평가 및 제안등급 결정 등을 추진해 기금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도를 증대할 예정이다.
이어 채택된 제안사업에 대해서는 오는 3월, 한강유역청 공모사업에 신청해 기금을 추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공모분야는 수질개선, 복지증진, 지역발전사업 등 우수 주민지원사업 친환경농업, 수질개선 및 수질오염사전예방, 친환경첨단기술 등 친환경 청정사업 등 2개 분야다.
한강수계 관리기금은 상수원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개발행위제한 등 각종 불이익을 받고 있는 한강수계 지역주민들을 위해 조성됐으며 주민지원사업과 수질개선을 위한 사업 등에 사용된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한강수계 관리기금을 확보함으로서 우리군의 각 지류하천 및 한강수계의 맑은 물 보전과 지역주민이 많은 수혜해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21년 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한강수계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강수계 관리기금으로 추진한 주민지원사업·환경기초시설 설치·환경기초시설 운영 등 총 7개 사업을 평가한 결과 환경기초시설 운영분야 최우수와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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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당부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출대상은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로 2022년에 내국법인과 국내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게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특별징수 해 신고·납부한 자를 말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2022년도 내국법인 및 외국법인의 이자·배당소득에 대해 특별 징수한 내역으로 2022년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으로 차감할 때 검증자료로 쓰이거나,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에 활용된다.
자료 제출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면 편리하며 괴산군청에 전산매체나 신고서를 작성해 서면으로 직접 방문 제출해도 된다.
자료작성 등 자세한 사항은 위택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괴산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해 제출해야 지방세법령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법인 납세자에 대한 기납부세액 검증, 환급과 자치단체 간 정산업무가 원활히 진행되는 만큼 반드시 기일 내에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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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3년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 실시
괴산군, 2023년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 실시
[AANEWS] 충북 괴산군은 가공창업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3년도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산물가공아카데미’는 오는 2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기초반, 심화반 2개의 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기초반을 수료한 후에 심화반을 수강할 수 있으며 주요내용은 가공식품, 가공창업 등 농산물가공에 관련된 이론·실습 교육이다.
아울러 기초반, 심화반을 모두 수료한 농업인은 농산물가공협동조합에 가입 후,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교육대상은 가공에 관심 있는 관내농업인으로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2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30명을 신청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활발한 운영과 질 좋은 가공제품 생산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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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3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추진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지원 하고자 ‘2023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오는 2023년 9월 말까지 일자리 창출 실적을 심사해 우수기업 10개를 선정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우수기업 평가항목은 근로자 증가율 주민 채용률 청년층 채용 등 총 8가지로 이뤄져 있으며 인증 기간은 3년이다.
인센티브 항목은 총 5가지로 우수기업 인증패 수여 기업 홍보 구인·구직 알선 우선 지원 지방세 3년 정기 세무조사 유예 우수기업 근로자 자연휴양림 이용권 제공 등이다.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토대로 위원회 심의 후 대기업 1개, 중견기업 2개, 중소기업 7개를 선정하며 인증기업 신청 기간은 10월 한 달간 진행된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일자리 창출은 인구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의 근본”이라며 “지역주민 고용에 노력하는 우수기업을 적극 발굴해 기업과 함께 상생하는 생거진천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기업 인증제에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진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통합일자리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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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3년 농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 신청 접수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은 2023년 ‘농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의 연간 추진 일정을 알리고 26일부터 교육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안전 및 현장실무교육’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총 18개의 과정으로 과정당 15명씩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신청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농업기계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주요 교육 내용은 관리기, 예초기, 굴착기, 트랙터 등 농기계 기종별 운전 조작법, 작동 원리 등에 대해 이론교육과 1대1 실습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정비능력을 배양하고 농기계의 고장 시 현장에서의 신속 대응 요령,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등의 기술 습득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실습 교육의 주안점은 농업인들의 농기계 활용능력을 배양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으며 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업기계 활용과 농업기계화 촉진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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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충북 유일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 어워드 전 분야 수상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26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 어워드 시상식’에서 충북에서 유일하게 전 분야를 석권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관하고 EBS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평생학습의 가치 실현, 성과가 우수한 정책·기관·개인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지자체 공모를 통해 좋은정책 파트너십 평생교육사 총 3개 분야의 우수 지역을 선정하는데 진천군은 ‘좋은정책상’을 비롯해 ‘파트너십상’과 ‘평생교육사상’ 등 모든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우수 좋은정책으로 선정된 진천군 사업은 ‘꽃할배 어게인 사회적관계망 회복 프로젝트’로 독거 남성 노인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에는 실버체조 지도자, 노인심리 상담자, 치매예방 인지향상 지도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활동가와 생활지원사들을 2인 1조 팀으로 구성해 독거남성노인 42명에게 외로움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망 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평생학습을 통해 우리가 겪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준 것에 대한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사회적 관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