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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원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2023년 강원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AANEWS] 태백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2023년 강원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참여자를 1월 25일부터 오는 2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대상자는 1월 25일 기준 태백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40세~59세 이하,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150%이하에 해당하는 미취업 여성이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강원일자리정보망”에 회원 가입 및 구직등록 후,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필요한 증빙서류등을 첨부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에 대한 취업활동 계획의 적정성, 신청자격 등을 검토한 후 2월 27일까지 참여대상자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참여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 동안 구직활동지원금 월 50만원,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아 교육비·교재구입비, 구직활동에 소요되는 식비 및 교통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조건에 따라 취·창업성공금, 취·창업 지원 서비스, 컨설팅 등도 병행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경력단절이 경력이음으로 전환되고 여성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는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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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설경과 함께하는 2023 태백산 눈꽃 전국등반대회 개최
태백산 설경과 함께하는 2023 태백산 눈꽃 전국등반대회 개최
[AANEWS]겨울축제의 터줏대감 격인 제30회 태백산 눈축제가 오는 27일 개막해 31일까지 진행된다.
그 중 눈조각 작품 전시와 더불어 눈축제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태백산 눈꽃 전국등반대회’ 가 29일 일요일에 시작된다.
제30회 태백산 눈축제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태백산 눈꽃 전국등반대회’는 해마다 수많은 등산 동호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하고 있는 역사 깊은 등반대회이자 태백산 눈축제 대표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4인 1조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만약 4인 이상 팀으로 참가하지 않더라도 참여는 가능하나, 이 경우 시상에서는 제외된다.
이번 등반대회는 2개 구간으로 진행된다.
1구간은 유일사에서 출발해 천제단, 문수봉을 거쳐 당골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 2구간은 당골광장에서 출발해 반재, 천재단, 문수봉을 거쳐 당골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코스 중간에 있는 심사구간에서 등산에 관련된 퀴즈나 장비 점검 등 심사항목을 평가받고 등반대회의 수상자가 결정된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2시 당골광장에서 진행되며 대상, 우승, 준우승, 장려상등 상장과 시상금이 준비되어 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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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렘본,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자활 사업비 1200만원 후원
㈜클렘본,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자활 사업비 1200만원 후원
[AANEWS] 남양주시 진관산업단지에 소재한 주식회사 클렘본은 지난 25일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자활 사업을 위한 후원금 1,200만원을 약정했다.
주식회사 클렘본은 지난 2022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캠페인 ‘착한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부희망케어센터의 저소득 주민을 위한 자활 사업에 매월 100만원을 정기 후원하게 됐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인 카페 초아에서 자활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의 활동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성홍 대표는 “자활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후원을 계속 이어 가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영미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올해에도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남양주 지역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전해 주신 주식회사 클렘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주식회사 클렘본은 마이크로화이바 전문 기업으로서 마이크로화이바 제품의 개발부터 편조, 생산, 포장, 출고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 용품 및 주방, 차량 용품 등의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사회와 대중문화에 가장 영향력 있는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발표하는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청소 용품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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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폭탄에…송파구, 관내 66개소 경로당에 난방비 긴급 지원
난방비 폭탄에…송파구, 관내 66개소 경로당에 난방비 긴급 지원
[AANEWS] 송파구는 관내 경로당 66개소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강석 구청장은 “올 겨울 영하 10도를 웃도는 한파에 가스요금 인상 등으로 ‘난방비 폭탄’을 맞아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많다” 면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약 3천 명 어르신들의 한파 쉼터인 관내 경로당을 위해 난방비를 집중 지원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긴급 지원 대상 경로당은 구립 및 주택형 사립 경로당 등 총 66개소다.
기존 편성되었던 경로당 난방비 지원금 37만원에 최대 월 15만원 씩 추가해 동절기인 3개월간 매달 최대 52만원 씩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중 구립 경로당 45개소는 송파구 겨울철 한파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한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 쉼터로서의 기능 또한 함께하고 있어 난방비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2023년 난방비 최대 지원액을 전년보다 15% 증액 편성했으나, 잇따른 기록적 한파 및 난방비 폭등으로 인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가중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 여가시설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안전을 보호하는 한파쉼터로서 기능을 하는 만큼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기초수급권자나 독거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파구는 올해부터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7만원씩 생활보조수당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행정력을 동원해 복지 송파의 실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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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쌀연구회 대상 과제 교육 실시
남양주시, 쌀연구회 대상 과제 교육 실시
[AANEWS] 남양주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남양주시쌀연구회를 대상으로 과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육류 소비 증대 등 식생활 변화로 인해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구조적으로 쌀 공급이 과잉됨에 따라 벼 재배 면적을 조정해 쌀 적정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남양주시쌀연구회 회원 32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과제 교육과 연계해 진행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도 참석해 다양한 농업 정보를 학습하고 공유했다.
박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우수 품종 공급, 못자리용 상토 제공 등 적극적 지원을 비롯해 영농 기술과 정보를 보급하며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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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힐링웃음건강교실 운영 개시
남양주풍양보건소, 힐링웃음건강교실 운영 개시
[AANEWS] 남양주풍양보건소는 26일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개선하고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 특화사업으로 힐링웃음건강교실 운영을 개시했다.
힐링웃음건강교실은 만 60세 이상 남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음악에 맞춘 건강체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울감 개선 및 신체활동 증진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웃음치료 및 레크리에이션 1시간, 건강체조 1시간으로 약 2시간 가량 진행된다.
이번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기분”이라며 수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웃음은 부정적인 감정을 행복한 감정으로 바꿔주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줘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정신적 건강을 비롯해 신체적 건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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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출근길 제설 작업에 총력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출근길 제설 작업에 총력
[AANEWS] 남양주시는 26일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장과 단원들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근 시간 보행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버스 정류장, 전철역 주변, 언덕길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보행자 도로와 빙판길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제설 작업을 펼쳤다.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수해, 대설 등 각종 재난·재해의 예방, 복구 활동 등 모든 분야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단체로 제설 작업을 비롯해 코로나19 방역 활동, 지난해 포항시 태풍 피해 복구 지원 등 관내·외에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며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여 주고 있다.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권영수 단장은 “강추위로 제설 작업에 힘이 들기도 했지만 방재단 단원들이 한마음이 돼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에 도움을 준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남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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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박인범 의원, “현행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용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동두천시의회 박인범 의원, “현행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용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AANEWS] 동두천시의회 박인범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제318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용방식의 획기적인 개선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관주위보:서 말 구슬도 꿰어야 보배’를 언급하며 “좋은 정책과 제도라도 그것을 제대로 실효성 있게 운영해야만 의도했던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지방행정에 대한 주민 직접 참여의 실질화를 위해 마련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동두천에서는 그 취지에 맞게 운용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의 동두천시 주민참여예산 편성과 집행내역 대부분이 골목길 도로포장과 보도블록 교체공사 등에 치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인범 의원은 “직접 세금을 내고 예산의 영향을 받는 주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통해서 보다 창의적이고 생산적이고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자는 것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도입 취지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그 본질이 다양성과 창의성에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의원은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창의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일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전북 완주시의 청소년 전용카페, 부산 사하구의 벽화 등굣길, 충남 홍성군의 찾아가는 예산 학교 등을 예시로 든 박 의원은 동두천시 주민참여예산 편성의 형식적이고 답습적인 관례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주민 의견 모니터링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들을 공모하고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사를 통해 순위를 매겨 각 동별 예산을 차등적으로 배정하자.”고 말하며 “이렇게 해야지만 발전적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박인범 의원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실질화와 발전적 개선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벤치마킹 견학 기회 마련이 필요하다”며 “주민참여예산제도의 개선은 마을공동체와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발언을 마쳤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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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들, 직무교육에 관심 높았다.정원 대비 2배 이상 신청
행정안전부
[AANEWS] 지방의회 의원의 전문성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교육에 정원 40명보다 2배 이상인 83명의 지방의원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1월 26부터 1월 27일까지 2일간, 전북 완주에서 ‘제1기 지방의원 기본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1기 지방의원 기본과정’은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가장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 위주의 교과목으로 편성됐다.
지방의회의 주요 기능인 행정사무감사·조사, 예·결산 심사, 조례안 입안 등을 대비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중심의 직무교육과 주민과의 소통 능력 및 대외적 발표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당초 교육 정원의 2배가 넘는 83명의 지방의원이 등록·신청했으며 특히 의정활동을 위한 기본역량 함양이 중요한 초·재선의원이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경험 많은 전직 의원 위주 강사진 섭외, 실무적·실용적 교과 구성, 회기를 고려한 적시성 있는 교육 등으로 지방의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류임철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지방의원의 새로운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열의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교육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을 통해 지방의원의 역량 개발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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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많이 수입·소비된 식품은 무엇일까요?
2022년 많이 수입·소비된 식품은 무엇일까요?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2년 국내 수입식품 등 검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수입신고 건수는 1.5% 감소했으나 수입중량과 금액은 각각 3.0%, 19.6%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 수입 증가율은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 보다 두 배 이상 더 높았습니다.
이는 모든 품목군의 수입량이 전년 대비 고르게 증가한데다 건강기능식품과 축산물의 수입이 대폭 늘어난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수입신고는 작년에 총 80만 2,201건이었고 미국·중국·호주 등 166개 국가에서 2,330개 품목, 1,950만톤, 389억 5,500만 달러 상당의 식품이 수입됐다.
품목군별 수입 비중은 농·임산물, 가공식품, 축산물, 수산물, 기구 또는 용기·포장, 식품첨가물, 건강기능식품 순이다.
총 수입 품목 중 상위 10개 품목은 밀, 정제·가공용 식품원료, 옥수수, 대두, 돼지고기, 현미, 명태, 바나나, 과·채가공품, 김치 순으로 제조업체의 제조용 원료로 사용되는 상위 4개 품목의 수입량이 전체 수입량의 46.4%를 차지하고 있다.
. 수입 국가는 총 166개국으로 주요 수입국은 미국과 중국이며 두 국가로부터 수입되는 수입량의 합계는 전체의 33.8%를 차지했다.
한편 식약처는 안전성이 확보된 식품이 국내에 반입되도록 통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작년 수입신고 된 총 80만 2,201건 전체에 대해 정밀·현장·서류 검사를 실시한 결과, 1,427건의 부적합이 발생해 부적합률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농·임산물은 매년 전체 식품 수입량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작년에도 전체 수입량의 46.1%를 차지했다.
농·임산물 중 수입 상위 품목은 밀, 옥수수, 대두, 현미, 바나나 순이며 이 중 밀, 옥수수의 수입량이 전년 대비 각각 2.4%, 6.1% 증가했다.
밀은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밀가루로 제분되어 면류, 빵류, 과자류 제조 등에 사용되고 옥수수는 전분, 당류 등으로 제조되는 대표적인 식품원료이다.
축산물은 작년에 185만 124톤 수입되어 전체 품목군 중 9.5%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14.5% 증가해 최근 5년 평균 증가율보다 약 5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컸습니다.
축산물 중 수입 상위 품목은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자연치즈, 혼합분유 순이며 특히 돼지고기 수입량이 25.9%, 닭고기 수입량은 54.0%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작년 6월, 7월에 각각 돼지고기와 닭고기에 할당관세가 적용됐고 수입선 다변화 등으로 수입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이다.
수산물은 작년에 121만 7,969톤이 수입되어 품목군 중 6.2%를 차지했으며 수입량이 전년 대비 7.7% 증가해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 보다 약 3배 이상 증가했다.
수산물 중 수입 상위 품목은 명태, 고등어, 오징어, 청어, 주꾸미 순으로 이 중 명태, 청어의 수입량이 전년 대비 각각 28.2%, 71.9% 증가했다.
명태는 전년 대비 28.3% 증가한 33만 6,287톤이 수입되어 2년 연속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해외 수출을 목적으로 국내에 수입신고된 러시아산 명태의 수입량이 전년 대비 36% 이상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청어 역시 해외수출 목적으로 국내에 수입 신고된 러시아산 청어의 수입량이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
건강기능식품은 작년에 2만 7,045톤이 수입되어 수입량이 전년 대비 20.0%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수입량이 18.9%를 기록하는 등 큰 폭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웰빙을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가 강해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의 수입량 증가 추세에 반영된 것으로 보이다.
고시형 제품 중 비타민·무기질 등 영양 보충을 위한 복합영양소 제품의 수입량이 전년 대비 51.6%로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단일 기능성 제품보다 간편한 복합 영양제품을 선호하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이다.
단일 기능성 제품으로는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EPA·DHA 함유 유지 제품의 수입량이 13.9%로 증가한 반면,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락토올리고당의 수입량은 전년 대비 24.3% 감소했는데, 이것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개별인정원료의 수입량은 전년 대비 64.2% 상승한 3,147톤이 수입됐으며 특히 치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자일리톨의 수입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 했다.
이는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 제도가 시행된 것을 계기로 해당 원료의 수요량이 증가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작년 가공식품 수입량은 649만 4,542톤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해, 최근 5년 연평균 증가율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가공식품 수입량 상위 품목은 정제·가공을 거쳐야 하는 식품원료, 과·채가공품, 김치, 정제소금, 맥주 순으로 특히 2020년부터 감소세였던 김치의 수입량은 증가세로 전환된 반면, 맥주의 경우 지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김치의 수입량은 전년 대비 8.4% 증가했으며 이는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외식업이 다시 살아나고 국내 물가상승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중국산 김치의 소비량이 증가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보이다.
한편 맥주의 수입량은 총 23만 1,148톤으로 전년 대비 11.1% 감소해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국내 수제 맥주 시장의 확대와 과실주, 위스키 등 맥주 외 주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이다.
기구 또는 용기·포장 수입량은 47만 4,660톤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으며 최근 5년 평균 증가율보다 약 1.5%p 낮은 상승 폭을 보였다.
수입신고 된 품목 중 음식용 포장·용기에 주로 사용되는 폴리프로필렌 등 합성수지제의 증가율이 두드러지는데, 이는 포장·배달 음식의 수요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보이다.
우리나라에 수입식품 등을 수출하는 국가는 166개국으로 미국·중국에서 수입된 식품 등이 각각 342만 6,671톤과 317만 1,318톤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두 국가로부터 수입된 식품 등 수입량 합계가 전체 수입량의 33.8%를 차지했다.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품목 중 밀, 대두, 옥수수 등 농산물 3품목이 59.0%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그 외 정제·가공을 거쳐야 하는 식품 원료, 소고기, 돼지고기도 많은 양이 수입됐다.
. 중국의 경우 김치, 정제소금, 절임식품 등 가공식품이 중국 전체 수입량의 20.4%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양이 수입됐으며 그 외 냉동 고추와 현미의 수입량 또한 11.2%로 높았습니다.
다음으로 수입량이 많은 국가는 호주, 브라질, 태국 순으로 호주에서는 밀, 정제가공용 식품원료 등이, 브라질에서는 대두, 옥수수, 닭고기 등이, 태국에서는 정제가공용 식품원료, 설탕 등이 많이 수입됐다.
식약처는 안전한 식품 등을 수입하기 위해 정밀검사, 무작위 표본 검사 등 수입식품 등에 대한 통관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부적합한 제품은 수출국으로 반송 또는 폐기 조치하는 등 부적합 제품이 국내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관리하고 있다.
작년 통관검사 결과 부적합 건수는 1,427건으로 전년의 부적합률, 최근 5년간 연평균 부적합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농산물 등 농약잔류허용기준 위반에 따른 부적합 건수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농산물의 PLS 적용 확대 등 안전관리 강화 조치에 따른 결과로 분석됐다.
부적합이 발생했던 주요 품목은 수입신고 된 총 2,330개 품목 중 300개 품목으로 상위 부적합 품목은 폴리프로필렌, 과·채가공품, 영양소·기능성 복합제품 등이다.
부적합 상위 5개국은 중국, 베트남, 미국, 태국, 인도 순이었으며 부적합 사유는 개별기준·규격 위반 농약잔류허용기준 위반 미생물기준 위반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위반 이물 기준 위반 등 순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향후 정부 최초로 365일 24시간 자동으로 신고 서류를 심사하는 디지털 시스템인 수입식품 전자 심사24로 전환해 영업자의 비용과 시간은 대폭 줄이고 소비자에게 더 안전한 식품을 신속하게 공급한다.
또한, 통관단계에서 주기적인 정밀검사, ‘인공지능 기반 위험예측 시스템’에 기반한 무작위 표본검사 등을 실시하는 등 국민 안심을 담보한 수입식품 안전관리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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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성분 의약품’, 신속하게 뇌전증 환자에게 전달된다.
‘대마 성분 의약품’, 신속하게 뇌전증 환자에게 전달된다.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 대체 가능한 의약품이 없는 희귀·난치성 뇌전증 환자 등의 치료 기회 보장을 위해 해외에서 허가된 대마 성분 의약품을 적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자가 치료용 대마 성분 의약품 구매 절차’를 안내한다.
이번 안내는 뇌전증 환자 등이 대마 성분 의약품을 구매하는 경우 제출서류와 신청 기관·방법을 상세 설명해 제출서류 미흡으로 인한 구매 지연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환자가 적기에 치료를 받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해외 의약품 허가기관에서 허가된 의약품을 ‘자가치료용 대마 성분 의약품’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➊취급승인 신청을 하고 ➋수입 신청을 해야 한다.
환자 또는 보호자가 취급승인 신청과 수입 신청하면 최대 40일 정도 소요되지만 식약처는 신속한 환자의 치료 기회 보장을 위해 10일 이내에 ‘대마 성분 의약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가 치료용 대마 성분 의약품 취급신청은 취급승인 신청서 진단서 진료기록 국내 대체 치료 수단이 없다고 판단한 의학적 소견서를 식약처에 제출하면 된다.
특히 제출서류 관련 가장 자주 발생하는 착오는 진단서에 중요 기재 사항이 누락되는 경우로 진단서는 반드시 해당 질환 전문의가 해당 질환명 의약품명 1회 투약량 1일 투약횟수 총 투약일수 용법 등 항목과 그 내용을 포함해 작성해야 한다.
또한 추가 구매를 위해 취급승인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진료기록과 소견서는 제출할 필요가 없다.
식약처에서 취급승인을 받은 후 대마 성분 의약품의 수입 신청은 의약품 구입 동의서 양도·양수 계약서 개인정보 처리동의서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팩스: 0507-489-7325 또는 우편)에 제출하면 된다.
참고로 식약처는 뇌전증 환자 등이 치료제를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로 ‘자가 치료용 마약류 수입 시 양도 승인절차 면제’를 추진 중이다.
오유경 처장은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보장하기 위한 안전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러한 정책 추진은 정부의 국정 목표인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구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더 많은 희귀·난치성 질환자들이 의료용 마약류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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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냉동 보관 의약품의 운송관리 제도 합리적 개선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냉장·냉동 보관 의약품’ 운송 시 지켜야 하는 온도관리 방법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월 26일 입법예고하고 3월 27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현재 모든 냉장·냉동 보관 의약품 운송 시 ‘자동온도기록장치’가 설치된 수송설비를 사용해야 하나, 앞으로는 냉장·냉동 보관 의약품 중 일정 기간 냉장·냉동이 아닌 온도에서 보관이 가능하도록 허가된 제품의 경우 수송설비 기준을 합리화한다.
일정 기간 냉장·냉동이 아닌 온도에서 보관이 가능하도록 허가된 제품은 입·출고 시 온도가 허가된 보관 조건에 적합한 경우 자동온도기록장치 대신 온도계를 수송설비에 설치할 수 있도록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안은 냉장·냉동 보관 의약품 수송 시 온도관리에 소요되는 비용 상승으로 인한 공급 불안정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의약품유통협회, 대한약사회, 제약사 등 업계와 충분한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했다.
이후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신속한 시행을 하고자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쳤으며 1월 26일부터 냉장·냉동 보관 의약품의 운송관리 제도 개선방안을 우선 시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 추진으로 품질이 확보된 냉장·냉동 보관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유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약품 유통관리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운영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2023년 3월 27일까지 식약처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개정안의 상세한 내용은 국민참여입법센터 또는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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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누적등록대수 2,550만대, 친환경차 150만대 돌파
자동차 누적등록대수 2,550만대, 친환경차 150만대 돌파
[AANEWS] 국토교통부는 ‘22년말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는 25,503천대로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며 인구 1명당 자동차보유수는0.5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차종별로는 전년 대비 승용 2.7%, 화물 1.8%, 특수 9.7% 증가했으나, 승합차는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산지별 누적점유율은 국산차 87.5%이며 수입차가12.5%로 수입차 점유율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료별로는 친환경차가 전년 대비 37.2% 증가, 누적등록 대수는 전체자동차 중 6.2% 비중을차지했다.
친환경차 중 전기차는 390천대로 전년 대비 68.4%, 수소차는30천대로 전년 대비 52.7%, 하이브리드차는 1,170천대로 전년대비 28.9% 증가했다.
휘발유차는 전년 대비 2.6% 증가했고 경유차와 LPG차는각각 1.2%, 2.1% 감소했다.
신규등록은 1,692천대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으며 국산차는 3.7% 감소, 수입차는 0.5%증가했다.
모델별로는 포터Ⅱ, 쏘렌토 하이브리드, 팰리세이드, 캐스퍼 순으로등록됐으며 친환경차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K8 하이브리드, EV6 순이다.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차량은 내연기관차 대비 높은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시대변화에 부합하는 자동차 정책의 수립·시행이 가능하도록 자동차 등록현황을 세분화해 맞춤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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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23년 에너지 기술개발에 1.2조원 투자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월 27일에 2023년 1차 에너지 기술개발 신규 연구개발과제 80개 1,024억원을 공고한다.
2023년 에너지 기술개발 신규예산 중 88%인 1,024억원을 1차 공고를 통해 지원하고 다부처 사업인 ‘원전해체 경쟁력강화 기술개발사업‘ 등은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금년 에너지기술개발 사업은 에너지 신산업 창출을 위한 성장동력화 및 수출산업화, 에너지 안보를 확립을 위한 공급망 안정화 및 수요효율화, 에너지산업 혁신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산업부는 ‘23년 에너지 기술개발에 대해 전년 대비 0.8% 증가한 1조 2,065억원을 투입, 이 중 1,159억원을 신규과제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30년 글로벌 에너지 新시장 선점을 목표로 차세대 유망기술을 집중 개발하면서 글로벌 시장구조를 고려한 전략적 성장동력화 및 수출산업화 기술개발을 동시에 추진한다.
SMR, 가동원전 안전, 원전해체 등 전방위적 원자력 분야 기술개발에 전년 대비 3.7% 증가한 1,736억원을 투입해 수출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탠덤 태양전지, 부유식 해상풍력, 바이오연료 등 재생에너지 분야 기술개발에 1,969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신기술 선점에 집중할 예정이다.
수전해, 발전용 연료전지, 저탄소전원 등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전략’에서 제시한 수소 중점 기술 및 에너지안전 분야 개발에 2,059억원을 투입해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全주기 역량을 제고하고 글로벌 해외진출 기반을 공고히한다.
시추탐사를 통한 대규모 저장소 확보 및 유망구조 추가 발굴, 동해가스전 CCS 실증 예타 기획 등 CCUS 분야에 669억원을 투입해 CCUS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분산화 트렌드에 대응해 스토리지 분야에 1,236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저장·계통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 산업 전체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원 공급망 안정화 및 에너지 수요효율화 등 위기 대응 능력을 제고한다.
‘자원확보-비축확대-재자원화’로 연결되는 선순환형 全주기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하는 등 자원개발·자원순환 분야에 892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자원 수급 불확실성에 선제 대응한다.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지속되고 기후 위기 대응이 새로운 무역장벽이 되는 상황에서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구조 확립이 기업경쟁력의 핵심으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바, 에너지 수요효율화 분야에 전년 대비 11.3% 증가한 2,279억원을 투입해 에너지 효율혁신을 추진한다.
2030년 에너지혁신벤처 5,000개사, 예비 유니콘급 10개사 발굴 목표 달성을 위해 공기업 협력·에너지 인력양성·규제혁신 등 에너지 산업 혁신기반을 조성한다.
정부-공기업 협력 에너지 R&D 기획 프로세스 및 우수성과 공동활용 확산 촉진을 위한 R&D 관리체계 개선, 공기업이 창업 아이디어 및 사업화에 투자하는 투자연계형 R&D 기반 기술창업 지원체계 구축 등 공기업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원전 산업생태계 복원, 재생e 차세대 신기술 분야 등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요구되는 인력을 양성하고 일자리 정보 제공, 중견기업 특화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취업 연계도 강화한다.
에너지기술평가원 내 규제 샌드박스 지원 전담조직을 구축해 R&D 기획–진행–완료 등 全 프로세스별 규제 샌드박스 트랙 신설하는 등 에너지 新산업 분야 중심으로 규제 샌드박스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번 공고와 관련한 상세한 사항은 산업부 홈페이지와 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3~4월 중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후 선정평가를 통해 사업수행자를 확정, 추후 협약을 체결해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월 9일 ’더케이호텔’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공고내용, 연구개발과제 신청방법,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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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대부분 적합
환경부
[AANEWS]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022년도 전국의 환경시험·검사기관에 대한 정도관리를 평가한 결과, 전체 98.7%의 시험실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도관리는 환경시험·검사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국제표준화기구의 평가방식에 따라 숙련도 시험과 현장평가로 운영된다.
숙련도 시험은 매년 실시하며 표준시료에 대한 분석능력과 시료채취를 위한 장비 운영능력을 평가한다.
2022년 숙련도 시험에는 총 1,224개 시험실이 참여해 그 중 99%인 1,212개의 시험실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대기분야는 시료채취 장비 운영능력을, 그 외 8개 분야는 시험·검사기관에서 제출한 표준시료의 분석결과를 평가기준에 따라서 평가했다.
현장평가는 실험실의 종합적인 운영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450개 시험실이 참여해 그 중 98.7%인 444개의 시험실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현장평가는 평가위원이 시험·검사기관의 시험실을 직접 방문해 국립환경과학원의 정도관리 고시의 분야별 평가표에 따라서 3년마다 실시한다.
운영 및 기술분야 평가와 시험분야별 분석능력 평가를 통해 시험·검사기관의 기술인력, 시설·장비의 종합적인 운영능력과 이와 관련된 자료를 검증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정도관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시험·검사기관의 평가 결과를 지난해 말에 통보했다.
현장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444개의 시험실에는 3년 유효기간의 정도관리 검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환경시험·검사기관의 시험실 운영능력 향상과 시험·분석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