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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본격 영농 준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본격 영농 준비
[AANEWS] 하동군은 31일 악양·청암면을 시작으로 2월 14일까지 ‘2023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갈수록 거세지는 농산물 수입 개방과 이상기후에 따른 자연재해 등에 대응한 핵심 영농기술을 보급하고 고소득 특화작물의 기술 전수를 통해 농업의 경쟁력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읍면별 맞춤형 교육으로 이뤄진다.
13개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대봉감·딸기·고추·감·취나물 등 8개 고소득 특화품목을 중심으로 농업현장에 바로 접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읍면별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농촌진흥청, 녹차연구소, 민간전문가 등 전문강사를 초청해 심도 있는 내용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인다.
읍면별 교육은 첫날 악양면 대봉감·청암면 감 교육에 이어 2월 1일 횡천·옥종면 딸기 2월 2일 하동읍·양보면 고추 2월 3일 진교·북천면 벼 2월 7일 적량면 취나물·금남면 산딸기 2월 8일 화개면 녹차 2월 14일 고전·금성면 마늘 순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새로운 소득 작물 재배와 농업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며 “지금까지 착실하게 준비한 농업의 선진화와 첨단농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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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하고 미래가 든든한 하동 만든다
아이가 행복하고 미래가 든든한 하동 만든다
[AANEWS] 하동군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따른 2023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아이가 행복한 하동, 미래가 든든한 하동’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하동군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고자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인구유출 억제 일자리 창출·정주여건 개선으로 청년인구 등 유입 출산·육아환경 조성으로 출산율 향상 등 3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행복한 출산·양육 환조성 정주여건 개선 인구구조 변화 대응 강화 등 5개 핵심전략 달성을 위해 79개 사업 138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그중 올해 29개 신규사업에 192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신규사업은 어린이 생태놀이터 조성, 전통시장 청년마켓 조성, 청년 마을활동가 운영, 청년 보금자리 조성, 평생학습관 건립 등 어린이·청년·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인프라 구축 및 활동지원 사업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근로자 지역 정착을 위해 외국인을 포함한 근로자 주거시설 확충사업도 2건 33억원을 투입한다.
청년, 귀농·귀촌인, 근로자, 지역 주민이 공존하는 공동체 조성 청년, 귀농·귀촌인, 외국인 근로자, 지역 주민이 공존하는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15개 사업에 662억원을 투입한다.
청년을 위해서는 청년활동 지원을 위한 청년센터 운영, 차량 렌트비를 지원하는 청년드림카 지원, 주거 월세 지원,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영농정착 지원, 취농직불제, 차세대 농업인 육성 등을 지원해 청년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기회를 찾는 데 도움을 준다.
귀농·귀촌인을 위해서는 귀농·귀촌 유치와 귀농인 안정 정착을 지원한다.
귀농·귀촌 유치 지원은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를 위한 사업으로 지원센터 운영, 교육, 체험, 지역융화 프로그램, 임시주거 등을 지원하며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귀농인의 집 운영 등이 있다.
귀농인 안정 정착 지원은 귀농인 영농 실습교육, 기반 조성,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한 사업으로 영농정착 지원, 현장실습 교육, 주택수리비 등 지원 등을 지원한다.
외국인 근로자 주거복지를 위해서는 희망드림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어르신 복지를 위해서는 기초연금, 어르신 여가활동, 독거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그리고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치매전담요양시설, 장애인 복지관 등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삶의 근본, 양질의 일자리 창출 매년 시행하는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노인일자리 사업 외에 13개 사업 54억원을 투입하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전통시장 청년마켓 조성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
특히 대송산업단지 입주와 두우레저단지 개발이 본격화하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전통시장 청년마켓 조성, 청년 마을활동가 운영도 기대되는 사업이다.
청년 마을활동가는 지역자원 발굴 및 탐색, ICT교육 등 6개월간의 양성과정을 거쳐 읍면 마을로 파견돼 지역자원 상품화, 농산물 마케팅, 커뮤니티 활성화 등 지역주민과의 현장 접점에서 부딪히면서 젊은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그리고 전통시장 청년마켓 조성사업은 하동·진교 공설시장에 청년 마켓 30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하동의 미래를 위한 행복한 출산·양육환경 조성 군은 하동의 미래 주역을 위해 출산부터 교육·장학사업까지 촘촘하게 사업을 설계하고 있으며 출산·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24개 사업에 20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취학 전 단계에서 출산장려금, 첫만남 이용권, 다둥이 안전보험, 영유아 양육수당,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 영유아 보육비용, 어린이집 운영·건립 지원, 우리동네 신기한 놀이터 조성, 생태놀이터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취학 후에는 인재육성 장학사업으로 매년 500명에게 4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아이들의 건강과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건강도시락, 과일간식도 지원한다.
그리고 지역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 가족 친화적 업무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하동 아카데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부터 부모까지 누구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군은 증가 추세에 있는 다문화 가정이 지역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하동군가족센터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초기 정착지원, 취업지원을 하고 있고 다문화 가정 문화마당 사업을 통해 다양성 존중,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있다.
삶의 기본, 그러나 가장 부족한 정주여건 개선 도시가스 공급·하수도 시설 확충 등 도시 인프라 구축, 청년 보금자리·근로자 미니 복합타운 조성 등 주거 인프라 개선, 1면 1명품 정원 조성·도시재생사업·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등 생활기반 구축, 어촌뉴딜300·농촌 마을개발·마을만들기 등 농어촌 개발사업, 평생학습관 건립·스포츠파크 조성 등 문화·체육 인프라 조성 등 22개 사업에 458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군은 ‘청년이 원하는 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청춘 아지트 하동달방, 청년 보금자리, 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 등 청년 주거 및 커뮤니티 인프라 구축에 60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66억원을 들여 구도심을 재생하고 있으며 어촌뉴딜300, 농촌 마을개발, 마을만들기 등 농어촌 개발사업으로 농어촌 생활 공간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한다.
그리고 자연 친화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마을 커뮤니티 센터 건립, 미세먼지 차단 숲, 1면 1명품 정원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평생학습관, 하동 스포츠파크 건립, 하동 아트갤러리 운영 등 문화·스포츠 인프라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한다.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지방소멸 위기 대응체계 구축 2022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매년 1조원씩 10년간 지원되며 2023년 1월 1일부터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시행되는 등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에서도 이에 발맞춰 대응능력을 갖추는 게 시급하다.
이에 따라 군에서도 지역활력추진단을 조직하고 청년정책, 인구정책, 귀농귀촌담당을 편제했다.
군은 올 상반기 중에 인구감소지역법 시행에 따라 관련 조례를 제·개정해 사업추진에 따른 법적 근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인구감소지역대응 계획수립,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등 체계적 전략적 계획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비 1억원을 편성했으며 인구유출 억제, 인구 유입, 생활인구 활성화, 인구인식 개선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박영경 지역활력추진단장은 “인구정책의 출발점은 지방소멸 위기감에 대한 군민 인식이 최우선이고 모두가 힘을 합하고 합의를 도출할 때 위기탈출의 길이 보일 것”이라며 “정책사업 추진과 함께 인구위기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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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운영
홍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운영
[AANEWS] 홍성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오는 2월 7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쉼터’를 매주 화·수·목요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환자 쉼터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치매환자의 치매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하고 사회적 접촉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고립을 예방한다.
또한 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상자에게 치매인지선별검사 등 사전·사후검사를 실시 및 반영하며 치매전문인력과 다양한 강사를 활용한 공예, 원예, 음악교실, 작업치료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함은 물론, 치매 가족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명이 보건소 치매지원팀장은 “치매환자 쉼터 운영을 시작으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예방 및 홍보사업, 치매파트너, 치매자원봉사 참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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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드림스타트, 언어치료지원 효과 ‘톡톡’
공주시 드림스타트, 언어치료지원 효과 ‘톡톡’
[AANEWS] 공주시는 공주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언어치료실과 협력으로 추진하는 드림스타트 언어치료 특화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공주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과 협약을 체결한 뒤 고선희 교수 주도로 언어선별검사를 통해 선정한 4명의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재활치료를 진행했다.
언어재활치료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매주 2회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언어가 느린 경우 어휘와 화용을 중점으로 단문과 장문 말하기를 익히고 발성소리가 제한되는 경우에는 ‘유창하게 말하기’를 학습했다.
또한 난독 아동에게는 해독을 위한 철자 알기부터 유창하게 읽기까지 아이 수준에 맞는 수업이 진행됐다.
그 결과 어휘력 증대 및 언어능력 향상은 물론 또래 활동이 활발해지고 학업성취도 측면에서도 높아지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특히 관내에는 특수교육기관이 부족해 세종이나 대전까지 언어치료를 위해 찾아다니는 실정으로 적정 연령에 언어치료 개입이 절실하다는 공감대가 지속적으로 형성돼 왔다.
고선희 교수는 “드림스타트와 연계한 1년간의 치료과정을 통해 국립대학으로서 책무성과 공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 왔다”며 “올해에도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동을 선발해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겸 여성가족과장은 “특수한 재활치료가 필요한데도 여건상 시기를 놓치는 아이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준 공주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특수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의 적극적인 후원자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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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신청·접수…지급농지 요건 완화
공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신청·접수…지급농지 요건 완화
[AANEWS] 공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춰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금액이다.
신청은 2월 한 달간은 비대면으로 3~4월에는 대면으로 나눠 진행된다.
비대면 신청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자격요건을 사전 검증해 경영체 등록정보가 전년과 동일한 농업인에게 별도 안내한다.
스마트폰이나 전화자동응답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면 신청은 비대면 접수 미신청자, 신규신청자, 농업법인 등이 대상으로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직불금 지급농지 요건이 완화됨에 따라 2017~2019년도 중 한 번도 직불금을 받지 않은 농지도 대상이 된다.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가 확대되면서 시는 기본형 공익직불 예산을 지난해보다 64억원 늘린 242억원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30만 신규 대상자의 진입이 예상되어 실경작 확인을 위한 경작사실 확인서 발급 및 심사를 강화하고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현장점검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공익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점검, 지급대상자 확정 등의 절차를 거쳐 12월부터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현 농업정책과장은 “법령 개정 후 첫 시행인 만큼 자격요건을 자세히 살펴 신청하시기 바란다”며 “달라지는 사항을 숙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대상자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안내 및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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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 2023년 연시 총회 개최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 2023년 연시 총회 개최
[AANEWS]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27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새해 첫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 총회에는 이순종 공주시 부시장과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도의원, 하헌경 산림조합장 및 협의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계획 등을 논의했다.
귀농귀촌협의회는 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며 매년 장학금 기탁,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주민들과의 화합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매년 인구가 감소하며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공주시의 경우 매년 2,000여명의 귀농귀촌인들이 전입해오면서 인구감소 둔화에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
공주시는 지리적으로 역사, 문화, 관광, 교육, 농업 등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고 대도시와 인접해있어 이미 정착한 귀농귀촌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도시이다.
시는 올해에도 귀농귀촌협의회와 함께 귀농귀촌 현장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귀농귀촌 후 도시로 다시 나가는 일이 없도록 지역민과의 융화합 프로그램, 재능기부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순종 부시장은 “귀농귀촌인들이 공주에 정착해 가면서 인구 증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귀농귀촌협의회를 중심으로 많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화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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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문화회관,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음악회’ 개최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음악회’ 개최
[AANEWS]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군민 화합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이클 리, 박기영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음악회”를 2월 16일 저녁 7시 30분에 개최하고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부터 티켓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이클 리, 박기영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음악회”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미스 사이공’으로 데뷔해 세계적인 뮤지컬배우로 활동중인 마이클 리와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등 TV프로그램에서 최고의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박기영, 그리고 소프라노 조수미의 국내·외 투어 연주를 전담한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가슴 벅찬 감동의 큰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1부는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중 Farandole’과 베토벤 교항곡 5번을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멋진 연주로 막을 열게 된다.
이어서 마이클 리가 노트르담 드 파리 중 ‘대성당의 시대’, 팬텀 중 ‘Where in the world’, 지킬 앤 하이드 중 ‘지금 이 순간’ 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뮤지컬 넘버들을 매력있고 진정성 가득한 노래로 들려준다.
2부에서는 감성적이며 파워넘치는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의 연주를 시작으로 가수 박기영이 무대에 올라 ‘시작’, ‘넬라판타지아’, 버터플라이’ 등 화려하고 색채 깊은 자신만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멕시코 현대음악 작곡가 아르투로 마르케스의 ‘단손 2번’을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기교넘치는 연주로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 시작하며 8세 이상 입장가능하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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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고창방문의해 맞이 분위기 조성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고창방문의해 맞이 분위기 조성
[AANEWS]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이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를 맞아 공원내 꽃탑설치, 방문의 해 간판설치 등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특히 올해 선운산도립공원은 탐방객들의 안전과 새로운 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8억9000만원을 투입해 도립공원 정비와 생태계 복원사업을 진행한다.
탐방로와 배수로 정비를 비롯해 동운암 녹차생태체험단지 조성, 석상골·선운골 생태환경정비, 상가 앞 배수로 정비사업을 추진된다.
선운산도립공원측은 3더 운동를 통해 모든 관광객의 산림휴양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 성공적인 고창방문의 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운산도립공원 관계자는 “사계절 명품관광지를 만들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핵심지역으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성공적인 고창 방문의 해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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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3년 문화누리카드로 문화를 누려요”
홍성군 “2023년 문화누리카드로 문화를 누려요”
[AANEWS] 홍성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인당 연간 11만원을 지원하며 영화·도서·여행·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문화누리카드 수급자는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보유한 카드에 자동 재충전되며 신규 대상자 및 재발급 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등에서 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카드 발급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사용기간 내 미사용 금액은 전액 자동 소멸된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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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생활개선회 새해 맞아 ‘탄소중립 결의문’채택
홍성군 생활개선회 새해 맞아 ‘탄소중립 결의문’채택
[AANEWS] 홍성군생활개선회가 지난 26일 ‘건강한 농촌, 여성농업인 건강관리’란 주제로 새해맞이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매서운 추위와 눈에도 불구하고 생활개선회원 86명이 참석해 열띈 학구열을 보였다.
특히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농촌여성지도자’라는 이념에 걸맞게 ‘생활속에서 탄소중립 실천하자’라는 다짐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김양순 회장은 “올해도 건강한 농촌환경 만들기를 위해 지역환경정화 활동, 일회용품 안쓰기, 분리수거 철저, 저탄소 녹색농업기술 실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등 농촌여성지도자단체로서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생활개선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농촌여성지도자 단체로 지난해부터 정부시책에 발맞춰 탄소중립 실천결의와 함께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을 위해 회원 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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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애인의 직업생활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사회
홍성군, 장애인의 직업생활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사회
[AANEWS] 홍성군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설치한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올해로 운영 6년째 접어들었다.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홍성군에서 2017년에 설치한 기관으로 일반 고용이 어려운 장애인이 특별히 준비된 작업환경에서 직업훈련을 받고 직업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며 현재 근로장애인 10명과 훈련장애인 20명 총 30명의 이용장애인에게 직업재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세탁업과 임가공, 방역사업이 있고 이를 운영해 발생한 사업 수익금으로 장애인들의 임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1억6천만원 운영 수입이 발생했으며 매년 20% 이상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김호현 원장은 “직업능력이 낮은 장애인들에게 직업 적응 능력과 직무기능 향상 훈련을 통해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경쟁적인 고용시장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이용장애인들이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권리를 가지며 상생할 수 있도록 이들의 사회 통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그동안 홍성군은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건축 및 리모델링에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세탁업을 위한 세탁기, 건조기, 차량 구입에 9천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1억 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세탁물 자동화 기기(롤러아이로너, 폴더 스태커)를 구입 지원할 예정으로 세탁물의 안정적인 물량 납품을 통한 거래처 확보 및 수익 증대로 근로장애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가져올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고용서비스 및 직업재활 지원을 강화해 장애인이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소득활동을 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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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사이버 고창군민제도’ 시행으로 관계인구 10만명 달성
고창군, ‘사이버 고창군민제도’ 시행으로 관계인구 10만명 달성
[AANEWS] 전북 고창군이 ‘사이버 고창군민’제도로 2025년까지 관계인구 10만명 달성 목표를 세웠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추진해 오면서 현재까지 8만여명의 관계인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11월 도시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도농 교류 활성화와 관계인구 증대를 위해 ‘고창군 사이버군민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다.
관계인구란 ‘이주에 의한 정주인구나 관광을 통한 교류인구’가 아니고 ‘특정한 지역이나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이라고 광범위하게 정하고 있다.
군은 ‘사이버 고창군민’이 고창의 고정 관광객으로 고창 활력 증진의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4월부터 ‘사이버 고창군민 홈페이지’를 운영해 사이버 고창군민증을 발행해주고 고창의 생생한 소식을 사이버 군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윤 고창군청 신활력경제정책관은 “고향사랑기부제도와 사이버 고창군민 제도의 궁극적 목표는 결국 고창의 활력 증진”이라며 “고창을 기억하고 다시 찾아오고 정착할 수 있도록 고창군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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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금연클리닉 운영 등 맞춤형 금연치료 지원
영주시, 금연클리닉 운영 등 맞춤형 금연치료 지원
[AANEWS] 영주시 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연상담실을 운영, 스스로 금연을 실천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금연을 희망하는 영주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문 금연상담사가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통해 건강상태점검 및 개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등록자들에게는 금단증상에 따른 대처요령을 제시하고 6개월간 관리하는 등 금연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등 금연 보조제와 금연파이프, 구강청결제, 비타민 등 행동 강화물품도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관내 사업장, 경로당, 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시간적 제약, 사회적 편견 등으로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어르신, 학생 등을 대상으로 금연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금연을 유도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하는 시민들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으며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해 시민 건강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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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작물실증시험장·바이오센터 통해 ‘농업 새 돌파구’ 마련
영주시 작물실증시험장·바이오센터 통해 ‘농업 새 돌파구’ 마련
[AANEWS] 경북 영주시가 새롭게 조성한 작물실증시험장을 통한 스마트팜 기술 보급을 확대해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 농산물 가격하락 등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농업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장수면 화기리에 위치한 작물실증시험장은 1.9ha 면적에 연구동, 조직배양 바이오센터, 배양묘 식물공장, 첨단 ITC순화온실 2동, 아열대작물실증온실 2동과 노지 실증포장 등을 갖춘 규모로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해 2020년 착공, 지난해 준공했다.
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20억원을 투입해 ICT 융복합 영농지원체계 구축 및 스마트팜 현장실습 교육장 운영, 스마트 농업을 활용한 수직 스마트팜 운영, 영주형 스마트팜 표준모델 개발 등을 추진해 스마트 농업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농업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애플망고와 파파야와 같은 아열대작물 도입과 지역적응을 위한 첨단온실을 구축한다.
지역실증 과정을 통해 발굴한 작목에 대한 재배 기술을 정립하고 새로운 농작물에 관심을 두는 농가와 함께 농가 현장 실증 및 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고소득 작물인 지황과 고구마에 대한 조직배양묘 배양 확대 생산한다.
이를 이용한 종근, 종서의 생산 및 공급을 위한 다양한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단삼과 백수오와 같은 신소득 작목의 지역 재배 적응 시험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주에서만 생산되는 콩, 부석태1호의 가장 큰 농가 애로사항인 수확 전 콩의 탈립에 관한 문제 해결을 위해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탈립이 안 되면서 크고 맛 좋은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 부석태2호 육종사업도 추진해 생산성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제 첫걸음을 떼는 작물실증시험장과 무병묘 바이오센터에 대한 지역 농업인의 기대가 크다”며 “시험장의 무병묘 공급체계가 구축 완료되면 관내 지역특화 작목 육성으로 지역 농산물의 수량 증대와 상품성 향상을 통한 농업 소득 향상을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작물실증시험장 연구동은 농작물의 병해충과 바이러스 검정시스템을 갖추고 작목반 단위의 농업인에 대한 현장교육과 함께 무병묘 종근과 종자의 생산과 공급에 관한 협의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시설이다.
바이오센터는 지역특화작목으로 발전 가능한 작물의 무병묘 조직배양실과 1차 배양묘 순화를 위한 수직형 식물공장, 대량 순화를 위한 ITC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조직배양실은 식물의 일부를 활용해 작은 잎, 줄기, 생장점 하나에서 전체 식물 즉 뿌리와 줄기 잎을 갖춘 완전한 식물체를 배양해 내는 곳으로 연간 약 10만병 정도의 배양 능력을 구비하고 있다.
수직형 순화 식물공장은 조직배양실에서 생산된 배양묘가 자연광상태의 온실이나 노지의 밭으로 나가기 전에 인공광 조건의 적응 시기를 갖는 공간이다.
기내에서 연약하게 배양된 무병 조직배양묘의 삽목을 통한 증식과 뿌리내림과 잎의 강화 등 식물체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한 작업이 진행된다.
ITC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갖춘 순화온실은 농가에 공급되기 전 상태로 자연광과 온, 습도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과정을 거치는 곳이다.
첨단 환경제어시템을 적용해 연중 균일한 묘를 생산 공급할 수 있게 유지해 준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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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로나19 확진자 ‘40명 추가 확진’…누적 5만5912명
영주시청
[AANEWS] 경북 영주시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만591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40명, 타 지역 확진자는 0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7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33명이다.
연령대별로는 9세 이하 1명 10대 4명 20대 2명 30대 2명 40대 5명 50대 6명 60대 9명 70세 이상 11명을 기록했다.
한편 30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293명이다.
202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