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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와 함께 미국 인턴십에 도전하세요”
“수원시와 함께 미국 인턴십에 도전하세요”
[AANEWS] 일본 등으로 수원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해 온 수원시가 올해부터 미국으로 취업 시장을 확장한다.
구인난이 심각한 미국 내 노동시장 상황을 기회로 수원청년들이 해외에서 인턴십 기회를 갖도록 지원한다.
수원시는 3월31일까지 ‘2023년 수원특화 청년 해외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고졸 이상의 만 34세 이하 청년 30명을 모집한다.
청년 해외 인턴십 지원사업은 미국 소재 기업에 수원청년을 인턴으로 파견하는 사업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에게 미국 기업문화 설명 등 취업특강과 참여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적합한 현지 기업이나 한인 기업, 대기업 미국지사 등에 청년 인턴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해준다.
채용이 확정되면 인턴 비자 승인을 위한 트레이닝 절차는 물론 비자 발급비용의 약 50%인 250만원을 지원한다.
또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취업연계사가 청년들이 현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2021년 10월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와 교류협력을 체결하고 구인업체 발굴 등 취업처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미국 소재 기업 해외 인턴십에는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고졸 이상 또는 수원시에 소재한 대학교 재·휴학생, 졸업생인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되면 참가비 100만원을 포함해 본인 비자 발급비로 사용할 약 250만원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신청은 ‘2023년 청년 해외 인턴십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내’에 첨부된 신청서식을 작성한 후, 제출서류를 첨부해 수원상공회의소 대외협력팀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가 선정되며 영어 회화가 가능한 자를 우대한다.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시정소식’에 게시된 ‘2023년 청년 해외 인턴십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맞춤형 미국 인턴십은 수원의 청년들이 대외적인 경쟁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며 “경력과 어학 등에서 다양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계기인 만큼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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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찾아가는 열린 간담회 개최
문경시의회, 찾아가는 열린 간담회 개최
[AANEWS] 제9대 문경시의회가 1월 30일 농암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2월 3일까지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문경시의회 열린 간담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간담회 일정동안 문경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추후 이와 관련된 예산 확보 등 집행부와 협의해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 소통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경시의회 의원들은 “의원들이 함께 14개 읍면동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있는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찾아가는 문경시의회 열린 간담회’를 통해 지역구를 떠나서 모든 의원들이 함께 청취한 현장의 의견들을 의정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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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함양군, 2024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AANEWS] 함양군은 1월 30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장 및 전 부서장, 담당주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함양 발전을 위한 신성장 동력사업, 국가 및 경남도 정책에 부합하는 대규모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앙 및 경남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사전절차 이행, 예산확보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전략적 농촌공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부 농촌협약, 유해시설 정비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농촌공간 정비사업,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함양군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함양중고등학교 통학로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함양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유통시설 설치 등 함양군의 미래 발전과 군민의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95개 주요사업을 꼼꼼히 챙겼다.
보고회를 주재한 진병영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4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국정과제, 도정시책을 중심으로 우리군 현안사항과 연관된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2024년도 국도비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보고회를 개최해 문제점 및 대책을 논의하고 중앙부처, 경남도 관련 부서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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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요실금 의료비 지원
함양군 요실금 의료비 지원
[AANEWS] 함양군은 요실금 환자 검진 및 수술비, 약제비 등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중인 만40세 이상 군민이면 가능하다.
지원조건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이하로 가구원수 1인 직장가입자 8만8,620원, 지역가입자 3만8,090원부터 10인 47만6,870원까지 건강보험료 금액이 가구원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으로 의료기관에서 요실금으로 진담을 받은 환자이다.
지원항목은 검진비 및 수술비, 약제비 등 지원으로 1인당 연간 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구비 서류는 진단서 또는 처방전,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본인명의 입금통장사본, 주민등록 등본, 요역동학 검사결과 의사소견서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요실금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환은 아니나 위생상 문제로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우울증, 정신적 고통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민들께 수술비 및 약제비 등 지원으로 치료 효과를 높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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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외국인 근로자 안전한 일터 조성
남양주소방서 외국인 근로자 안전한 일터 조성
[AANEWS]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7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경기 일터 조성을 위해 2월 28일까지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및 교체 피난안내도 비치상태 확인 비상구 폐쇄·잠금 확인 소방안전대책 및 화재사례 공유 등이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재난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처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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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어르신 마음 톡” 정신건강사업 운영
장흥군, “어르신 마음 톡” 정신건강사업 운영
[AANEWS]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월 두 달간 장흥읍 평장2구 외 15개소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마음 톡 터놓고 말해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활동이 제한적인 경로당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스트레칭 밴드를 활용한 신체 관절 운동과 우울증 예방 교육을 내용으로 한다.
노년기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노인정신건강증진 사업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견 및 조기개입을 위해 우울증 검사, 알코올 사용장애 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새해부터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더 젊어지는 시간이었고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 때 여럿이 함께 모여 하는 활동이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정신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민들에게 보다 더 전문적인 정보와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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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물관 경기예술교육 매칭플랫폼 ‘노는예술, 더하기’공모 사업 선정 “어린이와 함께 판소리 배워요”
여주박물관 경기예술교육 매칭플랫폼 ‘노는예술, 더하기’공모 사업 선정 “어린이와 함께 판소리 배워요”
[AANEWS]여주시 여주박물관은 경기문화재단의 ‘2023 경기예술교육 매칭플랫폼 ‘노는예술, 더하기’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청년예술단체 ‘전통예술앙상블 테’와 함께 3월과 9월 상하반기에 각각 8주 과정으로 어린이와 함께 판소리 ‘수궁가’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노는예술, 더하기’ 공모 사업은 2022년 11월 공모를 통해 선발한 경기도 내 우수한 문화예술교육 단체와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수요처를 연결해 지속가능하고 자생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여주박물관은 2022년 여름방학 기간부터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매력을 알려주고자 ‘어린이 장구 교실’을 운영했고 2023년에는 계묘년 토끼의 해를 맞이해 여주 출신 판소리 명창 염계달의 ‘수궁가’를 배워보는 경험을 제공하고 싶었으나 전문 강사를 구하기 어려워 사업 계획이 좌초 위기에 처했었다.
하지만 재단의 이번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문 국악인으로부터 우리 소리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계속해서 지역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 사업에서 여주박물관과 함께하는 "전통예술앙상블 테"는 서도소리, 남도소리, 경기소리, 작편곡 전공의 청년예술가로 구성되어 우리 민족의 문화적 정체성 재조명과 전통의 창조적 계승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예술 교육활동에 녹여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함께하는 옥토끼’란 제목으로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여주박물관 황마관 1층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판소리‘수궁가’를 배우고 부르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예술인의 공연 관람과 신체 표현, 가면 만들기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초등학생들은 2월 21일과 8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여주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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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렴 시책으로‘청렴도 1위’공직문화 만들어
여주시, 청렴 시책으로‘청렴도 1위’공직문화 만들어
[AANEWS] 여주시가 오랜 바람이었던 청렴 행정의 목표 궤도에 올라 순항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은 것이다.
이는 지난 3년간 3~5등급에 머물며 답보상태였던 여주시의 종합청렴도 등급을 무려 4등급이나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종합청렴도 1등급’에는 전국 75개 기초지자체 시 그룹 중 6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여주시와 안양시 2곳뿐이다.
특히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다양해진 부패유형과 국민 눈높이를 반영해 청렴 체감도와 청렴 노력도를 종합 합산한 평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렴 체감도 평가는 크게 외부와 내부로 나뉜다.
여주시는 ‘외부 체감도’ 분야에서 부정 청탁·사익 추구·갑질 행위 항목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무엇보다 지난 평가에서 부패 취약 분야로 평가된 ‘인·허가 업무’의 자정 노력이 컸다.
여주시는 ‘부패 신고 안내문’ 배부, 부패 취약 업무 분야 특정감사 실시, 관내 직무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반부패를 위한 기관장의 청렴 의지를 전달한 ‘시민께 드리는 청렴 서한문’ 발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펼쳤다.
이것이 “부패 척결을 위한 기관장의 노력과 강력한 의지로 전달되고 이를 시민들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으로 받아들인 결과”라는 것이 여주시의 평가다.
또한 내부 체감도 평가는 부당 지시·사익 추구·예산 부당집행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추진해 온 ‘전 직원 청렴서약서 작성’, 부서 내 지정된 청렴 리더를 통한 ‘청렴·소통의 날 운영’, 불합리한 조직문화와 부패행위에 대해 익명으로 제보가 가능한 ‘청렴 신문고’ 운영 등이 청렴 내부 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와 ‘부서장과 함께 찾아가는 청렴 설명회’ 또한 여주시가 직원들로부터 가장 호평을 받은 정책 아이디어다.
기관장이 직접 직원과 청렴 결의를 다질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함양에 노력을 기울이는 등 다각적인 개선 노력이 여주시에 공정한 조직문화와 부서장과 직원 간 소통하는 반부패 직장문화가 자리를 잡게 된 계기가 된 것으로 여주시는 판단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종합청렴도 1등급’은 물론 소상공인 지원 평가 1위, 농정 업무 평가 우수 기관 선정,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 우수 등 등은 1,200여 공직자가 함께 솔선수범한 결과”며 “1등급이라는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공직자가 함께 공감하는 반부패 청렴 정책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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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역체육 발전을 위한 선진 행정 수행. 벤치마킹 쇄도
여주시 지역체육 발전을 위한 선진 행정 수행. 벤치마킹 쇄도
[AANEWS] 옥천군 체육사업소는 체육진흥사업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27일 여주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으로 옥천군은 체육진흥기금 운용 방안, 직장운동경기부 운용 실태, 양궁장 방문 등 다양한 여주시 체육 환경을 답사하고 갔다.
양 기관은 지역 체육 진흥을 위한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체육진흥기금 및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에 대해 배울 점이 많아다”고 말하며 양 기관이 지속적 논의를 통해 지역체육발전에 이바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체육진흥기금 운영으로 생활체육 저변확대, 전문 체육 육성, 유소년 체육 지원 등 다양한 체육진흥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경기도 최초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전용 휴게실을 도입하는 등 선진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여주시장는 “여주시의 선진 체육행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을 확보하고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앞서가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월달 강원도 평창시에서 추가로 벤치마킹 올 계획으로 여주시 체육행정의 귀추가 주목된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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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교통문화수준’ 전국 2위…40위→2위로 껑충
여수시, ‘교통문화수준’ 전국 2위…40위→2위로 껑충
[AANEWS] 여수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인구 30만 미만 49개 시 중 2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수시는 100점 만점에 87.02점으로 2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40위에서 38단계나 껑충 뛰어올랐다.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229개 시군구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부문, 18개 항목을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해당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보여준다.
평가 결과 여수시는 지역 교통안전 정책 이행 정도, 지자체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 등 2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교통안전을 위한 지자체 노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운전 시 방향지시등 점등율과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은 7위를 기록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 문화수준도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의식 개선을 위해 TV 및 라디오를 통한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하고 녹색어머니회 ·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과 연계한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채훈 교통과장은 “교통시설 개선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 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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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의원, 종합병원 산부인과 필수 개설 추진
김학용 의원, 종합병원 산부인과 필수 개설 추진
[AANEWS] 저출산의 영향으로 산부인과 수가 빠르게 줄고 있는 가운데, 종합병원의 산부인과 필수 개설과 이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한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1월 30일 김학용 국회의원은 100병상 이상 300병상 이하인 종합병원에 필수적으로 산부인과를 개설하도록 하고 정부는 산부인과를 개설하는 종합병원에 재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출생아 수 감소의 여파로 산부인과 등 분만 인프라가 지속해서 줄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김학용 의원에게 제출한 분만산부인과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전국의 분만산부인과는 584개소로 2018년 713개소 대비, 129개소 감소했다.
같은 기간, 138개소의 산부인과가 개소했고 297곳이 폐업했다.
이같은 산부인과 감소가 다시 출산율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2022년 11월 말 기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68개 시·군·구는 분만산부인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출산을 위해 타 지자체로 원정 출산을 가야만 한다.
이런 산부인과 소멸 위기에 대응해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등은 지역 국공립의료원이나 종합병원의 경우 산부인과가 필수적으로 개설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행 의료법은 100병상 이상 300병상 이하 종합병원은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중 3개 진료과목, 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 또는 병리과를 포함한 7개 이상의 진료과목을 갖추고 각 진료 과목마다 전속하는 전문의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진료과목 3개과만 유지해도 종합병원으로 규정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인력부담이 많고 위험도가 높은 산부인과를 제외하게 된다는 것이 산부인과의사회의 주장이다.
김학용 의원은 “경기 안성시만 해도 인구 19만의 수도권 도시임에도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가 전무하다.
종합병원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있지만, 이마저도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분만산부인과 진료를 포기했다”며 “출산율 제고뿐만 아니라 여성건강을 위해서도 무너진 분만 인프라 회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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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기업이 수원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기업이 수원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AANEWS]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을 유치하고 지원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업유치 상호협력 기업인 간담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삼성전자㈜ 전재풍 그룹장, 삼성전기㈜ 황광선 그룹장, CJ제일제당㈜ 송수진 실장, CJ대한통운㈜ 이동헌 담당, 코웰패션㈜ 최용석 대표, 송원산업㈜ 박정범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기업에서 좋은 제안을 해 주시면, 그에 맞는 행정조치를 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첨단기업, 연구소 등이 수원시의 유휴부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업지역을 활성화화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인들은 “수원시의 기업 유치·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재풍 삼성전자㈜ 그룹장은 “기업이 모여있는 지역의 인프라가 대대적으로 혁신된다면 기업들이 수원을 찾아올 것”이라며 ‘인프라 개선’을 요청하기도 했다.
간담회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기업인들의 인사말, 이상균 수원시 기업유치단장의 기업 유치·지원 전략 설명, 전체 토론으로 진행됐다.
수원시의 기업유치 전략은 국·공유지 유휴부지 활용 대학·기업 토지의 ‘수원형 규제샌드박스’ 적용 매탄·원천동 일원 공업지역 산업혁신구역 지정 추진 유치기업 인센티브 지원 등이다.
수원시는 현재 중앙정부, 공공기관, 수원시가 소유하고 있는 유휴부지 13만 2000㎡가량을 가용부지로 활용할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 본사 등 주요 시설을 수원으로 이전하는 첨단기업, 건축비와 시설 투자비 등을 300억원 이상 투자하는 기업, 이전 후 10년 이상 사업 영위 계획이 있는 기업 등을 유치하기 위해 대학·기업 소유 토지를 대상으로 ‘수원형 규제샌드박스’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이 자체 수립한 발전계획을 수원시 도시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면, 수원시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도시기본계획 반영, 도시관리계획 변경으로 토지 용도변경, 건폐율·용적률 상향 등 조치를 시행한다.
단 토지 소유 주체가 반영된 도시계획을 이행하지 않거나 임의로 변경하면 규제 완화를 중단하는 ‘조건부 반영’으로 부당한 특혜·지원이 생기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매탄·원천동 일원 공업지역은 ‘산업혁신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산업혁신구역으로 지정하면 건폐율·용적률의 법적 상한 초과가 가능하다.
수원시는 복합적·입체적 계획 수립으로 산업·주거 기능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치한 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기업 지원 관련 조례를 전부 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수원 소재 첨단산업 기업이 상시고용 30명 이상·50억원 이상 투자하거나 타지역 첨단기업이 수원으로 이전하면서 신규 일자리 50명 이상 창출·100억원 이상 투자했을 때 토지매입비·건축비 또는 건물취득비의 6%를 지원하고 임대료는 3년간 50%까지 지원한다.
기존 기업들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기업지원 전략도 발표했다.
수원시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해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지원 전략은 ‘수원기업 새빛펀드’ 조성, 중소기업 현장 중심 지원, 제도 개선 지속 추진 등이다.
먼저 1000억원 규모의 ‘수원기업 새빛펀드’를 조성해 핵심기술 기업, 중소·벤처기업, 창업 초기 기업 등에 투자한다.
이르면 올해 말 출시될 수원기업 새빛펀드는 수원시 출자금 100억원, 정부주도 펀드인 한국모태펀드 출자금 600억원, 민간 자본 300억원 등 총 1000억원 규모 이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수원기업 새빛펀드를 마중물 삼아 초기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가 1조 원이 넘는 창업 기업. 으로 성장하는 ‘완결형 벤처생태계’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기 단계 성장통을 극복한 중소기업에는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을 한다.
현재 수원시 중소기업들은 특례보증으로 업체당 5년간 최고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중소업체에는 전자무역 마케팅 등 8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는 기업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여러 중앙부처에 세제 규제 개선을 건의했고 규제 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힘을 모으고 있다.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과밀억제권역에 해당하는 취득세·등록세 3배 중과 규정만 완화되면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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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30일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가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군 협의회 임원 및 읍·면 봉사회 회장과 총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2년 결산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23년 연간 활동 계획 논의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자원봉사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김만순 회장은 “지난해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의 발전과 자원봉사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6년에 구성되어 현재 200여명의 회원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세대 위문, 복지관 및 요양원 봉사, 코로나19 관련 봉사 참여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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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도서관과, 문화강좌 강사 공개 모집
창원특례시 의창도서관과, 문화강좌 강사 공개 모집
[AANEWS] 최윤덕도서관은 2023년 의창도서관과 문화강좌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독서 하브루타를 포함한 성인 9개 강좌 웹툰교실을 포함한 어린이 22개 강좌 총 31개 강좌다.
특히 2022년 일부 리모델링으로 강의실이 새로 생긴 고향의봄도서관에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참고해 8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상반기 문화강좌는 오는 3월 27일 월요일부터, 하반기 문화강좌는 9월 11일 월요일부터 강좌별 10회 운영될 예정이다.
강사 지원자격은 해당 분야의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경력자로 제출서류와 심사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최윤덕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최윤덕도서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의창도서관과 오미숙 과장은 “창원시민을 위한 2023년 문화강좌에 열정적이고 우수한 강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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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2회 문신미술상’ 요강 확정
창원특례시, ‘제22회 문신미술상’ 요강 확정
[AANEWS] 창원특례시는 문신미술상 운영위원회를 문신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제22회 문신미술상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2002년 시작돼 올해 22회를 맞는 문신미술상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 선생의 업적과 예술혼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대표적인 문신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는 선양사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문신미술상은 본상 1명과 문신미술상 청년작가상 1명을 각각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상 수상자의 특전은 익년도 초대 개인전 개최와 작품 1점을 창원특례시에서 구입하는 특례가 부여된다.
청년작가상 특전으로는 문신미술관 각종 기획전 참여하게 된다.
심사 대상 작가 추천은 4월 3일 ~ 4월 28일까지이다.
심사 결과는 5월 중 일간지 등 홍보 매체와 시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오는 5월 26일 본상 및 청년작가상 시상식을 문신미술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문신미술상운영위원회 이강석 위원장은 “문신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한 사업들과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로 문신 선생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문신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문신 선생의 작품세계에 걸맞은 훌륭한 수상자들을 발굴해 미술상의 권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세계적인 작가인 문신 선생을 선양하는 미술상인 만큼 창원특례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문신미술상 운영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미술상의 권위를 높이고 문신 선생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