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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안전 ‘빠짐없이’…송파구, 환경순찰도 체계적으로
주민 안전 ‘빠짐없이’…송파구, 환경순찰도 체계적으로
[AANEWS] 송파구가 환경순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올 한해 주민과 힘을 합쳐 일상 속 안전을 챙기는데 주력한다.
구는 지난해 다양한 안전사고와 폭우, 한파 등 각종 재난재해가 잇따른 가운데에서도 선제적인 점검과 발 빠른 대응으로 안전한 도시환경을 구축했다.
실제로 지난 여름 수도권 폭우에 앞서 서강석 구청장을 중심으로 관내 빗물펌프장을 사전에 점검해 폭우 피해를 예방하고 소방·경찰 등과 협력해 대규모 공연장 안전훈련을 실시해 대형재난사고에 대비했다.
더불어, 최근 잦아진 한파·폭설 피해에 대비해서는 각 동주민센터 직원들의 비상근무로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특별히 올해 구는 ‘환경순찰’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주민들과 실생활 속 위해 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보다 적극적인 대비에 나선다.
주민과 함께 하는 환경순찰 동장과 함께하는 출근길 환경순찰 상황별·시기별 기획 순찰 취약지역 야간 순찰 상시 순찰을 연중 실시하고 환경순찰 종합평가 환경순찰 등록시스템 운영 등으로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놓치지 않을 방침이다.
이 중 기획 순찰은 시기별·계절별 주민 생활의 불편 요인을 사전에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둔다.
봄에는 새 학기 시작에 따른 통학로 주변 실태 점검,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에는 우기 대비 빗물펌프장을 점검한다.
가을에는 주민들의 산책과 문화재 방문이 늘어나는 만큼 송파둘레길과 주요 문화재 주변 환경 실태를 점검하고 겨울에는 제설상태 및 주요 결빙 지역, 노숙인 지역 점검 등 안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야간순찰을 통해서는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소등상태를 점검해 보완사항을 신속하게 정비하고 주점과 음식점 밀집지역 등 저녁 시간대 안전에 취약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주민 안전은 행정이 가장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부분”이며 “올 한해 체계적인 환경순찰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꼼꼼히 살펴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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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구민과 함께 ‘보이는 소화기 자원봉사단’ 운영
금천구, 구민과 함께 ‘보이는 소화기 자원봉사단’ 운영
[AANEWS] 금천구는 보이는 소화기 함 점검을 위한 자원봉사단 ‘보이는 소화기 시민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율점검 자원봉사단 ‘보이는 소화기 시민 서포터즈’는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지역주민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했다.
1월 20일 금천소방서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개인별 지정 소화기 위치, 점검 수량 및 횟수 등 점검 방법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화재진압의 초동 대응을 돕는 보이는 소화기 함은 금천구 내 소방차 통행 곤란 지역과 주택 밀집 지역 등 256대에 설치돼 있으며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구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자율점검 자원봉사단은 3월 말까지 금천소방서와 협업을 통해 보이는 소화기 함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사시 누구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 1회 이상 점검하고 순찰하는 역할을 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화재 발생 초기 소화기 한 대가 소방차 한 대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며 “우선 지원해주신 구민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살기 행복한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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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전세사기 피해 예방 결의
강서구,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전세사기 피해 예방 결의
[AANEWS] 서울 강서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양천구지회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결의대회를 화곡1동 주민센터에서 지난 27일 개최했다.
최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사회적 취약계층 등을 중심으로 빌라왕으로 인한 전세사기 피해와 주택가격 급락으로 인한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강서구는 사회의 공적 기능을 담당하는 전문 자격사로서 국민 재산권 보호라는 공익적 사명을 지닌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예방 및 근절 결의대회’를 갖고 전세사기 척결과 구민 재산권 보호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강서구와 김용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남부지부장, 김성기 강서구지회장, 김옥순 양천구지회장 등 개업공인중개사들은 국민의 재산권 보호라는 공인중개사의 공익적 가치 실현 임차인의 재산권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행위 척결 제도적 개선 마련과 책임있는 중개업무를 통한 전세사기 방지를 결의했다.
앞으로 구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불법 중개행위 의심업소 및 전세가율이 높은 신축빌라 주변 중개업소를 중심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는 취약계층을 노리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개업공인중개사들과 한마음으로 뭉쳤다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힘을 모으고 구민의 주거안정과 건전한 중개문화 형성에 각고의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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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63차 정례회의 참석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63차 정례회의 참석
[AANEWS]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이 30일 광명시 테이크 호텔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63차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김기정 의장은 지난해 9월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이후 각종 협의회 행사 및 정례회의에 참석해 경기도 내 시·군의회 간 소통의 장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장은 “거듭되는 정례회의를 통해 경기도시·군의회 상호 간의 결속을 강화해 시민과 군민을 위해 보다 더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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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탄소중립 본격 시행…도-시군 협력체계 강화
2045 탄소중립 본격 시행…도-시군 협력체계 강화
[AANEWS]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과 그동안의 환경정책성과를 공유하고 환경 안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3 도-시군 환경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도와 시군 환경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 계획 및 시군 협조사항 전달, 시군 현안 및 건의사항 수렴, 종합 토론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를 위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 및 국내외 기후위기 담론을 주도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한 정책으로는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 물 복지 실현을 제시했다.
먼저, 쾌적한 대기 환경은 고농도 미세먼지 오염원의 과학적인 관리와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 환경 피해 사각지대 주민에 대한 적극 지원을 통해 실현한다.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은 사전에 화학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 강화와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폐기물 감축과 리사이클 지원 등 자원 선순환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날로 중요해지는 물 복지 실현은 물 관리 통합체계 구축 및 합리적인 수원 관리를 내놨다.
도는 생활 속 수질 관리와 수생태계를 회복시키고 안정적인 기업용수 공급 등 경제에도 보탬이 되며 상하수도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도민의 먹는 물을 지켜가겠다는 방침이다.
시군 협조사항으로는 탄소포인트 제도 운영 및 탄소중립 실천 동참 협조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 철저와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추진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도내 사업장 대기오염 배출 관리 철저 동절기 및 해빙기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 추진 등 부서별 환경 현안에 대해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기후변화 이슈가 날로 심각해지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현실에서 환경 현안 해결과 정책 거버넌스 강화에 시군의 관심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회의에서 다뤄진 사업별 제언과 건의사항은 심도있게 검토해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도정방향에 맞춰 계획된 도의 주요 정책과 대규모 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접어든다”며 “2045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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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도초면 서소우이도 부녀회·노인회, 정성 모아 장학금 기탁 ‘훈훈’
신안군 도초면 서소우이도 부녀회·노인회, 정성 모아 장학금 기탁 ‘훈훈’
[AANEWS] 신안군 도초면 서소우이도 부녀회 및 노인회 회원들은 지난 26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박영신 부녀회장 개인 5백만원, 부녀회와 노인회에서도 뜻을 같이해 각각 1백만원, 신안군장학재단에 총 7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소우이도는 도초면 우이도의 부속섬으로 주민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부녀회와 노인회 총 24명으로 구성되어 마을 복지증진과 지역사회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박영신 회장은 “조그만 우리 동네에서 장학금 기탁한 소식이 다른 동네에도 퍼져서 나눔 문화가 확산하길 바라며 기탁했다”며 “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 나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우량 이사장은 “마을에서 여러모로 쓸 일이 많을 텐데 어렵게 모아서 장학금 기탁을 해주시니 매우 감사하다”며 “기탁받은 장학기금은 우리 지역에 있는 어려운 학생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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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8기 서산시 SNS 서포터즈 간담회 개최
서산시, 제8기 서산시 SNS 서포터즈 간담회 개최
[AANEWS] 충남 서산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서산시 SNS서포터즈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시정 홍보 활성화와 SNS서포터즈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SNS서포터즈 등 24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SNS서포터즈의 활동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시정 홍보 활성화를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SNS서포터즈는 그간 활동을 통해 체득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여건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
시는 생동감 있는 콘텐츠 제작과 시민 홍보 극대화를 위해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산시 SNS서포터즈는 20명으로 구성되며 시민의 눈으로 서산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서 전달하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장취재, 인터뷰 등을 통해 생생하고 친밀한 콘텐츠를 월 1회 이상 발굴·홍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199건을 홍보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정보화 시대에 시민과 서산시의 소통의 고리인 SNS서포터즈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통시장, 서산 농특산물 등 시민 생활과 관련 있는 생생한 소식을 다채로운 콘텐츠로 홍보해달라”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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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오 도의원, 경기 북부지역 복지 현안에 따른 사업 지원과 주체 필요
임상오 도의원, 경기 북부지역 복지 현안에 따른 사업 지원과 주체 필요
[AANEWS]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임상오 의원은 30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경기북부지역 사회복지협의회 임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는 경기북부사회복지협의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북부도의원협의회 회장인 임상오 의원을 비록해 오석규 의원, 윤충식 의원, 이인규 의원, 임광현 의원아 참석했다.
경기북부사회복지협의회 임원들은 “경기북부지역 복지 현안에 따른 맞춤형 사업 개발 및 경기북부 사회복지시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기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임상오 의원은 “사회복지서비스 요구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경기북부지역 현안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간의 의견 조율 및 관리를 위한 주체가 필요한 점에 공감한다” 면서 “북부지역의 복지사업과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북부 도의원과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상오 의원을 비롯한 경기 북부 도의원들은 “북부 복지 현안에 따른 맞춤형 사업 지원 등 경기 북부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도원결의했다.
한편 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거해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현재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26개 시군에 설립되어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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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이완섭 서산시장에게 감사패 수여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이완섭 서산시장에게 감사패 수여
[AANEWS] 이완섭 서산시장은 30일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시장실에서 열리는 수여식에는 손봉진 6.25참전유공자회 충남도지부장과 박성재 서산시지회장이 참석해 중앙회장을 대신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인 보훈수당 100% 인상을 위해 작년 11월 조례 개정을 통해 참전유공자 수당을 월 25만원에서 월 50만원 이내로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을 월 10만원에서 월 20만원 이내로 보훈명예수당도 월 10만원에서 월 20만원 이내로 지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전년 대비 60% 인상해 지급하고 있으며 이른 시일 내에 100% 인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도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독립유공자 위문,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보훈복지 문화대학 운영 등 보훈대상자들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헌과 노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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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사천 방문 시민과의 소통의 시간 가져
박완수 도지사, 사천 방문 시민과의 소통의 시간 가져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30일 오후 사천시청을 방문해 200여명의 시민들과 ‘도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박 도지사는 지난 1일 새해 첫 일정으로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 우주항공센터를 방문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도민과의 대화를 위해 사천을 다시 방문했다.
도민과의 대화에서 박 도지사는 올해는 도정 비전을 실현함으로써 경남이 재도약하는 첫해로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사천이 경남의 재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 도시임을 강조했다.
이어 “사천은 산업단지, 대학과 연구기관 등 항공산업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고 지난해 우주항공청 설립과 위성특화지구 지정으로 대한민국 우주 비전을 열어가는 중심지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우주항공기능을 모으기 위해서라도 법령 개정과 함께 사천에 우주항공청을 연내에 설립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목표이고 입장”이라며 “새로운 발전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사천을 우주항공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항공 관련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는 사천을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확고히 하고 위성제조혁신센터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성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성장시켜 경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날 도민과의 대화에서 용당 일반산업단지, 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진주~사천 항공산업선 국가 철도망 구축과 사천 축동~진주 정촌간 도로개설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도의 지원을 건의했다.
박 도지사는 도민과의 대화 이후 국가항공산업단지 사천지구를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경남도는 지난해 위성특화지구로 지정되면서 국가항공산단 사천지구에 위성제조혁신센터, 진주지구에 우주환경시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민선8기 경남도는 항공우주산업 교통인프라 확충과 시가지 교통난 해소를 위한 ‘사천항공산업대교 건설’과 ‘지방도 1001호선 확포장 사업’, 사천 지역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2비토대교 건설’ 을 비롯한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에 사천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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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는 오는 2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야외에서 불을 이용한 민속놀이, 묵속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2월 4일 ~ 5일 양일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산불상황실을 연장 운영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산불방지인력 120여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해 산불감시와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과 및 읍·면·동 직원들이 직접 순찰에 나서 산림 내 무속행위나 달집태우기 등을 적극 계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불진화 헬기를 대기시키고 진화차량과 장비를 점검하는 등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산불 발생 즉시 진화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발생원인의 대부분이 허가받지 않은 소각에 의해 발생함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박영규 산림과장은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유관기관가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산불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 대응하겠다”며 “민속놀이로 인해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역주민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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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무료 건강검진 접수 및 운영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정기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9세 이상~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정된 검진기관에서 본인 비용 부담 없이 기본검진과 선택검진, 확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주기는 3년이며 최초 검진 후 3년이 지난 학교 밖 청소년은 다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국가건강검진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검진항목으로는 상담 및 진찰, 신체계측, 요검사, 혈액검사, 영상검사, 구강검진 등이 제공된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외에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에도 센터에 신청하면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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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협약
양산시,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협약
[AANEWS] 양산시는 30일 양산시산림조합과 ‘2023년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사유림의 경영 활성화와 산림사업법인과의 상생 방안 마련 등을 목적으로 산림사업 중 일부를 산림조합에 위탁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30ha의 산림사업에 이어 올해 총 1,325ha, 3,739백만원 규모의 산림사업을 양산시 산림조합에 위탁 예정이다.
시는 사업 승인, 위탁계약 체결, 사업비 배정, 산림조합 지도·감독 및 총괄준공을 산림조합은 산주동의, 경영계획수립, 설계·감리·시공 사업 발주와 시행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해당 산림사업의 산림조합 직접 시행은 배제되어 사업자들 간의 경쟁 완화를 도모하고 전문적이고 탄력적인 인력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산림경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을 통해 양산시 산림조합의 풍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산림경영의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산림경영 위탁사업이 더욱 활성화 돼 다른 분야의 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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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위원장·윤종영 의원, ‘2023년 경기도 관군 워크숍’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위원장·윤종영 의원, ‘2023년 경기도 관군 워크숍’ 참석
[AANEWS]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위원장과 윤종영 의원이 30일 ‘2023년 경기도 관·군 워크숍’에 참석해 민·관·군 상생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방부, 지상작전사령부, 관할 부대 등 軍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 및 시군의 관군협력관 등 官의 군 관련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국방부 주요 업무와 도의 군 협력 사업 등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경기연구원 강철구 박사의 ‘군소음 피해 현황 및 민군 상생발전방안 연구’, 대진대 허훈 교수의 ‘군 관련 갈등 발생 및 해결사례’에 대한 발표를 듣고 시군별 주요 군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계일 위원장은 “군사시설, 접경지역 주민들은 군사훈련으로 인한 소음·분진 등으로 고통을 받고 군사보호구역 지정으로 지역발전 낙후 등 많은 불편을 감내하고 있다”며 “민군 갈등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주민 생활안전 보장과 피해 예방을 위해 접경지역 지원, 군사보호구역 완화 등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윤종영 의원은 “한국전쟁 이후 규제와 군사훈련으로 끊임없이 고통받는 접경지역 주민들을 위해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갈등을 해결하고 지역발전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조례안을 준비중에 있으며 다방면으로 지원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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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혹한기 한파취약시설 난방비 긴급 추가 지원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최근 기록적인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난방비 폭등에 맞서 한파쉼터인 관내 경로당 550개소와 어린이집 403개소에 개소당 난방비를 30만원씩 추가로 긴급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 해 한파 쉼터인 경로당의 동절기 난방비는 지난해 연평균 184만원 대비 30만원이 증가한 214만원이 지원되고 어린이집은 지난해 43만원 대비 30만원이 증가한 73만원이 지원되어 시설 이용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
이번 지원대책의 수혜자로 953개소 28,000여명의 난방취약 계층인 어르신과 아이들이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덜게 됐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매서운 한파와 난방비 폭탄으로 취약계충인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난방비 걱정없이 편안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비를 추가 지원해 건강하고 안전한 노인 및 아동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