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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테크노파크, ‘2026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주관기관 선정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재)경남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공모사업에서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모 선정 결과에 따라 국비를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경남도는 사업 최대 지원 금액인 국비 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는 제조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제조 창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경남도와 경남TP는 제조 전문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내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원 대상은 경남의 전략산업인△우주항공△수소△SMR△AI△로봇△바이오△반도체 등 7대 미래첨단 분야다. 주요 지원사업은△현장 중심 제품화를 지원하는 ‘메이킹 아카데미’, △제조 기반 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라운지’, △스타트업 간 네트워크를 촉진하는 ‘넥스트 프런티어’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특히 대표 프로그램인‘메이킹 아카데미’는 제조 전문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초도양산 설계, 시제품 및 시금형 신속 지원, 제품 인증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초기 제조 스타트업이 겪는 시제품 제작과 양산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경남도와 경남TP는 2025년 중기부 지원 협업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추진을 통해 9,601건의 시제품 제작, 신규 창업기업 29곳 발굴, 수혜기업 매출 418억원 창출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하며 창업진흥원 주관기관 평가에서S등급을 받은 바 있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이번 공모에서 국비 최대 금액을 확보한 것은 경남의 제조 혁신 역량을 입증한 결과”며 “앞으로도 첨단 제조 스타트업이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완성형 창업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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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관급공사 임금체불‘제로’박차.지급실적 평가회 개최
창원특례시, 관급공사 임금체불‘제로’박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2일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과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2025년도 관급공사 및 용역 임금 등 지급실적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창원시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 등에 관한 조례 제11조에 근거해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지난한 해 동안 창원시가 발주한 주요 사업들의 임금 지급 등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평가에는 창원시 내부 위원 2명과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전국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 소속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3명을 포함해 총 5명이 참였다.평가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행된 사업 중 추정가격 2억원 이상의 종합공사 1억원 이상의 종합외 공사 및 기술용역 5천만원 이상의 일반용역 등 총 511건이며 평가 참여자들은 해당 사업들을 대상으로 임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현황 표준 근로계약 체결 여부 등을 평가했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업체와 부진업체를 선별하고 창원시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양정순 창원시 회계과장은 "임금 체불은 근로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만큼,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하게 대금을 지급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관급 현장에서 임금 체불이라는 단어가 사라질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 감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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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드닝 토크쇼 정원콘서트’ 개최
진주시, ‘가드닝 토크쇼 정원콘서트’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산돌마당에서 열린 '가드닝 토크쇼 및 정원 콘서트'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정원을 주제로 한 공감형 토크와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진행됐다.특히 월아산 일대에 펼쳐진 봄 풍경과 만개한 벚꽃이 어우러지며 자연 속에서 정원의 가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이날 행사는 정원 관련 저서 정원의 위로 를 집필한 김선미 동아일보 기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인 정원주와 시민 정원사, 식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원 가꾸기 경험과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시민들과의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정원은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정원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정원의 가치를 전달하며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이어 진행된 정원 콘서트에서는 정원 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정원이 주는 치유와 여유를 직접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토크쇼가 많은 시민들이 정원을 더욱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정원이 시민의 삶과 연결되는 문화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일원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시민 참여 분위기를 박람회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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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성 서문 진입로 개선공사’ 완료
진주시, ‘진주성 서문 진입로 개선공사’ 완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일 진주성 서문 일원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진주성 서문 진입로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진주성 서문 매표소 부근의 진입로는 그동안 계단 단차가 높고 경사가 급해 노약자와 어린이 등 보행 약자가 이용하기에 불편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진주시는 총사업비 2억 3000만원을 들여 노후한 기존 구조물을 철거하고 진입로 계단의 단 높이를 20 에서 15 로 낮춘 신규 덱 구조물을 신설하는 한편 중간 계단참과 안전 손잡이를 추가로 설치해 보행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진주성은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진주시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이번 진입로 정비로 진주성 서문 접근성이 한층 개선돼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진주성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문화유산을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진주성이 역사 문화적 가치를 품은 안전하고 따뜻한 휴식처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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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질공원해설사 간담회 및 안전교육 실시
울릉군, 지질공원해설사 간담회 및 안전교육 실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간담회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해설사 역량강화와 탐방객 안전 확보에 나섰다.이번 간담회에는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 소속 해설사들이 참석해 해설프로그램 활동실적, 지질공원한마당 교구재경진대회 수상 등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해설사 역량강화 지질 연수프로그램 운영, 신규해설사 양성 추진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함께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탐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질명소별 위험요소 점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은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의 협조를 받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안전사고 응급처치 방법과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는 교육으로 진행됐다.울릉군은 2013년부터 해설사를 양성해 현재 23명의 지질공원해설사를 운영하고 있다.지질공원해설사는 봉래폭포, 관음도, 나리분지, 태하해안산책로에 정기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지질명소 해설프로그램 참여를 원한다면 전화접수 또는 현장에서 예약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지질공원해설사는 해설능력뿐 아니라 탐방객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역량도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질해설 역량 교육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탐방객들이 울릉군의 지질명소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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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봄 산채 수확기 맞아 ‘농촌일손돕기’본격 추진
울릉군, 봄 산채 수확기 맞아 ‘농촌일손돕기’본격 추진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본격적인 산채 수확철을 맞아 농촌일손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4월 1일부터 농촌일손돕기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울릉도에서 재배되는 대표 산채로는 부지갱이, 삼나물, 참고비, 울릉미역취, 물엉겅퀴, 명이 등이 있으며 맛과 영양이 우수해서 고품질 건강 산채로 각광받고 있다.그러나 봄철에는 대부분 농가가 동시에 수확기를 맞아 품질 유지를 위한 적기 수확이 필수적이며 이에 따라 일시적으로 많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울릉군은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해 외부 숙련 인력을 관내 필요한 농가에 맞춤형으로 알선하고있으며 더불어 대민지원 차원에서 울릉군청, 군의회, 울릉교육지원청, 농협중앙회울릉군지부, 울릉농협, 울릉군 자원봉사센터 등 24개 기관 단체에서 공무원과 민간단체 회원 등 290여명이 참여해 농가 일손 지원에 나서고 있다.울릉군에서는 “바쁜 시기에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울릉도 산채의 우수한 품질과 명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직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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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임신부 맞춤형 ‘해피스쿨’ 본격 운영
밀양시, 임신부 맞춤형 ‘해피스쿨’ 본격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일 임신부와 가족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해피스쿨'을 요가 교실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해피스쿨'은 임신과 출산, 육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간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임신부의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을 돕는 요가 교실을 비롯해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만들기 교실,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돕는 초보아빠 교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맞춤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첫 강좌인 요가 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임신부들이 안전하게 몸을 풀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공감과 정보를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천재경 밀양시보건소 소장은 "임신부와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과 육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임신부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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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전문의 확충으로 의료공백 해소 총력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내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초빙해 2026년 4월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보건의료원은 공중보건의사 의존도가 높은 지역적 특성상, 최근 의정 갈등 이후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인해 의료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가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의료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진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의 중심 진료체계 구축에 나서며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에 초빙된 내과 전문의는 19년간 개원의로 재직하며 10만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내과 질환 진료 관리뿐만 아니라 응급환자 진료에서도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처치를 통해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약 20여 년간 개원의 및 상급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진료 뿐 만아니라 외상 치료와 봉합, 상처 처치 등 응급환자 배후진료 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갖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응급환자 대응 역량은 물론 일상 진료 기능까지 함께 강화해 군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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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E, K-방산 수출과 협력의 장으로 … 2일차 비즈니스 열기 고조
YIDE, K-방산 수출과 협력의 장으로 … 2일차 비즈니스 열기 고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해군사관학교 및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개최 중인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이 2일차를 맞아 기업 수출상담과 기술교류, 협력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어지며 K-방산 비즈니스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4월 1일 개막한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과 중소기업, 유관기관이 대거 참여해 첨단 무기체계와 핵심 부품 소재 장비들을 선보이고 있다.우선 행사 2일차인 4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참가기업, 방위산업 관계기관, 국내외 바이어 등을 중심으로 수출상담, 기술협력 논의, 정보교류가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7개국 12개사 해외바이어를 초청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관내 방산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개척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전시부스에서는 고성능 고효율 해상전투 플랫폼인 '차세대 구축함'전시, 무인체계와 실시간 협업하는 지능형 해상 지휘 거점 '스마트 배틀십'솔루션 소개 등 방산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소개되며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해군의 전력과 기업의 기술력이 한 공간에서 연결되며 K-해양방위산업의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직접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아울러 이번 행사를 방문 중인 27개국 65명의 주한 외국무관단은 삼미금속, 범한산업 등 관내 우수 방산기업 현장을 방문해 창원의 방산업체들이 보유한 첨단 기술력과 국제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 시범을 비롯해 해병대 장비 체험, 해군사관학교 입시 홍보, 군복 체험 등 다양한 군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시민 방문객들에게도 방위산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조성환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은 창원 방위산업의 기술력과 해군의 전력을 함께 선보이며 수출과 협력 가능성을 넓혀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방산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 기반과 지원체계를 강화하는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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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새마을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 ‘영농 폐비닐 및 폐자재 수거’ 실시
산내면 새마을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 ‘영농 폐비닐 및 폐자재 수거’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 폐비닐 및 영농폐자재 수거 행사'를 펼쳤다.이번 활동은 농경지와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자재를 수거해 농촌 경관을 개선하고 토양 및 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폐비닐의 적기 수거를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쾌적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바쁜 농사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자재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육희 회장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폐비닐은 토양 오염뿐 아니라 산불 위험까지 높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지역을 위해 항상 헌신하는 새마을 회원들 덕분에 산내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이번 활동이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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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여덟 번째 만남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17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열여덟 번째 만남을 가졌다.이번 만남은 행정 주도의 정책 전달 방식을 벗어나, 현장에서 아동 돌봄을 책임지는 센터장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아동 돌봄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미래교육과장은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들을 위한 시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소개했다.특히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야간연장 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야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센터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센터장들은 교육 프로그램 특성화 방안, 체험 및 연합발표회 등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공간 활용 연계 방안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지역아동센터가 단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핵심 공간인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밀양시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고 미래를 키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교육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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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자원봉사회, 따뜻한 밑반찬 나눔 봉사
청도면 자원봉사회, 따뜻한 밑반찬 나눔 봉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는 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41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파를 기부받아 정성껏 담근 파김치와 미역국, 후원받은 라면 등을 준비해 진행됐다.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지역 농산물과 후원 물품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박이경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정성 가득한 반찬을 준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정을 나누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역 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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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은, 지역 단체 회원과 주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산리, ‘클린 상남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상남면은, 지역 단체 회원과 주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산리, ‘클린 상남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은 2일 지역 단체 회원과 주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산리, 연금리, 평촌리 일대의 하천변 일원을 중심으로 '클린 상남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오는 4월 11일 남동마을 홍도화 음악회와 4월 12일 진달래축제를 방문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원봉사회, 적십자봉사회,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10여 개 단체가 참여해 하천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평촌마을 구간에서는 이장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밤마교부터 마을 일원까지 구간을 정비하며 주민 주도의 환경정화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상남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상남면은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자원 순환 실천 홍보를 통해 쾌적한 지역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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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 보호와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경남 밀양시는,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 보호와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일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 보호와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안전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련 기관 단체의 장 또는 종사자, 청소년복지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구성된 위원회다.반기별 1회 이상 개최해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밀양시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해 위원 10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5년도 청소년안전망 운영 실적과 2026년도 추진 방향을 보고받고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선정 보고와 위기 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양기규 밀양시 문화복지국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과 촘촘한 안전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발굴된 위기 청소년들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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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주요 벚꽃 명소 개화 현황 안내로 관광객 만족도 높인다
진해군항제, 주요 벚꽃 명소 개화 현황 안내로 관광객 만족도 높인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23일부터 창원시 홈페이지에 진해의 대표 벚꽃 명소 2곳의 개화 상황을 공유하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벚꽃은 국소적인 장소에 따라 개화 시기가 다르고 날씨에도 민감한 생활권 수목으로 진해구 일대의 벚꽃 개화 상황도 지점별로 다르다.여좌천 로망스다리 일대는 군항제 개막일에 맞춰 만개한 반면 경화역 철도길 인근은 아직 절정에 이르지 않은 모습이다.이에 시에서는 진해구를 찾는 상춘객들이 벚꽃 개화 시기 차이를 고려해 방문 일정을 잡을 수 있도록 여좌천과 경화역의 개화 상황을 매일 파악해 벚꽃 개화 사진을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벚꽃 개화 사진은 4월 19일까지 게시될 예정이며 상춘객들은 이 기간 동안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진해구 벚꽃의 최신 개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