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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하동 명품 고로쇠’기틀 마련
‘프리미엄 하동 명품 고로쇠’기틀 마련
[AANEWS] 고로쇠는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라고 불리며 마그네슘·칼슘·자당 등 여러 가지 미네랄 성분을 함유해 관절염·이뇨·변비·위장병·신경통·습진 등에 효과가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하동 고로쇠 수액은 오는 5월 하동세계차엑스포가 개최되는 화개면 일원과 더불어 지리산 고지대에 위치한 악양·청암면 등에서 채취해 당도가 높고 감칠맛이 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는 이맘때 쯤이면 전국에서 구매 문의가 빗발친다.
이러한 하동 고로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고로쇠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하동군은 올해 군비 1억 7000여 만원을 투입해 고로쇠 채취 임가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로쇠 품질 향상 및 유통 체계 확립을 위해 고로쇠 수액용기 지원사업과 고로쇠 수액 정제시설 지원사업에 매년 5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하동 명품 고로쇠의 위생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고로쇠 집수탱크 구입에 1억원을 지원하고 고로쇠 정제 창고 시설 정비를 위해 고로쇠 정제창고 정비사업에 20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또 하동 고로쇠의 명품 브랜드화를 위해 장기적으로 우수성 인정 및 인지도 확보를 위해 지리적 표시 등록을 추진하며 하동 고로쇠 통합 브랜드를 개발해 다양한 제품의 홍보부터 판로 개척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태 하동고로쇠협회 회장은 “하동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 덕분에 고로쇠 임가의 소득향상과 더불어 우수한 품질의 명품 고로쇠 생산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에서는 지난달 하순부터 화개면 의신 및 범왕마을 일원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를 시작해 3월 중순까지 계속된다.
하동군은 화개면을 비롯해 청암·악양·적량면 등 해발 500m 이상 지리산 자락에서 260여 농가가 고로쇠 수액 채취허가를 받아 수액을 채취한다.
이들 농가는 지난해 국유림 4962㏊와 사유림 60㏊에서 62만ℓ의 수액을 채취해 약 19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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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하동 청년정책네트워크 공식 출범
하동군청
[AANEWS]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모토로 한 하동군의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창구 역할을 할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첫발을 내디뎠다.
하동군은 지난달 31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청년 문제에 대한 고민과 군의 청년정책을 함께 이끌어나갈 제1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제1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공개모집을 통해 3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직업과 개성을 가진 각계각층의 청년들로 이뤄졌다.
청년들은 설자리 살자리 일자리 놀자리 등 4개 분과에 각각 소속돼 분과별 정책방향 및 주제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만들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이날 발대식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과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임원진 선출 및 분과 구성 등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1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임기는 2024년 12월 31일까지며 월 1회 이상 분과회의를 통해 분과별 의제를 발굴할 임무를 맡는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청년드림카 지원사업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하동형 주거비 지원 사업 등 2023년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네트워크가 청년대표기구로서 각종 정책에 적극 참여해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할 것을 당부했다.
하승철 군수는 “청년네트워크 활동이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청년정책 발굴을 통해 하동만의 청년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제안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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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초, 전국 이마트를 누빈다
보물초, 전국 이마트를 누빈다
[AANEWS]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5일 이틀 동안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남해군 대표 특산물 보물초를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전국 이마트 매장 내 동선스크린을 통해 보물초 홍보영상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한편 주말 이틀 동안 특판행사를 펼쳐 직접적인 보물초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6시 내고향 방영, 서울 가락시장 현장 방문, 네이버 광고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보물초’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
이를 발판으로 보물초가 더 많은 소비자들의 밥상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케팅 목표를 전국 대형마트로 잡았다.
새해 첫날부터 서울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0일간 펼쳐진 특판행사에서는 23톤 가량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보물초만의 달콤한 매력이 호평을 받고 있으며 2월 전국 이마트 판매행사에서도 20톤 내외의 판매실적이 기대된다.
이창융 유통지원과장은 “매년 보물초의 가격이 관내 출하량, 기후, 타시군의 생산동향 등 주변 영향을 많이 받아 변동이 나타나고 있지만 선제적으로 판매량 확대에 더 적극 나서겠다”며 “마케팅 방법에 정해진 답은 없지만, 귀를 열고 끊임없는 시도를 통해 해답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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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새청무·해담쌀’선정
남해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새청무·해담쌀’선정
[AANEWS] 남해군은 지난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행정, RPC, 농업인단체, 읍·면 이장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선정 심의회는 군내 200개 마을의 사전 선호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참석자 의견을 수렴해 ‘새청무’와 ‘해담쌀’을 2024년 매입품종으로 최종 선정했다.
남해군에 따르면 ‘새청무’는 남해군 고품질 브랜드 보물섬쌀의 주 원료곡으로 2021년도부터 남해군농협연합RPC와 계약재배 중인 품종이다.
관내에서 세 번째로 재배면적이 많은 품종이다.
‘새일미’가 다수확 품종으로 2024년도부터 매입 제한품종으로 추가됨에 따라 중만생종인 ‘새청무’ 로 선정됐으며 ‘해담쌀’은 마늘과 시금치 재배를 위한 조기재배용 이모작 품종이다.
민성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내년도 매입 품종 종자 확보 및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특히 새로이 선정된 ‘새청무’ 재배 현장지도 및 품종 전시포를 설치운영 및 품종 평가회를 개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품종검정제도 시행에 따라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한 농가에 대해 5년간 매입대상 제외 패널티가 부여되기 때문에 농가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공비축미 종자 확보 및 육묘 준비, 생산 지도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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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남해군행정동우회 정기총회 개최
2023년 남해군행정동우회 정기총회 개최
[AANEWS] 남해군 행정동우회는 지난 1월 31일 남해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남해군행정동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득주 회장이 지난 2년간 남해군행정동우회장으로 재직하며 남해군 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충남 군수로부터 남해군수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이현재 감사의 감사 보고 후 박득주 회장 주재 하에 작년도 사업추진실적·결산서 승인, 올해 주요사업계획·예산안 승인, 임원 선출 등 3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선출된 남해군행정동우회 임원진은 회장 하종준 수석부회장 이현재 부회장 최홍규·정평주 감사 김백신·이영준 사무국장 박형필 등이다.
박득주 이임회장은 “남해군행정동우회의 지난 성과들은 회원 여러분들이 일치단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취임하시는 하종준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활동해 후배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퇴직 후에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동참하고 계시는 행정동우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과 아낌없는 조언을 통해 남해군의 행정발전에 이바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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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보급사업 및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 실시
2023년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보급사업 및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 실시
[AANEWS]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권 회복을 위해 “2023년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보급사업 및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2월부터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틀니·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증장애인에게는 보철·레진 치료비도 추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1월 1일부터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또는 저소득층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선정기준자 등이다.
지원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신분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의료급여증명서 장애인 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사천시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2월 13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전화 상담 및 예약 후 사천시보건소에서 신청서 작성과 구강 검진을 실시한 뒤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관내 지정된 치과에서 시술을 받으면 된다.
정희숙 소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그동안 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을 받지 못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들에게 시술비 지원이 제공돼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강 자신감을 되찾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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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2023년 보건사업 추진 회의 개최
남해군보건소, 2023년 보건사업 추진 회의 개최
[AANEWS] 남해군보건소는 지난 1월 30일 보건소 별관 1층 회의실에서 주요 공약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과 군민 밀착 보건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2023년 보건사업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주요 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보건지소와 진료소 간 유기적인 업무 소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군민주치의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치매예방 ‘기억다방’ 운영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대응 계획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이와 함께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으로 향후 보건사업의 방향성을 수립했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2023년에는 공약사업을 포함해 군민들께 더욱 가깝게 다가서야 하는 사업들이 많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를 더 명확하게 이해하고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감 행정이 되도록 의미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 대응으로 인해 집합 및 대면 회의가 어려웠으나,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상호 정보교류와 사업연계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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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상생 협력시대 아웃마켓 모집
지금은 상생 협력시대 아웃마켓 모집
[AANEWS] 남해군은 지역 내 우수 농특산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판매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아웃마켓’에 동참할 관내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웃마켓은 우수 농특산물을 기존 운영되고 있는 카페나 소매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전시·판매하는 방식을 뜻한다.
아웃마켓으로 지정된 업체는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 제품을 비치·판매해 부수입을 올릴 수 있으며 농특산물 생산업체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다.
현재 남해군 아웃마켓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은 4개소이고 이번에 10개소를 신규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남해군은 아웃마켓과 남해몰을 동시 홍보할 수 있는 이벤트 물품을 지원해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창융 유통지원과장은 “남해군에는 연중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핫플레이스가 많다 이런 매장에서 아웃마켓에 동참해 판로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특산물 생산업체를 돕고 서로 상생하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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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운전면허 반납하고 행복페이 받아 가세요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하고 행복페이 받아 가세요
[AANEWS] 대구시는 그동안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대구행복페이로 지원한다.
그간 대구시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대구광역시 교통안전 증진 조례’에 근거해 2019년부터 운전면허 자진 반납 어르신에게 대중교통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도록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화 시행과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으로 사업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교통카드가 갖는 인센티브로의 유효성 감소가 예상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대구행복페이로 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개선해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어르신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위군은 6월까지는 현재와 같이 군위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대구광역시로 편입되는 7월부터는 대구행복페이를 지원한다.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대구행복페이 카드를 받으려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면허증과 함께 운전면허 자진 반납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대구시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는 7,169명으로 2021년 대비 24% 늘어났고 2019년 사업 시작 이래 누적 반납자는 지금까지 총 22,782명을 기록했다.
대구시는 올해에도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련 예산을 증액해 어르신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춘식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행복페이는 가맹점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면허 반납 유인을 높여 반납자를 늘리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를 발굴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감소 및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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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친환경 쌀 생산 ha당 100만원 지원
김해시 친환경 쌀 생산 ha당 100만원 지원
[AANEWS] 김해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2023년 친환경 쌀 생산단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 벼 재배에 비해 노동력과 생산비용이 많이 투입되는 친환경 벼 생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소비자가 만족하는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2억 9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무농약·유기농 인증을 받은 276ha 친환경 쌀 생산단지에 종자소독제, 제초용 왕우렁이, 도열병방제재 등 친환경 농자재를 지원한다.
ha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셈이다.
또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한 실천으로 토양 검정을 실시하고 처방서를 통한 철저한 시비 관리와 우렁이를 이용한 제초관리 등으로 중점 관리해 나간다.
생산한 친환경 쌀은 김해농협RPC, 농업회사법인 봉하마을과 계약을 통해 학교급식 등으로 납품할 예정이며 친환경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철 시 농업정책과장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생산관리와 교육을 실시하고 친환경 쌀 생산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인증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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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택산후조리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본인부담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본인부담금 90% 내 최대 20만원까지 한도를 두고 지원했으나, 올해는 출산 후 최대 15일까지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가정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정이다.
신청하려면 서비스 종료 후 90일 이내 산모신분증, 산모명의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1부를 지참해 산모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해에서는 10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제공기관에서 200여명의 건강관리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출산가정에 파견되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로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 산모의 빠른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 지원을 강화해 아기 낳고 살기 좋은 김해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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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부설 한문대학 제19기 운영위원회 개최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 제19기 운영위원회 개최
[AANEWS] 합천군은 지난 1월 31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 학사운영 전반에 대해 심의하기 위해 제19기 한문대학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인 군수를 포함한 18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위원장인 김윤철 군수는 “우리 군이 한문대학을 2004년부터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것은 한문경전에 담긴 깊은 지혜와 깨달음을 통해 군민들의 교양을 향상하고 선비의 고장으로서의 전통을 계승해 한학의 명소로 육성하기 위함이다”며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제대로 할 수 없어 다소 아쉬운 점도 있으나 한문대학 활성화를 위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심의결과 4개 권역별 분교장을 강양향교 외 3개 향교 전교로 선임했으며 수강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통해 한문대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제19기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은 오는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강사 및 수강생을 모집하며 2월말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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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3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추진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쌀 공급 과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은 벼를 재배하던 농지에 벼를 제외한 다른 작물로 전환해 재배할 경우 일정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35ha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단가는 ㏊당 60만~100만원 정도로 대상 농지는 2022년에 벼를 심고 2023년에 신규로 타작물로 재배하는 농지와 2022년에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에 신규로 참여한 농지 중 올해도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지로 이날부터 6월 23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된다.
논에 국내 자급률이 낮은 콩, 가루쌀, 조사료 등 곡물류를 재배할 경우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국비사업인 전략작물직불제와 함께 지원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시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쌀전업농 협의회, 쌀최적단지, 농업인, 농협 등이 참석한 쌀 적정생산대책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식생활 변화로 쌀 소비량이 지속 감소함에 따라 구조적인 쌀 공급 과잉이 발생하고 있다”며 “일정 수준 벼 재배면적을 조정할 수 있도록 논 타작물 재배지원에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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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3 수소전기차동차 보급사업 추진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탄소중립 실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송부문 탄소중립을 위해 ‘2023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는 사업비 16억5,500만원으로 수소승용차 50대를 지원한다.
정부의 수소차 보급 지침이 확정됨에 따라 수소전기자동차에 대한 보급사업을 먼저 시작하며 순차적으로 전기자동차, 전기화물, 전기이륜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수소전기자동차는 지난해와 같이 3,310만원이 지원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20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000만원, 전기버스는 1억4,000만이 지원될 예정이다.
수소전기자동차 지원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계속해 김해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기관 등이며 개인·법인 모두 1대 신청 가능하다.
특히 작년부터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신청서 제출 시 탄소포인트제 가입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탄소포인트제 가입 및 확인서는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구매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작·수입사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기차, 전기이륜차 등에 관한 지원은 정부지침이 확정된 후 공고할 예정이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친환경자동차 구매자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연차적으로 보급 확대와 수소충전소 건설 등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해 수송부문 탄소중립과 미세먼지 저감, 대기환경 개선으로 환경도시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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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일부터 키오스크로 민원신청 서비스 시작
김해시 1일부터 키오스크로 민원신청 서비스 시작
[AANEWS] 김해시는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해시 스마트 민원신청 서비스’ 오픈식을 개최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 민원신청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2022년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공모 선정으로 지능형 민원서식 작성 도우미 서비스 확산사업으로 추진됐다.
오픈식에는 홍태용 시장과 관련부서인 허가민원과, 장유출장소 민생경제과, 행정복지센터 민원팀을 비롯해 행안부 지역디지털서비스과,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전문기관인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사업 수행업체 멀틱스 컨소시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시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복잡한 민원서식을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는 지능형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행안부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포함한 총 30종에 달하는 민원신청서 작성을 지원한다.
키오스크를 통해 출생신고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 등 민원신청서를 선택 후 통신사 패스,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핸드폰 간편 본인인증을 하면 공공 마이데이터와 연계돼 공공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가 자동 입력된다.
이로써 기존 종이서식에 수기 작성하는 것보다 쉽게 작성할 수 있어 민원서식 작성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여기에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로 민원신청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민원서식의 어려운 행정용어는 키오스크 화면에 음성인식 버튼을 누르고 “세대주가 뭐지”, “출산서비스 신청에서 첫만남이용권이 궁금해”고 질문하면 챗봇 서비스를 통해 음성으로 안내해준다.
이처럼 키오스크에서 단계별로 표시된 버튼을 선택 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빠르게 서식이 완성되고 민원업무 담당공무원 시스템으로 제출된다.
종이문서를 줄이는 페이퍼리스 친환경 정책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는 셈이다.
지능형 키오스크는 민원신청 건수가 많은 시청 민원실, 장유출장소, 주촌면·북부·내외·활천·삼안·장유1·장유2·장유3동 행정복지센터 10곳에 설치했다.
김해시는 주민등록, 가족관계, 사회복지 등 민원신청서 30종 모두 스마트패드를 통해 공공마이데이터와 연계해 민원서식 신규 작성과 수정이 가능하도록 구현했으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담당공무원이 민원신청서 대면작성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했다.
이날 서비스 오픈식에서 홍태용 시장은 “이번 사업은 제주 실증사업 이후 우리 시가 전국 최초 확산사업으로 스마트 민원신청 서비스 표준모델을 만든 것이며 내년에는 경남도 연계 확산과 전국 지자체 공간적 연계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안부 최경혜 사무관은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공공서비스로 디지털 취약계층도 간편하게 민원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 김해시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전국 확산 표준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전문기관인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최창우 본부장은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해 어떤 방법이 가장 편리할 수 있는지 수혜자 관점에서 고민해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