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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친환경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확대
구리시, 친환경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확대
[AANEWS] 구리시은 쾌적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조성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냉난방시스템, 자동문, 무선충전기, CCTV, 버스정보안내전광판 등 각종 편의시설이 포함된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2025년까지 설치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시는 정류장 이용률, 주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가 가능한 총 16개소를 후보지로 선정했다.
또한, 1월에 관계기관과 사전협의를 완료했으며 2월부터 설계 및 행정절차를 이행해 2023년 4개소, 2024년 6개소, 2025년 6개소를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친환경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확대로 폭염, 폭우, 한파, 대기오염 등 변화하는 환경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편리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해 버스 이용률을 높임과 동시에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22년도에 공모사업으로 친환경 스마트 버스정류장 8개소를 설치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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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 교통문제 해소 나선다
구리시,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 교통문제 해소 나선다
[AANEWS] 구리시는 지난달 31일 도로교통 현황에 따른 도로망 계획과 도로건설 관리를 위한 ‘구리시 도로건설 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인근 남양주 신도시 개발에 따른 통과차량 해소를 위한 왕숙천 지하관통도로·갈매IC 건설방안·구리암사대교 진입 차량 정체 개선안 등 지역 현안 사항이 포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이나 남양주 신도시 개발에 따른 통과차량으로 교통지옥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왕숙천 지하관통도로를 강변북로까지 연계해 구리시 도심지 내 근본적인 교통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국토부·경기도·서울시·남양주시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반드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로건설 관리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도로관리청이 소관도로에 대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시는 2024년 5월까지 구리시 주요 도로사업에 대해 규모·타당성 및 사업추진방식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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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노은 김규식 선생’후손으로부터 기부금 전달받아
구리시,‘노은 김규식 선생’후손으로부터 기부금 전달받아
[AANEWS] 구리시는 지난달 30일 구리시 출신 독립유공자인 ‘노은 김규식 선생’의 후손으로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
노은 김규식 선생은 구리시 사노동 출신으로 대일항쟁 무장단체인 북로군정서 제1대대장으로 청산리 전투에 참여해 일본군을 대파하고 통합 단체인 대한독립군단 총사령관으로 활동한 독립운동가이다.
항일 의병활동과 무장투쟁 외에도 사관양성소 설립 등 후손들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썼던 호장군으로 지난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됐다.
김규식 선생의 유해는 동포들이 화장 후 마의하 강가에 뿌렸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시는 우리나라에 송환되지 못하고 아직 중국에 남아있는 김규식 선생의 부인 주명래 여사와 그의 작은 아들 내외의 유해 봉환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또한 시는 ‘노은 김규식 선생 추모제’를 2012년부터 서거일에 맞추어 지내고 있으며 국가보훈처에 생가터를 현충시설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해, 2019년 12월 12일 현충시설로 지정된 바 있다.
김규식 선생의 증손자인 김령필은 “코로나19로 인해 유해 이장 추진이 힘든 가운데에도 애써주시는 구리시에 감사드린다 선친의 뜻을 따라 힘든 시기에 서로 돕고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노은 김규식 선생의 숭고한 헌신을 잊지 않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며 “보훈 가족분들께서 2020년에 이어 전달주신 따뜻한 마음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드리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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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취약계층 등 1만2천여 가구에 20만원씩 긴급 ‘난방비 지원’
하남시, 취약계층 등 1만2천여 가구에 20만원씩 긴급 ‘난방비 지원’
[AANEWS] 하남시는 ‘난방비 폭탄’으로 어려움으로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 및 경기도 지원과는 별도로 시 차원의 긴급 난방비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특히 정부 지원에서 빠진 청년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들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이들을 난방비 지원대상에 추가로 포함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폭등한 난방비 긴급대책으로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 대상자 등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 등 총 1만2,000여 가구에 가구당 20만원씩 지원한다.
시는 또 사회복지시설 중 생활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경기도 난방비 지원에서 제외되는 경로당에 1개소당 4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긴급 난방비는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지원, 경기도 난방비 취약계층 긴급지원 등과 별개로 지급되고 특히 취약계층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별도 지원신청 없이 대상자에게 일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24억원이 소요되는 난방비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하남시의회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예산을 편성해 3월 중에 난방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추가 지원에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청년취약가구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특별히 포함했다”며 “이상기온에 따른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원을 통해 따뜻한 하남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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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도의원 , 전곡중학교 급식실 현대화 사업 논의
윤종영 도의원 , 전곡중학교 급식실 현대화 사업 논의
[AANEWS] 경기도의회 윤종영의원은 1일 연천상담소에서 전곡중학교 곽정구 교장과 함께 학교 급식실 현대화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곡중학교 교장은 “교육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학교 본관이 선정 되어 건물이 개축되는 사업인줄 알았다” 하지만 “개축이 아닌 구조변경 사업으로 확정돼 본관에 위치한 학교 급식실을 이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학교 급식실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는 본관에 함께 있어 여러 가지 요리로 인한 음식 냄새로 교육환경에 영향을 받고 있다”며 “개축 사업이 확정되면 본관 건물에서 분리해 체육관 쪽으로 옮길 계획이었으나 개축이 아닌 구조변경 사업으로 확정 되어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고 했다.
이에 윤종영의원은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국 학교급식 협력과 임종택 사무관과 논의했는데 임사무관은“2023년 본예산으로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2월중으로 소요파악 후 현장 확인할 계획이므로 학교에서는 이전장소, 규모파악, 비용산출 등 기본계획을 수립해 사업 신청을 하면 된다”고 했다.
윤종영 의원은 도 관계자에게 “연천군은 인구감소와 함께 취약지역인만큼 학생들을 위해 급식실 현대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부탁한다”, “본 의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전곡중학교와 서로 소통하면서 사업이 선정 돼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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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울림터 과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신년회 참석
신계용 과천시장, 울림터 과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신년회 참석
[AANEWS]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달 31일 안양시에서 열린 울림터 과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관으로 열린 총회 및 활동지원사 신년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김용주 울림터센터장 등 관계자와 내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울림터 비전선포식이 진행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해 힘쓰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며 처우개선 등을 위해 시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림터는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교육과 상담, 권익옹호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지난 2011년 과천시 문원동에 개소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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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정보보안장비 업체 ㈜휴네시온, ㈜핌으로부터 기부금 전달 받아
과천시, 정보보안장비 업체 ㈜휴네시온, ㈜핌으로부터 기부금 전달 받아
[AANEWS] 1일 과천시에 따르면, ㈜휴네시온과 ㈜핌이 과천 지역 내 아동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휴네시온과 그 파트너사인 ㈜핌은 과천시 정보보안장비의 유지 보수 및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사회공헌을 위해 해마다 사회복지단체 및 지자체에 성금 기부와 코로나19 극복 후원 등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과천시립 부림지역아동센터에 기탁되어 관내 아동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병윤 ㈜핌 대표는 “우리 기업과 인연이 깊은 과천시를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계용 과천시장은 “관내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두 기업에 감사를 드린다 과천시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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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4동 사랑숲어린이집, 사랑의 저금통 기부
양주시 회천4동 사랑숲어린이집, 사랑의 저금통 기부
[AANEWS] 양주시 회천4동 사랑숲어린이집 교사와 원생들이 지난달 31일 회천4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새해를 맞아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저금통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사랑숲어린이집 원생들이 한 달 동안 저금해 마련한 것으로 총 50개의 저금통이 모였으며 기부한 성금은 온품캠페인 회천4동 고유계좌에 기탁돼 2023년 회천4동 마을복지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배애성 사랑숲어린이집 원장은 “새해를 맞아 아이들과 뜻깊은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로 아이들이 이웃을 돕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창열 회천4동장은 “아이들의 기부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온정의 마음을 담아 마을복지사업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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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이·취임식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이·취임식
[AANEWS] 양주소방서는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을 지난달 31일 양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재난·소방 활동에 헌신·봉사하고 퇴임하는 연합회장·대장 및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청 교통안전 국장 성열원, 안전건설과장 이학남, 안전건설과 사회재난팀장,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64여명이 참석해 연합회장 및 각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신임 남성연합회장 반기남 회장은 취임사에서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이 안전한 양주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상권 양주소방서장은 축사에서 “양주시의 더 나은 삶, 더 좋은 미래를 향해 의용소방대원 모든 분께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명감으로 양주시 안전을 위해 보다 깊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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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 ㈜실론으로부터 후원금 1000만원 전달받아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 ㈜실론으로부터 후원금 1000만원 전달받아
[AANEWS]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는 ㈜실론으로부터 지역사회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주식회사 실론은 방수의류의 내구성과 기능성을 보완하는 심테이프, 무봉제 의류를 만들기 위한 접착 필름, 다양한 색상의 의류 데코 필름을 생산하며 전 세계의 다양한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는 중견 벤처기업이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희망센터의 주거개선사업인 희망둥지프로젝트 사업 운영에 필요한 집수리 자재 구입 비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둥지 프로젝트 사업은 사례관리 가구의 주택 내 위험 요소 발견 시 사고 위험을 제거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대청소, 이사, 방역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희망센터는 긴급 집수리 ‘우리동네 맥가이버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어 전기, 보일러, 창호, 가스설비의 전문가들이 직접 봉사하고 있다.
실론의 차진섭 대표는 “저희들의 후원이 희망센터 주거개선사업에 잘 쓰여져 지역의 어려운 분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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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무허가 건축물 등 불법 개발행위 근절 나서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올해 무질서한 난개발을 근절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불법 개발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시는 불법행위 단속 전담반을 구성하고 난개발로 인해 시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지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 연중 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법행위 단속 전담반은 감사과장을 총괄로 2개 팀을 편성했다.
단속반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가받지 않고 포장, 절토, 성토 등의 방법으로 토지의 형상 또는 형질을 변경한 행위에 대해 중점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허가신청과 변경 허가를 받지 않고 건축물을 신축·증축·개축하거나 가설건축물 축조 또는 용도 변경한 행위에 대해 단속한다.
이와 함께 허가 없이 농지를 무단 전용하거나 용도에 적합하지 않게 토지를 사용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시는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거나 허가 내용과 다르게 개발행위를 한 경우 철거 또는 원상복구 조치하고 시정명령 기간 내 조치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허가받지 않은 개발행위는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불법행위”며 “많은 시민이 관련 법령을 인지해 불법 개발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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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아름다운 미소 찾아 주러 치과 버스 달려갑니다”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구강 보건 이동 차량을 이용해 치과병원이 없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
치과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은 평소 치아 관리가 어려워 구강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 정기적인 예방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구강 상태를 자세히 점검함으로써 구강병을 사전 예방하고 치과 방문을 위해 소요되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강검진 및 구강 관리 교육을 추진한다.
순회 진료는 오는 6일부터 북면 이문마을을 시작으로 감곡면 지역 등 33개 마을에서 시행된다.
공중보건 치과의사와 치위생사 등 치과 전문인력이 구강 보건교육과 상담, 개인별 구강검진 등을 도와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충치·시린 이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도포와 스케일링 등을 시행하고 구강 위생용품을 제공하는 등 효율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 구강검진을 통해 치과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보건소로 내원을 유도하고 중증 구강질환 환자에게는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를 통해 주민들의 치주질환 진행을 억제하고 구취 예방 등 구강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과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 주민들은 치아 치료 시기를 놓쳐 구강질환이 심각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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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9일부터 한 달간 ‘2023년 전국 사업체 조사’ 나선다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변화하는 사회·경제구조를 진단하고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생산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전국 사업체 조사’에 나선다.
올해로 30회째인 전국 사업체 조사는 우리나라 사업체에 대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조사로 94년 이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정읍시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전수 통계조사로 국가와 정읍시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조사기준일 또는 조사일 현재 지역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로 약 17,147개소가 해당한다.
주요 조사항목은 사업장 운영장소,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등 총 10개 항목이다.
이번 조사는 면접조사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취약시설 등 상황에 따라서는 전화조사·인터넷조사·배포조사로도 진행될 수 있다.
조사된 자료는 내용검토 과정을 거쳐 산업별·종사자 규모별·조직 형태별·읍면동별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 등으로 집계된다.
조사 결과는 통계청에서 오는 9월에 잠정 공표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12월 중 정읍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사된 모든 내용은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통계법으로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정확한 통계작성을 위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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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읍천-정읍역 연계 관광 핫플레이스 만든다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정읍천과 정읍역을 연계하는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정읍천-정읍역 연계 관광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하차도와 파출소 등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정읍역 광장을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정읍역과 정읍천을 연계하는 관광 발전계획을 수립해 내장산과 용산호, 문화광장 등으로 유입되는 방문객을 시내 지역으로 유도하는 사업이다.
급변하는 관광환경과 인구감소에 대응해 새로운 시내 관광자원을 개발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기존 시설과 신규 시설의 조합으로 정읍시민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개선함은 물론, 관광객 체류시간 연장으로 소비지출에 따른 부가가치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해 시는 사업의 기본계획과 타당성 등을 조사하기 위해 1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읍천-정읍역 연계 관광 조성사업’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사업 추진부서와 지역 동장,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발굴된 핵심사업 검토와 신규사업 발굴,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중간보고회에서 타당성이 검증된 정읍천 분수를 통한 야간 체험 시설과 미로분수 사업은 용역이 완료되기 전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이행해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휴지를 활용한 창작 문화공간 조성과 폭포터널, 발 담굼터, 정읍천 주변 체험시설, 정읍천 파크골프장 조성 등을 통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외부 방문객의 도심 유입을 유도해 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역과 정읍천에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조성되면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관광객을 유입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3년 4월까지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세부 추진계획과 실시설계를 추진해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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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순천 낙안읍성으로 오세요
정월대보름, 순천 낙안읍성으로 오세요
[AANEWS] 순천 낙안읍성은 오는 5일 계묘년 ‘2023 순천 낙안읍성 정월대보름 행사’를 열며 당일 무료로 읍성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김빈길장군 추모제를 시작으로 오후 2시 임경업장군 추모제와 당산제를 지내며 인절미·떡국 나눔, 전통 공연이 이어지고 오후 5시30분부터 횃불 들고 성곽돌기, 달집 태우기 순서로 진행된다.
횃불 들고 성곽돌기는 당일 선착순 200명을 모집해 행사를 진행한다.
이후 달집태우기는 낙안읍성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을 찾은 방문객이 쓴 소원지를 태우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함께 개인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한다.
특히 정월대보름날 음식을 서로 바꿔 먹었던 옛 추억과 순천 낙안읍성을 찾은 모든 사람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나눔행사와 전통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나눔은 사단법인 낙안읍성보존회, 낙안면행사추진위원회, 낙안면이장단협의회, 낙안면부녀회, 사단법인 낙안읍성판소리보존회, 사단법인 낙안읍성가야금병창보존회 등 낙안읍성과 낙안면 주민들이 함께 마련했다.
놀이마당에서는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고 오후 1시부터 낙안면 마을 대항 윷놀이대회를 개최해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읍성 내 6개소 초가집에서 대장간, 짚물공예, 염색, 국악, 서각 등 전통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가족과 주변 이웃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4월부터 10월까지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