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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실시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해 ‘2023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보조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 소재 경작지에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 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농·임업인이며 지원시설은 철선 울타리, 철망 울타리로 총사업비 1억5천6백만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시설 설치비의 60%까지 1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2월 1일부터 28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기후환경과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가장 극심한 수확기 전에 피해 예방시설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피해 예방시설 이외에도 야생동물 기피제 보급사업 연중 유해야생생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을 통해 농민 재산 보호 및 야생동물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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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초유 냉동자판기 개발·설치
당진시, 초유 냉동자판기 개발·설치
[AANEWS]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초유 은행’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 초유 냉동자판기를 개발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축산관리실 입구에 설치했다.
갓 태어난 송아지의 혈청 속에는 외부 질병에 대항할 수 있는 면역체계가 형성돼 있지 않아 출생 후 24시간 동안 초유를 통해 면역물질을 공급받아야 한다.
하지만 한우는 초유양이 적을 뿐 아니라 어미소가 송아지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젖먹이기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어 한우농가는 초유를 미리 확보해야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관내 젖소 농가에서 초유를 확보해 저온 살균 냉동 처리해 한우 농가에게 무상으로 공급하는 ‘초유은행’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더욱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초유 냉동자판기를 개발했다.
이번 자판기 개발로 인해 24시간 내 송아지에 초유를 급여하기 위한 번거로움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돼 송아지 폐사율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축산관리실 입구에 설치된 냉동자판기에 인적 사항과 축종을 입력하면 냉동 초유 1리터 3개를 공급받을 수 있다.
개발설치에 성공한 미래농업과 구본석과장은 “초유 공급이 꼭 필요한 농가에 쉽고 빠르게 이용 가능해 농가에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산농가가 우량송아지 육성관리에 이용해 한우농가 소득증대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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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가로림만 해상교량은 국토 균형개발의 문제”
가세로 태안군수, “가로림만 해상교량은 국토 균형개발의 문제”
[AANEWS] 가세로 태안군수가 국도 38호선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가 군수는 2일 “국민 삶의 질 향상 및 국토 균형개발과 연관된 사업을 단순 경제논리로 판단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가로림만 교량 건설은 단절된 가로림만을 연결하고 서해안 국가산업 관광도로망을 구축하기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가로림만 교량 건설은 바다로 막힌 태안군 이원면 내리 만대항과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해상교량 2.65km와 접속도로 2.96km, 총 연장 5.6km를 건설하는 것이 골자다.
건립 시 이원-대산 간 거리가 기존 73km에서 5.6km로 줄어 이동시간을 1시간 30분 이상 단축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 접근성이 높아져 수도권 1시간대 생활권이 가능해진다.
사업비는 약 3천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되나 비용편익분석 결과가 기획재정부 기준보다 낮아 현재로서는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가 군수는 해당 사업이 민선7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광개토 대사업의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며 서해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의 예타 면제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획재정부의 예타 운용지침 제20조에 따르면 지역균형발전 및 긴급한 경제·사회적 상황 대응 등을 위해 국가 정책적으로 추진이 필요한 사업은 예타를 면제할 수 있다.
가 군수는 2026~2030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대상사업 조사에 대비해 교량 건설의 타당성 및 B/C 재검증에 나서고 관계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국토연구원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태안군의 의지를 알리겠다는 각오다.
지난 2021년 국도 77호선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기존 땅끝마을이던 고남면 영목항이 새로운 관문이자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어, 북쪽의 이원면 만대까지 서산과 연결된다면 태안 발전의 큰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세로 군수는 “민선7기 가로림만 교량건설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국도38호선 국도 승격이 이뤄졌고 민선8기에서는 그 결실을 맺어야 할 때”며 “충청남도도 교량 건설의 당위성에 공감하고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만큼 사업 추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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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3년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추진
강북구청
[AANEWS] 서울시 강북구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마음건강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북구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소득·재산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립준비청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청년은 우선 지원된다.
심리상담 서비스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총 10회에 걸쳐 전문 심리상담과 사전·사후 검사를 제공하며 대상자 욕구를 고려한 1:1 서비스를 원칙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본인의 상황에 따라 A형, B형 중 선택 가능하며 주소지와 상관없이 이용이 편리한 제공기관을 선택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개별 통지된다.
다음 모집은 5월, 8월 초에 있을 예정이고 각각 6월~8월, 9월~11월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예산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 또는 추가 모집 가능성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고하거나 강북구 일자리지원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음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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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새내기 귀농·귀촌인’ 지원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
태안군, ‘새내기 귀농·귀촌인’ 지원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
[AANEWS] 태안군이 신규 귀농·귀촌인의 농촌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2월 6일부터 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귀농·귀촌인 농촌생활교육’을 실시한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정착 초기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농촌생활에 꼭 필요한 공구 사용법을 비롯해 가정용 전기 및 설비 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6일부터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실시되며 구체적으로는 고효율 난로 만들기 공구 사용법 전기 목공 단열 타일 도배 설비 등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교육을 이수하신 분들이 집수리 봉사 등 재능기부를 통해 농촌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등 지역민과 어우러지는 태안의 일원으로 녹아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위해 1월 4일부터 2월 3일까지 농업인 4350명을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가 안정 및 소득 증대에 앞장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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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불법 광고물 대대적 정비 추진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2023년 옥외광고물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쾌적한 거리환경 개선을 위한 광고시설물 확충 광고물 바로 달기 캠페인을 통한 시민 인식개선 등에 나선다.
시는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해 8명 2개 조의 불법 광고물 정비반을 편성해 연중 집중 정비·단속을 진행하는 한편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통한 민관 합동 정비와 상하반기 2회에 걸친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노후 지정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교체 확충하고 불법 전단 부착으로 미관을 해치는 가로등주 등에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를 설치해 불법 광고물 설치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의 강력한 단속·정비를 위해 매년 옥외광고물 정비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도 적극적인 불법 광고물 단속·정비와 사전 계도 및 홍보를 통해 주민 의식을 전환하고 강력한 행정조치로 불법 광고물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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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부시장, ‘시민 눈높이 맞춘 쌍방향 소통행정’ 당부
조일교 아산부시장, ‘시민 눈높이 맞춘 쌍방향 소통행정’ 당부
[AANEWS] 조일교 아산부시장이 2월 1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 방문을 진행한다.
지난 1월 2일 취임한 조일교 부시장은 빠른 현안 파악과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
조 부시장은 첫 방문지인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 읍면동 직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지역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조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민 행정 최일선에서 일하고 계신 읍면동 직원분들은 시민들이 가장 처음 만나는 아산시의 얼굴”이며 “시민과 행정 사이에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해주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앞으로도 최고의 행정 전문가로서 시민 복지와 편의를 위해 일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고 “저 역시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직자들이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조 부시장의 이번 17개 읍면동 방문은 1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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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로부터 새해맞이 이웃돕기 성품 전달받아
중랑구,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로부터 새해맞이 이웃돕기 성품 전달받아
[AANEWS] 중랑구는 지난 1일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로부터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된 ‘해피나눔박스’ 100박스를 새해맞이 이웃돕기 성품으로 전달받았다.
구는 전달된 성품을 푸드마켓을 통해 저소득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데 보내주신 성품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후원품을 전달해주신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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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하는 핫한 소식들
중랑구청
[AANEWS] 중랑구가 2023년 활동할 제4기 ‘우리동네 통신원’과 제5기 SNS 서포터즈 ‘랑랑이’ 모집을 시작했다.
먼저 동별 주민으로 구성된 영상홍보단 제4기 우리동네 통신원을 32명 모집한다.
통신원은 중랑구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다양한 소식과 미담 사례 등을 영상으로 상세히 알리게 되며 이중 우수작은 구 공식 SNS에 게시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오는 2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결과는 28일 개별 공지한다.
아울러 올해로 제5기를 맞이한 ‘랑랑이’는 구의 주요 축제, 문화행사, 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직접 취재하고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하는 서포터즈이다.
경제·복지·교육·문화·관광 5가지 분야로 나누어 총 30명의 중랑구 SNS 인플루언서를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선발된 랑랑이에게는 콘텐츠 제작 원고료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구청장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에는 활동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된다.
평소 SNS를 활발히 이용하는 중랑구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28일 개별 공지한다.
한편 지난해 제4기 랑랑이는 동원시장 알차게 즐기는 방법 중랑망우공간 전시 추천 중랑미디어센터 라디오DJ 체험기 등 구민들에게 유용한 생활밀착형 홍보콘텐츠를 총 총 571건 발행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평소 중랑구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구민참여형 홍보를 통해 구민의 눈높이에서 직접 소통·공감하는 행정을 구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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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신정호 아트밸리’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
박경귀 아산시장 “‘신정호 아트밸리’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
[AANEWS] 아산시가 아트밸리 아산의 문화예술 플랫폼이 될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남산근린공원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나선다.
총사업비 255억원이 투입된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1일 박경귀 아산시장과 많은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착공식을 시작으로 현재 가설 펜스를 설치하고 지장물을 옮기는 등 해빙기 공사 준비가 한창이다.
2024년 충남도 제1호 지방정원 등록을 목표로 추진되는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계획은 크게 신정호 정원, 생태체험 정원, 연꽃정원으로 나뉜다.
신정호 정원 구역은 이번에 조성하는 실제 사업대상지로 물빛정원, 음지 정원, 덩굴식물 정원, 세계식물정원 등 주제 정원과 신정호수를 더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수변 전망대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특히 공모를 통해 일부 구간에 정원디자이너와 시민 작품 등으로 구성되는 참여정원을 조성해 한층 의미 있는 공간과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이달 지장물 이설과 철거를 시작으로 신정호 아트밸리의 또 하나의 기반 시설인 남산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상반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산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사업으로 총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신정호관리소에서 인공암벽장 앞 미조성구간에 녹지와 주차장 171면을 추가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공원 접근성이 향상돼 한층 편하게 신정호수 공원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신정호 아트밸리’는 2030년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추진하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이다”며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신정호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시민이 함께하는 아산시만의 수변 복합문화 플랫폼으로의 본격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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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진 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 상담원, 아산시장상 수상
이한진 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 상담원, 아산시장상 수상
[AANEWS] 이한진 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 상담원이 지난 1일 아산시청에서 열린 아산시 월례 모임에서 성폭력 방지에 이바지한 공으로 아산시장 상을 받았다.
이한진 상담원은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의 2차 피해방지와 보호 지원을 위한 상담과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장애인 성폭력 범죄를 예방하고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를 보호하는 데 앞장섰으며 특히 법률·의료·심리적 지원을 통해 아픔을 함께 나누며 피해자가 자유롭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는 어린이 성폭력 예방 성인형극 교육 성폭력 피해자 치료회복프로그램 성폭력 피해 가정 관리 지역활동가 양성 사업 디지털 성범죄 심리치료단 운영 등 아산시 성폭력 방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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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악취 중점 관리 사업장 합동점검반 가동
아산시, 악취 중점 관리 사업장 합동점검반 가동
[AANEWS] 아산시가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자 중점 관리 악취 배출 사업장 합동 점검에 나선다.
시는 폐기물처리시설과 축산시설 등 민원이 다수 발생하거나 악취 배출 허용기준을 지속 초과하는 사업장 10곳을 악취 중점 관리 사업장으로 선정했으며 분기마다 정기 합동 점검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동점검반은 5개 부서 6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악취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대기, 폐수, 폐기물, 소음 등 환경 배출시설 인허가 축산업 허가 및 비료생산업 허가 사항 등을 함께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환경 관련 법규 위반시설에 대해 고의적 또는 중대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행정조치와 형사고발 등 강력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악취로 인해 고통받지 않도록 악취 중점 관리 사업장을 지속 관리 감독하고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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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엔 네발로 걸어볼까 강남구, 노르딕워킹 교실 참가자 모집
올봄엔 네발로 걸어볼까 강남구, 노르딕워킹 교실 참가자 모집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양손에 스틱을 잡고 걷는 노르딕워킹 교실 1기 참가자를 이달 15일까지 모집한다.
노르딕워킹은 북유럽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의 하계 훈련법으로 시작해 최근 건강한 걷기 운동으로 각광 받고 있다.
양손에 폴을 잡고 네발로 걸으면서 안정성과 바른자세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상·하체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활동량이 커지면서 운동 효과도 높아진다.
구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큰 호응을 얻은 노르딕워킹 교실을 올해 3월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기수별 10주 과정으로 1기는 3월 7일부터 5월 9일 2기는 5월 15일부터 7월 25일 3기는 9월 12일부터 11월 21일까지이며 수업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장소는 세곡동 해찬솔 공원이다.
건강지도자와 외부 전문강사에게 노르딕워킹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고 수업이 끝나고도 소모임을 통해 노르딕워킹을 계속 즐길 수 있다.
모집대상은 만 20세 이상 강남구 주민으로 모집인원은 기수별 25명씩으로 1기 참가자를 2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세곡보건지소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곡보건지소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사전 수요조사 과정을 거쳐 올해 처음 발달장애인 시설 4개소에도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구에서 진행한 노르딕워킹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9명의 건강지도자가 장애인 시설에서 수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걷기 운동 효과를 확인하고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민들이 건강한 운동 습관을 갖길 바란다”며 “일상회복에 발맞춰 앞으로 보건소를 구민 곁의 건강 주치의로서 건강 예방과 관리에 초점을 맞춰 운영해 나가겠다”로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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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아쿠아포닉스 시범양식장 김포와 이천에 설시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아쿠아포닉스 시범양식장 김포와 이천에 설시
[AANEWS]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김포와 이천 두 곳에 수산중심 아쿠아포닉스 시범양식장을 설치하고 내년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아쿠아포닉스’는 물고기 양식과 수경재배의 합성어로 물고기와 작물을 함께 길러 수확하는 방식을 말한다.
물고기를 키우면서 발생하는 유기물질이 식물의 영양분이 되고 식물은 수질을 정화시켜 물고기의 사육에 적합한 수질 환경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올해 설치되는 시범양식장은 기존 농업중심 아쿠아포닉스에서 벗어난 수산중심 아쿠아포닉스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수산중심 아쿠아포닉스 시범양식장은 어류판매도 가능한 양식장을 말하는데 현재까지 국내 아쿠아포닉스 생산은 농업 위주 엽채류 생산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어류판매 실적이 전무하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이미 수조 면적과 수질관리 기술을 보유 중인 기존 양식장에 수경재배 시설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수조를 별도로 갖추는 것에 비해 1/4 정도 비용만으로 수경재배 시설만 추가해 어류 생산과 작물 생산이라는 아쿠아포닉스 설치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이런 사항을 고려해 2022년 10월 도내 양식장을 대상으로 수산중심 아쿠아포닉스 시범양식장 운영 참여 희망자를 공모했다.
그 결과 김포시 흥신동자개 양식장과, 이천시 생기나라농원 양식장 2개소가 선정돼 올해 1월 30일에 시범양식장 운영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홍신동자개 양식장에서는 동자개를, 생기나라농원에서는 뱀장어를 양식하면서 엽채류 생산에 도전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기존 농업위주 시스템을 보완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어류생산 중심의 시스템을 개발해 올해 시범 양식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위주 시스템은 영양이 풍부한 물을 물고기에서 식물로 또는 그 반대로 보내는 단일 순환과정으로 이뤄진다.
같은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식물과 어류를 절충된 환경에서 양식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일부 어종은 수온이 28℃에서 잘 살지만 야채류는 20℃에서 잘 자라는 등 생육환경이 다르다.
이렇게 되면 둘 다를 만족하는 어종과 작물을 선정해야 하는 한계가 있어 야채만 따로 키우는 농장이나, 생선만 따로 키우는 양식장에 비해 효율성과 생산성이 떨어진다.
반면, 어류 생산 중심 시스템은 어류에서 생산된 오염물을 식물 재배지로 보내기 전 별도 장치에 모은 후 영양소를 식물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기계적 또는 화학적 처리를 해 식물 재배지로 보낸다.
그러니까 어류가 사는 물과 식물이 사는 물이 다르기 때문에 농업위주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또, 병원체 또는 기타 환경적 요인에 의해 생산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시스템을 각각 제어할 수도 있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추진해 도내 양식장이 어류 판매뿐 아니라 작물 수확이라는 부가소득 창출 기회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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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계협력형 관광정책 지원사업 계획 마련. 3월부터 시·군 지원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올해 한 번 여행에 여러 개 시군을 이동하며 즐기는 관광객을 도내 각 시·군이 유치할 수 있도록 연계협력형 관광정책 발굴과 추진에 나선다.
관광정책은 행정구역 단위인 시군별로 수립하지만, 관광객의 활동반경은 이런 시·군의 행정적 경계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으로 교통 여건 개선으로 광역화되는 관광 활동에 인접 시·군의 공동 대응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경기도는 올해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연계협력형 관광정책 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각 시군을 지원해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와 시·군, 관광공사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관광정책을 각 시·군이 발굴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3월 초 시·군의 참여와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시군 관광정책 과제 공모를 실시할 방침이다.
관광정책 과제 공모는 전략과제 공모과제 자율과제 등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전략과제는 경기도가 직접 시·군 또는 광역 간 연계형 관광사업을 발굴해 컨설팅하는 내용이다.
발굴된 과제 추진 등 전반적인 작업을 도가 지원한다.
두 번째 공모과제는 시·군이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참여할 때 도가 인접 시·군 간 연계를 돕거나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세 번째 자율과제는 각 시·군이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관광사업을 추진할 경우 도가 기본 구상과 실행계획 수립, 타 시·군 협력 등을 지원하게 된다.
도는 공모를 통해 올 상반기 시군별 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접 시군과 지역의 다양한 현안,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의 공감대를 다질 수 있도록 시·군과의 정례적 소통 기회도 남부와 북부를 나눠 반기별 1회 마련한다.
시·군 관광부서 공무원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는 지역 관광 활성화 사례 현장을 찾는 사례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지금은 지난해 말 정부가 제6차 관광진흥계획에서 밝힌 지역 간 협력, 융복합이 필수로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마스크 해제 등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관광시장이 회복되고 있어 공공부문에서 잠재력 있는 관광정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경기도의 관광 매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