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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관광객 유치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체류형 관광 및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및 수학여행단을 유치한 여행사 등으로 고성군 관광지 및 음식점, 숙박시설 이용 시 여행비용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조건은 당일관광의 경우 단체인원은 30명 이상으로 관내 유료관광지 1개소, 관내 음식업소 1개소를 방문하면 내·외국인 관광객 1인당 5천원을 지원받으며 숙박관광의 경우는 단체인원 30명 이상, 수학여행단 40명 이상으로 관내 유료관광지 1개소, 관내 음식업소 2개소, 관내 숙박업소 1박, 전통시장 1개소를 방문하면 내·외국인 관광객 1인당 1만원, 수학여행단 1인당 5천원을 지원받게 된다.
단, 산림엑스포 기간에는 유료관광지 2개소를 방문해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여행 7일 전 사전계획서 및 관광일정표 등을 관광과에 제출해야 하며 여행종료 후 7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서 및 참가자 명단 등 증빙서류 원본을 제출하면 익월 10일까지 심사 후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최정석 관광문화과장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운영함으로써 고성군 관광 명소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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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1동 주사랑공동체교회,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
시흥1동 주사랑공동체교회,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
[AANEWS] 금천구는 시흥1동 주사랑공동체교회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난방비로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시흥1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사랑공동체교회는 지난 추수감사절 헌금으로 모금한 400만원 중 200만원으로 이번 성금을 마련하고 나머지 200만원은 연탄 은행에 지원했다.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는 이번 성금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에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사랑공동체교회는 유기 위험에 있는 아기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종락 목사는 “난방비 인상으로 부담을 느낄 저소득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도움의 손길이 모여 이번 겨울에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에게 따뜻한 계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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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성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사업설명회 개최
강원_고성군청
[AANEWS]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에서는 고성군 대행사업으로 추진하는 ‘2023년 고성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2월 2일 오후 2시,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에서 개최한다.
2023년 추진하는 지원사업은 고성군 수요자 맞춤형 기업지원사업, 창업 인큐베이팅 및 엑셀러레이팅 체계 구축사업, 해양심층수 제품 홍보 및 브랜드화 사업으로 3개 사업, 15개 세부사업, 사업비는 총 930,000천원이다.
특히 고성군 지역소멸대응기금 일부를 활용, 지역내 경쟁력 있고 성장 가능한 기업을 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고성군 관내 중소기업 및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법 특강을 비롯한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및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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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일 취약계층 보호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저소득주민에게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6억 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월 5,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해 9월‘국민건강보험법’개편에 따른 최저보험료 인상 및 물가상승 등으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하는 가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해보다 2억 2천만원의 예산을 증액했다.
시는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진료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국민건강보험료 최저액인 19,780원 이하를 납부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세대, 등록장애인 세대, 한부모 세대 등으로 매월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필요한 자료를 받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확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대상자를 결정한다.
이은섭 복지정책과장은 “물가상승, 경기침체에 따른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고 제도적인 기준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있는 만큼 앞으로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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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 접수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오는 4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주민청구로 제정된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농어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 보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년도 기준 3년 이상 계속 충북 도내에 주소가 되어 있으면서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어업인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천 7백만원 이상인 농어가, 3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 농가, 2년 내 가축전염병예방법 위반자 및 농지·산지 불법 처분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오는 4월 28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지급요건 검증을 거쳐 오는 7월 농어가 당, 연 60만원의 수당을 충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작년보다 10만원 증액된 60만원이며 지난해와 달리 공무원연금·군인연금·사립학교 교원연금 수급 세대 공공기관·공기업 임직원 세대 제외 요건이 없어져 지급 제한 규정을 상당 폭 완화했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된다.
김광수 농정과장은 “지급대상이 되는 농어업인들은 요건을 확인한 후 기간 내 모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공익수당 지원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환경을 조성하고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작게나마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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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풍년농사는 우량종자 신청으로부터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파종할 정부 보급종 콩 종자 신청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거주지 읍면동 농민상담소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품종은 장류 및 두부용 콩인 대원콩, 대찬콩, 팥 아라리 등 3개 품종으로 전체 2만8,000kg이다.
공급 가격은 1포대당 콩 2만7,800원, 팥 4만1,880원으로 4월 1일부터 5월10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정부 보급종 콩 종자는 종자 소독이 되어 있으나, 친환경 재배 농가를 위해 미소독 종자도 별도 신청을 받고 있다.
종자 신청과 관련된 문의 사항이나 콩 품종별 특성 등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또는 거주지 읍면동 농민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정부 보급종은 엄격한 종자 검사와 품질관리를 거쳐 공급되므로 발아율이 좋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유지된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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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감량, 주민과 금천구가 함께해요
쓰레기 감량, 주민과 금천구가 함께해요
[AANEWS] 금천구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일부터 15일까지 ‘2023 금천구 쓰레기 감량 분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그동안의 관 주도 쓰레기 감량사업에서 벗어나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면서 쓰레기 감량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쓰레기 분리배출 확산 무단투기 예방 홍보 활동 기타 분야로 사업 유형별 300만원 이내에서 총예산 3,000만원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단, 보조금의 5%는 자부담이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금천구 소재 직장, 학교에 다니고 있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금천구청 11층 청소행정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계획서 등을 토대로 1차 부서심사, 2차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단체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공모사업 신청에 대한 주민단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접수 기간 동안 사전상담을 진행한다.
1:1 사업 컨설팅, 기존 사업 우수사례 소개, 사업신청서 작성 방법 설명, 예산 편성 안내 등을 지원한다.
사전상담을 원하는 주민단체는 금천구청 청소행정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는 2016년부터 ‘쓰레기 감량 분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 현재 71개 주민단체가 참여해 주민 스스로 쓰레기 감량 활동을 벌이면서 쓰레기 감량 의식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 스스로가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해 마을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쓰레기 감량 의식이 마을 단위를 넘어 지역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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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용 중장비 조종면허 교육생 모집
충주시, 농업용 중장비 조종면허 교육생 모집
[AANEWS]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7일까지 ‘농업용 굴착기 및 지게차 조종면허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용굴착기는 농로정비, 평판작업 등 다양한 농작업이 가능한 장비로 농업 현장에서 활용성이 높아 이용률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면허증 취득자에 한해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 임대가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다.
이에 시에서는 지역 농업인 역량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종면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와 협약을 통해 충주시 농업인 50여명을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31일까지 1개월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기간 내 12시간의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3톤 미만의 농업용굴착기 및 지게차를 조종할 수 있는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 및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장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농업용굴착기 30만원, 지게차 40만원, 농업용굴착기와 지게차 함께 수강 시 50만원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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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인사운영과 조직문화 개선 박차… ‘T/F 추진단’ 운영
광진구, 인사운영과 조직문화 개선 박차… ‘T/F 추진단’ 운영
[AANEWS] 광진구가 민선8기 인사운영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민선8기의 실질적인 원년을 맞아, 구 내부에서도 혁신의 바람이 불었다.
구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운영과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 추진단’을 꾸렸다.
2월 한 달간 운영되는 이번 추진단은 인사운영과 조직문화, 2개 분과로 이뤄졌다.
구는 1월부터 분과별 참여자들을 공개 모집했으며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직급과 직렬,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50명의 참여자들을 구성했다.
인사운영 분과는 근평과 승진, 실무주사 보직심사, 정기인사 등 인사 운용의 기본원칙을 마련하고 조직문화 분과는 새로운 세대와 소통하는 수평적·창의적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위해 움직인다.
공무원 노동조합 광진구지부도 위원회 회의,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직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추진단에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연관부서인 감사담당관과 총무과, 기획예산과는 보조역할만 수행하고 추진단 활동은 하지 않는다.
1일에 진행된 T/F 추진단의 첫 회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하위직인 8~9급이 유연하게 회의를 이끌고 과장과 팀장 등 간부급이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둥그렇게 모여앉아 인사운영과 조직문화에 관련된 현행자료를 공유하고 분과별로 역할을 분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회의는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매주 1~2회 개최될 계획이며 격식 없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브레인스토밍 등의 방법으로 실시된다.
여러 번의 정기회의를 통해 나올 T/F 추진단의 최종 제안은 연관부서의 법령 및 타구 사례 검토 등을 거친 후 인사 계획 등에 반영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추진단에서 제안하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본격적으로 인사체계와 조직문화를 개선하려 한다”며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직원 간 소통하며 발전하는 조직을 만들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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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짬짬이 청렴학습’으로 전 직원 청렴역량 강화
강북구, ‘짬짬이 청렴학습’으로 전 직원 청렴역량 강화
[AANEWS] 서울 강북구는 이달부터 전 직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짬짬이 청렴학습’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짬짬이 청렴학습’은 공무원들이 일상 업무 시작 전 짧은 시간 쉽게 청렴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카툰, 드라마 등으로 청렴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제도다.
공공기관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의무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구는 강북구 소속 모든 공직자들이 업무를 위해 매일 접속하는 행정포털을 통해 효율적으로 청렴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이 제도를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법정 의무 교육인 청렴교육을 연 중 지속적으로 제공해 소속 공직자들의 청렴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말까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공직자행동강령 및 총괄 테스트 등으로 구성 된 24개의 콘텐츠를 공직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들이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정직한 방법”이라며 “‘같이하는 청렴 가치있는 강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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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창업보육 교육에서 창업까지
당진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창업보육 교육에서 창업까지
[AANEWS]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을 수강할 예비창업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3월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기초, 실습, 창업으로 진행될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은 농산물가공 창업을 희망하지만 초기자본, 가공기술의 부족 및 법적·제도적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와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을 우수하게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면 당진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서식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3월 2일 문자로 교육생 선정 통보를 전달할 예정으로 기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생활자원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농업인들이 농산물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단계에서 가공해 판매할 수 있는 단계로 도약하고 창업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부담을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최소화하는데 힘써 나게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 해당 교육을 이수한 10농가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 입주 창업해 꿈을 키우고 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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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보건소, 요가·에어로빅 댄스 수강생 모집
당진시 보건소, 요가·에어로빅 댄스 수강생 모집
[AANEWS] 당진시 보건소가 대사증후군·비만 위험 질환자의 주체적인 건강생활 활동을 도모하고자 생활터 기반 실시간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방문의 번거로움과 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했다.
참여 프로그램 시작 전 체질량지수 측정 등 사전 신체검사와 사후 신체검사를 위해 총 2번만 방문하면 되고 요가와 에어로빅 중 수강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 밴드’를 이용한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묻고 답하며 운동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쉽고 편하게 건강변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참여 기간 중 간단한 미션을 부여하며 BMI 감소율, 출석률 등을 종합해 우수참가자를 선정해 소정의 기프티콘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 기간은 주 3일 12주간 진행되며 1기 2월 27일~5월 19일 2기 5월 29일~8월 18일 3기 8월 28일~11월 17일로 총 3기수 운영하며 요가와 에어로빅 댄스 수업을 다양한 시간대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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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실시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해 ‘2023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보조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 소재 경작지에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 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농·임업인이며 지원시설은 철선 울타리, 철망 울타리로 총사업비 1억5천6백만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시설 설치비의 60%까지 1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2월 1일부터 28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기후환경과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가장 극심한 수확기 전에 피해 예방시설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피해 예방시설 이외에도 야생동물 기피제 보급사업 연중 유해야생생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을 통해 농민 재산 보호 및 야생동물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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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초유 냉동자판기 개발·설치
당진시, 초유 냉동자판기 개발·설치
[AANEWS]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초유 은행’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 초유 냉동자판기를 개발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축산관리실 입구에 설치했다.
갓 태어난 송아지의 혈청 속에는 외부 질병에 대항할 수 있는 면역체계가 형성돼 있지 않아 출생 후 24시간 동안 초유를 통해 면역물질을 공급받아야 한다.
하지만 한우는 초유양이 적을 뿐 아니라 어미소가 송아지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젖먹이기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어 한우농가는 초유를 미리 확보해야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관내 젖소 농가에서 초유를 확보해 저온 살균 냉동 처리해 한우 농가에게 무상으로 공급하는 ‘초유은행’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더욱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초유 냉동자판기를 개발했다.
이번 자판기 개발로 인해 24시간 내 송아지에 초유를 급여하기 위한 번거로움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돼 송아지 폐사율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축산관리실 입구에 설치된 냉동자판기에 인적 사항과 축종을 입력하면 냉동 초유 1리터 3개를 공급받을 수 있다.
개발설치에 성공한 미래농업과 구본석과장은 “초유 공급이 꼭 필요한 농가에 쉽고 빠르게 이용 가능해 농가에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산농가가 우량송아지 육성관리에 이용해 한우농가 소득증대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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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가로림만 해상교량은 국토 균형개발의 문제”
가세로 태안군수, “가로림만 해상교량은 국토 균형개발의 문제”
[AANEWS] 가세로 태안군수가 국도 38호선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가 군수는 2일 “국민 삶의 질 향상 및 국토 균형개발과 연관된 사업을 단순 경제논리로 판단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가로림만 교량 건설은 단절된 가로림만을 연결하고 서해안 국가산업 관광도로망을 구축하기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가로림만 교량 건설은 바다로 막힌 태안군 이원면 내리 만대항과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해상교량 2.65km와 접속도로 2.96km, 총 연장 5.6km를 건설하는 것이 골자다.
건립 시 이원-대산 간 거리가 기존 73km에서 5.6km로 줄어 이동시간을 1시간 30분 이상 단축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 접근성이 높아져 수도권 1시간대 생활권이 가능해진다.
사업비는 약 3천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되나 비용편익분석 결과가 기획재정부 기준보다 낮아 현재로서는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가 군수는 해당 사업이 민선7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광개토 대사업의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며 서해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의 예타 면제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획재정부의 예타 운용지침 제20조에 따르면 지역균형발전 및 긴급한 경제·사회적 상황 대응 등을 위해 국가 정책적으로 추진이 필요한 사업은 예타를 면제할 수 있다.
가 군수는 2026~2030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대상사업 조사에 대비해 교량 건설의 타당성 및 B/C 재검증에 나서고 관계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국토연구원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태안군의 의지를 알리겠다는 각오다.
지난 2021년 국도 77호선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기존 땅끝마을이던 고남면 영목항이 새로운 관문이자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어, 북쪽의 이원면 만대까지 서산과 연결된다면 태안 발전의 큰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세로 군수는 “민선7기 가로림만 교량건설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국도38호선 국도 승격이 이뤄졌고 민선8기에서는 그 결실을 맺어야 할 때”며 “충청남도도 교량 건설의 당위성에 공감하고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만큼 사업 추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