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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감각을 깨우다"강릉문화재단, 꿈의 무용단 강릉 겨울방학 심화교육 'Move Land'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3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명주예술마당에서 ‘꿈의 무용단 강릉’겨울방학 심화교육 ‘감각 탐험 : 몸과 움직임 'Move Land'’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꿈의 무용단 강릉’단원들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학교 교육이 멈추는 방학 기간 문화예술 활동의 공백을 메우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폭발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특강의 주제인 ‘Move Land’는 주입식 무용 교육에서 과감히 탈피해, 총 8회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무용 경험 △창작 중심의 자기표현 △타인과의 교감을 통한 협동 학습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예술가의 표현 방식을 빌려 상상력을 자극하고 자신의 내면을 춤으로 치환하는 ‘경험 중심’설계가 핵심이다.이를 통해 아이들은 무대 위에서의 성취감은 물론, 일상 속 자신감을 회복하는 특별한 성장을 경험할 전망이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 강릉’은 2023년부터 지역 청소년들에게 무상으로 고품격 예술 경험을 제공해왔다.순수무용을 기반으로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비전을 실천하며 2025년에도 강릉단오제 공연, 정기공연 ‘이상한 강릉의 앨리스’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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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등급 달성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는 매년 12월 해당 연도 기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관리 및 성과 △참여자 모집 및 홍보 △운영 역량 및 조직관리 △프로그램 효과 및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강릉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단기·중기·장기 과정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참여 회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주력했다.그 결과, 총 120명의 목표 인원 중 118명이 이수해 98.3%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다.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센터는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3개월간 맞춤형 사후관리를 통해 취·창업 연계, 일 경험 인턴 사업, 직업훈련 등으로 연속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사업 효과를 높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강릉시는 참여자 발굴부터 프로그램 운영, 최종 이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는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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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7976명 안전 먼저 챙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797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1월 한달 간 각 수행기관별로 외부활동 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안전교육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일자리 특성을 반영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수행기관별대한노인회강릉시지회 1590명, △강릉종합사회복지관 392명, △유경노인복지센터 500명, △노암복지회 60명)로 대면 및 비대면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운영된다.교육내용은 △ 계절별 안전수칙 △ 교통안전 수칙 및 보행 시 유의사항 △ 낙상·미끄럼사고 예방 등 실제 활동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강릉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가치”며 “외부활동이 많은 노인 일자리 특성을 고려해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릉시는 342억원을 투입, 전년도보다 521명 확대해 797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나 올해부터는 운영비 지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출서류 전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경로당 행정도우미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이고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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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성농업인 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2026년 여성농업인 분야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밝혔다.현재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주요 지원 분야는 △예방접종 △노동경감 지원 △복지바우처 △개인 농작업 환경개선 △특수건강검진 등으로 농작업 특성과 여성농업인의 건강·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들로 구성되어 있다.지원 대상자는 도내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실제 영농종사 중인 여성농업인으로 전업여성농업인 또는 1인 가구 여성농업인,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 등이 우선 선정되며 농업경영체 미등록 여성농업인, 도내 미거주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석현 농정과장은“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 농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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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그리는 예천의 미래.'문화 정책·거버넌스 포럼'연속 개최
문화로 그리는 예천의 미래.'문화 정책·거버넌스 포럼'연속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 정책 이해를 돕고 기관 간 연계 협력을 위해 22일 ‘예천 문화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공간·관계·돌봄’이라는 의제로 거버넌스 포럼을 연속해 개최한다.예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영차영차 예천문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포럼은 22일 ‘문화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협력 거버넌스 포럼’이 세 차례에 걸쳐 이어진다.첫 일정인 22일 정책 포럼에서는 ‘중앙정부 문화정책 및 예천군 문화정책 현황’을 주제로 양혜원 본부장, 추미경 대표가 발제를 맡는다.또한 권순석 대표와 고윤정 전 센터장이 생활문화 및 도시 브랜딩 관점의 제언을 더할 예정이며 이날 포럼에는 군청을 비롯한 군의회, 유관기관에서도 참석해 예천에 필요한 문화 환경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이어서 진행되는 거버넌스 포럼은 △1월 27일 ‘즐거운 도시, 문화로 채우는 공간’△1월 29일 ‘활기찬 도시, 문화로 만나는 관계’△2월 3일 ‘다정한 도시, 문화로 돌보는 이웃’이라는 주제로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와 협업 아이디어 공유, 공동 사업 추진 가능성 방안에 대해 다룰 계획이다.김학동 이사장은 “문화는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공고히 해 예천이 즐겁고 활기찬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포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TF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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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국가계획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을 포함한 경북·충북·충남 3개 도, 13개 시·군이 참여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가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으로 채택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과 충북, 경북 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으로 이번 건의는 중부권에 공백으로 남아 있는 동서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특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둔 시점에서 초광역 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에 직접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국가 과제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하는 전략 노선으로 물류와 관광이 결합된 경제벨트를 형성하고 지역 간 성장 격차를 완화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해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은 2016년 12개 시·군이 협력체를 구성,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면서 현재 13개 시·군으로 확대됐다.그동안 협력체는 두 차례에 걸쳐 총 79만명에 달하는 주민 서명부를 정부에 제출하며 지역사회의 요구를 꾸준히 전달해 왔다.이 같은 노력의 결과, 2021년 제4차 계획에서는 전 구간이 추가검토 사업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역대 정부의 지역 공약과 국정 과제에 지속적으로 반영되며 정책적 연속성도 확보해 왔다.김학동 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650만 중부권 주민의 이동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성장을 이끌 국가적 기반 사업”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전했다.협력체는 향후 계획 확정 시점까지 지자체 간 공조를 이어가는 한편 정치권과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한 유치 활동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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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드림스타트, 상반기 취약계층 위기아동 전주조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상반기 혹한 계절을 맞아 아동전문사례관리사의 가정방문을 통해“돌봄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대상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총 896명 중 우선 점검이 필요한 804명으로 이번 상반기 조사는“우선 점검 가정”의 주거환경 및 돌봄상황의 점검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의 위기 징후와 복지욕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총 3명의 권역별 아동전문사례관리사가 가정 방문을 진행하고 연락이 되지 않는 가정의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 찾아가는 복지 및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촘촘한 전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하반기에는 차상위, 한부모, 조손가정까지 전수조사 대상을 확대해 강릉시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사회서비스 제공을 추진할 예정이다.강춘랑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강릉시의 아동복지 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문·상담 및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부합하는 맞춤형 아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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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마을 학습공동체 활동가 공개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평생학습관에서는 2026년 마을 학습공동체의 프로그램 다양화와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가를 공개 모집한다.‘마을 학습공동체 사업’은 활동가를 통해 읍면지역 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활동가’는 학습자 모집 및 프로그램 신청, 사업모니터링을 담당한다.읍면지역 마을별로 4~5개의 장기 강좌와 2개 정도의 단기 강좌로 진행하며 수요가 없을 경우는 마을별로 안배한다.2025년 마을학습공동체 사업추진 결과 8개 읍면에서 총 30개 강좌에 374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다.올해는 총 8명의 활동가를 모집 예정이며 마을별로 1명을 배치해 관리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접수 기간은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접수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강릉시평생학습관장은 “마을 학습공동체 사업은 배움의 소외가 없는 촘촘한 평생학습망을 구축하는 핵심사업”이라며 “열정 있는 활동가들의 참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마을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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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치매 환자를 위한 AI 돌봄 인형 '효돌이'지원 확대
예천군, 치매 환자를 위한 AI 돌봄 인형 '효돌이'지원 확대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치매 환자의 일상 돌봄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AI 돌봄 인형 ‘효돌이’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효돌이’는 대화, 시간 알림, 생활 패턴 인식, 감정 반응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인공지능 기반 돌봄 인형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한 결과 이용자의 정서 안정과 일상생활 유지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특히 혼자 생활하는 치매 환자의 외로움 완화와 일상생활 리듬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기존 5대에서 15대로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이번 사업은 독거 치매 환자 등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6개월간 무료 대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여 기간 동안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사업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AI 돌봄인형 지원 확대를 통해 치매 환자의 비대면 정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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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기초반 과정 교육생 모집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기초반 과정 교육생 모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과 가공 창업에 대한 기본 역량 함양을 위해 2월 6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기초반’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2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국내외 식품 트렌드 변화와 농식품 가공을 비롯해 식품 가공 기초, 농산물 가공 창업 관련 법규,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유통·마케팅 등 가공 창업에 필요한 핵심 이론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구비해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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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약포 정탁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의 해 맞아.
예천군, 약포 정탁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의 해 맞아.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의 우국충절을 상징하는 인물인 정간공 약포 정탁선생 탄신 500주년을 맞아 기획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약포 정탁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사면을 청하는 상소문인 이순신옥사의를 올려 이순신 장군의 구명에 결정적 역할을 했고 광해군의 분조에도 앞장섰던 명재상이자 충신이었다.예천군은 올해로 탄신 500주년을 맞은 약포 정탁선생의 업적과 애국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상반기 학술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탁 선생 유적지 탐방, 지역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11월에는 탄신 500주년 기념 예천박물관 특별기획전 등의 행사를 개최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올곧은 가치관과 애국정신을 상징하는 예천의 대표적 인물인 약포 정탁선생의 탄신 50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지역 프로그램으로 선생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과 참여를 통해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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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케이-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출범… 조선·해양반도체 융합 협력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대한민국 해양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케이-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동만 국회의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성창용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에스케이키파운드리㈜ △㈜디비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 △에이치디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사 대표 및 임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출범식은 부산을 '차세대 해양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민간 주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인 조선·해양과 반도체 산업 간 연계를 통해 핵심 기술의 내재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케이-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를 국가 반도체 정책과 조선·해양 산업 전략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기조와 남부권 산업 혁신 전략, 조선·해양 디지털 전환 정책과 연계해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민간 투자 확대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기장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영도 부스트벨트 △해운대 제2 센텀 도심융합특구를 연계한 혁신벨트를 조성하고 해양반도체 산업 단지를 단계적으로 육성해 글로벌 30위권 내로 진입시킨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이번 '얼라이언스'출범을 통해 시는 민간 주도의 차세대 해양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본격화한다.반도체 기업은 해양 환경에 적합한 시스템 및 전력반도체의 설계·생산을 담당하고 조선기업은 국산 해양반도체의 수요처이자 양산 실증을 위한 가늠터 역할을 수행하며 산업 생태계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시는 △국민성장펀드 유치·지원 △최대 33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보조금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 등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시는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 △공동 프로젝트 발굴 △국제 협력 확대 등을 통해 '케이-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를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해양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반도체 산업의 응용 분야 확대를 도모하고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국내외 유망 기업 및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해양 분야 반도체 기술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전력반도체 공공 인프라를 기반으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오늘 출범하는 '케이-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적용 분야를 해양으로 확장하는 첫걸음이자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부산이 세계가 주목하는 해양반도체 성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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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투자유치과 신설 4년 만에 1조 원 투자유치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투자유치과 신설 이후 4년여 만에 약 9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략산업 중심의 집중 유치 전략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투자유치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과거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에 7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짧은 기간 내에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는 원주시의 주력산업이 기존 의료기기산업 중심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투자 분야와 규모가 함께 성장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지고 있다.또 하나의 특징은 관내 기업의 재투자가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이미 원주에 자리 잡은 기업들이 생산설비 증설, 신사업 확장, 연구개발 확대 등을 위해 추가 투자를 결정하면서 전체 투자유치 규모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이는 기업들이 원주시의 산업 기반과 투자 환경을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산업별로는 반도체 장비 및 소재, 이차전지, 방위산업, 바이오, 식품 제조 등 원주시가 중점 육성 중인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투자와 재투자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이러한 투자는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는 물론 안정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는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유치 전략 △산업단지의 단계적 확충 △신속한 인허가 및 행정 지원 △기존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애로 해소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 결정을 적극 뒷받침해 왔다.이러한 정책 기조가 실제 투자 실행으로 이어지며 단기간 내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앞으로 원주시는 반도체·바이오·방위산업 등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맞춤형 행정 지원 등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투자유치과 신설 이후 약 4년 만에 1조 원 투자유치에 도전하게 된 것은 원주시 투자유치 정책이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성과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신규 기업 유치와 함께 관내 기업의 성장과 재투자를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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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책임지는 '경제 엔진'입증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 1위를 기록하며 도의 핵심 성장 동력임을 입증했다.원주시가 분석한 ‘2025년 12월 지방세 징수보고서’에 따르면 원주시의 12월 지방세 징수액은 510억 2400만원으로 도 전체 징수액의 약 37.7%를 차지했다.이는 춘천시와 강릉시을 크게 앞선 수치다.특히 2025년 연간 누계징수액은 4882억 4000만원에 달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이는 원주시가 활발한 기업활동과 소비가 이뤄지는 도내 최대의 ‘경제 자생 도시’임을 뒷받침한다.민영미 지방세입과장은 “원주가 가진 경제적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원주시 중심의 전략적 투자와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성장을 견인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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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작업 안전 컨설팅'참여농가 모집
안동시, '농작업 안전 컨설팅'참여농가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농업 분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참여농가를 모집한다고 1월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업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농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2월까지 상시 모집을 통해 총 110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며 컨설팅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모집 대상은 농업경영주로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우선 선정하며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거나 다수의 종사자가 농작업에 참여하는 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컨설팅 주요 내용은 △작업장, 농로 도로 등 농작업 환경에 대한 위험 요인 점검 △농업기계 및 농자재 사용에 따른 사고 위험 분석 △소음, 진동, 분진, 가스, 농약 사용 등에 따른 유해 요인 측정 △농작업 중 발생 가능한 사고와 직업성 질병 예방 교육 △개인 보호구 활용 지도 등이다.이를 통해 떨어짐, 넘어짐, 끼임, 농기계 사고 온열 질환, 근골격계 질환, 감염병 등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이번 컨설팅은 단순 점검이 아닌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사업”이라며 “농작업 안전사고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농업경영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청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영농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연락하거나 읍면동 농업인상담소 방문, 이메일로 하면 된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