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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어린이집연합회, 보육교직원 법정의무 교육 실시
창녕군어린이집연합회, 보육교직원 법정의무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어린이집연합회은 25일 창녕군장애인복지관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아동 보호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아동학대 예방 교육에서는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박미경 관장이 강의를 맡아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 조기 발견 및 대응 방법, 신고 절차 및 관련 법률, 현장 중심의 예방 실천 방안 등을 설명했다.또한 실제 사례를 활용해 보육 현장에서의 이해도를 높이고 신고의무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어 진행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박민성 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 해소, 보육 현장에서의 포용적 태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성은 회장은 "아동학대 예방과 장애인 인식 개선은 보육 현장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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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6월 말까지 전수조사 실시
창녕군,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6월 말까지 전수조사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 전수조사를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1차 조사를 시작으로 6월 말까지 2차 조사로 이어질 예정이다.불법행위가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행정처분 등 강력한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군은 매년 여름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옥천계곡을 비롯해 산림 내 골짜기와 사방댐 주변도 단속 지역에 포함하고 평상 및 가설건축물 설치, 불법 상행위와 경작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26일부터 개설된 '안전신문고'계곡 불법 신고 창구를 통해 군민들의 신고를 접수하는 등 불법 시설물을 근절에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산림 계곡 내 불법 행위를 이번 기회에 근절해 청정 계곡을 군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자 한다"며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불법 시설물의 자발적인 원상복구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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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91회 임시회부터 유튜브 실시간 중계 실시
문경시의회, 제291회 임시회부터 유튜브 실시간 중계 실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열리는 제291회 임시회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의회 회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고 밝혔다.이번 실시간 생중계는 비공개 회의를 제외한 모든 회의를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의회 운영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고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의회는 그동안 의회 회의 녹화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제공하고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공개해 왔으며 이번 실시간 중계를 통해 정책 결정 과정 전반을 보다 신속하고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특히 본회의뿐만 아니라 상임위원회 등 다양한 회의 과정이 실시간으로 공유됨에 따라, 지역 현안에 대한 심의와 논의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회의 생중계는 "문경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회의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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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분기 ‘시정발전유공 공무원’표창 수여
창원특례시, 1분기 ‘시정발전유공 공무원’표창 수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월 27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1분기 시정발전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선정된 시정발전유공 공무원은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지원 공모사업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노력한 '미래전략과 김나영 주무관'창원시 공공근로사업 시행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일자리창출과 김다영 주무관'다중매체 및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창원시 관광 홍보를 위해 노력한 '관광과 황은희 관광정책관'전국 최초 공영자전거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를 시행한 '환경정책과 김민성 주무관'늘어나는 봉안 수요에 대응하고 품격있는 장례문화를 선도하고자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정식 개관을 위해 노력한 '시설공사1과 위성은 주무관'이다.한편 창원시는 분기별 시정발전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를 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과 협업 분위기를 강화해나가고 있다.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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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 4월 1일 재개장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옥계계곡과 산성계곡 사이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한 체험형 레포츠 시설인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 가 겨울철 정기 휴장 기간 동안 안전점검 및 시설 보수를 마치고 오는 4월 1일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는 울창한 숲속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 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해 공중을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용객들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모험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이다.영유아를 제외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소년, 성인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하루 총 5회차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대별로 1시간씩 이용할 수 있다.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시간당 이용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각 회차 사이에는 30분간 휴식시간을 두어 장비 점검 및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용 요금은 1시간 기준으로 어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이와 함께 관내 거주 주민은 30%,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유공자 등은 50%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 주민과 사회적 배려계층이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영덕군 관계자는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는 영덕의 아름다운 계곡과 숲을 온전히 느끼며 안전하게 모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철저한 안전점검과 시설 보수를 마친 만큼 많은 분들이 안심하고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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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영덕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정비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군청 아동청소년팀, 영덕교육지원청, 영덕경찰서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덕야성초등학교 일원에서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 여부 확인과 문화유통업소의 불법영업행위 방지 계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 및 청소년 혼숙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에서 규정한 유해표시 안내문을 배부하고 부착했다.또한 하교시간에 맞춰 학생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안전보호를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을 병행해 지역사회 아동 안전의식 제고에 의미를 더했다.영덕군은 각 관련 부서에서 교육기관, 경찰 등과 협력해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 보호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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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단체, 도민체전 맞이 성화 봉송길 쓰담달리기 추진
예천군 환경단체, 도민체전 맞이 성화 봉송길 쓰담달리기 추진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26일 관내 3개 환경단체 회원 80여명과 함께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맞아 성화 봉송 구간 일대의 환경정비를 위한 '쓰담달리기'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가 참여했으며 방문객과 선수단을 맞이하기 위한 '클린 예천'의 이미지 제고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도민체전 성화 봉송이 진행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쓰담달리기를 실시하며 도로변과 인근 생활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와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한편 오는 4월 2일에는 호명읍 성화 봉송 구간을 중심으로 추가 쓰담달리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민체전 전 구간에 걸친 환경정비를 마무리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환경단체 회장들은 "도민체전을 맞아 예천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쓰담달리기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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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오후 1시 이후
3월 27일 오후 1시 이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7일 진주실크박물관의 상반기 기획 전시를 추진하기 위해 서울공예박물관과 협력 전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은 두 기관이 전시 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 전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시 효과를 높이고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 등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전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번에 추진하는 협력 전시는 지난 22일까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진행된 금기숙 특별전 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데 따른 후속 전시로 지역에서도 그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이 전시는 개막 86일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하고 폐막 시점 기준으로 110만명 이상이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국내에서 단일 전시 기준으로는 최대의 관람 기록을 세우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전시 기간에는 개관 전부터 관람객이 줄을 서는 '오픈 런'현상이 이어졌으며 하루 최대 3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이 지속됐다.또한 SNS와 언론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젊은 층을 포함한 다양한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고 문화 예술계 인사들의 방문도 이어지며 전시의 화제성과 영향력을 입증했다.이처럼 흥행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검증된 전시 콘텐츠를 지역에 확산함으로써, 진주실크박물관 역시 관람객 유입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실크박물관은 이번 협력 전시를 바탕으로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기획전시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 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서울 전시의 주요 작품과 구성 요소를 기반으로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 공간 구조와 동선을 반영해 새롭게 재구성된다.특히 진주실크를 활용한 신작을 추가로 선보이며 기존 전시를 단순히 이전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확장형 전시로 기획된다.진주실크박물관은 서울 전시의 주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되, 박물관의 원형 계단과 전시 공간 동선을 적극 반영해 작품 배치와 공간 연출을 새롭게 구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서울 전시와는 차별화한 몰입형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진주실크를 활용한 신작을 추가해 지역성과 독창성을 강화할 예정이다.전시는 얇고 비치는 '노방 실크'와 철사, 비즈 등을 활용한 설치 부조 작품으로 구성되며 원형 계단과 전시 공간을 활용한 몰입형으로 연출해 공간성과 물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빛의 유영 빛의 직조 비움의 완성 등으로 구성된 전시 흐름 속에서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연출로 실크의 물성과 조형적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드러낼 계획이다.진주시는 작품 이관 및 설치, 전시 연출, 홍보,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전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 전시는 서울에서 호평받은 전시를 지역 특성에 맞게 재구성해 선보이는 사례"라며 "진주실크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 조형예술로 확장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실크박물관은 진주 지역 실크산업의 역사와 특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전문 박물관으로 실크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을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자원의 확산과 활용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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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문화재단, 경주 학생 50명에 희망 장학금… 41년 나눔
귀뚜라미문화재단, 경주 학생 50명에 희망 장학금… 41년 나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7일 시청 알천홀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인재 50명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해 이노수 경영고문, 김종택 이사, 임활 경주시 부의장, 임동주 행정안전국장 등 재단 및 시 관계자와 장학생,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장학금은 경주 지역 내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7명 등 총 5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5000만원이 수여됐다.이들 학생은 학력 우수 11명 저소득층 20명 모범 학생 19명 등으로 각 분야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아 선발됐다.귀뚜라미 장학사업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85년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41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지금까지 약 7만명의 학생을 지원하며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라는 가치를 실천해 왔다.아울러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총 610억원에 이른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해 경주시는 오랜 기간에 걸쳐 교육 지원을 이어온 최진민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경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굴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이어온 귀뚜라미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경주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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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노인복지관,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 개최
삼척시노인복지관,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노인복지관은 2026년 3월 26일 오전 11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의 찾아가는 무용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엄기대 관장은 “이번 초청공연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정서적 만족감을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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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원전 유치신청서 제출…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약 본격화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전달하고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신청은 지난 1월 30일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의 결과로 무엇보다 군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결정적인 동력이 됐다.실제 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군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군민의 뜻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이와 함께 영덕군은 읍 면별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 왔다.또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하며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영덕군이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 노물리 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부지가 후보지로 제시됐다.신청서 제출에 앞서 영덕군의회는 23일 임시회를 열고 '신규 원전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으며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유치위원회 대표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함께 한수원을 찾아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신청서에는 과거 원전 백지화의 아쉬움을 딛고 다시 도약하려는 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 부지 선정과 건설 등 모든 과정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참여를 보장해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영덕이 동해안 에너지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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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음식물류 · 생활계 유해폐기물 추진성과 평가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음식물류폐기물 및 생활계 유해폐기물 추진 성과평가를 위해 3월 2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환경전문가,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의 실효성과 배출량 대비 감축 목표 달성 여부 등을 평가했고 건강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수거 실적과 처리 과정의 적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성주군은 2022년 음식물 종량제 시행 이후 현재까지 RFID 방식 종량기 294대와 전용수거함 82개를 설치 운영하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기반을 구축했으며 2025년에는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개최, 감량기기 지원 조례 개정,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른 다량배출사업장 처리 대책 등 다양한 감량 시책을 추진했다.또한, 생활계 유해폐기물은 안전한 배출 환경을 조성하고 정기 수거 처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했다.그 결과 폐의약품 1.5톤, 폐형광등 1만4천여 개, 폐건전지 4.5톤 등을 적정 처리해 유해물질의 환경 유출을 차단하고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했다.성주군수 권한대행 허윤홍 부군수는 "깨끗한 성주를 위해 군민 모두가 환경 보호의 주체로서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배출 회수 순환 체계를 농업 분야에도 적용해 자원순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재활용동네마당 등 환경 인프라를 활용해 음식물류와 유해폐기물의 수거 처리를 효율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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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아특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
민형배 의원, ‘아특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이 27일 상임위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조성사업 유효기간을 2036년까지 5년 연장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사업 정상화와 재도약의 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이날 원안 의결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은 지난 12월 11일 민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으로 조성사업 종료 시점을 기존 2031년 12월 31일에서 203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사업의 연속성과 국가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는 조치다.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노무현 정부 시절 지역균형발전 전략으로 추진된 대표 국가프로젝트다.그러나 이후 보수정권을 거치며 사업 규모와 추진 동력이 크게 약화됐다.국비보조금은 2023년 513억원에서 2024년 220억원, 2025년 172억원으로 급감했다.전체 국비 투입률도 30% 수준에 머물러, 향후 3년간 필요한 1조 원 규모 재원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민 의원은 22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자원한 이후, 조성사업의 구조적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해왔다.국정감사와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저조한 국비 투입률 지방비 매칭 구조 한계 조성위원회 지위 격하 및 미구성 문제 일몰기한 임박 문제 등을 짚으며 정부 책임 강화를 요구해왔다.다행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2026년 국비는 22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3년 8개월간 공백 상태였던 조성위원회도 재구성되며 중단됐던 정책 추진체계가 다시 정상 궤도에 올라서고 있다.법안을 대표발의한 민 의원은 "사업 종료가 임박한 상황에서 안정적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은 필수"라며 "조성사업 성공적 완수를 위해 추경 예산확보는 물론, 아특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까지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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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삼성동주민자치센터, 20년 만에 새단장
양산시 삼성동주민자치센터, 20년 만에 새단장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삼성동은 26일 지역 기관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주민자치센터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재개관식은 2006년 개관 이후 20년이 경과된 노후시설을 생활밀착형 문화 교육복합공간으로 전면 개선함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정상 운영을 시민에게 알리고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오카리나 연주와 벨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리모델링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삼성동주민자치센터는 지난해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43.18. 규모의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1층 작은도서관 조성 2층 미팅룸 신설 3층 벽체 흡음보드 설치, 마루바닥 시공 등 이용자 중심의 시설 설치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이번 재개관을 기점으로 새롭게 단장된 2층 강의실과 3층 다목적강당을 적극 활용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박숙진 삼성동장은 “주민자치센터가 개관 2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재개관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배우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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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페이스 동부, 2026년 더 높은 도약 기대
G-스페이스 동부, 2026년 더 높은 도약 기대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가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G-스페이스 동부는 2025년 총 8억 2백만원의 사업비로 8개 사업을 추진하며 84개 기업을 지원했다.이는 전년 대비 지원기업 수가 13.5% 증가한 수치로 양적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룬 결과다.지난해 보육기업 84개사가 달성한 핵심 성과는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 지식재산권 출원 등록 233건이다.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G-스페이스 동부 운영사업에는 총 8억4천만원이 편성됐으며 3개 분야 9개 사업을 통해 연간 총 90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세부 사업으로는 기존사업인 예비 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 입주기업 발굴 육성사업 혁신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디지털마케팅 지원사업 우리금융 디노랩 경남센터 콘-프로젝트와 함께, 신규사업인 스타트업 핵심 IP권리화 지원사업 청소년 비즈쿨 연계‘미래 인재양성 부트캠프’ 가 새롭게 추진된다.올해 첫 사업으로 예비 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이 시작된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별 1천만원의 사업화자금과 및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4월 21일 오후 4시까지이며 경남창업포털에서 h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G-스페이스 동부의 보육기업이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경남 동부권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며 “이번 예비 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가동되니, 창업을 꿈꾸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