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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에서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장학물품 전달
성주중학교가천분교장 장학물품 전달식
[아시아월드뉴스] 성주중학교가천분교장(교장 김은주)은 2026년 4월 2일(목) 가천중·고등학교 재경동창회가 후원한 장학물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가천중·고등학교 재경동창회가 전교생을 위해 마련한 책가방을 학생들에게 전달되었으며, 후배들을 향한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가천중·고등학교 재경동창회 관계자는 “후배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모교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장학물품 전달식은 동문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들에게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가천중·고등학교 총동창회에서도 매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장학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선배들의 관심과 응원이 담긴 소중한 나눔으로,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장학물품 및 장학금 지원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고 있으며,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학생들은 이러한 동창회의 따뜻한 배려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도 선배들의 뜻을 이어받아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은주 교장은 “동문들의 따뜻한 나눔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활기찬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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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빈 상가·오피스가 청년·신혼부부의 따뜻한 보금자리로 다시 태어납니다.
비주택 리모델링 추진 관련 사항
[아시아월드뉴스] 도심 내 방치된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 비주택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쾌적한 공공임대주택으로 빠르게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도심 내 비주택을 준주택으로 용도변경해 공급하는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4월 3일 밝혔다.이번 매입공고를 시작으로 수시로 매입을 확대할 예정이며 주택 수요가 집중된 서울·경기 규제지역 내 우수 입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한 LH의 주도적 역할과 민간의 창의성·역량 활용을 균형있게 도모하기 위해 LH 직접매입과 매입약정방식을 병행해 추진한다.4월 3일 공고되는 LH 직접매입방식은 LH가 도심 내 우수 입지의 비주택을 선매입 후, 주거용으로 용도변경 및 리모델링해 공공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LH 선매입 과정에서 우수한 입지의 건물을 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5월 초 공고될 매입약정방식은 민간과 LH가 약정을 체결한 후, 민간이 직접 건물을 리모델링하면 LH가 이를 매입하는 방식이다. 민간의 창의성 등 역량을 적극 활용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이번 사업 매입 대상은 주택공급이 시급한 주요 지역에 있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으로 용도변경을 수반해 주거용 전환이 가능한 건축물이다.이 중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 등 우수 입지를 우선 선정하며 건물 동 단위 매입을 원칙으로 하되 용도변경 후 주거용 전환이 원활한 경우에는 층 단위 매입도 함께 추진한다.공정하고 투명한 매입을 위해 매입심의 기준에 계량적 요소를 도입해 심의의 객관성을 높이고 비주택 건축물의 매입가격은 용도변경 전 기준으로 인근 시세를 감안한 감정평가가격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해 가격의 적정성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관련 제도개선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최근 공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를 LH가 매입해 주거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다.기존에 1인가구 중심으로 추진된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신혼부부·신생아 가구를 위한 중형 평형 공급이 가능하도록 신혼부부·신생아 리모델링 유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LH가 직접매입 후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 및 지자체 협의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1차 비주택 매입의 서류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신청방법은 LH 매입임대사업처 비주택매입TFT에 우편으로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은 “미국 뉴욕 등 해외에서는 이미 1990년대부터 오피스 등 비주택을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활발히 추진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그 범위를 더욱 확대하는 추세”며 “우리나라도 도심 내 유휴 비주택을 임대주택으로 신속히 공급함으로써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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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양산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일 양산시의회에 설치된 결산검사장에서 2025회계연도결산검사 개시를 선언하고 21일까지 20일간의 결산검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결산검사는 시의 재정집행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며 시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 6인과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다.결산검사위원은 지난 3월 제20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선임했으며 양산시의회 이기준 의원을 대표위원으로해, 시의원 성용근, 전직 공무원 이해걸 우현주, 공인회계사 한성욱, 세무사 김지연 등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위원을 선임했다.결산검사 사항은 세입 세출의 결산,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이며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양산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은 2조2968억원이며 세출은 1조9151억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3817억원이다.양산시는 출납폐쇄기한인 지난 연말부터 결산자료 작성 및 검증 작업 등 정확한 결산을 위해 총력을 다해왔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결산검사 의견서를 결산서에 첨부해 5월 3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결산서는 9월 실시하는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후 양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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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동 정세 장기화에 대응… '비상경제 대응체계'로 전면 전환
강원특별자치도, 중동 정세 장기화에 대응… '비상경제 대응체계'로 전면 전환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4월 2일 중동지역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기존 비상경제 대응 TF를 '비상경제 대책본부'로 격상하도록 지시하고 비상경제 대응체계로 전면 전환에 나섰다.비상경제 대응 TF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3월 12일부터 운영 중이며 민생물가 안정, 수출지원, 에너지 안정화, 농정 수급, 환경 수급 5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이에 도는 오는 4월 6일 '비상경제 점검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회의에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최우선으로 신속 집행하는 방안을 논의한다.아울러 에너지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공공부문 중심의 에너지 절약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추가 절감 대책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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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양산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7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 산업 발전 촉진과 관내 제조기업의 기술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및 네트워크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제조기업 관계자 및 제조 혁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주최기관인 생기원은 양산지역 특화산업인 첨단 소재 부품 분야의 연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조업계의 핵심 화두인 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기업들의 공정 고도화를 적극 지원 중이다.사업설명회에서는 생기원의 연구 인프라 및 핵심 기술 소개와 함께 올해 추진되는 주요 기업지원사업이 안내된다.특히 경상남도 양산시 위탁사업인 경남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육성사업과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생기원 자체 지원사업들이 소개될 예정이다.이 중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은 현재 참여 기업을 모집 중으로 오는 4월 17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경남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육성사업’은 4~5월 중 모집 공고를 앞두고 있다.현장 안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첨단 기술지원 혜택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또 국가 연구개발 지원 규모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체 연구 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정부 공모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지역기업 공동 연구개발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공모사업 준비의 전반적인 흐름과 노하우, R D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산업현장 애로기술 상담과 참석 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실질적이고 밀도 있는 기술 교류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글로벌 제조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우리 지역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기술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생기원을 비롯한 관내 우수 연구기관들의 기업 네트워크 활동을 적극 지원해,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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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단체, 성화 봉송길 ‘쓰담달리기’로 도민체전 선수단 맞이 준비 끝
예천군 환경단체, 성화 봉송길 ‘쓰담달리기’로 도민체전 선수단 맞이 준비 끝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환경단체가 2일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하루 앞두고 호명읍 성화 봉송 구간 일대에 '쓰담달리기'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지난달 26일 예천읍 성화 봉송 구간 '쓰담달리기'에 이은 두 번째 행보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 회원 80여명 및 예천군 환경관리과와 호명읍 직원 2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성화 봉송 주요 노선을 따라 이동하며 도로변과 인근 생활권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특히 구간별 책임 구역을 설정해 체계적인 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예천군은 이번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도민체전 기간 예천을 방문할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환경단체 회장들은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예천의 이미지를 보여드리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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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달 25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과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기존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설문조사와 초점집단면접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시민 설문조사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정책 수요와 지역 현안을 수렴하고 초점집단면접은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양산시는 경상남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3단계’지정을 받은 선도 도시로 이번 용역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여성친화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특히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의 5대 핵심 가치가 시정 전반에 녹아들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은 여성친화도시의 방향을 재정비하고 양산의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삶 속에서 성평등과 돌봄, 안전, 참여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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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초․특수학교 교장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유․초․특수학교 교장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 초 특수학교 교장 46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운영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 경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연수 첫날에는 광주교육대학교 임수진 교수가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특강에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AI 활용 방향과 함께 학생의 사고력과 주도성을 고려한 교육의 중요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유치원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경북교육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교장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둘째 날에는 교육국장 특강과 함께 기록 관리,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주요 정책 안내 등이 진행됐다.아울러 현장 체험 연수를 통해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도 교육의 본질을 지켜나가는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며 “학생의 성장을 돕고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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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온라인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경북교육청, ‘경북온라인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온라인학교에서 도내 고등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다양한 선택 과목 개설 계획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수업 평가 모델, 2026학년도 온라인학교 특색사업 등을 소개하며 ‘기회의 문을 여는 열쇠, 미래를 향한 한 걸음’ 이라는 학교 비전을 공유했다.경북온라인학교는 도내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학기당 최대 2강좌까지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개방형 공립 학교이다.2024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5학년도 2학기까지 약 2660명이 수강했으며 2026학년도 1학기 현재 46개교에서 660명의 학생이 참여해 총 73개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사가 부족한 소규모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도 함께 안내됐다.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편제표에 포함한 뒤 온라인학교에 위탁하면, 학생들이 정규 수업 시간 내에 수강할 수 있도록 참여 학교 간 시간표를 조정 지원한다.또한 일과 중 수강이 어려운 경우에는 야간 수업이나 계절제 수업 등 다양한 대안을 마련해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최현재 교장은 “경북온라인학교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며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온라인학교는 지역과 학교 규모의 한계를 넘어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온라인학교는 설명회 영상을 상시 공개하고 기자재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하며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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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입학생 등 1천여명 참석, 우수 교육생 표창 및 특강 진행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함께 심고 함께 키우는 부농의 꿈, 경북농민사관학교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2026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농업인단체장, 과정별 대학교수, 입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민사관학교 개강을 축하하고 지난해 우수 교육생에 대한 표창패 수여가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인공지능 사회자의 진행으로 행사의 막을 올리고 부농의 꿈을 담은 씨앗을 함께 심고 키우는 레이저 쇼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 농업을 향한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서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새 정부 농정방향과 경북농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한 특강도 진행했다.경북농민사관학교는 2007년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농업 전문가 2만8773명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도내 곳곳의 농업 현장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올해는 별도 모집과정 3개 과정을 제외한 45개 과정 1042명의 모집에 1390명이 지원해 평균 1.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농업인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경북 농민사관학교에서는 재배실용기술분야 20개 과정, 농촌융복합산업화 12개 과정, 농업경영 9개 과정, 지능형 농업 4개 과정, 청년 농업인분야 3개 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매년 만족도와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과정을 재편하고 있다.금년도에는 18개 과정을 폐지 또는 개편하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실습 과정을 확대 편성하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날, 정주호 경북농민사관학교장은 개회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을 지닌 농업인 인재 양성의 중심인 경북농민사관학교의 합동개강식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농사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배움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 여러분 덕분에 경북 농업의 미래가 밝다”며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인이 기회를 잡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경북 농민사관학교가 든든한 배움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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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웰니스관광 체험주간 운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경북 웰니스 여행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경상북도는 봄철 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체험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주간은 개별 관광객 중심의 여행 흐름에 맞춰 경북의 대표 웰니스관광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경북형 치유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주간 동안 경북여행몰에서는 웰니스관광 상품 18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상품 구매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상품은 웰니스관광지 단일 체험상품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한 묶음상품으로 구성돼 여행객의 취향과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할인 상품은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체험주간 종료 이후에도 4월 말까지는 30%, 5월 이후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참여 웰니스관광지는 골굴사 코오롱호텔 신라불교초전지 국립산림치유원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 경산동의한방촌 조이풀빌리지 국립칠곡숲체원으로 총 8곳이다.경상북도는 체험주간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조기 이용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4월 내 체험주간 상품을 이용한 뒤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긴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북여행몰 바우처 10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선정된 후기는 향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이번 체험주간이 단순한 할인행사를 넘어, 국민들이 일상 속 피로를 덜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여행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자유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판매체계를 통해 경북 웰니스관광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경북 웰니스 여행’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웰니스관광 체험주간은 많은 분들이 경북의 우수한 치유관광 자원을 보다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기회”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차별화된 웰니스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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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동해안 15개 기차역, 철도로 잇는 K-로컬의 핫플로 조성
경상북도, 동해안 15개 기차역, 철도로 잇는 K-로컬의 핫플로 조성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동해선 철도를 기반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북 동해안을 대한민국 K-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경상북도는 오는 4월 2일 포항역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동해선 15개 역을 아우르는 철도관광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이번 보고회는 동해선 철도망이 완성되며 동해안 철도 시대가 본격화된 가운데, 'K-관광의 새로운 심장, 다시뛰는 동해안 시대'라는 비전 아래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지역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철도관광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과, 해양레저관광과, 동해안권 7개 시군, 코레일대구 강원본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경북 동해안 철도는 동해중부선과 동해남부선을 연결하는 주요 철도축으로 개통 이후 이용객은 월 18만명에서 연간 186만명 규모로 확대되는 등 지방 신규 노선 중 최고 수준의 수요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일부 거점역에 집중되는 '쏠림 현상', 하차 후 이동단절, 다수 역이 단순 통과 지점에 머무르는 구조적 한계도 나타나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를 이동 중심 이용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지 못한 구조적 문제로 보고 정책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이에 대한 해법으로 공간 단위인 '점-선-면'을 잇는 3단계 로드맵을 발표했다.1단계 도약기에는 테마역사를 통해 '내리고 싶은 역'을 만들고 2단계 성장기에는 역과 마을을 연계해 '머물고 싶은 마을'생태계를 조성하며 3단계 성숙기에는 광역 브랜딩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동해'를 완성한다는 청사진이 제시됐다.특히 철도역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거점을 육성하고 동해안 전반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는 '광역 관광벨트'구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또한 경북도는 동해선 중앙선 중부내륙선 대경선 등 주요 국가 간선 철도망이 교차하는 비수도권 최대 철도교통 중심지로 부상함에 따라, 증가하는 관광수요를 동해안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보고회에서는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도 시군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분산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중심 관광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민간 주도의 관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한편 경상북도는 올 상반기 중 기본계획 및 추진전략 수립을 통해 기존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철도를 따라 이동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동해안 지역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동해안 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 관광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누구나가 철도를 타고 와서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동해안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경북형 철도관광 성공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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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물고기 생태·환경교실 운영
민물고기먹이주기체험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26년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사라져가는 토종 민물고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단순 전시관 관람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민물고기와 생태계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민물고기전시관 관람을 시작으로 민물고기 이야기 및 환경교육, 어린고기 방류·먹이 주기 체험, 색칠과 조립을 통해 만드는 물고기 저금통 만들기 등 단계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센터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특히 어린고기 방류와 먹이주기 체험은 생태계 순환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재호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민물고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생태계 보전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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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서부경남 중심 균형발전 구상 제시
진주시민과함께하는도정보고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정보고회’를 열고 진주를 중심으로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밝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진주를 명실공히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관련 산업 기반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제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조규일 진주시장, 도·시의원, 진주시민 등 600 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에 이어 진주 지역 주요 현안 보고와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바쁜 시간에도 도정보고회에 함께해 주신 진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진주시는 서부경남의 중심도시이자 역사와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서 경남 발전을 이끌어 온 핵심 도시”고 밝혔다.이어“진주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자이 자리를 마련했다”며“진주 발전과 관련한 공공기관 이전, 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도 차질 없이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특히 박 지사는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관련해“경남은 힘을 모아 우주항공청을 유치해낸 만큼, 서부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며“연구개발과 인재양성, 산업 기반을 집적화해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정주 여건을 갖춘 우주항공 복합도시를 조성하고 세계적인 기업과 연구기관이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진주를 명실공히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항공 유지․보수․정비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천공항을 국제공항으로 확대하는 등 접근성도 개선해 나가겠다”며“특별법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부산·경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박 지사는“행정통합은 도민의 의사를 바탕으로 추진돼야 하고 충분한 의견 수렴과 주민투표를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며“부산과 함께 통합 로드맵을 마련해 지방선거 이후 특별법을 추진하고 중앙정부와 협의를 거쳐 절차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통합의 핵심은 자치권과 재정 권한을 강화하는 데 있다”며“특별법에 재정 지원 방안을 반영하고 확보된 재원을 서부경남 등 소외 지역에 우선 투자해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서부의료원 건립과 관련한 건의도 이어졌다. 경남도 관계자는“최근 건축허가가 승인돼 현재 실시설계와 세부설계를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의료서비스는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분야”며“서부의료원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공공의료기관 확충과 함께 의료 인력 확보도 중요한 과제인 만큼,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병행해 도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행정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계획대로 착공해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추진 계획과 저출산 위기 대응 전략 등 현안 건의와 답변이 이어졌다.경남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시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도정 실행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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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투르드경남착수보고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 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지난해 대회는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국제사이클연맹으로부터 대회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참가팀과 선수들에게“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아울러 대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주운영과 대회운영 분야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경주운영 분야에서는 코스 설계와 운영, 국제심판 등 경기임원 구성, 참가팀 초청 현황, 경기운영인력 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대회운영 분야에서는 교통 통제, 안전시설 설치,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전반과 함께 중계·홍보, 선수단 수송 및 숙박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도는 일반 도로를 활용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주요 교차로와 출·도착지 등 위험구역에 대한 교통 통제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개·폐막식 행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지난해 첫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남의 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한층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투르 드 경남을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글로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투르 드 경남 2026’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5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국제사이클연맹에 등록된 해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19개국 25개 팀, 250 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각 시군 구간별 약 120km내외 코스를 경주해 구간별 시상과 종합 시상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