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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진접읍 골드생활개선회 대상 치매 예방 교육 실시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진접읍 골드생활개선회 대상 치매 예방 교육 실시
[AANEWS]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일 진접읍 골드생활개선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치매의 정의·현황·치료 등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치매 예방 수칙 등을 소개했으며 교육생들은 치매 예방 활동을 직접 수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치매 예방 수칙과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치매 예방 교육 및 인지 자극 활동 등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 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사각지대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상황의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조기 검진을 활성화하는 등 신속한 치매 환자 발굴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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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어린이 공연 콘텐츠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남양주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어린이 공연 콘텐츠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AANEWS] 남양주시는 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어린이 공연 콘텐츠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 내 영유아에게 보다 폭넓은 주제와 수준 높은 문화 공연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영유아 문화의 발전과 창의력 및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아시아 문화 기반 콘텐츠의 진흥·보급과 국내외 교류 프로그램 개발 등을 목적으로 설립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문화 시설인 어린이문화원을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 예술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영유아 특화 놀이 체험 시설 등 인프라와 지역 사회의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그에 맞는 전문 공연을 제공하며 영유아 문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영유아 문화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웅 복지국장은 “어려서부터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시 아이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더욱 풍성해지길 바라며 재단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문화 공연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시는 영유아 놀이터, 장난감 도서관 등 시설 운영과 함께 매년 환경, 안전, 놀이 등의 테마로 영유아 성장에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비전센터 및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보육정책과 보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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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드를 위한 품격인문학’
‘욜드를 위한 품격인문학’
[AANEWS]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3월 6일부터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욜드를 위한 품격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욜드’는 ‘Young old’의 줄임말로 은퇴 시기를 당긴 젊은 노인층을 말한다.
욜드 세대는 이전 세대에 비해 건강한데다 고학력까지 갖춘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이들은 건강과 경제력을 기반으로 생산 및 소비생활을 적극적으로 영위하며 은퇴 후에도 사회·경제활동을 계속 이어 나간다.
마음길교육원 김준희 원장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1회차 수업은 영화인문학, 2회차 수업은 그림 인문학이다.
은퇴 시기가 다가오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불안과 동서양 철학, 심리학 등을 기반으로 한 힐링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지수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희망을 전하는 강의이다.
참여 신청은 노후를 준비하는 50대 이상 김포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시민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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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평성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투자유치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평성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투자유치 간담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2일 평성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투자유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평성일반산업단지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성리 350번지 일원 696,250㎡ 규모로 서마산·내서IC 5분, 자유무역지역을 15분이면 갈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산업, 주거, 상업, 공원 등이 조성되어 편리하고 쾌적한 기업환경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2018년 GB해제 결정, 2019년 평성일반산업단지 승인 등 중요한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나,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사업 포기 기업이 발생하고 선분양 60% PF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사업이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산회원구청장, 윤한홍 국회의원 사무실 관계자, 미래전략사업국장, 경제일자리국장, 도시개발사업소장 등은 간담회를 통해 평성일반산업단지 사업추진 정상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 결과 미래전략사업국장은 수소, 방위, 항공 부품, 에너지 사업 및 드론, 전기차 등 신성장산업 기업 입주 유치를 위해 홍보하고 경제일자리국장은 입주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인센티브 지원과 세제 할인을 약속했다.
윤한홍 국회의원 관계자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기업 유치 홍보와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안 도시개발사업소장은 “평성일반산업단지는 생산 3,020억원, 부가가치 774억원, 고용 942명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를 위해 관련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하며 이날 간담회를 마쳤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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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년 빈집정비사업 추진
무안군, 2023년 빈집정비사업 추진
[AANEWS] 전남 무안군은 미관 및 안전저해의 우려가 있는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농어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주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23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총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들여 농촌지역의 노후주택 중 1년 이상 활용하지 않고 방치된 주택을 대상으로 철거비를 지원한다.
단독주택 및 부속건축물 60동에 최대 200만원을 보조한다.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은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빈집 소유자는 빈집 소유권 확인서류를 구비해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2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박경빈 건축과장은 "빈집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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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통하는 평생교육’
‘배움과 통하는 평생교육’
[AANEWS] 김포시는 2월 1일 본관 참여실에서 ‘2023년 평생교육 신규강사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신규강사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은 코로나 엔데믹 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 행사에는 평생학습관 50명, 가까이배움터 118명 강사 중 신규강사 28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계획 설명과 함께 ‘김포시 평생교육 강사의 사회적 가치와 셀프 브랜딩’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김포시의 평생교육은 ‘평생학습관’ 및 ‘읍면동 가까이배움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시도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배움’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김포시 평생학습관에서는 기술 과정 취업 및 창업 준비 과정 자격증 과정 등을, 읍면동 가까이배움터에서는 지역별 특성 맞춤형 프로그램 시민중심 강좌 편성 등을 각각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김포시 평생교육의 교육 기간은 정규강좌 2월부터 12월 단기특강 상·하반기로 김포시민 대상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및 추첨제를 통해 접수가능하다.
올해 평생교육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비대면 강좌보다 대면 강좌 비율을 강화한 점이다.
실제 평생학습관 총 강좌 56개 중 대면 강좌는 45개를 차지했다.
비대면 강좌는 11개다.
가까이배움터 강좌 역시 총 강좌 185개 중 대면 강좌가 170개를 차지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평생학습 분야는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김포시가 시민의 맞춤형 평생학습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활발한 소통과 운영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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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안전예측시스템 구축 사업 완료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안전예측시스템 구축 사업 완료
[AANEWS] 창원특례시는 2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창원시 지능형 시내버스 안전 모니터링 및 예측서비스 구축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과기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5개 기관과 시공업체인 ㈜더 아이엠씨, ㈜ 한스네트워크 그리고 창원시 시내버스 운수회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은 과기부의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안전예측시스템을 연구·개발해 창원시에 접목한 사업으로 국비 24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8월 착수해 이번에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것이다.
시는 시스템 구축으로 시내버스 운행 중 발생하는 차량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차량 결함을 사전에 예지 및 정비하고 운전자의 운전패턴을 분석해 난폭운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룡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국책사업을 우리 시에 접목해 주신 한국교통안전공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시스템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 창원시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이 되고 전 국민이 편안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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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 해제로 김포시 민원실 ‘방문객 급증’
사회적거리두기 해제로 김포시 민원실 ‘방문객 급증’
[AANEWS] 김포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겨울방학 등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2022년 1월 하루 56건이던 여권 발급 신청 건수가 1년 만인 2023년 1월, 하루 510건으로 폭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0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여권 발급을 위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급증하면서 민원인들은 2~3시간을 기다려야 겨우 업무를 겨우 볼 수 있는 실정이다.
이는 김포시만의 상황은 아니다.
전국적으로 여권 발급량이 늘어남에 따라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하는 여권의 발급기간 또한 5일이던 것에서 9일로 늘어났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김포시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계획했더라도 여권 유효기간이 아직 여유가 있다면 지금과 같은 혼잡한 기간은 피하는 것이 모두의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며 “미성년자, 신규 발급을 제외한 전자여권 소지자의 재발급은 민원실을 한 번만 방문해도 되는 정부24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여권민원 신청 건수가 폭증함에 따라 직원들은 야근하면서까지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나, 대기 시간이 길어 시민 불편이 있다”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까지 운영하는 야간창구 운영을 통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민원실이 혼잡한 점은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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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세 App’으로 전세사기 사전 예방”
“‘안심전세 App’으로 전세사기 사전 예방”
[AANEWS]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은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범정부 노력의일환으로 임차인이 전세계약을 맺을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안심전세 App’을 출시한다.
국토부는 작년 9.1일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 방지방안’의 후속조치로‘안심전세 App’ 개발에 착수했으며 HUG, 한국부동산원,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관계기관과 지난 4개월간 협력한결과, 2.2일 정오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심전세 App’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등을 통해 다운로드받을 수 있고 기존 ‘모바일 HUG’ 앱과 통합 운영 예정이다.
‘안심전세 App’은 전세사기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임대인과임차인 간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그간 임차인은 적정한 전세가격이나 사고 이력이 있는 임대인인지 여부등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워 전세사기 범죄에 쉽게 노출됐다.
특히 신축빌라나 나홀로아파트와 같이 시세정보가 없는 주택의 경우공인중개사나 분양대행업자가 시세 부풀리기를 통해 과도한 전세보증금을요구해도 임차인이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은 제한적이었다.
또한, 임차인이 전세계약을 체결할 때 필요한 행정정보들도 국토부, 법원, 국세청 등 각 기관별로 산재해 있어 검색에 불편함이 컸다.
이에 국토부는 임차인이 계약 전부터 전세사기 위험을 판단할 수 있도록전세계약 시 확인해야 할 주요 정보를 ‘안심전세 App’을 통해 한눈에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안심전세 App’은 금번 출시 버전에서 그간 시세정보 파악이 어려웠던다세대·연립주택, 50세대 미만 소형 아파트의 시세를 수도권부터 제공할예정이며 올해 7월 2.0버전 업그레이드 시 주택유형에 주거용 오피스텔을추가하고 지방 광역시로 시세제공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그간 전세사기의 주요 타겟이 되었던 신축빌라에 대해서도 시세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통상 착공에서 준공까지 3∼4개월이 소요되는신축빌라의 경우 전세계약이 준공 이전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적정한 시세를 알기 어려운 정보 사각지대로 남아있었다.
이에 금번 출시 버전에는 신축주택 준공 1개월 후 시세를 제공할 계획이며 2.0버전에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의 협업을통해 준공 1개월 전에 ‘잠정시세’를 추가로 제공하고 준공 1개월 후‘확정시세’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세조회 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서 추천하는 인근지역의 믿을만한 공인중개사와 감정평가사의 전화번호를표시해 시세와 관련해 전문가의 의견도 구할 수 있도록 한다.
‘안심전세 App’은 산정된 시세를 토대로 선순위 권리관계, 근저당, 전세보증금 등 정보를 추가 입력하면 안심할 수 있는 전세계약 인지에 대한자가진단 결과를 제공한다.
임차인이 검색한 주택의 지역 평균 전세가율과 평균 경매낙찰가율 정보를토대로 안심할 수 있는 전세보증금 수준을 제시하고 경매에 넘어갈경우 손실이 우려되는 금액도 보기 쉽게 그래프로 제공한다.
아울러 임차인이 입력한 전세금과 주택의 시세를 고려해 해당 주택이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 가능한 물건인지도 안내한다.
그간 집주인의 채무·체납이력, 위험성 등은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임차인에게 공개되지 않았고 악성 임대인 명단 공개와 계약 전 체납정보 조회를허용하는 관련 법안도 개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안심전세 App’에서는 임차인이 보증금 사고 위험이 많은 집주인을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집주인 관련 정보를 조회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안심전세 App’에서는 ➊집주인의 과거 보증사고 이력과 ➋HUG 보증가입 금지 여부, ➌악성임대인 등록 여부와➍임대인의 체납이력을 보여준다.
다만, 집주인의 체납이력은 7월부터 국세청 서버와 연계하는 방식으로앱 화면에 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집주인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은 3단계로 나누어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우선, 금번 출시하는 1.0버전에서는 집주인이 앱에서 본인 정보를 조회한후 폰 화면을 임차인에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2.0버전에서는 임차인이 집주인에게 정보 조회 권한 요청을 ‘푸시’ 형태로보내면 임대인이 ‘동의’ 버튼을 클릭해 임차인 앱 화면에 표출된다궁극적으로 3.0버전에서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집주인 정보 공개관련법안들이 통과되면 별도 집주인 동의 없이도 임차인이 ‘안심전세App’에서 악성임대인 명단 등을 조회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임차인이 전세계약을 맺을 때 필요한 행정정보가 관계기관별로 흩어져있어 불편함이 많았는데, ‘안심전세 App’을 통해 한 번에 검색할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다.
‘안심전세 App’에서 건축물대장을 열람해 불법건축물 해당 여부를 확인할수 있으며 등기부등본 열람을 통해 선순위채권, 근저당 등 설정 여부를확인할 수 있다.
특히 등기부등본을 한 번이라도 열람하면, 향후 2년 6개월간 해당 주택의등기부 상 내용이 변경될 때마다 임차인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보내준다.
그간 임차인은 전세계약 이후 임대인이 변경되거나 가압류가 설정되는경우에도 제 때 알 수가 없었는데 카카오톡 알림 기능을 통해 임차인이변경사실을 적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UG에서 사내 변호사 등을 통해 1:1 법률상담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전세계약과 관련한 임차인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위험 중개사 등을 피할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의 영업 여부, 등록 정보등 관련 정보를 조회하는 기능이 제공되며 HUG 전세금반환보증 가입도‘안심전세 App’을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전세계약 초심자를 위한 체크리스트, 표준계약서 양식,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임대주택 관련 정보, 전세대출 금리 확인, 등록임대사업자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안심전세 App’ 1.0을 출시 후 사용자들로부터 환류와 보완 작업을 거치고 다양한 추가 기능을 탑재해 올해 7월에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안심전세 App’은 전세사기로부터 국민을보호할 수 있는 스마트한 수단”이라며 “앱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시세정보와 집주인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제공해 전세사기 사전 예방에 도움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심전세 App’이 전세계약을 맺는 임차인들에게 큰 도움이되기를 바라며 출시 이후에도 기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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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농업·제조업 기반의 품격있는 역사문화 도시 비전 제시
박완수 도지사, 농업·제조업 기반의 품격있는 역사문화 도시 비전 제시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일 오후 함안을 방문해 200여명의 군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함안군청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박 도지사는 함안은 중부내륙고속도로 확장과 창원산업선 신설을 통한 도로망 개선과 함께 창원의 기계·원전, 사천의 항공우주와 연계한 제조업 육성 등 산업입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박 도지사는 “함안은 아라가야의 숨결이 깃든 역사와 문화의 중심이며 원예산업 등 경남 농업을 이끌어가는 도시”며 “기업하기 좋은 입지환경을 갖추고 있어 함안은 경남의 새로운 산업의 중심지로서 발전잠재력이 대단히 크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가야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을 위한 ‘아라가야 역사유적지구 조성사업’과 시설원예 거점지역으로서의 입지 강화를 위한 ‘2026년 세계 원예 박람회 개최’에 대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말이산 고분군 왕의 정원 조성과 칠북 가연천 재해예방사업 반영을 위한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박 도지사는 도민과의 대화에 앞서 함안 군북면에 있는 발전설비업체인 비에이치아이 본사를 방문해 기업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경남도는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과 수소산업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에너지공급 대책과 전력수급계획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박 도지사는 “산업이 지속 발전하기 위해 인력공급이 가장 중요하며 대학재정지원사업 50% 이상을 지방으로 이양한다는 정부계획에 맞춰 인재육성, 산업인력 공급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산업수요에 따른 체계적인 인력 지원을 위해 산업인력지원청 신설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견기업을 포함한 고용, 자금 등 기업지원정책을 검토해서 훌륭한 기업들이 우리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8기 경남도는 함안 삼칠권을 내륙물류산단으로 만들기 위한 ‘동북아 물류플랫폼 유치·조성’, 트라이포트와 연계한 철도망 구축을 위한 ‘창원산업선 조기 건설 추진’에 노력하고 가야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라가야 역사유적지구 조성사업’을 비롯해서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에 함안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박 도지사는 지난해 8월부터 산청을 처음 방문해 함안까지 13개 시군을 방문했으며 도민과의 대화, 도민회의 등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현장에서 청취된 다양한 의견들은 도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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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2년 기준 전국 사업체조사 실시
무안군청
[AANEWS] 무안군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2년 기준 전국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지역별 사업체의 규모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며 조사결과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의 학술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2022년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이며 올해 무안군은 10,467개 사업체가 해당된다.
대표자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0개 전국 공통항목을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나 대상 사업체가 비대면 조사를 원할 경우 전화조사, 인터넷 조사, 배포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앞서 군은 사업체 방문조사와 조사표를 담당할 관리자 및 조사원 등 21명을 선발했으며 조사지침, 실습 등의 교육을 거쳐 9일부터 조사에 투입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실시되는 사업체조사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중요한 조사”며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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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선수가 학습과 경기력 향상 병행 가능하도록 현장과 맞지 않는 스포츠혁신위 권고안 개선한다.
교육부
[AANEWS]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로 ‘스포츠혁신위원회 권고안’을 재검토한 결과, 2023년부터 학생선수 출석인정 결석 허용일수를 초등학교 20일 중학교 35일 고등학교 50일로 확대하고 학생선수 맞춤형 학습지원 방안을 마련해 학생선수가 학습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체부 박보균 장관은 2023년 문체부 업무보고에서 “과거 스포츠혁신위에서 드러난 탁상의 포퓰리즘을 제거하고 현장 중심으로 스포츠정책을 정상화시키겠다.
학업과 운동의 병행이 어려워 고교 진학을 포기하는 신유빈 선수와 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학생선수의 출석인정일수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혁신위는 체육분야 폭력 등 인권침해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출범한 민관합동 위원회로 2019년 2월부터 1년간 체육계 구조개혁을 위해 스포츠 인권 보호 선수육성 시스템 개선 스포츠 공정문화 정착 등을 내용으로 총 7차에 거쳐 52개 과제를 권고했다.
체육인 인권보호 기구 설립·운영, 스포츠기본법 제정, 정규수업 후 훈련 실시 및 훈련 시간 규정 마련, 합숙소 전면 폐지, 대입기본사항에 교과성적·출결 반영비율 명시 등 대다수 과제는 이행이 완료되었거나 이행 중에 있다.
그러나 학기 중 주중대회 참가 금지 학기 중 주중대회의 주말대회 전환 소년체전 개편 등 3개 권고는 국내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탁상행정이라는 체육계의 반발로 이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단적인 예로 17세~19세 골프등록선수 중 방송통신고등학교 등록 비율이 2배나 증가하는 등 학생선수들은 학업과 운동 중 하나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내몰렸다.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려면 야간이나 주말에 학교와 멀리 떨어진 훈련·대회 장소를 오가며 단 하루도 쉴 수 없는 무리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문체부는 3개 과제에 대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선수 출석인정제 개선에 대한 부처 간 협의를 진행했다.
문체부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학부모, 학생선수, 지도자, 종목단체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교육부에서도 학생선수 출석인정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를 진행하면서 학부모, 교사, 학교체육 관계자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모형을 개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도교육청 학교체육정책 협의회, 시도교육청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학교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부처 간 긴밀한 협의를 위해 문체부와 교육부가 함께 ‘학교체육 정책협의회’를 운영해 총 10회에 걸쳐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조율해 최종적으로 정부 합의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학생선수의 진로선택권을 보장한다는 차원에서 2023학년도부터 학생선수 출석인정일수를 초등학교 20일 중학교 35일 고등학교 50일로 각각 확대한다.
이와 함께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 교육부와 문체부가 협업 하에 학생선수 맞춤형 학습지원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학생선수들이 학습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학생선수 출석인정일수 개선은 의무교육 단계에서는 기초학습 함양과 학교생활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보장하고 고등학교는 진로가 결정되는 시기임을 고려해 충분한 운동여건을 제공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삼았다.
또한, 종목의 특성상 시설 대관 문제로 주말대회 개최가 곤란하거나 훈련시설이 원거리에 있어 주중 훈련시간 확보가 불가피한 경우에도, 대회 및 훈련 참가 기회 부족으로 진로개발을 위한 경기력 향상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선했다.
특히 고등학교의 경우 전문체육 분야 진출의 결정적 시기인 점을 고려해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는 2025년에는 전체 수업일수의 1/3까지의 확대를 목표로 하되 ’23년, ’24년 시행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문체부는 출석인정일수 확대로 학습결손이 발생하거나 전인적 성장의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다양한 보완방안을 마련한다.
수업결손 보충 플랫폼인 ‘학생선수 e-school 플랫폼’의 학습콘텐츠를 확충하고 운영 대상을 초등학교 학생선수까지 확대한다.
또한 학습지원 멘토단을 구성해 기초학력이 부족하거나 보충수업을 희망하는 학생선수들에게 대면으로 보충수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2023년에는 시범 운영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학생선수의 진로 및 인성 역량 함양 지원을 위해 진로상담 멘토교사풀을 학교급별로 확충해 진로단계별 전문적 진로상담 지원을 확대하고 관련 콘텐츠를 개발해 e-school을 통해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출석인정일수 확대에 따른 학습결손을 보완하는 대책이 마련될 예정인 만큼, 학생선수가 대회 또는 훈련 참가를 위해 교외체험학습을 활용하지 않도록 하거나 불필요한 지각, 조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출결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학생선수 출석인정제 운영 매뉴얼을 개발, 보급하고 나이스 기반 학생선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학생선수 출석인정제 개선안은 ‘2023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 반영해 2023학년도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세부적인 학습지원방안은 학교현장의 의견수렴을 통해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는 방과 후 훈련 여건 조성을 위해 학교운동부 운영 학교 내 또는 학교 인근에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건립 지원방안을 마련해 2024년부터 추진한다.
또한, 체육특기자 대입 전형에서 학생부의 실질적 반영비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회원대학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대학운동부 지원사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 재검토 과제인 ‘학기 중 주중대회의 주말대회 전환’은 종목별 상황에 따라 추진 여부, 범위, 시기 등을 결정할 수 있도록 종목단체의 자율에 맡긴다.
이는 학생선수와 지도자의 휴식 부족으로 인한 부상·사고 위험 등 안전 문제, 주말 시설 확보의 어려움 등을 고려한 것이다.
다만, 주말대회 전환을 이미 추진하고 있거나 추진 예정인 종목을 위해 지원사업은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소년체전 개편’ 권고와 관련해서는 초등부·중등부가 참가하는 현 체제를 유지한다.
축구 등 일부 인기종목을 제외하고는 선수 부족으로 초등부 권역별 대회 개최가 어려우며 비인기종목 육성과 학생선수 동기부여에 큰 역할을 해왔다는 현장의 의견을 고려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학교운동부와 학교스포츠클럽이 참여하는 통합 대회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정스포츠클럽, 종목단체 등의 체육단체와 협력해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의 학교스포츠클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부 고영종 책임교육지원관은 “학생선수가 체육전문 분야의 미래 인재로 자라나기 위해서는 체육 진로개발 지원뿐만 아니라. ‘학생’으로서 학습권 보장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출석인정제 개선으로 학생선수가 체육분야 인재로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교육부는 학생들이 미래의 체육인재이자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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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명지병원 및 중앙응급의료센터의 재난 대비 및 대응 업무 수행 관련 업무검사 실시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는 명지병원 및 국립중앙의료원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재난응급의료 인력 등을 투입해 업무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태원 사고 당시 명지병원 재난의료지원팀 출동 지연, 재난의료 비상 직통 전화 유출 경위 등에 대해 응급의료 관계 법령 및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59조의2 및 ‘국립중앙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5조에 따라 이루어지며 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지정취소 및 시정명령, 규정 변경 및 처분 명령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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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물관리 체계 전면 전환
기후위기 시대, 물관리 체계 전면 전환
[AANEWS] 환경부는 2월 2일 ‘기후위기에도 국민이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물 안심 사회 구현’이라는 주제로 물관리정책실의 2023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환경부는 증가하는 홍수, 가뭄, 수질오염 등 물 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난해 완성된 통합물관리를 토대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물 자원을 활용한 탄소중립 이행, 물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 등 새로운 물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10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극한 강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적의 시간’을 확보한다.
기존에 대하천 위주로 사람이 하던 홍수예보를 인공지능을 도입해 전국 지류 지천까지 촘촘하고 빠르게 홍수예보를 실시한다.
올해 홍수기부터 서울 도림천에 인공지능 홍수예보를 시범 적용 후 전국으로 확대하고 하천범람지도·도시침수지도 등을 구축·보완해 종합적이고 세밀하게 홍수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홍수방어 기반시설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집중호우에 의한 도시침수와 하천범람 대응력을 확보한다.
광화문과 강남역에 대심도 빗물터널을 설치해 하수관의 설계용량을 초과하는 집중호우로부터 도시침수를 방지한다.
아울러 침수피해 우려지역을 포함해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확대하고 하수관로 용량 키우기 및 펌프장 설치 등 빗물이 원활히 빠질 수 있도록 하수도시설을 개량한다.
또한 지난해 8월 집중호우 당시 범람했던 서울 도림천 유역에는 지하방수로를 건설한다.
그해 9월 태풍 ‘힌남노’ 내습 시 하천 범람 피해가 발생한 포항 냉천의 상류지역에 홍수조절전용 항사댐 건설을 추진한다.
광명 목감천에도 강변저류지를 조성해 인구밀집지역에 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을 방지한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영산강 및 섬진강 5개 댐 유역의 강수량은 평년 대비 67% 수준으로 현재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광주광역시 및 전남 지역의 주민불편과 산업피해를 막고자 총력을 다한다.
발전댐인 보성강댐의 발전용수를 주암댐으로 방류해 생공용수로 활용하고 댐 용수를 대신해 하천수를 공급하는 등 공급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율절수 수요조정제도‘, 물 절약 캠페인 등 수요절감 대책을 추진해 주암댐, 섬진강댐 등 광주광역시 및 전남의 주요 식수원 댐이 올해 6월 말 전에 저수위에 도달되는 것을 막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섬 지역에는 우리 기술로 개발한 해수담수화 선박을 투입하고 지하수저류댐 설치, 병입수돗물 지원 등으로 용수를 공급한다.
단기 가뭄대책 이행과 함께, 기후위기로 인한 미래의 극한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3월까지 광주광역시 및 전남 지역의 중장기 가뭄대책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증가하는 미래 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체수자원도 적극 발굴한다.
올해 한 해 동안 총 8억톤의 하수 재이용수를 공급하고 경기권역에 연간 1.7억톤 규모의 재이용수 공급시설 신설을 추진한다.
국내 제3규모의 석유화학단지인 대산임해 산업지역에 용수공급을 하는 대산임해 해수담수화시설도 적기 완공을 추진한다.
연간 버려지는 1.2억톤의 유출지하수 활용을 확산하고자 서울 샛강역,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2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유출지하수 활용의 모범사례를 구축한다.
아울러 화천댐, 팔당댐 등 발전용댐의 용수공급 및 홍수조절 가능량을 분석해 다목적댐과의 연계 운영방안을 마련한다.
과학적·사전적 녹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그간 녹조발생 자료를 분석해 집중관리지역을 선정하고 맞춤형 수질 오염원 관리방안을 수립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경보지점을 확대하고 조류독소 감시를 강화해 조류경보제를 개선하고 녹조발생 예측 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등 보다 정확한 녹조정보를 제공한다.
녹조가 발생할 경우 에코로봇, 수상퇴치밭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녹조를 제거하고 취·정수장에 녹조가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막도 설치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수질오염사고와 미량오염물질로부터 하천수질을 보호한다.
수질오염사고 대응체계를 현행 사고 발생 후 신속한 대응 위주에서 예방-대응-협업으로 구체화해 수질오염사고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한다.
수질오염사고 초기유출수를 차단하기 위한 완충저류시설을 추가 구축해 대규모 수질오염사고를 예방한다.
수질오염사고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전문 방제 인력 육성 및 관련 장비 개발을 위한 ‘수질오염사고 통합방제센터’를 구축한다.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규모 수질사고에 대비한 합동 대응훈련을 연 2회 실시하는 등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미규제 수질오염물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그간 낙동강 수계에만 운영했던 수질측정센터를 4대강 모든 수계로 확대 구축한다.
지난해 12월에 준공된 낙동강 매리수질측정센터를 본격 운영하는 한편 올해부터는 한강에도 수질측정센터를 구축한다.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취수원부터 정수장, 배수관로 수용가까지 상수도 전 과정에 대해 정보통신 기반의 지능형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정수장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모든 광역상수도 정수장에 인공지능 정수장을 도입하고 모든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에 지능형 관망관리 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한다.
가정의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정수장의 유출부 끝단에 유충 유출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유충을 정수장 감시항목으로 지정해 감시체계도 강화한다.
또한, 조류독소 관리 강화를 위해 정수장 감시항목을 1종에서 총 마이크로시스틴으로 강화하고 분석항목도 기존 4종에서 6종으로 확대한다.
수도사고의 주요 원인인 노후상수도를 개량하고 상수도 맨 끝단의 급수설비 위생관리도 강화한다.
노후상수도 개량사업을 통해 지방상수도의 노후관망과 노후정수장을 정비한다.
아울러 총면적 5,000㎡ 이상 등 대형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에게 저수조 설치 신고를 의무화하고 관리대상 저수조를 건축물대장에 등재해 저수조 위생관리 지도·감독을 강화한다.
30년간 지속되어 온 낙동강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간 합의와 상생을 기반으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추진한다.
낙동강 하류지역은 지역주민이 우려하는 사항에 대해 과학적 조사·분석을 통해 해소방안을 제시하고 최적의 취수방안을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연말까지 도출할 예정이다.
낙동강 상류지역은 지난해 12월부터 대구광역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맑은물 하이웨이‘ 사업안을 검토해 대구·경북·중앙정부 모두가 동의하는 합의안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간 수도서비스 격차 완화와 함께, 가뭄 등 기후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도사업 통합도 본격 추진한다.
수도사업은 지자체 고유사무로서 개별 지자체에서 수도요금을 재원으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지역 규모와 재정, 인력의 전문성 등 상이한 여건으로 지역별 수도요금 등 서비스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지자체가 수도통합을 추진할 수 있도록 ‘수도법’에 근거규정을 마련하고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수도사업 통합 필요성을 진단하고 최적의 통합방식을 결정할 수 있도록 ‘수도사업 통합 지침서’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도사업 통합 성공사례 개발을 위해 지난해 11월 환경부, 충남도, 충남 서부권 7개 시군이 함께 체결한 양해각서를 토대로 수도사업 통합 시범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섬 및 산간 지역 등 취약지역에 끊임없이 맑은 물을 공급한다.
식수난이 잦은 통영 욕지도, 옹진 덕적도에 지하수저류댐 설치를 우선 추진하고 지하수저류댐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한 이행계획도 수립한다.
수질기준 초과 등 물 이용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는 분산형 용수공급시스템을 설치하는 사업을 완료한다.
지하수 관정 관리 및 시설개선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요양원, 유치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이용하는 지하수 관정을 대상으로 수질검사와 진단을 실시하고 정수시설 공급 등 시설개선을 지원한다.
개인관정을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관정은 청소·소독, 시설개선 등을 지원한다.
또한, 16개 시군 대상으로 설치되어 있는 지하수 공공 관정을 점검하고 시설개선 등을 통해 먹는물을 확보한다.
신규로 중·대용량 지하수 개발이 가능한 후보지점을 선정해, 신규 지하수 관정 개발 추진계획을 올해 연말까지 수립한다.
과학과 데이터 기반으로 댐, 보, 하굿둑 등 하천시설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수량-수질을 통합 관리한다.
환경부는 지난해 8월 3일부터 5일까지 제5호 태풍 ‘송다’와 국지적 소나기 영향으로 남강댐 수위가 상승해 홍수기 제한수위를 넘김에 따라 방류량을 기존 28톤/초에서 100~300톤/초로 늘린 바 있다.
동시에 영농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창녕함안보 수위를 낮춰, 홍수와 녹조 위험에 동시에 대응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사례를 참고해 올해 3월 중으로 댐, 보, 하굿둑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하천시설에 대한 연계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가뭄, 녹조, 홍수가 시작되는 4월부터 하천시설을 과학적·유기적으로 연계해 탄력 운영하는 등 물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아울러 기상, 수량, 수질 등 여건에 따른 하천시설의 최적화된 연계 운영 시나리오 도출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가뭄, 녹조, 홍수 예측 가상모형 시스템을 2026년까지 구축한다.
지난해 12월 제정된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을 기반으로 해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도 본격 추진한다.
바이오가스 생산 목표관리제 시행을 위해 생산목표율, 민간 의무생산자의 범위 등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한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 하위법령을 제정한다.
지난해에 선정된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시범사업 4곳의 추진을 지속하는 한편 올해도 시범사업 4곳을 추가로 선정해 시설 확충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시설 설치사업 추진해 생산된 바이오가스의 수요처를 다변화한다.
아울러 현재 활용되지 못하는 동·식물성 잔재물 등 미활용 유기성 폐자원을 바이오가스로 활용하기 위한 실증기술 개발도 추진한다.
친환경 수열에너지 도입과 댐 내 수상태양광 사업을 적극 확대한다.
소양강댐의 심층수로 수열에너지를 생산해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스마트 첨단농업단지 등에 활용하는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수열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지자체 건축물 9곳에 수열에너지를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수열에너지와 첨단기술을 연계한 기술개발도 추진한다.
올해 12월부터는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발전을 개시하고 6월에는 임하댐 수상태양광을 착공하는 등 주민참여형 수상태양광 사업도 추진한다.
홍수에 안전하면서도 친수·문화 등이 어우러진 지역주민이 원하고 공감하는 하천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지난해 선정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사업’ 대상지 22곳의 하천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하천별 기본구상을 마련하고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금호강은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설계 등 절차를 착수한다.
아울러 과거의 홍수피해 규모, 사업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안전의 중요도가 높은 지방하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해 홍수안전을 확보한다.
환경부가 관리 중인 중점관리저수지를 대상으로 친환경 호수를 조성한다.
농업용수 목적보다 지역 생태·경관·문화 등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도심 주변 저수지를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공간으로 조성한다.
기존 중점관리저수지가 주변 하천의 수질개선만을 위주로 지원했던 것과 다르게, 이번 친환경 호수에는 주변 하천과 호수 내부의 수질·수생태·친수 등을 모두 아우르는 패키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기술의 최정점에 있는 초순수 산업 분야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현재 진행 중인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초순수를 생산할 수 있는 주요 소재·부품·장치 관련 기술과 생산 플랜트의 설계·시공·운영 기술을 국산화한다.
2030년까지 연구개발의 전초기지 역할인 초순수 플랫폼센터를 조성하는 한편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디지털 물관리, 해외진출 특화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390명도 양성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해수담수화 기술력을 더욱 강화한다.
현재 해수담수화 선박을 시범운영 중으로 운항 안전성 검증을 거쳐 세계 최초의 해수담수화 선박 기술을 확보한다.
해수담수화 운영기술의 세계적 발전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저탄소·친환경 담수화 플랜트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외 물시장 수요에 맞춰 물산업 수출을 확대한다.
사우디의 네옴시티, 수도이전을 준비 중인 인도네시아, 전통적으로 물이 부족한 중동국가 등을 대상으로 올해 1.8조 원 규모의 사업 수주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선도적인 장차관 세일즈 외교, 수출기업과 함께하는 ‘녹색산업 수출 협의체’ 등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신진수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기후위기 시대, 물관리 백년대계를 다시 짠다는 생각으로 물관리 체계를 전환하겠다”며 “과학과 데이터에 기반한 물관리를 통해 물 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국민 누구나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물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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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연안여객선 이용객 전년대비 22% 증가
2022년, 연안여객선 이용객 전년대비 22% 증가
[AANEWS] 해양수산부는 2022년 연안여객선 수송 실적이 1,399만1천명으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253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1년 1,146만4천명 보다 22% 증가한 수준으로 지난해 4월 거리두기 해제로 섬 지역 여행객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평균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74만명 정도 수준이었으나, 거리두기가 해제된 4월은 전월 대비 85% 증가한 134만명, 5월은 다시 28% 증가한 172만명으로 ’22년 중 가장 높은 달로 기록됐다.
이용객 중 일반인은 1,091만명으로 지난해 850만명 보다 28.4%, 섬주민은 308만명으로 지난해 297만명보다 3.7% 증가했다.
특히 여객이 증가한 주요항로는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항로로 전년 대비 포항-울릉 항로 80%, 목포-제주 항로 59%, 모슬포-마라도 항로 57%, 목포-홍도 항로 49%의 순으로 증가율을 보였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처음 맞는 한 해인 만큼 섬 지역 여행객이 늘어나 연안여객선 수송 수요는 지난해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수산부 윤현수 해운물류국장은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운조합, 해경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객선 서비스를 개선하고 섬을 찾는 여행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발굴함과 아울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많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