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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않는 장소에서 구름을 불러낸다 작가 베른나우트 스밀데의 국내 첫 전시
예기치 않는 장소에서 구름을 불러낸다 작가 베른나우트 스밀데의 국내 첫 전시
[AANEWS] 구름을 만드는 아티스트 베르나우트 스밀데의 작품세계가 남해 미조항 바다 앞에 위치한 대규모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미조’에서 펼쳐진다.
베른나우트 스밀데 작가는 예기치 않은 장소에 구름을 만들어내며 공간을 더욱 강렬하게 만든다.
2013년 칼 라거펠트, 도나텔라 베르사체, 돌체앤가바나와 협업했고 그의 실내 구름 작품인 ‘Nimbus series’는 2012년 타임지가 선정한 위대한 발명품에 선정된 바 있다.
베른나우트 스밀데 작가는 구름 머신을 이용해 공간의 온도, 습도를 계산해 구름을 생성하고 구름이 만들어진 찰나를 촬영하는 실내 구름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베른나우트 스밀데가 한국에서 첫 전시‘SUBLIMATION 승화: 고체가 액체로 변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기화되는 현상’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구작과 신작을 함께 만날 수 있다.
Nimbus 시리즈 만이 아닌 지구 정반대의 위치에서 채취한 토양을 활용한 Antipode 작품과 Breaking Light 작품도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순간과 위치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일상의 구름과 무지개, 발을 딛고 있는 토양을 새롭게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박물관, 교회, 도서관 등의 공간을 캔버스로 사용해 구름을 만드는 그의 작품은 5~10초간 존재하다 사라진다.
구름이 만들어지고 사라지기 전까지의 찰나의 순간을 사진에 담아 영속성을 부여한다.
이번 전시는 노경 사진작가와 함께 작업할 예정이다.
사진으로만 관람 가능한 작품을 2월 11일 오후 2시, 단 하루 전시 오프닝 행사에서 작가의 구름 제작 시연을 통해 실제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오프닝 행사에서는 구름 제작 시연과 작가와의 대담, 전시 관람과 뒤풀이가 준비되어 있다.
스페이스 미조의 영업시간은 11시에서 19시까지이며 매주 화요일 수요일 휴무이다.
‘SUBLIMAITION 승화: 고체가 액체로 변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기화되는 현상’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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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난방비 긴급 지원에 20억원 투입
노원, 난방비 긴급 지원에 20억원 투입
[AANEWS] 서울 노원구가 올 겨울 난방비 급등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난방비를 특별지원한다고 밝혔다.
난방비 특별지원은 동북4구 행정협의회에서 한파로 인한 구민의 어려움을 덜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함께 뜻을 모아 긴급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번 지원은 앞서 발표된 정부 및 서울시의 지원과는 별개로 노원구 자체 예산을 통한 추가 지원으로 경로당, 어린이집, 소상공인 등에 구비 약 2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먼저 구는 지역 내 경로당 172개소에 대해 월 10만원씩, 3개월간 난방비를 특별 지원한다.
이미 난방비 지원을 받고 있는 구립 또는 임대아파트 경로당 등 73개소는 제외한다.
어린이집도 규모에 따라 225~300천원씩 지급한다.
국공립, 민간어린이집 모두 지원 대상이며 총 290개소가 해당된다.
난방비 폭등으로 폐업 위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지원도 실시한다.
소상공인 1개소당 난방비 10만원씩을 지원하며 현재 영업하고 있는 연 매출이 2억원 미만인 총 1만5천여 개소가 대상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 1일 서울시 구청장협의회를 통해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가구당 10만원씩 현금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 난방비 지원에서 제외된 서울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2천9백여 가구가 대상이며 오는 17일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난방비 급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이후에도 통반장을 활용한 대문살피기 사업, 똑똑똑 돌봄단 등 촘촘한 복지망을 통해 에너지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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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저소득층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저소득층 가계부담 완화 및 즐거운 학업분위기 조성을 위해 ‘저소득층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3년 저소득층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은 2023년 3월 1일 기준 남해군에 주소를 둔 초·중·고 신입생 중 신청일 기준 기초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가 해당된다.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으며 입학준비금은 3월말까지 신청계좌로 1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2023년 3월 31일내 교육급여를 신청한 대상자가 신규 교육급여수급자로 책정되었을 경우는 5월 이후 개별 안내를 통해 입학준비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손미경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저소득층 가구에 입학준비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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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의장단, 남해~여수해저터널 현장 방문
경남도의회 의장단, 남해~여수해저터널 현장 방문
[AANEWS] 경남도의회 김진부 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확대의장단이 2일 남해군 서면 소재 ‘남해~여수 해저터널 공사 예정지’를 방문해 그간의 추진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향후 순조로운 공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남도의회 의장단은 올해 첫 현지활동으로 남해∼여수 해저터널 공사 예정지를 방문했으며 향후 순조로운 공사 추진을 위한 ‘경남도-경남도의회-남해군’의 긴밀한 협력체계 가동이 기대된다.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연내 착공식이 예정돼 있으며 현재 DL이앤씨·롯데·포스코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현황 보고를 한 경남도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서해안에서부터 동해안에 이르는 국토교통망의 완성을 가져올 뿐 아니라, 남해안 관광벨트가 국제적인 관광거점으로 나아갈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남해안을 하나로 연결할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을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의장단은 남해∼여수 해저터널의 조기착공 가능성 여부와 국비 확보대책, 그리고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한 남해군의 준비사항을 등을 심도 깊게 점검했다.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은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종전 1시간 20분 정도 걸리던 거리를 단 10분으로 줄어들어 영호남의 교류와 남해군의 관광산업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남도에서도 계획대로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전남 남해안과 경남 남해안을 하나로 연결하는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해저터널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는 지방도 확장과 민자유치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경남도의회와 경남도 차원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지활동에는 김진부 의장, 최학범 부의장, 강용범 부의장, 박준 기획행정위원장, 박병영 교육위원장, 김현철 농해양수산위원장, 박해영 건설소방위원장, 김재웅 문화복지위원장 등 의장단과 류경완 의원, 임철규 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의장단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현장 방문 후,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을 방문해 주요사업현황과 항공우주청 설립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우주항공센터와 국산 초음속전투기 KF-21을 시찰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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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누리호 전기순환버스 운행
경천누리호 전기순환버스 운행
[AANEWS] 상주시는 경천대 관광지 내에서 운행할 전기순환 버스를 구입해 23년 3월까지 시험운행을 거쳐 4월부터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경천대 관광지를 순환하는 경천누리호 전기순환버스를 운행한다.
경천대 공원 내부도로는 오르막과 내리막의 경사가 높아 그동안 교통약자인 고령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들이 관광지를 구경하는데 불편을 겪었으며 더운 여름철에는 관광객들이 무더위로 인해 경천대 관광의 어려움이 있었다.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천대의 숨은 명소 곳곳을 관광할 수 있도록 정류장을 만든 뒤 ‘하늘이 내린 경치를 누리라’는 뜻으로 경천누리호 전기순환버스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행하기로 했다.
관광진흥과 최재응 과장은“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이나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들이 이동의 불편 때문에 경천대의 숨은 명소를 다 즐기지 못하고 되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 적극적으로 교통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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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 2023년 제 1회 검정고시 응시원서 단체접수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지속과 학업복귀 지원을 위해 오는 2월13일부터 2월15일까지 검정고시 단체응시접수를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9세부터 24세 학교 밖 청소년으로 초, 중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고등학교에서 제적, 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학업 중단 숙려제 대상 청소년 등이다.
주요지원내용은 직접 원서를 접수하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응시원서 단체접수이며 이 외에도 1:1 멘토링 수업, 검정고시 대비 특별반운영, 인터넷강의 및 검정고시 교재 지원, 상시이용 가능한 센터 내 자습실 운영이 있다.
또한 상주시꿈드림은 2022년 검정고시 지원대상 및 응시자 43명 중 43명 이 합격했으며 그 중,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34명중 전체 과목 만점자 2명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오귀영 센터장은 “혼자 검정고시를 준비하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우리 센터에서 꿈을 이루며 성장하기를 바라고 이에 자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검정고시 지원 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직업체험, 취업지원, 상담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동행카드, 급식지원 등 다양한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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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전 컨설팅감사’로 적극행정 지원
동대문구, ‘사전 컨설팅감사’로 적극행정 지원
[AANEWS] 동대문구가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최초로 ‘사전 컨설팅감사’ 규정을 마련해 적극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공무원이 관련 규정이나 지침이 명확하지 않아 해석의 어려움을 겪게 될 경우 감사담당관에서 업무의 적법성 등을 함께 검토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구는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감사’ 규정을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업무 및 감사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업무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전 컨설팅감사’가 적용되는 업무는 인·허가 등 규제 관련 업무 관계 법령 등의 해석이 불명확해 적용에 어려움이 있는 업무 정책결정 사항이나 사업변경 등으로 예산낭비가 우려되는 업무 동대문구청장이 규제 개선 등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무 등이다.
하광태 감사담당관은 “직원들이 감사에 대한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감사’ 규정을 제정했다”며 “앞으로도 일 잘하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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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어민수당 60만원 신청 · 접수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오는 2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 2021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경상북도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민이다.
다만, 농어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직불금 등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과 공공기관의 임직원, 농어민수당 지급대상 경영주의 배우자,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어민수당은 3월 중 자격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60만원을 4월과 8월에 각각 30만원씩 상주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된 농어민수당은 상주화폐 가맹점에서 품목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단비가 될 전망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국민의 먹거리 보장과 식량 안보에 힘쓰고 있는 농어업인들에게 농어민수당을 지급해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어업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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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동대문구청
[AANEWS] 동대문구가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안정을 위해 ‘2023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7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근로 의지가 있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생계를 보장하고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자는 모집일 기준 동대문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만 18세 이상의 취업취약계층 혹은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모집 분야는 칼갈이·우산수리 재활용 사업,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 양성 파견사업 등 총 6개 사업이다.
근무시간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며 급여는 2023년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결과는 24일 발표 예정이며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 간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구청 일자리청년과 및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근로의지가 있으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이 이번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 향후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ᄊᆞᇂ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공공일자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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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언제든지 문을 두드리세요” 자립준비 청년 지원사업 본격 시동
노원구, “언제든지 문을 두드리세요” 자립준비 청년 지원사업 본격 시동
[AANEWS] 서울 노원구가 지역 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시작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 노원구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생활, 교육, 취업 지원부터 정서적, 심리적 지지까지 통합 지원책을 제공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 구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한다.
먼저, 이달부터 자립준비청년들의 정서발달을 지원하는 ‘언제든 두드려요 노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는 가보고 싶었던 곳, 경험해 보고 싶었던 문화체험, 보고 싶었던 스포츠 경기 등 사소하고 개인적인 바람에서부터 면접준비금, 자기관리비용 등 진로와 취업을 위한 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대상은 지역 내 만 18세~24세 자립준비청년이다.
실행계획서에 신청 내용, 사유를 간단하게 적은 후 노원구 아동청소년과로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의 특징은 신청 내용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획일적이고 공급자 중심이었던 그동안의 지원책 대신 수요자를 중심에 두고 지원하기 위함이다.
꼭 거창한 계획이 아니더라도 개인의 정서 발달 및 만족을 위한 비용이라면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
다음으로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어른’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토와 멘티를 오는 3월 31일까지 2개월간 모집한다.
지원서를 작성한 뒤 아동청소년과로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전문 멘토단은 공무원, 교사, 사회복지사, 의사, 청년활동가,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 전문가들로 구성한다.
이를 위해 구는 관련 기관 및 단체들을 직접 방문하며 멘토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참여자 모집이 완료되면 자립준비청년의 취미 등 관심 분야, 진로와 일치하는 멘토를 1:1로 매칭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심리적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구는 보호 대상 청소년을 위한 ‘자격취득비 지원사업’도 신청받고 있다.
자립 시점이 가까워서야 지원을 받을 수 있었던 기존의 체계에서 벗어나 이른 시기부터 진로를 탐색하고 자립을 준비할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특히 특성화 고등학교 진학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중학교 2, 3학년 보호 대상 청소년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1인당 최대 1백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자립 시점에 다다라서 획일적으로 지원하기보다는 좀 더 이른 시기부터, 대상이 원하는 방향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 중인 아동들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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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계묘년 효열부 발천자 심사를 마쳐
상주시청
[AANEWS]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2023. 2. 2. 11시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2023년 제5회 상주시·상주향교 공동 효열 발천자 심사’를 했다.
발천자는 상주시 신봉동에 거주하는 박서윤씨와 화서면 지산리에 거주하는 여은숙씨가 발천됐다.
효열부 표창은 향토기업인 ㈜ 동천수의 후원에 따라 금년에 다섯 번째로 상주향교 회중에서 상주시장과 상주향교 전교 공동으로 표창했다.
내부 규정에 따라 추천은 이상무 전교, 수석장의인 조성연, 김명희, 노대균, 조우희, 김건수, 조희열 장의 등의 추천이 있었다.
발천심사는 2월 2일 11시 명륜당에서 이상무 전교의 심사위원 위촉장 전달, 곽희상 사무국장의 경과보고와 공적개요의 설명에 이어심사위원장인 이상무 전교를 비롯해 채현식, 김홍배, 박찬선, 노경순, 성성호, 권영문 상주시 행정복지국장, 정창배, 금중현, 김명희 사회교육원장 등 10명이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시상은 오는 2월 28일 춘계 석전대제를 마치고 명륜당에서 상주향교 회중을 대표해 상주시장과 상주향교 전교 공동 명의의 표창 족자와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표창 족자는 시인 근곡 박찬선 씨가 짓고 소파 윤대영 서예작가가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 다도반에서는 전통 차와 다식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분위기가 한결 아늑했다.
한편 이상무 전교는 “발천자로 선정된 박서윤 씨는 셋째 며느리임에도 103세의 시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왔으며 여은숙 씨는 거동이 불편한 88세의 시모를 정성을 다해 봉양해 오고 있는바 개인주의가 팽배한 요즈음 보기 드문 효부이기에 두 사람을 공동으로 표창하게 됐다”고 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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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설물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를 통한 재해 예방 총력
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가 관내 교량, 터널 등 도로 시설물에 대해 안전 점검을 추진하며 재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안전 점검은 2월부터 5월까지 실시되며 점검 대상은 교량 59개소와 터널 1개소로 총 60개소에 대해 실시된다.
시는 시설물 균열, 박리 및 박락, 철근 노출, 부식 상태 등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분석, 보수·보강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송교는 지난해 점검 결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시는 올해 어송교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종민 서산시 도로과장은 “시설물 안전 점검으로 재해를 예방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적정한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물의 효용성을 증진시킬 것”이라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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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
서산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
[AANEWS] 충남 서산시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방지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첨단 기술을 탑재한 드론을 산불감시, 산불 진행 상황 파악, 진화 지휘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열화상 카메라의 효과성을 검증한 후 야간산불 진화에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0년간 산불발생 통계 등을 근거로 산불취약지역 중심으로 산불전문진화대원 111명을 배치하고 무인감시카메라 등을 이용한 산불감시에 나선다.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이 입산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게 하는 등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며 산불 방화범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시는 신속한 진화를 위해 산불취약지역인 인지면, 운산면 의용소방대에 산불진화차를 각각 1대씩 지원할 계획이며 진화장비의 성능 향상과 개선을 위해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진화장비 보관함 등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 봄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산불로부터 산림과 시민을 안전하게 지킬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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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경력단절여성 여성일자리 지원
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직장생활 적응과 고용유지를 위한 ‘새일여성인턴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성인턴제는 여성의 고용 촉진을 돕고 취업 후 직장 적응, 장기근속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올해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경력단절 여성을 57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 고용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참여기업에는 인턴 기간인 3개월간 인턴채용 지원금을 월 80만원씩 지원한다.
인턴에서 정규직 또는 상용직으로 전환 후 6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기업에 고용 장려금 80만원을 추가 지원, 직원에게는 60만원을 지원한다.
여성인턴제 참가자는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미취업 여성 중 소정의 심사과정을 걸쳐 선정되며 현재 총 517명이 등록돼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업무역량 강화, 자신감 상승 등 경력단절여성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업들의 구인부담을 감소시키고 여성 고용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의 서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새일센터의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새일·결혼이민여성 인턴제를 통해 여성채용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해당 지원사업에 많은 여성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또는 기업은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신청 방법을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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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자 모집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2023년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은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높이기 위해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 이용 시 연 12개월 월 최대 9만5천 원의 스포츠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당진시에 주소지를 둔 만19세에서 64세의 장애인으로 관내 가맹시설은 타이거복싱체육관 해나루볼링장 당진해나루스포츠클럽이다.
이용권 사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당진시청 체육진흥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결제하고 수강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대상자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하고 지역 스포츠시설의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