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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선진사례 배운다, 강서구청 임실 방문
임실군 선진사례 배운다, 강서구청 임실 방문
[AANEWS] 서울시 강서구가 지난 2일 임실군과의 우호 교류 및 선진지 견학을 위해 임실군을 방문했다.
심 민 임실군수는 민선 8기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옥정호 권역 명품 생태관광지 조성사업, 임실N치즈 식품·관광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그간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사례들을 공유하며 상호 지자체의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서구 방문단과 함께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를 방문하며 향후 관광 시책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 방향을 모색하고 청소년 대표단 방문, 주민 대상 관광지 상호 할인 혜택 제공 등 양 지자체간의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심 민 군수는“이번 강서구의 방문은 코로나로 단절된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다시 활성화시키는 신호탄으로 생각한다”며“임실군을 찾아주신 김태우 강서구청장님을 포함한 방문단에게 환영의 말씀을 드리고 새롭고 활기찬 민선 8기를 시작하는 의지를 다시 한번 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강서구와 1999년 10월 28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으며 연 2회 강서구청 광장에서 명절맞이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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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산림병해충 감염방지 대책 추진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산림병해충 감염방지를 위해 3월 27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으로 인해 소나무류 나무의 껍질을 갉아먹어 나무 조직 내부로 침입해 빠르게 증식해 나무를 100%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산림병해충이다.
감염된 나무는 치료 회복이 불가능하다.
시는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는 산림병해충을 막고 지속 가능한 산림을 유지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함라면, 황등면, 덕기동을 주요 사업 대상지로 정해 총 사업 비용 1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및 우려목을 벌채하고 파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추가적인 감염 예방을 위해 주변 소나무류 나무에 예방나무주사를 주입해 감염 예방을 위한 노력도 기울인다.
시 관계자는“건강한 산림을 유지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비롯한 소나무류의 이동 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나 미감염 생산확인증의 발급 신청 등 행정절차를 이행해야만 한다”며 “무단으로 이동해 땔감을 사용하는 등의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처벌받게 되니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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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육아종합지원센터, 놀이중심 가정문화 ‘앞장’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한 ‘놀이 중심 가정문화’조성에 앞장선다.
시는 가정에서 놀 수 있는 놀이 문화 제공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놀이꾸러미를 배부한다.
대상은 시에 거주 중인 영유아 가정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총 400가정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올해는 ‘물감놀이, 뽁뽁이놀이, 코인티슈놀이, 풍선놀이, 국수놀이, 야광봉놀이, 가루놀이, 버블놀이, 색깔종이컵놀이, 폼폼이놀이’ 총 열 가지 주제 24종류 놀이를 만나 볼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숙한 재료와 도구를 활용한 놀이로 꾸러미 안에는 재료와 도구뿐 아니라 놀이 방법이 함께 첨부되어 있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는 놀이꾸러미는 영유아시기 놀이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모와 자녀가 놀이를 통해 교감해 긍정적 유대감 형성을 목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놀이꾸러미 배부로만 그치지 않고 실제 가정에서 놀이를 진행한 사진과 소감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회신받아 보육전문요원이 영유아발달에 대한 정보와 놀이 팁을 제공하며 가정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이달 7일부터 8일까지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놀이꾸러미를 통해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에 소중한 추억이 더해져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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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옥정호 명품 생태탐방로 물안개길 조성
임실군, 옥정호 명품 생태탐방로 물안개길 조성
[AANEWS]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임실군 옥정호에 명품 물안개길이 조성된다.
군은 환경부 공모사업‘2023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신규 대상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국가생태탐방로는 그 지역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효과적으로 체험하고 탐방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와 복원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길들을 발굴해 조성 관리하는 탐방로를 말한다.
군은‘2023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공모 선정으로 탐방로 조성을 위한 사업비 60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탐방로 부대 시설을 위한 군비 15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75억원이 투입, 운암면 학암리에서 운암대교까지 옥정호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걸을 수 있는 19.4km의 탐방로가 조성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조성되는‘옥정호 물안개길’은 올해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정호 물문화 둘레길 국가생태탐방로와 기존 물안개길 3코스의 단절된 구간에 조성해 이미 조성된 탐방로와 연계해 옥정호를 일주할 수 있는 명품 생태탐방로‘물안개길’을 만드는 계획의 핵심 노선이 될 전망이다.
군은 공모 선정을 위해 2021년부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생태탐방로 사례 검토 등 사업 수행의 사전절차를 마쳤고 2022년 3월 사업신청서 제출, 9월 환경부 전문 심사위원의 서면·현장 평가를 통과해 19개 대상지 중 최종 선정됐다.
현장 평가에서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의 필요성과 대상지가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 및 우수한 생태자원 등 적합성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현장 안내를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아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가생태탐방로인 옥정호 물안개길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운암면 운종리에서 마암리, 청운리, 용운리, 입석리, 지천리, 월면리, 선거리를 거쳐 학암리까지 9개 운암면 법정리를 거쳐 수변을 따라 도보 이동이 가능한 대단위 탐방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옥정호 수변 구간에 조성된 물안개길 7개 코스 중 4코스로 지정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길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옥정호 물안개길의 명품 브랜드화와 도보 여행객의 수요 충족을 위해 미개설 탐방로 구간에 탐방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며 기존 길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대한민국 대표 탐방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심 민 군수는“옥정호 물안개길은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옥정호 주요 관광지로 새로이 조성하는 국가생태탐방로는 섬진강의 특색 및 테마를 간직한 물안개길의 핵심 탐방로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섬진강 에코뮤지엄 사업과 함께 옥정호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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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앞장’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소상공인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옥외간판 및 외·내부 인테리어 등 노후된 기반시설에 대한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이다.
지원대상은 익산시에 1년 이상 영업 중인 다이로움 가맹점으로‘익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의 적용 범위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액은 업체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시설개선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시는 매출규모 및 영업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심사 후 지원대상 30개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소상공인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및 관련 서류는 익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지난해 첫 경영환경 개선사업 시행 후 소상공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타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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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성장 이끌 내년 국가예산 신규사업발굴 ‘박차’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미래 성장 이끌 내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비 확보에 나섰다.
시는 3일 전대식 부시장 주재로 사업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61건에 총사업비 1조 3,508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향후 국가예산 확보 방안 등을 중점 논의됐다.
이번 신규사업은 지난해 9월 1차 발굴을 시작으로 이달까지 3차에 걸쳐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필요한 사업위주로 채택됐다.
시는 그간 국제철도·녹색정원·역사문화·바이오산업·세계식품 도시 등 익산 비전 실현 사업, 혁신성장, R&D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과 새정부 12대 국정과제 대응사업 등에 초점을 맞추어 신규사업을 발굴해왔다.
발굴된 주요 사업으로는 푸드테크 융합 연구지원센터 구축 식품기업 전문교육센터 구축, 연화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국립 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건립 등이다.
시는 발굴된 사업에 대해 전문가·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정책 선점 및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대식 부시장은 “국가예산은 정부 정책을 지역 정책에 얼마나 실속있게 연계하느냐가 관건이다”며 “우리시의 시정방침과 정부의 정책방향이 맞아 떨어지는 사업을 공격적으로 발굴하고 이에 대한 사전 준비와 확보 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2월말까지 추가사업을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을 거쳐 2024년 국가예산 사업을 최종 확정 후 정치권과 공조를 강화해 중앙부처 예산반영 협의를 조기에 추진할 방침이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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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글로벌 인재양성 위해 온라인 교육지원 ‘강화’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외국어소통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온라인 기반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영어교육에 대한 시민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 원어민 강사와의 교육기회를 대폭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원어민 화상 영어교육 지원 대상자를 총 1,17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570명 보다 2배 확대한 것이다.
화상영어교육은 초·중학생 및 성인 1,176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매년 많은 신청자로 조기 마감되어 300~700여명의 탈락자가 발생 됨에 따라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는 5개월씩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성인반도 추가했다.
이를 통해 2월부터 상반기 588명, 7월부터 하반기 588명 총 1,176명의 학생 및 성인들이 각 가정에서 비대면·실시간으로 다양한 영어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익산거주 일반학생 85%와 교육복지 우선선발 학생 15%를 대상으로 선발해 주 2회, 1대 4 방식의 그룹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익산시 화상영어교육 학습센터 홈페이지(https://iksanwge.wu.ac.kr) 를 통해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지원가능하며 실시간 수강신청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원어민 화상영어교육 사업’은 6년 연속 원광보건대학교가 운영하며 비대면·실시간 수업의 질을 높여나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필리핀 현지 4년제 대학 영어전공자로 구성된 강사진과 원광보건대학교에서 직접 개발한 콘텐츠, 시스템 운영(단계별 수업), 지속적인 강사 교육 실시 등 민간화상영어교육과는 뚜렷한 차이점을 보이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상영어 말하기 대회 및 성취도 향상자 해외캠프 기회제공 등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최근 3년간 만족도가 95%이상의 높은 성과를 얻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원어민화상영어 교육을 통해 우리시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보다 향상되어 진취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 역량을 강화와 차별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명실상부한 교육 도시로 도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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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도내 최초 온라인 민간기록 수장고 ‘본격화’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주민들의 지역 내 일상생활과 세대 간 역사를 담는 도내 최초 민간기록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본격 구축한다.
시스템이 개통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익산 자료를 쉽게 접하고 직접 이용할 수 있으며 주제·시기별 범주화 및 소장기록물 컬렉션 온라인 전시까지 관람할 수 있게 된다.
3일 시에 따르면 익산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가 시청 상황실에서 민간기록관리위원회 문이화 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착수보고회는 사업 추진 목표와 수행 계획 발표 및 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 및 관련 부서 의견 수렴 등으로 이뤄졌다.
‘디지털 아카이브’란 각종 자료나 소장품을 디지털 정보로 바꿔 보존하는 시스템으로 시의 역사를 집대성하는 온라인 수장고라 할 수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수집 기록물 현황 조사 및 DB 구축 익산 디지털 아카이브 서비스 및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주민참여형 우리동네 기록화 아카이브 서비스 구현 등이다.
익산 관련 기록물의 디지털화로 도시의 역사,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사라지거나 소실될 우려가 있는 역사적·문화적 가치있는 익산의 기록을 영구 보존해 많은 시민들과 함께 익산의 정체성·역사성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시는 2021년부터 민간기록 사업을 추진해오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통해 수집·기증된 민간기록물을 비롯해 문화도시, 도시재생, 농촌활력 등 분야에서 생산·수집된 약 8천3백여건의 기록들을 체계적으로 통합 구축하게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은 그동안 시민들의 기증과 수집을 통해 축적된 익산의 역사들이 구체적으로 정비되고 영구 보존되는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문화도시 익산의 정체성을 부각시키고 시민이 기록의 주체가 되는 기록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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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청년시청, 청년정책 벤치마킹 선진지로 각광
익산시청
[AANEWS] 익산청년시청이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하며 벤치마킹 선진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3일 충청남도 서천군청에서 대한민국 1호 익산청년시청 운영 현황과 시설을 살펴보고 우수 청년정책 사례를 배우기 위해 청년시청을 방문했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사무처장을 필두로 기획감사실 및 지역경제과 팀장, 주무관 등 10명의 인원이 층별로 시설을 견학하고 청년시청 관계자와 티타임을 가지며 익산시 우수 청년정책 사례를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월에 개청한 익산 청년시청은 청년 소통창구·정책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을 하고 있다.
청년층이 어려움을 겪는 취업부터 창업, 주거 문제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해 청년들의 갈증 해소 역할을 하고 있어 전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총 4층 규모인 청년시청은 청년들의 궁금증 해소와 각종 업무처리가 가능한 청년민원실과 북카페, 청년 교육‘프로그램실’, 대관전용 ‘커뮤니티실’창업지원공간인스마트 스튜디오’, ‘공유 오피스’등으로 이뤄졌다.
특히‘창업공간’사무실에 이달부터 청년 창업기업 16개사가 입주해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
서천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 청년시청을 방문해 청년들의 수요에 맞는 시설 및 맞춤형 청년 종합 행정서비스 정책이 잘 갖춰진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낀다”며 “우리 군에도 청년정책분야 우수사례를 접목해,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년시청 관계자는“올해는 대한민국 제1호 익산 청년시청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해로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수요에 맞는 정책을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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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외식문화,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으로 ‘안심’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로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기 위한 사전 컨설팅 참여 업소 10개소를 이달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 3개 등급을 지정 공개함으로써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소비자에게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신청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없고 컨설팅 평가 준비 및 개선사항을 반영할 업소 등이다.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 참여 업소로 선정되면 위생등급 평가 교육, 1:1 현장점검 및 위생진단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비용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희망업소는 익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 후 영업신고증 사본 1부와 위생등급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팩스 또는 위생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위생등급제 업소로 지정되면 위생등급제 인증표지판 제공, 홈페이지 홍보, 위생용품 지원, 2년간 출입·검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업소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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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주최 좋은 정책상 수상
안양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주최 좋은 정책상 수상
[AANEWS] 안양시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에서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AWARD 공모전’에서 ‘안양시 학습 재능기부 사업’이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은 ‘모든 평생학습도시 정책은 특별하다’는 주제로 전국의 우수한 평생학습도시 정책을 발굴하고 민관 협업단체 및 평생학습도시에서 근무하는 평생교육사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좋은 정책상을 수상한 안양시 학습 재능기부 사업은 지역 내 우수 인적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 충족과 사회 환원을 희망하는 강사들에게 활동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안양시 평생학습원의 정책이다.
재능기부가 가능한 안양시민과 강좌 지원이 필요하며 장소 제공이 가능한 관내 기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안양시에서는 지난해 생활 목공예품 만들기, 미술 상담치료, 사진예술, 시와 나의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16명의 재능기부 강사가 21개의 강좌를 운영해 총 655명의 시민들이 학습에 참여했다.
또한 수도군단, 희망작은도서관 등 학습 지원을 요청한 관내 기관에 그림책테라피, 일본어 회화, 앙금플라워케이크 만들기 등의 주제로 재능기부 강사를 연계해 청소년, 성인, 군인 등 331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재능기부 사업뿐 아니라 보다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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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어의 날’ 맞아 안양서 첫 기념식 열려
‘한국수어의 날’ 맞아 안양서 첫 기념식 열려
[AANEWS] ‘한국수어의 날’을 맞아 수어 사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한국수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양시지회가 올해 처음으로 기념 행사를 열었다.
안양시에 따르면,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양시지회는 3일 오후 2시 동안평생교육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3년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인, 장애인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수여식에 이어 농인 및 농인의 자녀, 수어통역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농인의 삶, 농인의 자녀의 삶, 수어통역사의 삶’을 주제로 그동안 수어를 사용하면서 우리 사회에서 겪어온 고충 및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했다.
한국수어의 날은 농인들의 공용어인 한국수어의 사용 권리를 신장하고 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그동안 수어가 농인의 독립된 언어임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 끝에 지난 2016년 2월 3일 한국수화언어법이 제정됨에 따라 한국수화언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갖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영상을 통해 수어로 인사하며 “안양시에서도 한국수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의미 있는 날”이라며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농인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안양시에서는 수어로 정보를 제공하고 정책 수립에 농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수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양시지회장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 수어에 대한 편견이 존재한다”며 “한국수어의 가치를 널리 알려 수어가 농인만의 언어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언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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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환경 문제와 ‘헤어질 결심’ 7개월, 갈등 하나씩 풀어가다
완주군청
[AANEWS] 민선 8기 출범 7개월을 넘긴 가운데 완주군이 각종 환경 문제와 독하게 ‘헤어질 결심’을 선언하고 해묵은 갈등 현안의 매듭을 하나씩 풀어가고 있다.
3일 완주군에 따르면 비봉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부여육종 양돈장 악취 문제는 완주군과 군의회, 주민이 돈사 부지 매입 관련 협약을 체결한 후 올 1월에 군의회 임시회에서 공유재산 관리계획 안건이 처리되는 등 10여 년의 갈등이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앞서 고산면 주민 반발로 수년째 논란이 됐던 ‘우분연료화 시설 설치사업’은 지난해 말에 타당성 재검토를 토대로 합리적인 방향으로 사업을 전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완주군은 작년 말에 2주 동안 고산농협과 반대대책위 등을 대상으로 타당성 재검토 결과와 관련한 의견수렴에 나섰고 제출된 의견이 없어 향후 경제성 등을 고려해 사업전환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삼례예술촌 풍광을 저해해온 산더미 폐기물은 지난해 말에 말끔히 치워졌다.
삼례읍 후정리 일원의 약 250㎡ 부지에 2013년 이전부터 적재되기 시작한 폐기물과 재활용품은 완주군의 대표 관광지 환경을 크게 헤쳐 주민들의 문제 제기가 컸으나 그동안 사실상 방치돼 왔다.
완주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유재산인 해당 토지를 매입하고 점유자의 고물상을 철거하도록 요청한 뒤 행정대집행 계고서를 발송하는 절차를 거쳐 쾌적한 환경으로 정비했다.
또 삼례역사로 가는 비포장 부지에 대해서도 밤샘 불법주차 단속 등 환경정비에 나서 호평을 받고 있다.
고산면 석산 갈등은 민원조정위원회의 권고를 존중해 환경피해 저감 방안을 모색하고 민간협의체를 통해 주민과의 대화를 계속 하기로 했으며 비봉면 폐기물 매립장 문제도 전처리시설을 가동하며 주민피해 최소화를 원칙으로 환경정책위원회를 운영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경천면의 신흥계곡 문제는 불법 개발행위의 원상복구를 촉구하며 갈등 해소에 적극 나서고 상관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논란의 경우 전북지방환경청이 업체의 허가 신청을 반려한 가운데 주민 의견을 반영해 대응키로 하는 등 각종 환경 문제의 꼬인 매듭을 하나씩 풀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완주군은 특히 명예 환경감시단을 종전의 8명에서 68명으로 대폭 늘리는 등 주민들의 자율적인 환경 감시 기능을 확대하고 환경통합관리 상황실을 본격 운영하는 등 24시간 감시체계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편 소양면 공공주택 건설 사업은 국토부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으로 지난 2016년에 선정된 후 주민 반발에 부딪혔지만 완주군의 추진 의지에 힘입어 작년 12월에 착공됐다.
총 사업비 182억원을 투입할 이 사업은 13~20평의 아파트 80세대를 건설하는 것으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안 없는 반대는 안 된다”며 원칙을 고수해 오는 2024년 10월경에 준공될 예정이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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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용돈으로 부자되기’ 어린이 금융경제교육 운영
창원특례시, ‘용돈으로 부자되기’ 어린이 금융경제교육 운영
[AANEWS] 창원특례시는 취약계층 초등생과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KSD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실시된 이번 금융경제교육은 ‘용돈받아 부자되기’라는 주제로 전문강사를 초청해 아동에게 합리적인 소비 방법을 알려주고 저축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추어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용돈의 의의와 용돈 계약서 작성법에 대해, 고학년은 일상에 필요한 금융 상식과 용돈 기입장 작성하는 방법 등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그동안 용돈을 받아도 저축을 하기 어려웠는데, 오늘 배운 방법대로 용돈을 똑똑하게 쓰고 저축도 해서 꼭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윤덕희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이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길러 건강한 경제적 주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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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지원…이달 28일까지 신청
안양시청
[AANEWS] 안양시가 지난해에 이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 신청을 이달 28일까지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해 임산부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임산부는 자부담 20%를 포함해 연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에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단,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 에코이몰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임신·출산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임산부 820명이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11월 30일까지 에코이몰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저출산 및 인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임산부, 유아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